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3D ������ ���������

웨스턴디지털, 512Gb 64단 3D 낸드 시험 생산 돌입

웨스턴디지털이 512Gb 64단 3D 낸드(NAND) 칩, 일명 ‘BiCS3’의 시험 생산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웨스턴디지털은 차세대 64단 수직 적층 3D 낸드 기술 BiCS3에 셀당 3비트(X3)의 저장 구조를 채택했다. 시험 생산은 일본 요카이치 공장에서 진행되며, 양산화는 2017년 하반기 중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스토리지 업계의 핵심 기술인 플래시 메모리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요한 성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웨스턴디지털 메모리 기술 수석 부사장 시바 시바람은 “512Gb 64단 3D 낸드 칩은 3D 낸드 기술 발전에 있어 중요한 성과며, 웨스턴디지털이 지난해 7월에 선보인 64단 아키텍처 대비 그 밀도가 두 배 증가했다”며, “웨스턴디지털은 3D 낸드 기술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일반 고객을 비롯한 모바일, 데이터센터 중심의 급속한 데이터 증가로 인한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512Gb 64단 3D 낸드 칩은 웨스턴디지털의 기술 및 제조 파트너인 도시바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웨스턴디지털은 2016년 7월에 64단 3D 낸드 기술을 선보였으며, 2015년에는 48단 3D 낸드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두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은 소매업체 및 OEM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ciokr@idg.co.kr

웨스턴디지털 3D 낸드 플래시

2017.02.22

웨스턴디지털이 512Gb 64단 3D 낸드(NAND) 칩, 일명 ‘BiCS3’의 시험 생산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웨스턴디지털은 차세대 64단 수직 적층 3D 낸드 기술 BiCS3에 셀당 3비트(X3)의 저장 구조를 채택했다. 시험 생산은 일본 요카이치 공장에서 진행되며, 양산화는 2017년 하반기 중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스토리지 업계의 핵심 기술인 플래시 메모리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요한 성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웨스턴디지털 메모리 기술 수석 부사장 시바 시바람은 “512Gb 64단 3D 낸드 칩은 3D 낸드 기술 발전에 있어 중요한 성과며, 웨스턴디지털이 지난해 7월에 선보인 64단 아키텍처 대비 그 밀도가 두 배 증가했다”며, “웨스턴디지털은 3D 낸드 기술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일반 고객을 비롯한 모바일, 데이터센터 중심의 급속한 데이터 증가로 인한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512Gb 64단 3D 낸드 칩은 웨스턴디지털의 기술 및 제조 파트너인 도시바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웨스턴디지털은 2016년 7월에 64단 3D 낸드 기술을 선보였으며, 2015년에는 48단 3D 낸드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두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은 소매업체 및 OEM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ciokr@idg.co.kr

2017.02.22

인텔, 고가용성 NVMe SSD 제품군 발표 "기술 주도권 되찾겠다"

인텔은 표준 고속 스토리지 기술인 NVMe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스케일 업 아키텍처를 갖춘 최신형 SSD 라인업을 출시했다. 얼리어답터 기업이 아닌, 보다 많은 기업들을 노린 제품군이다.  인텔은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에 대해 적극적인 기업 중 하나다. 이 회사가 NVMe 생태계를 육성하고 각종 고속 스토리지 기술을 구축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더 강력한 CPU에 대한 수요를 주도하겠다는 것이 그것이다. 오늘날 SSD는 HDD에 비해 성능이 급격하게 향상되면서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PCIe와 같은 고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게 됐다. NVMe는 CPU와 플래시 스토리지 사이에 PCIe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표준 관리 기술이다. 인텔은 지난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고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2개의 PCIe 포트를 갖춘 최초의 NVMe 적용 SSD를 공개했다.  해당 SSD는 듀얼 포트를 통해 스토리지별로 특화된 개별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온라인 결제 처리 앱 등 대체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D3700, D3600 신제품의 경우 기존의 스케일-업 아키텍처를 사용하지만 PCIe의 빠른 성능도 지원한다. 용량은 800GB부터 2TB까지로 구성돼 있다. 그간 인텔은 웹 스케일 업체들이 개발한 스케일-아웃 디자인에 NVMe에 적용해 왔다. 스케일-아웃 방식은 기존의 스케일-업 방식보다 확장하기 손쉽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즉 인텔이 약 1년 전 내놓은 NVMe SSD는 스케일-아웃 시스템으로  데이터 캐시 방면에서만 활용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인텔이 이번에 공개한 DC P3520과 P3320 SSD의 경우 캐시뿐 아니라 보통의 데이터 측면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제품부터는 용량과 비용이 주요 고려 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P3...

