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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2019년 국내 서버 시장, 1.1% 성장”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2019년 국내 서버 시장 보고서’에서 2019년 국내 서버 시장이 전년 대비 1.1% 성장한 1조 5,632억 원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반도체 산업의 서버 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활용 활성화와 금융 산업의 서버 투자 증가가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반적인 IT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확대로 인해 근간이 되고 있는 서버 컴퓨팅 시스템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을 세분화해보면 제품 카테고리별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x86 서버에서 일반적으로 벤더가 제공하는 x86 OEM 서버의 경우 전년 대비 0.6%의 다소 낮은 성장율을 유지하며 1조 1,071억 원의 시장을 형성하였으나, 특정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주문형 시스템 형태인 x86 ODM 서버 시장은 전년 대비 16% 성장한 2,193억 원의 규모를 기록했다. 서버 유닛 관점에서는 x86 OEM 서버가 전년 대비 0.7% 성장으로 992대 증가한 14만2,500대에 이르렀으나, x86 ODM 서버는 전년 대비 3,000대 이상 증가한 11.9% 성장으로 2만9,913대를 형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버 수요 측면에서 살펴보면 기존에는 IT 전담 조직에 의한 일괄적인 도입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BU(Business Unit) 혹은 사업부서별로 서버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는 보고서에서 고객의 서버 수요 패턴이 다변화되면서 서버 벤더에서는 기본적으로 서버는 물론 스토리지, 관련 애플리케이션 및 보안 등 다양한 제품 공급의 일원화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제품간 향상된 시너지 효과로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IDC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기업의 컴퓨팅 역량이 수익과 직결되면서 조직의 IT 역량을 얼마나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실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지와 컴퓨팅에 의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구현 여부가 ...

한국IDC

2020.04.07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2019년 국내 서버 시장 보고서’에서 2019년 국내 서버 시장이 전년 대비 1.1% 성장한 1조 5,632억 원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반도체 산업의 서버 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활용 활성화와 금융 산업의 서버 투자 증가가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반적인 IT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확대로 인해 근간이 되고 있는 서버 컴퓨팅 시스템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을 세분화해보면 제품 카테고리별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x86 서버에서 일반적으로 벤더가 제공하는 x86 OEM 서버의 경우 전년 대비 0.6%의 다소 낮은 성장율을 유지하며 1조 1,071억 원의 시장을 형성하였으나, 특정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주문형 시스템 형태인 x86 ODM 서버 시장은 전년 대비 16% 성장한 2,193억 원의 규모를 기록했다. 서버 유닛 관점에서는 x86 OEM 서버가 전년 대비 0.7% 성장으로 992대 증가한 14만2,500대에 이르렀으나, x86 ODM 서버는 전년 대비 3,000대 이상 증가한 11.9% 성장으로 2만9,913대를 형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버 수요 측면에서 살펴보면 기존에는 IT 전담 조직에 의한 일괄적인 도입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BU(Business Unit) 혹은 사업부서별로 서버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는 보고서에서 고객의 서버 수요 패턴이 다변화되면서 서버 벤더에서는 기본적으로 서버는 물론 스토리지, 관련 애플리케이션 및 보안 등 다양한 제품 공급의 일원화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제품간 향상된 시너지 효과로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IDC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기업의 컴퓨팅 역량이 수익과 직결되면서 조직의 IT 역량을 얼마나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실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지와 컴퓨팅에 의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구현 여부가 ...

2020.04.07

한국IDC, “국내 AI 시장 2023년까지 연평균 17.8% 성장 전망”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인공지능 2019-2023 시장 전망’ 연구 보고서에서 국내 인공지능(AI) 시장이 향후 5년 간 연평균 17.8% 성장해 2023년 6,400억 원 이상의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 국내 인공지능 시장의 주요 동향과 관련 세부 시장의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다룬다. 또한, 국내 인공지능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성장 요인과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를 분석했다.  IDC 해당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을 위한 하드웨어 시장은 2019년 인공지능 전체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지만 향후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부터는 인공지능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개발 관련 서비스 시장보다 작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및 비즈니스 자동화를 위한 AI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구현 사업이 크게 증가하며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시장 모두 향후 5년 간 연평균 성장률 30% 이상의 본격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미래를 바꿀 가장 핵심적인 기술 이니셔티브로 산업 전반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조직은 AI 적용을 통해 비생산적인 반복 수작업 대신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비즈니스 효율성 및 생산성의 혁신적인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은 단순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사람이 해결하기 힘든 복잡한 현상의 데이터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즉각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과 미래 예측 및 추천 등에 활용되어 막강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인공지능 분야는 기술 및 인력 모든 측면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후발주자이지만, 국내의 높은 ICT 인프라 및 교육 수준과 신기술에 대한 빠른 수용성을 고려해 보았을 때 공공 및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도전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IDC 최승근 수석연구원은 “국내 인공지능 시장은 선도 기업을 주축으로 기술 수요 및 솔루션 공급이 가파르게 ...

한국IDC AI 인공지능 자동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0.04.03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인공지능 2019-2023 시장 전망’ 연구 보고서에서 국내 인공지능(AI) 시장이 향후 5년 간 연평균 17.8% 성장해 2023년 6,400억 원 이상의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 국내 인공지능 시장의 주요 동향과 관련 세부 시장의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다룬다. 또한, 국내 인공지능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성장 요인과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를 분석했다.  IDC 해당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을 위한 하드웨어 시장은 2019년 인공지능 전체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지만 향후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부터는 인공지능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개발 관련 서비스 시장보다 작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및 비즈니스 자동화를 위한 AI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구현 사업이 크게 증가하며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시장 모두 향후 5년 간 연평균 성장률 30% 이상의 본격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미래를 바꿀 가장 핵심적인 기술 이니셔티브로 산업 전반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조직은 AI 적용을 통해 비생산적인 반복 수작업 대신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비즈니스 효율성 및 생산성의 혁신적인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은 단순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사람이 해결하기 힘든 복잡한 현상의 데이터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즉각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과 미래 예측 및 추천 등에 활용되어 막강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인공지능 분야는 기술 및 인력 모든 측면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후발주자이지만, 국내의 높은 ICT 인프라 및 교육 수준과 신기술에 대한 빠른 수용성을 고려해 보았을 때 공공 및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도전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IDC 최승근 수석연구원은 “국내 인공지능 시장은 선도 기업을 주축으로 기술 수요 및 솔루션 공급이 가파르게 ...

