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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그룹, 인터넷 커넥티드카 출시

“스마트 운영체제(OS)가 자동차의 두번째 엔진이 되고, 데이터는 새로운 연료가 된다.” “자동차는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 하드웨어 혁신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알리바바의 왕 지안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이 최초의 대량 생산 인터넷 자동차를 출시하고자 자동차 제조사인 상하이자동차(SAIC Motor Corp)와 손잡았다. 두 회사가 2년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결과물인 OS'Car RX5는 자동차 산업에 맞춰 설계된 알리바바의 새로운 윤OS 운영체제에서 구동된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기존 차량과 달리 이 차는 데이터 스트리밍, 모델링, 리포팅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지원된다. 윤OS 운영체제에는 와이파이나 GPS 연결 없이 정확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맵이 포함돼 있다. 이는 커넥티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로 운전자를 인식할 수 있는 인터넷ID가 있는 최초의 자동차라고 알리바바는 전했다. 이 차에는 주행중과 360도 영상 기록, 대형 터치스크린, LED 대시보드, 인텔리전트 백미러 등을 제공해 주는 4개의 분리형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알리바바의 윤OS를 실행하는 터치스크린 알리바바 그룹의 기술운영 위원회 회장 왕건은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은 '차 안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능'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자동차 산업의 중요한 이정표다. 스마트 운영체제가 자동차의 두 번째 엔진이 되고, 데이터는 새로운 연료다. 이어서 그는 “더 나아가 자동차는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 하드웨어 혁신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 우리가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계를 받아들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알리바바 회장 잭 마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인류는 기계를 인텔리전트하게 만들었...

자동차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커넥티트 카 상하이자동차 SAIC Motor Corp OS'Car 윤OS

2016.07.08

“스마트 운영체제(OS)가 자동차의 두번째 엔진이 되고, 데이터는 새로운 연료가 된다.” “자동차는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 하드웨어 혁신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알리바바의 왕 지안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이 최초의 대량 생산 인터넷 자동차를 출시하고자 자동차 제조사인 상하이자동차(SAIC Motor Corp)와 손잡았다. 두 회사가 2년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결과물인 OS'Car RX5는 자동차 산업에 맞춰 설계된 알리바바의 새로운 윤OS 운영체제에서 구동된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기존 차량과 달리 이 차는 데이터 스트리밍, 모델링, 리포팅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지원된다. 윤OS 운영체제에는 와이파이나 GPS 연결 없이 정확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맵이 포함돼 있다. 이는 커넥티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로 운전자를 인식할 수 있는 인터넷ID가 있는 최초의 자동차라고 알리바바는 전했다. 이 차에는 주행중과 360도 영상 기록, 대형 터치스크린, LED 대시보드, 인텔리전트 백미러 등을 제공해 주는 4개의 분리형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알리바바의 윤OS를 실행하는 터치스크린 알리바바 그룹의 기술운영 위원회 회장 왕건은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은 '차 안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능'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자동차 산업의 중요한 이정표다. 스마트 운영체제가 자동차의 두 번째 엔진이 되고, 데이터는 새로운 연료다. 이어서 그는 “더 나아가 자동차는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 하드웨어 혁신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 우리가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계를 받아들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알리바바 회장 잭 마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인류는 기계를 인텔리전트하게 만들었...

2016.07.08

'우버처럼 알리바바처럼'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전환 5단계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명확하다. 우버, 에어비앤비, 알리바바는 느닷없이 등장해 각각 교통, 숙박, 소매 분야의 최강자가 됐다. 이 세 기업을 비롯해 디지털 플랫폼을 기본으로 갖춘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터로 분류되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 설계의 혁명을 이끌고 있다. 전통적인 경제 영역에 속한 IT 리더는 이 혁명이 자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모든 면에서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새 모델의 혜택은 너무나 강력하고, 반면 기반이 되는 전제 조건은 너무나 단순하므로 거의 모든 분야에 필연적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다. IT 리더의 책임은 회사가 이 모델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술이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지식과 네트워크, 사물과 서비스)과 그것을 얻는 대상(상호)까지 모두 바뀐다. 이 단순한 공식이 데이트 앱 틴더(Tinder)부터 의료보건 정보(PatientsLikeMe.com), 지역사회 지원(Nextdoor.com)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적용된다. 이러한 비즈니스는 모두 단순한 전제, 즉 사회 구성원 각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재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다. 이 각각의 점들을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과 호스트 조직만 찾으면 된다. 조직은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도, 이런 방식으로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업계 전체를 봐도 이렇게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가 없으면 회사 이사회에서 이런 새로운 모델을 인식하게 될 일도 없다. 그러나 회사 경영진이 이러한 비즈니스 실제 사례를 이해하면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 디지털 네트워크와 플랫폼의 혜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 2. 확장과 성장 비용 측면에서 제조업체, 소매업체, 유통업체, 서비스 업체, 심지어 기술 조직에서도 기존 비즈니스 모델보다 2~4배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

