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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애플은 이미 '인더스트리 4.0'에 합류했다

AR과 모바일 솔루션이 연결된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인더스트리4.0’으로 산업 기술이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애플도 생산 인프라에 자사 제품을 대거 투입했으며 현재 많은 기업에서 애플을 사용하고 있어 애플도 인더스트리4.0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다.     연결된 스마트 머신 처음 등장한 아이폰과 이후 출시된 애플의 다른 첨단 모바일 기기가 전달한 메시지는 분명했다.  원격 작업 기능은 사람뿐 아니라 기계에도 적용된다. 이러한 원격 작업 기능의 궁극적인 결과물은 스마트하고 연결된 산업 인프라다. 전문가들은 이를 ‘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줄여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으로 부르고 있다. 이런 기술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까? 몇 가지를 생각해보자. • 재고 현황을 파악해 필요할 때 부족한 제품을 주문하는 자동판매기 • 고장 발생 가능성을 미리 파악해 실제 고장이 나기 전에 서비스를 요청하는 센서가 장착된 산업용 장비 • 재고 수준과 장소, 주문 배치를 고도로 자동화해 처리하고 중앙에서 관리하는 스마트 웨어하우징(창고) • 토양과 수질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드론과 GPS 추적기를 사용해 가축을 감시 및 보호하는 스마트 농장 • 소매 부문의 광범위한 배포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면 보안이 큰 문제가 된다. 많은 산업 인프라에서 업무를 안전하게 지원할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해 사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산업 인프라는 새로운 공격 대상이 된다. 에어컨 시스템의 취약점 때문에 중요한 고객 데이터를 도난당하는 것을 원하는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을 것이다. 변화를 무시하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에는 모든 소프트웨어 상호작용(대화) 가운데 70%를 모바일 기기가 처리할 전망이다. 애플은 이미 ‘인더스트리 4.0’ 안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프라의 iOS 현재 거의 모든 ...

SAP GE 스마트 머신 디지털 변혁 IIoT 프레딕스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4.0 스마트 농장 소닉 인더스트리 사물인터넷 드론 iOS 세일즈포스 애플 아이폰 IBM 액센츄어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딜로이트 GPS 재고 파악

2019.12.09

AR과 모바일 솔루션이 연결된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인더스트리4.0’으로 산업 기술이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애플도 생산 인프라에 자사 제품을 대거 투입했으며 현재 많은 기업에서 애플을 사용하고 있어 애플도 인더스트리4.0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다.     연결된 스마트 머신 처음 등장한 아이폰과 이후 출시된 애플의 다른 첨단 모바일 기기가 전달한 메시지는 분명했다.  원격 작업 기능은 사람뿐 아니라 기계에도 적용된다. 이러한 원격 작업 기능의 궁극적인 결과물은 스마트하고 연결된 산업 인프라다. 전문가들은 이를 ‘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줄여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으로 부르고 있다. 이런 기술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까? 몇 가지를 생각해보자. • 재고 현황을 파악해 필요할 때 부족한 제품을 주문하는 자동판매기 • 고장 발생 가능성을 미리 파악해 실제 고장이 나기 전에 서비스를 요청하는 센서가 장착된 산업용 장비 • 재고 수준과 장소, 주문 배치를 고도로 자동화해 처리하고 중앙에서 관리하는 스마트 웨어하우징(창고) • 토양과 수질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드론과 GPS 추적기를 사용해 가축을 감시 및 보호하는 스마트 농장 • 소매 부문의 광범위한 배포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면 보안이 큰 문제가 된다. 많은 산업 인프라에서 업무를 안전하게 지원할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해 사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산업 인프라는 새로운 공격 대상이 된다. 에어컨 시스템의 취약점 때문에 중요한 고객 데이터를 도난당하는 것을 원하는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을 것이다. 변화를 무시하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에는 모든 소프트웨어 상호작용(대화) 가운데 70%를 모바일 기기가 처리할 전망이다. 애플은 이미 ‘인더스트리 4.0’ 안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프라의 iOS 현재 거의 모든 ...

2019.12.09

'프레딕스' 분사·'서비스맥스' 매각··· GE, 소프트웨어 시장 전략 '대수술'

GE가 자사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을 별도 기업으로 분사시킨다. 야외 근무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맥스(ServiceMax)'는 매각하기로 했다. 이런 일련의 행보는 GE 디지털(GE Digital) 부문을 뒤흔들고 있다. 그룹 CEO인 빌 루의 거취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분사를 추진하는 프레딕스(Predix)는 산업 운영 데이터를 수집, 처리하는 GE의 플랫폼이다. 기업이 센서가 달린 산업용 장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표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면 PaaS(Platform as a Services) 내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생산 설비의 신뢰를 높이고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고, 또는 신호기가 고장 나는 상황인지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 매각하는 서비스맥스는 GE가 지난 2016년 9억 1,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매각 대상은 사모펀드 실버 레이크(Silver Lake)이며 구체적인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분사와 매각은 GE의 소프트웨어 시장 전략이 크게 바뀌고 있음을 의미한다. 프레딕스는 모기업의 보호에서 벗어나 분사해 더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같은 역할이 가능해졌다. 더 큰 사업부의 천덕꾸러기 신세도 면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크 헝은 프레딕스를 사용하는 기업이 이번 분사를 반길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그동안 GE 디지털은 어정쩡한 상태였고, 모회사는 GE 디지털의 가치를 재평가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프레딕스를 사용해 온 기업들은 불확실성에 노출돼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 분사하면서 온전히 더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고객에게 계속 제품을 개발할 것임을 확신시키고 새로운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것은 숙제다. 프레딕스의 분사한 기업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GE는 2019년에 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신생 기업은 자동화와 성능 모니터링, 스마트 그리드 소프트웨어 관련...

