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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NRF에서 파트너십·솔루션 공개 "페이팔·알리바바와 파트너십"

세일즈포스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유통 박람회, ‘NRF 2022’에서 이커머스 영역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과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일즈포스는 ▲페이팔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간편 결제 서비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커머스 플랫폼 ▲B2B 도소매 산업 특화 디지털 포털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 제품 등 고객의 쇼핑경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페이팔 및 알리바바와 신규 파트너십 발표 세일즈포스는 이번 NRF 2022에서 페이팔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개하고, 자사 결제 옵션에 페이팔 체크아웃 결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제 고객은 단순한 클릭만으로도 페이팔 연동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간편한 구매 여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알리바바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의 중국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소셜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플랫폼은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포함한 중국 내 디지털 채널과 연계되며 알리페이, 위챗페이, 중국 메신저 딩톡(Ding Talk)을 포함하여 기존에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주문관리시스템(OMS), 제품정보관리시스템(PIM) 등의 디지털 툴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세일즈포스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엑스센티움(XCentiu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B2B 도소매 산업군에 특화된 세일즈포스 커머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B2B 기업을 위한 주문, 재주문, 영업 및 서비스 활동 간의 자동화된 인터랙션 기능을 지원한다. 실시간 커머스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지원하는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도 공개됐다. 서드파티 쿠키 지원의 중단 이슈와 함께 소비자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세일즈포스는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데이토라마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전문 솔루션인 태블로를 연동한 신기능을 공개했다. 세일즈포스가 선보인 ...

세일즈포스 태블로 알리바바 페이팔 NRF

6일 전

세일즈포스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유통 박람회, ‘NRF 2022’에서 이커머스 영역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과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일즈포스는 ▲페이팔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간편 결제 서비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커머스 플랫폼 ▲B2B 도소매 산업 특화 디지털 포털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 제품 등 고객의 쇼핑경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페이팔 및 알리바바와 신규 파트너십 발표 세일즈포스는 이번 NRF 2022에서 페이팔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개하고, 자사 결제 옵션에 페이팔 체크아웃 결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제 고객은 단순한 클릭만으로도 페이팔 연동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간편한 구매 여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알리바바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의 중국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소셜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플랫폼은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포함한 중국 내 디지털 채널과 연계되며 알리페이, 위챗페이, 중국 메신저 딩톡(Ding Talk)을 포함하여 기존에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주문관리시스템(OMS), 제품정보관리시스템(PIM) 등의 디지털 툴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세일즈포스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엑스센티움(XCentiu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B2B 도소매 산업군에 특화된 세일즈포스 커머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B2B 기업을 위한 주문, 재주문, 영업 및 서비스 활동 간의 자동화된 인터랙션 기능을 지원한다. 실시간 커머스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지원하는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도 공개됐다. 서드파티 쿠키 지원의 중단 이슈와 함께 소비자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세일즈포스는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데이토라마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전문 솔루션인 태블로를 연동한 신기능을 공개했다. 세일즈포스가 선보인 ...

6일 전

시스코, 위조 네트워크 장비 방지를 위한 추가조치 시행

시스코가 새로운 보안 라벨을 추가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가짜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Global Brand Protection) 부문 책임자 알 팔라딘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위조 행위는 손쉽게 불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통로다. 이로 인해 IT 산업 전반에서 연간 1,000억 달러의 수익 손실이 발생한다고 추정된다. 이 가운데서도 글로벌 기업 시스코는 위조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위조는 네트워크 품질, 성능, 안전 및 신뢰성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시스코 정품과 동일한 안전 표준 인증을 충족하도록 설계되거나 제작되지 않기 때문에 위조 제품은 위험하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팀(Global Brand Protection)은 법 집행기관 및 세관 등과 협력해 국경에서 위조 제품을 단속하고 있다. 또한 상표를 포함한 시스코의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팔라딘은 “장비 및 소프트웨어의 위조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동시에 위조 수법 역시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라면서, “모든 유형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특히 트랜시버(Transceiver)와 관련된 위조 제품 시장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좋은 소식은 시스코가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합법적인 마켓플레이스부터 중국 법 집행기관 등까지 여러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맺고 가짜 제품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스코는 최근 ‘위조 식별 플랫폼(Identity Counterfeit Platform)’에 새로운 구성요소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위조 식별 플랫폼은 위조품을 식별하고 가짜 상품 판매를 방지하도록 고안된 보안 라벨 및 기타 기술들로 이뤄진 시스템이다.  ‘위조 식별 플랫폼’에는 제품 박스에서 확인하는 정품 인증 홀로...

