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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기 밴, 그리고 드론'··· 아마존의 배송·물류 혁신 키워드

배송과 물류 자동화의 핵심은 정확성, 안전성,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비용 절감과 효율 증가에 있다. 고객이 결제를 완료하는 순간부터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은 더 이상 혁신이 아닌 기본이다.  아마존은 그동안 꾸준하게 배송과 물류 혁신을 시도해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외각에 있는 아마존의 혁신 연구소와 로봇 제조 시설은, 로봇, 전기 밴, 드론을 중심으로 한 아마존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혁신의 중심지다. 최근에는 '미래를 배송하다'(Delivering the Future)라는 미디어 행사를 통해 최신 기술과 소식을 공개했다. 창고 및 물류 센터에서 활약하는 최첨단 로봇, 다양한 주행 및 안전 기술이 적용된 전기 밴, 경량 근거리 배송에 최적화된 자율 주행 드론은, 아마존이 배송 및 물류 혁신을 추진하는 3가지 해심 키워드다. (자료 : Amazon) 아마존의 창고와 물류 센터에는 작업 라인마다 다양한 종류의 로봇이 활용되고 있다. 로봇을 사용하는 목적은 작업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효율과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혁신의 코드가 맞춰져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패로우(Sparrow) 역시 이런 관점에서 개발한 최첨단 로봇이다. 배송의 가장 첫 단계는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찾아서 포장하는 일이다. 스패로우는 선반 또는 카트에 담긴 제품을 감지하고 선택하는 데 활용하는 창고용 로봇 시스템이다. 외관만 보면 기존의 로봇팔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스패로우는 컴퓨터 비전과 인공 지능을 결합한 첨단 로보 시스템이다. 아마존 창고에 있는 수 백만 개의 제품을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는 똑똑한 로봇이다. 아마존이 전 세계 물류 센터에서 포장해서 발송하는 제품은 하루에 약 1,300만 개로, 지난 일 년 동약 약 50억 개의 패키지를 처리했다. 주문 들어온 제품을 찾아서 포장하고 이를 발송하는 것은 오로지 사람 몫이지만, 스패로우가 본격...

아마존 물류 배송 스패로우 드론 전기 밴 MK30 아마존 프라임

2022.11.15

배송과 물류 자동화의 핵심은 정확성, 안전성,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비용 절감과 효율 증가에 있다. 고객이 결제를 완료하는 순간부터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은 더 이상 혁신이 아닌 기본이다.  아마존은 그동안 꾸준하게 배송과 물류 혁신을 시도해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외각에 있는 아마존의 혁신 연구소와 로봇 제조 시설은, 로봇, 전기 밴, 드론을 중심으로 한 아마존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혁신의 중심지다. 최근에는 '미래를 배송하다'(Delivering the Future)라는 미디어 행사를 통해 최신 기술과 소식을 공개했다. 창고 및 물류 센터에서 활약하는 최첨단 로봇, 다양한 주행 및 안전 기술이 적용된 전기 밴, 경량 근거리 배송에 최적화된 자율 주행 드론은, 아마존이 배송 및 물류 혁신을 추진하는 3가지 해심 키워드다. (자료 : Amazon) 아마존의 창고와 물류 센터에는 작업 라인마다 다양한 종류의 로봇이 활용되고 있다. 로봇을 사용하는 목적은 작업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효율과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혁신의 코드가 맞춰져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패로우(Sparrow) 역시 이런 관점에서 개발한 최첨단 로봇이다. 배송의 가장 첫 단계는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찾아서 포장하는 일이다. 스패로우는 선반 또는 카트에 담긴 제품을 감지하고 선택하는 데 활용하는 창고용 로봇 시스템이다. 외관만 보면 기존의 로봇팔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스패로우는 컴퓨터 비전과 인공 지능을 결합한 첨단 로보 시스템이다. 아마존 창고에 있는 수 백만 개의 제품을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는 똑똑한 로봇이다. 아마존이 전 세계 물류 센터에서 포장해서 발송하는 제품은 하루에 약 1,300만 개로, 지난 일 년 동약 약 50억 개의 패키지를 처리했다. 주문 들어온 제품을 찾아서 포장하고 이를 발송하는 것은 오로지 사람 몫이지만, 스패로우가 본격...

2022.11.15

알파벳 자회사 윙(Wing),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 "대도시 지역 최초"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wing)이 미국 대도시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4월 7일부터 개시한다.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 워스 메트로플렉스(Dallas-Fort Worth Metroplex)의 프리스코(Frisco)와 리틀 엘름(Little Elm) 시에서 우선 소규모로 시작한다. 사업 파트너로는 건강 및 웰빙 제품 판매 업체인 월그린(Walgreens)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블루 벨 크리머리(Blue Bell Creameries) 등이 참여한다. 윙은 그동안 호주 캔버라(Canberra)와 로건(Logan), 핀란드의 헬싱키(Helsinki), 미국의 버지니아(Virginia)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3월에는 20만 번째 배송을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2021년 말부터 이번에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는 댈러스 포트 워스 지역에서 시범 배송 서비스를 진행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이 고정익과 회전익 드론의 장점을 가진 하이브리드 멀티 로더 형태의 드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 4월 7일부터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료 : Wing) 이전의 배송 서비스는 소규모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적인 범위의 서비스였다면, 댈러스 포트 워스에서의 배송 서비스 개시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윙의 설명이다. 도시 지역에서 드론 배송은 정부의 규정이나 규제, 복잡한 건물과 도로와 같은 장애물이 걸림돌이 되어 왔기 때문이다. 윙은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드론 배송 모델을 공개한다. 이 모델이 출시되면 월그린스(Walgreens)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최초의 미국 소매업체가 될 것이다. 월그린스 팀원이 주문을 처리하고 배송 드론에 패키지를 적재하면, 윙은 배송 서비스 운영과 감독을 담당한다"라고 밝혔다. 윙에...

드론 배송 알파벳

2022.04.06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wing)이 미국 대도시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4월 7일부터 개시한다.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 워스 메트로플렉스(Dallas-Fort Worth Metroplex)의 프리스코(Frisco)와 리틀 엘름(Little Elm) 시에서 우선 소규모로 시작한다. 사업 파트너로는 건강 및 웰빙 제품 판매 업체인 월그린(Walgreens)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블루 벨 크리머리(Blue Bell Creameries) 등이 참여한다. 윙은 그동안 호주 캔버라(Canberra)와 로건(Logan), 핀란드의 헬싱키(Helsinki), 미국의 버지니아(Virginia)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3월에는 20만 번째 배송을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2021년 말부터 이번에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는 댈러스 포트 워스 지역에서 시범 배송 서비스를 진행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이 고정익과 회전익 드론의 장점을 가진 하이브리드 멀티 로더 형태의 드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 4월 7일부터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료 : Wing) 이전의 배송 서비스는 소규모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적인 범위의 서비스였다면, 댈러스 포트 워스에서의 배송 서비스 개시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윙의 설명이다. 도시 지역에서 드론 배송은 정부의 규정이나 규제, 복잡한 건물과 도로와 같은 장애물이 걸림돌이 되어 왔기 때문이다. 윙은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드론 배송 모델을 공개한다. 이 모델이 출시되면 월그린스(Walgreens)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최초의 미국 소매업체가 될 것이다. 월그린스 팀원이 주문을 처리하고 배송 드론에 패키지를 적재하면, 윙은 배송 서비스 운영과 감독을 담당한다"라고 밝혔다. 윙에...