GE 프레딕스 서비스맥스

2018.12.18

GE가 자사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을 별도 기업으로 분사시킨다. 야외 근무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맥스(ServiceMax)'는 매각하기로 했다. 이런 일련의 행보는 GE 디지털(GE Digital) 부문을 뒤흔들고 있다. 그룹 CEO인 빌 루의 거취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분사를 추진하는 프레딕스(Predix)는 산업 운영 데이터를 수집, 처리하는 GE의 플랫폼이다. 기업이 센서가 달린 산업용 장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표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면 PaaS(Platform as a Services) 내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생산 설비의 신뢰를 높이고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고, 또는 신호기가 고장 나는 상황인지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 매각하는 서비스맥스는 GE가 지난 2016년 9억 1,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매각 대상은 사모펀드 실버 레이크(Silver Lake)이며 구체적인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분사와 매각은 GE의 소프트웨어 시장 전략이 크게 바뀌고 있음을 의미한다. 프레딕스는 모기업의 보호에서 벗어나 분사해 더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같은 역할이 가능해졌다. 더 큰 사업부의 천덕꾸러기 신세도 면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크 헝은 프레딕스를 사용하는 기업이 이번 분사를 반길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그동안 GE 디지털은 어정쩡한 상태였고, 모회사는 GE 디지털의 가치를 재평가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프레딕스를 사용해 온 기업들은 불확실성에 노출돼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 분사하면서 온전히 더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고객에게 계속 제품을 개발할 것임을 확신시키고 새로운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것은 숙제다. 프레딕스의 분사한 기업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GE는 2019년에 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신생 기업은 자동화와 성능 모니터링, 스마트 그리드 소프트웨어 관련...

2018.12.18

GE디지털 CEO에게 듣는 '프레딕스 성과와 계획'

한 때 디지털 변혁의 아이콘이었던 GE가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CEO 제프 이멜트의 조기 퇴진까지 겪는 등 2017년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현재 GE는 회생 가능성을 산업용IoT에서 모색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GE디지털은 IIoT 플랫폼 ‘프레딕스’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지난해 4분기에 98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힘겨운 2017년을 보냈다. 또한 9월 제프 이멜트가 조기 퇴직하기까지 주식 가치가 42%나 하락하는 모습도 지켜봐야 했다. 업계 관계자들이 신임 CEO인 존 플래너리의 리더십 아래 변화하게 될 전환점에 주목할 때 GE의 디지털 사업부는 회사의 회복 가능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산업용 인터넷’을 주시하고 있다. 2015년을 돌아보면 GE는 커넥티드 기기의 확산과 분석적인 진보에 따라 2020년까지 2,250억 달러의 가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기회를 활용하고자 GE디지털(GE Digital)을 출범시켰다. 그 사업 분야를 완전히 신뢰한 이멜트는 수십억 달러를 GE디지털에 투자했다. 2016년 GE디지털은 클라우드 기반 현장 서비스 관리회사인 서비스맥스(ServiceMax)를 9억 1,500만 달러에, 자산 성능 관리 및 서비스 자동화 업체인 메리디움(Meridium)을 4억 9,500만 달러에 각각 인수했다. GE의 주가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멜트는 방식을 바꿔야 했고, 곧 디지털 사업부에 들어가는 투자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2017년 11월, 이멜트의 후임 글로벌 CEO인 존 플래너리는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여전히 [디지털에] 전념하겠지만 좀더 집중적인 전략을 원한다”며 “업계 성과 관리를 중심으로 한 소수의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GE디지털의 CEO인 빌 루는 이러한 초점 변화를 ‘피벗(pivot)’이라고 불렀다...

인수 CEO M&A 퍼블릭 클라우드 GE IIoT 프레딕스 GE디지털 산업IoT

2018.06.18

한 때 디지털 변혁의 아이콘이었던 GE가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CEO 제프 이멜트의 조기 퇴진까지 겪는 등 2017년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현재 GE는 회생 가능성을 산업용IoT에서 모색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GE디지털은 IIoT 플랫폼 ‘프레딕스’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지난해 4분기에 98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힘겨운 2017년을 보냈다. 또한 9월 제프 이멜트가 조기 퇴직하기까지 주식 가치가 42%나 하락하는 모습도 지켜봐야 했다. 업계 관계자들이 신임 CEO인 존 플래너리의 리더십 아래 변화하게 될 전환점에 주목할 때 GE의 디지털 사업부는 회사의 회복 가능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산업용 인터넷’을 주시하고 있다. 2015년을 돌아보면 GE는 커넥티드 기기의 확산과 분석적인 진보에 따라 2020년까지 2,250억 달러의 가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기회를 활용하고자 GE디지털(GE Digital)을 출범시켰다. 그 사업 분야를 완전히 신뢰한 이멜트는 수십억 달러를 GE디지털에 투자했다. 2016년 GE디지털은 클라우드 기반 현장 서비스 관리회사인 서비스맥스(ServiceMax)를 9억 1,500만 달러에, 자산 성능 관리 및 서비스 자동화 업체인 메리디움(Meridium)을 4억 9,500만 달러에 각각 인수했다. GE의 주가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멜트는 방식을 바꿔야 했고, 곧 디지털 사업부에 들어가는 투자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2017년 11월, 이멜트의 후임 글로벌 CEO인 존 플래너리는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여전히 [디지털에] 전념하겠지만 좀더 집중적인 전략을 원한다”며 “업계 성과 관리를 중심으로 한 소수의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GE디지털의 CEO인 빌 루는 이러한 초점 변화를 ‘피벗(pivot)’이라고 불렀다...

