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5

와이-넥스트, 자사 산업용 IoT 시스템에 AI 구현 'IBM과 제휴'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사물 인터넷(IoT) 분야 신생기업 와이-넥스트(Wi-Next)가 IBM 애널리틱스 및 인공지능을 자사의 산업용 품질 제어 및 예측적 유지관리 시스템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이용하면 식품-처리 기업나 소비자 제품 제조사가 생산 라인을 좀더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다.

생산설비 가용성 개선은 IoT 기술이 생산 현장에 구현할 수 있는 주요 혜택 중 하나다. 예측하지 못한 중단 사태를 막아줌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와이-넥스트는 생산 라인의 제품들이 균등한 품질을 가지도록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산업 현장의 기계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은 시점은 수년 이상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여러 한계들이 있었다. 특정 기업 제품에서만 동작하는 도구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산업용 IoT 덕분에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대상이 증가하고 있다.

와이-넥스트는 여러 산업용 장비들, 특히 음식 서비스 및 소비자 기기 제조 분야의 산업용 장비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HW, SW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용기형 식수 생산 라인에 배치된 센서는 각 용기에 물이 얼마나 담겼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센서들은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와이-넥스트의 와이파이 노드를 통해 와이-넥스트 게이트웨이 소프트웨어로 전송한다. 와이-넥스트는 레거시 머신 투 머신 시스템을 현대적인 네트워킹 및 애널리틱스 시스템과 이어주는 교량으로써 기능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나 ERP 시스템, 또는 클라우드로 발송될 수 있으며, 기업은 생산 현장의 현황에 대해 좀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와이-넥스트의 아만도 퍼레이라 CEO는 IBM과의 이번 파트너십으로 인해 자사의 고객사들이 IBM의 블루믹스 클라우드 플랫폼 내의 애널리틱스 역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IBM이 고급 애널리틱스 분야에 이미 수십 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퍼레이라는 이어 IBM의 인공 지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 기계들의 행동을 학습하고 어떤 조정이 필요한지 예측해준다며, 인지 컴퓨팅(Cognitive computing) 기능이 실시간으로 품질 문제를 감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 포인트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고객사들이 이러한 도구들을 IBM의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자의 시스템 상에서 와이-넥스트 소프트웨어와 통합시킬 수도 있다면서, 이는 생산 데이터를 내부에 저장하려는 기업들에게 희소식이라고 강조했다. 이를테면 온도, 압력, 조리 시간, 습도 수준 등은 초콜릿 제조사에게 극비일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6.01.25

와이-넥스트, 자사 산업용 IoT 시스템에 AI 구현 'IBM과 제휴'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사물 인터넷(IoT) 분야 신생기업 와이-넥스트(Wi-Next)가 IBM 애널리틱스 및 인공지능을 자사의 산업용 품질 제어 및 예측적 유지관리 시스템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이용하면 식품-처리 기업나 소비자 제품 제조사가 생산 라인을 좀더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다.

생산설비 가용성 개선은 IoT 기술이 생산 현장에 구현할 수 있는 주요 혜택 중 하나다. 예측하지 못한 중단 사태를 막아줌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와이-넥스트는 생산 라인의 제품들이 균등한 품질을 가지도록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산업 현장의 기계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은 시점은 수년 이상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여러 한계들이 있었다. 특정 기업 제품에서만 동작하는 도구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산업용 IoT 덕분에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대상이 증가하고 있다.

와이-넥스트는 여러 산업용 장비들, 특히 음식 서비스 및 소비자 기기 제조 분야의 산업용 장비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HW, SW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용기형 식수 생산 라인에 배치된 센서는 각 용기에 물이 얼마나 담겼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센서들은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와이-넥스트의 와이파이 노드를 통해 와이-넥스트 게이트웨이 소프트웨어로 전송한다. 와이-넥스트는 레거시 머신 투 머신 시스템을 현대적인 네트워킹 및 애널리틱스 시스템과 이어주는 교량으로써 기능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나 ERP 시스템, 또는 클라우드로 발송될 수 있으며, 기업은 생산 현장의 현황에 대해 좀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와이-넥스트의 아만도 퍼레이라 CEO는 IBM과의 이번 파트너십으로 인해 자사의 고객사들이 IBM의 블루믹스 클라우드 플랫폼 내의 애널리틱스 역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IBM이 고급 애널리틱스 분야에 이미 수십 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퍼레이라는 이어 IBM의 인공 지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 기계들의 행동을 학습하고 어떤 조정이 필요한지 예측해준다며, 인지 컴퓨팅(Cognitive computing) 기능이 실시간으로 품질 문제를 감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 포인트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고객사들이 이러한 도구들을 IBM의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자의 시스템 상에서 와이-넥스트 소프트웨어와 통합시킬 수도 있다면서, 이는 생산 데이터를 내부에 저장하려는 기업들에게 희소식이라고 강조했다. 이를테면 온도, 압력, 조리 시간, 습도 수준 등은 초콜릿 제조사에게 극비일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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