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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공급 부족, PC·노트북 분야에의 충격은 제한적··· 올해 18% 성장" IDC

전 세계 칩 부족이 올해 PC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IDC가 전망했다. 올해 PC 시장이 약 18%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바이든 행정부 및 업계의 우려와 상반되는 분석이다.  IDC의 라이언 라이스 애널리스트는 “PC 업계에 공급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 그렇지 않았다면 올해 PC 시장 성장률은 20% 이상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부족 현상은 최첨단 제조 공정이 아닌 구형 반도체 공정의 부품들과 관련 있다. 라이스는 노트북 패널 드라이버, 오디오 코덱, 전원 관린 IC용 집적 회로 등이 해당 분야라고 전했다. 물론 구형 반도체들도 중요하지만 과거 프로세서나 메모리 부족 사태와 다소 다르다고 그는 진단했다.  IDC의 마리오 모랄레스 반도체 분석 부사장은 이러한 저가형 부품들이 대개 40nm 수준의 공정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분기부터는 이들 부품의 부족 현상이 완화될 수 있다고 IDC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반도체 PC IDC 부족

2021.05.27

전 세계 칩 부족이 올해 PC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IDC가 전망했다. 올해 PC 시장이 약 18%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바이든 행정부 및 업계의 우려와 상반되는 분석이다.  IDC의 라이언 라이스 애널리스트는 “PC 업계에 공급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 그렇지 않았다면 올해 PC 시장 성장률은 20% 이상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부족 현상은 최첨단 제조 공정이 아닌 구형 반도체 공정의 부품들과 관련 있다. 라이스는 노트북 패널 드라이버, 오디오 코덱, 전원 관린 IC용 집적 회로 등이 해당 분야라고 전했다. 물론 구형 반도체들도 중요하지만 과거 프로세서나 메모리 부족 사태와 다소 다르다고 그는 진단했다.  IDC의 마리오 모랄레스 반도체 분석 부사장은 이러한 저가형 부품들이 대개 40nm 수준의 공정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분기부터는 이들 부품의 부족 현상이 완화될 수 있다고 IDC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2021.05.27

기고 |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현상, 악화일로··· 해법은 없나

ESG가 조사한 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 문제는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ESG는 해마다 전세계 IT전문가를 대상으로 보안 과제, 보안 관련 구매 계획, 전략 등을 조사한다. 이 설문조사에서 조직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에 관해 응답자들은 기술력 부족을 지목했다.  2018-2019년에 사이버보안 기술력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설문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는 조직의 문제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언급했다. 이어서 IT아키텍처/기획력 부족이 38%로 2위를 차지했다.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놀랍게도 ESG의 연례 설문조사에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매년 1위를 차지했다(참고 : 필자는 ESG의 직원이다.) 또한 문제가 되는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을 보고한 조직의 비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4번의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2018-2019 : 조직의 53%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7-2018 : 조직의 51%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6-2017 : 조직의 45%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5-2016 : 조직의 42%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이제 필자와 같은 사람들은 수년간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이야기했으며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많은 산업 및 학술 프로그램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ESG 및 기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현상은 매년 악화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비관론자처럼 들리겠지만 필자는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이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위협이라고 믿는다. 필자는 이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한 현재의 접근 방식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필자는 우리가 기술력 부족을 다소 기만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우리는 RSA의 호스트 패널과 작은...

구글 공공 CISO 체크포인트 시만텍 부족 사이버보안 트렌드마이크로 기술력 팔로알토 네트웍스 시스코 IT아웃소싱 맥아피 CSO 오라클 페이스북 아마존 정부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ESG

2019.01.18

ESG가 조사한 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 문제는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ESG는 해마다 전세계 IT전문가를 대상으로 보안 과제, 보안 관련 구매 계획, 전략 등을 조사한다. 이 설문조사에서 조직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에 관해 응답자들은 기술력 부족을 지목했다.  2018-2019년에 사이버보안 기술력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설문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는 조직의 문제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언급했다. 이어서 IT아키텍처/기획력 부족이 38%로 2위를 차지했다.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놀랍게도 ESG의 연례 설문조사에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매년 1위를 차지했다(참고 : 필자는 ESG의 직원이다.) 또한 문제가 되는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을 보고한 조직의 비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4번의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2018-2019 : 조직의 53%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7-2018 : 조직의 51%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6-2017 : 조직의 45%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5-2016 : 조직의 42%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이제 필자와 같은 사람들은 수년간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이야기했으며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많은 산업 및 학술 프로그램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ESG 및 기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현상은 매년 악화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비관론자처럼 들리겠지만 필자는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이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위협이라고 믿는다. 필자는 이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한 현재의 접근 방식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필자는 우리가 기술력 부족을 다소 기만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우리는 RSA의 호스트 패널과 작은...