2022.04.06

‘농업에서 전자상거래까지’··· 英 유기농 기업의 친환경 성장 이야기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Riverford Organic Farmers)는 잉글랜드 데본에서 설립된 100% 공동 소유 친환경 농기업이자 영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농 채소 배송 회사이다. 영국 내에 3곳의 자매 농장이 있다. 팬데믹 기간에 걸쳐 이 회사는 전례 없는 성장을 달성했다. 고객 수요가 2배 증가한 가운데, 원격 근무가 표준이 되었고, 지속가능성이 회사 정책의 핵심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CIO인 앤서니 버크를 압박한다. 버크는 “5년 전에 우리는 스스로를 인터넷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농장쯤으로 생각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전자상거래 회사로 매우 신속히 변신했다. 그러나 한 순간도 우리가 원격 중심적 조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버크는 팬데믹을 ‘힘들지만 긍정적인’ 시기라고 평가한다. 2곳의 주요 지점 및 30곳의 작은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전면적인 원격 근무를 하게 됐다. 단 리버포드 농장의 생산은 예외이다. 그리고 180명의 운전자가 영국 전역에 걸쳐 채소를 배송한다. 그러자면 상품을 재배하고 포장하고 집화하고, 고객 주문을 정리하는 리버포드의 1,300명의 공동 소유자 가운데 약 500명에게 IT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버크는 직원들을 노트북으로 이동시켜야 했고,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에 맞춰 수백 대의 노트북과 헤드폰을 확보해야 했다. 디지털 지식을 강화하는 교육 역시 제공해야 했다. 수요 급증을 계기로 전자상거래에 진출  또한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도 대응해야 했다. 1차 코로나19 정부 봉쇄가 시작되면서 슈퍼마켓의 클릭-앤-콜렉트(click-and-collect) 서비스의 예약이 완전히 마감되자 고객은 리버포드에게 직접 주문을 하는 등 채소를 구할 수 있는 새 방법을 찾았다.  배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선이 한층 복잡해졌고, 공급망 물류가 더욱 중요해졌...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 배송 물류 코로나19 ESG 친환경 공급망 지속가능성 혁신

2022.02.11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Riverford Organic Farmers)는 잉글랜드 데본에서 설립된 100% 공동 소유 친환경 농기업이자 영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농 채소 배송 회사이다. 영국 내에 3곳의 자매 농장이 있다. 팬데믹 기간에 걸쳐 이 회사는 전례 없는 성장을 달성했다. 고객 수요가 2배 증가한 가운데, 원격 근무가 표준이 되었고, 지속가능성이 회사 정책의 핵심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CIO인 앤서니 버크를 압박한다. 버크는 “5년 전에 우리는 스스로를 인터넷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농장쯤으로 생각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전자상거래 회사로 매우 신속히 변신했다. 그러나 한 순간도 우리가 원격 중심적 조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버크는 팬데믹을 ‘힘들지만 긍정적인’ 시기라고 평가한다. 2곳의 주요 지점 및 30곳의 작은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전면적인 원격 근무를 하게 됐다. 단 리버포드 농장의 생산은 예외이다. 그리고 180명의 운전자가 영국 전역에 걸쳐 채소를 배송한다. 그러자면 상품을 재배하고 포장하고 집화하고, 고객 주문을 정리하는 리버포드의 1,300명의 공동 소유자 가운데 약 500명에게 IT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버크는 직원들을 노트북으로 이동시켜야 했고,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에 맞춰 수백 대의 노트북과 헤드폰을 확보해야 했다. 디지털 지식을 강화하는 교육 역시 제공해야 했다. 수요 급증을 계기로 전자상거래에 진출  또한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도 대응해야 했다. 1차 코로나19 정부 봉쇄가 시작되면서 슈퍼마켓의 클릭-앤-콜렉트(click-and-collect) 서비스의 예약이 완전히 마감되자 고객은 리버포드에게 직접 주문을 하는 등 채소를 구할 수 있는 새 방법을 찾았다.  배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선이 한층 복잡해졌고, 공급망 물류가 더욱 중요해졌...

2022.02.11

2021 블랙 프라이데이는 언제? 주요 동향은?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할인 행사가 증가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해 IT 제품의 할인이 예년보다 적은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전망을 살펴본다. 2021년 블랙 프라이데이 시점과 기간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6일이다.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다. 할인 행사는 대개 사이버 먼데이(11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부 쇼핑몰에서는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개시하고 있다. 미국 베스트바이가 이미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 책정을 시작했으며 타겟(Target) 또한 시즌 최고의 가격을 약속하는 초기 블랙 프라이데이 'Holiday Best' 할인 이벤트를 개시했다. 월마트 역시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을 공개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주요 전망 오프라인 매장의 복귀 :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리테일 비즈니스는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확실히 바뀔 전망이다. 이미 수많은 리테일 기업들이 매장 내 할인, 실시간 제품 시연 및 기타 독점 프로모션을 실행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이는 매력적인 온라인 딜이 작년보다 감소할 수 있다는 의미다.  ‘클릭 앤 콜렉트’의 부상 : 코로나19와 맞물린 작년의 동향 중 하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 C&C)의 확산이었다. BOPIS(Buy Online Pay In Store)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쇼핑 양태는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릭 앤 콜렉트를 사용하면 매장에서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배송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올해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2021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리테일 QVC 라이브 쇼핑 클릭 앤 콜렉트 배송 물류 공급망

2021.11.01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할인 행사가 증가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해 IT 제품의 할인이 예년보다 적은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전망을 살펴본다. 2021년 블랙 프라이데이 시점과 기간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6일이다.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다. 할인 행사는 대개 사이버 먼데이(11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부 쇼핑몰에서는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개시하고 있다. 미국 베스트바이가 이미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 책정을 시작했으며 타겟(Target) 또한 시즌 최고의 가격을 약속하는 초기 블랙 프라이데이 'Holiday Best' 할인 이벤트를 개시했다. 월마트 역시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을 공개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주요 전망 오프라인 매장의 복귀 :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리테일 비즈니스는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확실히 바뀔 전망이다. 이미 수많은 리테일 기업들이 매장 내 할인, 실시간 제품 시연 및 기타 독점 프로모션을 실행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이는 매력적인 온라인 딜이 작년보다 감소할 수 있다는 의미다.  ‘클릭 앤 콜렉트’의 부상 : 코로나19와 맞물린 작년의 동향 중 하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 C&C)의 확산이었다. BOPIS(Buy Online Pay In Store)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쇼핑 양태는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릭 앤 콜렉트를 사용하면 매장에서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배송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올해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2021.11.01

