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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변혁 이끄는 핵심은 기술 아닌 고객 경험" 호주 가구회사 사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쇼룸이 문을 닫았을 때 호주의 가구회사 ‘킹 리빙(King Living)’은 디지털 경험을 혁신했으며, 현재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물론 킹 리빙이 팬데믹 이전에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지 않은 건 아니다. 하지만 이는 브로셔 스타일의 웹사이트에 불과했다. 이 회사의 최고 경험 책임자 반자 스테이스는 “개인화된 제품, 즉 주문 제작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쇼룸에 주력해왔다”라고 말했다.  지난 1977년 설립된 킹 리빙은 전 세계 7개국에서 25개 매장(그리고 6개의 웹사이트)을 운영 중이다. 팬데믹 이전까지 ‘제품 개인화’는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대면’ 소매 경험의 핵심이었다.    디지털 브로셔에서 디지털 상점으로 스테이스는 킹 리빙이 팬데믹이라는 글로벌 위기에 직면해, 옴니채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아울러 기존처럼 쇼룸에만 주력하는 것을 중단해야 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전자상거래, 모바일 우선 또는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던 웹사이트를 ‘쇼핑할 수 있는 곳’으로 전환하는 게 시급했다. 이를 위해 최소 기능 제품(MVP) 접근법을 취해 봉쇄조치로 쇼룸이 문을 닫았을 때도 제품을 판매(또는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그는 전했다.  이후 스테이스는 개편된 웹사이트가 쇼룸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쇼룸에 앉아 제품을 판매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브랜드마다 제품 판매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러한 경험을 온라인으로 가져올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특히 온라인의 ‘탐색 단계’에 경험을 복제할 기회가 풍부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라고 설명했다.  “더 이상 쇼핑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갖추거나, 디지털 거래를 더 쉽고 원활하게 개선하는 차원이 아니다”라며, “탐색 단계가 길다는 특징을 지닌 자사 제품을 지원해야 했다. 이를 위해 고객 여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면서 문제를 식별하고, 사이트를 ...

디지털 변혁 고객 경험 전자상거래 소매기업 사용자 경험 디지털 경험 고객노력점수

14시 13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쇼룸이 문을 닫았을 때 호주의 가구회사 ‘킹 리빙(King Living)’은 디지털 경험을 혁신했으며, 현재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물론 킹 리빙이 팬데믹 이전에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지 않은 건 아니다. 하지만 이는 브로셔 스타일의 웹사이트에 불과했다. 이 회사의 최고 경험 책임자 반자 스테이스는 “개인화된 제품, 즉 주문 제작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쇼룸에 주력해왔다”라고 말했다.  지난 1977년 설립된 킹 리빙은 전 세계 7개국에서 25개 매장(그리고 6개의 웹사이트)을 운영 중이다. 팬데믹 이전까지 ‘제품 개인화’는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대면’ 소매 경험의 핵심이었다.    디지털 브로셔에서 디지털 상점으로 스테이스는 킹 리빙이 팬데믹이라는 글로벌 위기에 직면해, 옴니채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아울러 기존처럼 쇼룸에만 주력하는 것을 중단해야 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전자상거래, 모바일 우선 또는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던 웹사이트를 ‘쇼핑할 수 있는 곳’으로 전환하는 게 시급했다. 이를 위해 최소 기능 제품(MVP) 접근법을 취해 봉쇄조치로 쇼룸이 문을 닫았을 때도 제품을 판매(또는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그는 전했다.  이후 스테이스는 개편된 웹사이트가 쇼룸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쇼룸에 앉아 제품을 판매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브랜드마다 제품 판매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러한 경험을 온라인으로 가져올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특히 온라인의 ‘탐색 단계’에 경험을 복제할 기회가 풍부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라고 설명했다.  “더 이상 쇼핑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갖추거나, 디지털 거래를 더 쉽고 원활하게 개선하는 차원이 아니다”라며, “탐색 단계가 길다는 특징을 지닌 자사 제품을 지원해야 했다. 이를 위해 고객 여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면서 문제를 식별하고, 사이트를 ...

14시 13분

새 활로 열었다, 마텔 사례로 보는 성공적인 ‘D2C’ 전환

팬데믹 기간 동안 한정판 출시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자 한 마치 ‘스타트업 같은’ 美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의 이니셔티브가 이제 이 회사의 ‘D2C(Direct-to-Consumer)’ 온라인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IP 기반 수익원을 제공하고 있다.   마텔의 미니카 시리즈 핫 휠(Hot Wheels) 구찌 에디션부터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Master of the Universe)의 쇼군 워리어(Shogun Warrior) 피규어, 로자 파크스(Rosa Parks; 흑인 민권운동가) 바비인형까지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는 ‘소매점에선 찾아볼 수 없는’ 마텔 최신 라인업의 독특한 제품들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지난 2020년 8월부터 이 완구업체가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며, 새로운 IP 및 수익원을 얻기 위해 온라인으로 출시한 ‘크리에이션(Creations)’ 포트폴리오의 일부다.   마텔의 부사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 스벤 게르젯은 팬데믹이 이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를 촉발했으며, 이는 회사의 기술 조직, 브랜드 부서, 마케팅 그룹으로 구성된 내부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는) 코로나 기간 동안 시작됐다. 재택근무에 돌입하게 됐고,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몰랐던 이 새로운 삶의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디지털 제품을 확장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크리에이션은 팬데믹이 시들해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어떻게 성장하고, 확장하며, 고객이 있는 곳에서 어떻게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마텔이 내놓은 답이었다고 게르젯은 언급했다.   게르젯은 IT 혁신 및 리더십 부문에서 <CIO 100 어워즈>를 안겨준 크리에이션이 그의 아이디어나 모기업에서 독립적으로 분사된 회사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수집가의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

마텔 장난감 제조사 D2C CDP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구글 애널리틱스 쇼피파이 고객 경험 전자상거래