2020.04.03

한국IDC, “국내 IoT 플랫폼, 2023년까지 연평균 16.1% 성장 전망”

한국IDC이 최근 발간한 ‘국내 IoT 플랫폼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9년 국내 IoT 플랫폼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9.5% 증가한 7,54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해당 시장은 2023년까지 16.1%의 연평균성장률을 보이며 1조 3,308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IoT 플랫폼을 IoT 도입의 출발점으로 인식하면서 해당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양상은 IoT와 관련된 각종 인프라 및 자산 관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도화된 분석 기능은 물론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보안 등 다양한 차세대 기술을 플랫폼이 흡수하게 되면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IoT 기술 생태계 내 플랫폼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국내 IoT 플랫폼 시장은 2023년까지 계속해서 두 자릿 수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IoT 플랫폼은 연결성 기술, 디바이스 연결 및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동 등을 통해 IoT 도입에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IoT 솔루션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함으로써 IoT 도입이 용이해지고 있는 것이다. IoT 플랫폼은 데이터가 저장되는 리포지토리와 IoT 엔드포인트 사이에 미들웨어를 제공하고, 기업 전반에 걸쳐 IoT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유지하는 공통된 방법을 제공해 IoT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와 효율성을 창출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IoT 구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IoT 플랫폼 도입의 용이성 및 역할이 2019년 높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여정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IoT는 디지털화 구현에 있어 주요 기술로 점차 부각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IoT 플랫폼은 디바이스에서 생성된 데이터 볼륨에 대한 접근을 단순화해 기업이 데이터로부터 가치 있는 통찰력을 빠...

한국IDC 사물인터넷 IoT

2020.04.01

한국IDC이 최근 발간한 ‘국내 IoT 플랫폼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9년 국내 IoT 플랫폼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9.5% 증가한 7,54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해당 시장은 2023년까지 16.1%의 연평균성장률을 보이며 1조 3,308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IoT 플랫폼을 IoT 도입의 출발점으로 인식하면서 해당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양상은 IoT와 관련된 각종 인프라 및 자산 관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도화된 분석 기능은 물론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보안 등 다양한 차세대 기술을 플랫폼이 흡수하게 되면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IoT 기술 생태계 내 플랫폼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국내 IoT 플랫폼 시장은 2023년까지 계속해서 두 자릿 수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IoT 플랫폼은 연결성 기술, 디바이스 연결 및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동 등을 통해 IoT 도입에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IoT 솔루션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함으로써 IoT 도입이 용이해지고 있는 것이다. IoT 플랫폼은 데이터가 저장되는 리포지토리와 IoT 엔드포인트 사이에 미들웨어를 제공하고, 기업 전반에 걸쳐 IoT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유지하는 공통된 방법을 제공해 IoT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와 효율성을 창출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IoT 구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IoT 플랫폼 도입의 용이성 및 역할이 2019년 높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여정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IoT는 디지털화 구현에 있어 주요 기술로 점차 부각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IoT 플랫폼은 디바이스에서 생성된 데이터 볼륨에 대한 접근을 단순화해 기업이 데이터로부터 가치 있는 통찰력을 빠...

2020.04.01

한국IDC, 아태지역 디지털 선도기업 선정 위한 ‘제 4회 DX 어워드’ 참가 신청 시작 

한국IDC가 제 4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이하 IDC DX 어워드)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IDC DX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선도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파괴적 혁신 및 뛰어난 성과를 이룬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2020년 IDC DX 어워드는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고객 참여, 인텔리전스, 운영 및 리더십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찾을 예정이다. IDC는 디지털 경제의 확산과 함께 지난 3년간 진행한 DX 어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기업이 상당히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2019년 DX 어워드의 추천 건수는 아태지역 12개국에서 1,170여 개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IDC DX 어워드가 처음 시작된 2017년보다 5배, 전년대비 2배 증가한 수치다. IDC 산드라 응 아태지역 부사장은 "IDC는 작년에 DX 어워드에 참여한 1,100여 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아태지역 조직의 우선적인 전략임을 확인했다”라며, “이제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업의 아젠다를 수정해 디지털 경제에서 기업의 역할을 새로 정의해야 하는 전환점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IDC DX 어워드의 참여국별 수상 부문은 총 9개로 ▲디지털 트랜스포머 ▲디지털 디스럽터 ▲정보 비전 ▲인재 운용 ▲옴니 경험 혁신 ▲DX 리더 ▲운영 모델 마스터 ▲DX CEO ▲DX 게임체인저를 포함한다. IDC는 올해는 특별히 CEO의 우선순위를 반영한 DX CEO, DX 게임체인저와 같은 두 개의 수상 부문을 새로이 추가했다고 밝혔다. 두 부문은 새로운 고객의 요구, 새로운 역량, 필수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와 관련한 CEO의 새로운 아젠다에 중점을 두고 있다. DX CEO 부문은 디지털 혁신 기업을 만들기 위해 포괄적인 전략을 수립한 CEO를 위한 상이...