하이브리드 IT 모델로 팬데믹 대응··· 의류 기업 PVH의 ‘업무 피팅’ 이야기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들이 문을 닫게 되자 소매의류업체 PVH는 매출 손실을 막으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켈빈 클라인, 토미 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처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소매점과 창고의 재고를 효율화해 휴가철 성수기에 대응한 것이다. 미주 PVH 기술 및 프로세스 그룹(TPG) 총괄 VP 밥 볼거에 따르면, 많은 소매 업체들이 지출을 줄인 반면 PVH는 기술 투자를 늘려 디지털 채널을 키웠다. 이를테면 고객이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배송 처리되게 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모바일 쇼핑에 좀 더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 등이었다. 볼거는 “코로나를 계기로,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발발이 소매 부문에 미친 영향을 “3점 뒤진 미식 축구 경기 4쿼터에서 정신 차린 것”에 비유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PVH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집중했다.  이는 여러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익숙한 현상이다. 가트너의 2021년도 CEO 설문조사에서 305명의 CEO들은 디지털화(18%)와 전자상거래(16%)를 2021년 업무의 최고 우선순위로 꼽았다.    새로운 주문 배송 패러다임에 사활을 걸다 코로나19로 매장이 폐쇄되면서 PVH에는 2가지 문제가 생겼다. 전국의 매장에 재고가 쌓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데 PVH의 외부 물류제공업체는 늘어나는 수요를 처리하기에 부족했던 것이다.  미주 PVH TPG 통합 전자상거래 담당 VP 브라이언 맥그래스의 설명에 따르면 PVH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일부 제품 수요를 매장에서 직접 처리하기로 했다. 즉, 매장을 소규모 처리 센터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먼저 캘빈 클라인 속옷 제품과 반 후센 여성 의류를 시작으로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가 3주 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제작되어 개시되었다. 맥그래스는 매장별...

PVH 의류 온라인 리테일 모바일 쇼핑 배송 재고 관리

2021.07.21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들이 문을 닫게 되자 소매의류업체 PVH는 매출 손실을 막으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켈빈 클라인, 토미 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처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소매점과 창고의 재고를 효율화해 휴가철 성수기에 대응한 것이다. 미주 PVH 기술 및 프로세스 그룹(TPG) 총괄 VP 밥 볼거에 따르면, 많은 소매 업체들이 지출을 줄인 반면 PVH는 기술 투자를 늘려 디지털 채널을 키웠다. 이를테면 고객이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배송 처리되게 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모바일 쇼핑에 좀 더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 등이었다. 볼거는 “코로나를 계기로,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발발이 소매 부문에 미친 영향을 “3점 뒤진 미식 축구 경기 4쿼터에서 정신 차린 것”에 비유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PVH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집중했다.  이는 여러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익숙한 현상이다. 가트너의 2021년도 CEO 설문조사에서 305명의 CEO들은 디지털화(18%)와 전자상거래(16%)를 2021년 업무의 최고 우선순위로 꼽았다.    새로운 주문 배송 패러다임에 사활을 걸다 코로나19로 매장이 폐쇄되면서 PVH에는 2가지 문제가 생겼다. 전국의 매장에 재고가 쌓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데 PVH의 외부 물류제공업체는 늘어나는 수요를 처리하기에 부족했던 것이다.  미주 PVH TPG 통합 전자상거래 담당 VP 브라이언 맥그래스의 설명에 따르면 PVH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일부 제품 수요를 매장에서 직접 처리하기로 했다. 즉, 매장을 소규모 처리 센터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먼저 캘빈 클라인 속옷 제품과 반 후센 여성 의류를 시작으로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가 3주 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제작되어 개시되었다. 맥그래스는 매장별...

2021.07.21

AI로 고객 경험 향상··· ‘펩시와 집라인’의 도전기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능을 활용하고 싶어 한다. 다양한 이유 중 하나는 고객과 채널 파트너의 경험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다. 실제로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진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인 사례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에 관한 두 사례를 소개한다.   G&J 펩시(G&J Pepsi) : 매장의 제품 니즈를 예측 G&J 펩시 콜라 보틀러는 2020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의 AI와 머신러닝 요소들을 활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면서 AI와 머신러닝 여정을 시작했다. G&J 펩시의 디지털 기술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담당 VP인 브라이언 발저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사이언스 팀의 안내로 환경과 필요한 스킬 세트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또 예측 기반 결과를 제공하는 애저 머신러닝의 다양한 데이터 구성요소들을 탐색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1년 전, G&J 펩시의 경영진은 주문을 예측하고, 매장 재고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디지털 기술 부서에 문의했다. 발저는 “고객들에게 방대한 제품과 브랜드, SKU를 제공하는 데 사람의 노동력이 정말 많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250개 이상의 SKU를 다루고 있고, 통상 대부분 제품이 거의 모든 매장에 재고로 비축되어 있다. 경영진은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결과를 개선하는 자동화된 주문 메커니즘을 갖추기 원했다. 발저에 따르면, 회사의 주문 담당자는 업무 처리를 위해 각 매장과 소비자의 구매 행동, 세일즈 활동, 프로모션, 경쟁자의 전술, 기상 변화 등을 파악해야 한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수동으로 처리하며, 이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며 또 사람에 따라 차이가 크다”라고 말했다. 특히 개인이 이런 지식을 획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는 “이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두면 어떻게 될까? 이런 지식들이 그 사람과 함께 사라지고, 다음 사람은 스스로 훈련...

G&J 펩시 집라인 매장관리 재고관리 드론 배송 주피터 노트북 데이터브릭스

2021.05.26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능을 활용하고 싶어 한다. 다양한 이유 중 하나는 고객과 채널 파트너의 경험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다. 실제로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진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인 사례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에 관한 두 사례를 소개한다.   G&J 펩시(G&J Pepsi) : 매장의 제품 니즈를 예측 G&J 펩시 콜라 보틀러는 2020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의 AI와 머신러닝 요소들을 활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면서 AI와 머신러닝 여정을 시작했다. G&J 펩시의 디지털 기술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담당 VP인 브라이언 발저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사이언스 팀의 안내로 환경과 필요한 스킬 세트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또 예측 기반 결과를 제공하는 애저 머신러닝의 다양한 데이터 구성요소들을 탐색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1년 전, G&J 펩시의 경영진은 주문을 예측하고, 매장 재고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디지털 기술 부서에 문의했다. 발저는 “고객들에게 방대한 제품과 브랜드, SKU를 제공하는 데 사람의 노동력이 정말 많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250개 이상의 SKU를 다루고 있고, 통상 대부분 제품이 거의 모든 매장에 재고로 비축되어 있다. 경영진은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결과를 개선하는 자동화된 주문 메커니즘을 갖추기 원했다. 발저에 따르면, 회사의 주문 담당자는 업무 처리를 위해 각 매장과 소비자의 구매 행동, 세일즈 활동, 프로모션, 경쟁자의 전술, 기상 변화 등을 파악해야 한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수동으로 처리하며, 이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며 또 사람에 따라 차이가 크다”라고 말했다. 특히 개인이 이런 지식을 획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는 “이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두면 어떻게 될까? 이런 지식들이 그 사람과 함께 사라지고, 다음 사람은 스스로 훈련...