시스코 네트워크 위조품 보안 라벨 아마존 알리바바 정품 인증 홀로그램 F-시큐어

2020.12.17

시스코가 새로운 보안 라벨을 추가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가짜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Global Brand Protection) 부문 책임자 알 팔라딘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위조 행위는 손쉽게 불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통로다. 이로 인해 IT 산업 전반에서 연간 1,000억 달러의 수익 손실이 발생한다고 추정된다. 이 가운데서도 글로벌 기업 시스코는 위조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위조는 네트워크 품질, 성능, 안전 및 신뢰성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시스코 정품과 동일한 안전 표준 인증을 충족하도록 설계되거나 제작되지 않기 때문에 위조 제품은 위험하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팀(Global Brand Protection)은 법 집행기관 및 세관 등과 협력해 국경에서 위조 제품을 단속하고 있다. 또한 상표를 포함한 시스코의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팔라딘은 “장비 및 소프트웨어의 위조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동시에 위조 수법 역시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라면서, “모든 유형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특히 트랜시버(Transceiver)와 관련된 위조 제품 시장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좋은 소식은 시스코가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합법적인 마켓플레이스부터 중국 법 집행기관 등까지 여러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맺고 가짜 제품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스코는 최근 ‘위조 식별 플랫폼(Identity Counterfeit Platform)’에 새로운 구성요소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위조 식별 플랫폼은 위조품을 식별하고 가짜 상품 판매를 방지하도록 고안된 보안 라벨 및 기타 기술들로 이뤄진 시스템이다.  ‘위조 식별 플랫폼’에는 제품 박스에서 확인하는 정품 인증 홀로...

2020.12.17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 시너지 리서치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약 3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했다.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리라 예상했지만 3분기 성장 규모는 약간 놀라웠다"라면서, "총 매출 규모가 전 분기 대비 25억 달러 증가하여 전년 대비 성장률이 상승했다. 대규모 시장에서는 드문 일이다. 이미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코로나19 사태가 추가적인 활력을 제공했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10월 29일(현지 시각) 발표된 보고서는 아마존(33%)과 마이크로소프트(18%)가 여전히 전 세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실적 발표를 살펴보면 성장률은 MS 애저(48%)가 AWS(29%)보다 높았다.  보고서는 구글, 알리바바, 텐센트가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상위 10위권에 속하는 다른 클라우드 업체는 IBM, 세일즈포스, 오라클, NTT, SAP다. 전체적으로 상위 10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덧붙였다.  클라우드 시장이 전 세계 모든 곳에서 계속해서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게 보고서 측 설명이다. 딘스데일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다른 경쟁사들은 입지 확대를 위해 특정 서비스, 지역, 또는 고객에 더욱더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시너지 리서치 그룹 클라우드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IBM 텐센트 알리바바 세일즈포스 오라클 NTT SAP

2020.11.02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약 3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했다.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리라 예상했지만 3분기 성장 규모는 약간 놀라웠다"라면서, "총 매출 규모가 전 분기 대비 25억 달러 증가하여 전년 대비 성장률이 상승했다. 대규모 시장에서는 드문 일이다. 이미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코로나19 사태가 추가적인 활력을 제공했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10월 29일(현지 시각) 발표된 보고서는 아마존(33%)과 마이크로소프트(18%)가 여전히 전 세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실적 발표를 살펴보면 성장률은 MS 애저(48%)가 AWS(29%)보다 높았다.  보고서는 구글, 알리바바, 텐센트가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상위 10위권에 속하는 다른 클라우드 업체는 IBM, 세일즈포스, 오라클, NTT, SAP다. 전체적으로 상위 10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덧붙였다.  클라우드 시장이 전 세계 모든 곳에서 계속해서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게 보고서 측 설명이다. 딘스데일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다른 경쟁사들은 입지 확대를 위해 특정 서비스, 지역, 또는 고객에 더욱더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02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패키지 확장

