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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준비한 드론 배송··· 아마존, '프라임 에어' 서비스 곧 시작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드론을 이용해 배송하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가 2022년 말에 미국 캘리포니아 록포드 지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방항공청(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및 관련 기관의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드론 배송이 익숙하지는 않아도 새롭지는 않은 요즘이다. 하지만 9년 전인 2013년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es)가 '최대 5파운드의 상품을, 30분 안에 드론으로 배송'하겠다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발표할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기대를 모았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 서비스를 위해 개발된 가장 최신형 드론 모델인 MK27-2. 6각형 구조에 6개의 프로펠러로 구동되며, 비행 중 고정 장애물이나 이동 장애물을 식별하고 이를 회피하는 능력을 갖췄다. (자료 : Amazon) 하지만 머지않아 하늘을 날아다니며 고객 상품을 배송하는 아마존의 드론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거의 10년이 지나도록 현실이 되지 못했다. 기술적인 문제나 행정적인 규제 등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았던 까닭이다. 그 사이 드론 배송은 실제로 보기는 힘들어도 익숙한 배송 방식으로 사람들의 생각 속에 자리 잡았지만, 이를 완벽하게 현실에서 제공하는 상용화된 드론 배송 시스템을 만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한다. 아마존은 "대부분의 드론은 다른 드론이나 항공기, 장애물을 만났을 때 회피하는 능력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드론이 위험 상황을 만났을 때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비행경로를 따라 날아가며 비행 상황을 모니터 하는 인력이 필요하다. 이런 형태의 드론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배치할 수 있지만, 배송이 가능한 거리가 짧은 거리로 제한된다"라고 드론 배송 시스템의 어려움을 전했다. 하지만 "프라임 에어는 시각적 관찰자 없이 작업이 가능하고, 드론이 다른 항공기, 사람,...

프라임 에어 아마존 드론 배송 MK27-2

2022.06.16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드론을 이용해 배송하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가 2022년 말에 미국 캘리포니아 록포드 지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방항공청(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및 관련 기관의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드론 배송이 익숙하지는 않아도 새롭지는 않은 요즘이다. 하지만 9년 전인 2013년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es)가 '최대 5파운드의 상품을, 30분 안에 드론으로 배송'하겠다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발표할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기대를 모았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 서비스를 위해 개발된 가장 최신형 드론 모델인 MK27-2. 6각형 구조에 6개의 프로펠러로 구동되며, 비행 중 고정 장애물이나 이동 장애물을 식별하고 이를 회피하는 능력을 갖췄다. (자료 : Amazon) 하지만 머지않아 하늘을 날아다니며 고객 상품을 배송하는 아마존의 드론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거의 10년이 지나도록 현실이 되지 못했다. 기술적인 문제나 행정적인 규제 등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았던 까닭이다. 그 사이 드론 배송은 실제로 보기는 힘들어도 익숙한 배송 방식으로 사람들의 생각 속에 자리 잡았지만, 이를 완벽하게 현실에서 제공하는 상용화된 드론 배송 시스템을 만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한다. 아마존은 "대부분의 드론은 다른 드론이나 항공기, 장애물을 만났을 때 회피하는 능력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드론이 위험 상황을 만났을 때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비행경로를 따라 날아가며 비행 상황을 모니터 하는 인력이 필요하다. 이런 형태의 드론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배치할 수 있지만, 배송이 가능한 거리가 짧은 거리로 제한된다"라고 드론 배송 시스템의 어려움을 전했다. 하지만 "프라임 에어는 시각적 관찰자 없이 작업이 가능하고, 드론이 다른 항공기, 사람,...

