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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재단, ‘테무린 자바 SE 바이너리’ 출시

이클립스 재단(The Eclipse Foundation)의 어댑티움(Adoptium) 프로젝트가 ‘이클립스 테무린(Eclipse Temurin) 자바 SE 바이너리’의 첫 번째 릴리즈를 출시했다. 이는 인텔 64비트 프로세서 기반 윈도우, 리눅스, 맥OS용 자바 SE 8, 자바 SE 11, 자바 SE 16의 최신 버전을 다루는 오픈JDK(OpenJDK)의 ‘프로덕션 레디(production-ready)’ 빌드다. 향후 더 많은 플랫폼이 지원될 예정이다.    8월 2일(현지 시각) 공개된 ‘테무린’ 빌드는 이곳(adoptium.net)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어댑티움’ 바이너리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덕션 레디 상태로 제공된다. ‘테무린’의 모든 릴리즈는 상호 운용성, 품질, 성능, 표준 준수에 대해 오라클 자바 SE TCK(Technology Compatibility Kit)와 이클립스 AQAvit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클립스는 자바 공급업체가 어댑티움 기술을 ‘개방형’ 및 상용 제품에서 재사용(reuse)하도록 권장해 사용자에게 오픈JDK 빌드 간에 이동 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업체별 특성을 허용하도록 한다.  아줄(Azul), IBM,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등의 작업 그룹 구성원이 있는 어댑티움은 프로덕션 환경에서 오픈JDK 빌드를 제공하는 ‘어댑오픈JDK(AdoptOpenJDK)’ 프로젝트의 새로운 홈이다. 오픈JDK의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는 어댑티움 빌드 스크립트를 사용한다.  테무린은 이미 상용 자바 영역에서 오라클과 경쟁하는 아줄의 지원을 받고 있다. 아줄은 현재 테무린 오픈JDK 배포를 위한 상업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오픈JDK 빌드를 지원하는 ‘아줄 플랫폼 코어(Azul Platform Core)’의 일부다. 아줄의 지원 계획은 다음과 같다.  • 계약상 SLA가 뒷받침하는 지원 및 적용 범위  • TCK 테스트를 거친...

이클립스 재단 어댑티움 자바 자바 SE 오라클 아줄

2021.08.04

이클립스 재단(The Eclipse Foundation)의 어댑티움(Adoptium) 프로젝트가 ‘이클립스 테무린(Eclipse Temurin) 자바 SE 바이너리’의 첫 번째 릴리즈를 출시했다. 이는 인텔 64비트 프로세서 기반 윈도우, 리눅스, 맥OS용 자바 SE 8, 자바 SE 11, 자바 SE 16의 최신 버전을 다루는 오픈JDK(OpenJDK)의 ‘프로덕션 레디(production-ready)’ 빌드다. 향후 더 많은 플랫폼이 지원될 예정이다.    8월 2일(현지 시각) 공개된 ‘테무린’ 빌드는 이곳(adoptium.net)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어댑티움’ 바이너리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덕션 레디 상태로 제공된다. ‘테무린’의 모든 릴리즈는 상호 운용성, 품질, 성능, 표준 준수에 대해 오라클 자바 SE TCK(Technology Compatibility Kit)와 이클립스 AQAvit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클립스는 자바 공급업체가 어댑티움 기술을 ‘개방형’ 및 상용 제품에서 재사용(reuse)하도록 권장해 사용자에게 오픈JDK 빌드 간에 이동 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업체별 특성을 허용하도록 한다.  아줄(Azul), IBM,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등의 작업 그룹 구성원이 있는 어댑티움은 프로덕션 환경에서 오픈JDK 빌드를 제공하는 ‘어댑오픈JDK(AdoptOpenJDK)’ 프로젝트의 새로운 홈이다. 오픈JDK의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는 어댑티움 빌드 스크립트를 사용한다.  테무린은 이미 상용 자바 영역에서 오라클과 경쟁하는 아줄의 지원을 받고 있다. 아줄은 현재 테무린 오픈JDK 배포를 위한 상업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오픈JDK 빌드를 지원하는 ‘아줄 플랫폼 코어(Azul Platform Core)’의 일부다. 아줄의 지원 계획은 다음과 같다.  • 계약상 SLA가 뒷받침하는 지원 및 적용 범위  • TCK 테스트를 거친...