2021.05.26

“센서와 애널리틱스 바탕으로 코로나 백신 수송” 페덱스 사례

페덱스가 자사의 IoT 시스템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로부터 얻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최종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업체들이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페덱스는 완벽한 배송 추적을 위한 지난 10년에 걸친 노력이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덱스는 제약회사, 지상 및 항공 운송업체, 의료 시스템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물류 파이프라인을 통해 운송 중인 수백만 개의 백신을 정교한 기술 네트워크를 사용해 주시하고 있다.  페덱스 CIO 롭 카터는 해당 네트워크에 센서와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해관계자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배송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카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으로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라며, “페덱스는 센서 기반 물류와 관련해 5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화이자 및 모더나와 같은 제약회사와 물류업체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수송은 2021년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페덱스, UPS, DHL 등의 배송 서비스 업체들은 백신이 화씨 -94도 또는 섭씨 -70도 이하의 초저온에서 배송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고온에 노출되면 백신의 혈청이 손상되거나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콜드체인 스토리지는 굉장히 중요하다.  센서와 애널리틱스 기반의 물류 관리 페덱스는 백신이 담긴 각 상자에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를 부착한다. 이 작은 바코드 센서가 블루투스를 통해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코로나19 코로나19 백신 센서 애널리틱스 IoT 클라우드 애저 머신러닝 마이크로소프트 페덱스 물류 배송

2021.01.27

페덱스가 자사의 IoT 시스템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로부터 얻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최종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업체들이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페덱스는 완벽한 배송 추적을 위한 지난 10년에 걸친 노력이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덱스는 제약회사, 지상 및 항공 운송업체, 의료 시스템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물류 파이프라인을 통해 운송 중인 수백만 개의 백신을 정교한 기술 네트워크를 사용해 주시하고 있다.  페덱스 CIO 롭 카터는 해당 네트워크에 센서와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해관계자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배송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카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으로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라며, “페덱스는 센서 기반 물류와 관련해 5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화이자 및 모더나와 같은 제약회사와 물류업체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수송은 2021년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페덱스, UPS, DHL 등의 배송 서비스 업체들은 백신이 화씨 -94도 또는 섭씨 -70도 이하의 초저온에서 배송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고온에 노출되면 백신의 혈청이 손상되거나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콜드체인 스토리지는 굉장히 중요하다.  센서와 애널리틱스 기반의 물류 관리 페덱스는 백신이 담긴 각 상자에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를 부착한다. 이 작은 바코드 센서가 블루투스를 통해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2021.01.27

월마트, 스마트 박스 업체와 제휴해 신선식품 24시간 배송 나선다

월마트가 13일(현지 시각) 스마트 박스 제조사 홈발렛(HomeValet)과 제휴해 하루 24시간 중에 언제든 신선식품을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美 스타트업 홈발렛은 냉장 및 냉동 보관이 가능한 스마트 박스 제조사다. 홈발렛에서는 이를 '온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박스(temperature-controlled smart box)'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른바 신선식품을 냉장·냉동 보관할 수 있는 무인택배함인 셈이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상자 내부를 일반/냉장/냉동 구역 3곳으로 나눠 식료품을 보관할 수 있다.  월마트에 따르면 고객이 주문한 식료품은 집 밖에 있는 홈발렛 스마트 박스를 통해 비접촉식으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부재중인 경우에도 식료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배송 시점에 맞춰 일정을 조정할 필요가 없고, 월마트는 연중무휴 24시간 식료품을 배송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고객이 집에 있든 없든 상관없이, 하루 중 아무때나 신선식품을 현관에 편리하게 배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를 홈발렛과의 제휴를 통한 이번 파일럿에서 탐구해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일럿 테스트는 올해 봄부터 미국 아칸소주 벤톤빌의 월마트 본사 근처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월마트 홈발렛 라스트 마일 신선식품 배송 배달 무인택배함

2021.01.13

월마트가 13일(현지 시각) 스마트 박스 제조사 홈발렛(HomeValet)과 제휴해 하루 24시간 중에 언제든 신선식품을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美 스타트업 홈발렛은 냉장 및 냉동 보관이 가능한 스마트 박스 제조사다. 홈발렛에서는 이를 '온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박스(temperature-controlled smart box)'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른바 신선식품을 냉장·냉동 보관할 수 있는 무인택배함인 셈이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상자 내부를 일반/냉장/냉동 구역 3곳으로 나눠 식료품을 보관할 수 있다.  월마트에 따르면 고객이 주문한 식료품은 집 밖에 있는 홈발렛 스마트 박스를 통해 비접촉식으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부재중인 경우에도 식료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배송 시점에 맞춰 일정을 조정할 필요가 없고, 월마트는 연중무휴 24시간 식료품을 배송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고객이 집에 있든 없든 상관없이, 하루 중 아무때나 신선식품을 현관에 편리하게 배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를 홈발렛과의 제휴를 통한 이번 파일럿에서 탐구해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일럿 테스트는 올해 봄부터 미국 아칸소주 벤톤빌의 월마트 본사 근처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1.01.13

자율주행 로봇 업체 '누로', 무인트럭 개발사 아이크 인수

美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누로(Nuro)가 23일(현지 시각)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아이크(Ik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Apple), 구글(Google),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Uber Advanced Technologies Group) 소속이었던 엔지니어들이 2018년 설립한 아이크는 트럭용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크의 기업 가치는 작년 기준 약 2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누로가 이번 인수를 통해 지역 배송을 넘어서 미들마일(Middle Mile) 배송, 트럭 운송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외 외신들은 전했다.  누로의 공동 설립자이자 사장인 데이브 퍼거슨은 "아이크의 전문지식 및 인력이 추가됨에 따라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의 범위가 확장됐다. 우리가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누로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상용 자율주행 사업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ciokr@idg.co.kr  

자율주행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트럭 배송

2020.12.24

美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누로(Nuro)가 23일(현지 시각)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아이크(Ik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Apple), 구글(Google),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Uber Advanced Technologies Group) 소속이었던 엔지니어들이 2018년 설립한 아이크는 트럭용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크의 기업 가치는 작년 기준 약 2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누로가 이번 인수를 통해 지역 배송을 넘어서 미들마일(Middle Mile) 배송, 트럭 운송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외 외신들은 전했다.  누로의 공동 설립자이자 사장인 데이브 퍼거슨은 "아이크의 전문지식 및 인력이 추가됨에 따라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의 범위가 확장됐다. 우리가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누로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상용 자율주행 사업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ciokr@idg.co.kr  