2018.06.18

'오픈소스라지만 결국엔 AMG(아마존·MS·구글)로···' 왜?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삼총사가 자사 혁신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전환해 독점 서비스로 만들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시장에 막 진입하려는 업체에게 오픈소스 혁신은 전부가 됐다.  오랫동안 기업 세계에서 오픈소스는 조심스러웠다. 2000년대 초부터 다양한 업체들이 코드를 조금씩 배포하기 시작했다. 매우 가치가 높은 소스 코드는 공개하지 않으면서 긍정적인 마케팅 효과를 기대했다. 그것은 2007년 스티븐 월리가 썼던 것처럼 무료로 기술을 선물함으로써 해당 업체의 핵심사업 내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확보하는 일이었다. 대부분 효과가 없었다. 오늘날 오픈소스는 혁신의 주요 원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 기여하는 것에 너무 조심스러워 한다. 가장 인상적인 혁신의 많은 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에서 생겨나고 있다. 특히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버나드 골든은 이들 앞글자를 따 ‘AMG’라고 부른다)를 필두로 텐서플로(TensorFlow), 쿠버네티스(Kubernetes) 등이 더 광범위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코드가 아닌 운영이 가장 중요한 세계에서 AMG 삼총사는 영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도 코드를 전부 기여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얻을 가능성이 높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일까? 혁신 공장은 오픈소스 구축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골든이 지적한 바와 같이 기존의 소프트웨어 선도 업체들 사이에서 성장은 대부분 멈췄다. HPE의 성장률은 1% 미만으로 예상되고 있다. IBM은 혁신을 시사하고 싶을 때 자사 메인프레임 사업 홍보에 나서 왔다. 오라클은 클라우드로의 적극적인 진출에 힘입어 5.5% 성장에 간신히 도달할지 모른다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내다보고 있다. 물론 클라우드는 모든 성장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AMG 삼총사를 모두 합치면 퍼블릭 클라우드...

오라클 AMG Google Cloud 스패너 HPE 쿠버네티스 텐서플로 프레딕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GE 아마존 웹 서비스 AWS 버나드 골든 IBM 코크로치DB

2017.12.04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삼총사가 자사 혁신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전환해 독점 서비스로 만들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시장에 막 진입하려는 업체에게 오픈소스 혁신은 전부가 됐다.  오랫동안 기업 세계에서 오픈소스는 조심스러웠다. 2000년대 초부터 다양한 업체들이 코드를 조금씩 배포하기 시작했다. 매우 가치가 높은 소스 코드는 공개하지 않으면서 긍정적인 마케팅 효과를 기대했다. 그것은 2007년 스티븐 월리가 썼던 것처럼 무료로 기술을 선물함으로써 해당 업체의 핵심사업 내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확보하는 일이었다. 대부분 효과가 없었다. 오늘날 오픈소스는 혁신의 주요 원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 기여하는 것에 너무 조심스러워 한다. 가장 인상적인 혁신의 많은 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에서 생겨나고 있다. 특히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버나드 골든은 이들 앞글자를 따 ‘AMG’라고 부른다)를 필두로 텐서플로(TensorFlow), 쿠버네티스(Kubernetes) 등이 더 광범위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코드가 아닌 운영이 가장 중요한 세계에서 AMG 삼총사는 영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도 코드를 전부 기여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얻을 가능성이 높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일까? 혁신 공장은 오픈소스 구축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골든이 지적한 바와 같이 기존의 소프트웨어 선도 업체들 사이에서 성장은 대부분 멈췄다. HPE의 성장률은 1% 미만으로 예상되고 있다. IBM은 혁신을 시사하고 싶을 때 자사 메인프레임 사업 홍보에 나서 왔다. 오라클은 클라우드로의 적극적인 진출에 힘입어 5.5% 성장에 간신히 도달할지 모른다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내다보고 있다. 물론 클라우드는 모든 성장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AMG 삼총사를 모두 합치면 퍼블릭 클라우드...

2017.12.04

GE, 프레딕스 산업용 IoT 스윗에 엣지 분석·AI 기능성 추가

'산업 현장의 윈도우 운영체제'를 지향하는 GE 프레딕스가 한층 진보한다. GE 데이터가 연례 ‘마인드 플러스 머신(Minds + Machines)’ 컨퍼런스에서 프레딕스 엣지(Predix Edge) PaaS용 익스텐션군을 공개했다. GE 디지털이 산업용 IoT(IIoT)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엣지(Edge)’를 향하고 있다. 회사의 프레딕스 PaaS에 산업 부분 기업들이 데이터 소스에서 가까운 네트워크 엣지(종단)에서 예측 분석을 실행시킬 수 있는 기능들을 추가한 것이다. 여기에서 엣지란 펌프, 밸브, 열 교환기, 터빈, 이동 중인 머신 등을 의미한다.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은 데이터를 거의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 다국적 산업 복합기업인 GE의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인 GE 디지털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마인드 플러스 머신’ 컨퍼런스에서 엣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더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서비스 시간을 계획하고, 장비 고장을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기능들을 공개했다. 지난해 ‘마인드 플러스 머신’에서 발표된 프레딕스 엣지 플랫폼을 확장시키는 이번 새로운 앱들은 정보 기술(IT) 시스템과 운영 기술(OT) 시스템을 연결, 전사적으로 리소스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생산 현장과 재고 관리 시설의 데이터를 기업 내부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에 위치한 ERP 및 공급망 시스템에서 통합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산업용 IoT를 위한 IaaS 및 PaaS 기업들이 IoT 장치에서 생성되는 수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함에 따라 몇몇 대형 기술 기업들이 여기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aaS의 경우, 아마존 AWS IoT,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스윗, 구글 ...