플랫폼 알리바바 에어비앤비 우버 비즈니스모델

2016.07.04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명확하다. 우버, 에어비앤비, 알리바바는 느닷없이 등장해 각각 교통, 숙박, 소매 분야의 최강자가 됐다. 이 세 기업을 비롯해 디지털 플랫폼을 기본으로 갖춘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터로 분류되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 설계의 혁명을 이끌고 있다. 전통적인 경제 영역에 속한 IT 리더는 이 혁명이 자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모든 면에서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새 모델의 혜택은 너무나 강력하고, 반면 기반이 되는 전제 조건은 너무나 단순하므로 거의 모든 분야에 필연적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다. IT 리더의 책임은 회사가 이 모델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술이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지식과 네트워크, 사물과 서비스)과 그것을 얻는 대상(상호)까지 모두 바뀐다. 이 단순한 공식이 데이트 앱 틴더(Tinder)부터 의료보건 정보(PatientsLikeMe.com), 지역사회 지원(Nextdoor.com)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적용된다. 이러한 비즈니스는 모두 단순한 전제, 즉 사회 구성원 각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재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다. 이 각각의 점들을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과 호스트 조직만 찾으면 된다. 조직은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도, 이런 방식으로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업계 전체를 봐도 이렇게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가 없으면 회사 이사회에서 이런 새로운 모델을 인식하게 될 일도 없다. 그러나 회사 경영진이 이러한 비즈니스 실제 사례를 이해하면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 디지털 네트워크와 플랫폼의 혜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 2. 확장과 성장 비용 측면에서 제조업체, 소매업체, 유통업체, 서비스 업체, 심지어 기술 조직에서도 기존 비즈니스 모델보다 2~4배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

2016.07.04

"CX 혁신 노하우 한 자리에"··· 한국IDG, 비즈니스 임팩트 & 빅데이터 컨퍼런스 개최

이베이, 메이시스, 우버, 카카오, 알리바바 그룹의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노하우를 공유한다. 국내 빅데이터 업무 관련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다고 지목한 이들 기업의 연사들은 특히 빅데이터를 통한 고객 경험 혁신 전략과 사례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IDG가 '제 6회 비즈니스 임팩트 & 빅데이터 2016'(Business Impact & Big Data 2016)' 컨퍼런스를 오는 2월 24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다. '기업 경쟁력의 핵심, 빅데이터! 고객경험(CX)를 혁신하다' 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선진 빅데이터 전략과 사례를 공유해 국내 기업들이 당면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연사진이 대거 참여했다. 먼저 이베이(eBay)의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장 란잔 신하가 기조 연사로 참여한다. ‘고객 중심(Customer-Centric)의 커머스를 위한 예측 분석’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온라인 유통사 이베이의 빅데이터 성공 전략과 다양한 빅데이터 예측 분석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란잔 신하는 이베이에서 고객 인사이트와 애널리틱스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 유명 백화점인 메이시스(Macy’s)의 다칭 자오 어드밴스트 애널리틱스 디렉터도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해, 옴니채널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활용 전략 및 사례에 대해서 발표한다. 20년 이상의 빅데이터 분석과 실행 경험을 보유한 다칭 자오 연사는 특히 고객 중심 마케팅과 ARC(Acquisition -> Retention -> Conversion)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방안과 관련해 폭넓은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다. 카카오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해 자사의 빅데이터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분산 Graph DB를 통한 카카오의...

이베이 IDG 알리바바 카카오 CS 우버 빅데이터 컨퍼런스 비즈니스 임팩스 메이시스

2016.01.14

이베이, 메이시스, 우버, 카카오, 알리바바 그룹의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노하우를 공유한다. 국내 빅데이터 업무 관련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다고 지목한 이들 기업의 연사들은 특히 빅데이터를 통한 고객 경험 혁신 전략과 사례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IDG가 '제 6회 비즈니스 임팩트 & 빅데이터 2016'(Business Impact & Big Data 2016)' 컨퍼런스를 오는 2월 24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다. '기업 경쟁력의 핵심, 빅데이터! 고객경험(CX)를 혁신하다' 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선진 빅데이터 전략과 사례를 공유해 국내 기업들이 당면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연사진이 대거 참여했다. 먼저 이베이(eBay)의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장 란잔 신하가 기조 연사로 참여한다. ‘고객 중심(Customer-Centric)의 커머스를 위한 예측 분석’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온라인 유통사 이베이의 빅데이터 성공 전략과 다양한 빅데이터 예측 분석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란잔 신하는 이베이에서 고객 인사이트와 애널리틱스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 유명 백화점인 메이시스(Macy’s)의 다칭 자오 어드밴스트 애널리틱스 디렉터도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해, 옴니채널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활용 전략 및 사례에 대해서 발표한다. 20년 이상의 빅데이터 분석과 실행 경험을 보유한 다칭 자오 연사는 특히 고객 중심 마케팅과 ARC(Acquisition -> Retention -> Conversion)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방안과 관련해 폭넓은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다. 카카오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해 자사의 빅데이터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분산 Graph DB를 통한 카카오의...

