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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잉크젯 추월... 2015년 국내 시장규모는 211만대" 한국IDC

한국IDC가 발간한 국내 프린터 및 복합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프린터 및 복합기 시장은 전년 대비 5.3% 역성장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메르스 여파와 경기 부진으로 잉크젯이 전년 대비 12.8% 감소하면서 전체 시장의 하락을 야기했다. 한국IDC 김혜림 선임연구원은 “국내 프린터 및 복합기 시장이 성숙단계에 진입하면서 신규 수요 창출은 제한적이지만, 솔루션 및 전문 채널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시장의 성장 여력은 남아있다”며, “복사기 시장은 컬러 기종의 성장 주도하에 전년 대비 14.4% 성장했으며, 컬러의 비중은 절반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제품별로 잉크젯 시장은 초기 구매가는 높지만 장당 출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하이일드(High-Yield) 잉크젯이 선호도 증가로 전반적인 잉크젯의 부진속에서도 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레이저 시장은 심화된 점유율 경쟁으로 컬러 복합기의 구매 가격이 낮아져 시장 성장을 가능케 하였다. 레이저 시장 내에서는 복사기 기반 제품의 성장률(14.4%)이 프린터 기반 제품의 성장률(1.7%)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이저 제품은 대형 입찰의 부재를 비롯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3.3% 성장하며 최초로 잉크젯을 추월했다. 채널별로는 오픈마켓의 비중이 온라인과 모바일 연계 판매를 통해 45.6% 차지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으나 출혈 경쟁으로 인해 매출 기여도는 낮은 편이다. 할인점 및 양판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채널 비중은 메르스 여파로 방문객이 감소해 17.8%를 차지하는데 그쳐 전년 19.4% 대비 하락했다. 기업 전문 채널의 출하량 비중은 20.6%를 차지했으나 매출은 51.2%로 채널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프린터 및 복합기 시장은 교체 수요에 의존하는 성숙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점진적인 수요 하락이 예상된다. 2016년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가격 경쟁을 지양하고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국IDC 프린터

2016.06.02

한국IDC가 발간한 국내 프린터 및 복합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프린터 및 복합기 시장은 전년 대비 5.3% 역성장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메르스 여파와 경기 부진으로 잉크젯이 전년 대비 12.8% 감소하면서 전체 시장의 하락을 야기했다. 한국IDC 김혜림 선임연구원은 “국내 프린터 및 복합기 시장이 성숙단계에 진입하면서 신규 수요 창출은 제한적이지만, 솔루션 및 전문 채널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시장의 성장 여력은 남아있다”며, “복사기 시장은 컬러 기종의 성장 주도하에 전년 대비 14.4% 성장했으며, 컬러의 비중은 절반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제품별로 잉크젯 시장은 초기 구매가는 높지만 장당 출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하이일드(High-Yield) 잉크젯이 선호도 증가로 전반적인 잉크젯의 부진속에서도 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레이저 시장은 심화된 점유율 경쟁으로 컬러 복합기의 구매 가격이 낮아져 시장 성장을 가능케 하였다. 레이저 시장 내에서는 복사기 기반 제품의 성장률(14.4%)이 프린터 기반 제품의 성장률(1.7%)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이저 제품은 대형 입찰의 부재를 비롯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3.3% 성장하며 최초로 잉크젯을 추월했다. 채널별로는 오픈마켓의 비중이 온라인과 모바일 연계 판매를 통해 45.6% 차지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으나 출혈 경쟁으로 인해 매출 기여도는 낮은 편이다. 할인점 및 양판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채널 비중은 메르스 여파로 방문객이 감소해 17.8%를 차지하는데 그쳐 전년 19.4% 대비 하락했다. 기업 전문 채널의 출하량 비중은 20.6%를 차지했으나 매출은 51.2%로 채널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프린터 및 복합기 시장은 교체 수요에 의존하는 성숙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점진적인 수요 하락이 예상된다. 2016년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가격 경쟁을 지양하고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2016.06.02

"2016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 153만대... 전년 수준" 한국IDC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153만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전세계 PC 시장이 12.5%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국내 시장은 두께 21mm 이하 울트라슬림 노트북의 보급 확대와 교육 부문 수요 증가로 비교적 견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수출 경기 약화에 따른 IT 투자 축소로 기업 부문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9.0% 감소했으며, 비용과 보안 측면에서 데스크톱의 비중이 여전히 70%를 넘어서고 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울트라슬림 노트북이 전년 대비 28.1% 성장한 52만대가 출하돼 노트북 내 비중이 57.3%에 이르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1형은 eMMC를 장착해 가격을 낮추고 클라우드 활용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12형 이상 제품은 주로 SSD를 장착해 컴퓨팅 성능 향상에 주력했다. 울트라슬림은 13형 비중이 42.3%로 가장 높으며, 디자인을 개선하고 무게를 낮춘 15형 제품도 빠른 속도로 성장해 비중이 37.6%로 확대됐다. 반면, 올인원데스크톱은 21형에서 23형의 큰 화면으로 이동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의 Bing 제품 부재로 출하량은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공공 및 교육 시장이 2014년 XP 마이그레이션에 따른 조기 교체로 2015년에는 16.2% 감소한 53만대 출하에 그쳤으나, 올해는 수요가 다소 회복될 전망이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학교 내 노후 PC가 지속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며, 지방자치단체 및 군부대 수요가 발생하고 특히 노트북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채널은 오픈마켓이 모바일쇼핑과 연계하여 매출과 수량을 이끌고 있으며,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은 수익에 중점을 둔 메인스트림 및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중소기업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채널 파트너와의 연계 및 전략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하드웨어 자체의 수익이 낮아짐에 따라 서비스까지 묶어 함께 제안하는 ...