IBM이 ‘클라우드 팩 포 시큐리티(Cloud Pak for Security)’ 시스템에 데이터, 위협 인텔리전스 및 보안 서비스 등을 추가했다.  IBM이 14일(현지 시각) 클라우드 팩 포 시큐리티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보안 데이터 수집 개선, 서드파티 위협 인텔리전스 피드 활용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하는 보안-소프트웨어 패키지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BM 클라우드 팩 포 시큐리티는 위협을 추적하는 오픈소스 기술과 사이버공격 대응 속도를 높이는 자동화 기능을 갖췄으며, 고객의 기존 보안 포인트 제품이 수집한 단일 콘솔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다.  또한 IBM 클라우드 팩은 레드햇 리눅스(Red Hat Linux)와 레드햇의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OpenShift Container Platform)로 구축됐으며, 기업 고객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알리바바, IBM 클라우드 등 원하는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인프라에 컨테이너를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    IBM 시큐리티 부문 부사장 저스틴 영블러드는 “고객들이 너무 많은 포인트 시큐리티 제품을 감당하지 못할 지경이다. 평균 50개 이상이다. 이렇게 되면 인사이트를 얻고 위협 및 공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작년 출시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새 버전은 분산된 위치에서 저장 및 액세스되는 데이터 피드를 포함하도록 통합 기능을 확장했다. 이는 또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웨어하우스, 하둡(Hadoop)과 같은 빅데이터 환경을 보호하는 IBM 시큐리티 가디언(Security Guardian) 시스템도 지원한다.  보안 팀은 해당 정보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민감한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액세스 권한을 가진 사람은 누구인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사용하고 보호할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고 그...

IBM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사이버공격 레드햇 리눅스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AWS 애저 GCP 알리바바 IBM 클라우드 포인트 시큐리티

2020.10.15

IBM이 ‘클라우드 팩 포 시큐리티(Cloud Pak for Security)’ 시스템에 데이터, 위협 인텔리전스 및 보안 서비스 등을 추가했다.  IBM이 14일(현지 시각) 클라우드 팩 포 시큐리티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보안 데이터 수집 개선, 서드파티 위협 인텔리전스 피드 활용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하는 보안-소프트웨어 패키지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BM 클라우드 팩 포 시큐리티는 위협을 추적하는 오픈소스 기술과 사이버공격 대응 속도를 높이는 자동화 기능을 갖췄으며, 고객의 기존 보안 포인트 제품이 수집한 단일 콘솔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다.  또한 IBM 클라우드 팩은 레드햇 리눅스(Red Hat Linux)와 레드햇의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OpenShift Container Platform)로 구축됐으며, 기업 고객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알리바바, IBM 클라우드 등 원하는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인프라에 컨테이너를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    IBM 시큐리티 부문 부사장 저스틴 영블러드는 “고객들이 너무 많은 포인트 시큐리티 제품을 감당하지 못할 지경이다. 평균 50개 이상이다. 이렇게 되면 인사이트를 얻고 위협 및 공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작년 출시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새 버전은 분산된 위치에서 저장 및 액세스되는 데이터 피드를 포함하도록 통합 기능을 확장했다. 이는 또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웨어하우스, 하둡(Hadoop)과 같은 빅데이터 환경을 보호하는 IBM 시큐리티 가디언(Security Guardian) 시스템도 지원한다.  보안 팀은 해당 정보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민감한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액세스 권한을 가진 사람은 누구인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사용하고 보호할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고 그...

2020.10.15

"아태 클라우드 시장 AWS 1위, 중국만 '딴 세상'" 시너지리서치그룹 2분기 보고서

2020년 2분기 아태지역(APAC)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AWS(Amazon Web Service)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알리바바(Alibaba), 마이크로소프트, 텐센트(Tencent), 구글이 뒤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발표한 ‘2020년 2분기 클라우드 서비스 리더십(Cloud Service Leadership - APAC Region)'에 따르면, AWS는 중국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태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조사한 클라우드 리더십 자료를 보면, 중국 시장과 그 이외 시장의 시장 구조가 뚜렷하게 구분된다. 중국을 제외한 4개 지역에서 AWS가 시장에서 1위를 지키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알리바바를 중심으로 한 중국 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2020년 2분기 아태지역에서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로 인한 매출은 90억 달러가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AWS, 알리바바,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WS는 중국을 제외한 4개의 아태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3개의 아태지역에서 2위에 올랐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AWS는 아태지역 클라우드 서비스 전체 1위이면서, 중국을 제외한 4개 지역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경우는 알리바바가 1위에 올라있고, 텐센트, 바이두(Baidu),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등 중국업체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1위인 아마존 뒤를 2위인 후지쓰(Fujitsu)가 따라가는 형국으로,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 4위는 NTT, 5위는 구글이 뒤따르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동아시아 지역, 남아시아와 남동아시아, 오세아니아는 AW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1위와 2위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3위...

