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6

신간 | 쿠팡, 우리가 혁신해야 하는 이유

편집부 | CIO KR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판됐다.



갈매나무가 발간한 <쿠팡,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는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국내 기업들에게 어디서부터 혁신해야 할지를 묻는 책이다.

한국 사회 전체가 새로운 조직문화를 외치는 현재, 이미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그를 기반으로 신화를 갱신하는 회사가 있다. 바로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2016 세계 50대 스마트 기업’ 중 하나로 뽑은 기업 쿠팡이다.

이 책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혁신을 만들어가는 회사, 독특한 전략과 신개념 데이터 경영으로 한발 먼저 시장을 개척하는 회사, 소셜커머스 후발주자에서 전자상거래의 리더로 발돋움한 쿠팡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가감 없이 소개했다.

저자는 쿠팡이 아마존, 알리바바, 테슬라, 페이스북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혁신적 기업으로 평가받은 가장 큰 요인이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라고 강조했다.

이 책은 총 4개의 부에서 쿠팡의 도전과 전략, 새로운 조직문화의 가능성을 펼쳐 보였다. 1부 ‘문화 :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회사‘에서는 작은 실패를 마음껏 용인하고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인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다뤘다. 2부 ‘전략 : 전략은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다’에서는 대대적 혁명을 지양하고 촘촘한 진화를 택하는 쿠팡의 스타일이 경영 수익과 개발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하는 이유를 밝혔다.

3부 ‘데이터 경영 : 무엇이 쿠팡을 쿠팡답게 하는가’는 쿠팡 안에서 데이터 분석이 얼마나 치밀하게 이뤄지고 이를 통해 어떻게 한국 전자상거래의 서비스 수준까지 전반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 안내했다. 마지막 4부 ‘미래 :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에서는 눈앞의 이익을 좇는 대신 미래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바꾸려는 쿠팡의 도전을 적시하며 한국 사회가 새로운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쿠팡, 우리가 혁신해야 하는 이유>의 저자 문석현 데이터경영연구소 소장은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네오위즈, 넥슨, 티켓몬스터, 쿠팡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성과를 남겼으며, 현재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열쇠는 데이터에 있다’는 신념으로 데이터를 이용해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려는 조직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빅데이터 마케팅,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 등이 있다. 신국판. 300쪽. 1만 5,000원. ciokr@idg.co.kr
 



2017.01.26

신간 | 쿠팡, 우리가 혁신해야 하는 이유

편집부 | CIO KR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판됐다.



갈매나무가 발간한 <쿠팡,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는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국내 기업들에게 어디서부터 혁신해야 할지를 묻는 책이다.

한국 사회 전체가 새로운 조직문화를 외치는 현재, 이미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그를 기반으로 신화를 갱신하는 회사가 있다. 바로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2016 세계 50대 스마트 기업’ 중 하나로 뽑은 기업 쿠팡이다.

이 책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혁신을 만들어가는 회사, 독특한 전략과 신개념 데이터 경영으로 한발 먼저 시장을 개척하는 회사, 소셜커머스 후발주자에서 전자상거래의 리더로 발돋움한 쿠팡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가감 없이 소개했다.

저자는 쿠팡이 아마존, 알리바바, 테슬라, 페이스북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혁신적 기업으로 평가받은 가장 큰 요인이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라고 강조했다.

이 책은 총 4개의 부에서 쿠팡의 도전과 전략, 새로운 조직문화의 가능성을 펼쳐 보였다. 1부 ‘문화 :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회사‘에서는 작은 실패를 마음껏 용인하고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인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다뤘다. 2부 ‘전략 : 전략은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다’에서는 대대적 혁명을 지양하고 촘촘한 진화를 택하는 쿠팡의 스타일이 경영 수익과 개발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하는 이유를 밝혔다.

3부 ‘데이터 경영 : 무엇이 쿠팡을 쿠팡답게 하는가’는 쿠팡 안에서 데이터 분석이 얼마나 치밀하게 이뤄지고 이를 통해 어떻게 한국 전자상거래의 서비스 수준까지 전반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 안내했다. 마지막 4부 ‘미래 :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에서는 눈앞의 이익을 좇는 대신 미래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바꾸려는 쿠팡의 도전을 적시하며 한국 사회가 새로운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쿠팡, 우리가 혁신해야 하는 이유>의 저자 문석현 데이터경영연구소 소장은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네오위즈, 넥슨, 티켓몬스터, 쿠팡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성과를 남겼으며, 현재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열쇠는 데이터에 있다’는 신념으로 데이터를 이용해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려는 조직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빅데이터 마케팅,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 등이 있다. 신국판. 300쪽. 1만 5,000원.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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