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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가 판도를 바꾼다··· 2020년 IT 채용 시장 전망

코로나발(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IT 채용 현황과 전망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정리해고가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인가? 특정 직종과 기술 수요는 그대로일까 아니면 늘어날 것인가? 면접과 온보딩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에 따르면 불확실성 속에서도 3월 한 달간 미국에서 7,500명의 IT 인력이 채용되며 IT 채용 규모는 꾸준히 유지됐다. 그러나 IT 업계는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변화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여행, 호텔, 외식 업계 등이 IT 인력 채용을 축소 및 연기하거나 심지어 정리해고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IT 인력 채용 규모가 큰 의료, 금융서비스, 정부, 데이터 중심 기술 등의 업계에서는 오히려 수요가 증가할 수도 있다.  IT 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 ISG의 파트너 올라 차우닝은 IT 조직들이 주로 소속 기업의 전략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필수 인력을 일시해고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비필수 인력 위주로 정리해고하는 기업도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개발 프로젝트도 중단되거나 연기될 수 있으며, 기술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는 운영 안정성이 요구되는 경우에만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일시적으로 급여가 삭감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 IT 인력파견 업체 요(Yoh)의 인력 영입 및 파견 부문 부사장 마크 매스터슨은 여전히 채용을 원하는 기업도 많지만 불확실성으로 인해 채용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매스터슨에 따르면 숨겨진 애로사항도 있다. 바로 범죄 여부나 학력 확인이다. 확인에 필요한 각종 오프라인 기관과의 접촉 자체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특정 직원을 검증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채용 절차가 크게 지연된다”라고 밝혔다. 기회와 과제 차우닝은 현 경제 상황이 개발자, 테스터, 엔지니어, 설계자, 아키텍트까지 다양한 IT 직종에 ...

원격근무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테스터 엔지니어 IT채용 아키텍트 재택근무 인재 개발자 설계자

2020.04.27

코로나발(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IT 채용 현황과 전망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정리해고가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인가? 특정 직종과 기술 수요는 그대로일까 아니면 늘어날 것인가? 면접과 온보딩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에 따르면 불확실성 속에서도 3월 한 달간 미국에서 7,500명의 IT 인력이 채용되며 IT 채용 규모는 꾸준히 유지됐다. 그러나 IT 업계는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변화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여행, 호텔, 외식 업계 등이 IT 인력 채용을 축소 및 연기하거나 심지어 정리해고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IT 인력 채용 규모가 큰 의료, 금융서비스, 정부, 데이터 중심 기술 등의 업계에서는 오히려 수요가 증가할 수도 있다.  IT 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 ISG의 파트너 올라 차우닝은 IT 조직들이 주로 소속 기업의 전략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필수 인력을 일시해고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비필수 인력 위주로 정리해고하는 기업도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개발 프로젝트도 중단되거나 연기될 수 있으며, 기술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는 운영 안정성이 요구되는 경우에만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일시적으로 급여가 삭감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 IT 인력파견 업체 요(Yoh)의 인력 영입 및 파견 부문 부사장 마크 매스터슨은 여전히 채용을 원하는 기업도 많지만 불확실성으로 인해 채용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매스터슨에 따르면 숨겨진 애로사항도 있다. 바로 범죄 여부나 학력 확인이다. 확인에 필요한 각종 오프라인 기관과의 접촉 자체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특정 직원을 검증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채용 절차가 크게 지연된다”라고 밝혔다. 기회와 과제 차우닝은 현 경제 상황이 개발자, 테스터, 엔지니어, 설계자, 아키텍트까지 다양한 IT 직종에 ...

