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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경쟁력, 애널리틱스로 달성하다’··· 4곳의 사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제품 구매 방식을 뒤흔들었으며, 제품 생산 과정의 물류 측면에도 파괴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가운데 몇몇 조직은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등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관련 기술이 공급망 관리에 큰 차별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포착했다. 공급망 무결성을 보장하는 문제든, 급속한 성장과 복잡성을 탐색하는 문제든, 공급망 관리에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조직 4곳의 사례를 살펴본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 : 공급망 무결성 유지하기 2013년에 NASA는 미국 의회로부터 공급망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하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특히 8억 달러를 소비하는 IT와 운영 기술이 그 대상이었다. 애널리틱스는 NASA가 이 계획을 실행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NASA의 공급망 리스크관리(SCRM) 서비스 책임자인 카니트라 타일러는 항공우주 연구기관이 애널리틱스와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인터로스(Interlos)로부터 AI로 구동되는 공급망 리스크 관리 툴을 채택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툴을 사용한 거든 성과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프로그램이 NASA 전체의 공유 서비스가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타일러에 따르면 SCRM의 중앙에서 검사된 제품 목록은 NASA내의 모든 센터와 미션 책임자가 플랫폼에 의해 수집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동시에 여전히 자체적인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개별 리스크 프로필과 허용오차에 따라 구매 또는 비구매 결정을 내린다. 타일러는 “공급망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은 NASA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민감한 국가의 제품과 부품에 대한 제한과 위조나 손상된 제품에 대한 무관용 원칙 등을 갖고 있다. 공급망에 대한 가시성을 유지하는 것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타일러는 이어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이 공급망에 중대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코로나 19는 ...

서플라이 체인 공급망 애널리틱스 차별화 경쟁력 코로나19 팬데믹 NASA 인터마운틴 헬스케어 산미나 익스트림 네트워크

2020.09.07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제품 구매 방식을 뒤흔들었으며, 제품 생산 과정의 물류 측면에도 파괴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가운데 몇몇 조직은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등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관련 기술이 공급망 관리에 큰 차별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포착했다. 공급망 무결성을 보장하는 문제든, 급속한 성장과 복잡성을 탐색하는 문제든, 공급망 관리에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조직 4곳의 사례를 살펴본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 : 공급망 무결성 유지하기 2013년에 NASA는 미국 의회로부터 공급망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하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특히 8억 달러를 소비하는 IT와 운영 기술이 그 대상이었다. 애널리틱스는 NASA가 이 계획을 실행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NASA의 공급망 리스크관리(SCRM) 서비스 책임자인 카니트라 타일러는 항공우주 연구기관이 애널리틱스와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인터로스(Interlos)로부터 AI로 구동되는 공급망 리스크 관리 툴을 채택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툴을 사용한 거든 성과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프로그램이 NASA 전체의 공유 서비스가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타일러에 따르면 SCRM의 중앙에서 검사된 제품 목록은 NASA내의 모든 센터와 미션 책임자가 플랫폼에 의해 수집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동시에 여전히 자체적인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개별 리스크 프로필과 허용오차에 따라 구매 또는 비구매 결정을 내린다. 타일러는 “공급망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은 NASA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민감한 국가의 제품과 부품에 대한 제한과 위조나 손상된 제품에 대한 무관용 원칙 등을 갖고 있다. 공급망에 대한 가시성을 유지하는 것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타일러는 이어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이 공급망에 중대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코로나 19는 ...

2020.09.07

리테일 산업과 AI··· '스마트'가 생존을 가른다

소매유통 분야는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다. 일례로 아마존닷컴의 경우 자율주행 배달 로봇, 자동화된 창고, 지능형 챗봇, 개인화된 추천, 심층 공급망 분석이 비즈니스 실적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소매기업 다수는 적응하는데 분투하고 있다. 사실, 미국, 영국, 캐나다, 유럽의 대형 소매기업 중 19%만이 AI를 배치했으며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하지만 이 수치는 향후 수 년 동안 빠르게 바뀔 전망이다. 소매 기업 중 31%가 AI 기술을 시범 운영하고 있고 나머지 27%는 2020년 말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가트너의 밥 헤투 애널리스트는 “엄청나게 많은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AI 분야에 투자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AI에 투자하지 않으면 기업 생존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헤투는 “향후 약 5년 동안 AI는 소매 기업들의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다. 여기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A.T. 커니(A.T. Kearney)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 수케츠 간디는 “우리는 AI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절대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사용하지 않으면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효율성 개선 IDC 애널리스트 존 듀크에 따르면 소매 및 뱅킹이 AI 투자에 가장 공격적인 업계다. 그는 “특히 소매는 AI를 적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전망이 밝은 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날의 사용 사례는 자동화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 등 주로 관리 프로세스와 반복적인 프로세스, 저수준 의사결정 작업 자동화로 구성되어 있다고 듀크가 말했다. 가정 개선 소매 기업 빌드닷컴(Build.com)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배치하고 있다. 해당 기업의 수석 기술 책임자 패트릭 베리는 머신러닝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더 높은 수준의 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기술을 통해 고객 서비스 통...

