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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

보안담당자가 주목해야 할 2015년 정보보안 트렌드 5가지

사이버범죄자들이 더욱 정교해지고 협업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2015년 이들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다음 5가지 흐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정보 보안 관점에서 2014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각종 사이버 위협은 물론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떠들썩했다. 2014년 달력이 마지막 쪽에 도달한 가운데 새해에도 사이버 위험의 규모, 위험성, 그리고 복합성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포럼(ISF, Information Security Forum)의 매니징 디렉터 스티브 더빈는 예상했다. ISF는 회원들을 대신하여 보안과 리스크 매니지먼트 수준을 평가하는 비영리 협회다. 더빈은 ISF에서 꼽은 2015년 이슈가 될 보안 트렌드가 5가지가 있다며, “사실 이들 중에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트렌드는 없다. 오히려 보안 위협의 정교함이나 복합성이 늘었다는 게 새로운 측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1. 사이버범죄, 정교해진 기술과 협력형 특성 점점 더 많은 범죄자, 테러리스트, 정치사회 운동가들이 인터넷을 활동 무대로 삼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것에서부터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 혼란을 초래하는 것, 온라인 공격으로 정부, 기업 업무를 마비시키는 것까지 다양하다. 오늘날 많은 사이버 범죄자들은 주로 예전에 소련 위성국가였던 곳들에서 활동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뛰어난 실력과 최첨단 테크놀로지로 무장하고 있다. 더빈은 이들이 21세기의 기술로 20세기형 시스템을 공격한다고 표현했다. 그는 “특히 2014년에는 사이버 범죄자들 사이에 결속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기술적인 능력도 향상되어 방심하고 있던 많은 기관들에 피해를 입혔다”라며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새해에는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 온라인 정치, 사회 운동인 핵티비즘(hacktivism)과 마찬가지로 사이버 범죄 역시 증가...

프라이버시 사이버범죄 규제 정보보안 BYO

2014.12.12

사이버범죄자들이 더욱 정교해지고 협업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2015년 이들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다음 5가지 흐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정보 보안 관점에서 2014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각종 사이버 위협은 물론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떠들썩했다. 2014년 달력이 마지막 쪽에 도달한 가운데 새해에도 사이버 위험의 규모, 위험성, 그리고 복합성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포럼(ISF, Information Security Forum)의 매니징 디렉터 스티브 더빈는 예상했다. ISF는 회원들을 대신하여 보안과 리스크 매니지먼트 수준을 평가하는 비영리 협회다. 더빈은 ISF에서 꼽은 2015년 이슈가 될 보안 트렌드가 5가지가 있다며, “사실 이들 중에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트렌드는 없다. 오히려 보안 위협의 정교함이나 복합성이 늘었다는 게 새로운 측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1. 사이버범죄, 정교해진 기술과 협력형 특성 점점 더 많은 범죄자, 테러리스트, 정치사회 운동가들이 인터넷을 활동 무대로 삼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것에서부터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 혼란을 초래하는 것, 온라인 공격으로 정부, 기업 업무를 마비시키는 것까지 다양하다. 오늘날 많은 사이버 범죄자들은 주로 예전에 소련 위성국가였던 곳들에서 활동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뛰어난 실력과 최첨단 테크놀로지로 무장하고 있다. 더빈은 이들이 21세기의 기술로 20세기형 시스템을 공격한다고 표현했다. 그는 “특히 2014년에는 사이버 범죄자들 사이에 결속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기술적인 능력도 향상되어 방심하고 있던 많은 기관들에 피해를 입혔다”라며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새해에는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 온라인 정치, 사회 운동인 핵티비즘(hacktivism)과 마찬가지로 사이버 범죄 역시 증가...

2014.12.12

인터뷰 | BYOD의 장밋빛 장점들···자칫하면 잿빛

몇 년 전부터 일부 경영자들이 기업 소유의 블랙베리 대신 개인 소유의 아이폰을 쓰기 시작했다. 그들은 IT 부서의 지원을 요청했고 이후로 BYOD(Bring Your Own Device) 트렌드가 시작됐다. BYOD 트렌드는, 이후 이의 이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일까? BYOD 최대 장점으로는 먼저 비용 절감이 손꼽힌다. 또 BYOD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하드웨어 구매, 무선 관리, 지원 싸이클에서 벗어나게 됐다는 주장도 있다. 직원들이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포천 100대 기업에 무선 전략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비 와이어리스 매니지먼트(Mobi Wireless Management)의 창립 멤버 브랜든 햄튼과 BYOD 뒤에 숨어있는 현실과 근거 없는 믿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Q 기업들은 BYOD로 비용을 절감하고 있는가? 기업들이 BYOD로 이행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IT 직원들의 부담 경감 또는 최종 사용자에게로의 비용 전가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BYOD의 비용절감론에는 허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경우에 비용이 절감되지 않고 있다. 이는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BYOD로 이행할 때 일종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 대가가 적거나 전혀 없을 경우 분명 비용이 절감될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나는 기업들이 휴대폰과 관련한 업무를 더 이상 원치 않는다고 밝히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BYOD의 문제는 보안과 모바일 기기 관리가 요구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모바일 직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써드파티 앱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제 당신은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배치, 업데이트 하고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사람들은 여전히 이런 문제에 관해 통신사가 아니라 당신에게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CIO가 ...