시너지 리서치 아태지역 클라우드 시장 AWS 알리바바 텐센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2020.09.22

2020년 2분기 아태지역(APAC)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AWS(Amazon Web Service)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알리바바(Alibaba), 마이크로소프트, 텐센트(Tencent), 구글이 뒤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발표한 ‘2020년 2분기 클라우드 서비스 리더십(Cloud Service Leadership - APAC Region)'에 따르면, AWS는 중국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태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조사한 클라우드 리더십 자료를 보면, 중국 시장과 그 이외 시장의 시장 구조가 뚜렷하게 구분된다. 중국을 제외한 4개 지역에서 AWS가 시장에서 1위를 지키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알리바바를 중심으로 한 중국 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2020년 2분기 아태지역에서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로 인한 매출은 90억 달러가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AWS, 알리바바,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WS는 중국을 제외한 4개의 아태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3개의 아태지역에서 2위에 올랐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AWS는 아태지역 클라우드 서비스 전체 1위이면서, 중국을 제외한 4개 지역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경우는 알리바바가 1위에 올라있고, 텐센트, 바이두(Baidu),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등 중국업체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1위인 아마존 뒤를 2위인 후지쓰(Fujitsu)가 따라가는 형국으로,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 4위는 NTT, 5위는 구글이 뒤따르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동아시아 지역, 남아시아와 남동아시아, 오세아니아는 AW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1위와 2위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3위...

2020.09.22

“코로나19 여파 거의 없다”···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 300억 달러 돌파

2020년 2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기업별로는 상위3개 업체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5억 달러 이상 증가하며 ‘그 어느 때보다 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분기 클라우드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억 달러, 55억 달러, 65억 달러씩 증가한 바 있다.  시너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에 관해서는 코로나19 위기 여파가 거의 없는 것 같다”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표준(new normal)’에 적응하는 데 고군분투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장이 막대한 규모에 도달하면 성장률은 둔화되기 마련인데, 그에 반해 클라우드 시장의 점진적인 성장세는 인상적이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은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체별로 보자면 AWS가 2020년 2분기 약 33%의 시장점유율을 가져가면서,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마이크로소프트(18%), 구글 클라우드(9%)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보고서에 의하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클라우드 업체도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12%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은 아마존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까지 상위 8개 클라우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마이너한 대기업과 소규모 업체가 ‘긴 꼬리(long tail)’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설명한 바와 같이 IaaS, PaaS 및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이번 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은 약 305억 달러를 기록했다. ...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PaaS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코로나19 뉴노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 바이두

2020.08.27

2020년 2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기업별로는 상위3개 업체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5억 달러 이상 증가하며 ‘그 어느 때보다 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분기 클라우드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억 달러, 55억 달러, 65억 달러씩 증가한 바 있다.  시너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에 관해서는 코로나19 위기 여파가 거의 없는 것 같다”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표준(new normal)’에 적응하는 데 고군분투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장이 막대한 규모에 도달하면 성장률은 둔화되기 마련인데, 그에 반해 클라우드 시장의 점진적인 성장세는 인상적이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은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체별로 보자면 AWS가 2020년 2분기 약 33%의 시장점유율을 가져가면서,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마이크로소프트(18%), 구글 클라우드(9%)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보고서에 의하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클라우드 업체도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12%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은 아마존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까지 상위 8개 클라우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마이너한 대기업과 소규모 업체가 ‘긴 꼬리(long tail)’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설명한 바와 같이 IaaS, PaaS 및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이번 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은 약 305억 달러를 기록했다. ...