혁신 경쟁력 고객 경험 자동화 리테일 챗봇 다이나믹스 365 AI 투자

2019.12.02

소매유통 분야는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다. 일례로 아마존닷컴의 경우 자율주행 배달 로봇, 자동화된 창고, 지능형 챗봇, 개인화된 추천, 심층 공급망 분석이 비즈니스 실적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소매기업 다수는 적응하는데 분투하고 있다. 사실, 미국, 영국, 캐나다, 유럽의 대형 소매기업 중 19%만이 AI를 배치했으며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하지만 이 수치는 향후 수 년 동안 빠르게 바뀔 전망이다. 소매 기업 중 31%가 AI 기술을 시범 운영하고 있고 나머지 27%는 2020년 말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가트너의 밥 헤투 애널리스트는 “엄청나게 많은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AI 분야에 투자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AI에 투자하지 않으면 기업 생존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헤투는 “향후 약 5년 동안 AI는 소매 기업들의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다. 여기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A.T. 커니(A.T. Kearney)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 수케츠 간디는 “우리는 AI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절대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사용하지 않으면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효율성 개선 IDC 애널리스트 존 듀크에 따르면 소매 및 뱅킹이 AI 투자에 가장 공격적인 업계다. 그는 “특히 소매는 AI를 적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전망이 밝은 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날의 사용 사례는 자동화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 등 주로 관리 프로세스와 반복적인 프로세스, 저수준 의사결정 작업 자동화로 구성되어 있다고 듀크가 말했다. 가정 개선 소매 기업 빌드닷컴(Build.com)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배치하고 있다. 해당 기업의 수석 기술 책임자 패트릭 베리는 머신러닝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더 높은 수준의 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기술을 통해 고객 서비스 통...

2019.12.02

근로자 64%, 관리자보다 로봇 신뢰 <오라클-퓨처워크플레이스 조사>

오라클과 HR 리서치 전문 회사 퓨처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가 전 세계 10개국에서 8,370명의 근로자, 관리자, HR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에서의 AI(AI at Work)’ 연구에 따르면, 해당 국가 근로자들이 자신들의 관리자보다 로봇을 더욱 신뢰한다고 답했다. 이번 연구는 AI가 직장에서 사람과 기술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인력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HR 부서와 관리자가 수행하는 역할을 재구성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AI, 직장 내 사람-기술 관계 바꾼다 AI가 직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일반적인 우려와는 달리 조사 대상 국가의 직원, 관리자, HR 담당자들은 업무 환경에서 AI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직원이 AI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 지난해 32%의 직원이 업무 중 AI를 활용했으나, 올해 이러한 응답률은 50%로 늘어나는 등 업무와 관련한 AI 사용은 증가하는 추세. 중국(77%)과 인도(78%)의 근로자는 프랑스(32%)와 일본(29%)의 근로자보다 직장 내 2배 이상의 AI 도입률을 보임.  • 대다수(65%) 근로자는 로봇과 동료로 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응답자 중 1/4 정도가 직장 내 AI와 상호 충족적인 관계를 맺고 있음.  • 특히 인도(60%)와 중국(56%) 근로자들이 AI에 대해 가장 높은 열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랍에미리트(44%), 싱가포르(41%), 브라질(32%), 호주 및 뉴질랜드(26%), 일본(25%), 미국(22%), 영국(20%), 프랑스(8%) 순으로 뒤를 이음.  업무 환경 내 AI의 도입 증가는 직원과 관리자 간의 소통 방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HR 부서와 관리자의 전통적인 역할 역시 변화하고 있다.   • 응답자 중 64%가 관리자보다 로봇을 더욱 신뢰한다고 응답. 절반은 관리자 대신 로봇에게 업무 관련 조언을 구...

협업 밀레니엄세대 베이비붐세대 Z세대 로봇 인공지능 경쟁력 X세대 오라클 퓨처워크플레이스

2019.10.16

오라클과 HR 리서치 전문 회사 퓨처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가 전 세계 10개국에서 8,370명의 근로자, 관리자, HR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에서의 AI(AI at Work)’ 연구에 따르면, 해당 국가 근로자들이 자신들의 관리자보다 로봇을 더욱 신뢰한다고 답했다. 이번 연구는 AI가 직장에서 사람과 기술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인력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HR 부서와 관리자가 수행하는 역할을 재구성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AI, 직장 내 사람-기술 관계 바꾼다 AI가 직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일반적인 우려와는 달리 조사 대상 국가의 직원, 관리자, HR 담당자들은 업무 환경에서 AI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직원이 AI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 지난해 32%의 직원이 업무 중 AI를 활용했으나, 올해 이러한 응답률은 50%로 늘어나는 등 업무와 관련한 AI 사용은 증가하는 추세. 중국(77%)과 인도(78%)의 근로자는 프랑스(32%)와 일본(29%)의 근로자보다 직장 내 2배 이상의 AI 도입률을 보임.  • 대다수(65%) 근로자는 로봇과 동료로 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응답자 중 1/4 정도가 직장 내 AI와 상호 충족적인 관계를 맺고 있음.  • 특히 인도(60%)와 중국(56%) 근로자들이 AI에 대해 가장 높은 열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랍에미리트(44%), 싱가포르(41%), 브라질(32%), 호주 및 뉴질랜드(26%), 일본(25%), 미국(22%), 영국(20%), 프랑스(8%) 순으로 뒤를 이음.  업무 환경 내 AI의 도입 증가는 직원과 관리자 간의 소통 방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HR 부서와 관리자의 전통적인 역할 역시 변화하고 있다.   • 응답자 중 64%가 관리자보다 로봇을 더욱 신뢰한다고 응답. 절반은 관리자 대신 로봇에게 업무 관련 조언을 구...

2019.10.16

IT취업 시장에서 경쟁력 높여주는 기술 역량

IT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회사가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바뀌고 있어 숙련된 기술 인재의 실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취업사이트인 몬스터(Monster)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디지털 분야 일자리가 다른 비 디지털 기술 분야보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향후 10년 동안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특히 어떤 기술의 수요가 더 많을까? CIO와 다른 기술 전문가들은 어떤 기술을 습득해야 향후 고용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기술 분야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어 오늘날 고용 시장에서 요구되는 IT기술이 평생 중복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IT전문가가 스스로 교육할 수 있는 성장 영역은 확실히 있다. 개발 AI가 코드 작성에 더 많이 사용되면 바뀌겠지만, 어쨌든 개발 기술 수요는 늘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2017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엔지니어 수요가 영국에서 13% 증가했다. 현재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제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 작업에는 프로그래머가 필요하다. 데브옵스 또 하나의 중요한 성장 영역은 데브옵스다. 현재 기업들이 IT부서에 데브옵스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추세며, 이는 이 전망에 정통한 개발자들이 이 두 부서 간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도커, 푸펫, 셰프 같은 데브옵스 툴 지식 습득은 기술 숙련도를 유지하려는 개발자에게 중요하다.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이 미래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모든 IT전문가는 이러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규모가 미화 411억 달러에 이르리라고 예측했다. 이는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가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네트워커(Networkers)의 클라우드 채용 전문가인 앤디 슬래터는 "회사가 올바른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최고의 연봉을 지불하려고 한다...