MDM BYO BYOD

2012.04.13

몇 년 전부터 일부 경영자들이 기업 소유의 블랙베리 대신 개인 소유의 아이폰을 쓰기 시작했다. 그들은 IT 부서의 지원을 요청했고 이후로 BYOD(Bring Your Own Device) 트렌드가 시작됐다. BYOD 트렌드는, 이후 이의 이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일까? BYOD 최대 장점으로는 먼저 비용 절감이 손꼽힌다. 또 BYOD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하드웨어 구매, 무선 관리, 지원 싸이클에서 벗어나게 됐다는 주장도 있다. 직원들이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포천 100대 기업에 무선 전략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비 와이어리스 매니지먼트(Mobi Wireless Management)의 창립 멤버 브랜든 햄튼과 BYOD 뒤에 숨어있는 현실과 근거 없는 믿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Q 기업들은 BYOD로 비용을 절감하고 있는가? 기업들이 BYOD로 이행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IT 직원들의 부담 경감 또는 최종 사용자에게로의 비용 전가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BYOD의 비용절감론에는 허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경우에 비용이 절감되지 않고 있다. 이는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BYOD로 이행할 때 일종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 대가가 적거나 전혀 없을 경우 분명 비용이 절감될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나는 기업들이 휴대폰과 관련한 업무를 더 이상 원치 않는다고 밝히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BYOD의 문제는 보안과 모바일 기기 관리가 요구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모바일 직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써드파티 앱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제 당신은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배치, 업데이트 하고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사람들은 여전히 이런 문제에 관해 통신사가 아니라 당신에게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CIO가 ...

2012.04.13

글로벌 칼럼 | BYOD,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BYOD(Bring Your Own Device)'의 개념이 사용자에게는 환영받을만 하지만 IT 부서에는 문제를 야기시킨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말로 사용자들에게 환영받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컴퓨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을 직장에 가져오고 싶어한다. 이런 추세를 'BYOD'라 부르며, 최근 기업에서 유행하고 있다.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에게 더 이상 노트북과 휴대폰을 지급하지 않는다. 직원들은 자신의 기기를 가져와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한다. 특히 CEO들과 CFO들은 이 개념을 환영하는 눈치다. IT 부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장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과 광범위한 개인용 기기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해야 한다는 사실을 달갑게 여기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BM 같은 기업은 20만 명이 넘는 직원들이 자신의 태블릿,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이런 개념을 포용하고 있다.   '경사 났네, 규칙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라니!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 보자.   필자는 스스로가 평균적인 일반적인 사용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패드를 비롯해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사용하고 있다. 필자는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이런 기기들을 자비로 구매했다.    또한 인터넷과 3G 데이터 서비스 요금을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만약 필자가 BYOD 정책을 펴는 기업에서 일했더라도 여전히 이런 기기와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이다. 다른 일반 기업이라 할지라도, 이메일을 쓰려면 공식적인 VPN(Virtual Private Network) 클라이언트 및 다른 프로그램을 로드해야 할 테니 말이다.   필자의 ...

BYO BYOD

2012.02.24

일반적으로 'BYOD(Bring Your Own Device)'의 개념이 사용자에게는 환영받을만 하지만 IT 부서에는 문제를 야기시킨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말로 사용자들에게 환영받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컴퓨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을 직장에 가져오고 싶어한다. 이런 추세를 'BYOD'라 부르며, 최근 기업에서 유행하고 있다.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에게 더 이상 노트북과 휴대폰을 지급하지 않는다. 직원들은 자신의 기기를 가져와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한다. 특히 CEO들과 CFO들은 이 개념을 환영하는 눈치다. IT 부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장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과 광범위한 개인용 기기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해야 한다는 사실을 달갑게 여기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BM 같은 기업은 20만 명이 넘는 직원들이 자신의 태블릿,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이런 개념을 포용하고 있다.   '경사 났네, 규칙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라니!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 보자.   필자는 스스로가 평균적인 일반적인 사용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패드를 비롯해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사용하고 있다. 필자는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이런 기기들을 자비로 구매했다.    또한 인터넷과 3G 데이터 서비스 요금을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만약 필자가 BYOD 정책을 펴는 기업에서 일했더라도 여전히 이런 기기와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이다. 다른 일반 기업이라 할지라도, 이메일을 쓰려면 공식적인 VPN(Virtual Private Network) 클라이언트 및 다른 프로그램을 로드해야 할 테니 말이다.   필자의 ...

2012.02.24

BYOD 정책으로 부상하는 새로운 IT영웅들

선각자적인 생각을 하는 일부 CIO들은 이미 모바일 기기 사용자를 지원해 줄 기술자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임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 ‘BYOD’ 정책의 확산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근로자 수가 증가하면서 IT 팀, 그 중에서도 업무 지원 센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증가하며 그러한 사용자들을 도와줄 직원들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트렌드 역시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해 온 IT부서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SAP 뉴질랜드 및 호주 지점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담당자 앤드류 폭스는 이러한 상황에서 CIO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기기 관리 레이어(device management layer)” 정리를 꼽았다. “단순히 컴퓨터 기능을 사용하는 것, 즉 이메일이나 인터넷만 사용하는 것과 실제로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는 것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향후 3 년에서 5년간 기업 전체가 필요로 할 모바일 전략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는 또, “500여 명의 판매 사원들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 치면, 사원들 각자에게 기기에 대한 조언을 해 줄 IT 직원을 연결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IT 직원은 판매 사원이 하는 일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만 그 판매 사원이 자신의 기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IT부서를 업무 지원 센터로만 국한시켰다. 사용자가 입장하면, IT부서가 표를 끊어주는 역할은 진정한 Y 세대, 즉 모바일 근로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폭스는 전했다. “만일 현장에서 일하는...