2022.06.15

팬데믹 기간 동안 한정판 출시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자 한 마치 ‘스타트업 같은’ 美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의 이니셔티브가 이제 이 회사의 ‘D2C(Direct-to-Consumer)’ 온라인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IP 기반 수익원을 제공하고 있다.   마텔의 미니카 시리즈 핫 휠(Hot Wheels) 구찌 에디션부터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Master of the Universe)의 쇼군 워리어(Shogun Warrior) 피규어, 로자 파크스(Rosa Parks; 흑인 민권운동가) 바비인형까지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는 ‘소매점에선 찾아볼 수 없는’ 마텔 최신 라인업의 독특한 제품들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지난 2020년 8월부터 이 완구업체가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며, 새로운 IP 및 수익원을 얻기 위해 온라인으로 출시한 ‘크리에이션(Creations)’ 포트폴리오의 일부다.   마텔의 부사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 스벤 게르젯은 팬데믹이 이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를 촉발했으며, 이는 회사의 기술 조직, 브랜드 부서, 마케팅 그룹으로 구성된 내부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는) 코로나 기간 동안 시작됐다. 재택근무에 돌입하게 됐고,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몰랐던 이 새로운 삶의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디지털 제품을 확장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크리에이션은 팬데믹이 시들해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어떻게 성장하고, 확장하며, 고객이 있는 곳에서 어떻게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마텔이 내놓은 답이었다고 게르젯은 언급했다.   게르젯은 IT 혁신 및 리더십 부문에서 <CIO 100 어워즈>를 안겨준 크리에이션이 그의 아이디어나 모기업에서 독립적으로 분사된 회사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수집가의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

2022.06.15

5천억 달러 시장을 놓칠 텐가? ‘웹 접근성’에 주목할 이유

다양한 법률 및 규제 그리고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는 점으로 인해 2022년에는 ‘디지털 접근성’이 CIO들의 최우선 순위로 부상할 전망이다.  오늘날 CIO들의 업무 목록은 너무 길어서 웹사이트의 대체 텍스트가 있기는 한지 또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등의 사소한 일은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세부사항을 무시하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이를테면 美 법원에서는 ‘웹사이트 접근 불가능’으로 인한 소송이 매일 11건씩 제기되고 있다. 또 상위 500개 인터넷 소매업체 가운데 412곳은 웹사이트에서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차별한다는 이유로 지난 4년 동안 최소 1건의 소송을 당했다.   접근성이 있는 웹사이트란 무엇인가? 웹 접근성 교육, 도구, 테스트 기술 등을 제공하는 BIA(Bureau of Internet Accessibility)의 사장 마크 샤피로는 “모든 사람이 완전하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탐색 및 소비에 쓰는 보조 기술이 호환될 때 접근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까다로운 주문이다. 웹사이트가 ‘완전히 접근 가능’하려면 시각, 청각, 인지, 신경, 신체, 언어 장애를 지원해야 한다. 이는 모든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 설명을 적용하는 것부터 방문자가 웹사이트 전체를 키보드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웹 접근성의 중요성은 팬데믹 기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활성화되면서 더욱더 커졌다. 英 센터 포 리테일 리서치(Center for Retail Research)에 따르면 현재 5달러 가운데 1달러가 온라인에서 소비되고 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다. 아울러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모든 종류의 서비스에 접근하고자 하는 추세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온라인으로의 전환에는 큰 문제가 있다. 지난 1990년 미국 장애인법 시행 이후, 물리적인 매장과 기업은 (물리적 공간의 접근성에 있어) 큰 발전을 이뤘지만 온라인 세계는 변화하는 속도가 더뎠다는...

웹사이트 웹 접근성 인터넷 전자상거래

2022.04.08

다양한 법률 및 규제 그리고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는 점으로 인해 2022년에는 ‘디지털 접근성’이 CIO들의 최우선 순위로 부상할 전망이다.  오늘날 CIO들의 업무 목록은 너무 길어서 웹사이트의 대체 텍스트가 있기는 한지 또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등의 사소한 일은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세부사항을 무시하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이를테면 美 법원에서는 ‘웹사이트 접근 불가능’으로 인한 소송이 매일 11건씩 제기되고 있다. 또 상위 500개 인터넷 소매업체 가운데 412곳은 웹사이트에서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차별한다는 이유로 지난 4년 동안 최소 1건의 소송을 당했다.   접근성이 있는 웹사이트란 무엇인가? 웹 접근성 교육, 도구, 테스트 기술 등을 제공하는 BIA(Bureau of Internet Accessibility)의 사장 마크 샤피로는 “모든 사람이 완전하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탐색 및 소비에 쓰는 보조 기술이 호환될 때 접근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까다로운 주문이다. 웹사이트가 ‘완전히 접근 가능’하려면 시각, 청각, 인지, 신경, 신체, 언어 장애를 지원해야 한다. 이는 모든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 설명을 적용하는 것부터 방문자가 웹사이트 전체를 키보드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웹 접근성의 중요성은 팬데믹 기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활성화되면서 더욱더 커졌다. 英 센터 포 리테일 리서치(Center for Retail Research)에 따르면 현재 5달러 가운데 1달러가 온라인에서 소비되고 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다. 아울러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모든 종류의 서비스에 접근하고자 하는 추세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온라인으로의 전환에는 큰 문제가 있다. 지난 1990년 미국 장애인법 시행 이후, 물리적인 매장과 기업은 (물리적 공간의 접근성에 있어) 큰 발전을 이뤘지만 온라인 세계는 변화하는 속도가 더뎠다는...