프레딕스 GE 디지털 엣지 컴퓨팅 엣지 애널리틱스 마인드 플러스 머신

2017.10.26

'산업 현장의 윈도우 운영체제'를 지향하는 GE 프레딕스가 한층 진보한다. GE 데이터가 연례 ‘마인드 플러스 머신(Minds + Machines)’ 컨퍼런스에서 프레딕스 엣지(Predix Edge) PaaS용 익스텐션군을 공개했다. GE 디지털이 산업용 IoT(IIoT)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엣지(Edge)’를 향하고 있다. 회사의 프레딕스 PaaS에 산업 부분 기업들이 데이터 소스에서 가까운 네트워크 엣지(종단)에서 예측 분석을 실행시킬 수 있는 기능들을 추가한 것이다. 여기에서 엣지란 펌프, 밸브, 열 교환기, 터빈, 이동 중인 머신 등을 의미한다.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은 데이터를 거의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 다국적 산업 복합기업인 GE의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인 GE 디지털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마인드 플러스 머신’ 컨퍼런스에서 엣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더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서비스 시간을 계획하고, 장비 고장을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기능들을 공개했다. 지난해 ‘마인드 플러스 머신’에서 발표된 프레딕스 엣지 플랫폼을 확장시키는 이번 새로운 앱들은 정보 기술(IT) 시스템과 운영 기술(OT) 시스템을 연결, 전사적으로 리소스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생산 현장과 재고 관리 시설의 데이터를 기업 내부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에 위치한 ERP 및 공급망 시스템에서 통합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산업용 IoT를 위한 IaaS 및 PaaS 기업들이 IoT 장치에서 생성되는 수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함에 따라 몇몇 대형 기술 기업들이 여기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aaS의 경우, 아마존 AWS IoT,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스윗, 구글 ...

2017.10.26

'구글부터 GE까지' IoT 각축전에 뛰어든 기업 21선

사물인터넷(IoT)은 이제 상상 속 미래가 아니다.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우리가 매일 같이 맞닥뜨리는 현실이다. 이미 수십 억 개의 IoT 기기들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몇몇 기업들이 IoT로 수십 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 소개할 기업들은 IoT 시장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규모가 큰 회사들이다. 특히 영국의 에너지 산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유명 기술 기업이 IoT에 아낌없는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2017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물인터넷 기업들을 만나 보자. 1. SAP SAP의 인-메모리 4HANA와 ERP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연결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실시간으로 유의미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써드파티가 오픈 API를 통해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SAP는 2017년 1월 단독 IoT 플랫폼으로 레오나르도(Leonardo)를 출시하고, 연결 센서로부터 빠르게 데이터를 추적해 정보를 구성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7월에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이노베이션 시스템’으로 확장해 기업 문제의 전반을 커버하도록 하였다. 2. GE 미국의 제조업계 거물인 GE는 2015년 자회사로 제너럴 일렉트릭 디지털(General Electric Digital)을 설립하고 예측 정비 및 기타 IoT 관련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GE 디지털의 PaaS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는 기계 생성 데이터와 전통적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GE는 이미 병원 운영 관리, 항공사 연료 최적화, 유틸리티 기업을 위한 그리드 IQ 솔루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같은 타 공급...

삼성 항공 퀄컴 엔진 롤스로이스 아마존 웹 서비스 사물인터넷 소프트뱅크 GE 보쉬 파워BI 블루믹스 인제뉴 프레딕스 HPE ARM PaaS 구글 SAP 세일즈포스 오라클 인텔 IBM 액센츄어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시스코 후지쯔 AT&T 센트리카

2017.10.16

사물인터넷(IoT)은 이제 상상 속 미래가 아니다.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우리가 매일 같이 맞닥뜨리는 현실이다. 이미 수십 억 개의 IoT 기기들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몇몇 기업들이 IoT로 수십 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 소개할 기업들은 IoT 시장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규모가 큰 회사들이다. 특히 영국의 에너지 산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유명 기술 기업이 IoT에 아낌없는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2017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물인터넷 기업들을 만나 보자. 1. SAP SAP의 인-메모리 4HANA와 ERP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연결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실시간으로 유의미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써드파티가 오픈 API를 통해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SAP는 2017년 1월 단독 IoT 플랫폼으로 레오나르도(Leonardo)를 출시하고, 연결 센서로부터 빠르게 데이터를 추적해 정보를 구성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7월에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이노베이션 시스템’으로 확장해 기업 문제의 전반을 커버하도록 하였다. 2. GE 미국의 제조업계 거물인 GE는 2015년 자회사로 제너럴 일렉트릭 디지털(General Electric Digital)을 설립하고 예측 정비 및 기타 IoT 관련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GE 디지털의 PaaS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는 기계 생성 데이터와 전통적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GE는 이미 병원 운영 관리, 항공사 연료 최적화, 유틸리티 기업을 위한 그리드 IQ 솔루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같은 타 공급...

2017.10.16

GE CISO에게 일문일답으로 듣는 '산업용IoT 보안'

제조기업 GE는 전사적인 보안과 제품 보안을 통합하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보안에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회사 CISO인 나스린 르제이가 이러한 접근 방식이 왜 중요한지, 현재 GE가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밝혔다. 사이버보안과 관련된 대부분의 논의는 기업 IT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떻게 하면 IT를 통해 기업과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에 집중한다. 그러나 다양한 장비와 제품들이 인터넷을 통해 상호 연결되는 상황에서 제조업과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은 지금까지보다 더 넓은 접근 방식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 산업용 사물인터넷, 또는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 및 생산에 활용된 자산 등이 사이버공격의 잠재적 표적이 되고 있다. IIoT 보안에 있어서 관건은 IT 및 운영 측면의 이해 관계자들을 설득하여 이들이 통합된 하나의 보안 전략 실행에 협조하도록 할 수 있는가다.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GE이다. GE사는 그 자신도 거대 제조업체이면서 동시에 타 제조사들에 생산 운용 기술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GE의 서비스 핵심에는 GE가 산업 인터넷 플랫폼이라고 부르는 프레딕스(Predix)가 있다. 최근 <CSO>는 GE의 최고 정보 및 제품 사이버보안 책임자인 나스린 르제이(왼쪽 사진)와 만나 IIoT 보안 문제와, 산업 분야 전반의 사이버보안 현주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르제이는 GE가 운용하는 9개 사업부의 제품과 사이버보안을 책임지고 있다. 르제이는 2년 반 전 GE 캐피털의 CISO로서 GE에서 처음 일하기 시작했다. GE에 오기 전 그녀는 HP, 시스코시스템스 등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일했으며 스테이트 스트리트 뱅크(State Street Bank)에서 최고 테크놀로지 리스크 책임자를 역임하기도 했다. CSO : 제품 측면과 전사적인 측면의 균...