CIO 데브섹옵스 DevSecOps 사물인터넷 기술력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경쟁력 개발 고용 취업 가트너 빅데이터 채용 몬스터

2018.09.10

IT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회사가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바뀌고 있어 숙련된 기술 인재의 실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취업사이트인 몬스터(Monster)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디지털 분야 일자리가 다른 비 디지털 기술 분야보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향후 10년 동안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특히 어떤 기술의 수요가 더 많을까? CIO와 다른 기술 전문가들은 어떤 기술을 습득해야 향후 고용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기술 분야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어 오늘날 고용 시장에서 요구되는 IT기술이 평생 중복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IT전문가가 스스로 교육할 수 있는 성장 영역은 확실히 있다. 개발 AI가 코드 작성에 더 많이 사용되면 바뀌겠지만, 어쨌든 개발 기술 수요는 늘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2017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엔지니어 수요가 영국에서 13% 증가했다. 현재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제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 작업에는 프로그래머가 필요하다. 데브옵스 또 하나의 중요한 성장 영역은 데브옵스다. 현재 기업들이 IT부서에 데브옵스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추세며, 이는 이 전망에 정통한 개발자들이 이 두 부서 간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도커, 푸펫, 셰프 같은 데브옵스 툴 지식 습득은 기술 숙련도를 유지하려는 개발자에게 중요하다.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이 미래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모든 IT전문가는 이러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규모가 미화 411억 달러에 이르리라고 예측했다. 이는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가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네트워커(Networkers)의 클라우드 채용 전문가인 앤디 슬래터는 "회사가 올바른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최고의 연봉을 지불하려고 한다...

2018.09.10

칼럼 | 종의 다양성과 경쟁력

우리가 즐겨 먹는 바나나가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생산되는 것이든 대부분이 캐번디시라는 단일 품종 바나나라고 한다. 바나나는 줄기를 땅에 심으면 새로운 나무로 자라나기 때문에 한가지 품종의 줄기를 전세계에서 번식시켜 오늘날 우리가 먹는 바나나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맛과 향, 그리고 모양까지 어느 나라의 바나나든 비슷한 형태와 품질을 가지고 있기에 상품으로 관리하기에 최상의 것이 되었다. 하지만 끊임없이 전염병에 대한 위협과 멸종의 위험이 이야기되고 있다. 와인을 만드는 포도는 그 품종이 무엇이든 기본적으로 비티스 비니페라라는 계열이다. 세계적으로 와인을 재배하기 이전인 19세기에는 유럽이 와인의 주 생산지였고 당시 유럽의 포도나무 역시 비티스 비니페라 종이었다. 그러다가 19세기 중반 미국으로부터 유입된 해충인 필록세라 베스트릭스라는 나무뿌리에 기생하는 해충이 번져 19세기 말 무렵에 유럽의 포도나무밭은 거의 황폐해진다. 포도나무 재배면적이 거의 60%나 감소한 것이다. 이후 필록세라를 이겨내는 방법이 발견되어 다시 오늘날의 유럽 와인이 번성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생물학적으로 생명체의 종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은 이러한 돌발적인 위협으로부터 전체 생명체를 보존하거나 번식시키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과 같이 진화를 통해 상대적인 우위를 점유한 종은 다른 종에 비해 크게 번성하여 개체 수에서 월등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종의 다양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오늘날 전세계 PC의 운영체제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90% 가까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체제이며 2% 남짓이 리눅스, 그리고 나머지가 맥 운영체제를 비롯한 기타 운영체제가 차지하고 있다. 이미 이런 현상은 PC 초창기부터 정착된 것으로 이로 인한 지속적인 위협에 사용자들은 익숙해져 있다. 컴퓨터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의 확산과 최근의 랜섬웨어 위협까지 모두 대부분 윈도우 운영체제의 공격에 집중된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좀 다른 상황이었다. 스마트...

CIO 바나나 종 다양성 리눅스 테슬라 정철환 맥OS 와인 인공지능 경쟁력 윈도우 PC 운영체제 페이스북 스마트폰 독과점

2017.09.01

우리가 즐겨 먹는 바나나가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생산되는 것이든 대부분이 캐번디시라는 단일 품종 바나나라고 한다. 바나나는 줄기를 땅에 심으면 새로운 나무로 자라나기 때문에 한가지 품종의 줄기를 전세계에서 번식시켜 오늘날 우리가 먹는 바나나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맛과 향, 그리고 모양까지 어느 나라의 바나나든 비슷한 형태와 품질을 가지고 있기에 상품으로 관리하기에 최상의 것이 되었다. 하지만 끊임없이 전염병에 대한 위협과 멸종의 위험이 이야기되고 있다. 와인을 만드는 포도는 그 품종이 무엇이든 기본적으로 비티스 비니페라라는 계열이다. 세계적으로 와인을 재배하기 이전인 19세기에는 유럽이 와인의 주 생산지였고 당시 유럽의 포도나무 역시 비티스 비니페라 종이었다. 그러다가 19세기 중반 미국으로부터 유입된 해충인 필록세라 베스트릭스라는 나무뿌리에 기생하는 해충이 번져 19세기 말 무렵에 유럽의 포도나무밭은 거의 황폐해진다. 포도나무 재배면적이 거의 60%나 감소한 것이다. 이후 필록세라를 이겨내는 방법이 발견되어 다시 오늘날의 유럽 와인이 번성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생물학적으로 생명체의 종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은 이러한 돌발적인 위협으로부터 전체 생명체를 보존하거나 번식시키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과 같이 진화를 통해 상대적인 우위를 점유한 종은 다른 종에 비해 크게 번성하여 개체 수에서 월등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종의 다양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오늘날 전세계 PC의 운영체제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90% 가까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체제이며 2% 남짓이 리눅스, 그리고 나머지가 맥 운영체제를 비롯한 기타 운영체제가 차지하고 있다. 이미 이런 현상은 PC 초창기부터 정착된 것으로 이로 인한 지속적인 위협에 사용자들은 익숙해져 있다. 컴퓨터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의 확산과 최근의 랜섬웨어 위협까지 모두 대부분 윈도우 운영체제의 공격에 집중된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좀 다른 상황이었다. 스마트...

