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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WAN

주니퍼 네트웍스, SD-WAN 솔루션 지능화 ‘잰걸음’

주니퍼 네트웍스가 클라우드 기반 AI 기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는 엔터프라이즈 SD-WAN 네트워크에 대한 지능형 관리와 제어 기능을 구현했다. 이번에 추가된 최신 기능은 2020년 4억 5,000만 달러에 128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며 확보한 SSR(Session Smart Routing)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것이다. SSR은 개별 터널에서 실행되는 세션 및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에 기반해 지능적인 라우팅 결정을 내림으로써 WAN 및 SD-WAN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WAN 토폴로지 구성, 보안 정책 구성, WAN 서비스 및 정책 구성, 네트워크 테넌시 구성 및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과 같은 사항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전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부사장인 제프 아론에 따르면 이러한 기능은 주니퍼의 핵심 미스트 AI 클라우드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을 통해 구현된다. 그는 SSR을 미스트 클라우드 및 AI 엔진과 완전히 통합함으로써 분기 네트워킹 스택의 수명 주기 관리를 위한 도구가 새롭게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하드웨어도 새롭게 갱신됐다. 새로운 SSR 하드웨어 장치인 SSR120, SSR130 및 SSR1000가 출시됐다. SSR120 및 SSR130 제품군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LTE를 비롯한 여러 WAN 옵션을 지원한다. SSR1000 라인은 헤드 엔드,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배포를 감안한 제품이다.  아론은 신제품군의 이면 아이디어에 대해 ‘단순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클레임 코드를 통한 제로터치 프로비저닝을 사용하면 어플라이언스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작업이 적절한 구성 및 정책 할당이 있는 적절한 그룹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이를 통해 대규모 배포를 매우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주니퍼 브랜드의 장치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주니퍼의 다양한 지원 옵션을 통해 지원된다”라고 말했다.  ...

주니퍼 네트웍스 SSR SD-WAN 미스트 클라우드

2022.01.19

주니퍼 네트웍스가 클라우드 기반 AI 기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는 엔터프라이즈 SD-WAN 네트워크에 대한 지능형 관리와 제어 기능을 구현했다. 이번에 추가된 최신 기능은 2020년 4억 5,000만 달러에 128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며 확보한 SSR(Session Smart Routing)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것이다. SSR은 개별 터널에서 실행되는 세션 및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에 기반해 지능적인 라우팅 결정을 내림으로써 WAN 및 SD-WAN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WAN 토폴로지 구성, 보안 정책 구성, WAN 서비스 및 정책 구성, 네트워크 테넌시 구성 및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과 같은 사항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전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부사장인 제프 아론에 따르면 이러한 기능은 주니퍼의 핵심 미스트 AI 클라우드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을 통해 구현된다. 그는 SSR을 미스트 클라우드 및 AI 엔진과 완전히 통합함으로써 분기 네트워킹 스택의 수명 주기 관리를 위한 도구가 새롭게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하드웨어도 새롭게 갱신됐다. 새로운 SSR 하드웨어 장치인 SSR120, SSR130 및 SSR1000가 출시됐다. SSR120 및 SSR130 제품군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LTE를 비롯한 여러 WAN 옵션을 지원한다. SSR1000 라인은 헤드 엔드,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배포를 감안한 제품이다.  아론은 신제품군의 이면 아이디어에 대해 ‘단순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클레임 코드를 통한 제로터치 프로비저닝을 사용하면 어플라이언스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작업이 적절한 구성 및 정책 할당이 있는 적절한 그룹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이를 통해 대규모 배포를 매우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주니퍼 브랜드의 장치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주니퍼의 다양한 지원 옵션을 통해 지원된다”라고 말했다.  ...

2022.01.19

아루바 네트웍스, '원격작업자 위한 SD-WAN 구현 솔루션' 발표

HPE의 자회사인 아루바 네트웍스가 재택 근무 네트워킹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도록 설계된 엣지커넥트 마이크로브랜치(EdgeConnect Microbranch)를 발표했다. 아루바의 네트워킹 서비스 인프라 플랫폼(ESP)에 속하는 제품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들의 네트워크 사용 방식은 크게 변화했다. IDC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으로 근무하는 작업자의 비율은 72%가 급증했다. 또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직원의 절반 이상이 어떤 방식으로든 원격으로 작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장기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엣지커넥트 마이크로브랜치는 쉽게 SD-WAN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원격 액세스 포인트(RAP)를 통한 원격 사무실 경험을 구현한다. 추가 하드웨어의 설치도 필요하지 않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원하는 SD-WAN 기능으로는 정책 기반 라우팅, 터널 및 경로 오케스트레이션, SASE(보안 액세스 서비스 에지) 통합 및 향상된 WAN 가시성 등이 있다. 목표는 생산성과 보안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라고 아루바 측은 설명했다.  IDC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연구 관리자 브랜드 버틀러는 네트워크 전문 기업들이 SD-WAN 기능을 활용해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스코/메라키, VM웨어/벨로클라우드, 팔로알토 네트웍스 등의 기업들이 유사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루바의 엣지커넥트 마이크로브랜드의 경우 파운데이션 AP 라이선스를 통해 아루바10 OS를 실행하는 모든 AP(액세스 포인트)에서 2022년 3월께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컨택 센터 활용 시나리오에 유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컨택 센터 업무의 경우 개인 식별 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매우 안정적인 연결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아루바 HPE 엣지커넥트 마이크로브랜치 SD-WAN