2020.12.24

"주소 없어도 정확한 위치로 배달"··· 플러스 코드, 구글 지도 플랫폼 API 지원

배송을 위해서는 제대로 찾아갈 수 있는 정확한 배달 위치가 필요하다. 지금은 알려진 ‘주소’가 필요하지만, 조만간 정확한 '위치’로 배달하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 구글이 위치 공유 서비스 프로젝트인 ‘플러스 코드(Plus Codes)’를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지도 플랫폼 API(Google Maps Platform API)’ 지원을 발표했다. 플러스 코드는 지난 2015년부터 구글이 진행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무료 위치 공유 프로젝트다. 지난 5월 구글 지도 앱에서 지원한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20개의 문자와 숫자를 조합해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플러스 코드를 사용하면 주소 없이도 정확한 위치를 표시할 수 있다. 구글 지도 플랫폼에서 API로 플러스 코드를 지원하게 되면서, 택배 배송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과 업무 분야에서 플러스 코드를 활용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이번에는 사용 범위를 확장해 API까지 지원한다. 이제 장소 자동 완성, 장소 세부 정보, 길 찾기, 지오 코딩을 포함한 구글 지도 플랫폼에서 플러스 코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주소가 없거나 주소가 있더라도 상세한 위치 정보를 활용하고 싶은 경우, 플러스 코드를 사용해서 정확하고 자세한 위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플러스 코드를 택배 운송 시스템에 적용하면, 배달해야 할 장소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지정할 수 있다. 플러스 코드는 지구상의 위치를 가로세로 각각 14m 크기의 정사각형 형태로 분할한 후, 각각의 위치를 문자와 숫자로 구성된 코드를 이용해 위치를 표시한다. 따라서 동일한 주소를 가지고 있더라도 서로 다른 입구나 출입문 위치로 배달 장소를 지정할 수 있고, 주소가 없는 농막이나 캠핑 장소로 배달을 요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물인터넷과 이러한 플러스 코드를 결합하면 전자지도에서 각각의 장치가 설치된 정확한 위치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규모 플랜트나 공장의 생...

플러스 코드 구글 위치 공유 위치 정보 배송 배달

2020.10.21

배송을 위해서는 제대로 찾아갈 수 있는 정확한 배달 위치가 필요하다. 지금은 알려진 ‘주소’가 필요하지만, 조만간 정확한 '위치’로 배달하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 구글이 위치 공유 서비스 프로젝트인 ‘플러스 코드(Plus Codes)’를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지도 플랫폼 API(Google Maps Platform API)’ 지원을 발표했다. 플러스 코드는 지난 2015년부터 구글이 진행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무료 위치 공유 프로젝트다. 지난 5월 구글 지도 앱에서 지원한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20개의 문자와 숫자를 조합해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플러스 코드를 사용하면 주소 없이도 정확한 위치를 표시할 수 있다. 구글 지도 플랫폼에서 API로 플러스 코드를 지원하게 되면서, 택배 배송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과 업무 분야에서 플러스 코드를 활용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이번에는 사용 범위를 확장해 API까지 지원한다. 이제 장소 자동 완성, 장소 세부 정보, 길 찾기, 지오 코딩을 포함한 구글 지도 플랫폼에서 플러스 코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주소가 없거나 주소가 있더라도 상세한 위치 정보를 활용하고 싶은 경우, 플러스 코드를 사용해서 정확하고 자세한 위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플러스 코드를 택배 운송 시스템에 적용하면, 배달해야 할 장소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지정할 수 있다. 플러스 코드는 지구상의 위치를 가로세로 각각 14m 크기의 정사각형 형태로 분할한 후, 각각의 위치를 문자와 숫자로 구성된 코드를 이용해 위치를 표시한다. 따라서 동일한 주소를 가지고 있더라도 서로 다른 입구나 출입문 위치로 배달 장소를 지정할 수 있고, 주소가 없는 농막이나 캠핑 장소로 배달을 요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물인터넷과 이러한 플러스 코드를 결합하면 전자지도에서 각각의 장치가 설치된 정확한 위치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규모 플랜트나 공장의 생...

2020.10.21

최형광 칼럼 | 아마존의 두 날개와 바람

세상은 경박하지도 않고 경건하지도 않다. 일상은 세속적인 일로 이루어지며, 비즈니스는 세속적인 일상에서 발생한다. 새로운 생활규범인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와 이동제한(Lockdown)에서도 삶은 멈추지 않고 비즈니스는 진화한다.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하는 비즈니스는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하고 새롭게 도약해 새로운 일상을 제공할 것이다. 변화 속에 기업은 탄생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지금의 일상에서 중요한 것은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가 우리에게 오는 것이다. 물론 그 동안 이러한 일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지금은 이러한 일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갖게 되었다. 산업혁명 이후 기업은 생산에 초점을 맞추었다. 비즈니스의 중심이 좋은 제품, 효율적인 생산시스템과 관리시스템에서 필요한 순간에 전달되는 시스템으로 전이되었다. 이런 점에서 아마존은 이 시대의 대표적 기업으로 여러 특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존의 두 날개  코로나 시대에 고용을 늘리며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아마존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여준다. 그 첫번째는 FBA(Fulfilment by Amazon, 풀필먼트)다. 이 시대의 고객은 주문한 제품이 요구하는 시점에 신뢰성 있게 배송되기를 기대한다. 오픈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제품의 판매자로부터 물품의 배송이 시작된다. 이러한 배송은 각각 다른 물류과정과 센터를 거쳐 소비자에게 오게 된다. 만약 배송에 문제가 발생하면 오픈마켓이 아니라 오픈마켓에 입점한 판매자가 책임을 갖게 된다.  아마존은 자체의 풀필먼트를 갖고 아마존에 입점한 판매자의 제품을 미리 갖고 있다가 고객의 주문시에 아마존 풀필먼트에서 바로 발송하게 한다. 제품은 아마존 택배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되며 고객의 반품 요구시에 아마존 물류시스템으로 반품된다. 즉, 아마존에서 사는 물건은 포장, 배송, 주문처리, 재고관리, 반품 등이 아마존 책임하에 이뤄진다. 물론 아마존에 입점한 판매자는 FBA 방식을 선택...

아마존 프라임 최형광 유통 풀필먼트 FBA 배송 차별화

2020.09.22

세상은 경박하지도 않고 경건하지도 않다. 일상은 세속적인 일로 이루어지며, 비즈니스는 세속적인 일상에서 발생한다. 새로운 생활규범인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와 이동제한(Lockdown)에서도 삶은 멈추지 않고 비즈니스는 진화한다.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하는 비즈니스는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하고 새롭게 도약해 새로운 일상을 제공할 것이다. 변화 속에 기업은 탄생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지금의 일상에서 중요한 것은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가 우리에게 오는 것이다. 물론 그 동안 이러한 일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지금은 이러한 일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갖게 되었다. 산업혁명 이후 기업은 생산에 초점을 맞추었다. 비즈니스의 중심이 좋은 제품, 효율적인 생산시스템과 관리시스템에서 필요한 순간에 전달되는 시스템으로 전이되었다. 이런 점에서 아마존은 이 시대의 대표적 기업으로 여러 특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존의 두 날개  코로나 시대에 고용을 늘리며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아마존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여준다. 그 첫번째는 FBA(Fulfilment by Amazon, 풀필먼트)다. 이 시대의 고객은 주문한 제품이 요구하는 시점에 신뢰성 있게 배송되기를 기대한다. 오픈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제품의 판매자로부터 물품의 배송이 시작된다. 이러한 배송은 각각 다른 물류과정과 센터를 거쳐 소비자에게 오게 된다. 만약 배송에 문제가 발생하면 오픈마켓이 아니라 오픈마켓에 입점한 판매자가 책임을 갖게 된다.  아마존은 자체의 풀필먼트를 갖고 아마존에 입점한 판매자의 제품을 미리 갖고 있다가 고객의 주문시에 아마존 풀필먼트에서 바로 발송하게 한다. 제품은 아마존 택배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되며 고객의 반품 요구시에 아마존 물류시스템으로 반품된다. 즉, 아마존에서 사는 물건은 포장, 배송, 주문처리, 재고관리, 반품 등이 아마존 책임하에 이뤄진다. 물론 아마존에 입점한 판매자는 FBA 방식을 선택...