2016.01.14

알리바바, 클라우드·모바일 사업 급성장… 전체 실적은 저조

중국 경제 성장의 둔화 속에서도 알리바바 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모바일 사업이 급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2분기 전체 매출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 올해 2분기 알리바바는 지난 해보다 28% 성장한 총 미화 3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33억 9,000만 달러였다. 영업 이익은 150%가 증가한 49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대부분의 수익은 영화사인 알리바바 픽쳐스에서 나온 것이다. 지난 6월 알리바바는 알리바바 픽쳐스에서 자사 지분을 줄이며, 자사 실적에서 분리했다. 이 때문에 알리바바 픽쳐스의 수익은 투자 수익으로 분류된다. 알리바바의 실제 사업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은 8억 1,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하면서 직원들을 위한 주식 기반의 보상 프로그램을 실행한 것이 수익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매출 목표도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만족하지 못했고 중국 내 소비 지출도 둔화되고 있지만, 알리바바 측은 자사의 2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중국 내에 2개의 초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B2B 도매 플랫폼도 가지고 있다. 연간 구매자는 3억 6,7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37%가 증가했다. 또 점점 더 많은 알리바바 사용자가 PC에서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는데, 이 때문에 중국 내에서 모바일 매출은 225%의 증가를 기록했다. 알리바바의 클라우트 컴퓨팅 서비스 역시 상승세에 있는데, 매출이 지난 해 대비 2배로 증가했다. 주요 고객의 중국은 인터넷 및 게임 업체, 그리고 정부기관이다. 지난 달에는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클라우드 사업에 1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사업은 여전히 중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알리바바의 최우선 목표가 미국의 소비재 회사와 소기업들이 자사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도록 ...

모바일 실적 알리바바

2015.08.13

중국 경제 성장의 둔화 속에서도 알리바바 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모바일 사업이 급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2분기 전체 매출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 올해 2분기 알리바바는 지난 해보다 28% 성장한 총 미화 3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33억 9,000만 달러였다. 영업 이익은 150%가 증가한 49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대부분의 수익은 영화사인 알리바바 픽쳐스에서 나온 것이다. 지난 6월 알리바바는 알리바바 픽쳐스에서 자사 지분을 줄이며, 자사 실적에서 분리했다. 이 때문에 알리바바 픽쳐스의 수익은 투자 수익으로 분류된다. 알리바바의 실제 사업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은 8억 1,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하면서 직원들을 위한 주식 기반의 보상 프로그램을 실행한 것이 수익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매출 목표도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만족하지 못했고 중국 내 소비 지출도 둔화되고 있지만, 알리바바 측은 자사의 2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중국 내에 2개의 초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B2B 도매 플랫폼도 가지고 있다. 연간 구매자는 3억 6,7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37%가 증가했다. 또 점점 더 많은 알리바바 사용자가 PC에서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는데, 이 때문에 중국 내에서 모바일 매출은 225%의 증가를 기록했다. 알리바바의 클라우트 컴퓨팅 서비스 역시 상승세에 있는데, 매출이 지난 해 대비 2배로 증가했다. 주요 고객의 중국은 인터넷 및 게임 업체, 그리고 정부기관이다. 지난 달에는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클라우드 사업에 1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사업은 여전히 중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알리바바의 최우선 목표가 미국의 소비재 회사와 소기업들이 자사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도록 ...

2015.08.13

알리바바, '10억 달러 투자'… 미국에 2번째 데이터센터 짓는다

중국 인터넷 유통 기업 알리바바가 미국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기업 고객을 겨냥한 사업 확장이며, 알리바바는 10억 달러를 투자해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29일 알리바바는 미국 기업 고객을 겨냥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첫 데이터센터를 지은지 5개월 만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10억 달러라는 투자금액으로 볼 때 알리바바의 자금 동원력은 확실히 풍부해 보인다. 10억 달러 중 일부는 국제 시장 진출에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투자금액은 신제품 개발, 클라우드 업계의 다른 기업과 협력 관계 구축 등에 쓰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IDGNS 알리바바는 중국 전자상거래 유통으로 잘 알려진 기업이지만,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도 1위 기업이다. 중국 게임 업체, 금융 기관은 물론 중국 정부 기관까지 포함한 주요 기업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알리바바는 이제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등에 더 많은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면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리려고 한다. 이 달 초, 알리바바는 미국에 추가로 데이터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클라우드 사업은 분명 알리바바에 추가적인 성장을 가져다 주겠지만, 동시에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 시장을 장악한 거대 기업과의 극심한 경쟁을 의미하기도 한다. 기업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알리바바는 이 달, 사용자의 데이터 보안 유지에 전념하겠다는 ‘데이터 보호 조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포레스터 리서츠 애널리스트 찰리 다이는 알리바바의 데이터 보호 조약이 마케팅 전략에 좀 더 가깝다고 지적했다. 다이는 "기업은 철저한 데이터 보안을 중시하며, 알리바바는 데이터 보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증명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nb...

데이터센터 투자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2015.07.30

중국 인터넷 유통 기업 알리바바가 미국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기업 고객을 겨냥한 사업 확장이며, 알리바바는 10억 달러를 투자해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29일 알리바바는 미국 기업 고객을 겨냥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첫 데이터센터를 지은지 5개월 만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10억 달러라는 투자금액으로 볼 때 알리바바의 자금 동원력은 확실히 풍부해 보인다. 10억 달러 중 일부는 국제 시장 진출에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투자금액은 신제품 개발, 클라우드 업계의 다른 기업과 협력 관계 구축 등에 쓰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IDGNS 알리바바는 중국 전자상거래 유통으로 잘 알려진 기업이지만,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도 1위 기업이다. 중국 게임 업체, 금융 기관은 물론 중국 정부 기관까지 포함한 주요 기업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알리바바는 이제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등에 더 많은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면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리려고 한다. 이 달 초, 알리바바는 미국에 추가로 데이터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클라우드 사업은 분명 알리바바에 추가적인 성장을 가져다 주겠지만, 동시에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 시장을 장악한 거대 기업과의 극심한 경쟁을 의미하기도 한다. 기업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알리바바는 이 달, 사용자의 데이터 보안 유지에 전념하겠다는 ‘데이터 보호 조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포레스터 리서츠 애널리스트 찰리 다이는 알리바바의 데이터 보호 조약이 마케팅 전략에 좀 더 가깝다고 지적했다. 다이는 "기업은 철저한 데이터 보안을 중시하며, 알리바바는 데이터 보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증명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nb...

