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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회의·채팅·화이트보드 모두 담은 ‘줌 원’ 패키지 발표

줌이 ‘줌 원’을 출시한다. ‘줌 원’은 기존의 줌 챗, 줌 폰, 줌 회의, 줌 화이트보드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확장 가능한 패키지로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요금제다. 줌 원을 사용하면 줌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접근하고 채팅 메시지에서 전화 또는 화상 통화를 시작하며 줌 데스크톱 또는 줌 룸에서 화이트보드에서 협업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줌의 그렉 톰 대표는 줌이 회의 앱에서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함에 이번 줌 원과 같은 새로운 패키징을 출시하게 됐다며, 회사 차원의 진화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채팅, 전화, 회의, 화이트보드 등을 단일 제품으로 통합함으로써 관리가 간편하다. 고객은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줌 원에는 총 6가지의 계층형 요금제가 있다.  • 줌 원 베이직은 최대 100명의 참석자에 대응하며 무료 40분 줌회의, 팀 메시징을 위한 지속적인 줌 채팅, 동기 및 비동기 작업을 위한 제한된 줌 화이트보드, 실시간 전사(transcription)를 제공한다. • 줌 원 프로는 줌 원 베이직의 모든 기능을 시간 제한 없이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 줌 원 비즈니스는 줌 원 프로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과 함께 최대 300명의 참석자에 대응하는 줌 회의, 무제한 줌 화이트보드를 제공한다. • 줌 원 비즈니스 플러스는 이에 더해 무제한 지역 통화가 가능한 줌 폰 프로 솔루션과 줌의 새로운 번역 기능을 포함하는 패키지다.  • 줌 원 엔터프라이즈와 줌 원 엔터프라이즈 플러스는 줌 폰 프로 기능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줌 원 베이직, 프로, 비즈니스 및 비즈니스 플러스 플랜 이용 가격은 각각 사용자당 연간 149달, 199달러, 250달러다.  한편 줌 원 비즈니스 플러스 및 좀 원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패키지에 있는 양방향 번역 캡션 기능에 주목할 만하...

줌 원 원격회의 실시간 번역 실시간 캡션

2022.06.24

줌이 ‘줌 원’을 출시한다. ‘줌 원’은 기존의 줌 챗, 줌 폰, 줌 회의, 줌 화이트보드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확장 가능한 패키지로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요금제다. 줌 원을 사용하면 줌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접근하고 채팅 메시지에서 전화 또는 화상 통화를 시작하며 줌 데스크톱 또는 줌 룸에서 화이트보드에서 협업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줌의 그렉 톰 대표는 줌이 회의 앱에서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함에 이번 줌 원과 같은 새로운 패키징을 출시하게 됐다며, 회사 차원의 진화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채팅, 전화, 회의, 화이트보드 등을 단일 제품으로 통합함으로써 관리가 간편하다. 고객은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줌 원에는 총 6가지의 계층형 요금제가 있다.  • 줌 원 베이직은 최대 100명의 참석자에 대응하며 무료 40분 줌회의, 팀 메시징을 위한 지속적인 줌 채팅, 동기 및 비동기 작업을 위한 제한된 줌 화이트보드, 실시간 전사(transcription)를 제공한다. • 줌 원 프로는 줌 원 베이직의 모든 기능을 시간 제한 없이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 줌 원 비즈니스는 줌 원 프로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과 함께 최대 300명의 참석자에 대응하는 줌 회의, 무제한 줌 화이트보드를 제공한다. • 줌 원 비즈니스 플러스는 이에 더해 무제한 지역 통화가 가능한 줌 폰 프로 솔루션과 줌의 새로운 번역 기능을 포함하는 패키지다.  • 줌 원 엔터프라이즈와 줌 원 엔터프라이즈 플러스는 줌 폰 프로 기능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줌 원 베이직, 프로, 비즈니스 및 비즈니스 플러스 플랜 이용 가격은 각각 사용자당 연간 149달, 199달러, 250달러다.  한편 줌 원 비즈니스 플러스 및 좀 원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패키지에 있는 양방향 번역 캡션 기능에 주목할 만하...

