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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과 실패는 한 몸’··· 디지털 혁신에 대한 7가지 오해

디지털 파괴(digital disruption)가 모든 산업을 휩쓸고 있다. 오랫동안 확립된 비즈니스 신념과 관행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중이다. 그러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많은 오해를 가진 단어이기도 하다. 사실과 거짓을 얼마나 잘 구분하는가? 다음의 7가지 괴담(myth) 중 어느 하나라도 믿는다면 당신의 디지털 혁신 전략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디지털 혁신은 주로 기술 문제다  디지털 혁신은 비즈니스 전략과 궤를 같이 해야 한다. 기술만을 중시하는 사고방식은 시간과 비용 면에서 모두 조직으로 하여금 상당한 노력을 낭비하게 할 수 있다고 경영 컨설팅 회사인 프로티비티(Protiviti)의 디지털 전환 및 전략 관행 리더인 브라이언 쓰록모톤은 말했다. 비즈니스 메리트를 경시하거나 심지어 무시하면서 기술에 집중하는 것은 기껏해야 비즈니스 가치와 느슨하게 연결된 프로젝트에만 자원을 쏟아붓는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쓰록모톤은 “또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게 될 수도 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실험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 그러나 혁신 노력이 원하는 비즈니스 결과와 직접 연결되도록 적절한 이해 관계자들을 조기에 참여시켜야 하는 것도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쓰록모톤은 경쟁사와 진정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특정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디지털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그러한 [비즈니스 영역을] 찾아낼 수 있다면, 디지털 이니셔티브가 당신의 전략을 위해 활용될 것이며, 이러한 기술이 전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디지털 혁신이 병든 기업을 치유할 것이다  KPMG의 대표이자 실무 리더인 토드 로어는 디지털 전환에는 특효약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AI,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과 같은 파괴적인 기술의 구현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공을 자주 측정하며 그 기술을 구현하면 결과를...

디지털 파괴 디지털 붕괴 디지털 혁신 디지털 전환

2021.12.09

디지털 파괴(digital disruption)가 모든 산업을 휩쓸고 있다. 오랫동안 확립된 비즈니스 신념과 관행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중이다. 그러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많은 오해를 가진 단어이기도 하다. 사실과 거짓을 얼마나 잘 구분하는가? 다음의 7가지 괴담(myth) 중 어느 하나라도 믿는다면 당신의 디지털 혁신 전략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디지털 혁신은 주로 기술 문제다  디지털 혁신은 비즈니스 전략과 궤를 같이 해야 한다. 기술만을 중시하는 사고방식은 시간과 비용 면에서 모두 조직으로 하여금 상당한 노력을 낭비하게 할 수 있다고 경영 컨설팅 회사인 프로티비티(Protiviti)의 디지털 전환 및 전략 관행 리더인 브라이언 쓰록모톤은 말했다. 비즈니스 메리트를 경시하거나 심지어 무시하면서 기술에 집중하는 것은 기껏해야 비즈니스 가치와 느슨하게 연결된 프로젝트에만 자원을 쏟아붓는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쓰록모톤은 “또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게 될 수도 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실험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 그러나 혁신 노력이 원하는 비즈니스 결과와 직접 연결되도록 적절한 이해 관계자들을 조기에 참여시켜야 하는 것도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쓰록모톤은 경쟁사와 진정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특정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디지털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그러한 [비즈니스 영역을] 찾아낼 수 있다면, 디지털 이니셔티브가 당신의 전략을 위해 활용될 것이며, 이러한 기술이 전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디지털 혁신이 병든 기업을 치유할 것이다  KPMG의 대표이자 실무 리더인 토드 로어는 디지털 전환에는 특효약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AI,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과 같은 파괴적인 기술의 구현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공을 자주 측정하며 그 기술을 구현하면 결과를...

2021.12.09

“혁신·마케팅·기술을 모두 맡게 된 이유는...” 호주 부동산 개발회사 CIMTO

‘최고 혁신 책임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 최고 기술 책임자’는 조직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함이다. 하지만 이 세 직함에 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는 일은 그리 흔치 않다. 호주의 부동산 개발 회사 스톡랜드(Stockland)의 샤밀라 초달라키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초달라키스가 이렇게 다양한 직함을 갖게 된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이는) 그의 대학 전공부터 시작된다. 초달라키스는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경영 및 법률 학사를 취득했고, 마케팅과 회계를 복수전공 했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2학년 때 유니레버에서 인턴을 했다”라면서, “영업/마케팅팀에서 처음 일을 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제품 디자인, 마케팅 기법, 운영을 내부적으로 살펴보면서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경험을 통해 초달라키스는 변호사로 일한다는 것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래서 졸업 후 그는 액센츄어(Accenture)에서 컨설턴트로 일했고, 이후 라이튼 컨트랙터스(Leighton Contractors), GPT, 선코프(Suncorp)에서 전략 및 기술 부문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스톡랜드의 최고 혁신, 마케팅, 기술 책임자라는 현재 역할을 맡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  초달라키스는 “일이 광범위한 탓에 바쁘다”라면서, 그렇지만 한 책임자가 여러 책임을 맡게 되면서 스톡랜드의 마케팅 및 고객팀은 비즈니스의 다른 부문과 한층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관계는 특히 팬데믹이 한창이었을 당시 은퇴자산 제품을 출시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던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그에 따르면 고객팀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었고, 기술이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초달라키스는 “멜버른 북부의 카탈리아 종합 신도시를 분양했을 때 이를 완전히 가상으로 진행했다. 디지털 기능을 통해 주택 구매자...

