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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가 ‘자동화’를 도모해야 할 7가지 분야

인공지능(AI)의 잠재력을 뽑아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수동 프로세스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 이유만으로 자동화는 대부분의 CIO에게 단기적 핵심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자동화가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것만 아니다. 오류나 실수를 줄이고, 직원들을 판에 박힌 업무에서 해방시켜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는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가능성으로 이어진다. 또한 프로세스에 숨겨졌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처리하는 문제들이다. 이런 종류의 ‘예외 처리 루틴’ 업무는 직원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자동화는 ‘전술적’(tactically)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흔하다. 개인이나 소규모 팀이 관리하는 서비스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으로 개시되곤 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런 자동화를 전략적 우선순위로 추진할 경우, 보다 큰 범위의 서비스를 자동화해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단일 부서를 뛰어 넘는 범위로 혜택을 전달할 수 있다. 가령 전사적으로 비밀번호 재설정이나 비용 정산 같은 자동화된 셀프 서비스 시스템을 채택하면 큰 효과가 나타난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디온 힌치클리프 VP는 2025년까지 헬프 데스크, 서비스 요청, 트레이닝, 채용, 온보딩(입사 후 지원), 운영, IT 조달, 사이버보안, 프로젝트 관리 및 보고 등의 분야에서 90%의 자동화율을 달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벤더 관리, 거버넌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이해당사자 인게이지먼트, 커뮤니케이션, 에반젤리즘(홍보) 분야도 자동화시키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힌치클리프는 “자동화에 대한 저항이 더 많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많이 자동화시켜야 하는 분야들이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J.P 가운더는 아마존의 AI 채용 시스템, MD 앤더슨 암 센터의 ...

CIO 인튠 IT 관리 데브옵스 오토파일럿 RPA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2019.01.11

인공지능(AI)의 잠재력을 뽑아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수동 프로세스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 이유만으로 자동화는 대부분의 CIO에게 단기적 핵심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자동화가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것만 아니다. 오류나 실수를 줄이고, 직원들을 판에 박힌 업무에서 해방시켜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는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가능성으로 이어진다. 또한 프로세스에 숨겨졌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처리하는 문제들이다. 이런 종류의 ‘예외 처리 루틴’ 업무는 직원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자동화는 ‘전술적’(tactically)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흔하다. 개인이나 소규모 팀이 관리하는 서비스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으로 개시되곤 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런 자동화를 전략적 우선순위로 추진할 경우, 보다 큰 범위의 서비스를 자동화해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단일 부서를 뛰어 넘는 범위로 혜택을 전달할 수 있다. 가령 전사적으로 비밀번호 재설정이나 비용 정산 같은 자동화된 셀프 서비스 시스템을 채택하면 큰 효과가 나타난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디온 힌치클리프 VP는 2025년까지 헬프 데스크, 서비스 요청, 트레이닝, 채용, 온보딩(입사 후 지원), 운영, IT 조달, 사이버보안, 프로젝트 관리 및 보고 등의 분야에서 90%의 자동화율을 달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벤더 관리, 거버넌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이해당사자 인게이지먼트, 커뮤니케이션, 에반젤리즘(홍보) 분야도 자동화시키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힌치클리프는 “자동화에 대한 저항이 더 많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많이 자동화시켜야 하는 분야들이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J.P 가운더는 아마존의 AI 채용 시스템, MD 앤더슨 암 센터의 ...