스토리지 인텔 SSD PCIe 메모리 NVMe 3D 낸드 플래시

2016.04.04

인텔은 표준 고속 스토리지 기술인 NVMe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스케일 업 아키텍처를 갖춘 최신형 SSD 라인업을 출시했다. 얼리어답터 기업이 아닌, 보다 많은 기업들을 노린 제품군이다.  인텔은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에 대해 적극적인 기업 중 하나다. 이 회사가 NVMe 생태계를 육성하고 각종 고속 스토리지 기술을 구축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더 강력한 CPU에 대한 수요를 주도하겠다는 것이 그것이다. 오늘날 SSD는 HDD에 비해 성능이 급격하게 향상되면서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PCIe와 같은 고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게 됐다. NVMe는 CPU와 플래시 스토리지 사이에 PCIe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표준 관리 기술이다. 인텔은 지난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고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2개의 PCIe 포트를 갖춘 최초의 NVMe 적용 SSD를 공개했다.  해당 SSD는 듀얼 포트를 통해 스토리지별로 특화된 개별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온라인 결제 처리 앱 등 대체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D3700, D3600 신제품의 경우 기존의 스케일-업 아키텍처를 사용하지만 PCIe의 빠른 성능도 지원한다. 용량은 800GB부터 2TB까지로 구성돼 있다. 그간 인텔은 웹 스케일 업체들이 개발한 스케일-아웃 디자인에 NVMe에 적용해 왔다. 스케일-아웃 방식은 기존의 스케일-업 방식보다 확장하기 손쉽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즉 인텔이 약 1년 전 내놓은 NVMe SSD는 스케일-아웃 시스템으로  데이터 캐시 방면에서만 활용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인텔이 이번에 공개한 DC P3520과 P3320 SSD의 경우 캐시뿐 아니라 보통의 데이터 측면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제품부터는 용량과 비용이 주요 고려 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P3...

2016.04.04

1분기 SSD 가격 급락... 동급 HDD만큼 '싸다구~'

컴퓨터 제조업체에 공급되는 SSD의 가격이 이번 분기에만 12%나 하락했다. 동급 제품을 기준으로 HDD 가격대를 넘보고 있다.  삼성의 TLC SSD. 이미지 출처 : 삼성 트렌드포스 산하의 DRAM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 1분기 MLC 기반 SSD와 TLC 기반 SSD의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12%와 7~12% 하락했다. 현재 128GB SSD의 가격은 38~49달러(아마존 기준)이며, 250GB SSD의 가격은 52~81달러(아마존 기준)다. 작년 6월 128GB SSD의 평균 소비자가인 91.55달러, 240~256 SSD의 평균 가격인 약 165.34달러와 비교하면 현저한 하락세다. DRAM익스체인지의 분석에 의하면 SSD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올해 128GB SSD와 500GB HDD의 가격차가 3달러 미만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256GB SSD와 1TB HDD의 가격차도 7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의 '체급'으로 비교할 때 SSD가 HDD를 넘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단 GB당 가격의 경우 SSD가 여전히 HDD보다 4배가량 높다.  전성기 맞이할 SSD 이에 따라 250~500GB급 SSD 시장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해마다 연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인도의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SSD 시장은 2022년까지 연간 최대 9.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132억 9,000만 달러 규모에서 25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것이다. 마켓앤마켓은 SSD 시장 성장 요인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 HDD보다 뛰어난 SSD의 성능, 데이터센터 수의 증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등을 지목했다. 한편 TLC SSD 가격의 경우 MLC SSD 가격만큼 하락하지는 않았다. 이는 대부분의 SSD 제조업체가 이제 막 TLC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