CMO CIO 마케팅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팬데믹 디지털 혁신 고객 중심

2021.11.30

‘최고 혁신 책임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 최고 기술 책임자’는 조직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함이다. 하지만 이 세 직함에 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는 일은 그리 흔치 않다. 호주의 부동산 개발 회사 스톡랜드(Stockland)의 샤밀라 초달라키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초달라키스가 이렇게 다양한 직함을 갖게 된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이는) 그의 대학 전공부터 시작된다. 초달라키스는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경영 및 법률 학사를 취득했고, 마케팅과 회계를 복수전공 했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2학년 때 유니레버에서 인턴을 했다”라면서, “영업/마케팅팀에서 처음 일을 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제품 디자인, 마케팅 기법, 운영을 내부적으로 살펴보면서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경험을 통해 초달라키스는 변호사로 일한다는 것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래서 졸업 후 그는 액센츄어(Accenture)에서 컨설턴트로 일했고, 이후 라이튼 컨트랙터스(Leighton Contractors), GPT, 선코프(Suncorp)에서 전략 및 기술 부문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스톡랜드의 최고 혁신, 마케팅, 기술 책임자라는 현재 역할을 맡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  초달라키스는 “일이 광범위한 탓에 바쁘다”라면서, 그렇지만 한 책임자가 여러 책임을 맡게 되면서 스톡랜드의 마케팅 및 고객팀은 비즈니스의 다른 부문과 한층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관계는 특히 팬데믹이 한창이었을 당시 은퇴자산 제품을 출시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던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그에 따르면 고객팀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었고, 기술이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초달라키스는 “멜버른 북부의 카탈리아 종합 신도시를 분양했을 때 이를 완전히 가상으로 진행했다. 디지털 기능을 통해 주택 구매자...

2021.11.30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로 미래 대응… 아시아개발은행의 DT 여정기

아시아개발은행(ADB)의 CIO 쉬린 하미드와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 디렉터 오자이르 칸은 ADB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약 6년 전 쉬린 하미드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CIO로 취임했다. ADB는 1966년 설립된 지역개발은행으로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빈곤 퇴치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포용, 탄력,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하미드는 ADB 합류 전 유엔 개발 프로그램(UNDP)에서 11년간 근무했다. 싱가포르 출신인 하미드는 개발 관련 업무에 능숙할 뿐 아니라, IT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ADB 은행장은 갓 취임한 하미드에게 앞선 5가지 지향점을 이야기하며 은행의 현대화 및 IT 변혁을 주문했다. 이에 하미드와 팀원은 6개월 동안 14개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DB의 IT를 변혁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10건의 비즈니스 사례를 설정한 다음 4건의 사례를 추가했다. ADB,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개발에 착수하다 '디지털 아젠다 2030'은 ADB의 디지털 변혁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한 디지털 청사진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정보 기술 시스템 및 디지털 프로세스를 사용해 유효성, 효율성, 복원력을 향상시키는것이 골자다.    하미드는 2017년 디지털 아젠다 구상에 착수하면서 ADB의 IT 전략을 은행의 전체 전략과 정렬시켰다. 이 과정에서 지속성, 조직 성장, 은행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3가지 축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운영, 금융 서비스, 행정 및 기업 서비스, 디지털 업무 공간 및 연결 데이터, 디지털 백본 지원,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등 6가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은행의 미래를 위한 디지털 아젠다의 일환으로 하미드는 ADB에 기술 특화적 샌드박스를 설치했다. 디지털 혁신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함이었다. 이런 움직임...

아시아개발은행 ADB 디지털 혁신 디지털 샌드박스 챗봇 분산 원장 RPA 토큰화 머신러닝 NLP 디지털 트윈

2021.08.05

아시아개발은행(ADB)의 CIO 쉬린 하미드와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 디렉터 오자이르 칸은 ADB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약 6년 전 쉬린 하미드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CIO로 취임했다. ADB는 1966년 설립된 지역개발은행으로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빈곤 퇴치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포용, 탄력,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하미드는 ADB 합류 전 유엔 개발 프로그램(UNDP)에서 11년간 근무했다. 싱가포르 출신인 하미드는 개발 관련 업무에 능숙할 뿐 아니라, IT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ADB 은행장은 갓 취임한 하미드에게 앞선 5가지 지향점을 이야기하며 은행의 현대화 및 IT 변혁을 주문했다. 이에 하미드와 팀원은 6개월 동안 14개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DB의 IT를 변혁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10건의 비즈니스 사례를 설정한 다음 4건의 사례를 추가했다. ADB,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개발에 착수하다 '디지털 아젠다 2030'은 ADB의 디지털 변혁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한 디지털 청사진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정보 기술 시스템 및 디지털 프로세스를 사용해 유효성, 효율성, 복원력을 향상시키는것이 골자다.    하미드는 2017년 디지털 아젠다 구상에 착수하면서 ADB의 IT 전략을 은행의 전체 전략과 정렬시켰다. 이 과정에서 지속성, 조직 성장, 은행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3가지 축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운영, 금융 서비스, 행정 및 기업 서비스, 디지털 업무 공간 및 연결 데이터, 디지털 백본 지원,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등 6가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은행의 미래를 위한 디지털 아젠다의 일환으로 하미드는 ADB에 기술 특화적 샌드박스를 설치했다. 디지털 혁신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함이었다. 이런 움직임...