2021.12.14

HPE의 자회사인 아루바 네트웍스가 재택 근무 네트워킹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도록 설계된 엣지커넥트 마이크로브랜치(EdgeConnect Microbranch)를 발표했다. 아루바의 네트워킹 서비스 인프라 플랫폼(ESP)에 속하는 제품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들의 네트워크 사용 방식은 크게 변화했다. IDC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으로 근무하는 작업자의 비율은 72%가 급증했다. 또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직원의 절반 이상이 어떤 방식으로든 원격으로 작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장기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엣지커넥트 마이크로브랜치는 쉽게 SD-WAN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원격 액세스 포인트(RAP)를 통한 원격 사무실 경험을 구현한다. 추가 하드웨어의 설치도 필요하지 않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원하는 SD-WAN 기능으로는 정책 기반 라우팅, 터널 및 경로 오케스트레이션, SASE(보안 액세스 서비스 에지) 통합 및 향상된 WAN 가시성 등이 있다. 목표는 생산성과 보안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라고 아루바 측은 설명했다.  IDC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연구 관리자 브랜드 버틀러는 네트워크 전문 기업들이 SD-WAN 기능을 활용해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스코/메라키, VM웨어/벨로클라우드, 팔로알토 네트웍스 등의 기업들이 유사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루바의 엣지커넥트 마이크로브랜드의 경우 파운데이션 AP 라이선스를 통해 아루바10 OS를 실행하는 모든 AP(액세스 포인트)에서 2022년 3월께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컨택 센터 활용 시나리오에 유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컨택 센터 업무의 경우 개인 식별 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매우 안정적인 연결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2.14

급성장하는 SD-WAN 시장… '리더' 4개 업체 장단점 분석

새롭게 성장하는 SD-WAN 시장은 현재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시스코, 포티넷, HPE-아루바, VM웨어가 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의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SD-WAN 인프라 2021 업체 평가' 보고서는, 12개 SD-WAN 인프라 업체를 대상으로 WAN 라우팅, WAN 링크 관리, 애플리케이션 기반 정책 제어, 애플리케이션 스티어링 및 우선순위화와 같은 핵심적인 SD-WAN 기능을 평가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IDC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부문 연구 관리자 브랜든 버틀러에 따르면 최신 SD-WAN 제품 비교에는 이 같은 핵심 기능 외에 퍼블릭 클라우드(IaaS, SaaS)에 대한 최적화된 연결, WAN 링크 가시성, 분석, 최종 사용자 경험 모니터링,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 순방향 오류 정정과 같은 기능도 포함했다. 현재 SD-WAN 시장은 호황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0년에도 18.5% 성장했고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8.9%를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버틀러는 “기업은 네트워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연결을 최적화하는 데 유용한 기술, 그리고 네트워크에 보안 기능을 직접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현재 SD-WAN 제품은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WAN 상태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성능에 대한 세부적인 시야와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 힘입어 SD-WAN은 2022년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확장할 방법을 모색하는 기업을 위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SD-WAN은 듀얼 링크를 통한 중복 장애 극복(failover)으로 기존 WAN 연결을 보완해 안정성을 개선한다. 자동 소프트웨어 관리 툴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스티어링 설정으로 민감한 트래픽에 일반 트래픽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사용자...

SD-WAN IDC

2021.11.25

새롭게 성장하는 SD-WAN 시장은 현재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시스코, 포티넷, HPE-아루바, VM웨어가 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의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SD-WAN 인프라 2021 업체 평가' 보고서는, 12개 SD-WAN 인프라 업체를 대상으로 WAN 라우팅, WAN 링크 관리, 애플리케이션 기반 정책 제어, 애플리케이션 스티어링 및 우선순위화와 같은 핵심적인 SD-WAN 기능을 평가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IDC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부문 연구 관리자 브랜든 버틀러에 따르면 최신 SD-WAN 제품 비교에는 이 같은 핵심 기능 외에 퍼블릭 클라우드(IaaS, SaaS)에 대한 최적화된 연결, WAN 링크 가시성, 분석, 최종 사용자 경험 모니터링,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 순방향 오류 정정과 같은 기능도 포함했다. 현재 SD-WAN 시장은 호황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0년에도 18.5% 성장했고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8.9%를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버틀러는 “기업은 네트워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연결을 최적화하는 데 유용한 기술, 그리고 네트워크에 보안 기능을 직접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현재 SD-WAN 제품은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WAN 상태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성능에 대한 세부적인 시야와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 힘입어 SD-WAN은 2022년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확장할 방법을 모색하는 기업을 위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SD-WAN은 듀얼 링크를 통한 중복 장애 극복(failover)으로 기존 WAN 연결을 보완해 안정성을 개선한다. 자동 소프트웨어 관리 툴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스티어링 설정으로 민감한 트래픽에 일반 트래픽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사용자...

2021.11.25

포티넷-텔레포니카, 글로벌 ‘매니지드 시큐어 SD-WAN’ 서비스 발표

포티넷 코리아는 스페인의 이동통신업체 텔레포니카의 디지털 사업부인 텔레포니카 테크와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SD-WAN에 보안 중심(security-driven) 네트워크 접근방식을 접목한 새로운 글로벌 관리형 서비스 ‘플렉스(flex)WAN’을 29일 발표했다. 이 신규 서비스는 네트워크 및 보안 기능을 단일 서비스 상품으로 통합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또 사용자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원활한 원격 액세스는 물론, 사무실, 공장 또는 현장에서의 매끄러운 연결성을 확보하면서 최적의 성능과 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텔레포니카 테크의 관리형 보안 및 클라우드 서비스와 포티넷 시큐어 SD-WAN의 글로벌 기능을 결합한 이 신규 서비스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민첩한 연결 및 차세대 관리형 보안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위치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높은 품질의 보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새로운 관리형 서비스 ‘플렉스WAN’은 기본적으로 사이버 보안을 통합하고 있으며, 스페인에서의 첫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 지역 등 텔레포니카의 서비스 지역을 통해 전세계로 확장될 예정이다.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이 서비스를 통해 텔레포니카 테크 고객들은 최첨단 관리형 보안 및 고급 연결을 통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보안 중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서비스는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로의 확장을 지원하여 텔레포니카(Telefónica) 고객들이 원활한 연결과 최고의 성능으로 안전하게 업무환경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텔레포니카 테크의 휴고 데 로스 산토스 디렉터는 “이 새로운 통합 네트워크 및 보안 오퍼링은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디지털 전환 및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실행하는데 필수적인 서비스”라며, “이번 제휴는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디지털화를 발전시키고 회복력(resilience)을 강화하고...