2020.09.22

온라인 쇼핑, 검색 엔진보다 먼저 찾는 곳은 '아마존'

온라인 소비자가 상품 구매를 할 때 주로 정보를 찾는 곳으로 아마존, 검색 엔진, 소매점 사이트가 꼽혔다.    퓨처 쇼퍼 2020(Future Shopper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아마존과 검색 엔진에서 상품 정보를 찾기 시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마존 다음으로는 소매점, 소셜 미디어, 브랜드 웹사이트 순으로 나타났다. 신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소매 애플리케이션은 각각 5% 미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센서스와이드(Censuswide)가 2020년 2월과 3월 영국, 미국, 호주,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한 달에 한 번 이상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총 1만 4,103명의 소비자를 온라인으로 인터뷰한 결과다. 원더맨 톰슨 커머스(Wunderman Thompson Commerce)의 글로벌 CEO 닐 스튜어트는 “디지털 상거래의 증가를 이끄는 원동력 중 광범위한 정보 접근이 가능해짐에 따라 아마존, 검색 엔진, 소매 사이트 같은 제품을 모으는 플랫폼이 정보를 얻는 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코비드 영향의 초기 코비드-19 위기가 시작될 무렵 원더맨 톰슨 커머스 보고서의 네 번째 조사가 있었다. 보고서 저자들은 이번 조사 결과가 전자상거래 쇼핑 습관에 대한 초기 통찰력을 제공하며, 이것이 코비드-19 영향으로 미래에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밝혔다. “유행과 상관없이 한 가지는 분명하다. 디지털 상거래는 소비자의 65%가 향후 디지털 쇼핑 채널을 개인적으로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증가하고 있다”라고 보고서 저자는 말했다. 상품 정보를 습득한 소비자가 취하는 다음 단계는 종종 '첫 번째 디지털 마일'이라고 하는 검색이며, 이는 오랫동안 구글이 지배해온 분야다. 그러나 설문 조사에서 몇 년 동안 구글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사람 중 63%는 제품에 대한 온라인 검색을 이제 아마존에서 시작하...

CMO 온라인 쇼핑 검색 소셜네트워크 전자상거래 아마존 구글 원더맨 톰슨 커머스 센서스와이드 고객충성도 로열티 아마존 프라임 배송 물류 코비드-19

2020.05.27

온라인 소비자가 상품 구매를 할 때 주로 정보를 찾는 곳으로 아마존, 검색 엔진, 소매점 사이트가 꼽혔다.    퓨처 쇼퍼 2020(Future Shopper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아마존과 검색 엔진에서 상품 정보를 찾기 시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마존 다음으로는 소매점, 소셜 미디어, 브랜드 웹사이트 순으로 나타났다. 신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소매 애플리케이션은 각각 5% 미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센서스와이드(Censuswide)가 2020년 2월과 3월 영국, 미국, 호주,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한 달에 한 번 이상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총 1만 4,103명의 소비자를 온라인으로 인터뷰한 결과다. 원더맨 톰슨 커머스(Wunderman Thompson Commerce)의 글로벌 CEO 닐 스튜어트는 “디지털 상거래의 증가를 이끄는 원동력 중 광범위한 정보 접근이 가능해짐에 따라 아마존, 검색 엔진, 소매 사이트 같은 제품을 모으는 플랫폼이 정보를 얻는 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코비드 영향의 초기 코비드-19 위기가 시작될 무렵 원더맨 톰슨 커머스 보고서의 네 번째 조사가 있었다. 보고서 저자들은 이번 조사 결과가 전자상거래 쇼핑 습관에 대한 초기 통찰력을 제공하며, 이것이 코비드-19 영향으로 미래에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밝혔다. “유행과 상관없이 한 가지는 분명하다. 디지털 상거래는 소비자의 65%가 향후 디지털 쇼핑 채널을 개인적으로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증가하고 있다”라고 보고서 저자는 말했다. 상품 정보를 습득한 소비자가 취하는 다음 단계는 종종 '첫 번째 디지털 마일'이라고 하는 검색이며, 이는 오랫동안 구글이 지배해온 분야다. 그러나 설문 조사에서 몇 년 동안 구글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사람 중 63%는 제품에 대한 온라인 검색을 이제 아마존에서 시작하...

2020.05.27

수직 이착륙 & 고속 수평비행··· UPS, 윙콥더와 차세대 드론 개발 제휴

세계적인 운송 및 물류 전문업체인 UPS와 무인 항공기 전문 스타트업인 독일의 윙콥터(Wingcopter)가 물류 서비스를 겨냥한 드론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전 세계적인 운송과 물류망을 가진 UPS는 UPSFF(UPS Flight Forward)라는 자회사를 통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무인 항공기 개발에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취한 윙콥터는, 수많은 종류의 드론 속에서도 특별한 장점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두 회사가 ‘효율적인  무인 운송용 차세대 드론 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제휴를 맺었다. 헬리콥터와 같은 회전익기와 일반 항공기와 같은 고정익기의 장점을 모두 갖고 태어난 윙콥터의 드론. 수직으로 이륙과 착륙이 가능하고, 최고 시속 240km로 최대 120km를 비행할 수 있다.(사진 : www.ups.com) UPS는 미연방항공국(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으로부터 2019년 10월 '파트 135(Part 135)’라는 무인항공기 표준 인증을 받았다. 파트 135 인증을 받게 되면 조종자의 시야 밖에 있는 지점으로, 드론을 이용해 무게 55파운드(약 25kg) 이상의 화물을,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운송할 수 있다. 따라서 신속하고 빠른 운송이 필요한 의료용품 배송 같은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7년 설힙된 윙콥터는 특허받은 틸트-로터 메커니즘(tilt-rotor mechanism)을 채용한 드론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고속의 수평 비행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이다.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는 기존의 드론처럼 프로펠러를 하늘로 향하게 한 후 수직으로 움직이지만, 이동할 때는 일반적인 항공기처럼 프로펠러 방향을 앞으로 향하고 고정익 비행기처럼 비행한다. 이러한 설계 덕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착륙할 수 있으면서, 비행 시에는 일반적인 드론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비행이 가능하다. 헬리콥...