2021.08.05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로 국내외 금융권 디지털 혁신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애저(Azure)’의 안전성과 산업 특화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금융기관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구축 중이라고 발표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와 전략적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산업 특화 경험과 모건스탠리의 금융 서비스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결합, 금융산업의 복잡성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업계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모건스탠리는 애저로 워크로드를 이전해 자사 IT 환경을 현대화하는 것을 넘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업계 당면 과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금융산업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영국계 다국적 은행 스탠다드차타드는 애저를 활용해 오픈뱅킹과 실시간 결제 등 코어 뱅킹의 혁신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BaaS(Banking as a Service) 실현을 추진 중이다. 또 네덜란드에 자리하고 있는 리스플랜은행, 미국 중소중견기업 전문 은행인 선웨스트은행 등도 애저 상에 IT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전체 혹은 일부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전환하고,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먼저 디지털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은 애저를 기반으로 전사 IT 환경을 조성했으며, 빅데이터 분석과 메인 시스템까지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2월에는 실제 운행 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활용, 애저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개선을 위한 신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경우, 자사 금융 혁신 연구개발 협업 공간인 ‘익스페이스’ 내 테스트 베드 IT 인프라를 애저 스택 엣지(Azure Stack Edge)를 기반으로 구현, 협업에 따른 모든 산출물과 생산 과정에 안전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익스페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협업 플랫폼 팀즈와 서피스를 중...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디지털 혁신

2021.08.02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애저(Azure)’의 안전성과 산업 특화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금융기관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구축 중이라고 발표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와 전략적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산업 특화 경험과 모건스탠리의 금융 서비스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결합, 금융산업의 복잡성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업계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모건스탠리는 애저로 워크로드를 이전해 자사 IT 환경을 현대화하는 것을 넘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업계 당면 과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금융산업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영국계 다국적 은행 스탠다드차타드는 애저를 활용해 오픈뱅킹과 실시간 결제 등 코어 뱅킹의 혁신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BaaS(Banking as a Service) 실현을 추진 중이다. 또 네덜란드에 자리하고 있는 리스플랜은행, 미국 중소중견기업 전문 은행인 선웨스트은행 등도 애저 상에 IT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전체 혹은 일부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전환하고,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먼저 디지털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은 애저를 기반으로 전사 IT 환경을 조성했으며, 빅데이터 분석과 메인 시스템까지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2월에는 실제 운행 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활용, 애저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개선을 위한 신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경우, 자사 금융 혁신 연구개발 협업 공간인 ‘익스페이스’ 내 테스트 베드 IT 인프라를 애저 스택 엣지(Azure Stack Edge)를 기반으로 구현, 협업에 따른 모든 산출물과 생산 과정에 안전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익스페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협업 플랫폼 팀즈와 서피스를 중...

2021.08.02

“디지털 혁신 핵심 과제, 실시간 통합 고객 인사이트와 실행” 어도비 

어도비가 2021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 2021) 보고서를 발표하며, 글로벌 팬데믹 속에서도 2020년 고객 경험 선두 기업의 70% 이상이 동종업계 기업을 뛰어 넘는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고객경험에 대한 지속적 투자에 따른 깊이 있는 통찰과 민첩한 실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어도비코리아 우미영 대표는 “이번 보고서는 전 고객 여정에 대한 통합된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확보하고 빠르게 실행에 옮긴다면 변화무쌍한 고객 행동과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어도비가 이컨설턴시와 함께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성공적인 고객경험을 위한 전략과 기술을 확보한 고객경험 선두 기업은 고객 충성도에 대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가질 가능성이 두 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한 분석 역량을 갖춘 기업의 응답자들은 자사 디지털 경험에 대해 고객이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도 높았다. 고객경험 향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디지털 스킬 및 역량 부족, 워크플로우, 레거시 시스템이 꼽혀 급변하는 환경에 민첩하고 원활하게 대처하는 유연한 기술과 고객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그리고 이를 지원할 조직 문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레거시 기술에서 탈피해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을 갖춘 기업은 분석과 효율성에서 높은 역량을 보였다. 실제로 클라우드와 연결된 플랫폼을 갖춘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인사이트의 확보 속도(23% vs 12%), 정확도(26% vs 15%) 및 실행력(25% vs 14%)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디지털 스킬 및 역량에 대한 중요성도 확인됐다. 특히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역량으로는 개인화(B2C 46% vs B2B 35%)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AI 및 봇(B2C 22%, B2B 24%), 비디오(B2C 28% vs B2C 24%)가 그 뒤를...

어도비  디지털 혁신 고객 경험

2021.02.18

어도비가 2021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 2021) 보고서를 발표하며, 글로벌 팬데믹 속에서도 2020년 고객 경험 선두 기업의 70% 이상이 동종업계 기업을 뛰어 넘는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고객경험에 대한 지속적 투자에 따른 깊이 있는 통찰과 민첩한 실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어도비코리아 우미영 대표는 “이번 보고서는 전 고객 여정에 대한 통합된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확보하고 빠르게 실행에 옮긴다면 변화무쌍한 고객 행동과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어도비가 이컨설턴시와 함께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성공적인 고객경험을 위한 전략과 기술을 확보한 고객경험 선두 기업은 고객 충성도에 대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가질 가능성이 두 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한 분석 역량을 갖춘 기업의 응답자들은 자사 디지털 경험에 대해 고객이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도 높았다. 고객경험 향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디지털 스킬 및 역량 부족, 워크플로우, 레거시 시스템이 꼽혀 급변하는 환경에 민첩하고 원활하게 대처하는 유연한 기술과 고객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그리고 이를 지원할 조직 문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레거시 기술에서 탈피해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을 갖춘 기업은 분석과 효율성에서 높은 역량을 보였다. 실제로 클라우드와 연결된 플랫폼을 갖춘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인사이트의 확보 속도(23% vs 12%), 정확도(26% vs 15%) 및 실행력(25% vs 14%)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디지털 스킬 및 역량에 대한 중요성도 확인됐다. 특히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역량으로는 개인화(B2C 46% vs B2B 35%)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AI 및 봇(B2C 22%, B2B 24%), 비디오(B2C 28% vs B2C 24%)가 그 뒤를...