2017.09.01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방법은 IT부서의 서비스 제공을 최적화하고 써드파티 업체의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돕는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많은 기업들이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속도와 경쟁력 확보를 꿈꾼다. 하지만 막상 첨단 기술을 도입하려고 하면, 기존의 수많은 구형 IT설비들과 클라우드 기술을 어떻게 통합 할 지의 문제와 마주하며 골머리를 앓게 된다. 이러한 딜레마 때문에 주목받는 것이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법론이다. 사내 IT부서가 구형 시스템 지원을 담당하고 유연성과 최적화가 강조되는 서비스와 활동은 써드파티 공급자에게 위임하는 이 방법론은,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한의 비즈니스 민첩성과 서비스 전달의 신속성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견인하며, 네트워크 가용성과 비즈니스 가동시간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자본 지출(CAPEX, Capital Expenditure) 투자를 필요치 않는다는 점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의 이점이다. 그러나, 이처럼 다양한 장점에도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모델 도입을 망설이는 것 역시 분명한 현실이다. 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둘러싼 이런저런 오해 때문이다. 여기 하이브리드 IT를 둘러싸고 있는 오해와 진실을 살펴보자. 첫 번째 오해: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 음, 정말? 당신은 만능 히어로가 아니다. 오늘날 기술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그것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하지 않는 이상 그 속도를 온전히 따라잡기란 불가능하다. 당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그 곳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발굴하라. 그리고 아웃소싱을 통해 더 나은 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 부분은,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겨라. 다시 말하자면, 내부 IT는 인프라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24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다. 이는 CIO에게도 적용되는 원칙이다. 세부적인 사항들에 얽매이지 말고, IT전략을 고민하는데 ‘더 많은&r...

CIO 거짓 딜레마 진실 신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경쟁력 예산 비용 오해 인프라 두려움

2015.05.08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방법은 IT부서의 서비스 제공을 최적화하고 써드파티 업체의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돕는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많은 기업들이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속도와 경쟁력 확보를 꿈꾼다. 하지만 막상 첨단 기술을 도입하려고 하면, 기존의 수많은 구형 IT설비들과 클라우드 기술을 어떻게 통합 할 지의 문제와 마주하며 골머리를 앓게 된다. 이러한 딜레마 때문에 주목받는 것이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법론이다. 사내 IT부서가 구형 시스템 지원을 담당하고 유연성과 최적화가 강조되는 서비스와 활동은 써드파티 공급자에게 위임하는 이 방법론은,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한의 비즈니스 민첩성과 서비스 전달의 신속성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견인하며, 네트워크 가용성과 비즈니스 가동시간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자본 지출(CAPEX, Capital Expenditure) 투자를 필요치 않는다는 점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의 이점이다. 그러나, 이처럼 다양한 장점에도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모델 도입을 망설이는 것 역시 분명한 현실이다. 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둘러싼 이런저런 오해 때문이다. 여기 하이브리드 IT를 둘러싸고 있는 오해와 진실을 살펴보자. 첫 번째 오해: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 음, 정말? 당신은 만능 히어로가 아니다. 오늘날 기술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그것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하지 않는 이상 그 속도를 온전히 따라잡기란 불가능하다. 당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그 곳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발굴하라. 그리고 아웃소싱을 통해 더 나은 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 부분은,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겨라. 다시 말하자면, 내부 IT는 인프라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24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다. 이는 CIO에게도 적용되는 원칙이다. 세부적인 사항들에 얽매이지 말고, IT전략을 고민하는데 ‘더 많은&r...

2015.05.08

"어떻게 원활한 전사 협업을 구축할 것인가" 가트너 조언

협업 (collaboration)이야 말로 팀워크의 정수이며, 애당초 기업들이 팀을 꾸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디지털 기기를 자유로이 사용하는 오늘날의 직원들 사이에서 협업을 이끌어내지 못해 애를 먹는 기업들이 많다. 지난 주 열린 가트너의 포털, 콘텐츠 및 콜라보레이션 서밋(Portals, Content and Collaboration Summit)에 참석한 애널리스트, CIO, IT 전문가들은 기업이 왜 협업에 애를 먹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어떻게 하면 디지털 인력들간의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내놓았다. 기업 협업 가트너의 연구 부대표 제프리 맨은 “각 개인이 소유하는 기기들의 성능이 너무나 뛰어난 나머지 우리는 기업에서도 그와 비슷한 수준의 기능과 성과를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은 생산성과 작업 흐름을 저하시키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실망하는 경우도 잦다. 그 결과, 많은 직원들이 이런 비효율적인 앱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맨은 전했다. 그런데 기업들에서는 이런 문제를 무시하고 있다. 최근 갤럽 조사에 따르면, 약 13%의 직원들만이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중요한 건 참여하지 않는 나머지 직원들이 회사를 망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콘텐츠는 고용주, 고객, 그리고 사업 목표를 한 데 묶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적절한 순간에 회사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 전체 업무가 지연된다고 맨은 지적했다. “이는 마치 석유와도 같다. 땅 속에 묻혀 있는 한 아무런 가치가 없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수잔 랜드리는 컴퓨팅의 초기 시절부터 IT가 비즈니스를 디지털화 해왔음을 상기시켰다. “그 동안 협업을 위해 수십 억 달러를 지출했는데도 각종 데이터와 로직이 곳곳에 흩어져 ...

