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1

아마존 '프라임 에어', 美 연방항공청 승인 획득

강옥주 | CIO KR
아마존이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배송용 드론 '프라임 에어(Prime Air)'의 운영 승인을 받았다고 CNBC블룸버그 등 외신이 보도했다. 
 
ⓒAmazon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번 FAA 승인을 바탕으로 드론 배송 시범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마존 프라임에어 부사장 데이비드 카본은 성명문에서 "이번 승인은 아마존 프라임에게 중요한 진전"이라면서, "드론 배송 관련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개선할 것이며, '30분 내 배송'이라는 아마존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지난 2013년부터 '30분 내 배송'을 목표로 드론 시범 운행을 시작해왔다. 2019년 8월에는 FAA에 배송용 드론 운영 승인을 신청했다. 당시 승인 요청서에서 아마존은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약 2.2kg 이하의 물품을 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승인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소유한 윙(Wing) 그리고 UPS에 이어 미국에서는 세 번째로 이뤄졌다. 2019년 4월 윙이 상업적 드론 배송을 처음 승인받았고, 뒤이어 UPS도 10월 승인을 획득했다. ciokr@idg.co.kr
 



2020.09.01

아마존 '프라임 에어', 美 연방항공청 승인 획득

강옥주 | CIO KR
아마존이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배송용 드론 '프라임 에어(Prime Air)'의 운영 승인을 받았다고 CNBC블룸버그 등 외신이 보도했다. 
 
ⓒAmazon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번 FAA 승인을 바탕으로 드론 배송 시범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마존 프라임에어 부사장 데이비드 카본은 성명문에서 "이번 승인은 아마존 프라임에게 중요한 진전"이라면서, "드론 배송 관련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개선할 것이며, '30분 내 배송'이라는 아마존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지난 2013년부터 '30분 내 배송'을 목표로 드론 시범 운행을 시작해왔다. 2019년 8월에는 FAA에 배송용 드론 운영 승인을 신청했다. 당시 승인 요청서에서 아마존은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약 2.2kg 이하의 물품을 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승인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소유한 윙(Wing) 그리고 UPS에 이어 미국에서는 세 번째로 이뤄졌다. 2019년 4월 윙이 상업적 드론 배송을 처음 승인받았고, 뒤이어 UPS도 10월 승인을 획득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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