한국IDC 아시아태평양 DX어워드

2020.03.13

한국IDC가 제 4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이하 IDC DX 어워드)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IDC DX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선도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파괴적 혁신 및 뛰어난 성과를 이룬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2020년 IDC DX 어워드는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고객 참여, 인텔리전스, 운영 및 리더십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찾을 예정이다. IDC는 디지털 경제의 확산과 함께 지난 3년간 진행한 DX 어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기업이 상당히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2019년 DX 어워드의 추천 건수는 아태지역 12개국에서 1,170여 개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IDC DX 어워드가 처음 시작된 2017년보다 5배, 전년대비 2배 증가한 수치다. IDC 산드라 응 아태지역 부사장은 "IDC는 작년에 DX 어워드에 참여한 1,100여 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아태지역 조직의 우선적인 전략임을 확인했다”라며, “이제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업의 아젠다를 수정해 디지털 경제에서 기업의 역할을 새로 정의해야 하는 전환점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IDC DX 어워드의 참여국별 수상 부문은 총 9개로 ▲디지털 트랜스포머 ▲디지털 디스럽터 ▲정보 비전 ▲인재 운용 ▲옴니 경험 혁신 ▲DX 리더 ▲운영 모델 마스터 ▲DX CEO ▲DX 게임체인저를 포함한다. IDC는 올해는 특별히 CEO의 우선순위를 반영한 DX CEO, DX 게임체인저와 같은 두 개의 수상 부문을 새로이 추가했다고 밝혔다. 두 부문은 새로운 고객의 요구, 새로운 역량, 필수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와 관련한 CEO의 새로운 아젠다에 중점을 두고 있다. DX CEO 부문은 디지털 혁신 기업을 만들기 위해 포괄적인 전략을 수립한 CEO를 위한 상이...

2020.03.13

"2019년 국내 PC 출하량 455만대로 전년 대비 7.2% 증가" 한국IDC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9년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포함한 국내 PC 출하량은 총 455만대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 지원 종료에 따른 커머셜 PC의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이 시장 성장의 주된 요인이다. 공공, 교육, 군부대, 금융, 제조 등 주요 산업군은 대부분 윈도우 10 전환을 완료했으며, 2020년 상반기까지 일부 잔여 물량의 교체는 발생하겠지만, 시장 포화로 연간 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 부문의 대규모 데스크톱 교체로 인해 2019년 노트북 비중은 전년 대비 2.8%p 하락한 51.7%에 그쳤지만, 올해는 산업별 균형을 맞추면서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다. 제품별로는 컨버터블과 15mm 미만 울트라슬림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며, 이는 필기 기능, 모던화된 디자인, 가벼운 무게, 올데이 컴퓨팅 등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 대학생을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의 프리미엄 디태처블의 인기는 태블릿 또한 메인 컴퓨팅 디바이스로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게이밍 PC는 AMD 라이젠의 비중이 증가하고 엔비디아의 RTX 시리즈의 빠른 전환에도 불구하고 고사양을 요구하는 신작 게임의 부재로 전년 수준의 수요에 머물렀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 감염증은 단기적으로 PC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며, 지속 기간을 단정할 수 없지만 감염증이 안정화되면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컨수머는 오프라인 채널 보다는 온라인 채널로 이동할 것이며, 커머셜은 중국을 비롯한 현지 생산의 둔화로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노트북 PC 데스크톱 한국IDC 윈도우 7 윈도우 10 코로나

2020.02.11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9년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포함한 국내 PC 출하량은 총 455만대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 지원 종료에 따른 커머셜 PC의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이 시장 성장의 주된 요인이다. 공공, 교육, 군부대, 금융, 제조 등 주요 산업군은 대부분 윈도우 10 전환을 완료했으며, 2020년 상반기까지 일부 잔여 물량의 교체는 발생하겠지만, 시장 포화로 연간 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 부문의 대규모 데스크톱 교체로 인해 2019년 노트북 비중은 전년 대비 2.8%p 하락한 51.7%에 그쳤지만, 올해는 산업별 균형을 맞추면서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다. 제품별로는 컨버터블과 15mm 미만 울트라슬림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며, 이는 필기 기능, 모던화된 디자인, 가벼운 무게, 올데이 컴퓨팅 등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 대학생을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의 프리미엄 디태처블의 인기는 태블릿 또한 메인 컴퓨팅 디바이스로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게이밍 PC는 AMD 라이젠의 비중이 증가하고 엔비디아의 RTX 시리즈의 빠른 전환에도 불구하고 고사양을 요구하는 신작 게임의 부재로 전년 수준의 수요에 머물렀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 감염증은 단기적으로 PC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며, 지속 기간을 단정할 수 없지만 감염증이 안정화되면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컨수머는 오프라인 채널 보다는 온라인 채널로 이동할 것이며, 커머셜은 중국을 비롯한 현지 생산의 둔화로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2.11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 연평균 11.2% 성장" 한국IDC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2019-2023 시장 전망’ 연구 보고서에서 2019년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이 전년 대비 10.9% 증가한 1조 6,744억 원을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202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1.2%를 기록하며 2조 5,692억 원의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 기간 동안 전체 시장에서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가 연평균 16.3% 성장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및 공공기관 등 모든 산업에서 비즈니스 혁신 및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 전환을 활발히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성장 동인으로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그 규모와 가능성에 있어 꾸준한 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의 고급 분석 및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이터의 필요성 증가 요인에 의해 관련 시장은 향후 지속적 성장이 예측된다.  또한 기업은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발굴하고 복잡한 분석 및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자동으로 해결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IDC 최승근 수석연구원은 “빅데이터 및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경영 전략 설계, 경영 효율화, 성과 관리, 시장 예측 등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것은 더이상 조직의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기존 데이터의 정제와 관리 및 통합이 필수적인만큼 데이터 관련 시장은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며, 또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기업 경영진 수준에서의 투자가 시장 성장을 가속하는 주요 동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빅데이터 한국IDC 분석