2021.02.18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혁신의 필요 단계” CIF 보고서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클라우드 인더스트리 포럼(CIF ; Cloud Industry Forum)이 밝혔다.  영국에 기반한 CIF는 클라우드가 유연하고 원격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이동 제한 기간 동안 생산성 유지 여부가 클라우드 준비 상태에 달려 있음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의 연구에 따르면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은 작년 한 해 동안 90% 이상의 조직에서 효과를 발취했다. 또 의사 결정자의 91%가 디지털 혁신의 중요 요소가 클라우드라고 답했으며 40%는 클라우드의 역할이 핵심적이었다고 응답했다. CIF의 알렉스 힐튼 CEO는 “전반적으로 기업들은 전례없는 상황에서도 칭찬받을 만한 적응 상태를 보였다. 많은 이들이 놀랄 정도로 원격 근무로의 전환이 성공적이었다. 이전에는 실감하기 어려웠던 클라우드 혜택이 인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리서치 기관 벤슨 본이 영국에 기반한 IT 및 비즈니스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dapt, Innovate, Advance : Digital Transformation in the Covid-19’이라는 제목의 백서에 담겨 있다.  한편 클라우드 채택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20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CIF는 설문 조사에 참여한 조직의 88 %가 향후 12 개월 내에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 설문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94%는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기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대다수의 조직(83%)이 어떤 방식으로든 IT 전략을 변경해야 했다. 기업 10곳 중 4곳(41%)이 원격근무 솔루션이 보안 측면에서 사무실만큼 안전하지 않다고 인정했다. 응답자의 55%는 코로나19로...

코로나19 디지털 혁신 CIF 서베이

2021.01.21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클라우드 인더스트리 포럼(CIF ; Cloud Industry Forum)이 밝혔다.  영국에 기반한 CIF는 클라우드가 유연하고 원격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이동 제한 기간 동안 생산성 유지 여부가 클라우드 준비 상태에 달려 있음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의 연구에 따르면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은 작년 한 해 동안 90% 이상의 조직에서 효과를 발취했다. 또 의사 결정자의 91%가 디지털 혁신의 중요 요소가 클라우드라고 답했으며 40%는 클라우드의 역할이 핵심적이었다고 응답했다. CIF의 알렉스 힐튼 CEO는 “전반적으로 기업들은 전례없는 상황에서도 칭찬받을 만한 적응 상태를 보였다. 많은 이들이 놀랄 정도로 원격 근무로의 전환이 성공적이었다. 이전에는 실감하기 어려웠던 클라우드 혜택이 인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리서치 기관 벤슨 본이 영국에 기반한 IT 및 비즈니스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dapt, Innovate, Advance : Digital Transformation in the Covid-19’이라는 제목의 백서에 담겨 있다.  한편 클라우드 채택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20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CIF는 설문 조사에 참여한 조직의 88 %가 향후 12 개월 내에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 설문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94%는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기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대다수의 조직(83%)이 어떤 방식으로든 IT 전략을 변경해야 했다. 기업 10곳 중 4곳(41%)이 원격근무 솔루션이 보안 측면에서 사무실만큼 안전하지 않다고 인정했다. 응답자의 55%는 코로나19로...

2021.01.21

CRM부터 전자상거래까지··· 2021년에도 수요 높을 마케팅 역량은?  

호주의 HR 컨설팅 업체 해이(Ha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CRM 및 로열티 관리,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식, ▲전자상거래 노하우,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역량 등이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을 역량으로 CRM 및 로열티 관리를 꼽았다. 특히 로열티 플랫폼 또는 유지 도구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에서 발생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 및 보고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으리라 전망했다. 이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경험과 함께,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고 CRM 플랫폼 또는 시스템을 마케팅 툴킷으로 만들거나 통합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해이는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부터 앱 및 플랫폼 관리까지 모든 디지털 접점에 걸쳐 광범위한 인사이트를 갖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의 인기는 내년에도 여전히 뜨거울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내부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려는 중견기업에서 이 역량에 관한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비롯해 콘텐츠, 제품 스케줄링, 디지털 데이터 및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갖춘 전자상거래 관리자도 2021년에 수요가 높을 또 다른 그룹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역량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카피라이팅, 그래픽 디자인, 아트 디렉션 역량 등을 갖춘 동시에 브랜드 진정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및 콘텐츠 관리자가 2021년에 핫한 수요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호주의 경영진 채용 시장과 관련해, 강력한 시스템 지식과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갖춘 혁신적인 최고 경영진 수요가 가장 많으리라 전망하면서 이들은 공급망, 유통, 채널 간의 관계를 ...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CRM 로열티 관리 전자상거래 이커머스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디지털 혁신