PC 한국IDC

2016.05.18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153만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전세계 PC 시장이 12.5%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국내 시장은 두께 21mm 이하 울트라슬림 노트북의 보급 확대와 교육 부문 수요 증가로 비교적 견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수출 경기 약화에 따른 IT 투자 축소로 기업 부문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9.0% 감소했으며, 비용과 보안 측면에서 데스크톱의 비중이 여전히 70%를 넘어서고 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울트라슬림 노트북이 전년 대비 28.1% 성장한 52만대가 출하돼 노트북 내 비중이 57.3%에 이르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1형은 eMMC를 장착해 가격을 낮추고 클라우드 활용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12형 이상 제품은 주로 SSD를 장착해 컴퓨팅 성능 향상에 주력했다. 울트라슬림은 13형 비중이 42.3%로 가장 높으며, 디자인을 개선하고 무게를 낮춘 15형 제품도 빠른 속도로 성장해 비중이 37.6%로 확대됐다. 반면, 올인원데스크톱은 21형에서 23형의 큰 화면으로 이동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의 Bing 제품 부재로 출하량은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공공 및 교육 시장이 2014년 XP 마이그레이션에 따른 조기 교체로 2015년에는 16.2% 감소한 53만대 출하에 그쳤으나, 올해는 수요가 다소 회복될 전망이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학교 내 노후 PC가 지속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며, 지방자치단체 및 군부대 수요가 발생하고 특히 노트북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채널은 오픈마켓이 모바일쇼핑과 연계하여 매출과 수량을 이끌고 있으며,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은 수익에 중점을 둔 메인스트림 및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중소기업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채널 파트너와의 연계 및 전략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하드웨어 자체의 수익이 낮아짐에 따라 서비스까지 묶어 함께 제안하는 ...

2016.05.18

"2015년 국내 클라우드 SW 시장, 35% 성장" 한국IDC

한국IDC의 최근 보고서 ‘한국 SaaS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전망’에 의하면, 2015년 국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년대비 35.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380억원 규모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6.3%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0년 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인프라 서비스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선도적으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 진입에 성공한 기업들은 클라우드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준비가 부족했던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공 업체를 인수하거나 기존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클라우드 발전법’에 따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관과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및 유연한 서비스 확장성이 증대되면서 이에 따른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정부차원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지원 및 클라우드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관한 인식 개선에 따라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한국IDC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그룹의 최문수 연구원은 “향후 국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공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VPC(Virtual Private Cloud) 등 상황에 따라 적합한 클라우드 모델을 적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역량을 갖춘 파트너 등 관련 에코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간 협업 커뮤니티 활성화와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자 육성 등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이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될 것...

한국IDC

2016.05.13

한국IDC의 최근 보고서 ‘한국 SaaS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전망’에 의하면, 2015년 국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년대비 35.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380억원 규모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6.3%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0년 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인프라 서비스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선도적으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 진입에 성공한 기업들은 클라우드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준비가 부족했던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공 업체를 인수하거나 기존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클라우드 발전법’에 따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관과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및 유연한 서비스 확장성이 증대되면서 이에 따른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정부차원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지원 및 클라우드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관한 인식 개선에 따라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한국IDC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그룹의 최문수 연구원은 “향후 국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공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VPC(Virtual Private Cloud) 등 상황에 따라 적합한 클라우드 모델을 적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역량을 갖춘 파트너 등 관련 에코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간 협업 커뮤니티 활성화와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자 육성 등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이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될 것...

2016.05.13

"2015년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 15.9% 성장" 한국IDC

한국IDC의 최근 보고서(Korea Enterprise Mobility Market Forecast, 2016-2020)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이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시장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9% 성장한 1조 5,874억 원을 기록했다. 다른 영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도 전년 대비 8.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 저해 요인으로 꼽히는 보안과 관리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모빌리티 도입이 꾸준히 늘면서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4.3%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IDC에서 국내 모빌리티 시장 연구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이영소 선임연구원은 “기업이 속해 있는 산업 및 규모, 사내 보안 정책 등에 따라 모빌리티 도입 형태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할 수밖에 없다”며, “기업별 사규와 비즈니스 환경, 급변하는 모바일 속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모빌리티 도입을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급업체들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품군과 상품 패키지를 꾸준히 제안하고 있어 기업들의 모빌리티 도입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한국IDC는 모빌리티 도입이 일부 부서나 업무에 국한돼 있고, 현재는 유통, 물류, 금융과 같은 특정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도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점차 성공 사례가 늘어날 경우 유관 업계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업계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도입을 통해 사내 업무뿐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모빌리티를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해 모바일 경험을 통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 수익 개선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판단해 점차 더 많은 기...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한국IDC

2016.05.03

한국IDC의 최근 보고서(Korea Enterprise Mobility Market Forecast, 2016-2020)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이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시장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9% 성장한 1조 5,874억 원을 기록했다. 다른 영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도 전년 대비 8.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 저해 요인으로 꼽히는 보안과 관리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모빌리티 도입이 꾸준히 늘면서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4.3%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IDC에서 국내 모빌리티 시장 연구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이영소 선임연구원은 “기업이 속해 있는 산업 및 규모, 사내 보안 정책 등에 따라 모빌리티 도입 형태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할 수밖에 없다”며, “기업별 사규와 비즈니스 환경, 급변하는 모바일 속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모빌리티 도입을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급업체들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품군과 상품 패키지를 꾸준히 제안하고 있어 기업들의 모빌리티 도입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한국IDC는 모빌리티 도입이 일부 부서나 업무에 국한돼 있고, 현재는 유통, 물류, 금융과 같은 특정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도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점차 성공 사례가 늘어날 경우 유관 업계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업계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도입을 통해 사내 업무뿐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모빌리티를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해 모바일 경험을 통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 수익 개선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판단해 점차 더 많은 기...