드론 UPS 배송 윙콥터

2020.03.27

세계적인 운송 및 물류 전문업체인 UPS와 무인 항공기 전문 스타트업인 독일의 윙콥터(Wingcopter)가 물류 서비스를 겨냥한 드론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전 세계적인 운송과 물류망을 가진 UPS는 UPSFF(UPS Flight Forward)라는 자회사를 통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무인 항공기 개발에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취한 윙콥터는, 수많은 종류의 드론 속에서도 특별한 장점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두 회사가 ‘효율적인  무인 운송용 차세대 드론 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제휴를 맺었다. 헬리콥터와 같은 회전익기와 일반 항공기와 같은 고정익기의 장점을 모두 갖고 태어난 윙콥터의 드론. 수직으로 이륙과 착륙이 가능하고, 최고 시속 240km로 최대 120km를 비행할 수 있다.(사진 : www.ups.com) UPS는 미연방항공국(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으로부터 2019년 10월 '파트 135(Part 135)’라는 무인항공기 표준 인증을 받았다. 파트 135 인증을 받게 되면 조종자의 시야 밖에 있는 지점으로, 드론을 이용해 무게 55파운드(약 25kg) 이상의 화물을,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운송할 수 있다. 따라서 신속하고 빠른 운송이 필요한 의료용품 배송 같은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7년 설힙된 윙콥터는 특허받은 틸트-로터 메커니즘(tilt-rotor mechanism)을 채용한 드론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고속의 수평 비행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이다.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는 기존의 드론처럼 프로펠러를 하늘로 향하게 한 후 수직으로 움직이지만, 이동할 때는 일반적인 항공기처럼 프로펠러 방향을 앞으로 향하고 고정익 비행기처럼 비행한다. 이러한 설계 덕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착륙할 수 있으면서, 비행 시에는 일반적인 드론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비행이 가능하다. 헬리콥...

2020.03.27

"코로나바이러스로 2020년 PC 출하량 타격" IDC 전망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IDC 중국 공장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2020년 배송 윈도우10 카날리스 물류 태블릿 워크스테이션 공급망 출하량 PC OS 윈도우7 코비드

2020.03.06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2020.03.06

'의사결정은 아직… 목표는 최적화 찾기' 英 신생기업이 말하는 머신러닝의 현 주소

영국 AI 업체인 사탈리아(Satalia)의 설립자이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컴퓨터과학을 가르치는 다니엘 흄은 아르메니아에서 열린 WCIT 컨퍼런스에서 <테크월드>와 머신러닝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날 거의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것으로 보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거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에 AI가 널리 확산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회사가 효과적인 AI 시스템을 개발 중일까? 사탈리아의 CEO 다니엘 흄에 따르면 그 대답은 ‘효과적인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는 없다’였다.    이번주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WCIT 컨퍼런스에서 흄은 "아무도 AI를 하고 있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람들이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다. 머신러닝은 AI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흄이 업계에서 널리 퍼져 있는 용어에 관해 논쟁을 벌이는 일은 처음이 아니었다. AI라는 말의 잘못된 사용이 점점 더 확산됨에 따라 기술 스택에서 특정 수준의 인텔리전스를 허위로 암시하는 회사를 지칭하는 ‘AI 세척(AI Washing)’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다. MMC벤처스의 연구에 따르면 널리 사용되는 AI 세척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런던에 기반을 둔 이 투자회사는 스스로 AI 스타트업이라고 부르는 2,830개의 유럽 회사 중 2/5가 실제로 이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 수치조차도 과장된 것일 수 있다. MMC 연구는 머신러닝이 AI의 하위 집합으로 간주했다. 흄은 모든 머신러닝이 하는 일이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는 것이라면, 이 정의는 정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텔리전스의 정의는 목표 지향적 적응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이 좋은지 나쁜지까지 학습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면 해당 시스템은 내일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바로 그것이 AI’라고 주...

가트너 사탈리아 WCIT 컨퍼런스 Satalia UCL 챗봇 배송 가구 인공지능 의사결정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2019.10.10

영국 AI 업체인 사탈리아(Satalia)의 설립자이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컴퓨터과학을 가르치는 다니엘 흄은 아르메니아에서 열린 WCIT 컨퍼런스에서 <테크월드>와 머신러닝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날 거의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것으로 보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거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에 AI가 널리 확산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회사가 효과적인 AI 시스템을 개발 중일까? 사탈리아의 CEO 다니엘 흄에 따르면 그 대답은 ‘효과적인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는 없다’였다.    이번주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WCIT 컨퍼런스에서 흄은 "아무도 AI를 하고 있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람들이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다. 머신러닝은 AI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흄이 업계에서 널리 퍼져 있는 용어에 관해 논쟁을 벌이는 일은 처음이 아니었다. AI라는 말의 잘못된 사용이 점점 더 확산됨에 따라 기술 스택에서 특정 수준의 인텔리전스를 허위로 암시하는 회사를 지칭하는 ‘AI 세척(AI Washing)’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다. MMC벤처스의 연구에 따르면 널리 사용되는 AI 세척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런던에 기반을 둔 이 투자회사는 스스로 AI 스타트업이라고 부르는 2,830개의 유럽 회사 중 2/5가 실제로 이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 수치조차도 과장된 것일 수 있다. MMC 연구는 머신러닝이 AI의 하위 집합으로 간주했다. 흄은 모든 머신러닝이 하는 일이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는 것이라면, 이 정의는 정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텔리전스의 정의는 목표 지향적 적응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이 좋은지 나쁜지까지 학습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면 해당 시스템은 내일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바로 그것이 AI’라고 주...

2019.10.10

"총 무게 1톤의 화물 운반용 활공 드론"··· YEC, ‘사일런트 애로우’ 발표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라는 말이 좀 더 익숙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처럼 드론(Drone)이라는 말이 제품이나 용어로 흔하지 않던 때의 일이다. 요즘은 몇만 원짜리 아이들 장난감부터 수십억의 몸값을 가진 무인정찰기까지, ‘드론’이라고 불릴 정도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태생부터 쓰임새까지 다른 드론이 수없이 많이 있지만, 그만큼 생활 속에서 익숙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 드론은 크게 서너 가지로 구분된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에 사용하는 ‘영상’,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업무’, 그리고 군용으로 운용되는 ‘국방’ 용도의 드론이 익숙하다. 그런 기준에서 볼 때 YEC(Yates Electrospace Corporation)가 발표한 사일런트 애로우(Silent Arrow)는 용도와 작동 방법이 기존의 것들과는 제법 다른 점이 많은 드론이다.  무동력 활공 비행 방식으로 최대 740kg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YEC의 사일런트 애로우 GD-2000. 본체에 화물을 적재한 후 헬기나 화물기를 이용해 비행을 시작할 위치로 이동한 후, 접혀 있는 4개의 날개를 펴고 비행 프로그램의 안내에 따라 목적지까지 비행한다.(사진 : YEC) 사일런트 애로우는 무동력으로 비행하는 드론이다. 거의 모든 종류의 드론은 비행할 때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프로펠러를 사용한다. 하지만 사일런트 애로우에는 전기모터와 프로펠러가 없고, 배터리는 사용할 필요가 없으니 탑재되어 있지 않다. 물론 하늘을 날아서 이동해야 하는 비행체인 만큼 날개는 있다. 평소에는 접혀있던 날개를 펴는 순간부터 사일런트 애로우는, 소리 없이 조용하게 하늘을 날아가는 드론이 된다.  사일런트 애로우는 이름처럼 바람을 타고 조용하게 활공하는 글라이더 형태의 드론이다. 물론 사일런트 드론에 배터리와 프로펠러를 장착하는 다른 버전의 모델도 YEC는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9월 10일 ‘국제 국방 및 보안...