2020.01.22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2019-2023 시장 전망’ 연구 보고서에서 2019년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이 전년 대비 10.9% 증가한 1조 6,744억 원을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202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1.2%를 기록하며 2조 5,692억 원의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 기간 동안 전체 시장에서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가 연평균 16.3% 성장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및 공공기관 등 모든 산업에서 비즈니스 혁신 및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 전환을 활발히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성장 동인으로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그 규모와 가능성에 있어 꾸준한 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의 고급 분석 및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이터의 필요성 증가 요인에 의해 관련 시장은 향후 지속적 성장이 예측된다.  또한 기업은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발굴하고 복잡한 분석 및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자동으로 해결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IDC 최승근 수석연구원은 “빅데이터 및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경영 전략 설계, 경영 효율화, 성과 관리, 시장 예측 등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것은 더이상 조직의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기존 데이터의 정제와 관리 및 통합이 필수적인만큼 데이터 관련 시장은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며, 또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기업 경영진 수준에서의 투자가 시장 성장을 가속하는 주요 동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1.22

"디지털 변혁 확대 속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구조 변화 중" 한국IDC

한국IDC가 국내 IT서비스 시장 전망 보고서 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에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이 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IT서비스 시장 구조 변화가 가시화되면서 전년 대비 3.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는 주요 산업에서 등장하는 단일 프로젝트 규모 축소로 대규모 사업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시장 성장세 조정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니지드 서비스 시장은 클라우드의 도입 확대로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는 증가하겠지만, 전이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이로 인한 시장 성장세 조정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IT서비스 시장을 ▲프로젝트 기반(Project-oriented)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s) ▲지원 서비스(Support Services)로 구분해 분석과 전망을 하고 있다. 한국IDC는 이번 보고서에서 2019년 디지털 기술 및 클라우드 수요에 따른 시장의 구조 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9년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금융과 공공 등 주요 산업에서의 전반적인 프로젝트 물량 감소로 인해 지난해보다 둔화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비즈니스 전반에 고객 경험이 중요시되면서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위한 신규 프로젝트 증가 양상이 금융, 제조, 공공,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 및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9년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전년 대비 3.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IDC의 김경민 수석연구원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혁신이 경쟁력 확보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고, 이를 위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IT서비스를 다양한 형태로 흡수하면서 전반적인 IT서비스 시장의 구조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클라우드는 이러한 서비스 시장 구조 변화에 직접적...

한국IDC

2019.12.20

한국IDC가 국내 IT서비스 시장 전망 보고서 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에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이 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IT서비스 시장 구조 변화가 가시화되면서 전년 대비 3.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는 주요 산업에서 등장하는 단일 프로젝트 규모 축소로 대규모 사업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시장 성장세 조정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니지드 서비스 시장은 클라우드의 도입 확대로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는 증가하겠지만, 전이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이로 인한 시장 성장세 조정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IT서비스 시장을 ▲프로젝트 기반(Project-oriented)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s) ▲지원 서비스(Support Services)로 구분해 분석과 전망을 하고 있다. 한국IDC는 이번 보고서에서 2019년 디지털 기술 및 클라우드 수요에 따른 시장의 구조 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9년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금융과 공공 등 주요 산업에서의 전반적인 프로젝트 물량 감소로 인해 지난해보다 둔화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비즈니스 전반에 고객 경험이 중요시되면서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위한 신규 프로젝트 증가 양상이 금융, 제조, 공공,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 및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9년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전년 대비 3.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IDC의 김경민 수석연구원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혁신이 경쟁력 확보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고, 이를 위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IT서비스를 다양한 형태로 흡수하면서 전반적인 IT서비스 시장의 구조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클라우드는 이러한 서비스 시장 구조 변화에 직접적...

2019.12.20

한국IDC, ‘미래의 엔터프라이즈’ 향한 2020년 국내 ICT 시장 10대 전망 발표

한국IDC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국내 ICT 시장 전망을 발표하기 위한 ‘IDC 퓨쳐스케이프(FutureScapes) 2020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IDC는 퓨쳐스케이프 2020세미나에서 향후 36개월간 국내 ICT 시장에 있어서 기술 구매자 및 공급자 양측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또한, 최근 IDC가 발표한 새로운 리서치 주제인 ‘미래의 엔터프라이즈(Future Enterprise)’란 무엇인지, 조직이 미래의 엔터프라이즈로 나아가기 위해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미래의 엔터프라이즈’는 조직이 디지털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어떻게 조직을 구성하고 투자를 집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IDC의 비전을 나타낸다. 즉, 디지털 네이티브 문화를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나아가는 조직을 의미한다. 디지털 경제로의 이동에서 지난 몇 년간 ICT 시장은 파괴적인 혁신과 불확실성으로 대표돼 왔다. 최근에는 전례 없는 속도와 민첩성, 고도로 분산화된 가운데에서도 연결된 시스템, 그리고 급격히 빠른 속도로 확장가능한 초규모, 초연결, 초고속이 특징인 미래의 엔터프라이즈가 부상하고 있다. 키노트 연사인 한국IDC 한은선 전무는 미래의 엔터프라이즈가 에코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경쟁하고 시장과 고객에 대한 공감(empathy)을 확장해 나감으로써 매출을 발생시키며 기업 운영 모델을 복잡한 고객 요구사항에 맞추는 능력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모든 것은 지능화되고 권한이 부여된 민첩한 업무자원을 통해 구현된다고 설명했다. IDC 퓨쳐스케이프 2020 세미나에서 발표한 향후 36개월간 국내 시장에 있어서 기술 구매자 및 공급자 양측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10대 예측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디지털 공동혁신  2022년까지 브랜드와 고객에 대한 공감을 통해 파트너와 경쟁업체를 아우르며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협업과 공동 혁신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고객생애가치에 있어서 20%...