삼성 DRAM익스체인지 트렌드포스 3D 낸드 플래시 SK하이닉스 메모리 도시바 HDD 샌디스크 가격 마이크론 SSD V낸드

2016.03.04

컴퓨터 제조업체에 공급되는 SSD의 가격이 이번 분기에만 12%나 하락했다. 동급 제품을 기준으로 HDD 가격대를 넘보고 있다.  삼성의 TLC SSD. 이미지 출처 : 삼성 트렌드포스 산하의 DRAM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 1분기 MLC 기반 SSD와 TLC 기반 SSD의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12%와 7~12% 하락했다. 현재 128GB SSD의 가격은 38~49달러(아마존 기준)이며, 250GB SSD의 가격은 52~81달러(아마존 기준)다. 작년 6월 128GB SSD의 평균 소비자가인 91.55달러, 240~256 SSD의 평균 가격인 약 165.34달러와 비교하면 현저한 하락세다. DRAM익스체인지의 분석에 의하면 SSD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올해 128GB SSD와 500GB HDD의 가격차가 3달러 미만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256GB SSD와 1TB HDD의 가격차도 7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의 '체급'으로 비교할 때 SSD가 HDD를 넘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단 GB당 가격의 경우 SSD가 여전히 HDD보다 4배가량 높다.  전성기 맞이할 SSD 이에 따라 250~500GB급 SSD 시장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해마다 연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인도의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SSD 시장은 2022년까지 연간 최대 9.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132억 9,000만 달러 규모에서 25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것이다. 마켓앤마켓은 SSD 시장 성장 요인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 HDD보다 뛰어난 SSD의 성능, 데이터센터 수의 증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등을 지목했다. 한편 TLC SSD 가격의 경우 MLC SSD 가격만큼 하락하지는 않았다. 이는 대부분의 SSD 제조업체가 이제 막 TLC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

2016.03.04

마이크론, 3D 낸드 플래시 출하 시작 "10TB SSD 구현"

조만간 10TB 이상의 용량을 갖춘 인텔 SSD가 등장할 전망이다. 마이크론이 3D 낸드 플래시 칩을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이용하면 2.5인치 폼팩터에 10TB 이상의 용량을 갖춘 SSD를 구현할 수 있다. SSD 분야는 최근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픽스타스는 지난 달 13TB SSD를 1만 3,000달러에 출시하며, 1GB 당 1달러 가격을 돌파했다. 이 밖에 샌디스크도 6TB 및 8TB SSD를 출하할 예정이다. 인텔은 현재 최대 4TB 용량의 소비자용 SSD를 공급하고 있다. 마이크론의 3D 플래시 칩은 이를 3배까지 늘려줄 것으로 관측된다. 인텔은 그러나 이 신형 SSD가 언제 출시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3D 낸드 플래시는 용량 뿐 아니라 속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3D 구조로 인해 스토리지 셀이 좀더 가깝게 위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론의 경쟁사인 삼성과 도시바와 비교해 3D 낸드 플래시 측면에서 뒤쳐져 있는 상태다. 이들 경쟁사는 수년 전부터 3D 낸드 플래시 기술을 적용해온 바 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론 측은 자사의 3D 낸드 칩이 삼성 및 도시바의 제품보다 크기 대비 용량 측면에서 3배 우수하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인텔 SSD 마이크론 3D 낸드 플래시