포티넷 텔레포니카 SD-WAN

2021.10.29

포티넷 코리아는 스페인의 이동통신업체 텔레포니카의 디지털 사업부인 텔레포니카 테크와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SD-WAN에 보안 중심(security-driven) 네트워크 접근방식을 접목한 새로운 글로벌 관리형 서비스 ‘플렉스(flex)WAN’을 29일 발표했다. 이 신규 서비스는 네트워크 및 보안 기능을 단일 서비스 상품으로 통합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또 사용자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원활한 원격 액세스는 물론, 사무실, 공장 또는 현장에서의 매끄러운 연결성을 확보하면서 최적의 성능과 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텔레포니카 테크의 관리형 보안 및 클라우드 서비스와 포티넷 시큐어 SD-WAN의 글로벌 기능을 결합한 이 신규 서비스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민첩한 연결 및 차세대 관리형 보안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위치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높은 품질의 보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새로운 관리형 서비스 ‘플렉스WAN’은 기본적으로 사이버 보안을 통합하고 있으며, 스페인에서의 첫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 지역 등 텔레포니카의 서비스 지역을 통해 전세계로 확장될 예정이다.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이 서비스를 통해 텔레포니카 테크 고객들은 최첨단 관리형 보안 및 고급 연결을 통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보안 중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서비스는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로의 확장을 지원하여 텔레포니카(Telefónica) 고객들이 원활한 연결과 최고의 성능으로 안전하게 업무환경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텔레포니카 테크의 휴고 데 로스 산토스 디렉터는 “이 새로운 통합 네트워크 및 보안 오퍼링은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디지털 전환 및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실행하는데 필수적인 서비스”라며, “이번 제휴는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디지털화를 발전시키고 회복력(resilience)을 강화하고...

2021.10.29

원격 네트워크 접근을 보호하기··· VPN 대안 7가지

한때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통했던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전통적인 사무실 공간 내에서 작업하는 대다수 직원과 달리 외부에서 연결하는 소수의 인력를 대상으로 기업 데이터 및 시스템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2020년초 코로나 19로 인해 촉발된 대대적인 원격 근무로 인해 상황이 급변했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기업에서 원격 근무를 표준적인 업무 형태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많은 직원이 아예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이따금 하는 정도다. VPN은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고, 많은 수의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VPN에 의존할 경우 상당한 위험이 야기되기도 한다. 타이코틱센트리파이(ThycoticCentrify)의 최고 보안 과학자이자 자문역 CISO인 조셉 카슨은 “원래 VPN은 원격으로 작업하면서 특정 시스템에 대한 원격 접근이 필요한 소수의 직원 또는 외부 계약 직원들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면서, 또한 VPN은 늘어난 마찰면으로 인해 직원의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네타시아(Netacea)의 위협 연구 책임자인 매튜 그레이시 맥민은 “대규모 클라우드에서 VPN을 사용하는 것은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넓어진 잠재적 공격표면은 IT 팀에는 보안 악몽”이라고 설명했다. 앱게이트(Appgate) 보안 연구원 펠리페 두아르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은 완전한 원격 근무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일반적인 VPN 솔루션을 구축해 직원들이 집에서도 동일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의 기기를 무작정 신뢰하는,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처했다”라고 지적했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앞으로도 당분간 표준이 될 전망이므로 기업은 원격 근무 시대의 VPN의 단점과 위험을 인지해야 할 뿐만 아...

VPN ZTNA SASE SDP SD-WAN IAM PAM UEM VDI DaaS

2021.10.19

한때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통했던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전통적인 사무실 공간 내에서 작업하는 대다수 직원과 달리 외부에서 연결하는 소수의 인력를 대상으로 기업 데이터 및 시스템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2020년초 코로나 19로 인해 촉발된 대대적인 원격 근무로 인해 상황이 급변했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기업에서 원격 근무를 표준적인 업무 형태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많은 직원이 아예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이따금 하는 정도다. VPN은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고, 많은 수의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VPN에 의존할 경우 상당한 위험이 야기되기도 한다. 타이코틱센트리파이(ThycoticCentrify)의 최고 보안 과학자이자 자문역 CISO인 조셉 카슨은 “원래 VPN은 원격으로 작업하면서 특정 시스템에 대한 원격 접근이 필요한 소수의 직원 또는 외부 계약 직원들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면서, 또한 VPN은 늘어난 마찰면으로 인해 직원의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네타시아(Netacea)의 위협 연구 책임자인 매튜 그레이시 맥민은 “대규모 클라우드에서 VPN을 사용하는 것은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넓어진 잠재적 공격표면은 IT 팀에는 보안 악몽”이라고 설명했다. 앱게이트(Appgate) 보안 연구원 펠리페 두아르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은 완전한 원격 근무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일반적인 VPN 솔루션을 구축해 직원들이 집에서도 동일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의 기기를 무작정 신뢰하는,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처했다”라고 지적했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앞으로도 당분간 표준이 될 전망이므로 기업은 원격 근무 시대의 VPN의 단점과 위험을 인지해야 할 뿐만 아...