2022.04.08

디지털 경험에 데브옵스 녹였다··· ‘웹옵스’ 따라잡기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웹옵스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데브옵스 전자상거래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온라인 경험 디지털 경험 팬데믹 웹사이트 마케팅 개발자 마이크로사이트 CMS

2022.03.29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2022.03.29

품절 예측하고 대비하고... 펩시코의 ‘애널리틱스’ 활용법

글로벌 식음료 기업 ‘펩시코(PepsiCo)’는 소매업체의 재고가 소진되는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예측 애널리틱스를 통해 전자상거래와 현장 판매를 혁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공급망 운영이 (대부분 기업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애널리틱스’가 공급과 수요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시키는 중요한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팬데믹 초기, 펩시코는 공급망에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신호를 포착했다. 전 세계적인 봉쇄조치에 따라 소비자들이 사재기에 나선 것이다. 펩시코의 전자상거래 엔지니어링 책임자 제이슨 퍼텔은 “일부 제품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가능한 많은 오트밀을 비축해 놓기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펩시코는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을 도입했다. 재고 소진을 예측하고 소매업체에 재주문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또한 이러한 인사이트는 펩시코가 마케팅 캠페인을 최적화하는 데도 도움을 줬다. 그는 “이를테면 제품이 품절됐을 때 자동으로 광고 캠페인을 중단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재고 소진을 예측하는 플랫폼 펩시코는 프리토레이부터 게토레이, 펩시콜라, 퀘이커, 트로피카나, 소다스트림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팬데믹이 발발하기 몇 년 전, 퍼텔과 그의 팀은 검색 마케팅 운영을 관리하기 위한 워크플로우 자동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세일즈 인텔리전스 플랫폼(Sales Intelligence Platform)’으로 이어졌다. 제품을 더 효과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소매업체의 데이터와 펩시코의 공급망 데이터를 결합해 재고가 소진될 시기를 예측하고, 제품을 보충(구매)할 수 있도록 알린다.  퍼텔은 “확실히 도움이 됐다. 현장 판매팀은 직접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었고, 판매량을 늘릴 수 있었다. 재고 품절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

애널리틱스 예측 애널리틱스 전자상거래 공급망 펩시코 데이터 팬데믹 코로나19

2021.12.02

글로벌 식음료 기업 ‘펩시코(PepsiCo)’는 소매업체의 재고가 소진되는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예측 애널리틱스를 통해 전자상거래와 현장 판매를 혁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공급망 운영이 (대부분 기업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애널리틱스’가 공급과 수요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시키는 중요한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팬데믹 초기, 펩시코는 공급망에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신호를 포착했다. 전 세계적인 봉쇄조치에 따라 소비자들이 사재기에 나선 것이다. 펩시코의 전자상거래 엔지니어링 책임자 제이슨 퍼텔은 “일부 제품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가능한 많은 오트밀을 비축해 놓기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펩시코는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을 도입했다. 재고 소진을 예측하고 소매업체에 재주문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또한 이러한 인사이트는 펩시코가 마케팅 캠페인을 최적화하는 데도 도움을 줬다. 그는 “이를테면 제품이 품절됐을 때 자동으로 광고 캠페인을 중단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재고 소진을 예측하는 플랫폼 펩시코는 프리토레이부터 게토레이, 펩시콜라, 퀘이커, 트로피카나, 소다스트림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팬데믹이 발발하기 몇 년 전, 퍼텔과 그의 팀은 검색 마케팅 운영을 관리하기 위한 워크플로우 자동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세일즈 인텔리전스 플랫폼(Sales Intelligence Platform)’으로 이어졌다. 제품을 더 효과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소매업체의 데이터와 펩시코의 공급망 데이터를 결합해 재고가 소진될 시기를 예측하고, 제품을 보충(구매)할 수 있도록 알린다.  퍼텔은 “확실히 도움이 됐다. 현장 판매팀은 직접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었고, 판매량을 늘릴 수 있었다. 재고 품절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

2021.12.02

페덱스 익스프레스, ‘디지털 메가트렌드 백서’ 발간

페덱스 익스프레스가 12월 2일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한 백서 ‘주목해야 할 전자상거래 메가트렌드(E-commerce Megatrends to Watch)’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중국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관련 7대 중요 메가 트렌드와 이 트렌드들이 아시아 태평양과 그 외 지역의 전자상거래 동향 전개에 어떤 중차대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조명했다.  코로나19가 전세계 전자상거래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면서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이 성장 흐름을 활용하기를 원하는 동시에, 해당 분야 선도업체들은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한계를 재해석하고 있다. 이번 백서는 최근의 소비자 행동 및 태도 변화 이면에 있는 원인을 검토하고 기업이 장기적 전자상거래 전략 구상 시 고려해야 할 트렌드들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백서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향후 5년간 전세계적으로 평균 4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시장이 51%로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유럽(42%)과 북미(35%)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의 경우, 전자상거래 총 시장 가치가 2025년까지 7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특히 중국의 2020년 전자상거래 매출이 1조 3,000억 달러에 달했고, 2025년에는 약 2조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성장세가 나머지 아시아 국가를 압도하고 있는 형세다. 이같이 전망으로 인해 물류 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된다. 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시장은 2021년에서 2028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약 6.6%라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2028년에는 1,188억 4,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백서에 따르면, 강력한 디지털 인프라와 기술 솔루션이 진보된 단계에 접어든 중국, 북미 및 유럽과 같은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 내 클라우드형 매대, 증강 현실(AR) 거울, 가상 현실(VR) 호텔 투어 혹은 모바일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구매와 같은 기술...