2020.08.27

선두 추격 박차… 알리바바가 AWS, 애저, GCP보다 나은 6가지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AI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알리바바는 주요 클라우드 경쟁업체보다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  소매, 금융 서비스, 물류, 미디어, 디지털 브랜딩,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중국 거대 기업 ‘알리바바’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알리바바의 사업부들을 뒷받침하는 기술 인프라가 바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클라우드 업체다.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풍부한 자본력을 자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아마존을 앞서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다.    알리바바의 자본력은 막강하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클라우드 인프라에 3년간 미화 28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엄청난 자본은 데이터센터, 맞춤형 운영체제, 하드웨어 가속화 솔루션용 반도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제 비즈니스 측면에서 아마존과 알리바바를 살펴보자. 아마존은 리셀러다. 물품과 공급망을 소유하고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다. 반면에 알리바바는 마켓플레이스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몇 가지 결과를 알 수 있다. 첫째, 아마존의 경쟁 우위 요소는 공급망과 재고관리 시스템이다. 따라서 아마존은 자신들의 핵심 차별화 요소를 잃지 않기 위해 이를 녹인 공급망 솔루션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고, 비즈니스에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둘째, 실제 매출에서도 이것이 드러난다. 알리바바의 마진율이 훨씬 더 높다(2019년 기준 알리바바는 23.3%, 아마존은 4.1%였다). 덕분에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자사 제품에 재투자할 수 있는 현금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    ►2020.06.08 . 넘버2의 가치제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보다 나은 13가지 ►2020.05.20 . 넘버3의 매력!··· 구글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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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AI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알리바바는 주요 클라우드 경쟁업체보다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  소매, 금융 서비스, 물류, 미디어, 디지털 브랜딩,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중국 거대 기업 ‘알리바바’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알리바바의 사업부들을 뒷받침하는 기술 인프라가 바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클라우드 업체다.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풍부한 자본력을 자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아마존을 앞서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다.    알리바바의 자본력은 막강하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클라우드 인프라에 3년간 미화 28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엄청난 자본은 데이터센터, 맞춤형 운영체제, 하드웨어 가속화 솔루션용 반도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제 비즈니스 측면에서 아마존과 알리바바를 살펴보자. 아마존은 리셀러다. 물품과 공급망을 소유하고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다. 반면에 알리바바는 마켓플레이스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몇 가지 결과를 알 수 있다. 첫째, 아마존의 경쟁 우위 요소는 공급망과 재고관리 시스템이다. 따라서 아마존은 자신들의 핵심 차별화 요소를 잃지 않기 위해 이를 녹인 공급망 솔루션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고, 비즈니스에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둘째, 실제 매출에서도 이것이 드러난다. 알리바바의 마진율이 훨씬 더 높다(2019년 기준 알리바바는 23.3%, 아마존은 4.1%였다). 덕분에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자사 제품에 재투자할 수 있는 현금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    ►2020.06.08 . 넘버2의 가치제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보다 나은 13가지 ►2020.05.20 . 넘버3의 매력!··· 구글 클라우드...

2020.07.29

코로나가 끌고 애플이 민다?!··· 낯설고 신선한 'QR코드' 이야기

QR코드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회사 덴소 웨이브(Denso Wave)가 1994년 개발했다. 조립 공장 내에서 부품을 추적할 목적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주얼 데이터 시스템’이 훗날 증강현실과 팬데믹 대응을 위한 요긴한 요소로 자리 잡으리라고는 개발자들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 느닷없이 QR코드가 절실해진 상황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어떻게 QR코드를 견인하는가?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 급작스레 필요해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QR코드가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추적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QR코드를 도입했다. 사람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건강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서다. 알리바바의 자회사이자 알리페이의 후신인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과 협력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3가지 색상의 QR코드가 위챗 앱(WeChat app)으로 발급된다. 빨간색과 노란색 QR코드가 발급된 사람들은 각각 14일과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초록색 QR코드 소지자는 정상적으로 외출 및 공공시설 방문이 가능하다.  공공시설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입구에서 먼저 QR코드 스캔을 거쳐야 한다. 색상으로 QR코드를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입장이 허용되는 초록색 코드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중국만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접촉 추적 앱 가운데 다수가 QR코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테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의과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School of Medicine)이 개발한 오픈소스 앱 트랙코비드(TrackCOVID)를 사례로 들 수 있다.  사용자는 이 앱을 통해 ‘체크포인트’가 되는 QR코드를 생성해 상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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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QR코드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회사 덴소 웨이브(Denso Wave)가 1994년 개발했다. 조립 공장 내에서 부품을 추적할 목적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주얼 데이터 시스템’이 훗날 증강현실과 팬데믹 대응을 위한 요긴한 요소로 자리 잡으리라고는 개발자들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 느닷없이 QR코드가 절실해진 상황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어떻게 QR코드를 견인하는가?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 급작스레 필요해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QR코드가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추적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QR코드를 도입했다. 사람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건강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서다. 알리바바의 자회사이자 알리페이의 후신인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과 협력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3가지 색상의 QR코드가 위챗 앱(WeChat app)으로 발급된다. 빨간색과 노란색 QR코드가 발급된 사람들은 각각 14일과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초록색 QR코드 소지자는 정상적으로 외출 및 공공시설 방문이 가능하다.  공공시설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입구에서 먼저 QR코드 스캔을 거쳐야 한다. 색상으로 QR코드를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입장이 허용되는 초록색 코드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중국만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접촉 추적 앱 가운데 다수가 QR코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테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의과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School of Medicine)이 개발한 오픈소스 앱 트랙코비드(TrackCOVID)를 사례로 들 수 있다.  사용자는 이 앱을 통해 ‘체크포인트’가 되는 QR코드를 생성해 상점이...