CIO IT부서 SAP BYO BYOD 영웅

2012.02.09

선각자적인 생각을 하는 일부 CIO들은 이미 모바일 기기 사용자를 지원해 줄 기술자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임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 ‘BYOD’ 정책의 확산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근로자 수가 증가하면서 IT 팀, 그 중에서도 업무 지원 센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증가하며 그러한 사용자들을 도와줄 직원들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트렌드 역시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해 온 IT부서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SAP 뉴질랜드 및 호주 지점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담당자 앤드류 폭스는 이러한 상황에서 CIO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기기 관리 레이어(device management layer)” 정리를 꼽았다. “단순히 컴퓨터 기능을 사용하는 것, 즉 이메일이나 인터넷만 사용하는 것과 실제로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는 것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향후 3 년에서 5년간 기업 전체가 필요로 할 모바일 전략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는 또, “500여 명의 판매 사원들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 치면, 사원들 각자에게 기기에 대한 조언을 해 줄 IT 직원을 연결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IT 직원은 판매 사원이 하는 일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만 그 판매 사원이 자신의 기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IT부서를 업무 지원 센터로만 국한시켰다. 사용자가 입장하면, IT부서가 표를 끊어주는 역할은 진정한 Y 세대, 즉 모바일 근로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폭스는 전했다. “만일 현장에서 일하는...

2012.02.09

“2012년, BYOD의 보안 우려된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및 구글 안드로이드 기기 등 최신 모바일 기기의 빠른 도입이 내년 기업 보안에 거대한 파괴적인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기를 어떻게 보호하고 관리할 지 결정하라는 압력이 있을 것이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업무 목적으로 개인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도록 허용함에 따라-이를BYOD(Bring Your Own Device)라고 부른다- 이들 기기가 악성 코드 공격 대상으로 부상했으며 이들의 관리가 더욱 복잡해 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2012년은 IT관리자가 네트워크를 가상화하겠다는 결정에 대해서 보안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뤄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네트워크는 광범위하게 서버에 영향을 끼쳤고, 전통적인 데스크톱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꿔줄 것이다. 그러나 가상화 아키텍처는 네트워크 사용 맥락에 중점을 둔 보안 통제와 옵션의 새로운 유형에 대한 필요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가상화 환경과 연결하기로 한 결정 역시 새로운 보안 고려 사항을 다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기업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클라우드 영역으로 이전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IT솔루션의 많은 부분을 가상화하는 데 있다"라고 아폴로 그룹의 수석 보안 아키텍트 레닌 아보아긔는 말했다. 아폴로 그룹은 피닉스 대학과 기타 고등 교육 기관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곳으로 온라인 학습에 사용되는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이터 손실 방지, 안티 맬웨어, 암호화, 침입 방지 등의 보안 통제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가상화하고 연결하기 위한 연구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아보아긔는 전했다. 하이브리드 가상 환경에서 아폴로 그룹이 성장하는 가운데 아보아긔는 “보안 업체나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떻게 가상화 지향 보안을 지원하느냐를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반면, 스마트...

태블릿 스마트폰 보안 아이폰 안드로이드 BYOD(Bring Your Own Device) BYO BYOD

2011.12.22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및 구글 안드로이드 기기 등 최신 모바일 기기의 빠른 도입이 내년 기업 보안에 거대한 파괴적인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기를 어떻게 보호하고 관리할 지 결정하라는 압력이 있을 것이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업무 목적으로 개인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도록 허용함에 따라-이를BYOD(Bring Your Own Device)라고 부른다- 이들 기기가 악성 코드 공격 대상으로 부상했으며 이들의 관리가 더욱 복잡해 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2012년은 IT관리자가 네트워크를 가상화하겠다는 결정에 대해서 보안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뤄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네트워크는 광범위하게 서버에 영향을 끼쳤고, 전통적인 데스크톱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꿔줄 것이다. 그러나 가상화 아키텍처는 네트워크 사용 맥락에 중점을 둔 보안 통제와 옵션의 새로운 유형에 대한 필요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가상화 환경과 연결하기로 한 결정 역시 새로운 보안 고려 사항을 다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기업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클라우드 영역으로 이전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IT솔루션의 많은 부분을 가상화하는 데 있다"라고 아폴로 그룹의 수석 보안 아키텍트 레닌 아보아긔는 말했다. 아폴로 그룹은 피닉스 대학과 기타 고등 교육 기관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곳으로 온라인 학습에 사용되는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이터 손실 방지, 안티 맬웨어, 암호화, 침입 방지 등의 보안 통제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가상화하고 연결하기 위한 연구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아보아긔는 전했다. 하이브리드 가상 환경에서 아폴로 그룹이 성장하는 가운데 아보아긔는 “보안 업체나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떻게 가상화 지향 보안을 지원하느냐를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반면, 스마트...