2021.08.04

'ERP∙컴플라이언스부터 데이터 시각화까지' 지금 핫한 IT기술력 10선

새로 부상하는 트렌드, 구형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관심 등으로 특정 IT기술력에 대한 시장 수요가 급변할 수 있다. 데이터 과학자 같은 개별 직종에 대한 보수가 자격을 갖춘 인재의 부족으로 상승할 수도 있지만, 일정 기간 특정 IT기술력이 ‘핫’해질 수도 있다. 기업과 기관이 산업 내 발생한 특정 변화나 비즈니스의 전략적 변화 때문에 특정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게 높은 보수를 지불한다는 의미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는 특정 기간에 보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기술력이나 자격증을 파악하기 위해 1999년부터 IT기술력에 대한 연봉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푸트 파트너스가 분기별로 발표하는 IT기술력 및 자격증 보수 지표(IT Skills and Certification Pay Index)는 미국과 캐나다 83개 도시의 민간 및 공공 부문 직장인 3,305명이 제공한 데이터를 사용해 1,000여 개 기술력과 자격증의 시장 가치 상승이나 하락, 연봉 ‘프리미엄’을 담고 있다. IT 직종이 점차 더 복잡해지면서, 회사별로 특정 직종에 대한 정의가 더 모호해지고 있고, 동일한 직종에서도 다양한 기술력에 따라 보수를 제공하는 방식도 더 모호해지고 있다. 이런 ‘연봉 프리미엄’은 고용주가 특정 기술의 가치를 모니터링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런 기술을 갖춘 인재를 놓고 시장에서 경쟁할 때의 경쟁우위, 기본급을 기준으로 얼마나 더 많이 지불할지 알려준다.    푸트 파트너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격증이 없는 IT기술력의 가치가 자격증이 있는 IT기술력의 가치를 뛰어넘었다. 과거 어느 때보다 가치가 급상승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기술력의 가치는 변동성이 높아 시장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3개월 단위로 변화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새로운 기술력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때때로 기업이 새로운 기술이나 구형 시스템에 기존 기술력이 필요하면서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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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새로 부상하는 트렌드, 구형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관심 등으로 특정 IT기술력에 대한 시장 수요가 급변할 수 있다. 데이터 과학자 같은 개별 직종에 대한 보수가 자격을 갖춘 인재의 부족으로 상승할 수도 있지만, 일정 기간 특정 IT기술력이 ‘핫’해질 수도 있다. 기업과 기관이 산업 내 발생한 특정 변화나 비즈니스의 전략적 변화 때문에 특정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게 높은 보수를 지불한다는 의미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는 특정 기간에 보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기술력이나 자격증을 파악하기 위해 1999년부터 IT기술력에 대한 연봉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푸트 파트너스가 분기별로 발표하는 IT기술력 및 자격증 보수 지표(IT Skills and Certification Pay Index)는 미국과 캐나다 83개 도시의 민간 및 공공 부문 직장인 3,305명이 제공한 데이터를 사용해 1,000여 개 기술력과 자격증의 시장 가치 상승이나 하락, 연봉 ‘프리미엄’을 담고 있다. IT 직종이 점차 더 복잡해지면서, 회사별로 특정 직종에 대한 정의가 더 모호해지고 있고, 동일한 직종에서도 다양한 기술력에 따라 보수를 제공하는 방식도 더 모호해지고 있다. 이런 ‘연봉 프리미엄’은 고용주가 특정 기술의 가치를 모니터링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런 기술을 갖춘 인재를 놓고 시장에서 경쟁할 때의 경쟁우위, 기본급을 기준으로 얼마나 더 많이 지불할지 알려준다.    푸트 파트너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격증이 없는 IT기술력의 가치가 자격증이 있는 IT기술력의 가치를 뛰어넘었다. 과거 어느 때보다 가치가 급상승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기술력의 가치는 변동성이 높아 시장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3개월 단위로 변화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새로운 기술력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때때로 기업이 새로운 기술이나 구형 시스템에 기존 기술력이 필요하면서 이런 ...