드론 배송 YEC 사일런트 애로우

2019.09.17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라는 말이 좀 더 익숙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처럼 드론(Drone)이라는 말이 제품이나 용어로 흔하지 않던 때의 일이다. 요즘은 몇만 원짜리 아이들 장난감부터 수십억의 몸값을 가진 무인정찰기까지, ‘드론’이라고 불릴 정도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태생부터 쓰임새까지 다른 드론이 수없이 많이 있지만, 그만큼 생활 속에서 익숙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 드론은 크게 서너 가지로 구분된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에 사용하는 ‘영상’,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업무’, 그리고 군용으로 운용되는 ‘국방’ 용도의 드론이 익숙하다. 그런 기준에서 볼 때 YEC(Yates Electrospace Corporation)가 발표한 사일런트 애로우(Silent Arrow)는 용도와 작동 방법이 기존의 것들과는 제법 다른 점이 많은 드론이다.  무동력 활공 비행 방식으로 최대 740kg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YEC의 사일런트 애로우 GD-2000. 본체에 화물을 적재한 후 헬기나 화물기를 이용해 비행을 시작할 위치로 이동한 후, 접혀 있는 4개의 날개를 펴고 비행 프로그램의 안내에 따라 목적지까지 비행한다.(사진 : YEC) 사일런트 애로우는 무동력으로 비행하는 드론이다. 거의 모든 종류의 드론은 비행할 때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프로펠러를 사용한다. 하지만 사일런트 애로우에는 전기모터와 프로펠러가 없고, 배터리는 사용할 필요가 없으니 탑재되어 있지 않다. 물론 하늘을 날아서 이동해야 하는 비행체인 만큼 날개는 있다. 평소에는 접혀있던 날개를 펴는 순간부터 사일런트 애로우는, 소리 없이 조용하게 하늘을 날아가는 드론이 된다.  사일런트 애로우는 이름처럼 바람을 타고 조용하게 활공하는 글라이더 형태의 드론이다. 물론 사일런트 드론에 배터리와 프로펠러를 장착하는 다른 버전의 모델도 YEC는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9월 10일 ‘국제 국방 및 보안...

2019.09.17

CIO.tv | 페덱스, 근거리 배송용 자율주행 로봇 '세임데이 봇' 발표

페덱스(www.fedex.com)가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페덱스 세임데이 봇(FedEx SameDay Bot)'을 공개했다. 소매 업체를 돕기 위해 고안된 자율 전달 장치라는 소개하고 있는 세임데이 봇은, 고객의 주문을 받은 소매업체가 빠르고 간편하게 고객의 집이나 회사로 상품을 배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자율주행 로봇이다. FedEx SameDay Bot from FedEx on Vimeo. 페덱스 세임데이 봇은 인도나 길가를 따라 이동하며, 아이봇(iBot)의 보행자 안전 기술과 라이다(LiDAR) 및 다중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다. 이와 함께 장애물을 감지하고, 안전한 경로를 탐색하며, 도로 및 안전규칙을 따르도록 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포장되지 않는 노면, 계단, 경사로 등에서도 원활하게 배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페덱스는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세임데이 봇은 세그웨이(Segway), 아이봇(iBot Personality Mobility Device) 등을 개발한 딘 카멘(Dean Kamen)과 공동으로 개발됐다. 딘 카멘은 “이 봇에는 다른 자율 차량과 다른 독특한 기능이 있다. 우리는 1,000만 시간 이상의 믿을 수 있고 실제적인 작동이 가능한 장애인을 위한 FDA 승인 모바일 장치에 아이봇(iBot) 기반 위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페덱스에 따르면 소매 상점 고객의 60% 이상이 상점으로부터 4.8km 이내에 거주하기 때문에, 근거리 자율주행 로봇이 효과적인 배달 수단일 수 있다. 페덱스 세임데이 봇은 멤피스와 테네시 등 미국의 일부 도시에서 최종 승인을 위한 테스트를 올해 여름에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페덱스는 오토존(AutuZone), 피잣헛(Pizza Hut), 타겟(Target), 월마트(Walmart) 등의 업체와 협력해 자율 배송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초기 테스트에서는 페덱스 사무소 간의 배송도 포함된다. 페덱스는 전 ...

페덱스 로봇 배송 세임데이 봇

2019.03.04

페덱스(www.fedex.com)가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페덱스 세임데이 봇(FedEx SameDay Bot)'을 공개했다. 소매 업체를 돕기 위해 고안된 자율 전달 장치라는 소개하고 있는 세임데이 봇은, 고객의 주문을 받은 소매업체가 빠르고 간편하게 고객의 집이나 회사로 상품을 배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자율주행 로봇이다. FedEx SameDay Bot from FedEx on Vimeo. 페덱스 세임데이 봇은 인도나 길가를 따라 이동하며, 아이봇(iBot)의 보행자 안전 기술과 라이다(LiDAR) 및 다중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다. 이와 함께 장애물을 감지하고, 안전한 경로를 탐색하며, 도로 및 안전규칙을 따르도록 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포장되지 않는 노면, 계단, 경사로 등에서도 원활하게 배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페덱스는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세임데이 봇은 세그웨이(Segway), 아이봇(iBot Personality Mobility Device) 등을 개발한 딘 카멘(Dean Kamen)과 공동으로 개발됐다. 딘 카멘은 “이 봇에는 다른 자율 차량과 다른 독특한 기능이 있다. 우리는 1,000만 시간 이상의 믿을 수 있고 실제적인 작동이 가능한 장애인을 위한 FDA 승인 모바일 장치에 아이봇(iBot) 기반 위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페덱스에 따르면 소매 상점 고객의 60% 이상이 상점으로부터 4.8km 이내에 거주하기 때문에, 근거리 자율주행 로봇이 효과적인 배달 수단일 수 있다. 페덱스 세임데이 봇은 멤피스와 테네시 등 미국의 일부 도시에서 최종 승인을 위한 테스트를 올해 여름에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페덱스는 오토존(AutuZone), 피잣헛(Pizza Hut), 타겟(Target), 월마트(Walmart) 등의 업체와 협력해 자율 배송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초기 테스트에서는 페덱스 사무소 간의 배송도 포함된다. 페덱스는 전 ...

2019.03.04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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