2019.01.18

'사이버보안 위협 커지는데 인재는 부족하고... '해법은?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기업들은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고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제는 사이버보안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이며 자격을 갖춘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데 있다. 인텔과 CSIS(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가 775명의 IT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한 응답자는 무려 82%나 됐다. 미국 정부가 아이들에게 중학교 때부터 사이버보안을 소개함으로써 사이버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NICS(National Initiative for Cybersecurity and Studies)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금융 서비스 산업 기술 제공 기업인 선가드(Sungard)의 글로벌 CSO 숀 버크는 "사이버보안 영역이 더욱 빠른 속도로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 배운 지식이 내일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수 있다. 바로 그게 문제다"고 지적했다. 실전 경험 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 기업 루크 시큐리티(Rook Security)의 애플리케이션 및 제품 개발 책임자 마이클 테일러는 사이버보안이 학부 정보 기술 프로그램에 반드시 초점을 둘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퍼듀인디애나대학교(Purdue and Indiana University)에서 학생 인턴들에게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 테일러는 학생들의 실전 경험 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학생들은 코드를 작성하고 앱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만,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보안을 고려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한다. 교육 프로그램 후반에 가서야 접하는 정도다. 그는 이러한 경험의 부재 때문에 학생들이 "졸업 후 기업에 필요한 코드를 즉각적으로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3학년이나 4학년 학생은 알고리즘, 데이터 구조, 기타 컴퓨터...

CIO 기술 인력 CSIS 사이버보안 보고서 대학 위협 부족 CTO CISO 금융 교육 인텔 CSO NICS

2016.12.15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기업들은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고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제는 사이버보안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이며 자격을 갖춘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데 있다. 인텔과 CSIS(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가 775명의 IT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한 응답자는 무려 82%나 됐다. 미국 정부가 아이들에게 중학교 때부터 사이버보안을 소개함으로써 사이버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NICS(National Initiative for Cybersecurity and Studies)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금융 서비스 산업 기술 제공 기업인 선가드(Sungard)의 글로벌 CSO 숀 버크는 "사이버보안 영역이 더욱 빠른 속도로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 배운 지식이 내일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수 있다. 바로 그게 문제다"고 지적했다. 실전 경험 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 기업 루크 시큐리티(Rook Security)의 애플리케이션 및 제품 개발 책임자 마이클 테일러는 사이버보안이 학부 정보 기술 프로그램에 반드시 초점을 둘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퍼듀인디애나대학교(Purdue and Indiana University)에서 학생 인턴들에게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 테일러는 학생들의 실전 경험 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학생들은 코드를 작성하고 앱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만,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보안을 고려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한다. 교육 프로그램 후반에 가서야 접하는 정도다. 그는 이러한 경험의 부재 때문에 학생들이 "졸업 후 기업에 필요한 코드를 즉각적으로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3학년이나 4학년 학생은 알고리즘, 데이터 구조, 기타 컴퓨터...

2016.12.15

기고 | 사이버보안 인력이 정말 부족할까?