협업 CIO 가트너 공조 콜래보레이션 경쟁력 BYOD

2014.05.16

협업 (collaboration)이야 말로 팀워크의 정수이며, 애당초 기업들이 팀을 꾸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디지털 기기를 자유로이 사용하는 오늘날의 직원들 사이에서 협업을 이끌어내지 못해 애를 먹는 기업들이 많다. 지난 주 열린 가트너의 포털, 콘텐츠 및 콜라보레이션 서밋(Portals, Content and Collaboration Summit)에 참석한 애널리스트, CIO, IT 전문가들은 기업이 왜 협업에 애를 먹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어떻게 하면 디지털 인력들간의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내놓았다. 기업 협업 가트너의 연구 부대표 제프리 맨은 “각 개인이 소유하는 기기들의 성능이 너무나 뛰어난 나머지 우리는 기업에서도 그와 비슷한 수준의 기능과 성과를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은 생산성과 작업 흐름을 저하시키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실망하는 경우도 잦다. 그 결과, 많은 직원들이 이런 비효율적인 앱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맨은 전했다. 그런데 기업들에서는 이런 문제를 무시하고 있다. 최근 갤럽 조사에 따르면, 약 13%의 직원들만이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중요한 건 참여하지 않는 나머지 직원들이 회사를 망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콘텐츠는 고용주, 고객, 그리고 사업 목표를 한 데 묶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적절한 순간에 회사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 전체 업무가 지연된다고 맨은 지적했다. “이는 마치 석유와도 같다. 땅 속에 묻혀 있는 한 아무런 가치가 없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수잔 랜드리는 컴퓨팅의 초기 시절부터 IT가 비즈니스를 디지털화 해왔음을 상기시켰다. “그 동안 협업을 위해 수십 억 달러를 지출했는데도 각종 데이터와 로직이 곳곳에 흩어져 ...

2014.05.16

홈데포-로우스, GM-포드, 페덱스-UPS의 IT경쟁력 분석

미국 내 유통, 자동차, 물류 시장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는 기업들인 홈데포-로우스, GM과 포드, 페덱스와 UPS가 각각 이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IT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ciokr@idg.co.kr

CIO 홈데포 경쟁자 UPS 물류 포드 온스타 GM 경쟁력 페덱스 유통 자동차 로우스

2014.04.01

미국 내 유통, 자동차, 물류 시장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는 기업들인 홈데포-로우스, GM과 포드, 페덱스와 UPS가 각각 이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IT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4.04.01

빅 데이터 도입 동력은 '경쟁력 확보'에의 기대 <탈렌드 설문조사>

조직 내 빅 데이터를 도입하게 하는 최대 동력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욕구라는 조사 결과다. 디렉터, 부서장, IT 매니저, 데이터 아키텍트를 대상으로 탈렌드(Talend) 커넥트 런던 2013 이벤트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34%의 응답자는 빅 데이터의 최대 혜택으로 경쟁사보다 앞설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지목했다. 매출 증대는 29%의 응답자가 지목했다. 반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비용 절감, 데이터 볼륨 증가 등의 요인은 12%에 그쳤다. 탈렌드 마케이 부문 부사장 이브 드 몽쇠이유는 "가치 있는 데이터 가져다줄 수 있는 혜택이 전술적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업/기관들이 깨달아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 강점을 극대화하고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적인 것으로 부각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미 고객 행동 및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는 몇몇 기업들이 출현하고 있으며, 또 몇몇 기업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에 대한 모든 결정에 빅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업 내 역량 관리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빅 데이터에 이해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통합된 데이터 관리로 이어지기까지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는 사실도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됐다. 증가하는 데이터 볼륨을 관리하기에 충분히 준비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33%에 그쳤던 것이다. 단 이는 전년의 24%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거나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0%로, 작년의 37%에서 대폭 감소했다. ciokr@idg.co.kr

설문조사 탈렌드 경쟁력 빅 데이터

2013.12.03

조직 내 빅 데이터를 도입하게 하는 최대 동력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욕구라는 조사 결과다. 디렉터, 부서장, IT 매니저, 데이터 아키텍트를 대상으로 탈렌드(Talend) 커넥트 런던 2013 이벤트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34%의 응답자는 빅 데이터의 최대 혜택으로 경쟁사보다 앞설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지목했다. 매출 증대는 29%의 응답자가 지목했다. 반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비용 절감, 데이터 볼륨 증가 등의 요인은 12%에 그쳤다. 탈렌드 마케이 부문 부사장 이브 드 몽쇠이유는 "가치 있는 데이터 가져다줄 수 있는 혜택이 전술적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업/기관들이 깨달아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 강점을 극대화하고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적인 것으로 부각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미 고객 행동 및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는 몇몇 기업들이 출현하고 있으며, 또 몇몇 기업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에 대한 모든 결정에 빅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업 내 역량 관리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빅 데이터에 이해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통합된 데이터 관리로 이어지기까지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는 사실도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됐다. 증가하는 데이터 볼륨을 관리하기에 충분히 준비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33%에 그쳤던 것이다. 단 이는 전년의 24%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거나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0%로, 작년의 37%에서 대폭 감소했다. ciokr@idg.co.kr