2020.04.27

이더넷 프레임과 패킷의 차이

이더넷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할 때, 프레임(Frame)과 패킷(Packet)은 혼용되곤 한다. 프레임과 페킷은 데이터를 특정 지점에서 특정 지점으로 나르는 전자적 컨테이너로, LAN과 WAN을 오가면 비슷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 때문에 이 둘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무엇인가? 단순화시켜서 프레임과 패킷을 정보를 담는 봉투라고 생각해 보자. 이 봉투는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보내진다. 프레임과 패킷의 주요 차이점은 정보를 포장하는 방법이며, 이는 정보를 어디로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프레임의 이해 내부 부서 간 우편이 있어서 한 사람이 조직 내의 다른 사람이나 부서에 문서를 보낼 수 있는 회사를 생각해 보자. 내용물은 내부용 봉투에 넣고, 발신자가 발신란에 이름과 부서를 쓰고, 그 다음에 수신란에 받을 사람의 이름과 부서를 쓴다. 이 봉투가 보내지면 우편실은 내부에서 사용하는 봉투란 것을 인식하고, 목적지 이름과 부서를 읽고, 해당 정보를 물리적인 위치로 변환해주는 디렉토리를 사용해 메일을 배달한다. 이 봉투는 절대로 해당 조직을 벗어나지 않으며, 모든 이동은 자체 자원에 의해 처리된다. 이 내부용 봉투는 회사 바깥으로는 보낼 수 없는데, 이 봉투에는 우편주소가 없기 때문이다. 내용물을 회사 밖으로 보내려면, 이 봉투를 다시 우편봉투에 넣어야 하며, 적절한 우편주소를 기입해야 한다. 이더넷 프레임은 이와 비슷하게 작동한다. 프레임은 데이터를 담는 컨테이너로, 동일 네트워크 상의 두 지점 간에 정보를 전달할 소스(Source, 발신지)과 목적지 주소를 가지고 있다. 이를 페이로드(payload)라고 한다. 이름과 부서 대신에 프레임의 소스와 목적지 주소는 컴퓨터나 태블릿, IP폰, IoT 디바이스 등등의 MAC(Media Access Controller) 주소이다. MAC 주소는 ID 번호의 일종으로, 전세계의 모든 이더넷 디바이스에 유일무이한 번호가 부여된다. 프레임은 TCP/IP...

이더넷 3계층 프레임 테스터 2계층 패킷

2017.09.21

이더넷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할 때, 프레임(Frame)과 패킷(Packet)은 혼용되곤 한다. 프레임과 페킷은 데이터를 특정 지점에서 특정 지점으로 나르는 전자적 컨테이너로, LAN과 WAN을 오가면 비슷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 때문에 이 둘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무엇인가? 단순화시켜서 프레임과 패킷을 정보를 담는 봉투라고 생각해 보자. 이 봉투는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보내진다. 프레임과 패킷의 주요 차이점은 정보를 포장하는 방법이며, 이는 정보를 어디로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프레임의 이해 내부 부서 간 우편이 있어서 한 사람이 조직 내의 다른 사람이나 부서에 문서를 보낼 수 있는 회사를 생각해 보자. 내용물은 내부용 봉투에 넣고, 발신자가 발신란에 이름과 부서를 쓰고, 그 다음에 수신란에 받을 사람의 이름과 부서를 쓴다. 이 봉투가 보내지면 우편실은 내부에서 사용하는 봉투란 것을 인식하고, 목적지 이름과 부서를 읽고, 해당 정보를 물리적인 위치로 변환해주는 디렉토리를 사용해 메일을 배달한다. 이 봉투는 절대로 해당 조직을 벗어나지 않으며, 모든 이동은 자체 자원에 의해 처리된다. 이 내부용 봉투는 회사 바깥으로는 보낼 수 없는데, 이 봉투에는 우편주소가 없기 때문이다. 내용물을 회사 밖으로 보내려면, 이 봉투를 다시 우편봉투에 넣어야 하며, 적절한 우편주소를 기입해야 한다. 이더넷 프레임은 이와 비슷하게 작동한다. 프레임은 데이터를 담는 컨테이너로, 동일 네트워크 상의 두 지점 간에 정보를 전달할 소스(Source, 발신지)과 목적지 주소를 가지고 있다. 이를 페이로드(payload)라고 한다. 이름과 부서 대신에 프레임의 소스와 목적지 주소는 컴퓨터나 태블릿, IP폰, IoT 디바이스 등등의 MAC(Media Access Controller) 주소이다. MAC 주소는 ID 번호의 일종으로, 전세계의 모든 이더넷 디바이스에 유일무이한 번호가 부여된다. 프레임은 TCP/IP...

