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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덜고 협업 효율성 높인다'··· 아웃룩 애드온 추천 8선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용 추가 기능(Add-in)들을 정리했다.  업무 중에 이메일을 읽고 답장하면서 받은편지함(inbox)에서 다른 앱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트렐로(Trello),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파일을 저장하며 팀 대화가 이뤄지는 협업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강화하는 다음의 추가 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몇몇은 널리 사용되는 협업 도구와 직접 통합돼 아웃룩의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동료 직원과 협업할 수 있다.  *주의사항: 이 글에 나오는 스크린 샷은 웹용 아웃룩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윈도우 및 맥용 아웃룩 데스크톱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1. 부메랑(Boomerang) • 사용 가능한 앱: 아웃룩 2013 이상 버전(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아웃룩(윈도우 및 맥), 웹용 아웃룩  ‘부메랑’은 아웃룩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면 지정된 기간 동안 받은편지함을 필터링해 특정 기준에 따라 발송된 이메일만 수신하는 것, 사용자가 보낸 이메일을 언제 읽었는지 알려주는 것, 선택한 날짜 및 시간에 이메일을 보내도록 예약하는 것 등이다.  협업 측면에서 보자면 부메랑은 누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동료 직원과 회의 일정을 정하는 데 유용하다. 이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이메일에 삽입할 수 있는 캘린더에 회의 가능 시간을 강조 표시할 수 있다.    상대방은 이메일을 열고 해당 캘린더에서 회의 가능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회의 일자와 시간이 확인되면 부메랑 서버는 모든 회의 참석자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자동 발송해 예정된 이벤트를 알림한다.  부메랑의 기능들...

협업 아웃룩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트렐로 드롭박스 슬랙 화상회의 팀즈 부메랑 윈도우 도큐사인 구글 미트

2021.06.04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용 추가 기능(Add-in)들을 정리했다.  업무 중에 이메일을 읽고 답장하면서 받은편지함(inbox)에서 다른 앱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트렐로(Trello),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파일을 저장하며 팀 대화가 이뤄지는 협업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강화하는 다음의 추가 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몇몇은 널리 사용되는 협업 도구와 직접 통합돼 아웃룩의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동료 직원과 협업할 수 있다.  *주의사항: 이 글에 나오는 스크린 샷은 웹용 아웃룩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윈도우 및 맥용 아웃룩 데스크톱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1. 부메랑(Boomerang) • 사용 가능한 앱: 아웃룩 2013 이상 버전(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아웃룩(윈도우 및 맥), 웹용 아웃룩  ‘부메랑’은 아웃룩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면 지정된 기간 동안 받은편지함을 필터링해 특정 기준에 따라 발송된 이메일만 수신하는 것, 사용자가 보낸 이메일을 언제 읽었는지 알려주는 것, 선택한 날짜 및 시간에 이메일을 보내도록 예약하는 것 등이다.  협업 측면에서 보자면 부메랑은 누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동료 직원과 회의 일정을 정하는 데 유용하다. 이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이메일에 삽입할 수 있는 캘린더에 회의 가능 시간을 강조 표시할 수 있다.    상대방은 이메일을 열고 해당 캘린더에서 회의 가능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회의 일자와 시간이 확인되면 부메랑 서버는 모든 회의 참석자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자동 발송해 예정된 이벤트를 알림한다.  부메랑의 기능들...