2013.12.03

당신의 IT 조직은 일류입니까? 해켓 그룹의 분석

일류 IT 조직을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 해켓 그룹(The Hackett Group)은 일류 IT 팀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을 소개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월드 클래스 IT의 힘 1부: 선진적 IT 운영은 어떤 가치를 가져오는가(The World-Class IT Advantage Part 1: The Benefits of Pursuing IT Operational Excellence)’라는 제목의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IT 자동화 및 복잡성 제거를 통해 기업들이 효율성을 증진하고 투자수익률(ROI) 목표 달성 확률을 두 배 가까이 증가시킬 수 있었으며, 동시에 15%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 역시 전달되는 것이 확인됐다. 해켓 그룹의 선임 연구 디렉터 에릭 도르는 “우리는 100 곳 이상의 세계 1,000대 기업들이 지난 수 년 간 진행한 벤치마크 연구를 분석했다. 월드 클래스 IT 조직을 정의하는 기준으로는 60개 이상의 가중 효율성 및 효과성 지표에 걸친 사분위수 성과(quartile performance)를 활용했다”라고 설명했다. 헤켓 그룹의 글로벌 IT 자문 활동 대표인 존 리브스에 따르면 월드 클래스 IT 조직을 만드는 핵심 차별화 요소는 '자동화'였다. 공급망, 수요망, 구매 주문 관리, 혹은 데이터 센터 등 IT가 그 어떤 부분에서라도 비즈니스 유닛의 요청을 자동화, 셀프-서비스화 할 수 있다면,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의 효과는 많은 경우 유의적 수준으로 발생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자동화 영역 리브스는 “타당성 입증과 가치 전달이라는 문제는 언제나 IT를 괴롭히는 것들이다. 전통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IT는 자동화에 집중해선 안 된다. 자동화는 ‘자신들이 다뤄야 할 문제를 자신들의 손에서 떠나 보내는'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실 업무를 자동화해 기...

IT부서 경쟁력 IT조직 자동화 효율성

2013.11.07

일류 IT 조직을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 해켓 그룹(The Hackett Group)은 일류 IT 팀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을 소개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월드 클래스 IT의 힘 1부: 선진적 IT 운영은 어떤 가치를 가져오는가(The World-Class IT Advantage Part 1: The Benefits of Pursuing IT Operational Excellence)’라는 제목의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IT 자동화 및 복잡성 제거를 통해 기업들이 효율성을 증진하고 투자수익률(ROI) 목표 달성 확률을 두 배 가까이 증가시킬 수 있었으며, 동시에 15%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 역시 전달되는 것이 확인됐다. 해켓 그룹의 선임 연구 디렉터 에릭 도르는 “우리는 100 곳 이상의 세계 1,000대 기업들이 지난 수 년 간 진행한 벤치마크 연구를 분석했다. 월드 클래스 IT 조직을 정의하는 기준으로는 60개 이상의 가중 효율성 및 효과성 지표에 걸친 사분위수 성과(quartile performance)를 활용했다”라고 설명했다. 헤켓 그룹의 글로벌 IT 자문 활동 대표인 존 리브스에 따르면 월드 클래스 IT 조직을 만드는 핵심 차별화 요소는 '자동화'였다. 공급망, 수요망, 구매 주문 관리, 혹은 데이터 센터 등 IT가 그 어떤 부분에서라도 비즈니스 유닛의 요청을 자동화, 셀프-서비스화 할 수 있다면,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의 효과는 많은 경우 유의적 수준으로 발생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자동화 영역 리브스는 “타당성 입증과 가치 전달이라는 문제는 언제나 IT를 괴롭히는 것들이다. 전통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IT는 자동화에 집중해선 안 된다. 자동화는 ‘자신들이 다뤄야 할 문제를 자신들의 손에서 떠나 보내는'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실 업무를 자동화해 기...

2013.11.07

"중국·인도, 빅 데이터에 적극적"··· 시스코 조사

시스코가 전세계 18개국 IT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빅 데이터가 의사결정을 높여주고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켜준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견해는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빅 데이터가 기업과 국가의 의사 결정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답한 IT관리자는 이들 국가에서 각각 90%와 82%는 집계됐다. 빅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센서, 비디오 카메라, 스마트미터기, 연결 기기, 기타 기기들이 날마다 생성하는 데이터에서 현재 전략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2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와 향후 5년 동안 빅 데이터를 자사의 전략적인 우선순위에 놓겠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중국과 인도의 IT관리자는 각각 86%와 83%였다. 38%는 빅 데이터 솔루션을 가지고 있지만 빅 데이터의 이익을 얻기 위해 전략 계획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빅 데이터 솔루션 도입의 장애 요인 IT관리자 27%는 빅 데이터 솔루션 도입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데이터 보안과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보안 우려가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지목됐으며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각각 41%와 45%로 집계됐다. 이밖에 숙련된 IT인력 부족(13%)과 빅 데이터 전문인력 부족(10%)이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 2013년에 빅 데이터 전략이 IT예산을 늘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절반 이상이었으며 향후 3년 빅 데이터가 IT예산 증가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한 IT관리자는 57%로 집계됐다. 중국의 78%와 인도의 76%는 모든 빅 데이터 프로젝트 또는 일부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이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IT 관리자 48%는 네트워크 부하가 향후 2년간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으며, 27%는 더 나은 IT 정책 및 보안 조치가 필요하고, ...

중국 IT관리자 시스코 조사 인도 의사결정 경쟁력 빅 데이터 경쟁우위

2013.05.21

시스코가 전세계 18개국 IT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빅 데이터가 의사결정을 높여주고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켜준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견해는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빅 데이터가 기업과 국가의 의사 결정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답한 IT관리자는 이들 국가에서 각각 90%와 82%는 집계됐다. 빅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센서, 비디오 카메라, 스마트미터기, 연결 기기, 기타 기기들이 날마다 생성하는 데이터에서 현재 전략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2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와 향후 5년 동안 빅 데이터를 자사의 전략적인 우선순위에 놓겠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중국과 인도의 IT관리자는 각각 86%와 83%였다. 38%는 빅 데이터 솔루션을 가지고 있지만 빅 데이터의 이익을 얻기 위해 전략 계획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빅 데이터 솔루션 도입의 장애 요인 IT관리자 27%는 빅 데이터 솔루션 도입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데이터 보안과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보안 우려가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지목됐으며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각각 41%와 45%로 집계됐다. 이밖에 숙련된 IT인력 부족(13%)과 빅 데이터 전문인력 부족(10%)이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 2013년에 빅 데이터 전략이 IT예산을 늘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절반 이상이었으며 향후 3년 빅 데이터가 IT예산 증가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한 IT관리자는 57%로 집계됐다. 중국의 78%와 인도의 76%는 모든 빅 데이터 프로젝트 또는 일부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이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IT 관리자 48%는 네트워크 부하가 향후 2년간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으며, 27%는 더 나은 IT 정책 및 보안 조치가 필요하고, ...