사이버보안 인력이 부족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사람들이 잘못된 곳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Credit: Hochgeladen von Colin, CC-BY-SA 4.0, via Wikipedia 흔히 사람들은 유능한 보안 종사자들이 부족하고, 보안 분야에 필수적인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충분히 진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듯 보인다. 이런 생각에는 오류가 있다. 사람들은 보안이 독립적인 분야로 생각하지만 사실 보안은 컴퓨터 분야의 일부다. 그렇게 다루지 않는 것은 실수다. 필자를 포함해 10년 이상 보안 쪽에 종사해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이버보안을 전공하지 않고 이 분야에 진출했다. 자격증이 있기도 했지만 그 자격증 때문에 우리가 전문적이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험도 다르지 않다. 근무해온 기간 내내 직원으로 혹은 NSA와 기타 군사와 정보 기관 등의 도급업자로 일해온 필자는 특별히 보안 작업이라고 여겨질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 사실 NSA에서는 컴퓨터 분야에서 시작한 것 조차도 아니었다. 필자는 정보 분석가 일이 너무나도 싫어서 컴퓨터 시스템 인턴 프로그램에 지원했었다. 당시 NSA는 컴퓨터 전문가를 충분히 구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래서 컴퓨터 적성이 뛰어난 사람들을 식별하고 교육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비록 나중에 민간 분야에서 보안 전문가로 알려지기는 했지만, 필자는 보안 특정 교육을 받은 적이 전혀 없다. 대신 훌륭한 기술 운영 프랙티스에 대해 오랫동안 현장 경험과 정식 교육을 받았다. 침투 테스트에 있어서 이후 내 성공은 시스템을 어떻게 해킹하고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대한 정식 교육이 아닌 대부분 훌륭한 프랙티스의 부재를 잡아내는 것에 기반했다. 마주했던 엉망진창인 보안 상황에서 필자는 고급 기술은 전혀 쓰지 않아도 문제 없었다. 다시 말해 그건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전혀 아니었다. 물론 NSA는 나처럼 보안에 집중해 일하는 ...

부족 사이버보안 차이 보안 인력 Ira Winkler 인력 수급

2015.09.07

사이버보안 인력이 부족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사람들이 잘못된 곳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Credit: Hochgeladen von Colin, CC-BY-SA 4.0, via Wikipedia 흔히 사람들은 유능한 보안 종사자들이 부족하고, 보안 분야에 필수적인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충분히 진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듯 보인다. 이런 생각에는 오류가 있다. 사람들은 보안이 독립적인 분야로 생각하지만 사실 보안은 컴퓨터 분야의 일부다. 그렇게 다루지 않는 것은 실수다. 필자를 포함해 10년 이상 보안 쪽에 종사해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이버보안을 전공하지 않고 이 분야에 진출했다. 자격증이 있기도 했지만 그 자격증 때문에 우리가 전문적이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험도 다르지 않다. 근무해온 기간 내내 직원으로 혹은 NSA와 기타 군사와 정보 기관 등의 도급업자로 일해온 필자는 특별히 보안 작업이라고 여겨질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 사실 NSA에서는 컴퓨터 분야에서 시작한 것 조차도 아니었다. 필자는 정보 분석가 일이 너무나도 싫어서 컴퓨터 시스템 인턴 프로그램에 지원했었다. 당시 NSA는 컴퓨터 전문가를 충분히 구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래서 컴퓨터 적성이 뛰어난 사람들을 식별하고 교육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비록 나중에 민간 분야에서 보안 전문가로 알려지기는 했지만, 필자는 보안 특정 교육을 받은 적이 전혀 없다. 대신 훌륭한 기술 운영 프랙티스에 대해 오랫동안 현장 경험과 정식 교육을 받았다. 침투 테스트에 있어서 이후 내 성공은 시스템을 어떻게 해킹하고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대한 정식 교육이 아닌 대부분 훌륭한 프랙티스의 부재를 잡아내는 것에 기반했다. 마주했던 엉망진창인 보안 상황에서 필자는 고급 기술은 전혀 쓰지 않아도 문제 없었다. 다시 말해 그건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전혀 아니었다. 물론 NSA는 나처럼 보안에 집중해 일하는 ...