2019.01.11

임직원 수고를 덜어줄 자동화 툴 5선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체크리스트에 표시해 가며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그 가운데 몇 가지는 다른 것들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업체인 퓨즈(Fuze)의 2018년 노동의 미래(Workforce Futures) 보고서에 따르면 65% 이상의 근로자가 반복적인 수작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동화에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 업무 현장에서 자동화 증가를 수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창업 초기에 자동화 툴을 채택하면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대상 분야는 마케팅, 소셜 미디어, 워크플로우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중 무엇이든 상관없다. 기업의 필요를 충족할만한 우수한 자동화 툴을 소개한다. 1. 훗스위트 훗스위트(Hootsuite)는 자동화 기능을 갖춘 소셜 미디어 관리 도구다. 마케팅을 잘 하고 싶은 신생벤처에 훗스위트는 유용한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훗스위트의 자동 태깅 기능을 사용하여 인바운드 메시지를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들어오는 메시지를 회사 구성원에게 자동으로 전송하여 적절하게 답변하도록 하는 기능도 들어 있다. 훗스위트는 분석 보고서를 통해 실적을 추적하고 잠재 고객 증가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최대 10개의 소셜 프로파일을 월 16파운드로 쓸 수 있고, 전문 계획과 20개의 소셜 프로파일을 월 80파운드의 팀 패키지로 쓸 수 있다. 30일 무료 평가판으로 경험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포함하는 엔터프라이즈 패키지가 있으며 가격은 다양하다. 2. 자이퍼 자이퍼(Zapier)는 사용자가 워크플로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750개 이상의 앱을 연결하는 앱 자동화 플랫폼이다. 이 기능에는 웹 앱 간에 데이터를 보내고 콘텐츠와 메시지 연락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잡스(Zaps)'라는 기능이 제공된다. 다양한 작업을 위해 설계된 잡스가 있으므로 사용자가 필요한 작업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

인공지능 퓨즈 훗스위트 오토파일럿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자이퍼 드립 유아이패스

2018.05.17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체크리스트에 표시해 가며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그 가운데 몇 가지는 다른 것들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업체인 퓨즈(Fuze)의 2018년 노동의 미래(Workforce Futures) 보고서에 따르면 65% 이상의 근로자가 반복적인 수작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동화에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 업무 현장에서 자동화 증가를 수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창업 초기에 자동화 툴을 채택하면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대상 분야는 마케팅, 소셜 미디어, 워크플로우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중 무엇이든 상관없다. 기업의 필요를 충족할만한 우수한 자동화 툴을 소개한다. 1. 훗스위트 훗스위트(Hootsuite)는 자동화 기능을 갖춘 소셜 미디어 관리 도구다. 마케팅을 잘 하고 싶은 신생벤처에 훗스위트는 유용한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훗스위트의 자동 태깅 기능을 사용하여 인바운드 메시지를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들어오는 메시지를 회사 구성원에게 자동으로 전송하여 적절하게 답변하도록 하는 기능도 들어 있다. 훗스위트는 분석 보고서를 통해 실적을 추적하고 잠재 고객 증가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최대 10개의 소셜 프로파일을 월 16파운드로 쓸 수 있고, 전문 계획과 20개의 소셜 프로파일을 월 80파운드의 팀 패키지로 쓸 수 있다. 30일 무료 평가판으로 경험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포함하는 엔터프라이즈 패키지가 있으며 가격은 다양하다. 2. 자이퍼 자이퍼(Zapier)는 사용자가 워크플로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750개 이상의 앱을 연결하는 앱 자동화 플랫폼이다. 이 기능에는 웹 앱 간에 데이터를 보내고 콘텐츠와 메시지 연락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잡스(Zaps)'라는 기능이 제공된다. 다양한 작업을 위해 설계된 잡스가 있으므로 사용자가 필요한 작업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

2018.05.17

포드, CES에서 선보일 신형 자율주행 자동차 공개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

인텔 LiDAR 센서 웨이모 오토파일럿 자율주행 우버 테슬라 카메라 CES 구글 X 포드 엔비디아 자동차 Waymo

2017.01.02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

2017.01.02

칼럼 | 자동화 기술에 자녀의 안전을 맡길 수 있는가?