한국IDC

2019.12.17

한국IDC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국내 ICT 시장 전망을 발표하기 위한 ‘IDC 퓨쳐스케이프(FutureScapes) 2020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IDC는 퓨쳐스케이프 2020세미나에서 향후 36개월간 국내 ICT 시장에 있어서 기술 구매자 및 공급자 양측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또한, 최근 IDC가 발표한 새로운 리서치 주제인 ‘미래의 엔터프라이즈(Future Enterprise)’란 무엇인지, 조직이 미래의 엔터프라이즈로 나아가기 위해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미래의 엔터프라이즈’는 조직이 디지털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어떻게 조직을 구성하고 투자를 집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IDC의 비전을 나타낸다. 즉, 디지털 네이티브 문화를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나아가는 조직을 의미한다. 디지털 경제로의 이동에서 지난 몇 년간 ICT 시장은 파괴적인 혁신과 불확실성으로 대표돼 왔다. 최근에는 전례 없는 속도와 민첩성, 고도로 분산화된 가운데에서도 연결된 시스템, 그리고 급격히 빠른 속도로 확장가능한 초규모, 초연결, 초고속이 특징인 미래의 엔터프라이즈가 부상하고 있다. 키노트 연사인 한국IDC 한은선 전무는 미래의 엔터프라이즈가 에코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경쟁하고 시장과 고객에 대한 공감(empathy)을 확장해 나감으로써 매출을 발생시키며 기업 운영 모델을 복잡한 고객 요구사항에 맞추는 능력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모든 것은 지능화되고 권한이 부여된 민첩한 업무자원을 통해 구현된다고 설명했다. IDC 퓨쳐스케이프 2020 세미나에서 발표한 향후 36개월간 국내 시장에 있어서 기술 구매자 및 공급자 양측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10대 예측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디지털 공동혁신  2022년까지 브랜드와 고객에 대한 공감을 통해 파트너와 경쟁업체를 아우르며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협업과 공동 혁신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고객생애가치에 있어서 20%...

2019.12.17

“3분기 국내 PC 출하량, 전년 대비 13.4% 증가” 한국IDC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2019년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53만대, 노트북 49만대, 합계 102만대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1월 윈도우 7 지원이 종료되기에, 공공 및 교육 부문을 중심으로 노후화된 데스크톱의 대규모 교체가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수요는 2020년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업은 금융, 제조를 중심으로 교체를 하고 있으며, 노트북 도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9년 3분기까지 커머셜 PC의 누적 출하량은 165만 대로 전년 148만대 대비 11.9%의 두자리수 증가했지만, 내년초까지 교체 작업이 대부분 완료되면 시장 포화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수요 하락이 예상되기에 관련 업체는 매출 보다는 수익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컨수머 부문은 46만대를 출하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게이밍 PC는 신작 게임의 부재와 고사양 업그레이드에 대한 요구가 낮아짐에 따라 전년 대비 하락했지만, AMD 라이젠은 가성비와 인지도를 앞세워 노트북 라인업을 확대하고 점유율도 상승하는 추세이다. 컨수머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컴퓨팅 기기를 조합해 구매하고 있으며, 특히 사용자의 아이덴티티를 표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컨버터블 노트북, 두께 15mm 미만 울트라슬림 및 프리미엄 디태처블 태블릿을 주로 선택하고 있다. 한국IDC의 박단아 연구원은 “윈도우 7 서비스 종료로 올해 그리고 내년의 성장률 증감의 폭은 다소 변동적일 것이지만, PC 시장은 성숙화돼 있어 장기적으로 양적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며, “하지만 커머셜 PC는 공간 효율 및 모던화된 디자인을 추구하고 유연 근무제가 확대됨에 따라, 소형화 및 슬림한 제품의 보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국IDC 디바이스 리서치 총괄 권상준 이사는 “커머셜 시장은 직원의 직무 유형에 따라 다양한 폼펙터의 컴퓨팅 기기가 도입될 것”이라며, “그 결과, ...

한국IDC

2019.11.12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2019년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53만대, 노트북 49만대, 합계 102만대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1월 윈도우 7 지원이 종료되기에, 공공 및 교육 부문을 중심으로 노후화된 데스크톱의 대규모 교체가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수요는 2020년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업은 금융, 제조를 중심으로 교체를 하고 있으며, 노트북 도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9년 3분기까지 커머셜 PC의 누적 출하량은 165만 대로 전년 148만대 대비 11.9%의 두자리수 증가했지만, 내년초까지 교체 작업이 대부분 완료되면 시장 포화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수요 하락이 예상되기에 관련 업체는 매출 보다는 수익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컨수머 부문은 46만대를 출하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게이밍 PC는 신작 게임의 부재와 고사양 업그레이드에 대한 요구가 낮아짐에 따라 전년 대비 하락했지만, AMD 라이젠은 가성비와 인지도를 앞세워 노트북 라인업을 확대하고 점유율도 상승하는 추세이다. 컨수머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컴퓨팅 기기를 조합해 구매하고 있으며, 특히 사용자의 아이덴티티를 표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컨버터블 노트북, 두께 15mm 미만 울트라슬림 및 프리미엄 디태처블 태블릿을 주로 선택하고 있다. 한국IDC의 박단아 연구원은 “윈도우 7 서비스 종료로 올해 그리고 내년의 성장률 증감의 폭은 다소 변동적일 것이지만, PC 시장은 성숙화돼 있어 장기적으로 양적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며, “하지만 커머셜 PC는 공간 효율 및 모던화된 디자인을 추구하고 유연 근무제가 확대됨에 따라, 소형화 및 슬림한 제품의 보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국IDC 디바이스 리서치 총괄 권상준 이사는 “커머셜 시장은 직원의 직무 유형에 따라 다양한 폼펙터의 컴퓨팅 기기가 도입될 것”이라며, “그 결과, ...