페덱스 익스프레스 전자상거래

2021.12.02

페덱스 익스프레스가 12월 2일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한 백서 ‘주목해야 할 전자상거래 메가트렌드(E-commerce Megatrends to Watch)’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중국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관련 7대 중요 메가 트렌드와 이 트렌드들이 아시아 태평양과 그 외 지역의 전자상거래 동향 전개에 어떤 중차대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조명했다.  코로나19가 전세계 전자상거래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면서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이 성장 흐름을 활용하기를 원하는 동시에, 해당 분야 선도업체들은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한계를 재해석하고 있다. 이번 백서는 최근의 소비자 행동 및 태도 변화 이면에 있는 원인을 검토하고 기업이 장기적 전자상거래 전략 구상 시 고려해야 할 트렌드들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백서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향후 5년간 전세계적으로 평균 4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시장이 51%로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유럽(42%)과 북미(35%)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의 경우, 전자상거래 총 시장 가치가 2025년까지 7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특히 중국의 2020년 전자상거래 매출이 1조 3,000억 달러에 달했고, 2025년에는 약 2조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성장세가 나머지 아시아 국가를 압도하고 있는 형세다. 이같이 전망으로 인해 물류 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된다. 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시장은 2021년에서 2028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약 6.6%라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2028년에는 1,188억 4,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백서에 따르면, 강력한 디지털 인프라와 기술 솔루션이 진보된 단계에 접어든 중국, 북미 및 유럽과 같은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 내 클라우드형 매대, 증강 현실(AR) 거울, 가상 현실(VR) 호텔 투어 혹은 모바일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구매와 같은 기술...

2021.12.02

“전 세계 소비자 75%, 소셜 커머스에서 쇼핑할 것” 에센스 보고서

지난 11월 22일 공개된 에센스의 최신 소셜 커머스 보고서(Social commerce: Meeting customers where and how they shop)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75%는 향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쇼핑할 가능성이 있거나,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소비자의 41%는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전체 응답자 5명 중 4명은 강력한 구매 촉진 요인으로 라이브 스트리밍과 대화형 커머스를 꼽았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실시간 스트리밍 쇼핑 경험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가량(43%)은 이를 ‘즐긴다’라고 말했으며, 39%는 ‘매우 즐긴다’라고 답했다.    소셜 채널을 통해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주요 품목은 의류가 가장 많았다. 음식 배달/테이크아웃, 뷰티가 그 뒤를 이었다. 호주에서는 음식 배달/테이크아웃(22%), 의류(19%), 식료품(19%), 가정용품(19%) 순이었다(한국의 경우 식료품(27%), 의류(26%), 뷰티(25%)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주목할 만한 또 다른 부분은 많은 국가에서 소셜 커머스의 평균 거래 금액이 전자상거래의 평균 거래 금액보다 높았다는 것이다. 일본이 미화 약 96~483달러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약 101~200달러 사이 수준인 미국이었다.   모바일 결제 앱과 디지털 지갑이 인기를 끌면서 현금 없는 결제가 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쇼핑하는 소비자의 약 43%는 디지털 지갑, 모바일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러한 추세는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소셜 커머스에서 소비자의 의사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평가 및 리뷰(36%)였다. 프로모션 및 할인(36%), 제품 페이지(35.5%)가 그 뒤를 이었다. 구매 여정 전...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소셜 커머스 전자상거래 쇼핑 실시간 스트리밍 대화형 커머스

2021.11.25

지난 11월 22일 공개된 에센스의 최신 소셜 커머스 보고서(Social commerce: Meeting customers where and how they shop)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75%는 향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쇼핑할 가능성이 있거나,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소비자의 41%는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전체 응답자 5명 중 4명은 강력한 구매 촉진 요인으로 라이브 스트리밍과 대화형 커머스를 꼽았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실시간 스트리밍 쇼핑 경험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가량(43%)은 이를 ‘즐긴다’라고 말했으며, 39%는 ‘매우 즐긴다’라고 답했다.    소셜 채널을 통해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주요 품목은 의류가 가장 많았다. 음식 배달/테이크아웃, 뷰티가 그 뒤를 이었다. 호주에서는 음식 배달/테이크아웃(22%), 의류(19%), 식료품(19%), 가정용품(19%) 순이었다(한국의 경우 식료품(27%), 의류(26%), 뷰티(25%)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주목할 만한 또 다른 부분은 많은 국가에서 소셜 커머스의 평균 거래 금액이 전자상거래의 평균 거래 금액보다 높았다는 것이다. 일본이 미화 약 96~483달러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약 101~200달러 사이 수준인 미국이었다.   모바일 결제 앱과 디지털 지갑이 인기를 끌면서 현금 없는 결제가 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쇼핑하는 소비자의 약 43%는 디지털 지갑, 모바일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러한 추세는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소셜 커머스에서 소비자의 의사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평가 및 리뷰(36%)였다. 프로모션 및 할인(36%), 제품 페이지(35.5%)가 그 뒤를 이었다. 구매 여정 전...

2021.11.25

일문일답 | “팬데믹에서 배운 교훈, '우리는 소비자를 모르고 있다'” PVH의 CIO

비즈니스 성공에 혁신이 필수적인 시대다. IT 리더들은 회사가 기대하게 된 속도로 꾸준히 혁신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IDG 데릭 헐리츠키는 ‘CIO 100 심포지움 및 어워즈’ 가상 행사에서 PVH 글로벌 CIO 에일린 마호니와 마주 앉아 그녀가 IT 혁신에 접근하는 방식과 그녀의 팀이 비즈니스 성공을 이뤄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등 유명 브랜드를 소유한 PVH에서 마호니의 역할은 기술 영역을 넘어선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이른다. PVH는 ‘북미 전자상거래 가속화’ 프로젝트로 ‘2021 CIO 100 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이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Q. 혁신이 매우 중요한 가운데 리더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무엇인가? 첫째,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사업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로는 이상적이거나 본인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단, 어떻게 그 상태에 단계별로 도달할지 연구해야 한다. 그 결과에 따라 방향을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솔루션 기술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파악하여 혁신의 여정에 참여토록 해야 한다. 그러한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문제나 사용 사례를 발견하여 비교적 빠르게 살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기세가 생기기 때문이다. CIO 100 상을 받은 ‘북미 전자상거래 가속화’ 프로젝트는 무엇이며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지 소개한다면? 2020년 3월, 이례적인 사태로 세상이 변했고 우리 회사의 소매 매장도 문을 닫았다. 쌓인 재고의 대부분은 문을 닫은 여러 매장에 산재해 있었다. 처음에 ‘매장에서의 주문이 처리되도록 하겠다’라고 제안했을 때 회사 측은 ‘안 된다. 매장 폐쇄 상태가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니 일단 대기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설득에 나서야 했다. ...