CIO 산업용IoT IoT 보안 프레딕스 IIoT 산업용 사물인터넷 생산 GE 디도스 제조 BYOD 사이버보안 CISO CSO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2017.10.13

제조기업 GE는 전사적인 보안과 제품 보안을 통합하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보안에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회사 CISO인 나스린 르제이가 이러한 접근 방식이 왜 중요한지, 현재 GE가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밝혔다. 사이버보안과 관련된 대부분의 논의는 기업 IT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떻게 하면 IT를 통해 기업과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에 집중한다. 그러나 다양한 장비와 제품들이 인터넷을 통해 상호 연결되는 상황에서 제조업과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은 지금까지보다 더 넓은 접근 방식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 산업용 사물인터넷, 또는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 및 생산에 활용된 자산 등이 사이버공격의 잠재적 표적이 되고 있다. IIoT 보안에 있어서 관건은 IT 및 운영 측면의 이해 관계자들을 설득하여 이들이 통합된 하나의 보안 전략 실행에 협조하도록 할 수 있는가다.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GE이다. GE사는 그 자신도 거대 제조업체이면서 동시에 타 제조사들에 생산 운용 기술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GE의 서비스 핵심에는 GE가 산업 인터넷 플랫폼이라고 부르는 프레딕스(Predix)가 있다. 최근 <CSO>는 GE의 최고 정보 및 제품 사이버보안 책임자인 나스린 르제이(왼쪽 사진)와 만나 IIoT 보안 문제와, 산업 분야 전반의 사이버보안 현주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르제이는 GE가 운용하는 9개 사업부의 제품과 사이버보안을 책임지고 있다. 르제이는 2년 반 전 GE 캐피털의 CISO로서 GE에서 처음 일하기 시작했다. GE에 오기 전 그녀는 HP, 시스코시스템스 등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일했으며 스테이트 스트리트 뱅크(State Street Bank)에서 최고 테크놀로지 리스크 책임자를 역임하기도 했다. CSO : 제품 측면과 전사적인 측면의 균...

2017.10.13

GE 디지털 "산업 IoT, 데이터 과학으로 이끈다"

GE 디지털(GE Digital)은 데이터 과학과 사물인터넷이 여러 산업 분야를 혁신할 동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7월, 제네럴 일렉트릭(GE)은 파리에 위치한 디지털 파운드리에서 데이터 과학 이벤트를 개최하고 각 산업 분야 대표자들과 데이터 과학자,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향후 디지털 산업 시대를 열어갈 주역이 될 의지를 밝혔다. GE 디지털의 유러피안 파운드리 제너럴 매니저 빈센트 샴페인은 “산업 인터넷의 경제적 가치는 소비자 인터넷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대부분 사람들이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이제 학계에서는 조금씩 이것을 이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라고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이어 “컴퓨터 과학과 산업의 연결은 이제 몇몇 특정 사례에서만 발견되는 특이 케이스가 아니라, 산업 전체에서 보여지는 주류 현상이 되었다. 센서와 컴퓨테이션 비용이 하락함에 따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제 관건은 그러한 데이터의 바다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 엮어낼 수 있는지 여부다”라고 덧붙였다. 샴페인은 산업 데이터 혁신에 투자하는 각 업계의 기업들이 데이터 과학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조합한 애자일 앱 개발 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개발 모델은 빠르면서도 저 비용이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산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과학자는 소비자 분야에서 일하는 데이터 과학자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샴페인은 “산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는 기업 애셋의 물리법칙을 이해하는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하다. 소비자 앱 개발과 달리, 이 분야에서는 물리학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기와 기기를 지배하는 물리 법칙, 열역학 법칙, 그리고 화학적 반응을 이해하고 있는가가 핵심이다”라고 샴페인은 설명했다. IoT와 산업이 만났을 때 오늘날 투자자나 미디어는 가정용, 소...

산업 인터넷 IIoT 프레딕스 GE 디지털 산업 IoT

2017.08.11

GE 디지털(GE Digital)은 데이터 과학과 사물인터넷이 여러 산업 분야를 혁신할 동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7월, 제네럴 일렉트릭(GE)은 파리에 위치한 디지털 파운드리에서 데이터 과학 이벤트를 개최하고 각 산업 분야 대표자들과 데이터 과학자,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향후 디지털 산업 시대를 열어갈 주역이 될 의지를 밝혔다. GE 디지털의 유러피안 파운드리 제너럴 매니저 빈센트 샴페인은 “산업 인터넷의 경제적 가치는 소비자 인터넷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대부분 사람들이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이제 학계에서는 조금씩 이것을 이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라고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이어 “컴퓨터 과학과 산업의 연결은 이제 몇몇 특정 사례에서만 발견되는 특이 케이스가 아니라, 산업 전체에서 보여지는 주류 현상이 되었다. 센서와 컴퓨테이션 비용이 하락함에 따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제 관건은 그러한 데이터의 바다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 엮어낼 수 있는지 여부다”라고 덧붙였다. 샴페인은 산업 데이터 혁신에 투자하는 각 업계의 기업들이 데이터 과학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조합한 애자일 앱 개발 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개발 모델은 빠르면서도 저 비용이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산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과학자는 소비자 분야에서 일하는 데이터 과학자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샴페인은 “산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는 기업 애셋의 물리법칙을 이해하는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하다. 소비자 앱 개발과 달리, 이 분야에서는 물리학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기와 기기를 지배하는 물리 법칙, 열역학 법칙, 그리고 화학적 반응을 이해하고 있는가가 핵심이다”라고 샴페인은 설명했다. IoT와 산업이 만났을 때 오늘날 투자자나 미디어는 가정용, 소...