2020.06.11

클라우드, 코로나 위기 속 안전지대로 부상··· AWS·MS '선전'

코비드-19로 전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2020년 1분기 대기업이 클라우드 투자를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성장 속도는 둔화되지 않았다.    앤디 제시(AWS CEO)와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CEO)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개월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가 전년 대비 37% 증가하여 미화 290억 달러에 도달했다. 시너지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이러한 수치가 예상 시장 성장률과 일치하며, 코비드-19로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실제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추가로 이전되는 등 코비드-19 사태에서도 클라우드는 선전했다”라고 말했다. 전체 산업 성장을 반영한 AWS는 이번 분기에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마이크로소프트는 18%였다.    3위인 구글 클라우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5% 이상 증가했으며, 사실상 이 3개 업체가 굳건하게 선두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는 ‘실질적인’ 시장을 점유하지만 그 외 IBM, 세일즈포스, 오라클, 랙스페이스는 낮은 성장률을 보이는 틈새시장 업체다. 그 뒤를 잇는 기타 클라우드 제공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딘스데일은 “코비드-19가 전 세계 지역사회와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는 약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코비드-19가 클라우드 제공 업체에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확실하지만, 불확실한 시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에 유연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공급 업체 매출은 인상적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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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코비드-19로 전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2020년 1분기 대기업이 클라우드 투자를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성장 속도는 둔화되지 않았다.    앤디 제시(AWS CEO)와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CEO)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개월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가 전년 대비 37% 증가하여 미화 290억 달러에 도달했다. 시너지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이러한 수치가 예상 시장 성장률과 일치하며, 코비드-19로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실제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추가로 이전되는 등 코비드-19 사태에서도 클라우드는 선전했다”라고 말했다. 전체 산업 성장을 반영한 AWS는 이번 분기에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마이크로소프트는 18%였다.    3위인 구글 클라우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5% 이상 증가했으며, 사실상 이 3개 업체가 굳건하게 선두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는 ‘실질적인’ 시장을 점유하지만 그 외 IBM, 세일즈포스, 오라클, 랙스페이스는 낮은 성장률을 보이는 틈새시장 업체다. 그 뒤를 잇는 기타 클라우드 제공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딘스데일은 “코비드-19가 전 세계 지역사회와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는 약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코비드-19가 클라우드 제공 업체에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확실하지만, 불확실한 시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에 유연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공급 업체 매출은 인상적인 속도...