PVH 캘빈 클라인 혁신 타미 힐피거 전자상거래 에일린 마호니

2021.11.23

비즈니스 성공에 혁신이 필수적인 시대다. IT 리더들은 회사가 기대하게 된 속도로 꾸준히 혁신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IDG 데릭 헐리츠키는 ‘CIO 100 심포지움 및 어워즈’ 가상 행사에서 PVH 글로벌 CIO 에일린 마호니와 마주 앉아 그녀가 IT 혁신에 접근하는 방식과 그녀의 팀이 비즈니스 성공을 이뤄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등 유명 브랜드를 소유한 PVH에서 마호니의 역할은 기술 영역을 넘어선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이른다. PVH는 ‘북미 전자상거래 가속화’ 프로젝트로 ‘2021 CIO 100 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이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Q. 혁신이 매우 중요한 가운데 리더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무엇인가? 첫째,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사업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로는 이상적이거나 본인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단, 어떻게 그 상태에 단계별로 도달할지 연구해야 한다. 그 결과에 따라 방향을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솔루션 기술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파악하여 혁신의 여정에 참여토록 해야 한다. 그러한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문제나 사용 사례를 발견하여 비교적 빠르게 살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기세가 생기기 때문이다. CIO 100 상을 받은 ‘북미 전자상거래 가속화’ 프로젝트는 무엇이며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지 소개한다면? 2020년 3월, 이례적인 사태로 세상이 변했고 우리 회사의 소매 매장도 문을 닫았다. 쌓인 재고의 대부분은 문을 닫은 여러 매장에 산재해 있었다. 처음에 ‘매장에서의 주문이 처리되도록 하겠다’라고 제안했을 때 회사 측은 ‘안 된다. 매장 폐쇄 상태가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니 일단 대기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설득에 나서야 했다. ...

2021.11.23

'디지털 금융 각축장' 동남아에서 뜨는 핀테크 스타트업 12곳

금융 기술 또는 핀테크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분야다. 개인화된 로보어드바이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즉각적인 국경 간 거래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5억 7,000만 명의 인구와 3억 6,0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고 매년 2,200만 명이 모바일 인터넷에 가입하는 이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투자자 및 비즈니스 개발자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딜룸(Dealroom)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핀테크 스타트업의 총 기업 가치는 1,080억 달러다. 그중에서도 베트남의 VN페이(VNPay), 인도네시아의 아쿠라쿠(Akulaku), 오보(Ovo), 페이파즈(Payfazz), 싱가포르의 핀액셀(FinAccel)은 각각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핀테크 시장은 각각 600억 달러와 350억 달러 규모로 가장 큰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일명 ‘유니콘’이 6개나 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핀테크 업체들의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490개 이상의 핀테크 업체가 있는 싱가포르는 강력한 금융 산업 및 투자자 생태계, 우호적인 정부 규제, 우수한 물리 및 디지털 인프라 등의 요인 덕분에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가장 큰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젊은 세대가 대체 대출 및 전자화폐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딜코(Dealco)는 전자화폐 거래가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73% 급증했다고 추정했다. 베트남도 정부 지원과 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이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핀테크 업체들은 계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S&P 글로벌에 의하면 아시아 태평양(APAC) 핀테크 기업들은 2020년 4분기에만 31억 달러를 ...

금융 기술 핀테크 스타트업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2021.08.02

금융 기술 또는 핀테크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분야다. 개인화된 로보어드바이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즉각적인 국경 간 거래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5억 7,000만 명의 인구와 3억 6,0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고 매년 2,200만 명이 모바일 인터넷에 가입하는 이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투자자 및 비즈니스 개발자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딜룸(Dealroom)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핀테크 스타트업의 총 기업 가치는 1,080억 달러다. 그중에서도 베트남의 VN페이(VNPay), 인도네시아의 아쿠라쿠(Akulaku), 오보(Ovo), 페이파즈(Payfazz), 싱가포르의 핀액셀(FinAccel)은 각각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핀테크 시장은 각각 600억 달러와 350억 달러 규모로 가장 큰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일명 ‘유니콘’이 6개나 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핀테크 업체들의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490개 이상의 핀테크 업체가 있는 싱가포르는 강력한 금융 산업 및 투자자 생태계, 우호적인 정부 규제, 우수한 물리 및 디지털 인프라 등의 요인 덕분에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가장 큰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젊은 세대가 대체 대출 및 전자화폐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딜코(Dealco)는 전자화폐 거래가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73% 급증했다고 추정했다. 베트남도 정부 지원과 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이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핀테크 업체들은 계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S&P 글로벌에 의하면 아시아 태평양(APAC) 핀테크 기업들은 2020년 4분기에만 31억 달러를 ...