2017.08.11

GE의 야망 '프레딕스를 산업 IoT 분야의 윈도우로'

5년 전, GE는 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출시했다. 센서가 부착된 터빈에서 정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었다. 이를 통해 수동 점검 작업을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각종 중장비의 유지보수 요구 시간을 예측해 수 백만 달러의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분산형 OS로 알려진 프레딕스(Predix)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GE의 프레딕스는 회사의 향후 행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와 같은 입지를 획득할 수도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현재 프레딕스 생태계에는 약 2만 명의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포함돼 있다. GE에 따르면 또 프레딕스 및 GE디지털(Digital) 관련 소프트웨어 매출은 2016년에 20% 증가한 6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GE의 CIO 짐 파울러는 "기계 데이터와 분석 및 기업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기업들의 생산성이 한 차원 높아질 것이다"라며 BP, 엑셀론(Exelon), 머스크 드릴링(Maersk Drilling) 등의 기업 이 프레딕스를 이용해 유지보수 비용과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Downtime)을 줄이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종단 분석 자체 행사인 연례 M+M(Minds + Machines) 행사에서 GE는, 의료 기기부터 컨트롤러와 네트워크 게이트웨이(Gateway) 및 라우터(Router)에 이르는 각종 기계와 종단 장치 관련 앱과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개발된 프레딕스 엣지 시스템(Predix Edge System)을 소개했다. -> "산업용 IoT란 이런 것" GE M+M 컨퍼런스 현장 이 전략에는 수 천 대의 기기를 컴퓨터에 연결하는 GE의 IICS(Industrial Internet Control System)의 구성 요소인 필드 에이전트(Field Agent) 같은 GE 기기가 포함된다. 월그린스(Walgreens)와 맥도날드(McDonald’s)가 시험하고 있는 다른 앱은...

IoT GE 프레딕스 디지털 트윈 종단 분석

2016.11.22

5년 전, GE는 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출시했다. 센서가 부착된 터빈에서 정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었다. 이를 통해 수동 점검 작업을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각종 중장비의 유지보수 요구 시간을 예측해 수 백만 달러의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분산형 OS로 알려진 프레딕스(Predix)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GE의 프레딕스는 회사의 향후 행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와 같은 입지를 획득할 수도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현재 프레딕스 생태계에는 약 2만 명의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포함돼 있다. GE에 따르면 또 프레딕스 및 GE디지털(Digital) 관련 소프트웨어 매출은 2016년에 20% 증가한 6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GE의 CIO 짐 파울러는 "기계 데이터와 분석 및 기업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기업들의 생산성이 한 차원 높아질 것이다"라며 BP, 엑셀론(Exelon), 머스크 드릴링(Maersk Drilling) 등의 기업 이 프레딕스를 이용해 유지보수 비용과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Downtime)을 줄이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종단 분석 자체 행사인 연례 M+M(Minds + Machines) 행사에서 GE는, 의료 기기부터 컨트롤러와 네트워크 게이트웨이(Gateway) 및 라우터(Router)에 이르는 각종 기계와 종단 장치 관련 앱과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개발된 프레딕스 엣지 시스템(Predix Edge System)을 소개했다. -> "산업용 IoT란 이런 것" GE M+M 컨퍼런스 현장 이 전략에는 수 천 대의 기기를 컴퓨터에 연결하는 GE의 IICS(Industrial Internet Control System)의 구성 요소인 필드 에이전트(Field Agent) 같은 GE 기기가 포함된다. 월그린스(Walgreens)와 맥도날드(McDonald’s)가 시험하고 있는 다른 앱은...

2016.11.22

GE, 9.15억 달러에 서비스맥스 인수··· 산업 IoT 플랫폼 '프레딕스' 강화

GE(General Electric)가 필드 서비스 관리 기업 서비스맥스(ServiceMax)를 9억 1,5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GE의 프레딕스(Predix) 플랫폼에 서비스맥스의 소프트웨어가 결합될 전망이다. 서비스맥스를 인수한 주체는 정확히 GE의 산업용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부인 GE 디지털(GE Digital)이다. 이 사업부는 산업용 자산의 연결하고 여기서 비롯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서비스맥스는 유지보수 스케줄링 및 현장 기술자 배치와 같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인수로 GE 디지털의 애널리틱스 역량이 서비스맥스의 플랫폼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결과적으로 GE 디지털이 더욱 넓은 산업 분야에 프레딕스 플랫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E 디지털 빌 루 CEO는 성명서에서 "이번 인수는 프레딕스 플랫폼에 꾸준히 기술 역량을 추가해온 그간의 노력과 맞닿아 있다. GE 산업 인터넷 비전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빌 루 GE 디지털 CEO 프레딕스는 당초 GE가 자사의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내부 도구였다. 이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한 GE는 이후 일종의 사물 인터넷용 운영체제로 구성해 대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GE는 서비스맥스가 10여 년의 역사와 유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GE 또한 서비스맥스의 고객사였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내년 1월께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GE는 최근 자산 성능 관리 도구 공급사였던 메리디움(Meridium)을 인수한 바 있다. 이 기업의 제품 또한 현재는 프레딕스에 통합된 상태다. ciokr@idg.co.kr  