자동화 기술이 유용하고 편리하다는 사실이 기계에게 책임을 넘겨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서 C 클라크의 1968년 SF명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인류는 아무것도 배운 게 없을까? 이 영화에서 목성으로 임무 수행 중이던 우주인들은 우주선의 모든 기능을 제어하고 자동화하는 HAL 9000 인공지능 컴퓨터가 심각하게 오작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발견한다. 우주인들은 걱정하기 시작하고 HAL은 피해망상에 빠져 결국 우주선에 있는 모든 인간을 죽이게 된다. 오늘날 완전 자동화된 것들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사용자의 책임은 무엇일까? 로봇에게 통제권을 넘겨줄 수 있을까? 최근 뉴스를 보면 자동화된 제품과 기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몇몇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펫넷 실패 펫넷(Petnet)은 149달러짜리 클라우드-제어형 스마트 사료 공급 기기다.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먹이를 줄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 기계는 가정의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고 사용자는 iOS 앱으로 이 기계를 제어할 수 있다. 심지어는 수동으로 특식을 줄 수도 있다. 애완동물을 기계에 맡겨두는 죄책감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는 셈이다. 펫넷은 또한 사료 배달 서비스와도 연동되는데, 아마존의 대시(Dash)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화가 가능하다. 매번 사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이 기계가 알아서 해준다. (그렇다. 강아지 산책 로봇과 강아지 돌보는 기계가 시장에 출시되기만 한다면 이제 애완동물로부터 완전 해방될 수 있다!) 게다가 펫넷은 애완동물의 사료와 물 소비량을 측정해 비만을 방지해주기도 한다. 정말이지 훌륭하지 않은가? 하지만 펫넷 클라우드 동작에 필수적인 구글-프로비저닝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금까지 사례를 보면 10% 정도의 펫넷 기계들이 10시간 가량 정상 작동을 중단했다. 비록 이 회사는 자동화된 먹이주기 스케줄...

책임 사고 AI 인공지능 자동화 자율주행 오토파일럿 펫넷

2016.08.02

자동화 기술이 유용하고 편리하다는 사실이 기계에게 책임을 넘겨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서 C 클라크의 1968년 SF명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인류는 아무것도 배운 게 없을까? 이 영화에서 목성으로 임무 수행 중이던 우주인들은 우주선의 모든 기능을 제어하고 자동화하는 HAL 9000 인공지능 컴퓨터가 심각하게 오작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발견한다. 우주인들은 걱정하기 시작하고 HAL은 피해망상에 빠져 결국 우주선에 있는 모든 인간을 죽이게 된다. 오늘날 완전 자동화된 것들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사용자의 책임은 무엇일까? 로봇에게 통제권을 넘겨줄 수 있을까? 최근 뉴스를 보면 자동화된 제품과 기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몇몇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펫넷 실패 펫넷(Petnet)은 149달러짜리 클라우드-제어형 스마트 사료 공급 기기다.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먹이를 줄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 기계는 가정의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고 사용자는 iOS 앱으로 이 기계를 제어할 수 있다. 심지어는 수동으로 특식을 줄 수도 있다. 애완동물을 기계에 맡겨두는 죄책감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는 셈이다. 펫넷은 또한 사료 배달 서비스와도 연동되는데, 아마존의 대시(Dash)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화가 가능하다. 매번 사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이 기계가 알아서 해준다. (그렇다. 강아지 산책 로봇과 강아지 돌보는 기계가 시장에 출시되기만 한다면 이제 애완동물로부터 완전 해방될 수 있다!) 게다가 펫넷은 애완동물의 사료와 물 소비량을 측정해 비만을 방지해주기도 한다. 정말이지 훌륭하지 않은가? 하지만 펫넷 클라우드 동작에 필수적인 구글-프로비저닝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금까지 사례를 보면 10% 정도의 펫넷 기계들이 10시간 가량 정상 작동을 중단했다. 비록 이 회사는 자동화된 먹이주기 스케줄...

2016.08.02

테슬라 머스크 CEO, "오토파일럿 업그레이드 준비 중"

테슬라모터의 엘론 머스크 CEO가 자사의 '오토파일럿' 기능에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테슬라 차량용 레이다 센서를 제조하는 독일 보쉬와의 협력을 통해서다. 머스크는 구체적인 업그레이드 세부 사항이 무엇인지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오토파일럿 지원 차량에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Credit: YouTube 테슬라는 미 국립 고속도록 교통 안전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이 기업의 자율주행 기능과 관련된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5월 7일 발생한 사고는 운전자의 사망을 초래하기도 했다. 한편 머스크는 네덜란드 소재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칩 생산 기업인 '모빌아이'(MobilEye)가 오토파일럿 기능을 더 안전하도록 일조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 기업의 칩은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같은 ATDA(Autopilot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상에서 충돌 경고 및 방어 기능을 담당한다. 지난 5월 사고 이후 테슬라와 함께 주가가 급락한 모빌아이는 이후 성명서를 통해 회사의 기술이 현재로서는 횡단하는 트레일러는 인식할 수 없다고 인정하며, 2018년 초 발표하는 LTAP(Lateral Turn Across Path)이라는 이름의 업그레이드에서는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자동차 테슬라 보쉬 자율주행 오토파일럿 ADAS 모빌아이