2017.09.21

SW 품질 저하, 개발업체만의 문제일까? CIO의 책임은 없을까?

소프트웨어 업체들 사이에서 제품 출시 경쟁이 붙었다. 누가 더 빨리 제품을 발표하느냐에만 혈안이 돼 있다. 그 결과 품질 문제가 불거져 나왔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용자들에게 전달됐다.  요즘에 출시되는 소프트웨어 품질에 진절머리가 나는가?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소프트웨어 품질의 부재가 불만인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조잡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이들에게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애자일 개발 방법과 고속 반복 및 비즈니스 속도에 맞춘 도입 등에 관해 많은 잡음을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잠시 멈추고 오늘날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보고 있으면 더 이상 내릴 결론이 없다. 업계 전체는 속도를 늦추고 속도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뿐이다. 기술 업체들은 주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간격으로 무엇인가를 공개하는 것에 집착하는 것 같다. 애플은 필자가 iOS 9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는 현재 역사상 가장 빠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자축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윈도우 10 RTM 빌드가 괜찮은 후보 스타일 빌드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윈도우 10은 첫 후기 RTM 프리뷰 빌드를 선보였다. 하지만 분명 기초선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기업에게는 더욱 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 천 명의 테스터를 해고했다. ‘반복’이란 말이 ‘확인, 이동’이란 말로 대체된 듯 하다. 하나의 기능이나 목표가 충족되면 목록에서 삭제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며 테스트 과정은 건너 뛴다. 캘리포니아의 델 레리(Del Rey, Calif.)에 있는 관리형 서비스 제공기업 로직웍스(Logikworx)의 CEO 존 오베토 2세는 "더욱 빠르게 반복함으로써 사용자는 더 나은 기능을 더욱 신속하게 얻고 더 큰 기술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품질은 논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quo...

CIO 원드라이브 소프트웨어 개발 아이패드 미니 품질 스카이프 테스팅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스터

2015.10.20

소프트웨어 업체들 사이에서 제품 출시 경쟁이 붙었다. 누가 더 빨리 제품을 발표하느냐에만 혈안이 돼 있다. 그 결과 품질 문제가 불거져 나왔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용자들에게 전달됐다.  요즘에 출시되는 소프트웨어 품질에 진절머리가 나는가?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소프트웨어 품질의 부재가 불만인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조잡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이들에게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애자일 개발 방법과 고속 반복 및 비즈니스 속도에 맞춘 도입 등에 관해 많은 잡음을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잠시 멈추고 오늘날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보고 있으면 더 이상 내릴 결론이 없다. 업계 전체는 속도를 늦추고 속도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뿐이다. 기술 업체들은 주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간격으로 무엇인가를 공개하는 것에 집착하는 것 같다. 애플은 필자가 iOS 9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는 현재 역사상 가장 빠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자축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윈도우 10 RTM 빌드가 괜찮은 후보 스타일 빌드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윈도우 10은 첫 후기 RTM 프리뷰 빌드를 선보였다. 하지만 분명 기초선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기업에게는 더욱 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 천 명의 테스터를 해고했다. ‘반복’이란 말이 ‘확인, 이동’이란 말로 대체된 듯 하다. 하나의 기능이나 목표가 충족되면 목록에서 삭제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며 테스트 과정은 건너 뛴다. 캘리포니아의 델 레리(Del Rey, Calif.)에 있는 관리형 서비스 제공기업 로직웍스(Logikworx)의 CEO 존 오베토 2세는 "더욱 빠르게 반복함으로써 사용자는 더 나은 기능을 더욱 신속하게 얻고 더 큰 기술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품질은 논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quo...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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