프레딕스 서비스맥스 GE 디지털 산업 IoT

2016.11.15

GE(General Electric)가 필드 서비스 관리 기업 서비스맥스(ServiceMax)를 9억 1,5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GE의 프레딕스(Predix) 플랫폼에 서비스맥스의 소프트웨어가 결합될 전망이다. 서비스맥스를 인수한 주체는 정확히 GE의 산업용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부인 GE 디지털(GE Digital)이다. 이 사업부는 산업용 자산의 연결하고 여기서 비롯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서비스맥스는 유지보수 스케줄링 및 현장 기술자 배치와 같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인수로 GE 디지털의 애널리틱스 역량이 서비스맥스의 플랫폼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결과적으로 GE 디지털이 더욱 넓은 산업 분야에 프레딕스 플랫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E 디지털 빌 루 CEO는 성명서에서 "이번 인수는 프레딕스 플랫폼에 꾸준히 기술 역량을 추가해온 그간의 노력과 맞닿아 있다. GE 산업 인터넷 비전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빌 루 GE 디지털 CEO 프레딕스는 당초 GE가 자사의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내부 도구였다. 이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한 GE는 이후 일종의 사물 인터넷용 운영체제로 구성해 대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GE는 서비스맥스가 10여 년의 역사와 유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GE 또한 서비스맥스의 고객사였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내년 1월께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GE는 최근 자산 성능 관리 도구 공급사였던 메리디움(Meridium)을 인수한 바 있다. 이 기업의 제품 또한 현재는 프레딕스에 통합된 상태다. ciokr@idg.co.kr  

2016.11.15

IoT로 가는 GE의 행보... '프레딕스 개발자 키트' 공개

이번주 GE의 주관으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 회사의 프레딕스 개발자 키트가 소개됐다. GE 디지털이 2016년 7월 26일(현지시각)에 프레딕스 IoT 플랫폼용 개발자 키트를 소개했다. Credit : Stepnen Lawson IoT 인프라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는 IoT 주요 업체들이 돌아가며 협력하면서 짝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며 신생벤처와 대기업 개발자들이 어울리는 방법이기도 하다. IoT는 전문 지식이 공식의 핵심인 산업에서 특히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역사는 한 세기를 넘지만 GE 디지털 부서는 이제 5년이 됐다. GE 디지털부서는 자사 IoT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외부의 전문인력을 활용하고자 한다. 이번주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는 GE가 자사 프레딕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위해 처음으로 주관한 행사며 이 회사는 여기서 새로운 IoT 프로젝트 시작을 돕는 개발자 키트를 소개했다. 프레딕스는 자사 제트기 엔진과 같은 제품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GE가 사용한 내부 툴이었다. 현재 이 회사는 모든 종류의 산업 자산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플랫폼으로서 프레딕스를 다른 기업들에도 제공하고 있다. 프레딕스는 이러한 자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공장 설비가 고장 날 때와 같은 상황에서 사용자가 얻은 많은 정보를 이 자산 정보와 결합할 수 있다. 대기업과 써드파티 공급업체는 특정 수직계열화된 산업에 맞춘 프레딕스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GE 디지털이 26일 발표하는 프레딕스 키트는 개발자들이 프레딕스 사용을 지원하도록 고안된 작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표준 하드웨어 키트는 GE 디지털이 개발한 인텔의 에디슨 프로세서 모듈과 리눅스 OS로 구축됐다. GE 디지털 부서 혁신 서비스 프로그램 관리자인 리지 리는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자산으로 기기를 플러그하고, 그것들을 프레딕스 클라우드에 연결하면 약 15분 후에 데이터를 수집할...

인텔 GE 디지털 Predix 프레딕스 IIoT 산업용 사물인터넷 제너럴 일렉트릭 GE 리눅스 사물인터넷 개발자 컨퍼런스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2016.07.27

이번주 GE의 주관으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 회사의 프레딕스 개발자 키트가 소개됐다. GE 디지털이 2016년 7월 26일(현지시각)에 프레딕스 IoT 플랫폼용 개발자 키트를 소개했다. Credit : Stepnen Lawson IoT 인프라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는 IoT 주요 업체들이 돌아가며 협력하면서 짝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며 신생벤처와 대기업 개발자들이 어울리는 방법이기도 하다. IoT는 전문 지식이 공식의 핵심인 산업에서 특히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역사는 한 세기를 넘지만 GE 디지털 부서는 이제 5년이 됐다. GE 디지털부서는 자사 IoT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외부의 전문인력을 활용하고자 한다. 이번주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는 GE가 자사 프레딕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위해 처음으로 주관한 행사며 이 회사는 여기서 새로운 IoT 프로젝트 시작을 돕는 개발자 키트를 소개했다. 프레딕스는 자사 제트기 엔진과 같은 제품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GE가 사용한 내부 툴이었다. 현재 이 회사는 모든 종류의 산업 자산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플랫폼으로서 프레딕스를 다른 기업들에도 제공하고 있다. 프레딕스는 이러한 자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공장 설비가 고장 날 때와 같은 상황에서 사용자가 얻은 많은 정보를 이 자산 정보와 결합할 수 있다. 대기업과 써드파티 공급업체는 특정 수직계열화된 산업에 맞춘 프레딕스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GE 디지털이 26일 발표하는 프레딕스 키트는 개발자들이 프레딕스 사용을 지원하도록 고안된 작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표준 하드웨어 키트는 GE 디지털이 개발한 인텔의 에디슨 프로세서 모듈과 리눅스 OS로 구축됐다. GE 디지털 부서 혁신 서비스 프로그램 관리자인 리지 리는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자산으로 기기를 플러그하고, 그것들을 프레딕스 클라우드에 연결하면 약 15분 후에 데이터를 수집할...