2015.07.30

중국 공세 나선 월마트, 현지 전자상거래 업체 100% 지분 인수

해외 기업들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이 쉽지 않은 가운데 월마트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 기업을 인수하며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섰다. Credit: Michael Kan 23일 월마트는 기존에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던 중국 유통업체 이하오디엔의 나머지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월마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중국 내 온라인 시장 공략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의 이하오디엔 인수는 중국 정부가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을 외국인 자본에 개방하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중국 내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외국인 투자제한을 철폐했다. 그전까지 월마트 등의 해외 기업은 중국 업체와 공동으로 투자해야만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월마트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다른 미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으나, 시장에서 기존 경쟁 상대를 제치고 우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마존, 이베이 등의 다른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도 중국 시장 1위인 알리바바 그룹과의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널리시스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티몰닷컴이 중국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데 반해 아마존과 월마트의 이하오디엔은 시장 점유율은 1%에 머무르는 데 그쳤다. 월마트가 인수한 이하오디엔은 알리바바의 독주에도 불구하고 2010년 400만 명에서 시작해 5년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월마트는 이하오디안의 모바일 및 온라인 서비스와 월마트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합해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iokr@idg.co.kr 

중국 유통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월마트 지분 인수 이하오디엔

2015.07.24

해외 기업들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이 쉽지 않은 가운데 월마트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 기업을 인수하며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섰다. Credit: Michael Kan 23일 월마트는 기존에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던 중국 유통업체 이하오디엔의 나머지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월마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중국 내 온라인 시장 공략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의 이하오디엔 인수는 중국 정부가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을 외국인 자본에 개방하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중국 내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외국인 투자제한을 철폐했다. 그전까지 월마트 등의 해외 기업은 중국 업체와 공동으로 투자해야만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월마트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다른 미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으나, 시장에서 기존 경쟁 상대를 제치고 우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마존, 이베이 등의 다른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도 중국 시장 1위인 알리바바 그룹과의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널리시스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티몰닷컴이 중국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데 반해 아마존과 월마트의 이하오디엔은 시장 점유율은 1%에 머무르는 데 그쳤다. 월마트가 인수한 이하오디엔은 알리바바의 독주에도 불구하고 2010년 400만 명에서 시작해 5년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월마트는 이하오디안의 모바일 및 온라인 서비스와 월마트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합해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7.24

알리바바, 더 많은 데이터센터 확보한다... 글로벌 클라우드 전략 추진

알리바바 그룹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확대하고자 전세계 곳곳에 더 많은 데이터센터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IDG News Service 지난 3월 알리바바는 미국 시장 공략을 목표로 미국에 첫번째 데이터센터의 문을 열었다. 화요일 알리바바는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중국에도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 사장인 사이몬 후은 알리바바가 온라인으로 게재한 인터뷰 기사에서 자사의 운영을 글로벌화하는 게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전자상거래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이미 중국에서 선도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로 부상했다. 미국에서 알리바바는 중국계 기업들을 겨냥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미국 기업들을 공략하고자 하고 있다.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중국계 기업들의 수요를 따라잡을 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기업을 운영하는 해외 고객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후는 인터뷰 기사에서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사업이 해외 시장내 현지 협력사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다음 어느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열 지에 대해서는 계획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회사는 이달 초 두바이에 있는 메라스(Meraas)라는 회사와 합작법인을 만들어 중동 시장에 진출했다. 한편 알리바바는 이번 달에 회사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자 신임 CEO인 다니엘 장을 영입했다. 장은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고객 기반을 넓힌다는 포부를 밝혔다. ciokr@idg.co.kr

중국 미국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글로벌 전략 두바이 중국계 기업

2015.05.19

알리바바 그룹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확대하고자 전세계 곳곳에 더 많은 데이터센터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IDG News Service 지난 3월 알리바바는 미국 시장 공략을 목표로 미국에 첫번째 데이터센터의 문을 열었다. 화요일 알리바바는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중국에도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 사장인 사이몬 후은 알리바바가 온라인으로 게재한 인터뷰 기사에서 자사의 운영을 글로벌화하는 게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전자상거래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이미 중국에서 선도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로 부상했다. 미국에서 알리바바는 중국계 기업들을 겨냥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미국 기업들을 공략하고자 하고 있다.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중국계 기업들의 수요를 따라잡을 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기업을 운영하는 해외 고객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후는 인터뷰 기사에서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사업이 해외 시장내 현지 협력사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다음 어느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열 지에 대해서는 계획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회사는 이달 초 두바이에 있는 메라스(Meraas)라는 회사와 합작법인을 만들어 중동 시장에 진출했다. 한편 알리바바는 이번 달에 회사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자 신임 CEO인 다니엘 장을 영입했다. 장은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고객 기반을 넓힌다는 포부를 밝혔다. ciokr@idg.co.kr