2016.05.03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 연평균 3.2% 성장" 한국IDC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 전망 보고서(‘Korea IT Security Products Forecast, 2016–2020’)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은 전년대비 4.1% 감소한 4,37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방화벽, UTM 장비 등이 포함된 네트워크 보안 부문이 시장 포화에 따라 전년대비 약 10% 감소하며 전체 IT 보안 제품 시장의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CAGR) 3.2% 성장해 오는 2019년 5,000억 원을 넘어서고, 2020년 5,3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보고서에서 다루고 있는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 규모는 IDC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보안 어플라이언스 및 보안 소프트웨어 연구조사(Tracker)를 기반으로 국내에 형성되어 있는 IT 보안 제품 시장을 분석하여 집계하고 있다. 한국IDC 최문수 연구원은 “네트워크 보안 장비의 판매 부진과 국내 기업 및 기관들의 소극적인 보안 투자로 지난해 전체 IT 보안 시장 성장은 위축되었지만, 기업의 내부 데이터 유출 방지 노력의 일환으로 관련 보안 솔루션 도입이 늘어나면서 보안 소프트웨어 부문은 소폭 성장했다”며, “정부당국의 클라우드 산업 진흥법 실행, 핀테크 관련 규제완화, 망분리 등 보안 산업이 활성화 될수 있는 분위기는 마련되어 있어 향후 시장 전망이 어둡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철 선임연구원은 “최근 공격의 형태는 과거와 달리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내부 네트워크에 침투하고 있어, 획일적인 기업 보안이 아닌 통합적인 관점의 네트워크 보안이 요구된다”며, “전통적으로 IP나 포트 기반의 특정 영역에 대한 보안만 담당했던 순수 방화벽, 혹은 IDS/IPS에 대한 수요는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확대돼 통합 보안을 지원하는 차세대 방화벽을...

한국IDC

2016.04.07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 전망 보고서(‘Korea IT Security Products Forecast, 2016–2020’)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은 전년대비 4.1% 감소한 4,37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방화벽, UTM 장비 등이 포함된 네트워크 보안 부문이 시장 포화에 따라 전년대비 약 10% 감소하며 전체 IT 보안 제품 시장의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CAGR) 3.2% 성장해 오는 2019년 5,000억 원을 넘어서고, 2020년 5,3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보고서에서 다루고 있는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 규모는 IDC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보안 어플라이언스 및 보안 소프트웨어 연구조사(Tracker)를 기반으로 국내에 형성되어 있는 IT 보안 제품 시장을 분석하여 집계하고 있다. 한국IDC 최문수 연구원은 “네트워크 보안 장비의 판매 부진과 국내 기업 및 기관들의 소극적인 보안 투자로 지난해 전체 IT 보안 시장 성장은 위축되었지만, 기업의 내부 데이터 유출 방지 노력의 일환으로 관련 보안 솔루션 도입이 늘어나면서 보안 소프트웨어 부문은 소폭 성장했다”며, “정부당국의 클라우드 산업 진흥법 실행, 핀테크 관련 규제완화, 망분리 등 보안 산업이 활성화 될수 있는 분위기는 마련되어 있어 향후 시장 전망이 어둡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철 선임연구원은 “최근 공격의 형태는 과거와 달리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내부 네트워크에 침투하고 있어, 획일적인 기업 보안이 아닌 통합적인 관점의 네트워크 보안이 요구된다”며, “전통적으로 IP나 포트 기반의 특정 영역에 대한 보안만 담당했던 순수 방화벽, 혹은 IDS/IPS에 대한 수요는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확대돼 통합 보안을 지원하는 차세대 방화벽을...

2016.04.07

한국IDC "국내 PC 출하량, 2015년 7.8% 감소... 448만대"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국내 PC 출하량은 448만대로 2014년의 486만대 대비 7.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은 XP 마이그레이션 교체에 힘입어 커머셜 수요는 유지했으나, 2015년은 컨수머 -5.0%, 커머셜 -11.2%로 모두 감소했다. 데스크톱은 2014년 대비 13.7% 감소한 222만대, 노트북은 1.2% 감소한 226만대로 노트북이 근소한 차이로 데스크톱 출하량을 앞질렀다. 커머셜 노트북은 40만대 출하되어 전년 대비 4.6% 성장한 가운데, 특히 공공 교육 시장의 노트북 도입이 두드러졌다. 2015년은 두께 21mm 이하 울트라슬림 노트북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울트라슬림은 106만대가 출하돼 노트북 내 47.3%의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글로벌 평균 26.3% 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울트라슬림은 디자인, 사양, 해상도, 배터리 사용시간 등 모빌리티 컴퓨팅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제품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휴대성을 높인 엔트리 제품에 이르기까지 사용 목적에 맞춘 제품이 시장에 선보였으며, 화면 크기도 11-15형으로 다양하다. 2016년에는 12-13형 제품군에서 키보드 탈착형 태블릿이 준비됨에 따라 울트라슬림 노트북과의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인원 데스크톱은 27만대가 출하돼 데스크톱 내 12.4% 를 차지, 글로벌 평균 12.7% 와 비슷하다. 올인원 데스크톱은 초기 21형에서 현재 24형 또는 27형으로 대형 화면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커머셜 시장 활용도는 낮아 수요 확대를 위해 기업 시장에 특화된 제품 또는 솔루션 제안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IDC 권상준 수석연구원은 "PC 시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 역시 교체 수요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수요 하락은 불가피 할 것"이라며, "교체 수요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수요 하락의 감소폭은 점차 줄어들 것이며 울트라슬림,...