2021.08.02

新유통 격전지에서 살아남으려면... 소매업체 3곳의 제언

e커머스 기술 투자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쇼핑 트렌드에 관해 장난감 업체 펀타스틱(Funtastic), 신발 소매 업체 액센트 그룹(Accent Group), PIM 및 OMS 플랫폼 업체 코메스트리(Comestri)의 C-레벨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봤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소매 업체 및 공급업체가 온라인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e커머스 비즈니스 가속화는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디지털 트렌드 중 하나였다.  2021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이 트렌드가 계속되리라 예상되는 가운데 <CMO>에서는 호주 소매 업체 및 공급업체의 C-레벨을 만나 e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 및 비즈니스에 투자했는지 알아봤다. 또한 소매 부문에서 지속되리라 전망하는 주요 트렌드도 함께 살펴봤다.    ‘펀타스틱(Funtastic)’ CEO 루이스 미토니(토이저러스(Toys R Us) 모기업) CMO이든 CEO이든 상관없이 온라인 쇼핑을 빠르게 채택하고, 수용하며, 선호도를 이해해야 한다. 이게 바로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핵심적인 변화다. ‘제2의 온라인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제1의 온라인 시대에서는 아마존(Amazon), 이베이(eBay), 넷플릭스(Netflix)가 부상했다. 그리고 커머셜 회사뿐만 아니라 정부, 자선단체, 스포츠팀, 교육기관, 엔터테이너, 예술가 등도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거래하려는 니즈를 받아들였다.  사실상 소매 부문에서 ‘충성 고객’을 위한 온라인 쇼핑 기반을 마련하지 않은 업체들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이들의 브랜드와 고객 데이터베이스는 순수 온라인 회사들이 구매해 활용하고 있다).  순수 온라인 업체들은 온라인 고객과 브랜드 신뢰를 쌓는 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 이게 얼마나 어렵고 오래 걸리는지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이 업체들은 이를테면 처음 방문한 고객이 결제 단계에서 구매하지 않거나 페이팔 또는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할 때 입...

마케팅 소매업체 소매업 리테일 기술 전자상거래 e커머스 옴니채널 아마존 이베이 넷플릭스 온라인 데이터 온라인 쇼핑

2021.06.02

e커머스 기술 투자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쇼핑 트렌드에 관해 장난감 업체 펀타스틱(Funtastic), 신발 소매 업체 액센트 그룹(Accent Group), PIM 및 OMS 플랫폼 업체 코메스트리(Comestri)의 C-레벨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봤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소매 업체 및 공급업체가 온라인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e커머스 비즈니스 가속화는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디지털 트렌드 중 하나였다.  2021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이 트렌드가 계속되리라 예상되는 가운데 <CMO>에서는 호주 소매 업체 및 공급업체의 C-레벨을 만나 e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 및 비즈니스에 투자했는지 알아봤다. 또한 소매 부문에서 지속되리라 전망하는 주요 트렌드도 함께 살펴봤다.    ‘펀타스틱(Funtastic)’ CEO 루이스 미토니(토이저러스(Toys R Us) 모기업) CMO이든 CEO이든 상관없이 온라인 쇼핑을 빠르게 채택하고, 수용하며, 선호도를 이해해야 한다. 이게 바로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핵심적인 변화다. ‘제2의 온라인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제1의 온라인 시대에서는 아마존(Amazon), 이베이(eBay), 넷플릭스(Netflix)가 부상했다. 그리고 커머셜 회사뿐만 아니라 정부, 자선단체, 스포츠팀, 교육기관, 엔터테이너, 예술가 등도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거래하려는 니즈를 받아들였다.  사실상 소매 부문에서 ‘충성 고객’을 위한 온라인 쇼핑 기반을 마련하지 않은 업체들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이들의 브랜드와 고객 데이터베이스는 순수 온라인 회사들이 구매해 활용하고 있다).  순수 온라인 업체들은 온라인 고객과 브랜드 신뢰를 쌓는 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 이게 얼마나 어렵고 오래 걸리는지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이 업체들은 이를테면 처음 방문한 고객이 결제 단계에서 구매하지 않거나 페이팔 또는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할 때 입...

2021.06.02

'쇼퍼블 라이브스트림'··· e커머스 혁신의 새 물결일까?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교차점을 찾고 있는 브랜드들이 ‘소셜 전자상거래’라는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이로 인해 소매업체와 브랜드가 소비자와 연결되는 혁신적인 방법이 등장했다. 바로 ‘라이브 스트리밍(Livestreaming)’이다. 이는 소비자가 라이브 동영상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아비노스(Avinos)의 디지털 전략 실행 책임자 모우수미 베하리는 이와 관련해 대형 소매업체들은 ‘쇼핑할 수 있는 라이브스트림(shoppable livestreams)’에 주목하고 있으며, 신규 브랜드들은 이를 인지도를 높일 독특한 기회로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여러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에게 접근하고, 자사 브랜드가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비자층을 파악할 수 있다. 잘 정립하면 브랜드에 공감하는 소비자에게 개인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기 위해 전략을 수정할 수 있다. 이를테면 라이브 스트리밍 중에 더욱더 개인적인 일대일 느낌을 생성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과 메이시(Macy)가 쇼핑할 수 있는 스트리밍을 도입했다. 중국의 경우 새로운 구매 방식을 신속하게 채택하고 알리바바(Alibaba)가 새로운 커머스 방식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덕분에 라이브 스트리밍이 잘 구축돼 있다.  베하리는 “이 모든 것은 전자상거래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이 충분히 무르익었음을 보여준다”라면서, “팬데믹은 소비자 행동뿐만 아니라 쇼핑 장소, 시기, 방법까지 영구적으로 바꿔 놓았다. 아마존(Amazon) 같은 대형 브랜드가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여하면서 도입 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셜 전자상거래의 부상 이것이 큰 트렌드이든 아니든 간에 소비자들은 소셜 플랫폼이 전자상거래 환경과 가까워지는 것을 반기고 있다.&n...