2016.02.15

조만간 10TB 이상의 용량을 갖춘 인텔 SSD가 등장할 전망이다. 마이크론이 3D 낸드 플래시 칩을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이용하면 2.5인치 폼팩터에 10TB 이상의 용량을 갖춘 SSD를 구현할 수 있다. SSD 분야는 최근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픽스타스는 지난 달 13TB SSD를 1만 3,000달러에 출시하며, 1GB 당 1달러 가격을 돌파했다. 이 밖에 샌디스크도 6TB 및 8TB SSD를 출하할 예정이다. 인텔은 현재 최대 4TB 용량의 소비자용 SSD를 공급하고 있다. 마이크론의 3D 플래시 칩은 이를 3배까지 늘려줄 것으로 관측된다. 인텔은 그러나 이 신형 SSD가 언제 출시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3D 낸드 플래시는 용량 뿐 아니라 속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3D 구조로 인해 스토리지 셀이 좀더 가깝게 위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론의 경쟁사인 삼성과 도시바와 비교해 3D 낸드 플래시 측면에서 뒤쳐져 있는 상태다. 이들 경쟁사는 수년 전부터 3D 낸드 플래시 기술을 적용해온 바 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론 측은 자사의 3D 낸드 칩이 삼성 및 도시바의 제품보다 크기 대비 용량 측면에서 3배 우수하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2016.02.15

SSD 면밀도, HDD 추월··· 막 열리는 저가·고용량 시대

내후년이면 새로운 기법을 적용해 면밀도를 증대시킨 SSD 제품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코글린 어소시에이츠(Coughlin Associates)는 새 보고서를 통해, 세계 최초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보다 높은 면밀도(areal density)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관련 소식을 전했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6 IEEE 국제 고체 회로 컨퍼런스(ISSCC)에서 마이크론(Micron)의 발표를 인용한 것으로, 업체는 HDD 이상의 면밀도를 구현한 낸드 플래시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ISSCC에서는 삼성이 1.19Tbpsi(평방 인치당 테라비트) 수준의 3D 낸드 플래시 제품을 공개했고,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가 1.69Tbpsi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론이 올해 공개한 3D 낸드는 현재 HDD의 최대 면밀도인 1.3Tbpsi를 넘어서는 2.77Tbpsi를 구현했다. 코글린 어소시에이츠의 회장인 톰 코글린은 최근 포브스 닷컴(Forbes.com)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플래서 메모리 시장의 혁신에 대해 평가했다. 우선 그는 2015년 3분기 시장에 출시된 HDD 제품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60% 가량 면밀도를 높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HDD의 발전 역시 한계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플래시 메모리는 그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며 2.77Tbspi의 면밀도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이 새로운 진보로 플래시 메모리는 HDD와의 면밀도 경쟁에서 확연한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며 "단, 칩 제조 비용이나 스토리지의 순비용 등의 측면에서는 앞으로 한동안 HDD의 우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ASTC의 자료를 인용해 낸드 플래시의 면밀도가 이미 지난해에 자기헤드 스토리지 기술의 면밀도를 넘어섰다고 주장한다. 낸드 플래시는 실험실에서 구현한 최적 수치이긴 하지만 HDD보다 훨씬 높다. 시제품이 실제...

HDD SDD 3D 낸드 플래시 면밀도

2016.02.15

내후년이면 새로운 기법을 적용해 면밀도를 증대시킨 SSD 제품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코글린 어소시에이츠(Coughlin Associates)는 새 보고서를 통해, 세계 최초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보다 높은 면밀도(areal density)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관련 소식을 전했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6 IEEE 국제 고체 회로 컨퍼런스(ISSCC)에서 마이크론(Micron)의 발표를 인용한 것으로, 업체는 HDD 이상의 면밀도를 구현한 낸드 플래시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ISSCC에서는 삼성이 1.19Tbpsi(평방 인치당 테라비트) 수준의 3D 낸드 플래시 제품을 공개했고,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가 1.69Tbpsi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론이 올해 공개한 3D 낸드는 현재 HDD의 최대 면밀도인 1.3Tbpsi를 넘어서는 2.77Tbpsi를 구현했다. 코글린 어소시에이츠의 회장인 톰 코글린은 최근 포브스 닷컴(Forbes.com)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플래서 메모리 시장의 혁신에 대해 평가했다. 우선 그는 2015년 3분기 시장에 출시된 HDD 제품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60% 가량 면밀도를 높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HDD의 발전 역시 한계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플래시 메모리는 그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며 2.77Tbspi의 면밀도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이 새로운 진보로 플래시 메모리는 HDD와의 면밀도 경쟁에서 확연한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며 "단, 칩 제조 비용이나 스토리지의 순비용 등의 측면에서는 앞으로 한동안 HDD의 우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ASTC의 자료를 인용해 낸드 플래시의 면밀도가 이미 지난해에 자기헤드 스토리지 기술의 면밀도를 넘어섰다고 주장한다. 낸드 플래시는 실험실에서 구현한 최적 수치이긴 하지만 HDD보다 훨씬 높다. 시제품이 실제...