2020.12.21

호주의 HR 컨설팅 업체 해이(Ha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CRM 및 로열티 관리,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식, ▲전자상거래 노하우,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역량 등이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을 역량으로 CRM 및 로열티 관리를 꼽았다. 특히 로열티 플랫폼 또는 유지 도구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에서 발생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 및 보고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으리라 전망했다. 이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경험과 함께,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고 CRM 플랫폼 또는 시스템을 마케팅 툴킷으로 만들거나 통합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해이는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부터 앱 및 플랫폼 관리까지 모든 디지털 접점에 걸쳐 광범위한 인사이트를 갖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의 인기는 내년에도 여전히 뜨거울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내부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려는 중견기업에서 이 역량에 관한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비롯해 콘텐츠, 제품 스케줄링, 디지털 데이터 및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갖춘 전자상거래 관리자도 2021년에 수요가 높을 또 다른 그룹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역량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카피라이팅, 그래픽 디자인, 아트 디렉션 역량 등을 갖춘 동시에 브랜드 진정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및 콘텐츠 관리자가 2021년에 핫한 수요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호주의 경영진 채용 시장과 관련해, 강력한 시스템 지식과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갖춘 혁신적인 최고 경영진 수요가 가장 많으리라 전망하면서 이들은 공급망, 유통, 채널 간의 관계를 ...

2020.12.21

한국IBM, RPA 솔루션으로 한미약품의 디지털 혁신 지원

한국IBM이 한미약품의 경영지원 업무 및 제조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IBM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2019년 상반기부터 IBM의 RPA 솔루션을 구매, 재무 등의 경영지원 업무에 적용했다. 올해는 팔탄 스마트 플랜트에 도입해 직원들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해결해주는 동시에 사람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주요 업무에 배치해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의 간편화와 효율성을 달성했다. 실제로 팔탄 스마트 플랜트 직원들은 그동안 전부 수기로 입력했던 주요 문서 및 데이터를 IBM RPA 솔루션의 자동화 기능을 통해 이미지로 변환, 데이터를 가공해 관리 파일에 업로드하게 함으로써 빠르고 쉽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한미약품은 IBM RPA 솔루션을 50여 가지 과제에 적용했고, 연간 5만 시간 이상의 업무 시간과 1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미약품은 2021년부터 AI와 연계된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을 활용해 더 넓은 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다. IBM RPA 솔루션은 기업의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규모에 맞게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도입 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도 기존 IT 직원들을 활용해 단 기간에 해당 솔루션을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시키며 빠른 성과를 얻고 있다. 한미약품 CIO 임종훈 부사장은 “이번 IBM RPA 솔루션 도입은 경영지원 부문 및 팔탄 스마트 플랜트 제조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무엇보다 IBM RPA 솔루션은 비전공자, 장애인 등 모든 직원이 쉽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이 쉬워 모두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한국IBM RPA 한미약품 디지털 혁신

2020.12.09

한국IBM이 한미약품의 경영지원 업무 및 제조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IBM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2019년 상반기부터 IBM의 RPA 솔루션을 구매, 재무 등의 경영지원 업무에 적용했다. 올해는 팔탄 스마트 플랜트에 도입해 직원들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해결해주는 동시에 사람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주요 업무에 배치해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의 간편화와 효율성을 달성했다. 실제로 팔탄 스마트 플랜트 직원들은 그동안 전부 수기로 입력했던 주요 문서 및 데이터를 IBM RPA 솔루션의 자동화 기능을 통해 이미지로 변환, 데이터를 가공해 관리 파일에 업로드하게 함으로써 빠르고 쉽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한미약품은 IBM RPA 솔루션을 50여 가지 과제에 적용했고, 연간 5만 시간 이상의 업무 시간과 1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미약품은 2021년부터 AI와 연계된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을 활용해 더 넓은 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다. IBM RPA 솔루션은 기업의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규모에 맞게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도입 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도 기존 IT 직원들을 활용해 단 기간에 해당 솔루션을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시키며 빠른 성과를 얻고 있다. 한미약품 CIO 임종훈 부사장은 “이번 IBM RPA 솔루션 도입은 경영지원 부문 및 팔탄 스마트 플랜트 제조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무엇보다 IBM RPA 솔루션은 비전공자, 장애인 등 모든 직원이 쉽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이 쉬워 모두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2.0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동력, ‘데이터’로부터 얻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패를 가르는 주요 요소는 데이터에 대한 강력한 문화와 아키텍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는 기술 주도적 조직 변화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만, 사실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요소는 데이터다.    고객 데이터  고객은 대량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존재이지만, 오늘날 고객은 데이터 주도적 활동을 요구하고 있기도 하다. 국제 해운 서비스 회사인 인치케이프(Inchcape)의 그룹 정보 임원인 앤디 애쉬웰은 회사의 데이터 구조를 현대화해 고객에게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적 지연을 줄이고 비용 최적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그는 “전 세계에 있는 우리 고객들이 데이터 중심적인 요구를 해오고 있다. 턴어라운드 시간 및 항구 비용이 높은 우선 순위이다”라고 말했다. 이들 B2B 고객들은 인치케이프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직접 전달하거나, 데이터 이용을 가능케 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소매업체인 J 세인버리(J Sainbury)의 그룹 CIO인 필 조던은 데이터가 어떻게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지와 관련해 “오늘날, 데이터 주도형 인사이트의 시대에서, CIO의 역할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설문조사 회사인 하비 내시(Harvey Nash)의 연례 CIO 설문조사에서는 조던과 같은 의견이 도출됐다. 다시 말해 이제 데이터는 많은 조직에서 ‘핵심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 인치케이프의 애쉬웰이 한 것처럼 데이터를 적절하게 개방하고 데이터 유통을 체계화하고, 관련 API를 활용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해당 CIO 설문조사에 참여한 CIO들은 AI 등 차세대 데이터 기술로 인한 기대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보험회사 RSA의 그룹 CIO인 데이비드 저메인은 “RSA는 디지털에 관한 집중을 늘려 고객 경험을 개선했고, 또한 AI에 집중하며 금융 범죄를 개선했다. 나아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환경을 발전...

