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9

"기업 3곳 중 2곳, IT 장애에 따른 사업 손실 분석 안한다" 컴퓨웨어

편집부 | ITWorld
컴퓨웨어(www.compuware.co.kr)는 전세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IT 성능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Measuring the Impact of Technology Performance)’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전세계 기업들은 기술 문제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컴퓨웨어가 시장조사기관 인텔리트렌드(Intellitrends)와 함께 진행한 해당 보고서는 전세계 300여 기업의 중역 및 관리자급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술의 성능 문제가 비즈니스에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의 응답 결과에서 ▲48%는 일상적으로 기술 이슈 경험하고, ▲75%는 문제 발생의 빈도가 유지, 혹은 증가하고 있고 ▲51%는 지난 4~12개월 이내에 심각한 기술 문제를 경험했고 ▲81%는 동일한 문제가 여러 번 발생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응답 기업의 1/3만이 문제 발생의 영향에 대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수집하고 수치화해 활용한다고 밝혔다.

컴퓨웨어의 밥 폴 CEO는 “적절하게 기술이 수행돼야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매출을 신장시키며 이익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의 운영자들은 기술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며,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기술적인 성능을 높은 우선순위에 두고 취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성능 측정 및 영향 분석이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원인에 대해 ▲성능 이슈에 대한 근본 원인 파악 및 확실한 해결에 필요한 역량 부족 ▲성능 이슈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비효율적인 대응 및 부적절한 자원 할당 ▲기술적인 이슈의 심각한 정도나 빠른 해결을 위해 필요한 시간에 대한 이해 정도가 IT 부서와 운영 부서간에 차이가 크고 의견 불일치하는 것으로 지적했다.

컴퓨웨어 바라스 고우다 이사는 “IT 성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IT 관리자의 전문적인 역량은 물론, 능동적이고 예측이 가능한 IT인프라의 성능 관리를 위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조치들이 쌓여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비용 소모와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는 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1.29

"기업 3곳 중 2곳, IT 장애에 따른 사업 손실 분석 안한다" 컴퓨웨어

편집부 | ITWorld
컴퓨웨어(www.compuware.co.kr)는 전세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IT 성능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Measuring the Impact of Technology Performance)’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전세계 기업들은 기술 문제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컴퓨웨어가 시장조사기관 인텔리트렌드(Intellitrends)와 함께 진행한 해당 보고서는 전세계 300여 기업의 중역 및 관리자급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술의 성능 문제가 비즈니스에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의 응답 결과에서 ▲48%는 일상적으로 기술 이슈 경험하고, ▲75%는 문제 발생의 빈도가 유지, 혹은 증가하고 있고 ▲51%는 지난 4~12개월 이내에 심각한 기술 문제를 경험했고 ▲81%는 동일한 문제가 여러 번 발생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응답 기업의 1/3만이 문제 발생의 영향에 대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수집하고 수치화해 활용한다고 밝혔다.

컴퓨웨어의 밥 폴 CEO는 “적절하게 기술이 수행돼야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매출을 신장시키며 이익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의 운영자들은 기술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며,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기술적인 성능을 높은 우선순위에 두고 취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성능 측정 및 영향 분석이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원인에 대해 ▲성능 이슈에 대한 근본 원인 파악 및 확실한 해결에 필요한 역량 부족 ▲성능 이슈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비효율적인 대응 및 부적절한 자원 할당 ▲기술적인 이슈의 심각한 정도나 빠른 해결을 위해 필요한 시간에 대한 이해 정도가 IT 부서와 운영 부서간에 차이가 크고 의견 불일치하는 것으로 지적했다.

컴퓨웨어 바라스 고우다 이사는 “IT 성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IT 관리자의 전문적인 역량은 물론, 능동적이고 예측이 가능한 IT인프라의 성능 관리를 위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조치들이 쌓여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비용 소모와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는 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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