2015.05.19

알리바바 신임 CEO, 해외 비즈니스 확대 강조

중국 알리바바의 신임 CEO가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확대를 기업 주요 우선순위로 강조했다. 회사의 다니엘 장 CEO는 14일 직원 대상 연설에서 "신규 및 기존 해외 사업"에 크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43세의 장 CEO는 지난 주 신임 CEO로 임명되기 전 회사의 COO로 근무해왔다. 그는 연설에서 해외 인재를 활발히 채용하고 '글로벌 사고'를 도입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알리바바가 글로벌화에 실패한다면 사업 지속성을 확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알리바바의 사업은 현재 중국 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티몰닷컴(Tmall.com)과 타오바오 마켓플레이스라는 2개의 거대 온라인 쇼핑 사이트가 대표적이다. 알리바바가 해외 리테일 시장 공략에 무게를 둔다면, 조만간 이베이 및 아마존닷컴과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사는 이미 알리익스프레스라는 이름의 영어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이스는 중국산 상품을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통로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회사는 이 밖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분야에도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데, 지난 3월에는 미국 클라우드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장 CEO도 이번 연설에서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장 CEO는 그러나 회사의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스냅챗이나 리프트와 같은 인터넷 기업에 투자해오기도 했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투자 알리바바 글로벌 알리익스프레스

2015.05.15

중국 알리바바의 신임 CEO가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확대를 기업 주요 우선순위로 강조했다. 회사의 다니엘 장 CEO는 14일 직원 대상 연설에서 "신규 및 기존 해외 사업"에 크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43세의 장 CEO는 지난 주 신임 CEO로 임명되기 전 회사의 COO로 근무해왔다. 그는 연설에서 해외 인재를 활발히 채용하고 '글로벌 사고'를 도입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알리바바가 글로벌화에 실패한다면 사업 지속성을 확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알리바바의 사업은 현재 중국 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티몰닷컴(Tmall.com)과 타오바오 마켓플레이스라는 2개의 거대 온라인 쇼핑 사이트가 대표적이다. 알리바바가 해외 리테일 시장 공략에 무게를 둔다면, 조만간 이베이 및 아마존닷컴과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사는 이미 알리익스프레스라는 이름의 영어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이스는 중국산 상품을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통로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회사는 이 밖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분야에도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데, 지난 3월에는 미국 클라우드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장 CEO도 이번 연설에서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장 CEO는 그러나 회사의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스냅챗이나 리프트와 같은 인터넷 기업에 투자해오기도 했었다. ciokr@idg.co.kr 

2015.05.15

알리바바 창업자 "B2B·B2C 이어 C2B 시대 온다"

알리바바 그룹 설립자 잭 마가 세빗 전시회에 첫 발을 내딛었던 때는 14년 전이다. 그는 당시 작은 부스에서 소수의 방문객을 상대해야만 했다. 그리고 8년 전 그는 다시 세빗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 시점에서 그가 기대한 것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유럽 기업들의 흥미를 끌어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실패했다. 많은 이들이 온라인과 무역전시회를 서로 경쟁적인 관계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올해 하노버 세빗 전시회에서의 주인공은 단연 중국 기업들이었다. 마 또한 15일 세빗 오프닝 전야제에서 업계 스타로 인정받았다. 전야제 연설에서 마는 알리바바와 같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들이 기존 비즈니스 관행들으 흔들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인터넷을 증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지만 인터넷 진화는 지속될 것이라며, B2B와 B2C 거래에 이어 인터넷이 바꿔놓을 다음 물결은 C2B(consumer to business)라고 강조했다. 제조 기업들은 소비자 기호에 맞춰 자신의 제품을 커스터마이즈하는 법을 배워야만 할 것이라는 주문이었다. 마는 "기계로 생산하는 것 뿐 아니라 기계로 학습하는 법도 배워야만 할 것이다. 이들 기계들은 오일이 아닌 데이터로 동작하는 것들이다. 기업들은 규모가 아니라 유연성에 초점을 맞춰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빗 전시회에 참여한 중국 기업은 알리바바 뿐만이 아니었다. 화웨이를 비롯해 ZTE 등도 참석했다. ciokr@idg.co.kr

세빗 알리바바 알리페이 C2B

2015.03.17

알리바바 그룹 설립자 잭 마가 세빗 전시회에 첫 발을 내딛었던 때는 14년 전이다. 그는 당시 작은 부스에서 소수의 방문객을 상대해야만 했다. 그리고 8년 전 그는 다시 세빗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 시점에서 그가 기대한 것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유럽 기업들의 흥미를 끌어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실패했다. 많은 이들이 온라인과 무역전시회를 서로 경쟁적인 관계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올해 하노버 세빗 전시회에서의 주인공은 단연 중국 기업들이었다. 마 또한 15일 세빗 오프닝 전야제에서 업계 스타로 인정받았다. 전야제 연설에서 마는 알리바바와 같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들이 기존 비즈니스 관행들으 흔들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인터넷을 증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지만 인터넷 진화는 지속될 것이라며, B2B와 B2C 거래에 이어 인터넷이 바꿔놓을 다음 물결은 C2B(consumer to business)라고 강조했다. 제조 기업들은 소비자 기호에 맞춰 자신의 제품을 커스터마이즈하는 법을 배워야만 할 것이라는 주문이었다. 마는 "기계로 생산하는 것 뿐 아니라 기계로 학습하는 법도 배워야만 할 것이다. 이들 기계들은 오일이 아닌 데이터로 동작하는 것들이다. 기업들은 규모가 아니라 유연성에 초점을 맞춰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빗 전시회에 참여한 중국 기업은 알리바바 뿐만이 아니었다. 화웨이를 비롯해 ZTE 등도 참석했다. ciokr@idg.co.kr