2021.10.19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새시’ 출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개선"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10월 5일 네트워크 보안과 차세대 SD-WAN을 결합한 신규 오퍼링 ‘프리즈마 새시(Prisma SASE)’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팔로알토의 ‘프리즈마 액세스(Prisma Access)’와 ‘프리즈마 SD-WAN(SD-WAN)’을 통합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 오퍼링을 통해 조직에서는 지사 네트워크 및 원격으로 근무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유연하게 업무를 지속하며, 생산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시큐어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업계를 선도하는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전세계 2,500여 곳의 새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오퍼링은 5G 통합형 SD-WAN을 통해 지사에 신속하게 SASE를 구축하고, 자율진단 디지털 경험 관리(ADEM)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돼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리즈마 새시’는 단일 솔루션내에서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ZTNA), 클라우드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SWG), 클라우드 접근 제어 중개(CASB), 서비스형 방화벽(FwaaS) 및 SD-WAN을 모두 제공한다. 5G 통합형의 새로운 SD-WAN 어플라이언스(ION1200)를 통해 5G WAN 커넥티비티를 프리즈마 새시 솔루션의 일부로서 원격지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액티브-액티브 5G WAN 인터페이스를 통해 유무선 통신사 이중화를 지원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새로운 클라우드블레이드(CloudBlade)는 API를 통해 프리즈마 새시 솔루션에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서비스나우(ServiceNow),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등과 통합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개선한다. 새시-네이티브 자율진단 디지털 경험 관리로 프리즈마 SD-WAN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과 원격 지사에 클라우드 인프라 성능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사용자 트래픽 모니터링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

팔로알토 네트웍스 네트워크 SD-WAN

2021.10.05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10월 5일 네트워크 보안과 차세대 SD-WAN을 결합한 신규 오퍼링 ‘프리즈마 새시(Prisma SASE)’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팔로알토의 ‘프리즈마 액세스(Prisma Access)’와 ‘프리즈마 SD-WAN(SD-WAN)’을 통합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 오퍼링을 통해 조직에서는 지사 네트워크 및 원격으로 근무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유연하게 업무를 지속하며, 생산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시큐어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업계를 선도하는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전세계 2,500여 곳의 새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오퍼링은 5G 통합형 SD-WAN을 통해 지사에 신속하게 SASE를 구축하고, 자율진단 디지털 경험 관리(ADEM)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돼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리즈마 새시’는 단일 솔루션내에서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ZTNA), 클라우드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SWG), 클라우드 접근 제어 중개(CASB), 서비스형 방화벽(FwaaS) 및 SD-WAN을 모두 제공한다. 5G 통합형의 새로운 SD-WAN 어플라이언스(ION1200)를 통해 5G WAN 커넥티비티를 프리즈마 새시 솔루션의 일부로서 원격지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액티브-액티브 5G WAN 인터페이스를 통해 유무선 통신사 이중화를 지원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새로운 클라우드블레이드(CloudBlade)는 API를 통해 프리즈마 새시 솔루션에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서비스나우(ServiceNow),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등과 통합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개선한다. 새시-네이티브 자율진단 디지털 경험 관리로 프리즈마 SD-WAN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과 원격 지사에 클라우드 인프라 성능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사용자 트래픽 모니터링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

2021.10.05

달아오르는 SD-WAN 시장··· 주요 업체 톺아보기

팬데믹 중에도 SD-WAN 시장은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18.5% 성장했고, IDC에 따르면 올해도 26.5% 성장할 전망이다. IDC는 곧 발표할 전세계 SD-WAN 인프라 예측 보고서에서 SD-WAN이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8.9%를 기록하고 총 매출은 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부문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랜든 버틀러는 “팬데믹으로 인해 주춤하면서 성장률이 한자릿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성장하고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등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로 연결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원격 근무로 인해 유발된 SD-WAN의 성장 둔화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SD-WAN 기술의 융통성을 잘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SD-WAN은 순수 MPLS 네트워크의 더 저렴한 대안으로 구축되며, 더 높은 유연성과 효율성, 탄력성을 제공할 수 있다.  스타트업부터 대형 네트워킹 업체에 이르기까지 각 솔루션 업체는 이와 같은 가능성을 인지하고 몇 년 전부터 SD-WAN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솔루션 업체가 다양하고 각자 활용 가능한 리소스도 다른 만큼 제품의 혁신성과 완성도도 저마다 다르다. 또한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이 작은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시장 통합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SD-WAN 시장이 지금에 이르게 된 과정과 주요 기업 및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을 살펴보자.    SD-WAN 인수 열풍  HPE는 2020년 9월 9억 2,500만 달러를 들여 SD-WAN 전문업체 실버 피크(Silver Peak)를 인수했고, 주니퍼는 2020년 10월 4억 5,000만 달러에 128 테크놀로지(128 Technology)를 인수했다. SD-WAN 시장 통합을 이끄는 잇단 대형 인수합병의 최근 두 사례다.  시스코의 빕텔라(Viptela), VM웨어의 벨로클라우드(VeloCloud), 오라클의 탈라...

SD-WAN SASE 시스코 VM웨어 HPE Versa 포티넷 팔로알토 주니퍼 오라클 아리아카

2021.08.24

팬데믹 중에도 SD-WAN 시장은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18.5% 성장했고, IDC에 따르면 올해도 26.5% 성장할 전망이다. IDC는 곧 발표할 전세계 SD-WAN 인프라 예측 보고서에서 SD-WAN이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8.9%를 기록하고 총 매출은 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부문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랜든 버틀러는 “팬데믹으로 인해 주춤하면서 성장률이 한자릿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성장하고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등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로 연결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원격 근무로 인해 유발된 SD-WAN의 성장 둔화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SD-WAN 기술의 융통성을 잘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SD-WAN은 순수 MPLS 네트워크의 더 저렴한 대안으로 구축되며, 더 높은 유연성과 효율성, 탄력성을 제공할 수 있다.  스타트업부터 대형 네트워킹 업체에 이르기까지 각 솔루션 업체는 이와 같은 가능성을 인지하고 몇 년 전부터 SD-WAN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솔루션 업체가 다양하고 각자 활용 가능한 리소스도 다른 만큼 제품의 혁신성과 완성도도 저마다 다르다. 또한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이 작은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시장 통합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SD-WAN 시장이 지금에 이르게 된 과정과 주요 기업 및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을 살펴보자.    SD-WAN 인수 열풍  HPE는 2020년 9월 9억 2,500만 달러를 들여 SD-WAN 전문업체 실버 피크(Silver Peak)를 인수했고, 주니퍼는 2020년 10월 4억 5,000만 달러에 128 테크놀로지(128 Technology)를 인수했다. SD-WAN 시장 통합을 이끄는 잇단 대형 인수합병의 최근 두 사례다.  시스코의 빕텔라(Viptela), VM웨어의 벨로클라우드(VeloCloud), 오라클의 탈라...