쇼핑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브랜드 소셜 커머스 전자상거래 소셜 전자상거래 라이브 스트리밍 실시간 동영상 라이브 커머스 라이브스트림

2021.06.01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교차점을 찾고 있는 브랜드들이 ‘소셜 전자상거래’라는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이로 인해 소매업체와 브랜드가 소비자와 연결되는 혁신적인 방법이 등장했다. 바로 ‘라이브 스트리밍(Livestreaming)’이다. 이는 소비자가 라이브 동영상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아비노스(Avinos)의 디지털 전략 실행 책임자 모우수미 베하리는 이와 관련해 대형 소매업체들은 ‘쇼핑할 수 있는 라이브스트림(shoppable livestreams)’에 주목하고 있으며, 신규 브랜드들은 이를 인지도를 높일 독특한 기회로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여러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에게 접근하고, 자사 브랜드가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비자층을 파악할 수 있다. 잘 정립하면 브랜드에 공감하는 소비자에게 개인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기 위해 전략을 수정할 수 있다. 이를테면 라이브 스트리밍 중에 더욱더 개인적인 일대일 느낌을 생성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과 메이시(Macy)가 쇼핑할 수 있는 스트리밍을 도입했다. 중국의 경우 새로운 구매 방식을 신속하게 채택하고 알리바바(Alibaba)가 새로운 커머스 방식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덕분에 라이브 스트리밍이 잘 구축돼 있다.  베하리는 “이 모든 것은 전자상거래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이 충분히 무르익었음을 보여준다”라면서, “팬데믹은 소비자 행동뿐만 아니라 쇼핑 장소, 시기, 방법까지 영구적으로 바꿔 놓았다. 아마존(Amazon) 같은 대형 브랜드가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여하면서 도입 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셜 전자상거래의 부상 이것이 큰 트렌드이든 아니든 간에 소비자들은 소셜 플랫폼이 전자상거래 환경과 가까워지는 것을 반기고 있다.&n...

2021.06.01

마케팅 법칙 다시 쓰는 세대··· 2021년 '밀레니얼' 마케팅에서 알아야 할 것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밀레니얼 세대 Z세대 팬데믹 코로나19 스냅챗 스냅 덴츠 브랜드 마케팅 전자상거래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2021.04.08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2021.04.08

디지털오션부터 올로까지··· 2021년 IT 기업 IPO 현황

기술 기업에게 2020년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이러한 추세가 2021년에도 계속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을 ‘끔찍한 한 해’로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근무 확대로 수혜를 입으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IPO)를 이끌어낸 기업들은 여기서 예외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들이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억 달러다.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달러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회사였다.  특히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2021년에도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까? 이 유리한 여건을 활용하고자 2021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모든 데뷔가 그런 것처럼 시기가 중요하다. 게다가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가 점점 더 거품을 경고하는 상황에서 시기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3월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IPO를 한 주요 IT 기업을 업데이트했다.  디지털오션(DigitalOcean) 지난 3월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디지털오션은 데뷔 첫날 주가가 9.6% 떨어진 채로 장을 마감하며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이 클라우드 회사는 공모가를 47달러로 책정했는데, 이는 예상 범위였던 주당 44~47달러에서 최상단에 해당한다. 디지털오션은 이날 주당 42.50달러로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45억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디지털오션은 VPS(Virtual Private Server) 기반 클라우드에서 애플리...

기업 공개 IPO IT 기술 기업 원격근무 블룸버그 전자상거래 디지털오션 트러스트파일럿 올로 퀄트릭스

2021.04.01

기술 기업에게 2020년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이러한 추세가 2021년에도 계속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을 ‘끔찍한 한 해’로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근무 확대로 수혜를 입으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IPO)를 이끌어낸 기업들은 여기서 예외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들이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억 달러다.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달러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회사였다.  특히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2021년에도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까? 이 유리한 여건을 활용하고자 2021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모든 데뷔가 그런 것처럼 시기가 중요하다. 게다가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가 점점 더 거품을 경고하는 상황에서 시기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3월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IPO를 한 주요 IT 기업을 업데이트했다.  디지털오션(DigitalOcean) 지난 3월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디지털오션은 데뷔 첫날 주가가 9.6% 떨어진 채로 장을 마감하며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이 클라우드 회사는 공모가를 47달러로 책정했는데, 이는 예상 범위였던 주당 44~47달러에서 최상단에 해당한다. 디지털오션은 이날 주당 42.50달러로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45억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디지털오션은 VPS(Virtual Private Server) 기반 클라우드에서 애플리...

2021.04.01

CRM부터 전자상거래까지··· 2021년에도 수요 높을 마케팅 역량은?  

호주의 HR 컨설팅 업체 해이(Ha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CRM 및 로열티 관리,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식, ▲전자상거래 노하우,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역량 등이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을 역량으로 CRM 및 로열티 관리를 꼽았다. 특히 로열티 플랫폼 또는 유지 도구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에서 발생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 및 보고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으리라 전망했다. 이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경험과 함께,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고 CRM 플랫폼 또는 시스템을 마케팅 툴킷으로 만들거나 통합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해이는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부터 앱 및 플랫폼 관리까지 모든 디지털 접점에 걸쳐 광범위한 인사이트를 갖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의 인기는 내년에도 여전히 뜨거울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내부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려는 중견기업에서 이 역량에 관한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비롯해 콘텐츠, 제품 스케줄링, 디지털 데이터 및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갖춘 전자상거래 관리자도 2021년에 수요가 높을 또 다른 그룹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역량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카피라이팅, 그래픽 디자인, 아트 디렉션 역량 등을 갖춘 동시에 브랜드 진정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및 콘텐츠 관리자가 2021년에 핫한 수요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호주의 경영진 채용 시장과 관련해, 강력한 시스템 지식과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갖춘 혁신적인 최고 경영진 수요가 가장 많으리라 전망하면서 이들은 공급망, 유통, 채널 간의 관계를 ...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CRM 로열티 관리 전자상거래 이커머스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디지털 혁신

2020.12.21

호주의 HR 컨설팅 업체 해이(Ha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CRM 및 로열티 관리,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식, ▲전자상거래 노하우,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역량 등이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을 역량으로 CRM 및 로열티 관리를 꼽았다. 특히 로열티 플랫폼 또는 유지 도구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에서 발생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 및 보고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으리라 전망했다. 이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경험과 함께,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고 CRM 플랫폼 또는 시스템을 마케팅 툴킷으로 만들거나 통합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해이는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부터 앱 및 플랫폼 관리까지 모든 디지털 접점에 걸쳐 광범위한 인사이트를 갖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의 인기는 내년에도 여전히 뜨거울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내부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려는 중견기업에서 이 역량에 관한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비롯해 콘텐츠, 제품 스케줄링, 디지털 데이터 및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갖춘 전자상거래 관리자도 2021년에 수요가 높을 또 다른 그룹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역량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카피라이팅, 그래픽 디자인, 아트 디렉션 역량 등을 갖춘 동시에 브랜드 진정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및 콘텐츠 관리자가 2021년에 핫한 수요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호주의 경영진 채용 시장과 관련해, 강력한 시스템 지식과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갖춘 혁신적인 최고 경영진 수요가 가장 많으리라 전망하면서 이들은 공급망, 유통, 채널 간의 관계를 ...