2016.07.27

GE·MS, 클라우드 IoT 서비스 분야 '맞손'

GE의 프레딕스(Predix) 소프트웨어, 마이크로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둥지 GE와 마이크로소트가 산업용 IoT 분야에서 손을 맞잡는다. GE의 프레딕스 PaaS가 애저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된다고 양사가 11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이뤄졌다. 이곳에서 GE제프 임멜트 CEO는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와 단상에 올라 대담을 나눴다. 프레틱스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PaaS(platform-as-a-service) 상품이다. 프레딕스 서비스를 이용해 기업 개발자는 자산 관리 및 이상 탐지 기능 등을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에 구현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진행 중인 대규모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GE는 프레딕스는 애저 IoT 스윗 및 코타나 애널리틱스 스윗 등의 여러 제품과 좀더 긴밀히 통합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던 바 있다. 프레딕스는 또 향후 다이나믹스 365, 오피스 365, 파워 BI 등의 생산성 도구들과도 통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E 외에도 SAP, 레드햇 등과 클라우드 분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GE 임멜트 CEO는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한 디지털 변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디지털화 측면에서 좀더 공격적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산업 분야 기업들이 가히 전투 상황에 있다고 본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미래는 빠르게 디지털화 해내는 기업에 의해 규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PaaS GE 디지털 변혁 프레딕스 애저 클라우드

2016.07.12

GE의 프레딕스(Predix) 소프트웨어, 마이크로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둥지 GE와 마이크로소트가 산업용 IoT 분야에서 손을 맞잡는다. GE의 프레딕스 PaaS가 애저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된다고 양사가 11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이뤄졌다. 이곳에서 GE제프 임멜트 CEO는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와 단상에 올라 대담을 나눴다. 프레틱스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PaaS(platform-as-a-service) 상품이다. 프레딕스 서비스를 이용해 기업 개발자는 자산 관리 및 이상 탐지 기능 등을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에 구현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진행 중인 대규모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GE는 프레딕스는 애저 IoT 스윗 및 코타나 애널리틱스 스윗 등의 여러 제품과 좀더 긴밀히 통합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던 바 있다. 프레딕스는 또 향후 다이나믹스 365, 오피스 365, 파워 BI 등의 생산성 도구들과도 통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E 외에도 SAP, 레드햇 등과 클라우드 분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GE 임멜트 CEO는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한 디지털 변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디지털화 측면에서 좀더 공격적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산업 분야 기업들이 가히 전투 상황에 있다고 본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미래는 빠르게 디지털화 해내는 기업에 의해 규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7.12

GE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발전소', 실제 상황 시뮬레이션으로 운영 효율 개선

GE 소프트웨어가 센서에서 빅데이터를 취합해 실시간으로 발전소를 시뮬레이션할 계획이다. IT에서 전기란 생명선과도 같지만 그것을 생산하는 산업은 컴퓨팅의 발전을 더디게 수용하는 것 같다. 이러한 경향은 GE가 새롭게 내놓은 발전소 운영 지원 툴 때문에 바뀌게 될 수도 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기술은 지역별로 분산돼 있는 전력 시스템에 혜택을 제공해 준다. 특히 이러한 전력 시스템은 항시 작동해야 하며 여기에는 수천 개의 특수 부품이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발전소(왼쪽 사진, 출처 : GE)와 그리드에 들어가는 많은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몇 년 전부터 IoT를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GE 파워 & 워터(GE Power & Water) 사업부는 발전소 운영자들에게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동일한 가상 발전소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발전소’는 가스 발전소나 풍력 발전소에서 모든 자산의 현재 상태를 모델링해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각 부분이 속해있는 상태의 상류를 알면 예를 들어, 발전소 운영자들은 부품을 수리하고 교체할 최적의 시점에 맞춰 할 수 있도록 해준다. GE는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디지털 발전소에 대해 발표했다. 이 가상의 발전소는 관리자가 다양한 조건을 시뮬레이션하여 실제 발전소가 그것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게 해 준다. 예를 들어, 날씨 변화와 사고로 전력 수요가 갑자가 늘어나거나 줄어들 경우 전력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전력 공급은 자연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바뀌며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가능 에너지 원으로도 대체될 수 있다.  발전 시설에 장비가 늘어나고 에너지 그리드가 복잡해 지면서 유틸리티 산업은 증가하는 데이터 량에 대비해야 한다. 전통적인 가스 발전소에는 1만 개 이상의 센서가 있다는데 현재 여기서 취합한 데이터의 약 2%만을 분석하는 수준이라고 GE ...

전력 GE 발전소 디지털 발전소 GE 소프트웨어 프레딕스 Predix

2015.09.30

GE 소프트웨어가 센서에서 빅데이터를 취합해 실시간으로 발전소를 시뮬레이션할 계획이다. IT에서 전기란 생명선과도 같지만 그것을 생산하는 산업은 컴퓨팅의 발전을 더디게 수용하는 것 같다. 이러한 경향은 GE가 새롭게 내놓은 발전소 운영 지원 툴 때문에 바뀌게 될 수도 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기술은 지역별로 분산돼 있는 전력 시스템에 혜택을 제공해 준다. 특히 이러한 전력 시스템은 항시 작동해야 하며 여기에는 수천 개의 특수 부품이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발전소(왼쪽 사진, 출처 : GE)와 그리드에 들어가는 많은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몇 년 전부터 IoT를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GE 파워 & 워터(GE Power & Water) 사업부는 발전소 운영자들에게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동일한 가상 발전소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발전소’는 가스 발전소나 풍력 발전소에서 모든 자산의 현재 상태를 모델링해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각 부분이 속해있는 상태의 상류를 알면 예를 들어, 발전소 운영자들은 부품을 수리하고 교체할 최적의 시점에 맞춰 할 수 있도록 해준다. GE는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디지털 발전소에 대해 발표했다. 이 가상의 발전소는 관리자가 다양한 조건을 시뮬레이션하여 실제 발전소가 그것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게 해 준다. 예를 들어, 날씨 변화와 사고로 전력 수요가 갑자가 늘어나거나 줄어들 경우 전력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전력 공급은 자연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바뀌며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가능 에너지 원으로도 대체될 수 있다.  발전 시설에 장비가 늘어나고 에너지 그리드가 복잡해 지면서 유틸리티 산업은 증가하는 데이터 량에 대비해야 한다. 전통적인 가스 발전소에는 1만 개 이상의 센서가 있다는데 현재 여기서 취합한 데이터의 약 2%만을 분석하는 수준이라고 GE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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