2021.06.04

업무용 크롬 익스텐션 라운드업 ① | 생산성과 이메일 부문

적절한 도구가 생산성으로 이어진다. 아래의 크롬 익스텐션은 이메일 커스터마이징에서 일정 업무, 개인 정보 보호에 이르기까지 직장인들의 업무 생활을 한층 쾌적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는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이며 다재다능한 크로스 플랫폼으로서의 면모까지 갖추고 있다. 넷 애플리케이션 조사에서 2020년 1월 기준 66.9%의 미국 내 점유율을 기록하는 점이 이를 반영한다.  크롬 브라우저를 한층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는 익스텐션이다. 익스텐션 모니터에 따르면 2019년 8월 기준 크롬 익스텐션의 수는 18만 8,000개에 이른다. (참고로 새롭게 개정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도 크롬 익스텐션을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들로부터 별 4개 이상을 받은 비즈니스 친화적 크롬 익스텐션을 정리했다.  -> 업무용 크롬 익스텐션 라운드업 ① | 생산성과 이메일 부문 -> 업무용 크롬 익스텐션 라운드업 ② | 프라이버시와 보안 부문 -> 업무용 크롬 익스텐션 라운드업 ③ | 애널리틱스 및 웹 정보 수집 부문 부메랑 포 지메일(Boomerang for Gmail) 평가 : 4 스타 현 사용자 수 : 150만 명 이상 지메일에 최근 이메일 전송을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이 등장했지만 ‘부메랑 포 지메일’ 익스텐션은 보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정 기간 내에 이메일에 대한 응답을 받지 못한 경우 알림이 생성하는 기능 등을 비롯해서다.  리스폰더블(Respondable) 기능도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작성 중인 이메일이 응답받을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능이다. 월 5달러에 시작하는 유료 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손성’(politeness), 주관성(ubjectivity) 등을 점수로 표시하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 밖에 인박스 일시중지(Inbox Pause)라는 기능은 메시지가 받은 편지함에 도착하는 시간을 제어할 수 있게 한다. ...

생산성 부메랑 크롬 익스텐션 믹스맥스 이메일 관리 지메일 관리 체커 플러스 토글 버튼

2020.02.07

적절한 도구가 생산성으로 이어진다. 아래의 크롬 익스텐션은 이메일 커스터마이징에서 일정 업무, 개인 정보 보호에 이르기까지 직장인들의 업무 생활을 한층 쾌적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는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이며 다재다능한 크로스 플랫폼으로서의 면모까지 갖추고 있다. 넷 애플리케이션 조사에서 2020년 1월 기준 66.9%의 미국 내 점유율을 기록하는 점이 이를 반영한다.  크롬 브라우저를 한층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는 익스텐션이다. 익스텐션 모니터에 따르면 2019년 8월 기준 크롬 익스텐션의 수는 18만 8,000개에 이른다. (참고로 새롭게 개정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도 크롬 익스텐션을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들로부터 별 4개 이상을 받은 비즈니스 친화적 크롬 익스텐션을 정리했다.  -> 업무용 크롬 익스텐션 라운드업 ① | 생산성과 이메일 부문 -> 업무용 크롬 익스텐션 라운드업 ② | 프라이버시와 보안 부문 -> 업무용 크롬 익스텐션 라운드업 ③ | 애널리틱스 및 웹 정보 수집 부문 부메랑 포 지메일(Boomerang for Gmail) 평가 : 4 스타 현 사용자 수 : 150만 명 이상 지메일에 최근 이메일 전송을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이 등장했지만 ‘부메랑 포 지메일’ 익스텐션은 보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정 기간 내에 이메일에 대한 응답을 받지 못한 경우 알림이 생성하는 기능 등을 비롯해서다.  리스폰더블(Respondable) 기능도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작성 중인 이메일이 응답받을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능이다. 월 5달러에 시작하는 유료 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손성’(politeness), 주관성(ubjectivity) 등을 점수로 표시하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 밖에 인박스 일시중지(Inbox Pause)라는 기능은 메시지가 받은 편지함에 도착하는 시간을 제어할 수 있게 한다. ...