2020.05.06

공급망 문제,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립에 영향

주요 클라우드 업체가 신규 데이터센터를 짓는데 필요한 기본 구성 요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 일부가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연기했지만, 이들에게는 문제를 해결할 역량은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나 식자재처럼 데이터센터도 필수인 시대지만, 현재 데이터센터 건립은 약간의 타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페이스북, 구글, 애플은 미국과 유럽에 새로운 주요 데이터센터 계획을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연구 부사장인 릭 빌라스에 따르면 문제는 건립이 중단되거나 IT 장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패브릭, 배터리, 랙 등 공급망의 다른 구성 요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빌라스는 "아직 공개 성명을 발표하지 않은 사람들과 이야기해봤는데, 공급망이 문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데이터센터 건립을 원하기 때문에 계획을 멈추지 않겠지만, 공사를 마무리할 원자재가 없다. 이는 중요한 사실이다. 하지만 건립 중인 센터를 폐쇄하거나 마무리하지 않는 것과는 다르다”라고 빌라스는 설명했다. 2020년의 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초대형 클라우드 업체와 에퀴닉스 및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Digital Reality Trust) 같은 코로케이션 업체가 주도했다. 빌라스는 대기업 소유 데이터센터 구축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 구축은 즉흥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 시설은 규모가 크며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 빌라스는 현재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대부분이 6개월에서 18개월 동안 짓는 중이라고 밝혔다. 빌라스는 “지난 3년간 클라우드 및 코로케이션 운영업체가 건립한 데이터센터 공간은 그전까지 건립된 전체 데이터센터 공간을 합한 것보다 더 넓었다. 이 업체들은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2020년은 데이터센터 건립에서 크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용 가능한 공간이 있으며 대역폭과 용량이 부족하지 않다. 앞으로 2년 안에 새로 짓지 않으면 문제가 될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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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주요 클라우드 업체가 신규 데이터센터를 짓는데 필요한 기본 구성 요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 일부가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연기했지만, 이들에게는 문제를 해결할 역량은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나 식자재처럼 데이터센터도 필수인 시대지만, 현재 데이터센터 건립은 약간의 타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페이스북, 구글, 애플은 미국과 유럽에 새로운 주요 데이터센터 계획을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연구 부사장인 릭 빌라스에 따르면 문제는 건립이 중단되거나 IT 장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패브릭, 배터리, 랙 등 공급망의 다른 구성 요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빌라스는 "아직 공개 성명을 발표하지 않은 사람들과 이야기해봤는데, 공급망이 문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데이터센터 건립을 원하기 때문에 계획을 멈추지 않겠지만, 공사를 마무리할 원자재가 없다. 이는 중요한 사실이다. 하지만 건립 중인 센터를 폐쇄하거나 마무리하지 않는 것과는 다르다”라고 빌라스는 설명했다. 2020년의 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초대형 클라우드 업체와 에퀴닉스 및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Digital Reality Trust) 같은 코로케이션 업체가 주도했다. 빌라스는 대기업 소유 데이터센터 구축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 구축은 즉흥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 시설은 규모가 크며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 빌라스는 현재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대부분이 6개월에서 18개월 동안 짓는 중이라고 밝혔다. 빌라스는 “지난 3년간 클라우드 및 코로케이션 운영업체가 건립한 데이터센터 공간은 그전까지 건립된 전체 데이터센터 공간을 합한 것보다 더 넓었다. 이 업체들은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2020년은 데이터센터 건립에서 크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용 가능한 공간이 있으며 대역폭과 용량이 부족하지 않다. 앞으로 2년 안에 새로 짓지 않으면 문제가 될지 모르겠...

2020.05.04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프라 확충에 280억 달러 투자

알리바바 그룹이 앞으로 3년간 클라우드 인프라에 미화 280억 달러(한화 약 34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이번 투자 결정은 코로나19 사태로 크게 확대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기업 대부분이 재택근무를 시행했던 2월 당시 중국의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사용량이 급증했다. 그중 하나가 알리바바가 개발한 비즈니스용 채팅 앱 딩톡(DingTalk)이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부문 사장 제프 장은 성명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라며, "이번 투자가 기업들로 하여금 빠르게 코로나19 위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부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업부 중 하나다. 2019년 4분기 알리바바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미화 15억 달러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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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알리바바 그룹이 앞으로 3년간 클라우드 인프라에 미화 280억 달러(한화 약 34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이번 투자 결정은 코로나19 사태로 크게 확대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기업 대부분이 재택근무를 시행했던 2월 당시 중국의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사용량이 급증했다. 그중 하나가 알리바바가 개발한 비즈니스용 채팅 앱 딩톡(DingTalk)이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부문 사장 제프 장은 성명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라며, "이번 투자가 기업들로 하여금 빠르게 코로나19 위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부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업부 중 하나다. 2019년 4분기 알리바바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미화 15억 달러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2020.04.21

코로나19··· '협업 서비스' 업체에겐 기회?