데이터 중심 데이터 주도 기업 디지털 혁신 디지털 변혁 데이터 접근성 이사회 CEO

2020.12.0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패를 가르는 주요 요소는 데이터에 대한 강력한 문화와 아키텍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는 기술 주도적 조직 변화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만, 사실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요소는 데이터다.    고객 데이터  고객은 대량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존재이지만, 오늘날 고객은 데이터 주도적 활동을 요구하고 있기도 하다. 국제 해운 서비스 회사인 인치케이프(Inchcape)의 그룹 정보 임원인 앤디 애쉬웰은 회사의 데이터 구조를 현대화해 고객에게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적 지연을 줄이고 비용 최적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그는 “전 세계에 있는 우리 고객들이 데이터 중심적인 요구를 해오고 있다. 턴어라운드 시간 및 항구 비용이 높은 우선 순위이다”라고 말했다. 이들 B2B 고객들은 인치케이프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직접 전달하거나, 데이터 이용을 가능케 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소매업체인 J 세인버리(J Sainbury)의 그룹 CIO인 필 조던은 데이터가 어떻게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지와 관련해 “오늘날, 데이터 주도형 인사이트의 시대에서, CIO의 역할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설문조사 회사인 하비 내시(Harvey Nash)의 연례 CIO 설문조사에서는 조던과 같은 의견이 도출됐다. 다시 말해 이제 데이터는 많은 조직에서 ‘핵심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 인치케이프의 애쉬웰이 한 것처럼 데이터를 적절하게 개방하고 데이터 유통을 체계화하고, 관련 API를 활용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해당 CIO 설문조사에 참여한 CIO들은 AI 등 차세대 데이터 기술로 인한 기대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보험회사 RSA의 그룹 CIO인 데이비드 저메인은 “RSA는 디지털에 관한 집중을 늘려 고객 경험을 개선했고, 또한 AI에 집중하며 금융 범죄를 개선했다. 나아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환경을 발전...

2020.12.04

벤틀리 모터스, 세일즈포스 도입…“디지털 혁신으로 맞춤형 고객 경험 제안”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벤틀리 모터스가 영업, 마케팅, 서비스 부문에서 개인화 및 고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일즈포스를 도입한다. 벤틀리 모터스는 단순히 제품과 공급망 개선에 몰두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과의 접점 확대는 물론, 친환경 에너지가 주가 될 미래 자동차 시장의 경쟁력 확보가 세일즈포스 도입의 주된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벤틀리 모터스가 도입한 세일즈포스 솔루션은 ▲세일즈 클라우드 ▲마케팅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뮬소프트 ▲태블로 등이다. 이번 세일즈포스 도입을 시작으로 60개 이상의 글로벌 시장에서 약 4,000명의 직원들이 고객에 대한 ‘360도 통합 뷰’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며, 고객 차량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축적, 관리 및 분석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벤틀리 모터스는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 및 서비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잠재 고객 및 기존 고객 접점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실시간 채팅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를 통해 이메일, SMS 및 웹페이지 전반에 걸쳐 신규 차량 출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고객 히스토리에 따른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뮬소프트와 태블로는 벤틀리 모터스가 보유하고 있는 수백 개 이상의 기존 시스템 데이터의 통합 및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 세계 시장에 위치한 자동차 대리점들이 고객의 선호도와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벤틀리 모터스는 2030년을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화를 실현하기 위해 태블로를 기반으로 진척도 측정, 지속가능성 확보 등과 관련된 지표를 추적 및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벤틀리 모터스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아드리안 홀마크는 “우리의 가치와 비전을 세일즈포스의 기술력과 결합함으로써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 고...

세일즈포스 벤틀리 모터스 디지털 혁신 고객 경험

2020.12.03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벤틀리 모터스가 영업, 마케팅, 서비스 부문에서 개인화 및 고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일즈포스를 도입한다. 벤틀리 모터스는 단순히 제품과 공급망 개선에 몰두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과의 접점 확대는 물론, 친환경 에너지가 주가 될 미래 자동차 시장의 경쟁력 확보가 세일즈포스 도입의 주된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벤틀리 모터스가 도입한 세일즈포스 솔루션은 ▲세일즈 클라우드 ▲마케팅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뮬소프트 ▲태블로 등이다. 이번 세일즈포스 도입을 시작으로 60개 이상의 글로벌 시장에서 약 4,000명의 직원들이 고객에 대한 ‘360도 통합 뷰’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며, 고객 차량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축적, 관리 및 분석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벤틀리 모터스는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 및 서비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잠재 고객 및 기존 고객 접점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실시간 채팅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를 통해 이메일, SMS 및 웹페이지 전반에 걸쳐 신규 차량 출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고객 히스토리에 따른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뮬소프트와 태블로는 벤틀리 모터스가 보유하고 있는 수백 개 이상의 기존 시스템 데이터의 통합 및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 세계 시장에 위치한 자동차 대리점들이 고객의 선호도와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벤틀리 모터스는 2030년을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화를 실현하기 위해 태블로를 기반으로 진척도 측정, 지속가능성 확보 등과 관련된 지표를 추적 및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벤틀리 모터스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아드리안 홀마크는 “우리의 가치와 비전을 세일즈포스의 기술력과 결합함으로써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 고...