2015.09.07

당신의 회사에 우수 IT인재가 다니지 않는 4가지 이유

IT관리자나 HR 담당자라면 회사가 필요로 하는 기술, 지식, 경험과 기존 인재간의 격차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최근 인재파견 기업인 맨파워(Manpower)가 전 세계 3만 7,000명의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36%가 적절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 중 35%는 고도의 기술력 또는 ‘기술적 숙련도’의 부족을 이유로 꼽았고 25%는 경험의 부족을, 19%는 역량 부족으로 적임자를 찾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기술 격차가 정말 존재하나?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와튼 스쿨(The Warton School)의 경영학 교수 피터 카펠리는 기술 격차 문제를 연구했는데, 격차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기술의 불일치 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모집, 고용, 보존 활동을 면밀히 파악한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카펠리는 말했다. 카펠리는 올 해 초 CEPR(Center for Economic Policy Research)에 실린 기고문에서 자신의 생각을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기술 공백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된 모든 증거는 고용주가 개인적인 일화, 컨설팅 기업의 독자적인 설문조사, 업계의 협회 등이 제시한 것이라고 카펠리는 전했다. 다시 말해 실제로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지적하기 위한 충분히 객관적인 데이터는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설문조사에서는 고용주들이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그 '어려움'이 무엇인지 정의하지도 않고 그 이유도 묻지 않는다. 이런 보고서를 검토하면서 많은 보고서가 실제로는 모순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놀랍게도 많은 고용주들이 어려움의 원인을 저임금, 교육 부재, 기술 필요성의 예측성 부족 등으로 꼽고 있다"고 카펠리는 지적했다. ------------...

CIO 단절 격차 기술력 부족 구인 연봉 구직 임금 고용 HR 채용 적임자

2014.11.18

IT관리자나 HR 담당자라면 회사가 필요로 하는 기술, 지식, 경험과 기존 인재간의 격차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최근 인재파견 기업인 맨파워(Manpower)가 전 세계 3만 7,000명의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36%가 적절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 중 35%는 고도의 기술력 또는 ‘기술적 숙련도’의 부족을 이유로 꼽았고 25%는 경험의 부족을, 19%는 역량 부족으로 적임자를 찾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기술 격차가 정말 존재하나?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와튼 스쿨(The Warton School)의 경영학 교수 피터 카펠리는 기술 격차 문제를 연구했는데, 격차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기술의 불일치 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모집, 고용, 보존 활동을 면밀히 파악한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카펠리는 말했다. 카펠리는 올 해 초 CEPR(Center for Economic Policy Research)에 실린 기고문에서 자신의 생각을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기술 공백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된 모든 증거는 고용주가 개인적인 일화, 컨설팅 기업의 독자적인 설문조사, 업계의 협회 등이 제시한 것이라고 카펠리는 전했다. 다시 말해 실제로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지적하기 위한 충분히 객관적인 데이터는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설문조사에서는 고용주들이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그 '어려움'이 무엇인지 정의하지도 않고 그 이유도 묻지 않는다. 이런 보고서를 검토하면서 많은 보고서가 실제로는 모순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놀랍게도 많은 고용주들이 어려움의 원인을 저임금, 교육 부재, 기술 필요성의 예측성 부족 등으로 꼽고 있다"고 카펠리는 지적했다. ------------...

2014.11.18

기고 | 보안 인력 부족이 사고 감지에 미치는 영향

기업이 보안 인력 문제를 해결하려면 보안 인텔리전스, 분석, 자동화를 개선해야 한다. 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보급 IT보안 기술 인력 부족에 대해 기고문을 작성해 왔는데, 2013년에도 이 일은 계속될 것 같다. 당신은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CISSP를 복제할 수 있을 때까지 보안 기술 부족 현상은 사이버보안의 상태에 점점 더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필자는 이 중요한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지 않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보안 기술 인력 부족에 대한 몇 가지 예를 들겠다. 엔터프라이즈 전략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은 임직원수 1,000명 이상의 대기업에 종사하는 보안 전문가 257명에게 사고를 감지하는데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해 답변을 취합했는데, 그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39%는 사고를 감지하는 데 가장 큰 문제는 보안 운영/사고 감지/대응 팀의 인력이 부족하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28%는 사고를 감지하는 데 가장 큰 문제는 정교한 보안 사고가 너무 어려워 이를 파악할 수 없다는 데 있고 답했다. (특히 전문 인력 부족으로) •28%는 사고를 감지하는 데 가장 큰 문제는 사내에 필요한 보안 분석 기술 인력들의 수준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많은 대기업들이 보안 전문가들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았거나 현재 보안 인력들이 보안 전문가로서 충분한 수준에 이르지 못했거나 아니면 둘 다의 문제를 안고 있다. 필자가 장담하건데, 이 문제들은 보안 사고에 대응하는 시간과 사고를 감지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지연시킬 것이다. 이 문제가 더 악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CISO들은 적절하게 보상을 조정해야 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훨씬 더 훌륭한 보안 기술 인텔리전스, 자동화, 통합과 함께 대규모 데이터 취합이 사고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수동 프로세스와 고급 보안 분석가들이 수작...