PC 한국IDC

2016.02.18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국내 PC 출하량은 448만대로 2014년의 486만대 대비 7.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은 XP 마이그레이션 교체에 힘입어 커머셜 수요는 유지했으나, 2015년은 컨수머 -5.0%, 커머셜 -11.2%로 모두 감소했다. 데스크톱은 2014년 대비 13.7% 감소한 222만대, 노트북은 1.2% 감소한 226만대로 노트북이 근소한 차이로 데스크톱 출하량을 앞질렀다. 커머셜 노트북은 40만대 출하되어 전년 대비 4.6% 성장한 가운데, 특히 공공 교육 시장의 노트북 도입이 두드러졌다. 2015년은 두께 21mm 이하 울트라슬림 노트북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울트라슬림은 106만대가 출하돼 노트북 내 47.3%의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글로벌 평균 26.3% 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울트라슬림은 디자인, 사양, 해상도, 배터리 사용시간 등 모빌리티 컴퓨팅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제품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휴대성을 높인 엔트리 제품에 이르기까지 사용 목적에 맞춘 제품이 시장에 선보였으며, 화면 크기도 11-15형으로 다양하다. 2016년에는 12-13형 제품군에서 키보드 탈착형 태블릿이 준비됨에 따라 울트라슬림 노트북과의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인원 데스크톱은 27만대가 출하돼 데스크톱 내 12.4% 를 차지, 글로벌 평균 12.7% 와 비슷하다. 올인원 데스크톱은 초기 21형에서 현재 24형 또는 27형으로 대형 화면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커머셜 시장 활용도는 낮아 수요 확대를 위해 기업 시장에 특화된 제품 또는 솔루션 제안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IDC 권상준 수석연구원은 "PC 시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 역시 교체 수요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수요 하락은 불가피 할 것"이라며, "교체 수요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수요 하락의 감소폭은 점차 줄어들 것이며 울트라슬림,...

2016.02.18

"국내 EMM SW 시장 2019년까지 연평균 15.7% 성장" 한국IDC 전망

한국IDC의 최근 보고서(Korea 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Software Forecast, 2015-2019)에 의하면, BYOD 트랜드 강세와 기업의 모빌리티 활용이 늘면서 2015년 국내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년대비 14.1% 성장한 14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한, 이 시장은 2019년까지 연평균(CAGR) 15.7%씩 성장해 2019년 26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MM 소프트웨어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 규모와 비교해 크진 않지만 성장 측면에서는 의미있는 수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디바이스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IDC 이영소 선임연구원은 “모바일 기기의 높은 도입률과 BYOD의 확산으로 국내 기업에서 EMM 소프트웨어 도입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모빌리티 전략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위해 기업은 우선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라이트 버전의 EMM 단품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EMM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거나 EMM은 아니지만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같은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내부 시스템에 도입하고 있는 대기업은 단품 형태인 MDM(Mobile Device Management), MAM(Mobile Application Management), MCM(Mobile Contents Management)과 같은 개별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기 보다는 모빌리티 스위트와 같은 통합 서비스 형태를 선호하게 될 것으로 한국IDC는 전망했다. 또한 이영소 연구원은 “EMM 소프트웨어 시장이 형성되던 초기 시점에는 BYOD로 인해 유입되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 중 인가받은 사용자를 구별하고 관리할 수 있는 MDM에 집중될 수...

한국IDC EMM

2016.01.12

한국IDC의 최근 보고서(Korea 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Software Forecast, 2015-2019)에 의하면, BYOD 트랜드 강세와 기업의 모빌리티 활용이 늘면서 2015년 국내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년대비 14.1% 성장한 14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한, 이 시장은 2019년까지 연평균(CAGR) 15.7%씩 성장해 2019년 26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MM 소프트웨어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 규모와 비교해 크진 않지만 성장 측면에서는 의미있는 수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디바이스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IDC 이영소 선임연구원은 “모바일 기기의 높은 도입률과 BYOD의 확산으로 국내 기업에서 EMM 소프트웨어 도입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모빌리티 전략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위해 기업은 우선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라이트 버전의 EMM 단품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EMM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거나 EMM은 아니지만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같은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내부 시스템에 도입하고 있는 대기업은 단품 형태인 MDM(Mobile Device Management), MAM(Mobile Application Management), MCM(Mobile Contents Management)과 같은 개별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기 보다는 모빌리티 스위트와 같은 통합 서비스 형태를 선호하게 될 것으로 한국IDC는 전망했다. 또한 이영소 연구원은 “EMM 소프트웨어 시장이 형성되던 초기 시점에는 BYOD로 인해 유입되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 중 인가받은 사용자를 구별하고 관리할 수 있는 MDM에 집중될 수...