2022.06.16

엣지 AI부터 재활용 노트북까지··· 2022년 ‘하이브리드 근무’ 전망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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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2022.01.05

아마존 '프라임 에어', 美 연방항공청 승인 획득

아마존이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배송용 드론 '프라임 에어(Prime Air)'의 운영 승인을 받았다고 CNBC 및 블룸버그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번 FAA 승인을 바탕으로 드론 배송 시범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마존 프라임에어 부사장 데이비드 카본은 성명문에서 "이번 승인은 아마존 프라임에게 중요한 진전"이라면서, "드론 배송 관련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개선할 것이며, '30분 내 배송'이라는 아마존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지난 2013년부터 '30분 내 배송'을 목표로 드론 시범 운행을 시작해왔다. 2019년 8월에는 FAA에 배송용 드론 운영 승인을 신청했다. 당시 승인 요청서에서 아마존은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약 2.2kg 이하의 물품을 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승인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소유한 윙(Wing) 그리고 UPS에 이어 미국에서는 세 번째로 이뤄졌다. 2019년 4월 윙이 상업적 드론 배송을 처음 승인받았고, 뒤이어 UPS도 10월 승인을 획득했다. ciokr@idg.co.kr  

아마존 드론 배송 상업용 드론 드론 비즈니스

2020.09.01

아마존이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배송용 드론 '프라임 에어(Prime Air)'의 운영 승인을 받았다고 CNBC 및 블룸버그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번 FAA 승인을 바탕으로 드론 배송 시범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마존 프라임에어 부사장 데이비드 카본은 성명문에서 "이번 승인은 아마존 프라임에게 중요한 진전"이라면서, "드론 배송 관련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개선할 것이며, '30분 내 배송'이라는 아마존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지난 2013년부터 '30분 내 배송'을 목표로 드론 시범 운행을 시작해왔다. 2019년 8월에는 FAA에 배송용 드론 운영 승인을 신청했다. 당시 승인 요청서에서 아마존은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약 2.2kg 이하의 물품을 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승인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소유한 윙(Wing) 그리고 UPS에 이어 미국에서는 세 번째로 이뤄졌다. 2019년 4월 윙이 상업적 드론 배송을 처음 승인받았고, 뒤이어 UPS도 10월 승인을 획득했다. ciokr@idg.co.kr  

2020.09.01

배송부터 수색까지··· 12가지 드론 활용 보고서

최근 몇 년간 드론의 인기가 치솟았다. 특히 아마존은 드론 배송 서비스(Prime Air)를 성공적으로 시연하면서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제 드론을 비즈니스에 활요하려는 기업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피자 배달에서 수색·구조 지원까지 드론은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물론 드론과 관련해 일부 규제와 규정 등이 모호하다는 걸림돌이 여전히 존재한다. 기술 기업을 비롯해 비 기술 기업이 드론에 어떤 식으로 투자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1. 영국방송공사(The BBC) 2016년 BBC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의 후속편(Planet Earth II)이 공개됐다. 다큐멘터리 장르임에도 무려 1,300만 명이 시청했다. 총 6화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넋을 잃고 바라볼 만한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장면들이 맞춤 제작한 촬영용 드론으로 담겼다.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고 드론 제어가 쉬워지면서 영화에서도 드론 촬영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영화와 자연 다큐멘터리에서만 드론 기술을 활용하지 않는다. BBC는 2014년부터 드론 기술을 뉴스 촬영에도 이용해왔다. 2. 세아트(SEAT) 스페인의 자동차 회사인 세아트는 2019년 7월 물류 솔루션 회사(Grupo Sesé)와 함께 드론을 이용한 현장 내 부품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2곳의 생산 공장과 세아트 조립 라인 사이에서 드론이 운전대와 에어백을 배송한다. 트럭으로는 1시간 15분씩 걸렸던 배송시간이 15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스페인 항공안전보안국(Spanish Aviation Safety and Security Agency)의 감독 하에 진행되고 있다.  3. 영국 경찰(UK Police Forces) 스코틀랜드 경찰은 2017년 드론 시운전 계획을 공고했다. 드론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18년부터 본격 운용을 위해 약 4만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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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최근 몇 년간 드론의 인기가 치솟았다. 특히 아마존은 드론 배송 서비스(Prime Air)를 성공적으로 시연하면서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제 드론을 비즈니스에 활요하려는 기업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피자 배달에서 수색·구조 지원까지 드론은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물론 드론과 관련해 일부 규제와 규정 등이 모호하다는 걸림돌이 여전히 존재한다. 기술 기업을 비롯해 비 기술 기업이 드론에 어떤 식으로 투자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1. 영국방송공사(The BBC) 2016년 BBC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의 후속편(Planet Earth II)이 공개됐다. 다큐멘터리 장르임에도 무려 1,300만 명이 시청했다. 총 6화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넋을 잃고 바라볼 만한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장면들이 맞춤 제작한 촬영용 드론으로 담겼다.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고 드론 제어가 쉬워지면서 영화에서도 드론 촬영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영화와 자연 다큐멘터리에서만 드론 기술을 활용하지 않는다. BBC는 2014년부터 드론 기술을 뉴스 촬영에도 이용해왔다. 2. 세아트(SEAT) 스페인의 자동차 회사인 세아트는 2019년 7월 물류 솔루션 회사(Grupo Sesé)와 함께 드론을 이용한 현장 내 부품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2곳의 생산 공장과 세아트 조립 라인 사이에서 드론이 운전대와 에어백을 배송한다. 트럭으로는 1시간 15분씩 걸렸던 배송시간이 15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스페인 항공안전보안국(Spanish Aviation Safety and Security Agency)의 감독 하에 진행되고 있다.  3. 영국 경찰(UK Police Forces) 스코틀랜드 경찰은 2017년 드론 시운전 계획을 공고했다. 드론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18년부터 본격 운용을 위해 약 4만 5,000...