2011.12.22

골치 아픈 기업 내 태블릿 관리 ‘3가지 권고사항’

대부분의 직원이 소유하고 있는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또는 유사 기기들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태블릿은 노트북의 콘텐츠 소비 능력을 확대시켜준다. 그러나 관리와 보안 소프트웨어의 미성숙으로 인해 여러 IT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다. 업무용으로 아이패드 혹은 다른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적절한 예방책을 취하지 않는다면 회사의 네트워크 또는 공공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회사의 기밀을 유출할 가능성이 있다. 무선 관리 서비스 업체 미션 크리티컬 와이어리스(Mission Critical Wireless)의 CEO 댄 크로프트는 “태블릿과 노트북은 다른 특성을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에 자신의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지 않을 뿐더러, ‘회사 네트워크에 내 노트북을 연결하고 싶어’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약 노트북의 경우라는 회사는 관리하고 차단할 것이다. 그러나 태블릿의 경우에는 태블릿이 사무용과 개인용 기능 모두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동시에 일정한 수준의 통제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점을 염두하면서, 기업이 태블릿을 도입하고 투자하거나 직원들이 자신의 태블릿을 사무실에 가지고 다니는 것을 허용하는 경우를 위해 애널리스트와 사용자들이 권장하는 3가지 제안 사항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첫 번째 권고사항: 모바일 기기 관리 플랫폼(MDM)을 사용하라 모바일 기기 관리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은 기업 네트워크 상에서 모바일 기기에 대한 원격 삭제 정책, 비밀 번호 정책, 그리고 최소한의 보안 가이드라인을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크로프트는 “기업이 자사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과 일정한 수준의 제어를 할 수 있도록 기기 관리 플랫폼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태블릿 모빌리티 MDM BYO

2011.12.19

대부분의 직원이 소유하고 있는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또는 유사 기기들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태블릿은 노트북의 콘텐츠 소비 능력을 확대시켜준다. 그러나 관리와 보안 소프트웨어의 미성숙으로 인해 여러 IT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다. 업무용으로 아이패드 혹은 다른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적절한 예방책을 취하지 않는다면 회사의 네트워크 또는 공공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회사의 기밀을 유출할 가능성이 있다. 무선 관리 서비스 업체 미션 크리티컬 와이어리스(Mission Critical Wireless)의 CEO 댄 크로프트는 “태블릿과 노트북은 다른 특성을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에 자신의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지 않을 뿐더러, ‘회사 네트워크에 내 노트북을 연결하고 싶어’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약 노트북의 경우라는 회사는 관리하고 차단할 것이다. 그러나 태블릿의 경우에는 태블릿이 사무용과 개인용 기능 모두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동시에 일정한 수준의 통제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점을 염두하면서, 기업이 태블릿을 도입하고 투자하거나 직원들이 자신의 태블릿을 사무실에 가지고 다니는 것을 허용하는 경우를 위해 애널리스트와 사용자들이 권장하는 3가지 제안 사항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첫 번째 권고사항: 모바일 기기 관리 플랫폼(MDM)을 사용하라 모바일 기기 관리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은 기업 네트워크 상에서 모바일 기기에 대한 원격 삭제 정책, 비밀 번호 정책, 그리고 최소한의 보안 가이드라인을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크로프트는 “기업이 자사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과 일정한 수준의 제어를 할 수 있도록 기기 관리 플랫폼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2011.12.19

SMB, 소비자화 IT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소기업 직원 4명 당 1명이 자신의 업무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 기업의 2/3 이상은 직원들이 직접 가져와 업무에 사용하는 기기(BYOD)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45%의 IT관리자들은 어떤 기기가 업무와 연결돼 쓰이는 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사는 시트릭스가 후원하고 시장조사 기업 유거브(YouGov)와 리서치 나우(Research Now)가 맡았다. 유연한 업무 관행을 채택한 기업의 경우, 36%의 생산성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으나 많은 기업들은 BYOD의 보안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트릭스 총괄 관리자이자 부사장인 브렛 케인에 따르면, 업무의 특성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직원들인 개인적이 용도와 업무용에 BYOD를 사용하고 있다. 기업들은 좀더 유연한 업무로 생산성을 주도할 새로운 모바일 업무 방식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어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해야 한다. 동시에 데이터와 민감한 정보 사용을 보호해야 한다”라고 케인은 설명했다. 이 조사는 2011년 5월에서 8월까지 호주,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의 경영진과 IT관리자 1,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에 다르면, 응답자의 35%가 BYOD와 이를 사용하는 장소 등을 포함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도입해야 하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경우, 45%의 기업들이 직원들이 BYOD를 허용했으며, 이들은 1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BYOD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나 절차 및 정책을 마련하지 않은 기업들은 57%로 집계됐다. 그리고 절반 정도의 기업들만이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기들을 모두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YOD를 파악한 기업에 대한 유럽 평균은 43%다. 시트릭스의 IT서비스 담당 총괄 관리자 겸 부사장인 엘리자베스 콜라브스키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들은 현실적인 지원을 마련하고, 원격에서...