2016.01.12

한국IDC, 2016년 국내 IT 시장 10대 전망 발표

2016년 국내 IT 시장이 2013년 이래 4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IDC에 따르면, 2016년 국내 IT 시장은 -0.4%의 성장률을 보이며 31조 9,50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통적인 제품 시장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PC(-3.9%) 및 스마트폰(-2.2%) 등 클라이언트 기반 제품 영역의 감소세가 이와 같은 전체 시장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5.3%의 성장이 예상되는 스토리지 영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하드웨어 영역에서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용 서버 시장은 -4.9%의 성장이 예상된다. IT 서비스(2.3%) 및 소프트웨어 시장(5.5%)이 성장을 이어가겠지만 전체 IT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만한 전기를 마련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는 ‘2016년 한국 IT 시장 전망 조찬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이 전망했다. 아울러 2016년 예상되는 국내 IT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조망, 한국IDC가 내다본 2016년 주요 예측(IDC FutureScape 2016: Korea Top Predictions)을 소개했다. 한국IDC에서 리서치 그룹을 총괄하고 있는 장순열 상무는 “IT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IT 시장은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소셜 영역을 포함한 제3의 플랫폼 기반 기술 시장은 유일한 마켓플레이스로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혁신을 추구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IT 투자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DC는 다음과 같은 2016년 국내 IT 시장 10대 주요 예측을 발표했다. 1. IT 시장 저성장 기조 지속 2. 비즈니스 전략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

빅데이터 IDC FutureScape 2016: Korea Top Predictions 016년 주요 예측 저성장 2016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물인터넷 한국IDC 비즈니스 모델 전망 커넥티트

2015.12.17

2016년 국내 IT 시장이 2013년 이래 4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IDC에 따르면, 2016년 국내 IT 시장은 -0.4%의 성장률을 보이며 31조 9,50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통적인 제품 시장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PC(-3.9%) 및 스마트폰(-2.2%) 등 클라이언트 기반 제품 영역의 감소세가 이와 같은 전체 시장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5.3%의 성장이 예상되는 스토리지 영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하드웨어 영역에서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용 서버 시장은 -4.9%의 성장이 예상된다. IT 서비스(2.3%) 및 소프트웨어 시장(5.5%)이 성장을 이어가겠지만 전체 IT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만한 전기를 마련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는 ‘2016년 한국 IT 시장 전망 조찬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이 전망했다. 아울러 2016년 예상되는 국내 IT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조망, 한국IDC가 내다본 2016년 주요 예측(IDC FutureScape 2016: Korea Top Predictions)을 소개했다. 한국IDC에서 리서치 그룹을 총괄하고 있는 장순열 상무는 “IT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IT 시장은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소셜 영역을 포함한 제3의 플랫폼 기반 기술 시장은 유일한 마켓플레이스로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혁신을 추구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IT 투자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DC는 다음과 같은 2016년 국내 IT 시장 10대 주요 예측을 발표했다. 1. IT 시장 저성장 기조 지속 2. 비즈니스 전략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

2015.12.17

한국IDC, 올해 국내 태블릿 시장 200만대 전망

한국IDC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국내 태블릿 시장의 출하량은 200만 4,000대로 전년의 147만6,000대에 비해 3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올초 전망치보다 약 9.2% 증가한 규모로서, 국내 태블릿 시장 확대의 주요 요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대화면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찾지 못하며 한때 역성장을 했던 국내 태블릿 시장은 지난 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태블릿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며 성장세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교육에 특화된 용례를 바탕으로 태블릿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구현해낸 것이 시장 성장의 주요 동인으로 지목된다. 올해 글로벌 태블릿 시장은 2억1,130만대로 전년에 비해 8.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에 비해, 국내 태블릿 시장은 사교육이라는 특수한 시장에서의 업계와 소비자간의 니즈가 맞아떨어지며 효용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소비가 확대됐다. 거의 대부분의 출판사 및 교육 업체가 태블릿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독서 콘텐츠 렌탈 프로그램 및 효율적인 온라인 강의 수강 등을 개발하고 있다. 독서 콘텐츠와 관련해 종이를 대체하는 즉, 기존에 없던 시장이 새로이 생성됨으로써 태블릿의 신규 수요처가 발굴됐으며, 학습 지원기기로서의 태블릿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는 과정이 시장이 확대되는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반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컨수머 시장은 특별한 교체의 니즈가 없는 상태로, 글로벌과 국내 시장이 과도기를 보이는 모습이다. 이러한 도전에 대한 부응으로 업계는 키보드 분리형인 ‘디태처블(Detachable) 태블릿’을 향후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최근 디태처블 태블릿은 초창기 제품들에 비해, OS와 하드웨어의 뚜렷한 진화를 보이며 생산성에 기초한 컨수머와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단계로 평가되며 향후 태블릿 시장 성장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한국IDC 태블릿