2019.02.25

오라클, 자바 SE에 구독 모델 도입

자바 SE 8 또는 그 이후 버전에서는 1회성 라이선스를 선택할 수 없게 된다. 별도의 지원 계약도 사라진다. 오라클이 자바 SE에 대한 커머셜 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1회성 영구 라이선스를 판매하고 연 단위 지원 요금을 받는 대신, 구독 모델을 채택한 것이다. 구독형 모델은 오는 7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단 개인 및 비상업용 용도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무료로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자바 SE 서브스크립션'이라고 불리는 이번 구독형 모델은 미션 크리티컬 자바 배치 환경을 위한 것으로, 어드밴스드 자바 매니지먼트 콘솔(Advanced Java Management Console)과 같은 기능과 커머셜 라이선싱을 포함한다. 또 오라클 프리미어 서포트가 현재 및 이전 바자 SE 릴리즈에 포함된다. 이는 자바 SE 9 신규 배치 시 요구되며 자바 SE 7에는 이미 포함돼 있다. 오라클은 2019년 1월을 기해 기업들이 자바 SE 8으로의 업데이트를 받기 위해서는 가입을 요구할 예정이다. 오라클 자바 SE 서브스크립션 비용 구독 모델의 이용 가격은 서버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의 경우 프로세서 당 월 25 달러이며, PC의 경우 가격은 사용자 당 월 2.50 달러에서 시작한다. 대량 구매에 따른 할인이 적용되며, 1 년, 2 년 및 3 년 구독이 가능하다.  기존 자바 SE 어드밴스드 프로그램의 가격은 서버 프로세서 당 라이선스 5,000달러와 서버 프로세서 당 연간 1,100달러의 연간 지원 비용, 사용자 당 110달러의 일회성 라이센스 비용과 사용자 당 연간 22 달러의 지원 비용 등이었다. (각 프로세서는 최소 10명의 사용자를 보유한다.) 오라클은 다른 자바 라이선에 대해 유사한 가격 조합을 제시하고 있다. 자바 SE 서브스크립션 범위 자바 SE 서브스크립션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EoPU (End-of-Public-Update) 시간이 지난 일부 Java SE 버전에 액세스 - 중요한 버그 ...

오라클 요금제 자바 SE

2018.06.25

자바 SE 8 또는 그 이후 버전에서는 1회성 라이선스를 선택할 수 없게 된다. 별도의 지원 계약도 사라진다. 오라클이 자바 SE에 대한 커머셜 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1회성 영구 라이선스를 판매하고 연 단위 지원 요금을 받는 대신, 구독 모델을 채택한 것이다. 구독형 모델은 오는 7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단 개인 및 비상업용 용도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무료로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자바 SE 서브스크립션'이라고 불리는 이번 구독형 모델은 미션 크리티컬 자바 배치 환경을 위한 것으로, 어드밴스드 자바 매니지먼트 콘솔(Advanced Java Management Console)과 같은 기능과 커머셜 라이선싱을 포함한다. 또 오라클 프리미어 서포트가 현재 및 이전 바자 SE 릴리즈에 포함된다. 이는 자바 SE 9 신규 배치 시 요구되며 자바 SE 7에는 이미 포함돼 있다. 오라클은 2019년 1월을 기해 기업들이 자바 SE 8으로의 업데이트를 받기 위해서는 가입을 요구할 예정이다. 오라클 자바 SE 서브스크립션 비용 구독 모델의 이용 가격은 서버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의 경우 프로세서 당 월 25 달러이며, PC의 경우 가격은 사용자 당 월 2.50 달러에서 시작한다. 대량 구매에 따른 할인이 적용되며, 1 년, 2 년 및 3 년 구독이 가능하다.  기존 자바 SE 어드밴스드 프로그램의 가격은 서버 프로세서 당 라이선스 5,000달러와 서버 프로세서 당 연간 1,100달러의 연간 지원 비용, 사용자 당 110달러의 일회성 라이센스 비용과 사용자 당 연간 22 달러의 지원 비용 등이었다. (각 프로세서는 최소 10명의 사용자를 보유한다.) 오라클은 다른 자바 라이선에 대해 유사한 가격 조합을 제시하고 있다. 자바 SE 서브스크립션 범위 자바 SE 서브스크립션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EoPU (End-of-Public-Update) 시간이 지난 일부 Java SE 버전에 액세스 - 중요한 버그 ...

