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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멀티룸 음향처럼 어디서나’ 소노스 CEO 슬리터가 전하는 IT 스택 혁신

음향 전문 기업 소노스(Sonos)는 원격근무의 시대에 걸맞게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본사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모두가 순식간에 구축해 이용할 수 있는 범용 IT 스택을 개발했다.    때론 만병통치약이 정말 있다. 최소한 음향 전문 기업 소노스에는 그랬다. 회사는 최근 전 세계 15개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1,200명의 직원, 제조사, 엔지니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범용 IT 스택을 개발했다.  회사가 ‘한 상자 안의IT(IT in a Box)’라고 명명한 이 프로젝트는 2020년 10월 CIO 루스 슬리터가 취임하면서 시작됐다. 원래 특정한 문제만을 해결하고자 고안된 것은 아니나 결과적으로 팬데믹에 대응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내부에서 ‘소노스 홈(Sonos Homes)’라고도 부르는 이 솔루션 덕분에 사무실이 없는 지역에서 소노스 사무실 환경을 편리하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소노스는 CIO 100 대상(CIO 100 Award)에서 ‘IT 리더십 혁신상’을 수상했다. 슬리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원들이 전 세계의 물리적인 사무실에서 떠나야 했을 때 ‘원격 근무에 적합(virtual)하고’ 직원 중심적인 기업 문화 덕분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적재적소에 인재를 두기 위해 팬데믹 훨씬 전부터 인력을 더 유연하고 다양하게 구성할 필요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슬리터는 갓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이 다른 사람과 아파트를 공유하는 경우가 잦아졌다는 점을 알았다며 사무실부터 대규모 제조 공장까지 모두 포괄할 단일 솔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심지어 팬데믹 이전에도 우리는 새로운 업무 방식의 최전선에 있었으며 비디오와 줌(Zoom) 및 팀즈(Teams)를 활용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새 프로젝트에 대한 시발점은 2020년 중반 외부 업체와의 협력이었다. 소노스의 엔지니어들은 더 안전한 IT 환경이 필요했다. 외부 디자인 및 제조 업체와 협업하기 위해...

IT스택 네트워크관리 공급업체 협력업체

2022.09.21

음향 전문 기업 소노스(Sonos)는 원격근무의 시대에 걸맞게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본사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모두가 순식간에 구축해 이용할 수 있는 범용 IT 스택을 개발했다.    때론 만병통치약이 정말 있다. 최소한 음향 전문 기업 소노스에는 그랬다. 회사는 최근 전 세계 15개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1,200명의 직원, 제조사, 엔지니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범용 IT 스택을 개발했다.  회사가 ‘한 상자 안의IT(IT in a Box)’라고 명명한 이 프로젝트는 2020년 10월 CIO 루스 슬리터가 취임하면서 시작됐다. 원래 특정한 문제만을 해결하고자 고안된 것은 아니나 결과적으로 팬데믹에 대응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내부에서 ‘소노스 홈(Sonos Homes)’라고도 부르는 이 솔루션 덕분에 사무실이 없는 지역에서 소노스 사무실 환경을 편리하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소노스는 CIO 100 대상(CIO 100 Award)에서 ‘IT 리더십 혁신상’을 수상했다. 슬리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원들이 전 세계의 물리적인 사무실에서 떠나야 했을 때 ‘원격 근무에 적합(virtual)하고’ 직원 중심적인 기업 문화 덕분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적재적소에 인재를 두기 위해 팬데믹 훨씬 전부터 인력을 더 유연하고 다양하게 구성할 필요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슬리터는 갓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이 다른 사람과 아파트를 공유하는 경우가 잦아졌다는 점을 알았다며 사무실부터 대규모 제조 공장까지 모두 포괄할 단일 솔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심지어 팬데믹 이전에도 우리는 새로운 업무 방식의 최전선에 있었으며 비디오와 줌(Zoom) 및 팀즈(Teams)를 활용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새 프로젝트에 대한 시발점은 2020년 중반 외부 업체와의 협력이었다. 소노스의 엔지니어들은 더 안전한 IT 환경이 필요했다. 외부 디자인 및 제조 업체와 협업하기 위해...

2022.09.21

"사이버보안 사고의 18%, 외부공급사 탓" 카스퍼스키랩

최근 카스퍼스키랩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사고의 18%가 외부 공급업체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카스퍼스키랩은 보고서에서 외부 공급업체로 인한 사이버범죄 사고의 평균 비용이 중소기업 당 300만 달러가 넘는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기업의 1/3 이상은 자사의 외부 공급업체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같은 답변은 지난해 33%에서 올해 37%로 다소 늘어났다. 이러한 동향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똑같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기업의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사이버공격과 마찬가지로 외부 공급업체도 기업에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두 경우 모두 보상 비용 역시 높아진다. 중소기업의 경우 평균 6만 7,000달러며 대기업의 경우 327만 달러로 조사됐다. "피해를 막고 공급업체와의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다층 접근이 필요하다. 먼저 할 일은 각기 다른 직원들에게 각자의 기업 네트워크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정의하는 것이다"라고 카스퍼스키랩의 엔드포인트 제품 관리 총괄인 콘스탄틴 보론코프는 말했다. "이는 공급업체가 회사 자원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급업체의 IT보안 시스템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효율성과 유연성 뿐 아니라 보안까지도 기반으로 한 상호 작용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중소기업 외부업체 사이버보안 사고 카스퍼스키랩 써드파티 대기업 SMB SCM 조사 공급업체

2015.10.20

최근 카스퍼스키랩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사고의 18%가 외부 공급업체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카스퍼스키랩은 보고서에서 외부 공급업체로 인한 사이버범죄 사고의 평균 비용이 중소기업 당 300만 달러가 넘는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기업의 1/3 이상은 자사의 외부 공급업체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같은 답변은 지난해 33%에서 올해 37%로 다소 늘어났다. 이러한 동향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똑같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기업의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사이버공격과 마찬가지로 외부 공급업체도 기업에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두 경우 모두 보상 비용 역시 높아진다. 중소기업의 경우 평균 6만 7,000달러며 대기업의 경우 327만 달러로 조사됐다. "피해를 막고 공급업체와의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다층 접근이 필요하다. 먼저 할 일은 각기 다른 직원들에게 각자의 기업 네트워크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정의하는 것이다"라고 카스퍼스키랩의 엔드포인트 제품 관리 총괄인 콘스탄틴 보론코프는 말했다. "이는 공급업체가 회사 자원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급업체의 IT보안 시스템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효율성과 유연성 뿐 아니라 보안까지도 기반으로 한 상호 작용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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