2020.02.07

지메일 예약 발송을 위한 3가지 크롬 확장 프로그램 비교분석

지메일에서 이메일 작성을 끝냈지만 바로 보내고 싶지 않을 때는 임시보관함에 넣어놓고 적절한 시기에 ‘보내기’를 누르길 기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크롬(혹은 파이어폭스)의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메일 전송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이메일을 받고 당장 답장하기 힘들 때도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나중에 답장하게끔 표시해둘 수 있다.  이 기사에서는 부메랑(Boomerang), 바나나태그(Banantag), 라이트 인박스(Right Inbox) 등 지메일을 더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 프로그램 3종을 소개한다. 부메랑 지메일의 예약발송기능의 최고봉은 부메랑이다. 부메랑 확장 프로그램은 이메일 작성창의 하단의 툴바에 표시되며 큰 빨간색 상자에 “나중에 보내기(Send Later)”라고 적혀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이메일을 전송할 날짜와 시간을 고를 수 있다. 반복해서 보낼 수도 있지만, 유료 옵션이다. 나중에 보기 옵션도 가능한데, 이를 ‘부메랑’이라고 표현한다. 이메일을 열고 툴바 오른쪽의 부메랑 버튼을 클릭하면 나중에 보기 위해 알림을 받을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다. 특정 기간 내에 답장을 받지 못했을 때 다시 알려주는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유료로 이용하는 경우에 메모 추가도 가능하다. 지메일 메인 화면에 이메일 라벨에 ‘부메랑’이 추가되어서 부메랑을 적용한 모든 이메일을 모아 볼 수도 있다. 유교 기간이 지난 이메일은 ‘부메랑-반송(Bomerang-Returned)’ 라벨로 변경된다. 부메랑의 예약전송 및 나중에 알림 기능은 무료이지만, 각 기능을 적용한 이메일이 월 10건으로 제한되어 있다. 유료 옵션은 총 3가지로, 가장 낮은 가격은 월 4.99달러다. 바나나태그 바나나태그 역시 툴바에 ‘나중에 보내기(Send Later)’ 버튼을 추가한...

이메일 바나나태그 예약 발송 부메랑 확장 프로그램 지메일 크롬 브라우저 라이트 인박스

2015.12.16

지메일에서 이메일 작성을 끝냈지만 바로 보내고 싶지 않을 때는 임시보관함에 넣어놓고 적절한 시기에 ‘보내기’를 누르길 기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크롬(혹은 파이어폭스)의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메일 전송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이메일을 받고 당장 답장하기 힘들 때도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나중에 답장하게끔 표시해둘 수 있다.  이 기사에서는 부메랑(Boomerang), 바나나태그(Banantag), 라이트 인박스(Right Inbox) 등 지메일을 더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 프로그램 3종을 소개한다. 부메랑 지메일의 예약발송기능의 최고봉은 부메랑이다. 부메랑 확장 프로그램은 이메일 작성창의 하단의 툴바에 표시되며 큰 빨간색 상자에 “나중에 보내기(Send Later)”라고 적혀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이메일을 전송할 날짜와 시간을 고를 수 있다. 반복해서 보낼 수도 있지만, 유료 옵션이다. 나중에 보기 옵션도 가능한데, 이를 ‘부메랑’이라고 표현한다. 이메일을 열고 툴바 오른쪽의 부메랑 버튼을 클릭하면 나중에 보기 위해 알림을 받을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다. 특정 기간 내에 답장을 받지 못했을 때 다시 알려주는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유료로 이용하는 경우에 메모 추가도 가능하다. 지메일 메인 화면에 이메일 라벨에 ‘부메랑’이 추가되어서 부메랑을 적용한 모든 이메일을 모아 볼 수도 있다. 유교 기간이 지난 이메일은 ‘부메랑-반송(Bomerang-Returned)’ 라벨로 변경된다. 부메랑의 예약전송 및 나중에 알림 기능은 무료이지만, 각 기능을 적용한 이메일이 월 10건으로 제한되어 있다. 유료 옵션은 총 3가지로, 가장 낮은 가격은 월 4.99달러다. 바나나태그 바나나태그 역시 툴바에 ‘나중에 보내기(Send Later)’ 버튼을 추가한...

2015.12.16

'페인트칠부터 발렛 파킹까지' 실용적인 로봇 10종

스타트렉의 휴머노이드 C-3PO부터 터미네이터에 이르기까지 영화 속의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수년째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하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영웅들과 달리 현실 속의 로봇은 그 동안 다소 실망스러웠다. 할리우드 영화 속 로봇을 구현할 수 있을 만큼 IT가 발전하지 못 했기 때문이라지만, 이제는 이 또한 옛말이 됐다. 페인트칠부터 발렛 파킹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들이 있다. 여기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10종의 로봇들을 소개한다(전체 기사 읽기). ciokr@idg.co.kr

로봇 Serva-TS 아이톤 휴 헤르 Hugh Herr 바이오닉 의족 발렛 주차용 로봇 주차용 로봇 페인트칠 로봇 서바-TS 리씽크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부메랑 제미노이드 의료용 로봇 사이버다인 Cyberdyne ABB 로보틱스 유니버셜 로봇 잡무 처리 로봇