2015.03.17

'파괴자를 파괴하라'··· 역풍으로 정리한 2014년 IT 이슈 라운드업

폐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하고, 무주공산이 된 수익을 챙기기. IT 산업에서는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를 대개 '파괴'라고 부르고 있다. 올해에도 벼락 출세를 한 신생 기업에게 대응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그 방법은 다양했다. 페이스북 같이 인수를 해버린 회사들, HP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조직개편을 한 회사들이 있다. 또 모든 도시와 택시 회사들은 우버에 정면 대결하는 방법을 택했다. 유럽의 법원은 구글이 개인의 '역사적 기록'에 미친 파괴적인 영향에 맞서 싸웠다. 한편 미국의 망중립성 지지자들은 소수 통신 사업자의 독과점에 맞서 인터넷의 핵심 가치를 보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이렇듯 파괴적이었던 한 해를 대변하는 화젯거리들이다. * 포스트 PC 시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 강화에 나선 나델라 * HP,"분사, 힘들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 * 우버의 거친 질주, '공유' 경제를 흔들다 * 왓츠앱을 160억 달러에 인수하는 도박을 한 페이스북  * 마운트 곡스 파산이 초래한 비트코인의 거품 붕괴 * 모바일 결제 체계를 바꾸기 시작한 애플 페이 * 중국 브랜드의 새 시대를 개척한 알리바바의 IPO * 악성코드 레진과 계속되는 감시 사회 * 구글의 '히스토리' 편집에 문제를 제기한 EU의 '잊혀질 권리' 판결 * 망 중립성 논의를 재시작한 FCC에 영향력을 행사한 오바마 포스트 PC 시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 강화에 나선 나델라 지난 2월, 스티브 발머의 뒤를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CEO가 된 사티아 나델라는 몇몇 불편한 진실을 직면했다. 윈도우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컴퓨팅 기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 컴퓨팅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는 현실이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모바일과 클라우드를 가장 중...

페이스북 우버 애플 페이 망 중립성 나델라 비트코인 2014 잊혀질 권리 알리바바 HP 레진

2014.12.09

폐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하고, 무주공산이 된 수익을 챙기기. IT 산업에서는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를 대개 '파괴'라고 부르고 있다. 올해에도 벼락 출세를 한 신생 기업에게 대응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그 방법은 다양했다. 페이스북 같이 인수를 해버린 회사들, HP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조직개편을 한 회사들이 있다. 또 모든 도시와 택시 회사들은 우버에 정면 대결하는 방법을 택했다. 유럽의 법원은 구글이 개인의 '역사적 기록'에 미친 파괴적인 영향에 맞서 싸웠다. 한편 미국의 망중립성 지지자들은 소수 통신 사업자의 독과점에 맞서 인터넷의 핵심 가치를 보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이렇듯 파괴적이었던 한 해를 대변하는 화젯거리들이다. * 포스트 PC 시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 강화에 나선 나델라 * HP,"분사, 힘들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 * 우버의 거친 질주, '공유' 경제를 흔들다 * 왓츠앱을 160억 달러에 인수하는 도박을 한 페이스북  * 마운트 곡스 파산이 초래한 비트코인의 거품 붕괴 * 모바일 결제 체계를 바꾸기 시작한 애플 페이 * 중국 브랜드의 새 시대를 개척한 알리바바의 IPO * 악성코드 레진과 계속되는 감시 사회 * 구글의 '히스토리' 편집에 문제를 제기한 EU의 '잊혀질 권리' 판결 * 망 중립성 논의를 재시작한 FCC에 영향력을 행사한 오바마 포스트 PC 시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 강화에 나선 나델라 지난 2월, 스티브 발머의 뒤를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CEO가 된 사티아 나델라는 몇몇 불편한 진실을 직면했다. 윈도우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컴퓨팅 기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 컴퓨팅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는 현실이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모바일과 클라우드를 가장 중...