소비자화 중소기업 SMB BYOT 소비자IT BYO BYOD

2011.11.28

중소기업 직원 4명 당 1명이 자신의 업무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 기업의 2/3 이상은 직원들이 직접 가져와 업무에 사용하는 기기(BYOD)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45%의 IT관리자들은 어떤 기기가 업무와 연결돼 쓰이는 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사는 시트릭스가 후원하고 시장조사 기업 유거브(YouGov)와 리서치 나우(Research Now)가 맡았다. 유연한 업무 관행을 채택한 기업의 경우, 36%의 생산성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으나 많은 기업들은 BYOD의 보안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트릭스 총괄 관리자이자 부사장인 브렛 케인에 따르면, 업무의 특성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직원들인 개인적이 용도와 업무용에 BYOD를 사용하고 있다. 기업들은 좀더 유연한 업무로 생산성을 주도할 새로운 모바일 업무 방식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어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해야 한다. 동시에 데이터와 민감한 정보 사용을 보호해야 한다”라고 케인은 설명했다. 이 조사는 2011년 5월에서 8월까지 호주,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의 경영진과 IT관리자 1,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에 다르면, 응답자의 35%가 BYOD와 이를 사용하는 장소 등을 포함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도입해야 하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경우, 45%의 기업들이 직원들이 BYOD를 허용했으며, 이들은 1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BYOD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나 절차 및 정책을 마련하지 않은 기업들은 57%로 집계됐다. 그리고 절반 정도의 기업들만이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기들을 모두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YOD를 파악한 기업에 대한 유럽 평균은 43%다. 시트릭스의 IT서비스 담당 총괄 관리자 겸 부사장인 엘리자베스 콜라브스키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들은 현실적인 지원을 마련하고, 원격에서...

2011.11.28

IBM, BYOD 전면 도입 '앱에도 자율성 보장'

IBM이 증가하고 있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당신의 기기를 가져오라)’ 유행을 (거의) 포용하여 직원들이 직접 구매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다.   IBM의 모빌리티 담당 CTO 빌 보딘은 연말까지 10만 명의 IBM 직원들은 자신의 기기로 최근 모바일 보안을 강화한 IBM의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머지 직원 10만 명은 2012년에 자신의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인데, 총 20만 명, 즉 전세계 IBM 직원의 절반이 자신의 기기를 이용해 회사의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경향으로 볼 때 보딘은 20만 명의 직원 중 대다수가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스스로 기기 값과 월 사용요금을 지불하면서 IBM의 지침을 따르고 기술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사용자들은 IBM의 시스템, 이메일, 기타 기능에 접속하기 위해서 보안을 위한 IBM의 에이전트(Agent) 소프트웨어를 실행해야 할 것이다.   우선 IBM의 직원들은 IBM 로터스 트래블러(Lotus Traveler)를 통해 이메일, 연락처, 일정 관리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각 기기에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에 더해 IBM은 VPN을 사용하고 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한 암호를 요구함으로써 보안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IBM은 종점 관리(Endpoint Management) 툴을 배치하여 IT 관리자들이 분실되거나 도난 당한 기기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에이전트를 통한 보안 및 관리 강화  보딘은 "우리는 기기의 성능이 점차 향상되면서 B...

태블릿 스마트폰 소비자화 IBM BYO BYOD

2011.11.03

IBM이 증가하고 있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당신의 기기를 가져오라)’ 유행을 (거의) 포용하여 직원들이 직접 구매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다.   IBM의 모빌리티 담당 CTO 빌 보딘은 연말까지 10만 명의 IBM 직원들은 자신의 기기로 최근 모바일 보안을 강화한 IBM의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머지 직원 10만 명은 2012년에 자신의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인데, 총 20만 명, 즉 전세계 IBM 직원의 절반이 자신의 기기를 이용해 회사의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경향으로 볼 때 보딘은 20만 명의 직원 중 대다수가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스스로 기기 값과 월 사용요금을 지불하면서 IBM의 지침을 따르고 기술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사용자들은 IBM의 시스템, 이메일, 기타 기능에 접속하기 위해서 보안을 위한 IBM의 에이전트(Agent) 소프트웨어를 실행해야 할 것이다.   우선 IBM의 직원들은 IBM 로터스 트래블러(Lotus Traveler)를 통해 이메일, 연락처, 일정 관리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각 기기에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에 더해 IBM은 VPN을 사용하고 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한 암호를 요구함으로써 보안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IBM은 종점 관리(Endpoint Management) 툴을 배치하여 IT 관리자들이 분실되거나 도난 당한 기기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에이전트를 통한 보안 및 관리 강화  보딘은 "우리는 기기의 성능이 점차 향상되면서 B...