2020.12.03

한국IBM-유진투자증권, 디지털 혁신 위한 10년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한국IBM이 유진투자증권과 전략적 아웃소싱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IBM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IT 안정성, 보안, 규제준수에 계속해서 집중하는 한편, 고객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상의 유연한 IT 환경으로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IBM은 올해 11월부터 향후 10년간 유진투자증권의 IT 인프라를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유진투자증권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시도할 때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안정적인 서비스의 제공이 중요한 증권업 특성에 맞춰 IT 자원을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해왔다. 그러던 중 최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문화, 원격 근무의 부상과 같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및 IT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맞춤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IBM은 필요에 따라 새로운 시스템에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거나 원격근무, 특정 이벤트로 인해 데이터 트래픽이 급격하게 변하는 등 새로운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유진투자증권의 시장 대응력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용익 IT본부장(CIO)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IT 운영과 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등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금융투자영역에서 IT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로 한국IBM을 선택했다”라며, “양사의 협업을 바탕으로 유진투자증권이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IBM은 추후 유진투자증권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도모하거나, 빅데이터 분석과 AI를 도입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

한국IBM 유진투자증권 디지털 혁신 인프라

2020.11.25

한국IBM이 유진투자증권과 전략적 아웃소싱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IBM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IT 안정성, 보안, 규제준수에 계속해서 집중하는 한편, 고객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상의 유연한 IT 환경으로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IBM은 올해 11월부터 향후 10년간 유진투자증권의 IT 인프라를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유진투자증권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시도할 때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안정적인 서비스의 제공이 중요한 증권업 특성에 맞춰 IT 자원을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해왔다. 그러던 중 최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문화, 원격 근무의 부상과 같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및 IT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맞춤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IBM은 필요에 따라 새로운 시스템에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거나 원격근무, 특정 이벤트로 인해 데이터 트래픽이 급격하게 변하는 등 새로운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유진투자증권의 시장 대응력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용익 IT본부장(CIO)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IT 운영과 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등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금융투자영역에서 IT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로 한국IBM을 선택했다”라며, “양사의 협업을 바탕으로 유진투자증권이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IBM은 추후 유진투자증권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도모하거나, 빅데이터 분석과 AI를 도입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

2020.11.25

한국IBM, 국내 기업의 디지털 뉴딜 인식 및 디지털 혁신 대응 현황 조사 발표

한국IBM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뉴딜 정책 발표에 따른 기업의 인식 및 대응 현황과 디지털 혁신 관련 전망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IBM은 지난 9월 말부터 약 한달 간 국내 IT시장조사기관인 KRG와 협력해 제조, 유통, 금융, 서비스, 통신, 의료 등 국내 270개 민간 기업의 경영혁신, 경영기획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및 중견 기업 모두 정부의 디지털 뉴딜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2021년이 전 산업군에 걸쳐 디지털 혁신이 본격화 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했거나 향후 도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구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전반적으로 국내 기업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1,000억 원 이상의 국내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7.4%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한국형 뉴딜 정책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77%는 디지털 뉴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국내 기업들 중 76.7%는 향후 사업계획에 디지털 뉴딜 정책을 반영하겠다고 응답했다.   이 결과는 이미 디지털 혁신을 통해 성과를 보이는 기업들의 견해와도 일치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 중이라고 대답한 기업 중 63.1%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56.7% 기업들은 새로운 업무 환경 및 유연한 조직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응답해 전반적으로 디지털 혁신에 대한 성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디지털 뉴딜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 관점에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응답 기업 10개 기업 중 7개 기업은 디지털 혁신과 디지털 뉴딜 정책이 향후 자사의 사업 성장의 기회가 될 것...

한국IBM 디지털 뉴딜 디지털 혁신

2020.11.19

한국IBM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뉴딜 정책 발표에 따른 기업의 인식 및 대응 현황과 디지털 혁신 관련 전망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IBM은 지난 9월 말부터 약 한달 간 국내 IT시장조사기관인 KRG와 협력해 제조, 유통, 금융, 서비스, 통신, 의료 등 국내 270개 민간 기업의 경영혁신, 경영기획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및 중견 기업 모두 정부의 디지털 뉴딜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2021년이 전 산업군에 걸쳐 디지털 혁신이 본격화 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했거나 향후 도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구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전반적으로 국내 기업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1,000억 원 이상의 국내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7.4%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한국형 뉴딜 정책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77%는 디지털 뉴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국내 기업들 중 76.7%는 향후 사업계획에 디지털 뉴딜 정책을 반영하겠다고 응답했다.   이 결과는 이미 디지털 혁신을 통해 성과를 보이는 기업들의 견해와도 일치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 중이라고 대답한 기업 중 63.1%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56.7% 기업들은 새로운 업무 환경 및 유연한 조직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응답해 전반적으로 디지털 혁신에 대한 성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디지털 뉴딜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 관점에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응답 기업 10개 기업 중 7개 기업은 디지털 혁신과 디지털 뉴딜 정책이 향후 자사의 사업 성장의 기회가 될 것...