2021.08.24

기고 | 기업들이 '매니지드 네트워크 서비스'를 향하는 이유

최근 관리형 서비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출범하고 있는 59곳의 기업, 그리고 현재 관리형 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지 않는 118곳의 기업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여기에서 필자가 발견한 내용을 요약하고자 한다. 이 모든 기업들은 최소 20년 이상 관리형 네트워크 서비스에 관해 알고 있었으며 31곳은 이를 고려한 적도 있었다. 흥미롭게도 전체 177개 기업 중 141곳이 MPLS VPN이 일종의 관리형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밖에 ‘관리형 서비스’의 핵심은 사용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것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어쩌면 VPN도 그런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일종의 관리형 서비스일 수 있다.  기업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들이 스카우트되고 있다 기업들이 네트워크 관리 부담을 줄이고 싶어하는, 관리형 서비스에 관심을 갖는 첫 이유는 숙련된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 확보 및 유지의 어려움 때문이다.  필자가 상담한 59곳 기업 중 절반 이상이 네트워크 전문가를 3년 이상 고용하는 데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으며, 12곳는 2년 동안 고용하는 데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모든 기업은 프로그래머보다 자격을 갖춘 네트워크 전문가를 찾는 데 더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장비 제공업체, 네트워크 운영사, 클라우드 제공자 등과의 직원 경쟁 때문에 숙련된 네트워크 운영 인력의 문제점은 커지고 있다고 기업들이 밝혔다. 59곳의 기업 중 40곳은 숙련된 네트워크 운영 인력 확보 및 유지 문제가 불과 5년 전과 비교해서도 ‘크게 나빠졌다’고 밝혔으며 38곳은 제공업체, 운영상, 클라우드 제공자 등에 숙련된 네트워크 운영 인력을 빼앗겼다고 밝혔다. 원격지 지원의 어려움 관리형 서비스에의 관심을 견인하는 동인의 두 번째는 원격지 지원의 어려움이었다.  관리형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중 50곳은 원격지에서의 네트워크 문제 진단을 위해 해당 네트워크를 사용해 중앙의 기술을 투사해야 하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분명 딜레마이다. 그래서 SD-WAN이 관...

관리형 서비스 매니지드 서비스 SD-WAN VPN MLPS

2021.08.18

최근 관리형 서비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출범하고 있는 59곳의 기업, 그리고 현재 관리형 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지 않는 118곳의 기업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여기에서 필자가 발견한 내용을 요약하고자 한다. 이 모든 기업들은 최소 20년 이상 관리형 네트워크 서비스에 관해 알고 있었으며 31곳은 이를 고려한 적도 있었다. 흥미롭게도 전체 177개 기업 중 141곳이 MPLS VPN이 일종의 관리형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밖에 ‘관리형 서비스’의 핵심은 사용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것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어쩌면 VPN도 그런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일종의 관리형 서비스일 수 있다.  기업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들이 스카우트되고 있다 기업들이 네트워크 관리 부담을 줄이고 싶어하는, 관리형 서비스에 관심을 갖는 첫 이유는 숙련된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 확보 및 유지의 어려움 때문이다.  필자가 상담한 59곳 기업 중 절반 이상이 네트워크 전문가를 3년 이상 고용하는 데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으며, 12곳는 2년 동안 고용하는 데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모든 기업은 프로그래머보다 자격을 갖춘 네트워크 전문가를 찾는 데 더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장비 제공업체, 네트워크 운영사, 클라우드 제공자 등과의 직원 경쟁 때문에 숙련된 네트워크 운영 인력의 문제점은 커지고 있다고 기업들이 밝혔다. 59곳의 기업 중 40곳은 숙련된 네트워크 운영 인력 확보 및 유지 문제가 불과 5년 전과 비교해서도 ‘크게 나빠졌다’고 밝혔으며 38곳은 제공업체, 운영상, 클라우드 제공자 등에 숙련된 네트워크 운영 인력을 빼앗겼다고 밝혔다. 원격지 지원의 어려움 관리형 서비스에의 관심을 견인하는 동인의 두 번째는 원격지 지원의 어려움이었다.  관리형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중 50곳은 원격지에서의 네트워크 문제 진단을 위해 해당 네트워크를 사용해 중앙의 기술을 투사해야 하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분명 딜레마이다. 그래서 SD-WAN이 관...