2016.02.15

칼럼 | 노트북 HDD의 죽음을 예고한다

현재의 가격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8년경 지금까지의 노트북 HDD는 빠르고 얇고 가격까지 점점 저렴해지고 있는 SSD에 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SSD는 일반적으로 HDD보다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연 시간도 적으며 소리와 전력 소모 면에서 모두 더 우수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SSD는 동일 용량의 HDD보다 훨씬 비싼 가격 때문에 고급 사양 PC에만 사용되는 추세였다. 그러나 조용히 상황이 바뀌고 있다. SSD에서 사용되는 칩을 설계하는 플래시 메모리 업체는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을 공격적으로 도입해 왔다. 한편, HDD 업체들도 지난 60년간 조금씩 개발 비용을 줄여왔지만, 그 속도는 SSD의 가격 하락 속도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HDD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데스크톱 PC, 서버, DVR같은 기기에서는 HDD가 더 오래 쓰이겠지만 노트북 PC에서는 어떨까? 테크날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은 “솔직히 HDD는 어느 시점까지는 계속 쓰일 기술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SSD 가격 하락, HDD를 압박하고 PC를 바꾸다 현재로서는 SSD와 HDD는 가격대가 다르다. 대만의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의하면 GB당 가격을 보면 SSD가 HDD보다 6배 가량 비싸다. 그러나 트렌드포스의 데이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SSD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현재 가격대가 사실상 정체 상태에 있는 HDD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시점이 되면 SSD의 다른 장점들이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게 할 것이다. 트렌드포스의 메모리 부서 선임 매니저 알렉스 첸은 이메일에서 HDD와 SSD의 GB당 가격은 “2018년에서 2020년 무렵에는 아주 근접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격 추세에 기반해 추정해 보면 HDD와 SSD의 가격은 GB당 6센트 대에서 만나며, 예측 모델 편차에 따라 다르나 대략 2017년 중반에서 2019년 초 사이에...

인텔 3D 낸드 플래시 SK하이닉스 도시바 HDD 웨스턴 디지털 삼성전자 마이크론 SSD 노트북 시게이트

2015.12.08

현재의 가격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8년경 지금까지의 노트북 HDD는 빠르고 얇고 가격까지 점점 저렴해지고 있는 SSD에 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SSD는 일반적으로 HDD보다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연 시간도 적으며 소리와 전력 소모 면에서 모두 더 우수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SSD는 동일 용량의 HDD보다 훨씬 비싼 가격 때문에 고급 사양 PC에만 사용되는 추세였다. 그러나 조용히 상황이 바뀌고 있다. SSD에서 사용되는 칩을 설계하는 플래시 메모리 업체는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을 공격적으로 도입해 왔다. 한편, HDD 업체들도 지난 60년간 조금씩 개발 비용을 줄여왔지만, 그 속도는 SSD의 가격 하락 속도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HDD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데스크톱 PC, 서버, DVR같은 기기에서는 HDD가 더 오래 쓰이겠지만 노트북 PC에서는 어떨까? 테크날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은 “솔직히 HDD는 어느 시점까지는 계속 쓰일 기술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SSD 가격 하락, HDD를 압박하고 PC를 바꾸다 현재로서는 SSD와 HDD는 가격대가 다르다. 대만의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의하면 GB당 가격을 보면 SSD가 HDD보다 6배 가량 비싸다. 그러나 트렌드포스의 데이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SSD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현재 가격대가 사실상 정체 상태에 있는 HDD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시점이 되면 SSD의 다른 장점들이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게 할 것이다. 트렌드포스의 메모리 부서 선임 매니저 알렉스 첸은 이메일에서 HDD와 SSD의 GB당 가격은 “2018년에서 2020년 무렵에는 아주 근접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격 추세에 기반해 추정해 보면 HDD와 SSD의 가격은 GB당 6센트 대에서 만나며, 예측 모델 편차에 따라 다르나 대략 2017년 중반에서 2019년 초 사이에...