2016.07.19

테슬라모터의 엘론 머스크 CEO가 자사의 '오토파일럿' 기능에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테슬라 차량용 레이다 센서를 제조하는 독일 보쉬와의 협력을 통해서다. 머스크는 구체적인 업그레이드 세부 사항이 무엇인지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오토파일럿 지원 차량에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Credit: YouTube 테슬라는 미 국립 고속도록 교통 안전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이 기업의 자율주행 기능과 관련된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5월 7일 발생한 사고는 운전자의 사망을 초래하기도 했다. 한편 머스크는 네덜란드 소재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칩 생산 기업인 '모빌아이'(MobilEye)가 오토파일럿 기능을 더 안전하도록 일조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 기업의 칩은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같은 ATDA(Autopilot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상에서 충돌 경고 및 방어 기능을 담당한다. 지난 5월 사고 이후 테슬라와 함께 주가가 급락한 모빌아이는 이후 성명서를 통해 회사의 기술이 현재로서는 횡단하는 트레일러는 인식할 수 없다고 인정하며, 2018년 초 발표하는 LTAP(Lateral Turn Across Path)이라는 이름의 업그레이드에서는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2016.07.19

'차세대 먹거리에의 경쟁' 2015년 IT 분야 주요 성과들

2014년 IT 업계의 성과를 되짚어 보면, 대부분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발전이었다. 반면에 2015년의 하이라이트는 훨씬 더 긴박한 느낌이 든다. IT 업계의 모든 업체가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서 가능한 넓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2015년 가장 성공적이었던 사례들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망 중립성 피트니스 트래커 애플 워치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서피스 북 오토파일럿 USB-C 지포스 GTX 980 쇼타임 디시 네트워크 원플러스 2 모토 X 퓨어 에디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핏비트 스마트워치 구글 페이스북 애플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동영상 넥서스 TV 엔비디아 스트리밍 태블릿 무인 자동차 HBO FCC 알카텔 원터치 아이돌 3

2015.12.28

2014년 IT 업계의 성과를 되짚어 보면, 대부분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발전이었다. 반면에 2015년의 하이라이트는 훨씬 더 긴박한 느낌이 든다. IT 업계의 모든 업체가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서 가능한 넓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2015년 가장 성공적이었던 사례들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2015.12.28

2015년 IT업계의 10대 화제 : 변혁과 변화

클라우드와 모바일 컴퓨팅이 기술 산업에 '화두' 하나를 던졌다. '변하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는 화두다. 올 한 해, 델과 EMC,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의 유수 기업들은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큰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우리는 한 해 동안 기술과 문화의 접점에서 큰 변화가 가져올 잠재력을 확인했다. 무인 주행 자동차, 웨어러블 기술, 엔터테인먼트와 수익 목적의 드론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는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공공 정책과 관련된 우려를 높였다. 그리고 소비자와 기업은 광범위하게 연결된 세상에서 스스로를 관리해 나가는 방법을 찾고 있다. IDG 뉴스 서비스(IDG News Services)는 2015년 한 해를 장식한 10대 기술 '화제(이야깃거리)'를 골라봤다(슬라이드는 중요도 순서가 아님). editor@itworld.co.kr

구글 드론 애플 워치 윈도우 10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서피스 프로4 오토파일럿 구글법 세이프 하버 넷 중립성 OPM 해킹 사건 슈퍼피시 테슬라 웨어러블 블로트웨어 인수 페이스북 M&A 애플 아마존 HP 마이크로소프트 EMC VM웨어 레노버 EU 드론 등록제

2015.12.17

클라우드와 모바일 컴퓨팅이 기술 산업에 '화두' 하나를 던졌다. '변하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는 화두다. 올 한 해, 델과 EMC,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의 유수 기업들은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큰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우리는 한 해 동안 기술과 문화의 접점에서 큰 변화가 가져올 잠재력을 확인했다. 무인 주행 자동차, 웨어러블 기술, 엔터테인먼트와 수익 목적의 드론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는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공공 정책과 관련된 우려를 높였다. 그리고 소비자와 기업은 광범위하게 연결된 세상에서 스스로를 관리해 나가는 방법을 찾고 있다. IDG 뉴스 서비스(IDG News Services)는 2015년 한 해를 장식한 10대 기술 '화제(이야깃거리)'를 골라봤다(슬라이드는 중요도 순서가 아님). editor@itworld.co.kr