2011.11.03

기고 |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사용성이 핵심이다'

수많은 직원들이 기업 차원에서 제공한 노트북, 블랙베리를 꺼버리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의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매끈하고 휴대하기 편하며 직관적인 기기를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회사가 승인한 제품들은 구식에다 사용도 어렵다고 느끼곤 한다. 스웨덴 소재의 ERP 벤더 IFS의 CTO인 댄 매튜는 필자에게 실례를 들려줬다. 제조 산업 281명의 매니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들은 IT의 크고 값비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그리 쓰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가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 그랬다고 그는 전했다. 빅 시스템 회피 IFS는 이 서베이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엑셀이 공장을 돌리고 있다"라는 제목을 달았다. 상대적으로 젊은 매니저들이 거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대신 스프레드시트와 클라우드 기반 앱을 이용해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모든 연령대의 매니저 중 75%는 기업 시스템의 인터페이스가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 오픈소스 도구나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거나 기업 시스템의 활용을 거부하곤 한다고 응답했다. IFS의 보고서는 또 직원들이 개인적 삶과 기업에서의 업무에 있어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행동 특성을 보인다고 제시했다. 보고서는 "페이스북이나 아마존, 오비츠와 같이 직관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들일수록 거부감이 심했다. 그들은 기업 소프트웨어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왜 그리 어려워야 하는지 납득하지 못했다"라고 기술했다. 이러한 경향은 신규 직장을 알아볼 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 기기를 기업 시스템에 연결할 수 없거나, 클라우드 기반의 앱을 활용할 수 없는 기업의 경우 구직 의사가 현저히 떨어졌던 것이다. 1/3~2/3에 이르는 매니저(젊은 세대일수록 많았다)들은 기업 소프트웨어가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 직장을 옮길 의사도 있다고 응답했다. 점점 더 많은 매니저들은 근무시간에 있어서도 비...

인터페이스 UI BYO 사용성

2011.11.03

수많은 직원들이 기업 차원에서 제공한 노트북, 블랙베리를 꺼버리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의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매끈하고 휴대하기 편하며 직관적인 기기를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회사가 승인한 제품들은 구식에다 사용도 어렵다고 느끼곤 한다. 스웨덴 소재의 ERP 벤더 IFS의 CTO인 댄 매튜는 필자에게 실례를 들려줬다. 제조 산업 281명의 매니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들은 IT의 크고 값비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그리 쓰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가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 그랬다고 그는 전했다. 빅 시스템 회피 IFS는 이 서베이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엑셀이 공장을 돌리고 있다"라는 제목을 달았다. 상대적으로 젊은 매니저들이 거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대신 스프레드시트와 클라우드 기반 앱을 이용해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모든 연령대의 매니저 중 75%는 기업 시스템의 인터페이스가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 오픈소스 도구나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거나 기업 시스템의 활용을 거부하곤 한다고 응답했다. IFS의 보고서는 또 직원들이 개인적 삶과 기업에서의 업무에 있어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행동 특성을 보인다고 제시했다. 보고서는 "페이스북이나 아마존, 오비츠와 같이 직관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들일수록 거부감이 심했다. 그들은 기업 소프트웨어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왜 그리 어려워야 하는지 납득하지 못했다"라고 기술했다. 이러한 경향은 신규 직장을 알아볼 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 기기를 기업 시스템에 연결할 수 없거나, 클라우드 기반의 앱을 활용할 수 없는 기업의 경우 구직 의사가 현저히 떨어졌던 것이다. 1/3~2/3에 이르는 매니저(젊은 세대일수록 많았다)들은 기업 소프트웨어가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 직장을 옮길 의사도 있다고 응답했다. 점점 더 많은 매니저들은 근무시간에 있어서도 비...

2011.11.03

포레스터 조사, “경영진이 BYOT 주도”

점점 더 많은 IT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도 업무를 수행하길 기대하며 이를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축이 ‘경영진’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가 올해 IT 담당 임직원 4,985명을 대상으로 한 ‘업무 기술 도입 현황’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들이 BYOT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5%의 직원들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만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반면, 경영진 90%는 사무실, 출장지, 심지어 가정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트북-데스크톱-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오가며 업무를 처리하는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여러 지역에서 업무를 보는 것이 수월해졌다. 그러나 아직까지 IT직원들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이나 협업 툴이 아닌 이메일만 사용하는 직원들이 81%로 집계됐다. 48%의 응답자는 그들이 원하는 스마트폰을 구매해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의 CTO 지나 톰린슨의 경우, 시의회의 모바일 근로자들 대부분이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시의 BYOT 정책과 관련해 일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정부 사업에 요구되는 선샤인법(Sunshine Law, 의회의 모든 회의를 공개하는 법)에 따라 의회의 모든 기록을 일반 대중들이 접근할 수 있게 됐다. “BYOT에 대해 주의할 점 중 시민들이 모바일 기기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어려운 과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포레스터는 앞으로 이러한 정부뿐 아니라 모든 기업들이 자사의 보안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48%는 고객의 기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40%는 하루 단위로 규제 정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서 실무 담당 리더인 매트 브라운 부사장은 모바일 기기 분실...

태블릿 CIO 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 업무 포레스터 리서치 BYOT BYO BYOD

2011.11.01

점점 더 많은 IT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도 업무를 수행하길 기대하며 이를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축이 ‘경영진’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가 올해 IT 담당 임직원 4,985명을 대상으로 한 ‘업무 기술 도입 현황’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들이 BYOT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5%의 직원들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만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반면, 경영진 90%는 사무실, 출장지, 심지어 가정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트북-데스크톱-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오가며 업무를 처리하는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여러 지역에서 업무를 보는 것이 수월해졌다. 그러나 아직까지 IT직원들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이나 협업 툴이 아닌 이메일만 사용하는 직원들이 81%로 집계됐다. 48%의 응답자는 그들이 원하는 스마트폰을 구매해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의 CTO 지나 톰린슨의 경우, 시의회의 모바일 근로자들 대부분이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시의 BYOT 정책과 관련해 일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정부 사업에 요구되는 선샤인법(Sunshine Law, 의회의 모든 회의를 공개하는 법)에 따라 의회의 모든 기록을 일반 대중들이 접근할 수 있게 됐다. “BYOT에 대해 주의할 점 중 시민들이 모바일 기기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어려운 과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포레스터는 앞으로 이러한 정부뿐 아니라 모든 기업들이 자사의 보안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48%는 고객의 기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40%는 하루 단위로 규제 정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서 실무 담당 리더인 매트 브라운 부사장은 모바일 기기 분실...