2019.11.12

한국IDC, 2019년 아태지역 디지털 선도기업 발표 “교보생명·신한은행 포함” 

한국IDC가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 컨벤션 센터(Raffles City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된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밋(이하 DX 서밋)에서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이하 DX 어워드)의 아태지역상 수상기업 14개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교보생명과 신한은행이 정보 비전 부문에서 아태지역상을 수상했다. 아태지역 수상사들 가운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든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조직에게 수여하는 디지털 선구자(Digital Trailblazer) 상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SATS가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교보생명, 신한은행 외에 KB증권,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두산중공업, 에스케이하이닉스, 한국공항공사 등 7개사가 DX 어워드 국내 수상 업체로 선정돼 아태지역상 수상을 위해 다른 국가의 수상 업체들과 경합을 벌였다. 교보생명과 신한은행이 수상을 한 정보 비전 부문은 고객, 제품, 비즈니스 경험 등과 관련된 정보의 가치와 효용을 실현하고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 조직에게 수여한다.  교보생명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언더라이터 시스템인 ‘BARO(Best Analysis & Rapid Outcome)’ 구축 프로젝트를 실행해 상을 수상했다.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언더라이팅(계약 심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신한은행은 ‘빅데이터 시각화 분석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시각화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고 분석용 참조 데이터 관리 시스템 및 주제별 데이터 마트와 분석 결과 공유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의 생산성과 역량을 향상시키고 기업 전반의 의사결정 체계 변화에 기여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IDC DX 어워드는 아태지역 최고의 디지털 선도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태지역 12개국에서 진행되며, 각 국가별 수상...

한국IDC DX어워드

2019.10.25

한국IDC가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 컨벤션 센터(Raffles City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된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밋(이하 DX 서밋)에서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이하 DX 어워드)의 아태지역상 수상기업 14개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교보생명과 신한은행이 정보 비전 부문에서 아태지역상을 수상했다. 아태지역 수상사들 가운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든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조직에게 수여하는 디지털 선구자(Digital Trailblazer) 상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SATS가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교보생명, 신한은행 외에 KB증권,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두산중공업, 에스케이하이닉스, 한국공항공사 등 7개사가 DX 어워드 국내 수상 업체로 선정돼 아태지역상 수상을 위해 다른 국가의 수상 업체들과 경합을 벌였다. 교보생명과 신한은행이 수상을 한 정보 비전 부문은 고객, 제품, 비즈니스 경험 등과 관련된 정보의 가치와 효용을 실현하고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 조직에게 수여한다.  교보생명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언더라이터 시스템인 ‘BARO(Best Analysis & Rapid Outcome)’ 구축 프로젝트를 실행해 상을 수상했다.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언더라이팅(계약 심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신한은행은 ‘빅데이터 시각화 분석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시각화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고 분석용 참조 데이터 관리 시스템 및 주제별 데이터 마트와 분석 결과 공유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의 생산성과 역량을 향상시키고 기업 전반의 의사결정 체계 변화에 기여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IDC DX 어워드는 아태지역 최고의 디지털 선도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태지역 12개국에서 진행되며, 각 국가별 수상...

2019.10.25

"APEJ 블록체인 솔루션 지출 규모 2023년 30억 달러" 한국IDC 전망

한국IDC가 전세계 블록체인 지출 가이드 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Blockchain Spending Guide)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의 블록체인 솔루션 시장이 올해 5억 2,27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8년(2억 8,948만 달러)보다 81% 증가한 수치다. IDC는 아태지역(일본제외)의 블록체인 지출 규모가 연평균성장률(CAGR) 59.8%로 빠르게 증가하며 2023년까지 총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IDC 아시아 태평양 아슈토슈 비쉿 수석 연구원은 “블록체인이 저비용 솔루션으로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하는 파괴적 기술은 아니기 때문에 비즈니스에 혁신을 일으키기 까지는 오래 걸릴 것”이라며 “블록체인의 도입은 기술적/제도적 변화와 함께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IDC는 금융권의 관점에서 은행, 증권 및 투자 서비스, 보험 산업의 블록체인 솔루션 투자가 2019년 2억 9,63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조립(Discrete) 및 공정(Process) 제조업이 주도하는 제조/자원 분야와 리테일과 전문 서비스 산업이 주도하는 유통/서비스 분야에서는 올해 각각 9,170만 달러와 8,940만 달러의 블록체인 투자가 예상된다. 또한, 인프라 분야는 2022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81.2%로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되며, 공공 부문은 73.6%로 그 뒤를 이었다. 가장 큰 투자가 예상되는 활용 사례는 무역 금융 및 PTS(Post-Trade Transaction Settlements), 국가간 결제와 계약, 그리고 컴플라이언스(규제준수)이다. 이 활용 사례는 전체 블록체인 지출의 40.3%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 보고서에 포함된 모든 활용 사례에서 전망 기간동안 높은 지출 증가율을 보였으며, 유틸리티 산업의 에너지 관련 합의(Energy Settlements)와 전문 서비스 산업의 재산 소유 관리(Property Ownership Manage...