부족 보안 전문가 사고 감지

2013.01.11

기업이 보안 인력 문제를 해결하려면 보안 인텔리전스, 분석, 자동화를 개선해야 한다. 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보급 IT보안 기술 인력 부족에 대해 기고문을 작성해 왔는데, 2013년에도 이 일은 계속될 것 같다. 당신은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CISSP를 복제할 수 있을 때까지 보안 기술 부족 현상은 사이버보안의 상태에 점점 더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필자는 이 중요한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지 않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보안 기술 인력 부족에 대한 몇 가지 예를 들겠다. 엔터프라이즈 전략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은 임직원수 1,000명 이상의 대기업에 종사하는 보안 전문가 257명에게 사고를 감지하는데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해 답변을 취합했는데, 그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39%는 사고를 감지하는 데 가장 큰 문제는 보안 운영/사고 감지/대응 팀의 인력이 부족하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28%는 사고를 감지하는 데 가장 큰 문제는 정교한 보안 사고가 너무 어려워 이를 파악할 수 없다는 데 있고 답했다. (특히 전문 인력 부족으로) •28%는 사고를 감지하는 데 가장 큰 문제는 사내에 필요한 보안 분석 기술 인력들의 수준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많은 대기업들이 보안 전문가들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았거나 현재 보안 인력들이 보안 전문가로서 충분한 수준에 이르지 못했거나 아니면 둘 다의 문제를 안고 있다. 필자가 장담하건데, 이 문제들은 보안 사고에 대응하는 시간과 사고를 감지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지연시킬 것이다. 이 문제가 더 악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CISO들은 적절하게 보상을 조정해야 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훨씬 더 훌륭한 보안 기술 인텔리전스, 자동화, 통합과 함께 대규모 데이터 취합이 사고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수동 프로세스와 고급 보안 분석가들이 수작...

2013.01.11

수요 못 미치는 IT인력 수급, 해결책은 없나

공공기관이건 일반기업이건 지금 IT부서 적임자 찾기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미국 헤드헌팅 업체인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최근 발표한 '전문인력 고용 지수(Professional Hiring Index)'에 따르면 미국 CIO 5명 중 4명은 숙련된 IT인력을 고용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헤드헌팅 업체 헤이즈(Hays)는 이와 관련해 자바, 닷넷, C++ 인력 채용이 가장 어렵다고 밝힌바 있다. 두 회사 모두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맡을 만한 컴퓨터과학 전공자가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온쇼어 방식이 부각되고 있지만 프로그래밍 전문 인력 공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많은 IT책임자들은 이런 인력 공급 부족 문제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아마도 경제 침체로 인한 문제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직 CIO로 현재 런던 시티 대학(London City University)의 정보 리더십 센터 책임을 맡고 있는 데이빗 찬은 "CIO들이 이 부분을 걱정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일부는 CIO들은 일반적으로 인력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이유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IT 책임자들은 통상 자신들의 임기에 해당하는 2~3년간의 계획에 초점을 맞춘다는데 있다. 채용과 인력 유지에는 더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들은 IT 인력을 신규채용한 후 실무를 통해 커리어를 개발하는 체계가 의무화되지 않았을 때 더욱 커지는 경향이 있다. 법, 회계, 공학 분야와 비교했을 때, IT분야의 직무 교육은 아주 피상적이다. 인력 채용에서 CIO들의 선택은 둘 중 하나다. 더 나은 채용 조건을 만들거나, CFO에게 더 많은 예산을 얻어오는 것이다. 찬은 은행과 금융 서비스 업종 같은 경우 여전히 최고 인재들을 유치하고 있다며 "...