2020.12.21

"정면으로 맞서라"··· 멀티 클라우드 전략에서 해결해야 할 5가지 과제

단일 환경에서 여러 벤더를 관리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를 제시한다.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작업 등이 클라우드로 이전됐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은 코로나19 사태로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 활동이 증가하면서 더욱더 강화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는 동시에 글로벌 위기로 직면한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거나 확대하고 있다. ID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의 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 탄력성은 물론이고 재택근무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IDG가 551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현재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21%는 3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수의 클라우드 업체 및 서비스가 지원하는 환경을 운영 및 관리하는 일은 새로운 과제를 제기한다. IT와 비즈니스 리더는 기업이 본격화된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음의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현재 작업에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 판단하기 특정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가 동일하진 않다. 즉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은 어떤 서비스가 특정 작업에 적합한지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캐나다 산재보험사 WSIB(Workplace Safety & Insurance Board)의 CIO 사만다 리씨오는 “각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파악한 다음, 채택 및 구축하는 게 첫 번째 과제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WISB는 액센츄어와 협력해 2017년 말부터 레거시 IT 인프라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멀티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코로나19 원격근무 전자상거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탄력성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프라이버시 보안

2020.12.17

단일 환경에서 여러 벤더를 관리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를 제시한다.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작업 등이 클라우드로 이전됐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은 코로나19 사태로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 활동이 증가하면서 더욱더 강화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는 동시에 글로벌 위기로 직면한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거나 확대하고 있다. ID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의 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 탄력성은 물론이고 재택근무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IDG가 551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현재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21%는 3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수의 클라우드 업체 및 서비스가 지원하는 환경을 운영 및 관리하는 일은 새로운 과제를 제기한다. IT와 비즈니스 리더는 기업이 본격화된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음의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현재 작업에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 판단하기 특정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가 동일하진 않다. 즉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은 어떤 서비스가 특정 작업에 적합한지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캐나다 산재보험사 WSIB(Workplace Safety & Insurance Board)의 CIO 사만다 리씨오는 “각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파악한 다음, 채택 및 구축하는 게 첫 번째 과제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WISB는 액센츄어와 협력해 2017년 말부터 레거시 IT 인프라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2020.12.17

월마트, 일본 슈퍼마켓 체인 경영권 매각

월마트가 16일(현지 시각) 일본 슈퍼마켓 체인 세이유(Seiyu) 지분 85%를 미국 투자펀드 KKR과 일본 전자상거래 업체 라쿠텐(Rakuten)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2002년 처음 세이유 지분을 사들였다. 그 이후 지분을 점차 늘려 2008년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매각에서 세이유의 기업 가치는 1,725억 엔(미화 약 16억 달러)로 평가됐다.  2021년 1분기까지 세이유 지분은 KKR에 65%, 라쿠텐이 새로 설립한 자회사(Rakuten DX Solution)에 20% 매각될 예정이다. 나머지 지분 15%는 월마트가 계속 보유한다.  KKR과 라쿠텐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3사가 제휴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해 앱 기반의 쇼핑, 결제,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채널, 캐시리스 결제, 온오프라인 서비스 경험 향상 등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월마트 KKR 라쿠텐 전자상거래 슈퍼마켓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0.11.16

월마트가 16일(현지 시각) 일본 슈퍼마켓 체인 세이유(Seiyu) 지분 85%를 미국 투자펀드 KKR과 일본 전자상거래 업체 라쿠텐(Rakuten)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2002년 처음 세이유 지분을 사들였다. 그 이후 지분을 점차 늘려 2008년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매각에서 세이유의 기업 가치는 1,725억 엔(미화 약 16억 달러)로 평가됐다.  2021년 1분기까지 세이유 지분은 KKR에 65%, 라쿠텐이 새로 설립한 자회사(Rakuten DX Solution)에 20% 매각될 예정이다. 나머지 지분 15%는 월마트가 계속 보유한다.  KKR과 라쿠텐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3사가 제휴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해 앱 기반의 쇼핑, 결제,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채널, 캐시리스 결제, 온오프라인 서비스 경험 향상 등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11.16

SK텔레콤-아마존, 한국 e커머스 사업 협력 추진

SK텔레콤이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과 e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고 11번가에서 고객들이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번가는 국내에서 12년 이상 안정적인 e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1번가와 아마존은 론칭 준비가 되는 대로 상세한 서비스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더 나아가 SKT는 11번가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아마존과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마존은 11번가의 IPO 등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에 따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1번가를 ‘글로벌 유통허브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SKT와 함께 글로벌 e커머스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셀러들이 해외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마존과 커머스 영역을 포함해 다양한 ICT 영역에서 시너지를 지속 창출하며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SK텔레콤 아마존 이커머스 전자상거래

2020.11.16

SK텔레콤이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과 e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고 11번가에서 고객들이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번가는 국내에서 12년 이상 안정적인 e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1번가와 아마존은 론칭 준비가 되는 대로 상세한 서비스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더 나아가 SKT는 11번가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아마존과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마존은 11번가의 IPO 등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에 따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1번가를 ‘글로벌 유통허브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SKT와 함께 글로벌 e커머스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셀러들이 해외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마존과 커머스 영역을 포함해 다양한 ICT 영역에서 시너지를 지속 창출하며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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