2015.12.17

블로그 | 2015년 의미 깊은 기술 발전 5가지

기술은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어느새 훌쩍 앞으로 나아가 버린다. 2015년 우리는 처음으로 무인 자동차가 합법적으로 공공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몇몇 획기적인 앱이 등장했고, 그 중 최소한 하나는 가상 비서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다. 필자가 생각하는 올해의 가장 의미있는 기술 발전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테슬라 오토파일럿 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테슬라 모델 S를 무인 자동차로 만들어 준다. 물론 완전한 무인자동차는 아니다. 하지만 이 자동화된 주행 모드가 획기적인 이유가 하나 있다. 지금 당장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2,500달러라는 비용이 들고, 하룻밤 동안 다운로드를 해야 한다. 몇몇 유튜브 동영상은 이 소프트웨어의 위험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구글 자동차와 같은 제대로 된 무인자동차가 아니라고 지적할 것이다. 좋다. 그런데 누가 구글 자동차를 살 수 있는가? 2. 드롭박스 페이퍼 페이퍼를 포함시킨 것은 엄청나게 획기적인 기술이라서는 아니다. 이 기능은 구글 문서도구와 마찬가지로 동작한다. 드롭박스 페이퍼는 깔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실제로 필자의 개인적인 글쓰기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페이퍼는 단치 파일을 저장하는 곳 이상이 되고자 하는 드롭박스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스스로를 재창조하려 애 쓰는 업체를 편애하는 경향이 있다. 3. 페이스북 M 솔직히 말해 필자는 실리콘 밸리에 살지 않기 때문에 이 인공지능과 실제 사람의 조합을 사용하는 가상 비서를 사용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실시간 시연을 봤고 실제로 사용해 본 전문가를 인터뷰했다. 페이스북 M은 몇 가지 이유에서 커다란 발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채팅 시스템 뒤에 로봇이 있어서 대화를 실제 사람에게 재빠르게 넘겨 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배우자를 위한 꽃을 주문하거나 전시장에서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이 가상 비서가 결국에는 필자의 이메일에도 대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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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기술은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어느새 훌쩍 앞으로 나아가 버린다. 2015년 우리는 처음으로 무인 자동차가 합법적으로 공공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몇몇 획기적인 앱이 등장했고, 그 중 최소한 하나는 가상 비서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다. 필자가 생각하는 올해의 가장 의미있는 기술 발전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테슬라 오토파일럿 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테슬라 모델 S를 무인 자동차로 만들어 준다. 물론 완전한 무인자동차는 아니다. 하지만 이 자동화된 주행 모드가 획기적인 이유가 하나 있다. 지금 당장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2,500달러라는 비용이 들고, 하룻밤 동안 다운로드를 해야 한다. 몇몇 유튜브 동영상은 이 소프트웨어의 위험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구글 자동차와 같은 제대로 된 무인자동차가 아니라고 지적할 것이다. 좋다. 그런데 누가 구글 자동차를 살 수 있는가? 2. 드롭박스 페이퍼 페이퍼를 포함시킨 것은 엄청나게 획기적인 기술이라서는 아니다. 이 기능은 구글 문서도구와 마찬가지로 동작한다. 드롭박스 페이퍼는 깔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실제로 필자의 개인적인 글쓰기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페이퍼는 단치 파일을 저장하는 곳 이상이 되고자 하는 드롭박스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스스로를 재창조하려 애 쓰는 업체를 편애하는 경향이 있다. 3. 페이스북 M 솔직히 말해 필자는 실리콘 밸리에 살지 않기 때문에 이 인공지능과 실제 사람의 조합을 사용하는 가상 비서를 사용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실시간 시연을 봤고 실제로 사용해 본 전문가를 인터뷰했다. 페이스북 M은 몇 가지 이유에서 커다란 발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채팅 시스템 뒤에 로봇이 있어서 대화를 실제 사람에게 재빠르게 넘겨 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배우자를 위한 꽃을 주문하거나 전시장에서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이 가상 비서가 결국에는 필자의 이메일에도 대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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