2015.12.07

한국IDC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국내 태블릿 시장의 출하량은 200만 4,000대로 전년의 147만6,000대에 비해 3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올초 전망치보다 약 9.2% 증가한 규모로서, 국내 태블릿 시장 확대의 주요 요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대화면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찾지 못하며 한때 역성장을 했던 국내 태블릿 시장은 지난 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태블릿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며 성장세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교육에 특화된 용례를 바탕으로 태블릿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구현해낸 것이 시장 성장의 주요 동인으로 지목된다. 올해 글로벌 태블릿 시장은 2억1,130만대로 전년에 비해 8.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에 비해, 국내 태블릿 시장은 사교육이라는 특수한 시장에서의 업계와 소비자간의 니즈가 맞아떨어지며 효용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소비가 확대됐다. 거의 대부분의 출판사 및 교육 업체가 태블릿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독서 콘텐츠 렌탈 프로그램 및 효율적인 온라인 강의 수강 등을 개발하고 있다. 독서 콘텐츠와 관련해 종이를 대체하는 즉, 기존에 없던 시장이 새로이 생성됨으로써 태블릿의 신규 수요처가 발굴됐으며, 학습 지원기기로서의 태블릿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는 과정이 시장이 확대되는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반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컨수머 시장은 특별한 교체의 니즈가 없는 상태로, 글로벌과 국내 시장이 과도기를 보이는 모습이다. 이러한 도전에 대한 부응으로 업계는 키보드 분리형인 ‘디태처블(Detachable) 태블릿’을 향후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최근 디태처블 태블릿은 초창기 제품들에 비해, OS와 하드웨어의 뚜렷한 진화를 보이며 생산성에 기초한 컨수머와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단계로 평가되며 향후 태블릿 시장 성장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2015.12.07

한국IDC, 12월 9일 'IoT 및 빅데이터 분석 컨퍼런스’ 개최

한국IDC가 12월 9일 수요일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IoT 및 빅데이터 분석 컨퍼런스 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태지역 7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주요 기업 CIO 및 정보기술 부문 책임자들을 초청해 상호연결되고 수렴되는 두 분야인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방안과 초경쟁 환경에서의 성공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IDC의 연구분석 및 설문결과, 사례발표 등을 통해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시장의 주요 트렌드와 시사점을 짚어본다. IDC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맵알테크놀로지, EMC,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신한카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발표에 참여한다.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을 맡은 산드라 응 IDC 아태지역 연구그룹 부사장은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빅데이터, IoT 등으로 대표되는 '제3의 플랫폼'(the 3rd Platform) 환경은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솔루션을 창출하는 동시에 ICT 산업 전반에 걸쳐 거대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특히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시장 ‘와해적’ 기업(disruptor)들은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구축하기 위해 클라우드, 모바일, 분석 및 소셜과 같은 제3 의 플랫폼 기반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DC는 이번 컨퍼런스가 초기단계에서 성숙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의 흐름을 살펴봄으로써 CIO 및 IT 책임자들에게 시사점을 제공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한국IDC

2015.12.03

한국IDC가 12월 9일 수요일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IoT 및 빅데이터 분석 컨퍼런스 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태지역 7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주요 기업 CIO 및 정보기술 부문 책임자들을 초청해 상호연결되고 수렴되는 두 분야인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방안과 초경쟁 환경에서의 성공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IDC의 연구분석 및 설문결과, 사례발표 등을 통해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시장의 주요 트렌드와 시사점을 짚어본다. IDC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맵알테크놀로지, EMC,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신한카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발표에 참여한다.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을 맡은 산드라 응 IDC 아태지역 연구그룹 부사장은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빅데이터, IoT 등으로 대표되는 '제3의 플랫폼'(the 3rd Platform) 환경은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솔루션을 창출하는 동시에 ICT 산업 전반에 걸쳐 거대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특히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시장 ‘와해적’ 기업(disruptor)들은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구축하기 위해 클라우드, 모바일, 분석 및 소셜과 같은 제3 의 플랫폼 기반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DC는 이번 컨퍼런스가 초기단계에서 성숙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의 흐름을 살펴봄으로써 CIO 및 IT 책임자들에게 시사점을 제공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5.12.03

"국내 DBMS 시장, 2019년까지 연평균 5.2% 성장" 한국IDC 전망

한국IDC가 최근 보고서(Korea 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s Forecast, 2015-2019)를 인용해, 지난해 국내 RDBMS(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시장은 5,300억원으로 규모로 집계됐으며, 올해는 5,55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5년간 연평균 5.2%로 증가해 2019년 6,83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RDBMS 시장은 데이터웨어하우스 교체, 금융권에서 계획 중인 차세대 프로젝트, 기업 데이터 증가로 인한 RDBMS 증설 등에 의해 관련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RDBMS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으로는 통합시스템(Integrated System, DB 어플라이언스)의 판매 증가와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수요 증가,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확대 등이 있다.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RDBMS와 같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형태의 통합시스템(Integrated System)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된 결합으로 구성해, OLTP 또는 OLAP 데이터베이스 업무 수용, 단일 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는 등의 목적을 위해 도입하고 있다. RDBMS 업체는 소프트웨어 성능 개선과 함께 디스크 I/O를 줄이기 위한 하드웨어적인 성능 개선에도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증가는 국내에도 ‘DaaS(Database as a Service)’ 시장이라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가운데, 프로비저닝, 오토 스케일링, 사용량에 따른 과금 등의 장점으로 인해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초기에는 기존 RDBMS 라이선스 매출이 클라우드 구독 라이선스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매출 증감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기존 온 프레미스 환경에서 사용되는 RDBMS 업무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용되는 RDBMS 업무를 구분해 퍼블릭 클라...