2014.12.09

2014년 IT업계 10대 억만장자들

세계 100대 억만장자들 가운데 IT업계 갑부들은 모두 10명이며, 올해 불어난 이들의 자산규모는 총 529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규모는 다른 산업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빌 게이츠와 래리 엘리슨은 IT업계 부동의 갑부 1위와 2위를 굳건히 지켰으며, 알리바바의 CEO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ciokr@idg.co.kr

구글 오라클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위프로 알리바바 억만장자 자산

2014.11.11

세계 100대 억만장자들 가운데 IT업계 갑부들은 모두 10명이며, 올해 불어난 이들의 자산규모는 총 529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규모는 다른 산업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빌 게이츠와 래리 엘리슨은 IT업계 부동의 갑부 1위와 2위를 굳건히 지켰으며, 알리바바의 CEO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ciokr@idg.co.kr

2014.11.11

가트너 기고 | 디지털 세계에서 생존·성공하기

현재 우리는 디지털 진화 또는 디지털 혁명의 한 가운데 있다. 기업은 새로운 기회와 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며 10년 뒤에도 생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디지털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IT 조직의 전략과 기획 역량이 개선돼 왔다. 그러나 이제는 통합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으로 기업을 지원해야 할 때다. 여전히 대부분의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디지털 통합으로 가는 확실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 세계는 이제 시작 단계다. 기업은 ‘디지털’을 다양한 의미로 해석하며 그저 모든 디지털 기회를 쫓는 데에만 급급하다. 오늘날의 ‘디지털’이란 IT 기술이나 새로운 마케팅 채널 그 이상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모델에는 디지털 기회와 위협이 상존한다. 비즈니스 모델이 디지털화에 뒤쳐지면 비즈니스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디지털’이란 전자적으로 관리 가능한 모든 유형의 정보와 기술의 이용을 의미한다. 고객, 시민, 직원이 사용하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 소셜 미디어, 자동차 등에 내재된 기술과 함께 통신망, 공장 네트워크 및 에너지 그리드와 같은 IT 와 운영 기술의 통합, 모든 사물이 전자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지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등 기업의 통제 밖에 있는 기술도 포함된다.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은 ‘점점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태생부터 디지털’이거나 ‘디지털’에 전적으로 의존해 성장한 비즈니스를 조사함으로써, 기존 기업은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으며 해당 교훈을 활용해 디지털 간극을 좁힐 수 있을 것이다. 영국 자동차 산업관련 출판사인 트레이더 미디어 그룹(Trader Media Group)은 오프라...

전략 알리바바 디지털 CDO 트레이더 미디어 그룹

2013.11.08

현재 우리는 디지털 진화 또는 디지털 혁명의 한 가운데 있다. 기업은 새로운 기회와 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며 10년 뒤에도 생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디지털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IT 조직의 전략과 기획 역량이 개선돼 왔다. 그러나 이제는 통합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으로 기업을 지원해야 할 때다. 여전히 대부분의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디지털 통합으로 가는 확실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 세계는 이제 시작 단계다. 기업은 ‘디지털’을 다양한 의미로 해석하며 그저 모든 디지털 기회를 쫓는 데에만 급급하다. 오늘날의 ‘디지털’이란 IT 기술이나 새로운 마케팅 채널 그 이상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모델에는 디지털 기회와 위협이 상존한다. 비즈니스 모델이 디지털화에 뒤쳐지면 비즈니스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디지털’이란 전자적으로 관리 가능한 모든 유형의 정보와 기술의 이용을 의미한다. 고객, 시민, 직원이 사용하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 소셜 미디어, 자동차 등에 내재된 기술과 함께 통신망, 공장 네트워크 및 에너지 그리드와 같은 IT 와 운영 기술의 통합, 모든 사물이 전자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지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등 기업의 통제 밖에 있는 기술도 포함된다.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은 ‘점점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태생부터 디지털’이거나 ‘디지털’에 전적으로 의존해 성장한 비즈니스를 조사함으로써, 기존 기업은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으며 해당 교훈을 활용해 디지털 간극을 좁힐 수 있을 것이다. 영국 자동차 산업관련 출판사인 트레이더 미디어 그룹(Trader Media Group)은 오프라...

2013.11.08

중국 잭 마 알리바바 회장, 야후에 인수 의향 전달

알리바바 회장이자 CEO인 잭 마는 야후로부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야후 인수와 관련된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했다.   잭 마는 "알리바바는 적극적으로 역할을 모색하고 야후와의 거래를 통한 원동력을 생각하고 있다"며, "알리바바는 이미 준비가 됐으며, 두번째로 구할 수 있는 조건이 있고, 세번째로 야후는 결정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마는 최근 미국의 한 행사에서 야후를 사들이는데 관심이 있다고 언급한 뒤 어제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D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했다.   마는 "거래를 위한 시간은 공격당하는 것에 비해 짧게 여겨진다. 오늘날 환경에서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은 매우 빠르게 시들 수 있으며, 시간은 우리를 포함한 모두에게 귀중한 것"이라며, "바로 지금 대답을 해줬으면 하지만 현재 공격권은 야후에게 있다"고 말했다.   같은 행사에서 마가 올라오기 몇분전에 강연했던 제리 양은 야후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제리 양은 "야후 이사회는 올해 9월 6일 캐롤 바츠 CEO가 해고한 이후로, 적극적으로 새로운 CEO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관찰자는 같은 시각에 이사회는 잠재적인 투자자와 구매자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양은 "회사를 파는 것은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 회사를 좀더 성장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은 '새로운 성장 동력'은 야후의 리더십을 위한 기본적인 목표다. 현재까지 알리바바와 소프트뱅크의 아시아에서의 투자는 중요한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현재 야후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중국 기업의 미국 회사의 인수에 대한 전망에 대해 마는 "미국에 가서 미국기업을 운영하는 중국인들의 커다란 도전이...