2020.11.19

에퀴닉스, “코로나19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혁신 가속화”

에퀴닉스는 연례 GXI(Global Interconnection Index, 글로벌 상호연결 지수)의 최신 시장 조사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기업의 향후 3년간 디지털 인프라 계획에 이미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 제공업체 등과 같은 산업군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는 엣지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까지 프라이빗 상호연결 대역폭을 5배 늘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XI 보고서는 조직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프라이빗 연결의 총 용량인 전체 상호연결 대역폭이 2019년에서 2023년 사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평균성장률(CAGR) 47%를 보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특히,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연결 대역폭 성장을 주도해 2023년까지 총 대역폭 용량이 1,374Tbps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다음으로 큰 대역폭 성장률을 보이는 북미 지역보다 29%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부문과 정부 및 교육 부문은 원격 의료, AI 등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우선시함에 따라 상호연결 대역폭 채택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프라이빗 연결이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상하이, 홍콩 등이 있다. 에퀴닉스 클레어 맥클랜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리더는 지금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라며, “모든 적절한 위치, 파트너 및 가능성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본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4차 GXI는 상호연결 대역폭 증가에 대한 추적, 측정 및 예측을 통해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상호연결 대역폭은 통신업체 중립적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내 분...

에퀴닉스 디지털 혁신 인프라

2020.10.14

에퀴닉스는 연례 GXI(Global Interconnection Index, 글로벌 상호연결 지수)의 최신 시장 조사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기업의 향후 3년간 디지털 인프라 계획에 이미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 제공업체 등과 같은 산업군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는 엣지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까지 프라이빗 상호연결 대역폭을 5배 늘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XI 보고서는 조직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프라이빗 연결의 총 용량인 전체 상호연결 대역폭이 2019년에서 2023년 사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평균성장률(CAGR) 47%를 보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특히,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연결 대역폭 성장을 주도해 2023년까지 총 대역폭 용량이 1,374Tbps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다음으로 큰 대역폭 성장률을 보이는 북미 지역보다 29%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부문과 정부 및 교육 부문은 원격 의료, AI 등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우선시함에 따라 상호연결 대역폭 채택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프라이빗 연결이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상하이, 홍콩 등이 있다. 에퀴닉스 클레어 맥클랜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리더는 지금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라며, “모든 적절한 위치, 파트너 및 가능성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본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4차 GXI는 상호연결 대역폭 증가에 대한 추적, 측정 및 예측을 통해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상호연결 대역폭은 통신업체 중립적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내 분...

2020.10.14

“대다수 글로벌 최고경영진, 코로나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IBM 발표

IBM 기업 가치 연구소가 한국을 포함한 22개국 20개 산업에서 일하고 있는 3,800명 이상의 최고경영진의 의견을 담은 ‘코로나 및 비즈니스의 미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IBM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조직 10개 중 약 6곳이 코로나 유행을 계기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으며, 기술의 미성숙함이나 변화에 대한 직원의 저항과 같은 기존의 장벽들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세계 66%의 경영진은 과거 저항에 직면했던 계획들을 완료했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하는데 있어 ‘사람’이 담당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더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 경영진들은 현재와 향후 2년 동안 극복해야 할 가장 큰 장애물로 조직의 복잡성, 직원의 전문적 기술 부족 및 탈진을 꼽았다.  그러나, 기업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를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해 경영진과 직원이 믿고 있는 바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경영진의 74%가 직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반해, 직원의 38%만이 동의했다. 또한, 경영진의 80%가 직원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지원한다고 답한 반면, 직원의 46%만이 지원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IBM 조사 연구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경영진은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추진해야 하는 계획들이 급증해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를 진척시키기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영역으로서 인력 기술 및 유연성과 같은 내부 및 운영 능력을 우선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IBM 서비스의 수석 부사장인 마크 포스터는 “많은 기업에서 코로나 유행은 디지털 혁신을 가로막고 있던 과거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계기가 되었고, 경영진들은 기업 운영의 필수적인 업무 분야에서 점점 더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미래를 내다보면, 경영진들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작...

IBM 코로나 디지털 혁신

2020.10.08

IBM 기업 가치 연구소가 한국을 포함한 22개국 20개 산업에서 일하고 있는 3,800명 이상의 최고경영진의 의견을 담은 ‘코로나 및 비즈니스의 미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IBM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조직 10개 중 약 6곳이 코로나 유행을 계기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으며, 기술의 미성숙함이나 변화에 대한 직원의 저항과 같은 기존의 장벽들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세계 66%의 경영진은 과거 저항에 직면했던 계획들을 완료했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하는데 있어 ‘사람’이 담당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더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 경영진들은 현재와 향후 2년 동안 극복해야 할 가장 큰 장애물로 조직의 복잡성, 직원의 전문적 기술 부족 및 탈진을 꼽았다.  그러나, 기업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를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해 경영진과 직원이 믿고 있는 바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경영진의 74%가 직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반해, 직원의 38%만이 동의했다. 또한, 경영진의 80%가 직원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지원한다고 답한 반면, 직원의 46%만이 지원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IBM 조사 연구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경영진은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추진해야 하는 계획들이 급증해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를 진척시키기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영역으로서 인력 기술 및 유연성과 같은 내부 및 운영 능력을 우선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IBM 서비스의 수석 부사장인 마크 포스터는 “많은 기업에서 코로나 유행은 디지털 혁신을 가로막고 있던 과거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계기가 되었고, 경영진들은 기업 운영의 필수적인 업무 분야에서 점점 더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미래를 내다보면, 경영진들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작...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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