2011.11.01

포레스터가 CIO에게 고함 "맥을 허하라"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맥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점점 더 많은 맥 사용자들은 몰래 그들만의 방법을 만들어 가고 있다. IT는 패배를 인정하고 맥 금지령에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존슨은 기업의 맥 사용을 1920년 미국의 금주령에 비교하곤 한다. 당시에 미 정부는 술을 금했지만 사람들은 밀주를 빚고 마셨던 시절이었다. 시나리오는 이렇다 : 융통성 없는 IT직원들이 초기의 복잡한 윈도우 사회에 이미 빠져 버려 사용자 친화적인 맥이 없다는 것을 법률을 전달했다. 이에 반기를 든 노동자들은 회사 몰래 맥을 사용하게 됐다. 매킨토시가 고장나면, 노동자들은 애플 지니어스 바(Apple Genius Bar)로 알려진 가까이 있는 매니아 집단의 전문가들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맥 사용자들은 IT의 금지령 때문에 뒤에서 숨어 몰래 지원하는 비밀결사대로부터 맥을 수리 받는다”라고 존슨은 그의 보고서에서 밝혔다. 사람들은 맥을 사무실에 가지고 출근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기업 IT의사결정권자 59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보면, 지금이 바로 맥 금지령을 폐기해야 할 시점이다. 존슨의 화려한 비유는 제쳐두고라도, 이 보고서에 따르면, 5개 기업 중 2개가 맥에서 이메일이나 기업 네트워크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물론 악성 맥을 지원하는 방법은 논의로 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22%는 직원 소유의 맥 사용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원들이 맥을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맥을 사용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금지한다고 해도 몰래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포레스터에 따르면, 오늘날 경영진, 최고 영업 담당자 및 일중독자들이 맥을 가지고 출근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요 업무와 생산성을 높이는 툴로 노트북을 지목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노트북의 파워 유저들은 일주일에 평균 45시간을 컴퓨터로 업무를 수행한다. 직원들이 컴퓨터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CIO 애플 노트북 BYO 아이맥 랩톱

2011.10.31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맥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점점 더 많은 맥 사용자들은 몰래 그들만의 방법을 만들어 가고 있다. IT는 패배를 인정하고 맥 금지령에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존슨은 기업의 맥 사용을 1920년 미국의 금주령에 비교하곤 한다. 당시에 미 정부는 술을 금했지만 사람들은 밀주를 빚고 마셨던 시절이었다. 시나리오는 이렇다 : 융통성 없는 IT직원들이 초기의 복잡한 윈도우 사회에 이미 빠져 버려 사용자 친화적인 맥이 없다는 것을 법률을 전달했다. 이에 반기를 든 노동자들은 회사 몰래 맥을 사용하게 됐다. 매킨토시가 고장나면, 노동자들은 애플 지니어스 바(Apple Genius Bar)로 알려진 가까이 있는 매니아 집단의 전문가들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맥 사용자들은 IT의 금지령 때문에 뒤에서 숨어 몰래 지원하는 비밀결사대로부터 맥을 수리 받는다”라고 존슨은 그의 보고서에서 밝혔다. 사람들은 맥을 사무실에 가지고 출근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기업 IT의사결정권자 59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보면, 지금이 바로 맥 금지령을 폐기해야 할 시점이다. 존슨의 화려한 비유는 제쳐두고라도, 이 보고서에 따르면, 5개 기업 중 2개가 맥에서 이메일이나 기업 네트워크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물론 악성 맥을 지원하는 방법은 논의로 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22%는 직원 소유의 맥 사용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원들이 맥을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맥을 사용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금지한다고 해도 몰래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포레스터에 따르면, 오늘날 경영진, 최고 영업 담당자 및 일중독자들이 맥을 가지고 출근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요 업무와 생산성을 높이는 툴로 노트북을 지목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노트북의 파워 유저들은 일주일에 평균 45시간을 컴퓨터로 업무를 수행한다. 직원들이 컴퓨터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2011.10.31

사무실을 점령한 BYO 스마트폰, “누구에게도 손해는 아니다”