2015.11.04

스타트렉의 휴머노이드 C-3PO부터 터미네이터에 이르기까지 영화 속의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수년째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하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영웅들과 달리 현실 속의 로봇은 그 동안 다소 실망스러웠다. 할리우드 영화 속 로봇을 구현할 수 있을 만큼 IT가 발전하지 못 했기 때문이라지만, 이제는 이 또한 옛말이 됐다. 페인트칠부터 발렛 파킹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들이 있다. 여기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10종의 로봇들을 소개한다(전체 기사 읽기). ciokr@idg.co.kr

2015.11.04

블로그 |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 스마트폰이 곧 신원인 시대

지난 주 야후는 혁신적인 개념을 로그인에 도입했다. 비밀번호 없이 야후 이메일 계정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도대체 비밀번호란 뭘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비밀번호란 개인을 인증하는 수단이다. 자기 자신만 알고 있는 한 묶음의 지식을 무작위로 생성하는 것이다. 나중에 정말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그 지식에 완전히 통달해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오직 본인만이 특정한 질문에 대한 답이 “핫도그658”인 이유를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인증을 통과해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 한 명뿐인 것이다. 비밀번호는 최소한 타인이 훔치거나 추측해서 알아맞추기 전까지는 훌륭한 인증 방식이다. 어카운트 키라는 이름의 야후 메일 접속 시스템은 이렇게 작동한다. 어카운트 키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사용자 명과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한다. 프로필 아이콘을 두드린 후 설정에서 어카운트키를 선택하고 활성화 한다. 바로 여기서 비밀번호 인증이 휴대폰 기기 인증으로 변한다. 이제 비밀번호 없이도 휴대폰에서 야후 메일에 접속할 수 있다. 야후에 따르면, 어떤 다른 기기나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야후 메일을 확인하려고 할 때마다 정말 사용자 본인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알림이 스마트폰으로 발송된다. 이는 곧 야후가 생각하기로는, ‘사용자 본인’은 더 이상 자신에 대한 온갖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 ‘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물리적으로 접촉 가능한 사람뿐이다. 즉 사용자 본인의 확인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쓸 뿐 아니라, 사용자 자체가 스마트폰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인증된 개인이란 곧 인증된 스마트폰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새로운 정체성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비밀번호, 사인, 집 주소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기업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인증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인인 것이다. 주소없이 배달...

야후 아우디 온 디맨드 부메랑 샤이프 어카운트 키 지문인식 패스워드 로그인 비밀번호 인증 스쿠트

2015.10.30

지난 주 야후는 혁신적인 개념을 로그인에 도입했다. 비밀번호 없이 야후 이메일 계정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도대체 비밀번호란 뭘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비밀번호란 개인을 인증하는 수단이다. 자기 자신만 알고 있는 한 묶음의 지식을 무작위로 생성하는 것이다. 나중에 정말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그 지식에 완전히 통달해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오직 본인만이 특정한 질문에 대한 답이 “핫도그658”인 이유를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인증을 통과해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 한 명뿐인 것이다. 비밀번호는 최소한 타인이 훔치거나 추측해서 알아맞추기 전까지는 훌륭한 인증 방식이다. 어카운트 키라는 이름의 야후 메일 접속 시스템은 이렇게 작동한다. 어카운트 키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사용자 명과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한다. 프로필 아이콘을 두드린 후 설정에서 어카운트키를 선택하고 활성화 한다. 바로 여기서 비밀번호 인증이 휴대폰 기기 인증으로 변한다. 이제 비밀번호 없이도 휴대폰에서 야후 메일에 접속할 수 있다. 야후에 따르면, 어떤 다른 기기나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야후 메일을 확인하려고 할 때마다 정말 사용자 본인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알림이 스마트폰으로 발송된다. 이는 곧 야후가 생각하기로는, ‘사용자 본인’은 더 이상 자신에 대한 온갖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 ‘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물리적으로 접촉 가능한 사람뿐이다. 즉 사용자 본인의 확인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쓸 뿐 아니라, 사용자 자체가 스마트폰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인증된 개인이란 곧 인증된 스마트폰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새로운 정체성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비밀번호, 사인, 집 주소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기업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인증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인인 것이다. 주소없이 배달...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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