통신 및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반사이익을 누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산업 전반의 타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제조사들이 중국 전역의 사무실, 상점, 공장을 폐쇄하고 있고, 임직원의 중국 출장을 제한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국에 진출한 기업 일부는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글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하거나 중국 설 연휴 휴가를 연장할 것을 권고했다. 골드만삭스, HSBC, 스탠다드차타드, P&G 등도 원격근무를 허용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고객 미팅이나 팀 브리핑을 협업 플랫폼으로 대체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관련 업체 사이에서는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싹트고 있다. 즉, 코로나19가 통신 및 협업 서비스 벤더에게 독특한 사업 기회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한 시장조사기관도 이와 관련한 추정치를 내놨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통신 및 협업 서비스 지출 예상 규모는 미화 약 408억 달러에 이른다.  이중 ‘서비스’가 91%,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은 8%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얼마나 장기화될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해당 시장조사기관은 덧붙였다. 이밖에 화상회의 증가로 통신사 네트워크의 전체 데이터 트래픽도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실제로 올해 2월 초 미국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줌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많은 기업이 중국 출장을 제한하고, 협업 서비스 제품을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해석된다. 로그미인, 퓨즈, 웹엑스, 조인닷미, 웨어바이와 같은 다른 협업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업체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의 통신 및 협업 서비스 벤더조차도 예외가 아니다. 텐센트는 클라우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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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통신 및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반사이익을 누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산업 전반의 타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제조사들이 중국 전역의 사무실, 상점, 공장을 폐쇄하고 있고, 임직원의 중국 출장을 제한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국에 진출한 기업 일부는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글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하거나 중국 설 연휴 휴가를 연장할 것을 권고했다. 골드만삭스, HSBC, 스탠다드차타드, P&G 등도 원격근무를 허용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고객 미팅이나 팀 브리핑을 협업 플랫폼으로 대체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관련 업체 사이에서는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싹트고 있다. 즉, 코로나19가 통신 및 협업 서비스 벤더에게 독특한 사업 기회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한 시장조사기관도 이와 관련한 추정치를 내놨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통신 및 협업 서비스 지출 예상 규모는 미화 약 408억 달러에 이른다.  이중 ‘서비스’가 91%,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은 8%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얼마나 장기화될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해당 시장조사기관은 덧붙였다. 이밖에 화상회의 증가로 통신사 네트워크의 전체 데이터 트래픽도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실제로 올해 2월 초 미국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줌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많은 기업이 중국 출장을 제한하고, 협업 서비스 제품을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해석된다. 로그미인, 퓨즈, 웹엑스, 조인닷미, 웨어바이와 같은 다른 협업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업체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의 통신 및 협업 서비스 벤더조차도 예외가 아니다. 텐센트는 클라우드 기반...

2020.02.18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37% 급증··· 채널이 중추적인 역할

2019년 4분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투자가 37%라는 사상 최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클라우드 채널이 크게 기여했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미화 300억 달러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시장 점유율은 32%로 가장 높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17.6%, 구글 클라우드는 6%,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5.4%였다.   2018년 4분기보다 2019년 4분기에 33.2% 성장한 AWS는 대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자사 채널 파트너를 늘려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새로운 기업 영업 및 마케팅 자원에 대한 투자, AWS 아웃포스트(Outposts)의 일반적인 가용성, AWS 로컬존(Local Zones) 출시로 앞으로도 성장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채널 파트너는 최근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서버 2008을 애저로 이전하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구글 클라우드는 대기업 고객 부분에서 성장하면서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새로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추가로 개발하려는 노력 덕분에 지속해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에서 우위를 유지했으며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2019년 전체 클라우드 투자 규모는 2018년보다 290억 달러가 늘어난 1,080억 달러를 넘어섰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앨러스테어 에드워드에 따르면 모든 산업이 어떤 형태로든 디지털 혁신을 겪고 있는 ‘IT 산업의 끊임없는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에드워드는 “많은 사람이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IT 모델의 조합을 사용하여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강점과 특정 유형의 워크로드에 필요한 다양한 컴퓨팅 운영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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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2019년 4분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투자가 37%라는 사상 최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클라우드 채널이 크게 기여했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미화 300억 달러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시장 점유율은 32%로 가장 높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17.6%, 구글 클라우드는 6%,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5.4%였다.   2018년 4분기보다 2019년 4분기에 33.2% 성장한 AWS는 대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자사 채널 파트너를 늘려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새로운 기업 영업 및 마케팅 자원에 대한 투자, AWS 아웃포스트(Outposts)의 일반적인 가용성, AWS 로컬존(Local Zones) 출시로 앞으로도 성장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채널 파트너는 최근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서버 2008을 애저로 이전하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구글 클라우드는 대기업 고객 부분에서 성장하면서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새로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추가로 개발하려는 노력 덕분에 지속해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에서 우위를 유지했으며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2019년 전체 클라우드 투자 규모는 2018년보다 290억 달러가 늘어난 1,080억 달러를 넘어섰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앨러스테어 에드워드에 따르면 모든 산업이 어떤 형태로든 디지털 혁신을 겪고 있는 ‘IT 산업의 끊임없는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에드워드는 “많은 사람이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IT 모델의 조합을 사용하여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강점과 특정 유형의 워크로드에 필요한 다양한 컴퓨팅 운영 환...

2020.02.05

'빅 3 패권 바뀔까'··· 2020년 클라우드 전망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확보한 투자 수준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자 중 한 곳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대화에 대한 보고서는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사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공백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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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확보한 투자 수준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자 중 한 곳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대화에 대한 보고서는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사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공백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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