한국IDC

2019.09.25

한국IDC가 전세계 블록체인 지출 가이드 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Blockchain Spending Guide)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의 블록체인 솔루션 시장이 올해 5억 2,27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8년(2억 8,948만 달러)보다 81% 증가한 수치다. IDC는 아태지역(일본제외)의 블록체인 지출 규모가 연평균성장률(CAGR) 59.8%로 빠르게 증가하며 2023년까지 총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IDC 아시아 태평양 아슈토슈 비쉿 수석 연구원은 “블록체인이 저비용 솔루션으로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하는 파괴적 기술은 아니기 때문에 비즈니스에 혁신을 일으키기 까지는 오래 걸릴 것”이라며 “블록체인의 도입은 기술적/제도적 변화와 함께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IDC는 금융권의 관점에서 은행, 증권 및 투자 서비스, 보험 산업의 블록체인 솔루션 투자가 2019년 2억 9,63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조립(Discrete) 및 공정(Process) 제조업이 주도하는 제조/자원 분야와 리테일과 전문 서비스 산업이 주도하는 유통/서비스 분야에서는 올해 각각 9,170만 달러와 8,940만 달러의 블록체인 투자가 예상된다. 또한, 인프라 분야는 2022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81.2%로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되며, 공공 부문은 73.6%로 그 뒤를 이었다. 가장 큰 투자가 예상되는 활용 사례는 무역 금융 및 PTS(Post-Trade Transaction Settlements), 국가간 결제와 계약, 그리고 컴플라이언스(규제준수)이다. 이 활용 사례는 전체 블록체인 지출의 40.3%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 보고서에 포함된 모든 활용 사례에서 전망 기간동안 높은 지출 증가율을 보였으며, 유틸리티 산업의 에너지 관련 합의(Energy Settlements)와 전문 서비스 산업의 재산 소유 관리(Property Ownership Manage...

2019.09.25

한국IDC, ‘아태지역 미래 도시 IoT 레디니스’ 발표 “서울은 IoT 성숙도 2위” 

한국IDC가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의 ‘미래 도시 사물인터넷(IoT) 레디니스(Readiness)’ 보고서에서 경제 환경, 기술적 준비 및 성숙도에 따라 각 도시들의 IoT 준비 수준이 상이하다고 밝혔다. 광대역 보급률이 높고 규제가 잘 갖추어진 경제환경에서, 기술 및 스마트 시티에 대한 지출이 많은 도시 일수록 IoT 준비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일본제외) 내 IoT 준비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는 싱가포르이며, 서울과 홍콩이 뒤를 이었다. 정부 주도의 계획과 스마트 시티 이니셔티브, 클라우드 및 IoT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비즈니스 환경과 잘 결부되어 해당 도시들의 IoT 성숙도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이 도시들에서는 인프라 관리 등 더 많은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한 벤더들의 수익 창출 기회가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 한국IDC에서 스마트 시티 및 IoT 리서치를 리드하는 김경민 수석연구원은 “국내 스마트 시티 사업에서 IoT는 스마트 시티를 미래 도시로 진화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특히 국내의 안정적이고 진보된 통신인프라는 아태지역내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서 스마트 시티 내 IoT도입을 용이하게 하면서 IoT준비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중국의 상하이, 베이징 그리고 심천이 스마트 시티와 IoT 인프라 부문에서 지출이 증가하며 IoT 준비 수준이 높은 Top 3 도시로 나타났다. 세 도시는 공공서비스 분야의 IoT 인프라 확대와 신규·기존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 IoT 인프라 관리가 모두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고서에는 뉴델리,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방콕, 뭄바이 등 IoT 준비 수준이 낮은 도시가 다른 영역으로 IoT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통 관리, 공공 안전 등과 같은 주요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IoT를 배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IDC 아시아 태평양 공공 부문 리서치를 ...

한국IDC

2019.09.23

한국IDC가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의 ‘미래 도시 사물인터넷(IoT) 레디니스(Readiness)’ 보고서에서 경제 환경, 기술적 준비 및 성숙도에 따라 각 도시들의 IoT 준비 수준이 상이하다고 밝혔다. 광대역 보급률이 높고 규제가 잘 갖추어진 경제환경에서, 기술 및 스마트 시티에 대한 지출이 많은 도시 일수록 IoT 준비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일본제외) 내 IoT 준비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는 싱가포르이며, 서울과 홍콩이 뒤를 이었다. 정부 주도의 계획과 스마트 시티 이니셔티브, 클라우드 및 IoT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비즈니스 환경과 잘 결부되어 해당 도시들의 IoT 성숙도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이 도시들에서는 인프라 관리 등 더 많은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한 벤더들의 수익 창출 기회가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 한국IDC에서 스마트 시티 및 IoT 리서치를 리드하는 김경민 수석연구원은 “국내 스마트 시티 사업에서 IoT는 스마트 시티를 미래 도시로 진화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특히 국내의 안정적이고 진보된 통신인프라는 아태지역내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서 스마트 시티 내 IoT도입을 용이하게 하면서 IoT준비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중국의 상하이, 베이징 그리고 심천이 스마트 시티와 IoT 인프라 부문에서 지출이 증가하며 IoT 준비 수준이 높은 Top 3 도시로 나타났다. 세 도시는 공공서비스 분야의 IoT 인프라 확대와 신규·기존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 IoT 인프라 관리가 모두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고서에는 뉴델리,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방콕, 뭄바이 등 IoT 준비 수준이 낮은 도시가 다른 영역으로 IoT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통 관리, 공공 안전 등과 같은 주요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IoT를 배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IDC 아시아 태평양 공공 부문 리서치를 ...