CIO IT인력 채용 부족 오프쇼어 아웃소싱

2012.10.11

공공기관이건 일반기업이건 지금 IT부서 적임자 찾기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미국 헤드헌팅 업체인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최근 발표한 '전문인력 고용 지수(Professional Hiring Index)'에 따르면 미국 CIO 5명 중 4명은 숙련된 IT인력을 고용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헤드헌팅 업체 헤이즈(Hays)는 이와 관련해 자바, 닷넷, C++ 인력 채용이 가장 어렵다고 밝힌바 있다. 두 회사 모두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맡을 만한 컴퓨터과학 전공자가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온쇼어 방식이 부각되고 있지만 프로그래밍 전문 인력 공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많은 IT책임자들은 이런 인력 공급 부족 문제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아마도 경제 침체로 인한 문제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직 CIO로 현재 런던 시티 대학(London City University)의 정보 리더십 센터 책임을 맡고 있는 데이빗 찬은 "CIO들이 이 부분을 걱정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일부는 CIO들은 일반적으로 인력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이유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IT 책임자들은 통상 자신들의 임기에 해당하는 2~3년간의 계획에 초점을 맞춘다는데 있다. 채용과 인력 유지에는 더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들은 IT 인력을 신규채용한 후 실무를 통해 커리어를 개발하는 체계가 의무화되지 않았을 때 더욱 커지는 경향이 있다. 법, 회계, 공학 분야와 비교했을 때, IT분야의 직무 교육은 아주 피상적이다. 인력 채용에서 CIO들의 선택은 둘 중 하나다. 더 나은 채용 조건을 만들거나, CFO에게 더 많은 예산을 얻어오는 것이다. 찬은 은행과 금융 서비스 업종 같은 경우 여전히 최고 인재들을 유치하고 있다며 "...

2012.10.11

조사 | 메인프레임 기술 인력 부재로 고심하는 기업들

기업들이 메인프레임 개발자 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들 개발자 역시 변화하는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존 기술 인력들이 은퇴하면서 부족해졌으며 IT 전공자들이 열악한 개발 환경으로 이 분야 진출을 꺼리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 기업 밴슨번(Vanson Bourne)이 영국 기업 100개사를 비롯해 전세계 520개 기업의 CIO에게 내 메인프레임 사용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 컴퓨웨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조사는 침체된 메인프레임 개발 환경이 개발자들의 생산성에 영향을 끼쳤으며 이러한 현상이 IT효율성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음을 밝혀냈다. ->메인프레임 기술자가 은퇴하면?... 고민에 빠진 기업들 절반 이상의 응답자인 56%는 IT환경을 빠르게 발전시키기 위해 더 적은 인력으로 지속적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한 메인프레임 개발자들은 기업의 변화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고분분투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69%는 메인프레임 환경이 변화하지 않는 데에는 IT졸업생들이 메인프레임 개발을 외면해 새로운 인력 유입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현재 기업들은 메인프레임 부서에게 기존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성공적으로 통합하는 부가적인 업무도 수행해야 한다고 강요하면서 동시에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같은 신기술도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컴퓨웨어에서 메인프레임 솔루션을 총괄하는 수석 부사장 크리스 매너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규 개발 부족과 관련해 메인프레임 개발에 대한 수요 증가로 IT부서는 오늘날 세계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데 덜 효과적인 조직으로 만들며 이는 결국 기업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 이 조사에서 사내 메인프레임 개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CIO는 절반에 가까운 46%로 집계됐다. 이밖에 높은 ...

CIO 개발자 개발 인력 부족 컴퓨웨어 메인프레임 IT전공자

2012.03.05

기업들이 메인프레임 개발자 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들 개발자 역시 변화하는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존 기술 인력들이 은퇴하면서 부족해졌으며 IT 전공자들이 열악한 개발 환경으로 이 분야 진출을 꺼리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 기업 밴슨번(Vanson Bourne)이 영국 기업 100개사를 비롯해 전세계 520개 기업의 CIO에게 내 메인프레임 사용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 컴퓨웨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조사는 침체된 메인프레임 개발 환경이 개발자들의 생산성에 영향을 끼쳤으며 이러한 현상이 IT효율성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음을 밝혀냈다. ->메인프레임 기술자가 은퇴하면?... 고민에 빠진 기업들 절반 이상의 응답자인 56%는 IT환경을 빠르게 발전시키기 위해 더 적은 인력으로 지속적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한 메인프레임 개발자들은 기업의 변화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고분분투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69%는 메인프레임 환경이 변화하지 않는 데에는 IT졸업생들이 메인프레임 개발을 외면해 새로운 인력 유입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현재 기업들은 메인프레임 부서에게 기존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성공적으로 통합하는 부가적인 업무도 수행해야 한다고 강요하면서 동시에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같은 신기술도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컴퓨웨어에서 메인프레임 솔루션을 총괄하는 수석 부사장 크리스 매너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규 개발 부족과 관련해 메인프레임 개발에 대한 수요 증가로 IT부서는 오늘날 세계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데 덜 효과적인 조직으로 만들며 이는 결국 기업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 이 조사에서 사내 메인프레임 개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CIO는 절반에 가까운 46%로 집계됐다. 이밖에 높은 ...