인수 야후 알리바바

2011.10.25

알리바바 회장이자 CEO인 잭 마는 야후로부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야후 인수와 관련된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했다.   잭 마는 "알리바바는 적극적으로 역할을 모색하고 야후와의 거래를 통한 원동력을 생각하고 있다"며, "알리바바는 이미 준비가 됐으며, 두번째로 구할 수 있는 조건이 있고, 세번째로 야후는 결정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마는 최근 미국의 한 행사에서 야후를 사들이는데 관심이 있다고 언급한 뒤 어제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D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했다.   마는 "거래를 위한 시간은 공격당하는 것에 비해 짧게 여겨진다. 오늘날 환경에서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은 매우 빠르게 시들 수 있으며, 시간은 우리를 포함한 모두에게 귀중한 것"이라며, "바로 지금 대답을 해줬으면 하지만 현재 공격권은 야후에게 있다"고 말했다.   같은 행사에서 마가 올라오기 몇분전에 강연했던 제리 양은 야후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제리 양은 "야후 이사회는 올해 9월 6일 캐롤 바츠 CEO가 해고한 이후로, 적극적으로 새로운 CEO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관찰자는 같은 시각에 이사회는 잠재적인 투자자와 구매자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양은 "회사를 파는 것은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 회사를 좀더 성장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은 '새로운 성장 동력'은 야후의 리더십을 위한 기본적인 목표다. 현재까지 알리바바와 소프트뱅크의 아시아에서의 투자는 중요한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현재 야후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중국 기업의 미국 회사의 인수에 대한 전망에 대해 마는 "미국에 가서 미국기업을 운영하는 중국인들의 커다란 도전이...

2011.10.25

중국 알리바바,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 출시

중국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이 휴대폰과 태플릿용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를 발표했다.   알리바바의 계열사인 알리바바 클라우트 컴퓨팅(Alibaba Cloud Computing)은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알리윤 OS(Aliyun OS)를 공개하고, 중국에서 생산된 알리윤 탑재 스마트폰도 선보였다. 이 스마트폰은 이달 말부터 중국 내에서 2,680위안(약 416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알리윤 OS를 탑재한 태블릿 역시 올해 말에 출시된다.   알리윤 OS는 안드로이드용 앱을 구동할 수 있을 뿐아니라 HTML5나 자바스크립록 ㅐ발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도 구동할 수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컴퓨팅의 사장 왕 지안은 이를 통해 서드파티 개발업체들이 온라인 제품을 좀 더 쉽게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 지안은 또 “웹 상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미 완성된 상태”라며, “웹을 휴대폰으로 가져올 수 있으면 웹 상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휴대폰으로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리윤 OS는 20가지 ‘클라우드 앱’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데, 인터넷을 통해 알리바바의 서버스에 액세스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여기에는 인터넷 검색부터 바코드 스캐너를 이용한 상품 검색, 공공 구매 할인 앱 등이 포함되어 잇다. 알리바바는 매일 하루에 한 가지씩의 앱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각 사용자에게 100GB 가상 데이터 스토리지를 제공해, 사진, 연락처, 메시지 등의 데이터를 사용자의 온라인 계정에 저장할 수 있다. 알리바바 그룹은 타오바오 몰과 타아바오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말 현재 사용자수는 3억 7,000만 명 이상이다.   한편 알리윤 OS를 탑재한 휴대폰은 중국의 휴대폰 업체인 티안유, 칩 업체인 엔비디아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 첫선을 보인 제품은 모델...

모바일 중국 모바일OS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2011.07.29

중국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이 휴대폰과 태플릿용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를 발표했다.   알리바바의 계열사인 알리바바 클라우트 컴퓨팅(Alibaba Cloud Computing)은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알리윤 OS(Aliyun OS)를 공개하고, 중국에서 생산된 알리윤 탑재 스마트폰도 선보였다. 이 스마트폰은 이달 말부터 중국 내에서 2,680위안(약 416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알리윤 OS를 탑재한 태블릿 역시 올해 말에 출시된다.   알리윤 OS는 안드로이드용 앱을 구동할 수 있을 뿐아니라 HTML5나 자바스크립록 ㅐ발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도 구동할 수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컴퓨팅의 사장 왕 지안은 이를 통해 서드파티 개발업체들이 온라인 제품을 좀 더 쉽게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 지안은 또 “웹 상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미 완성된 상태”라며, “웹을 휴대폰으로 가져올 수 있으면 웹 상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휴대폰으로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리윤 OS는 20가지 ‘클라우드 앱’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데, 인터넷을 통해 알리바바의 서버스에 액세스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여기에는 인터넷 검색부터 바코드 스캐너를 이용한 상품 검색, 공공 구매 할인 앱 등이 포함되어 잇다. 알리바바는 매일 하루에 한 가지씩의 앱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각 사용자에게 100GB 가상 데이터 스토리지를 제공해, 사진, 연락처, 메시지 등의 데이터를 사용자의 온라인 계정에 저장할 수 있다. 알리바바 그룹은 타오바오 몰과 타아바오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말 현재 사용자수는 3억 7,000만 명 이상이다.   한편 알리윤 OS를 탑재한 휴대폰은 중국의 휴대폰 업체인 티안유, 칩 업체인 엔비디아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 첫선을 보인 제품은 모델...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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