DBMS 한국IDC

2015.11.20

한국IDC가 최근 보고서(Korea 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s Forecast, 2015-2019)를 인용해, 지난해 국내 RDBMS(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시장은 5,300억원으로 규모로 집계됐으며, 올해는 5,55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5년간 연평균 5.2%로 증가해 2019년 6,83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RDBMS 시장은 데이터웨어하우스 교체, 금융권에서 계획 중인 차세대 프로젝트, 기업 데이터 증가로 인한 RDBMS 증설 등에 의해 관련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RDBMS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으로는 통합시스템(Integrated System, DB 어플라이언스)의 판매 증가와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수요 증가,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확대 등이 있다.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RDBMS와 같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형태의 통합시스템(Integrated System)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된 결합으로 구성해, OLTP 또는 OLAP 데이터베이스 업무 수용, 단일 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는 등의 목적을 위해 도입하고 있다. RDBMS 업체는 소프트웨어 성능 개선과 함께 디스크 I/O를 줄이기 위한 하드웨어적인 성능 개선에도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증가는 국내에도 ‘DaaS(Database as a Service)’ 시장이라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가운데, 프로비저닝, 오토 스케일링, 사용량에 따른 과금 등의 장점으로 인해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초기에는 기존 RDBMS 라이선스 매출이 클라우드 구독 라이선스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매출 증감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기존 온 프레미스 환경에서 사용되는 RDBMS 업무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용되는 RDBMS 업무를 구분해 퍼블릭 클라...

2015.11.20

3분기 국내 PC 출하량, 전년 대비 4.6% 감소 <한국IDC>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조사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99만대로 2005년 2분기 92만대를 기록한 이후 근 10년 만에 분기 100만대 이하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53만대, 노트북 46만대가 출하돼 전년 대비 각각 5.4%, 3.7% 감소했으며, 전체 PC 출하량은 4.6% 줄어들었다. 컨수머 부문은 전년 대비 7.7% 감소한 52만대로 집계되었는데, 2분기 메르스 여파로 채널 재고가 늘어남에 따라 3분기는 출하량을 조절하고 재고 소진을 위해 판매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11월 현재 채널 재고가 안정적인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4분기, 그리고 내년 1분기에는 출하량이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 교육 부문은 전년 대비 10.5% 성장한 12만대가 출하됐다. 공공 교육 시장은 2014년 XP 마이그레이션으로 대부분의 교체 수요가 상반기에 몰려 하반기는 수요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따라서, 2015년 3분기 성장은 전년 기저효과에 의한 것이며, 2015년 1월부터 9월까지 합산하면 공공 교육 출하량은 40만대로 전년 대비 17.8% 감소하였다. 다만, 동 기간내 노트북은 7만2,000대로 전년 5만5,000대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있어 모바일 컴퓨팅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모습이다. 기업 부문은 전년 대비 4.3% 감소한 35만대를 출하하였다.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 증대로 제한적인 IT 투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PC 내구 연한의 연장 및 대규모가 아닌 연간 단가 계약을 통해 소규모 물량을 필요시 구매함에 따라 시장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노트북 내 두께 21mm 이하 울트라슬림은 23만대가 출하돼 전체 노트북 중 50%를 돌파하였다. 프로세서의 컴퓨팅 및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사용자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화면 크기 또한 13형 위주에서 14, 15형으로 다양화 됨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PC 한국IDC

2015.11.18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조사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99만대로 2005년 2분기 92만대를 기록한 이후 근 10년 만에 분기 100만대 이하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53만대, 노트북 46만대가 출하돼 전년 대비 각각 5.4%, 3.7% 감소했으며, 전체 PC 출하량은 4.6% 줄어들었다. 컨수머 부문은 전년 대비 7.7% 감소한 52만대로 집계되었는데, 2분기 메르스 여파로 채널 재고가 늘어남에 따라 3분기는 출하량을 조절하고 재고 소진을 위해 판매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11월 현재 채널 재고가 안정적인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4분기, 그리고 내년 1분기에는 출하량이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 교육 부문은 전년 대비 10.5% 성장한 12만대가 출하됐다. 공공 교육 시장은 2014년 XP 마이그레이션으로 대부분의 교체 수요가 상반기에 몰려 하반기는 수요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따라서, 2015년 3분기 성장은 전년 기저효과에 의한 것이며, 2015년 1월부터 9월까지 합산하면 공공 교육 출하량은 40만대로 전년 대비 17.8% 감소하였다. 다만, 동 기간내 노트북은 7만2,000대로 전년 5만5,000대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있어 모바일 컴퓨팅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모습이다. 기업 부문은 전년 대비 4.3% 감소한 35만대를 출하하였다.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 증대로 제한적인 IT 투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PC 내구 연한의 연장 및 대규모가 아닌 연간 단가 계약을 통해 소규모 물량을 필요시 구매함에 따라 시장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노트북 내 두께 21mm 이하 울트라슬림은 23만대가 출하돼 전체 노트북 중 50%를 돌파하였다. 프로세서의 컴퓨팅 및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사용자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화면 크기 또한 13형 위주에서 14, 15형으로 다양화 됨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2015.11.18