2018.06.25

인터넷진흥원, 자바 SE 보안 업데이트 적용 당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자바(Java) SE 소프트웨어에서 취약점이 발견돼 이용자들에게 보안 업데이트를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라클에서 공개한 169개의 보안 업데이트 중 자바 SE 관련한 14개의 취약점이 원격에서 악의적인 명령을 실행시킬 수 있는 위험도가 높은 취약점으로 확인됐다. 해당 취약점을 악용할 경우 홈페이지 접속을 유도해 악성코드 감염, 시스템 관리자 권한 탈취 등 다양한 형태의 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 기존에도 자바에서 발생한 취약점을 악용해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악성코드 유포 도구로 알려진 웹 익스플로잇 툴킷(Web Exploit Toolkit)이 악성코드 유포를 위해 자바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악용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자바 SE는 다양한 기종의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특징 때문에 일반 이용자의 PC 뿐만 아니라 서버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즉각적인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 해당 취약점은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최신 보안업데이트를 적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보안 패치 적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홈페이지(www.krce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취약점점검팀 박정환 팀장은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공격자가 원격에서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취약점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며 “이를 악용한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용자들은 반드시 최신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자바 SE 인터넷진흥원

2015.01.22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자바(Java) SE 소프트웨어에서 취약점이 발견돼 이용자들에게 보안 업데이트를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라클에서 공개한 169개의 보안 업데이트 중 자바 SE 관련한 14개의 취약점이 원격에서 악의적인 명령을 실행시킬 수 있는 위험도가 높은 취약점으로 확인됐다. 해당 취약점을 악용할 경우 홈페이지 접속을 유도해 악성코드 감염, 시스템 관리자 권한 탈취 등 다양한 형태의 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 기존에도 자바에서 발생한 취약점을 악용해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악성코드 유포 도구로 알려진 웹 익스플로잇 툴킷(Web Exploit Toolkit)이 악성코드 유포를 위해 자바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악용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자바 SE는 다양한 기종의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특징 때문에 일반 이용자의 PC 뿐만 아니라 서버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즉각적인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 해당 취약점은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최신 보안업데이트를 적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보안 패치 적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홈페이지(www.krce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취약점점검팀 박정환 팀장은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공격자가 원격에서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취약점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며 “이를 악용한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용자들은 반드시 최신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1.22

ARM, 오라클과 엔터프라이즈용 자바 SE 최적화 위한 협력 강화

ARM은 오라클과 ARM 32비트 플랫폼 및 ARMv8 64비트 플랫폼을 위한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Java SE)의 최적화를 위해 다년간의 협력 제휴를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서버와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에서 ARM과 오라클 기술 결합의 적용 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ARM 기반 멀티코어 시스템의 효율적인 확장성과 효율성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ARM은 설명했다. 또한, 전력 효율이 뛰어난 ARM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산업 관리, 공장 자동화, 싱글보드 컴퓨터 등을 포함한 M2M(Machine-to-Machine) 시장에 등장할 향후 애플리케이션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라클의 자바가상머신(JVM)은 엔터프라이즈용 서버 및 임베디드 시스템에 사용되는 고효율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중요한 요소로, ARM 기반 멀티코어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고 업체는 밝혔다. 또한, 엔터프라이즈와 임베디드 시장용 설계에 필수적인 부팅 성능 향상, 절전, 라이브러리 최적화에도 이번 협력이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라클의 자바 제품 관리 수석 이사인 헨릭 슈탈은 “64비트를 지원하는 ARM 기술을 추가하고, ARM 아키텍처용 자바 SE 제품을 최적화하는 등 ARM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엔터프라이즈 및 임베디드 시장의 고객들은 ARM 기술 기반의 고성능, 저전력 플랫폼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RM의 CMO 겸 수석 부사장 이안 드류는 “자바 SE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ARM과 오라클의 이번 제휴는 전세계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 효율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ARM 생태계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오라클 ARM 자바 SE

2013.07.23

ARM은 오라클과 ARM 32비트 플랫폼 및 ARMv8 64비트 플랫폼을 위한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Java SE)의 최적화를 위해 다년간의 협력 제휴를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서버와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에서 ARM과 오라클 기술 결합의 적용 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ARM 기반 멀티코어 시스템의 효율적인 확장성과 효율성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ARM은 설명했다. 또한, 전력 효율이 뛰어난 ARM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산업 관리, 공장 자동화, 싱글보드 컴퓨터 등을 포함한 M2M(Machine-to-Machine) 시장에 등장할 향후 애플리케이션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라클의 자바가상머신(JVM)은 엔터프라이즈용 서버 및 임베디드 시스템에 사용되는 고효율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중요한 요소로, ARM 기반 멀티코어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고 업체는 밝혔다. 또한, 엔터프라이즈와 임베디드 시장용 설계에 필수적인 부팅 성능 향상, 절전, 라이브러리 최적화에도 이번 협력이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라클의 자바 제품 관리 수석 이사인 헨릭 슈탈은 “64비트를 지원하는 ARM 기술을 추가하고, ARM 아키텍처용 자바 SE 제품을 최적화하는 등 ARM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엔터프라이즈 및 임베디드 시장의 고객들은 ARM 기술 기반의 고성능, 저전력 플랫폼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RM의 CMO 겸 수석 부사장 이안 드류는 “자바 SE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ARM과 오라클의 이번 제휴는 전세계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 효율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ARM 생태계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3.07.23