건장한 체격에 붙임성 좋은 나이키의 IT 임원 아트 킹은 혁명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그러나 사실 킹은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른 많은 IT 책임자들과 마찬가지로, 킹은 직원이 소유하고 대부분 직접 프로비저닝하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대해 회사의 문을 개방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킹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가옴 모빌라이즈(GigaOm Mobilize) 컨퍼런스에서 “사용자를 감옥에 집어넣을 수도 없고, 사용자의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도 없다. 우리는 변화해야 하며, 나는 변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전세계 3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지원하는 나이키의 IT 부서는 유행처럼 번지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사용자 소유 단말기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넘어 직원 소유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일상적인 업무에 정식으로 수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피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 이제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과거의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근 설문에서는 지식 근로자의 48%가 회사의 승인 여부에 관계없이 모바일 기기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킹은 “사용자들은 ‘개인적인 컴퓨팅 작업은 손가락 몇 번 움직이면 끝나는데, 업무에서는 왜 몇 년씩 걸리는가?’라고 묻는다”고 말한다.   5만 명 이상의 직원과 용역 인력을 지원하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IT 부서는 나이키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중이다. 네트워크 분야의 선도업체인 시스코는 2년 만에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수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얻은 내부적인 경험을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표본으로 사용했다.   시스코의 보안 및 기술 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톰 길리스는 “보안팀이 앞에 나서서 도입을 이끌어야 ...

모바일 스마트폰 모빌리티 BYO

2011.10.04

건장한 체격에 붙임성 좋은 나이키의 IT 임원 아트 킹은 혁명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그러나 사실 킹은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른 많은 IT 책임자들과 마찬가지로, 킹은 직원이 소유하고 대부분 직접 프로비저닝하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대해 회사의 문을 개방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킹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가옴 모빌라이즈(GigaOm Mobilize) 컨퍼런스에서 “사용자를 감옥에 집어넣을 수도 없고, 사용자의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도 없다. 우리는 변화해야 하며, 나는 변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전세계 3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지원하는 나이키의 IT 부서는 유행처럼 번지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사용자 소유 단말기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넘어 직원 소유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일상적인 업무에 정식으로 수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피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 이제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과거의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근 설문에서는 지식 근로자의 48%가 회사의 승인 여부에 관계없이 모바일 기기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킹은 “사용자들은 ‘개인적인 컴퓨팅 작업은 손가락 몇 번 움직이면 끝나는데, 업무에서는 왜 몇 년씩 걸리는가?’라고 묻는다”고 말한다.   5만 명 이상의 직원과 용역 인력을 지원하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IT 부서는 나이키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중이다. 네트워크 분야의 선도업체인 시스코는 2년 만에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수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얻은 내부적인 경험을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표본으로 사용했다.   시스코의 보안 및 기술 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톰 길리스는 “보안팀이 앞에 나서서 도입을 이끌어야 ...

2011.10.04

본격화된 기업 모바일 장비 관리 논쟁···새로운 정책 수립 필요성 제기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개인 모바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이 보유한 이들 장비에 대해 기업이 보유한 장비와 똑같이 관리와 보안 대책을 수립해 적용해야 하느냐를 놓고는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최근 쿠리온(Courion)이 988명의 IT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직원들이 각자의 모바일 장비를 이용해 기업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의 6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5%는 이들 개인 장비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하는 방법에 대한 정책을 갖고 있지 않거나, 그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응답하고 있다.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보그는 "직원들 각자의 책임 아래 있는 장비들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다만 이들 직원 보유 장비 또한 정책을 준수하도록 만들어야만 한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소한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보유한 장비를 없애거나 통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규제가 엄격한 산업들에서는 더 강한 통제가 필요할 수 있다. 장비 기반 암호화나 모바일 VPN 같은 것들이다. 이런 개인 및 기업 데이터의 혼재라는 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상품들이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대상으로 운영체제 단계에서 기업 사용과 개인 사용을 분리할 수 있는 구글 테크놀로지의 상품을 예로 들 수 있다. 또 VM웨어나 시트릭스의 가상 모바일 데스크톱도 이런 역량을 갖고 있다.   애버딘 그룹은 지난 3월 직장 내에서 업무에 사용되는 개인 보유 모바일 장비에 대한 설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에 따르면, 72%에 달하는 기업들이 개인 보유 모바일 장비를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불과 2년 전의 40%에서 ...

태블릿 모바일 스마트폰 기업 모바일 BYO

2011.08.01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개인 모바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이 보유한 이들 장비에 대해 기업이 보유한 장비와 똑같이 관리와 보안 대책을 수립해 적용해야 하느냐를 놓고는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최근 쿠리온(Courion)이 988명의 IT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직원들이 각자의 모바일 장비를 이용해 기업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의 6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5%는 이들 개인 장비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하는 방법에 대한 정책을 갖고 있지 않거나, 그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응답하고 있다.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보그는 "직원들 각자의 책임 아래 있는 장비들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다만 이들 직원 보유 장비 또한 정책을 준수하도록 만들어야만 한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소한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보유한 장비를 없애거나 통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규제가 엄격한 산업들에서는 더 강한 통제가 필요할 수 있다. 장비 기반 암호화나 모바일 VPN 같은 것들이다. 이런 개인 및 기업 데이터의 혼재라는 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상품들이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대상으로 운영체제 단계에서 기업 사용과 개인 사용을 분리할 수 있는 구글 테크놀로지의 상품을 예로 들 수 있다. 또 VM웨어나 시트릭스의 가상 모바일 데스크톱도 이런 역량을 갖고 있다.   애버딘 그룹은 지난 3월 직장 내에서 업무에 사용되는 개인 보유 모바일 장비에 대한 설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에 따르면, 72%에 달하는 기업들이 개인 보유 모바일 장비를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불과 2년 전의 40%에서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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