2021.08.18

SDN부터 AI옵스까지··· 기업 네트워크 '현대화'에서 고려해야 할 6가지

네트워크의 비즈니스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팬데믹으로 최대 7년이나 앞당겨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때문이다. 클라우드,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등 대부분의 기술이 네트워크 중심이라는 점에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하게 되면서 구형 네트워크의 많은 결점이 드러났다. (구형 네트워크는) 유연성이 없고, 많은 수동 프로세스를 필요로 하며, 디지털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민첩성과 인텔리전스가 부족하다.  기업이 다른 기술에 대한 투자를 극대화하려면 네트워크 현대화를 우선순위로 둬야 한다. 여기서는 네트워크를 현대화할 때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6가지를 살펴본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구형 인프라의 데이터 영역 및 관리 영역은 긴밀하게 결합돼 있어서 네트워크 전체에서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각 기기를 일일이 재구성해야 한다. 그 결과 변경 작업을 수행하는 데 몇 개월이 걸릴 수 있다. 디지털 기업에게는 너무 긴 시간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을 사용하면 제어 영역을 데이터 영역에서 분리하고 중앙집중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중앙에서 변경 작업을 수행하고 이를 네트워크 전체에 거의 실시간으로 전파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기반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네트워크 현대화의 기반이다.  단 SDN의 원래 정의는 데이터센터와 관련 있으며, SD-WAN은 이후 WAN을 현대화하는 일환으로 사용됐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SDN과 SD-WAN은 기반 기술의 변화는 동일하지만 구현 방식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공급업체도 다르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팀과 WAN을 운영하는 팀은 서로 별개다. 데이터센터 SDN과 SD-WAN을 같은 업체에서 구매하는 것은 구매를 단순화하는 것 이외에 전혀 이점이 없다.  먼저 SD-WAN부터 시작하는 것이 타당하다. 일반적으로 ROI가 훨씬 더 큰 ...

기업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네트워크 현대화 네트워크 현대화 AI옵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SDN SD-WAN 클라우드 SASE 와이파이 6 와이파이 6E 5G

2021.08.13

네트워크의 비즈니스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팬데믹으로 최대 7년이나 앞당겨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때문이다. 클라우드,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등 대부분의 기술이 네트워크 중심이라는 점에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하게 되면서 구형 네트워크의 많은 결점이 드러났다. (구형 네트워크는) 유연성이 없고, 많은 수동 프로세스를 필요로 하며, 디지털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민첩성과 인텔리전스가 부족하다.  기업이 다른 기술에 대한 투자를 극대화하려면 네트워크 현대화를 우선순위로 둬야 한다. 여기서는 네트워크를 현대화할 때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6가지를 살펴본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구형 인프라의 데이터 영역 및 관리 영역은 긴밀하게 결합돼 있어서 네트워크 전체에서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각 기기를 일일이 재구성해야 한다. 그 결과 변경 작업을 수행하는 데 몇 개월이 걸릴 수 있다. 디지털 기업에게는 너무 긴 시간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을 사용하면 제어 영역을 데이터 영역에서 분리하고 중앙집중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중앙에서 변경 작업을 수행하고 이를 네트워크 전체에 거의 실시간으로 전파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기반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네트워크 현대화의 기반이다.  단 SDN의 원래 정의는 데이터센터와 관련 있으며, SD-WAN은 이후 WAN을 현대화하는 일환으로 사용됐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SDN과 SD-WAN은 기반 기술의 변화는 동일하지만 구현 방식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공급업체도 다르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팀과 WAN을 운영하는 팀은 서로 별개다. 데이터센터 SDN과 SD-WAN을 같은 업체에서 구매하는 것은 구매를 단순화하는 것 이외에 전혀 이점이 없다.  먼저 SD-WAN부터 시작하는 것이 타당하다. 일반적으로 ROI가 훨씬 더 큰 ...

2021.08.13

익스트림 네트웍스, SD-WAN 사업 강화 위해 ‘이파네마’ 인수

익스트림 네트웍스가 이파네마(Ipanema)의 SD-WAN 비즈니스를 약 7,300만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랑스에 기반한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션 기업 인포비스타(Infovista)가 2015년부터 소유해온 이파네마는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약 400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클라우드 관리형 SD-WAN 플랫폼은 고객 기업의 광대역 네트워크와 멀티클라우드 벤더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익스트림의 에드 메이어코드 CEO는 성명에서 이파네마의 기술이 실시간 네트워크 상태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흐름을 자동으로 조정한다며, 이를 통해 성능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 및 비용 절감을 구현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기능을 확장해 익스트림클라우드 포트폴리오에 분산된 SD-WAN 및 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익스트림 네트워크의 핵심 클라우드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제품으로는 ‘익스트림클라우드 IQ’가 있다. XIQ라고도 불리는 이 솔루션은 다양한 유무선 관리, 분석, 위치 추적, 보안 및 IoT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AWS, GCP, 애저 등의 클라우스 서비스에서 활용된다.  익스트림 네트워크는 최근 몇 년간 활발히 인수 작업을 펼쳐오고 있다. 2016년 이후 지브라, 브로케이드, 어바이어, 에어로하이브를 인수해 XIQ 라인업에 통합해왔다.  한편 익스트림 네트워크의 실적도 양호하다. 6월 30일로 마감된 FY2021 실적 집계 결과,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10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이파네마 인수는 올해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익스트림 네트웍스 XIQ 이파네마 SD-WAN

2021.08.11

익스트림 네트웍스가 이파네마(Ipanema)의 SD-WAN 비즈니스를 약 7,300만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랑스에 기반한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션 기업 인포비스타(Infovista)가 2015년부터 소유해온 이파네마는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약 400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클라우드 관리형 SD-WAN 플랫폼은 고객 기업의 광대역 네트워크와 멀티클라우드 벤더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익스트림의 에드 메이어코드 CEO는 성명에서 이파네마의 기술이 실시간 네트워크 상태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흐름을 자동으로 조정한다며, 이를 통해 성능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 및 비용 절감을 구현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기능을 확장해 익스트림클라우드 포트폴리오에 분산된 SD-WAN 및 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익스트림 네트워크의 핵심 클라우드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제품으로는 ‘익스트림클라우드 IQ’가 있다. XIQ라고도 불리는 이 솔루션은 다양한 유무선 관리, 분석, 위치 추적, 보안 및 IoT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AWS, GCP, 애저 등의 클라우스 서비스에서 활용된다.  익스트림 네트워크는 최근 몇 년간 활발히 인수 작업을 펼쳐오고 있다. 2016년 이후 지브라, 브로케이드, 어바이어, 에어로하이브를 인수해 XIQ 라인업에 통합해왔다.  한편 익스트림 네트워크의 실적도 양호하다. 6월 30일로 마감된 FY2021 실적 집계 결과,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10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이파네마 인수는 올해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1.08.11