2013.05.21

"IT 선도기업, 26% 높은 순이익 창출" MIT

디지털 마케팅 및 분석 기법을 전면 도입하는 등 IT 기술을 선도적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훨씬 우세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캡제미니 컨설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MIT 센터는 '디지털 어드밴티지'라는 글로벌 리서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3년 짜리 프로젝트는 현재 2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소셜 미디어, 모바일, 애널리틱스, 임베디드 기기와 기업과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디지털 어드밴티지 : 모든 업계에서 디지털 리더들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법(The Digital Advantage: How digital leaders outperform their peers in every industry)이라는 제목의 2년차 보고서에 따르면, IT를 통해 비즈니스 상의 근본적인 변환을 이끌어낸 기업들의 경우 "경쟁 업체에 비해 유의미하게 탁월한 재정적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세계 390여 주요 업체의 470명의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IT 선도적 계층을 의미하는 '디지러티'(digirati) 기업군이 평균 9%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순이익 측면에서는 26% 더 높다고 보고했다. 또 12% 더 높은 시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디지러티에 속하는 기업이 많은 업종으로는 하이테크 업종(38%), 은행(35%), 여행 및 접객(31%), 보험(33%), 통신(30%) 등이 거론됐다. 상대적으로 적은 업종으로는 소비재(24%), 설비(20%), 소매(26%), 제조(12%), 약제(7%) 등이 있었다. 연구 보고서는 IT 선도적 기업들이 경쟁 우위를 점하는 공통 패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우선 이들은 디지털 변환과 관련해 '어떻게'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었다. 즉 디지털 비전을 설립, 공유하고 직원들이 이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호작용했다. 또 적절한 디지털 거버넌스 구조를 도입해 변환에 대한 오너십과 책임을 명...

매출 경쟁력 MIT 연구 디지터리

2012.11.06

디지털 마케팅 및 분석 기법을 전면 도입하는 등 IT 기술을 선도적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훨씬 우세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캡제미니 컨설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MIT 센터는 '디지털 어드밴티지'라는 글로벌 리서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3년 짜리 프로젝트는 현재 2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소셜 미디어, 모바일, 애널리틱스, 임베디드 기기와 기업과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디지털 어드밴티지 : 모든 업계에서 디지털 리더들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법(The Digital Advantage: How digital leaders outperform their peers in every industry)이라는 제목의 2년차 보고서에 따르면, IT를 통해 비즈니스 상의 근본적인 변환을 이끌어낸 기업들의 경우 "경쟁 업체에 비해 유의미하게 탁월한 재정적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세계 390여 주요 업체의 470명의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IT 선도적 계층을 의미하는 '디지러티'(digirati) 기업군이 평균 9%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순이익 측면에서는 26% 더 높다고 보고했다. 또 12% 더 높은 시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디지러티에 속하는 기업이 많은 업종으로는 하이테크 업종(38%), 은행(35%), 여행 및 접객(31%), 보험(33%), 통신(30%) 등이 거론됐다. 상대적으로 적은 업종으로는 소비재(24%), 설비(20%), 소매(26%), 제조(12%), 약제(7%) 등이 있었다. 연구 보고서는 IT 선도적 기업들이 경쟁 우위를 점하는 공통 패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우선 이들은 디지털 변환과 관련해 '어떻게'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었다. 즉 디지털 비전을 설립, 공유하고 직원들이 이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호작용했다. 또 적절한 디지털 거버넌스 구조를 도입해 변환에 대한 오너십과 책임을 명...

2012.11.06

블로그 | 디지털 혼돈의 시대, SW가 기업의 경쟁력이다

디지털 혼돈의 시대에서,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엔진을 달고 강력한 힘을 얻은 사회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축 역량을 육성할 수 있는 기업들은 경쟁우위를 얻게 될 것이다. 이 기업들은 고객, 임직원, 의 참여와 경험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이들 모두의 요구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팀과 필자는 지난 1년 동안 대기업, 기관, 중소기업의 IT와 현업 임원들을 만나 한 가설에 대해 테스트했다. 그 가설이란 다음과 같다. 디지털 혼돈(Digital Disruption)의 시대에서,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엔진을 달고 강력한 힘을 얻은 사회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축 역량을 육성할 수 있는 기업들은 경쟁우위를 얻게 될 것이다. 이 기업들은 고객, 임직원, 의 참여와 경험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이들 모두의 요구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축 역량인가?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맥퀴비는 언급한 것처럼 이전의 파괴적인 힘보다 더 신속하고 치명적인 디지털 혼돈의 현재 모습을 먼저 살펴보자. 디지털 혼돈은 어쩌면 공급망 강화처럼 더 빠르게 역사적인 자산으로 바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은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오늘날의 디지털 혼돈을 일으키는 것들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자. 무엇이 이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제임스의 연구는 다음의 3가지를 지적했다. 1. 소비자들이 강력한 디지털의 힘을 활용하고 있다. 원래 소비자 집단의 힘은 강하다. 2. 회사 외부에서 자사 비즈니스에 접근하면서 고객과 다음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더 빠르게 더 많은 아이디어들을 생성할 수 있게 됐다. 3. 제품과 서비스를 재정의하기 위해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면서 전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생 벤처나 새로운 소셜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만이 디지털 혼돈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 기업들이 많은 능력을 키우겠지만, 하나 정도만 돋보...