"국내 SDN 시장 연평균 56.6% 성장...2019년 1,390억원 규모" 한국IDC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장의 성장과 함께 데이터센터간의 이스트-웨스트 트래픽(East-West traffic) 증가로 데이터센터의 확장성 및 민첩성이 크게 요구되는 가운데, 국내 SDN(Software Defined Network)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IDC는 최근 보고서(Korea SDN Forecast 2015-2019)를 인용해, 데이터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SDN 도입이 증가하면서 국내 SDN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CAGR) 56.6%로 성장해 2019년에는 1,39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다루고 있는 국내 SDN 시장 규모는 IDC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네트워크 장비 및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연구 조사를 기반으로 국내에 형성돼 있는 SDN 시장을 분석해 집계하고 있다. 한국IDC 김민철 선임연구원은 “과거에 비해 연결되는(connected) 디바이스 수가 급격히 늘면서 이들 디바이스로부터 발생하는 데이터 처리량 역시 급증함에 따라, 기존 데이터센터의 구조로는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IoT 및 웨어러블, 자동차, 가전제품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방대한 자원이 데이터센터로 집중될 것이 예상되는 만큼, 데이터센터의 확장성과 민첩성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적은 비용으로 보다 더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SDN 및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의 도입이 필수적이지만, 네트워크 인프라가 고도로 발달되어 있고 성장률이 정체돼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섣부른 SDN으로의 전환은 기존 인프라의 안정성 훼손은 물론 투자비 손실이 우려됨으로, 기존 인프라와의 호환성을 높여가며,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철 선임연구원은 “다른 나라에 비해 네트워크 인프라에 이미 많은 투자가 진행된 우리나라의 경우 SDN으로의 전환이 더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

한국IDC SDN

2015.11.13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장의 성장과 함께 데이터센터간의 이스트-웨스트 트래픽(East-West traffic) 증가로 데이터센터의 확장성 및 민첩성이 크게 요구되는 가운데, 국내 SDN(Software Defined Network)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IDC는 최근 보고서(Korea SDN Forecast 2015-2019)를 인용해, 데이터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SDN 도입이 증가하면서 국내 SDN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CAGR) 56.6%로 성장해 2019년에는 1,39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다루고 있는 국내 SDN 시장 규모는 IDC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네트워크 장비 및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연구 조사를 기반으로 국내에 형성돼 있는 SDN 시장을 분석해 집계하고 있다. 한국IDC 김민철 선임연구원은 “과거에 비해 연결되는(connected) 디바이스 수가 급격히 늘면서 이들 디바이스로부터 발생하는 데이터 처리량 역시 급증함에 따라, 기존 데이터센터의 구조로는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IoT 및 웨어러블, 자동차, 가전제품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방대한 자원이 데이터센터로 집중될 것이 예상되는 만큼, 데이터센터의 확장성과 민첩성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적은 비용으로 보다 더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SDN 및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의 도입이 필수적이지만, 네트워크 인프라가 고도로 발달되어 있고 성장률이 정체돼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섣부른 SDN으로의 전환은 기존 인프라의 안정성 훼손은 물론 투자비 손실이 우려됨으로, 기존 인프라와의 호환성을 높여가며,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철 선임연구원은 “다른 나라에 비해 네트워크 인프라에 이미 많은 투자가 진행된 우리나라의 경우 SDN으로의 전환이 더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

2015.11.13

한국IDC, 국내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시장 2018년까지 연평균 26.4% 성장 전망

한국IDC는 국내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시장 전망 보고서(Korea Big Data Technology and Services 2014-2018 Forecast)를 인용해, 지난 해 국내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시장은 1,204억 원으로 추산되며, 2018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6.4%로 증가해 3,117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빅데이터 인프라,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문은 각각 51.4%, 20.9%, 27.7%의 비중으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았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선두 기업들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있어 적시에 정보를 얻거나 시장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식별할 수 있는 데이터 아키텍처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하둡과 같은 오픈소스 빅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가 비용과 확장성 측면에서 시장의 신뢰를 얻어감에 따라, 이와 연계해 기존에 보유한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수요가 구체화되고 있다. 한국IDC의 빅데이터 담당 박예리 책임 연구원은 “기업 전반에서 빅데이터 자체에 대한 관심과 화두가 되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특정 업종 또는 워크로드별로 실질적인 인프라를 구현해나가는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며, “실제로 시장은 운영 분석 및 보안 분석과 같이 내부 통제나 정보 거버넌스 등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맞물려, 대용량 실시간 로그 분석 등 기존 시스템 관리나 보안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소셜 분석이나 텍스트마이닝과 같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제품 개발 및 고객 관계 강화에 활용하고 있으며, 제조 공정의 기계 설비, 장비들에서 나오는 머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율 관리나 품질 관리의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 유통 분야에서는 오프라인, 온라인...

한국IDC

2015.10.29

한국IDC는 국내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시장 전망 보고서(Korea Big Data Technology and Services 2014-2018 Forecast)를 인용해, 지난 해 국내 빅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시장은 1,204억 원으로 추산되며, 2018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6.4%로 증가해 3,117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빅데이터 인프라,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문은 각각 51.4%, 20.9%, 27.7%의 비중으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았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선두 기업들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있어 적시에 정보를 얻거나 시장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식별할 수 있는 데이터 아키텍처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하둡과 같은 오픈소스 빅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가 비용과 확장성 측면에서 시장의 신뢰를 얻어감에 따라, 이와 연계해 기존에 보유한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수요가 구체화되고 있다. 한국IDC의 빅데이터 담당 박예리 책임 연구원은 “기업 전반에서 빅데이터 자체에 대한 관심과 화두가 되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특정 업종 또는 워크로드별로 실질적인 인프라를 구현해나가는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며, “실제로 시장은 운영 분석 및 보안 분석과 같이 내부 통제나 정보 거버넌스 등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맞물려, 대용량 실시간 로그 분석 등 기존 시스템 관리나 보안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소셜 분석이나 텍스트마이닝과 같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제품 개발 및 고객 관계 강화에 활용하고 있으며, 제조 공정의 기계 설비, 장비들에서 나오는 머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율 관리나 품질 관리의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 유통 분야에서는 오프라인, 온라인...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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