2019.09.23

“2019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 99만대… 전년 대비 4.2% 증가” 한국IDC

한국IDC(www.idc.com/kr)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49만대, 노트북 50만대, 합계 99만대로 전년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 프로세서 공급이 점차 안정화되고, 윈도우7 기술 지원이 내년 1월 종료됨에 따라 그간 지연되었던 커머셜 PC의 교체 물량이 이번 분기에 출하되면서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금융권은 최근 PC 구매 연간 계약을 다수 체결했으며, 공공 부문은 데스크톱 증가 및 교직원용 노트북 도입이 확대되었다. 반면, 컨수머 부문은 46만대 출하, 전년 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디태처블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21㎜ 이하의 울트라슬림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게이밍 PC출하량도 전년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의 GTX 16 시리즈가 시장에 선보였으나, 순위권 내 대부분의 PC 게임이 기존 GTX 1050/1060 급에서 원할히 즐길 수 있기에 교체 수요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의 박단아 연구원은 “이번 분기는 전년 동분기 대비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상반기 전체 출하량은 242만대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며, “국내 PC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이를 성장 전환의 모멘텀으로 인식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커머셜 시장은 밀레니얼 세대가 채용되고 업무 생산성뿐만 아니라 직원 경험이 중요해짐에 따라 업무 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 52시간 근무제의 도입으로 모던화 된 워크플레이스의 구축 및 직원 개개인의 업무 특성에 맞춘 스마트하고 지능적인 컴퓨팅 기기의 도입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한국IDC

2019.08.12

한국IDC(www.idc.com/kr)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49만대, 노트북 50만대, 합계 99만대로 전년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 프로세서 공급이 점차 안정화되고, 윈도우7 기술 지원이 내년 1월 종료됨에 따라 그간 지연되었던 커머셜 PC의 교체 물량이 이번 분기에 출하되면서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금융권은 최근 PC 구매 연간 계약을 다수 체결했으며, 공공 부문은 데스크톱 증가 및 교직원용 노트북 도입이 확대되었다. 반면, 컨수머 부문은 46만대 출하, 전년 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디태처블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21㎜ 이하의 울트라슬림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게이밍 PC출하량도 전년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의 GTX 16 시리즈가 시장에 선보였으나, 순위권 내 대부분의 PC 게임이 기존 GTX 1050/1060 급에서 원할히 즐길 수 있기에 교체 수요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의 박단아 연구원은 “이번 분기는 전년 동분기 대비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상반기 전체 출하량은 242만대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며, “국내 PC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이를 성장 전환의 모멘텀으로 인식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커머셜 시장은 밀레니얼 세대가 채용되고 업무 생산성뿐만 아니라 직원 경험이 중요해짐에 따라 업무 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 52시간 근무제의 도입으로 모던화 된 워크플레이스의 구축 및 직원 개개인의 업무 특성에 맞춘 스마트하고 지능적인 컴퓨팅 기기의 도입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08.12

"2023년 일본 제외한 아태지역 IoT 투자 3,986억 달러 전망" 한국IDC

한국IDC가 전세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지출가이드 보고서(IDC Worldwide Semiannual Internet of Things Spending Guide)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이 2019년 전세계 IoT 지출의 35.7%로 지출이 가장 큰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뒤이어 미국과 서유럽이 각각 27.3%와 21.2%를 차지할 전망이다. 2019년 아태지역에서는 중국이 1,686억 달러로 IoT 지출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어 한국과 인도가 각각 262억 달러와 206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 서비스는 비전통적 기기 및 운영 서비스 뿐만 아니라 기존 IT 와 설치 서비스에도 946억 달러를 투자해 2019년 가장 큰 투자가 이뤄질 기술 부문으로 전망된다. 모듈/센서 구매비용이 748억 달러를 넘어서며 하드웨어 지출은 916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IoT 소프트웨어 지출은 393억 달러로 2023년까지 5년간 연평균성장률(CAGR) 14.4%로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한 서비스 지출의 연평균성장률은 12.6%로 평균 IoT 지출보다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IoT 솔루션에서 가장 큰 투자가 예상되는 3개 산업은 조립 제조, 공정 제조, 유틸리티이며, 2019년 전세계 지출의 40%를 차지할 전망이다. 조립 제조와 공정 제조 산업의 주요 IoT 활용 사례는 생산 시설과 생산 자재 관리가 될 것이며, 유틸리티 산업은 스마트 그리드(전기)에 IoT 지출의 절반 이상을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5년간 연평균성장률이 가장 빠른 산업은 건설(15%), 통신(14.2%), 헬스케어(13.6%)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시장은 2019년 IoT 지출이 세 번째로 클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 홈과 커넥티드카가 주용 활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시장은 5년간 연평균성장률 17.8%로 가장 빠른 소비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IDC 아시아 태...

한국IDC 사물인터넷 2023년 APACeJ

2019.08.07

한국IDC가 전세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지출가이드 보고서(IDC Worldwide Semiannual Internet of Things Spending Guide)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이 2019년 전세계 IoT 지출의 35.7%로 지출이 가장 큰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뒤이어 미국과 서유럽이 각각 27.3%와 21.2%를 차지할 전망이다. 2019년 아태지역에서는 중국이 1,686억 달러로 IoT 지출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어 한국과 인도가 각각 262억 달러와 206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 서비스는 비전통적 기기 및 운영 서비스 뿐만 아니라 기존 IT 와 설치 서비스에도 946억 달러를 투자해 2019년 가장 큰 투자가 이뤄질 기술 부문으로 전망된다. 모듈/센서 구매비용이 748억 달러를 넘어서며 하드웨어 지출은 916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IoT 소프트웨어 지출은 393억 달러로 2023년까지 5년간 연평균성장률(CAGR) 14.4%로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한 서비스 지출의 연평균성장률은 12.6%로 평균 IoT 지출보다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IoT 솔루션에서 가장 큰 투자가 예상되는 3개 산업은 조립 제조, 공정 제조, 유틸리티이며, 2019년 전세계 지출의 40%를 차지할 전망이다. 조립 제조와 공정 제조 산업의 주요 IoT 활용 사례는 생산 시설과 생산 자재 관리가 될 것이며, 유틸리티 산업은 스마트 그리드(전기)에 IoT 지출의 절반 이상을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5년간 연평균성장률이 가장 빠른 산업은 건설(15%), 통신(14.2%), 헬스케어(13.6%)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시장은 2019년 IoT 지출이 세 번째로 클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 홈과 커넥티드카가 주용 활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시장은 5년간 연평균성장률 17.8%로 가장 빠른 소비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IDC 아시아 태...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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