2015.12.08

웨스턴 디지털, 샌디스크 인수... 왜?

웨스턴 디지털이 21일 플래시 메모리 업체인 샌디스크를 190억 달러(약 21조 6,790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웨스턴 디지털이 IT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웨스턴 디지털은 이번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 : WD, SanDisk IT업체들이 웨어러블,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전략을 모색하는 가운데 최근 주요 IT기업들의 인수·합병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에는 델이 EMC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최근에는 PMC-시에라를 인수하기 위한 움직임도 일고 있다. 중국 칭화 그룹은 지난달 말 유니스플렌더 지분(15%)을 37억 8,000만 달러(약 4조 3,076억 9,000만 원)에 인수한 바 있다. 칭화 그룹은 현재 웨스턴 디지털의 최대주주기도 하다. 고객들의 관심과 요구가 변화하면서 IT기업들은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기업 고객들은 더이상 백업 시 테이프 드라이브를 활용하거나, 주요 데이터 저장에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와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구동과 관련해 고속 처리 환경은 필수 요건이 됐다. 웨스턴 디지털과 샌디스크는 기업용 제품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도 주력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데스크톱용 NAS를, 샌디스크는 확장용 메모리 카드와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판매하고 있다. 데스크톱 및 노트북 전용의 내장형 SSD 공급업체로도 유명한 샌디스크는 올 초 주머니 크기의 고성능 외장형 드라이브를 발표한 바 있다. IDC 연구 부문 부사장인 제프 야누코비츠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은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인수 M&A SSD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낸드 플래시 인수합병 3D 낸드 플래시 플래시 메모리

2015.10.22

웨스턴 디지털이 21일 플래시 메모리 업체인 샌디스크를 190억 달러(약 21조 6,790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웨스턴 디지털이 IT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웨스턴 디지털은 이번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 : WD, SanDisk IT업체들이 웨어러블,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전략을 모색하는 가운데 최근 주요 IT기업들의 인수·합병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에는 델이 EMC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최근에는 PMC-시에라를 인수하기 위한 움직임도 일고 있다. 중국 칭화 그룹은 지난달 말 유니스플렌더 지분(15%)을 37억 8,000만 달러(약 4조 3,076억 9,000만 원)에 인수한 바 있다. 칭화 그룹은 현재 웨스턴 디지털의 최대주주기도 하다. 고객들의 관심과 요구가 변화하면서 IT기업들은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기업 고객들은 더이상 백업 시 테이프 드라이브를 활용하거나, 주요 데이터 저장에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와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구동과 관련해 고속 처리 환경은 필수 요건이 됐다. 웨스턴 디지털과 샌디스크는 기업용 제품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도 주력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데스크톱용 NAS를, 샌디스크는 확장용 메모리 카드와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판매하고 있다. 데스크톱 및 노트북 전용의 내장형 SSD 공급업체로도 유명한 샌디스크는 올 초 주머니 크기의 고성능 외장형 드라이브를 발표한 바 있다. IDC 연구 부문 부사장인 제프 야누코비츠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은 샌디스크 인수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2015.10.22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