2021년 네트워킹 솔루션 주도 업체 톱 10

지난해 봄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쳤을 때, 직원들은 갑자기 재택근무를 하고 기업은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옮기면서 안전한 원격 액세스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팬데믹은 종식을 향하고 있지만, 기업 네트워킹은 완전히 변해버렸다.  기업은 SASE 같은 신기술을 이용해 네트워킹과 엣지 보안을 하나의 관리 가능한 플랫폼으로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나중 일로 미루었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는 전통적인 장벽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사이버 공격과 맞서 싸울 좀 더 효과적인 방안을 찾는 기업이 늘면서 인기 기술이 되었다. 보안과 네트워킹 간의 경계는 흐려지면서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는 네트워킹 영역으로 옮겨가고,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는 자신만의 보안 게임을 키우고 있다.   이번 톱 10 목록에 오른 업체들은 미래 네트워킹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고, 자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이한 확고한 계획이 있음을 보여준 곳들이다. 참고로, 강력하다는 것은 주관적인 기준으로, 양적인 기준을 기반으로 한 목록이 아니다. 소개 순서 역시 업계 전문가의 관점에서 네트워크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했다.   1. 시스코. SASE, 제로 트러스트, IoT, NaaS로 선두 유지 선정 이유. 아무도 시스코를 지배적인 네트워킹 솔루셔 업체 자리에서 밀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어떻게 해도 시스코는 앞지르지 못할 것이다. SASE? 있을 뿐만 아니라 메라키(Meraki) 인수를 통해 확보한 SD-WAN 기술과 원격 접속을 위한 애니커넥트(AnyConnect), 제로 트러스트를 위한 듀오(Duo)까지 통합 번들로 제공한다. NaaS는 어떤가? 시스코는 최근에 구독 기반의 NaaS 서비스인 시스코 플러스(Cisco Plus)를 발표했다. IoT? 키넵틱(Kineptic) 플랫폼이 맡고 있다. 이더넷 스위치 매출과 같은 핵심 영역에서도 여전히 시장 선두업체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시스코의 20...

시스코 아리스타 익스트림 주니퍼 VM웨어 엔비디아 아루바 팔로알토 포티넷 SASE SD-WAN

2021.07.12

지난해 봄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쳤을 때, 직원들은 갑자기 재택근무를 하고 기업은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옮기면서 안전한 원격 액세스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팬데믹은 종식을 향하고 있지만, 기업 네트워킹은 완전히 변해버렸다.  기업은 SASE 같은 신기술을 이용해 네트워킹과 엣지 보안을 하나의 관리 가능한 플랫폼으로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나중 일로 미루었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는 전통적인 장벽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사이버 공격과 맞서 싸울 좀 더 효과적인 방안을 찾는 기업이 늘면서 인기 기술이 되었다. 보안과 네트워킹 간의 경계는 흐려지면서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는 네트워킹 영역으로 옮겨가고,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는 자신만의 보안 게임을 키우고 있다.   이번 톱 10 목록에 오른 업체들은 미래 네트워킹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고, 자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이한 확고한 계획이 있음을 보여준 곳들이다. 참고로, 강력하다는 것은 주관적인 기준으로, 양적인 기준을 기반으로 한 목록이 아니다. 소개 순서 역시 업계 전문가의 관점에서 네트워크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했다.   1. 시스코. SASE, 제로 트러스트, IoT, NaaS로 선두 유지 선정 이유. 아무도 시스코를 지배적인 네트워킹 솔루셔 업체 자리에서 밀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어떻게 해도 시스코는 앞지르지 못할 것이다. SASE? 있을 뿐만 아니라 메라키(Meraki) 인수를 통해 확보한 SD-WAN 기술과 원격 접속을 위한 애니커넥트(AnyConnect), 제로 트러스트를 위한 듀오(Duo)까지 통합 번들로 제공한다. NaaS는 어떤가? 시스코는 최근에 구독 기반의 NaaS 서비스인 시스코 플러스(Cisco Plus)를 발표했다. IoT? 키넵틱(Kineptic) 플랫폼이 맡고 있다. 이더넷 스위치 매출과 같은 핵심 영역에서도 여전히 시장 선두업체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시스코의 20...

2021.07.12

"기업 내 SD-WAN 채택률, 2년간 두 배 이상 증가"

SD-WAN을 채택한 기업이 2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텔레지오그래피가 밝혔다. 125개 기업의 WAN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이 시장조사업체는 조사 대상 기업들의 SD-WAN 채택률이 2018년에는 18%이었지만, 2020년에는 43%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원격 근무자들의 접속이 늘며 혼잡도가 증가한 탓에 SD-WAN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MPLS의 채택률은 현저하게 감소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2018년의 채택률은 82%이었던 반면, 2020년에는 58%로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SD-WAN은 WAN으로 연결된 여러 노드(본사, 지사,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간의 네트워크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니터링, 설정,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 MPLS에 비해 네트워크 회선 비용은 적고 속도는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텔레그래프의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엘리자베스 손은 “점점 많은 WAN 매니저들이 SD-WAN을 채택하고 있다”라며 “이는 2018년에서 2020년 사이에 MPLS의 채택률이 28% 감소한 배경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운영 방식을 재평가하고 성능과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유행병의 여파가 디지털 변환을 가속화하고 네트워킹 모델을 전 세계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보는 건 흥미로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SD-WAN MPLS 네트워크