오라클, 자바 SE7 출시...5년 만의 업그레이드

오라클이 5년 만에 처음으로 자바 플랫폼 스탠더드 에디션의 정규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다. 자바가 오라클의 통제 하에 들어간 이후 처음으로 발표되는 업데이트이기도 하다.   오라클의 최고 자바 아키텍트 마크 레인홀드는 이달 초 웹캐스트를 통해 “이번 버전 출시가 여러 가지 사업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이유로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은 잘 알려져 있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오라클의 추산으로는 현재 900만 명의 개발자가 자바를 사용하고 있다. 티오브(Tiobe Software)는 자바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자 수에서 C에 육박하고 C++보다 두 배나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30억 대 이상의 디바이스가 자바를 구동하고 있으며, 전세계 PC의 97%에 적용되어 있다.   하지만 오라클이 썬 인수를 통해 자바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면서 적지 않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지난 해 12월에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에서 손을 뗐는데, 이유는 오라클이 자바를 진정한 공개 사양으로 관리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다른 한편으로 오라클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에 자바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고 구글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이번 버전은 지난 10년 동안 프로그래밍 분야를 휩쓴 많은 트렌드를 해소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스칼라(Scala)나 그루비(Groovy) 등 자바 가상머신에서 구동되는 비자바 언어에 대한 지원이 대폭 향상됐으며, 멀티코어 상에서 구동되는 태스크를 단순화해주는 API도 추가됐다. 또한 파일 시스템과 관련해 프로그램이 취할 수 있는 동작의 범위가 크게 개선됐다.   썬은 1995년 처음 자바를 출시하고, 1998년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를 개설해 외부의 참여를 허용했다. 그리고 2007년 썬은 자바를 오픈소스 라이선스인 GNU를 적용해 라이선스를 했다.   개발자들은 넷빈즈 IDE나 Inte...

오라클 자바 개발자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업그레이드 자바 SE 제임스 고슬링

2011.07.29

오라클이 5년 만에 처음으로 자바 플랫폼 스탠더드 에디션의 정규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다. 자바가 오라클의 통제 하에 들어간 이후 처음으로 발표되는 업데이트이기도 하다.   오라클의 최고 자바 아키텍트 마크 레인홀드는 이달 초 웹캐스트를 통해 “이번 버전 출시가 여러 가지 사업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이유로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은 잘 알려져 있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오라클의 추산으로는 현재 900만 명의 개발자가 자바를 사용하고 있다. 티오브(Tiobe Software)는 자바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자 수에서 C에 육박하고 C++보다 두 배나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30억 대 이상의 디바이스가 자바를 구동하고 있으며, 전세계 PC의 97%에 적용되어 있다.   하지만 오라클이 썬 인수를 통해 자바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면서 적지 않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지난 해 12월에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에서 손을 뗐는데, 이유는 오라클이 자바를 진정한 공개 사양으로 관리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다른 한편으로 오라클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에 자바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고 구글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이번 버전은 지난 10년 동안 프로그래밍 분야를 휩쓴 많은 트렌드를 해소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스칼라(Scala)나 그루비(Groovy) 등 자바 가상머신에서 구동되는 비자바 언어에 대한 지원이 대폭 향상됐으며, 멀티코어 상에서 구동되는 태스크를 단순화해주는 API도 추가됐다. 또한 파일 시스템과 관련해 프로그램이 취할 수 있는 동작의 범위가 크게 개선됐다.   썬은 1995년 처음 자바를 출시하고, 1998년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를 개설해 외부의 참여를 허용했다. 그리고 2007년 썬은 자바를 오픈소스 라이선스인 GNU를 적용해 라이선스를 했다.   개발자들은 넷빈즈 IDE나 Inte...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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