2012.03.05

IDG 블로그| 클라우드 아키텍트 부족, “불량 클라우드 낳는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것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이나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일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IT 부서가 이런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 차리고 있다.   복잡성과 멀티테넌시, 자원 공유, 관리, 보안, 심지어 버전 통제까지 수많은 요소가 신생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나 자체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는 기업을 거친 시련으로 몰아넣고 있다. 심지어 이들이 자신들의 실수를 알아차리기도 전. 아니면 모든 투자가 수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프로젝트 자체를 폐기시켜야 할 수도 있다.   필자는 현재까지 수년 동안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상에서 일을 해 왔으며,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공통된 특징은 공통 아키텍처가 없다는 것이다. 공통된 아키텍처 패턴이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클라우드들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며, 매우 다른 아키텍처적 접근과 기술을 사용해야만 한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에서는 똑똑하고 창의적이고 자원이 풍부한 쪽이 똑똑하기만 한 쪽을 이기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클라우드를 구축할 줄 아는 인력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이다. 그만큼 클라우드 경험이 있는 아키텍트의 수는 이런 인력을 찾는 사람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과 확보할 수 있는 것에 따라서 클라우드의 품질과 혁신이 결정될 것이다.   물론 이런 결과를 금방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 구축에 대한 능력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인력에게 클라우드 구축을 맡긴 경우에는 서비스 중단이나 보안 사고 등의 형태로 결과물이 나타나게 된다. 게다가 새로 구축한 IaaS, SaaS, PaaS 클라우드는 기존에 구글이나 아마존 등 대형 서비스 업체의 것을 기능적으로 복제한 것이 될 것이다. 결국 처음 클라우드를 구축한다면, 이는 혁신보다는 복제에 가깝게 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가는 길에 있다면,...

클라우드 인력 아키텍트 부족

2011.07.28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것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이나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일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IT 부서가 이런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 차리고 있다.   복잡성과 멀티테넌시, 자원 공유, 관리, 보안, 심지어 버전 통제까지 수많은 요소가 신생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나 자체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는 기업을 거친 시련으로 몰아넣고 있다. 심지어 이들이 자신들의 실수를 알아차리기도 전. 아니면 모든 투자가 수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프로젝트 자체를 폐기시켜야 할 수도 있다.   필자는 현재까지 수년 동안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상에서 일을 해 왔으며,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공통된 특징은 공통 아키텍처가 없다는 것이다. 공통된 아키텍처 패턴이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클라우드들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며, 매우 다른 아키텍처적 접근과 기술을 사용해야만 한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에서는 똑똑하고 창의적이고 자원이 풍부한 쪽이 똑똑하기만 한 쪽을 이기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클라우드를 구축할 줄 아는 인력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이다. 그만큼 클라우드 경험이 있는 아키텍트의 수는 이런 인력을 찾는 사람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과 확보할 수 있는 것에 따라서 클라우드의 품질과 혁신이 결정될 것이다.   물론 이런 결과를 금방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 구축에 대한 능력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인력에게 클라우드 구축을 맡긴 경우에는 서비스 중단이나 보안 사고 등의 형태로 결과물이 나타나게 된다. 게다가 새로 구축한 IaaS, SaaS, PaaS 클라우드는 기존에 구글이나 아마존 등 대형 서비스 업체의 것을 기능적으로 복제한 것이 될 것이다. 결국 처음 클라우드를 구축한다면, 이는 혁신보다는 복제에 가깝게 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가는 길에 있다면,...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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