CIO 구축 역량 포레스터 리서치 경쟁력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우위 IT융합

2012.09.20

디지털 혼돈의 시대에서,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엔진을 달고 강력한 힘을 얻은 사회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축 역량을 육성할 수 있는 기업들은 경쟁우위를 얻게 될 것이다. 이 기업들은 고객, 임직원, 의 참여와 경험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이들 모두의 요구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팀과 필자는 지난 1년 동안 대기업, 기관, 중소기업의 IT와 현업 임원들을 만나 한 가설에 대해 테스트했다. 그 가설이란 다음과 같다. 디지털 혼돈(Digital Disruption)의 시대에서,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엔진을 달고 강력한 힘을 얻은 사회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축 역량을 육성할 수 있는 기업들은 경쟁우위를 얻게 될 것이다. 이 기업들은 고객, 임직원, 의 참여와 경험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이들 모두의 요구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축 역량인가?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맥퀴비는 언급한 것처럼 이전의 파괴적인 힘보다 더 신속하고 치명적인 디지털 혼돈의 현재 모습을 먼저 살펴보자. 디지털 혼돈은 어쩌면 공급망 강화처럼 더 빠르게 역사적인 자산으로 바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은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오늘날의 디지털 혼돈을 일으키는 것들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자. 무엇이 이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제임스의 연구는 다음의 3가지를 지적했다. 1. 소비자들이 강력한 디지털의 힘을 활용하고 있다. 원래 소비자 집단의 힘은 강하다. 2. 회사 외부에서 자사 비즈니스에 접근하면서 고객과 다음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더 빠르게 더 많은 아이디어들을 생성할 수 있게 됐다. 3. 제품과 서비스를 재정의하기 위해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면서 전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생 벤처나 새로운 소셜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만이 디지털 혼돈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 기업들이 많은 능력을 키우겠지만, 하나 정도만 돋보...

2012.09.20

뉴스 분석 |“대량 정리해고 발표에도 RIM의 경쟁력 회복은 불투명”

블랙베리 생산업체인 리서치인모션(이하 RIM)이 월요일 2,000명의 정리 해고 계획을 발표하면서 초기 대응에 나섰으나, 애널리스트들의 반응은 냉랭하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애플, 구글 등 공격적인 스마트폰, 태블릿 경쟁자들이 계속해서 RIM을 위협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 있는 RIM의 직원 19,000명 중 10% 이상이 이번 정리해고의 대상이다. IDC 애널리스트인 레이먼 라마스는 "그 2,000명이라는 숫자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엔지니어? 영업? RIM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회사 규모를 줄이고 이제는 적지 않은 인원을 해고하고 있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나 J. 골드 어소시에이츠(J.Gold Associates)의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RIM이 최근 몇 년 간 급격하게 성장해왔고 5년 전에만 무려 5,000명을 고용했다는 점에서 10%란 숫자가 크기는 하지만 놀랍지는 않다고 전했다. 골드는 "틀림없이 중복되는 영역이 생긴다. 그들은 정리해고를 함으로써 좀더 군더더기 없는 배를 가지고 더 작은 조직과 경영진으로 시장에 더 빠르게 상품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짐 바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가 최고 경영자 업무를 겸하는 RIM은 그 동안 많은 비난을 받아왔던 공동 CEO 체제의 변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기업 측에서는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돈 모리슨이 물러나고 그의 업무를 RIM의 베테랑들인 짐 로완과 토스테인 헤인즈가 분담한다는 것을 비롯해 몇 가지 경영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골드는 RIM의 경영 변화에 대해 “사공이 너무 많다는 문제를 축소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능률적으로 만들어 방향을 설정하고 동의를 구해 경영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라자리디스와 바실리는 조직 내에서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잘 정의해 왔다. 그리고 재조직을 통해 그들의 역할에 대해 더 많은 지휘...

구글 경쟁력 리치인모션 구조조정 RIM 정리해고 아이폰 애플 스마트폰 회복

2011.07.28

블랙베리 생산업체인 리서치인모션(이하 RIM)이 월요일 2,000명의 정리 해고 계획을 발표하면서 초기 대응에 나섰으나, 애널리스트들의 반응은 냉랭하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애플, 구글 등 공격적인 스마트폰, 태블릿 경쟁자들이 계속해서 RIM을 위협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 있는 RIM의 직원 19,000명 중 10% 이상이 이번 정리해고의 대상이다. IDC 애널리스트인 레이먼 라마스는 "그 2,000명이라는 숫자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엔지니어? 영업? RIM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회사 규모를 줄이고 이제는 적지 않은 인원을 해고하고 있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나 J. 골드 어소시에이츠(J.Gold Associates)의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RIM이 최근 몇 년 간 급격하게 성장해왔고 5년 전에만 무려 5,000명을 고용했다는 점에서 10%란 숫자가 크기는 하지만 놀랍지는 않다고 전했다. 골드는 "틀림없이 중복되는 영역이 생긴다. 그들은 정리해고를 함으로써 좀더 군더더기 없는 배를 가지고 더 작은 조직과 경영진으로 시장에 더 빠르게 상품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짐 바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가 최고 경영자 업무를 겸하는 RIM은 그 동안 많은 비난을 받아왔던 공동 CEO 체제의 변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기업 측에서는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돈 모리슨이 물러나고 그의 업무를 RIM의 베테랑들인 짐 로완과 토스테인 헤인즈가 분담한다는 것을 비롯해 몇 가지 경영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골드는 RIM의 경영 변화에 대해 “사공이 너무 많다는 문제를 축소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능률적으로 만들어 방향을 설정하고 동의를 구해 경영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라자리디스와 바실리는 조직 내에서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잘 정의해 왔다. 그리고 재조직을 통해 그들의 역할에 대해 더 많은 지휘...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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