2019.12.03

스티브 워즈니악 "20년 안에 유인 자동차 사라져"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 중인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틀 연속으로 테슬라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승해 본 후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 내내 디즈니랜드에 있는 줄 알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애플의 공동 창립자이자 퓨전-IO의 수석 과학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을 탑재한 자동차가 주행 중 자체적으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핸들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강의 미래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문제 상황이나 장애물을 피해 주행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즈니악에 따르면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AI)을 갖춰 제한 속도나 정지 신호, 길을 건너는 보행자, 온갖 장애물 등 주행 관련 요소를 자체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디즈니랜드에서 어린이들이 타는 자동차를 제외하면 유인 자동차는 향후 20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앞으로 5년 안에 모든 사람들이 자율주행이나 주행보조 방식의 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것이며, 교통사고 발생 빈도 감소로 보험회사가 경제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자율주행 시스템 해킹 등 보안에 관한 질문에 대해 “바로 그런 점(시스템 보안) 때문에 보험업계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 워즈니악은 소프트웨어 버그와 관련된 질문에는 “현재 버그 없는 소프트웨어가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갖춘 드론 워즈니악은 드론 배송 역시 차기 트렌드로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예견했다. 그는 늦...

보안 미래 전망 드론 배송 IT 컨퍼런스 Chief Disruption Officer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자율주행 자동차 사이버 보안 IT 전망 드론 CDO 무인 자동차 인공지능 신기술 스티브 워즈니악 미래 트렌드

2015.11.03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 중인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틀 연속으로 테슬라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승해 본 후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 내내 디즈니랜드에 있는 줄 알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애플의 공동 창립자이자 퓨전-IO의 수석 과학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을 탑재한 자동차가 주행 중 자체적으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핸들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강의 미래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문제 상황이나 장애물을 피해 주행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즈니악에 따르면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AI)을 갖춰 제한 속도나 정지 신호, 길을 건너는 보행자, 온갖 장애물 등 주행 관련 요소를 자체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디즈니랜드에서 어린이들이 타는 자동차를 제외하면 유인 자동차는 향후 20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앞으로 5년 안에 모든 사람들이 자율주행이나 주행보조 방식의 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것이며, 교통사고 발생 빈도 감소로 보험회사가 경제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자율주행 시스템 해킹 등 보안에 관한 질문에 대해 “바로 그런 점(시스템 보안) 때문에 보험업계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 워즈니악은 소프트웨어 버그와 관련된 질문에는 “현재 버그 없는 소프트웨어가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갖춘 드론 워즈니악은 드론 배송 역시 차기 트렌드로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예견했다. 그는 늦...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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