2021.03.30

SD-WAN을 채택한 기업이 2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텔레지오그래피가 밝혔다. 125개 기업의 WAN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이 시장조사업체는 조사 대상 기업들의 SD-WAN 채택률이 2018년에는 18%이었지만, 2020년에는 43%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원격 근무자들의 접속이 늘며 혼잡도가 증가한 탓에 SD-WAN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MPLS의 채택률은 현저하게 감소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2018년의 채택률은 82%이었던 반면, 2020년에는 58%로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SD-WAN은 WAN으로 연결된 여러 노드(본사, 지사,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간의 네트워크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니터링, 설정,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 MPLS에 비해 네트워크 회선 비용은 적고 속도는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텔레그래프의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엘리자베스 손은 “점점 많은 WAN 매니저들이 SD-WAN을 채택하고 있다”라며 “이는 2018년에서 2020년 사이에 MPLS의 채택률이 28% 감소한 배경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운영 방식을 재평가하고 성능과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유행병의 여파가 디지털 변환을 가속화하고 네트워킹 모델을 전 세계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보는 건 흥미로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1.03.30

시스코와 구글 손잡았다··· SD-WAN과 클라우드 결합으로 연결성↑

시스코가 SD-WAN 기술을 구글의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와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관리 플랫폼이다.  구글과 시스코가 기술 개발 협력 관계를 확대했다.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와 SD-WAN 액세스 및 제어를 더욱 쉽게 결합하기 위해서다.  확대된 기술 협약은 구글이 이번주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과 관련돼 있다. 이 시스템은 고객들이 여러 개의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 이하 센터)라 불리는 이 새로운 서비스는 트래픽 흐름, 퍼포먼스 지표, VPN 연결성 등 네트워크의 여러 측면을 연결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중앙 콘솔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품 관리자 로히스 람쿠마르는 블로그를 통해 “센터는 통합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해준다. 기업들이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와 신규 또는 기존 파트너를 활용할 수 있게 하면서 전용 상호연결, 클라우드 VPN 연결, 제3자 라우터/SD-WAN을 제공해 온프레미스 사이트와 클라우드 리소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한다"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구글과 손을 잡고 SD-WAN으로의 접근과 제어를 2가지 방식으로 통합할 것이다. 첫 번째 방식은 두 회사는 약 1년간 공동 개발한 SD-WAN 사이트-클라우드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 위드 구글 클라우드(Cisco SD-WAN Cloud Hub with Google Cloud, 이하 허브)는 시스코의 SD-WAN 정책, 원격 측정, 보안 설정 기능과 구글의 소프트웨어 정의 백본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

구글 시스코 네트워크 SD-WAN VPN 연결성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구글 안토스 허브앤스포크

2021.03.25

시스코가 SD-WAN 기술을 구글의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와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관리 플랫폼이다.  구글과 시스코가 기술 개발 협력 관계를 확대했다.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와 SD-WAN 액세스 및 제어를 더욱 쉽게 결합하기 위해서다.  확대된 기술 협약은 구글이 이번주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과 관련돼 있다. 이 시스템은 고객들이 여러 개의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 이하 센터)라 불리는 이 새로운 서비스는 트래픽 흐름, 퍼포먼스 지표, VPN 연결성 등 네트워크의 여러 측면을 연결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중앙 콘솔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품 관리자 로히스 람쿠마르는 블로그를 통해 “센터는 통합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해준다. 기업들이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와 신규 또는 기존 파트너를 활용할 수 있게 하면서 전용 상호연결, 클라우드 VPN 연결, 제3자 라우터/SD-WAN을 제공해 온프레미스 사이트와 클라우드 리소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한다"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구글과 손을 잡고 SD-WAN으로의 접근과 제어를 2가지 방식으로 통합할 것이다. 첫 번째 방식은 두 회사는 약 1년간 공동 개발한 SD-WAN 사이트-클라우드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 위드 구글 클라우드(Cisco SD-WAN Cloud Hub with Google Cloud, 이하 허브)는 시스코의 SD-WAN 정책, 원격 측정, 보안 설정 기능과 구글의 소프트웨어 정의 백본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

2021.03.25

"복잡한 네트워드 관리도 단일 환경에서"··· 구글, 신규 툴 공개

구글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 프리뷰를 공개했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를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 대한 일관된 접근과 정책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구글은 밝혔다. 여러 지역에 분산된 작업장이나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조직 규모까지 큰 기업이라면, 수많은 디지털 자원과 자산이 네트워크를 통해 복잡하게 연결된 것이 일반적이다. 더구나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으로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구글 클라우드가 미리 보기로 공개한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를 활용하면,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Cloud)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는 이러한 환경에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네트워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첫 번째는 VPN, 상호연결, SD-WAN을 쉽게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연결 모델(Single Connectivity Model)을 제공한다.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 환경을 통해 제공하는 만큼 동일한 보안성, 안정성, 고성능을 지원한다. 두 번째는 유연한 클라우드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파트너나 전용 회선을 통해 상호 연결하고, 클라우드 VPN, 타사 라우터,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에 대한 통합 연결 환경을 지원한다. 참고로 구글은 2020년 4월에 시스코(Cisco)와 공동으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를 발표한 바 있다. 세 번째는 VPN 기반의 다중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구글 VPN SD-WAN

2021.03.25

구글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 프리뷰를 공개했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를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 대한 일관된 접근과 정책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구글은 밝혔다. 여러 지역에 분산된 작업장이나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조직 규모까지 큰 기업이라면, 수많은 디지털 자원과 자산이 네트워크를 통해 복잡하게 연결된 것이 일반적이다. 더구나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으로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구글 클라우드가 미리 보기로 공개한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를 활용하면,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Cloud)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는 이러한 환경에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네트워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첫 번째는 VPN, 상호연결, SD-WAN을 쉽게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연결 모델(Single Connectivity Model)을 제공한다.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 환경을 통해 제공하는 만큼 동일한 보안성, 안정성, 고성능을 지원한다. 두 번째는 유연한 클라우드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파트너나 전용 회선을 통해 상호 연결하고, 클라우드 VPN, 타사 라우터,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에 대한 통합 연결 환경을 지원한다. 참고로 구글은 2020년 4월에 시스코(Cisco)와 공동으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를 발표한 바 있다. 세 번째는 VPN 기반의 다중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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