2022.06.24

칼럼ㅣ새 구글 글래스가 보여주는 'AR'의 미래

드디어 대중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등장했다. 그리고 이는 증강현실(AR)의 가능성을 활짝 열 전망이다. 구글이 지난주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실시간 번역된 언어를 시각적으로 출력해주는 AR 글래스(이하 ‘트랜슬레이션 글래스(translation glasses)’로 통칭)를 공개하며, 언젠가는 외국어를 쓰는 사람과 대화할 때 ‘안경’을 통해 번역된 언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연 영상에서 ‘트랜슬레이션 글래스’는 다른 사람의 말을 실시간으로 받아 적는 자막(CC)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또는 스페인어를 오가는 번역을 제공하여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서로의 언어를 모르더라도) 대화하거나 청각 장애인이 다른 사람의 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른바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 서비스의 하드웨어로써, 이 글래스는 구글 번역 사용의 주된 불편 사항을 해결해줄 것이다. 예를 들어 오디오 번역을 사용하면 원활한 대화가 어렵다(음성을 입력하고 번역 결과를 보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번역된 언어를 시각적으로 제시하면 훨씬 더 쉽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의) 구글 글래스와는 달리, 트랜슬레이션-글래스 프로토타입은 증강현실(AR) 기기다. 증강현실은 기기가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당 데이터의 의미를 인식하여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추가한다.  사실상 (기존의) 구글 글래스는 ‘증강현실 기기’가 아니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였다. 구글 글래스가 처리할 수 있는 맥락 또는 환경 인식은 위치뿐이었다. 위치를 기반으로 길 안내 또는 위치 기반 알림을 제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각 또는 오디오 데이터를 수집하여 사용자가 보거나 듣고 있는 것에 관한 정보를 반환할 순 없었다. 구글의 이번 트랜슬레이션 글래스는 현실 세계의 오디오 데이터를 가져와 사용자가 선택한 언어로 번역된 전사본을 반환하는 A...

구글 구글 글래스 AR 글래스 증강현실 실시간 번역 시각적 AR

2022.05.24

드디어 대중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등장했다. 그리고 이는 증강현실(AR)의 가능성을 활짝 열 전망이다. 구글이 지난주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실시간 번역된 언어를 시각적으로 출력해주는 AR 글래스(이하 ‘트랜슬레이션 글래스(translation glasses)’로 통칭)를 공개하며, 언젠가는 외국어를 쓰는 사람과 대화할 때 ‘안경’을 통해 번역된 언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연 영상에서 ‘트랜슬레이션 글래스’는 다른 사람의 말을 실시간으로 받아 적는 자막(CC)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또는 스페인어를 오가는 번역을 제공하여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서로의 언어를 모르더라도) 대화하거나 청각 장애인이 다른 사람의 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른바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 서비스의 하드웨어로써, 이 글래스는 구글 번역 사용의 주된 불편 사항을 해결해줄 것이다. 예를 들어 오디오 번역을 사용하면 원활한 대화가 어렵다(음성을 입력하고 번역 결과를 보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번역된 언어를 시각적으로 제시하면 훨씬 더 쉽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의) 구글 글래스와는 달리, 트랜슬레이션-글래스 프로토타입은 증강현실(AR) 기기다. 증강현실은 기기가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당 데이터의 의미를 인식하여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추가한다.  사실상 (기존의) 구글 글래스는 ‘증강현실 기기’가 아니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였다. 구글 글래스가 처리할 수 있는 맥락 또는 환경 인식은 위치뿐이었다. 위치를 기반으로 길 안내 또는 위치 기반 알림을 제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각 또는 오디오 데이터를 수집하여 사용자가 보거나 듣고 있는 것에 관한 정보를 반환할 순 없었다. 구글의 이번 트랜슬레이션 글래스는 현실 세계의 오디오 데이터를 가져와 사용자가 선택한 언어로 번역된 전사본을 반환하는 A...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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