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IT ������������

기고 | 인프라 외주 시 피해야 할 실수 5가지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에게 의뢰하는 인프라 외주 접근법은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내부에서 직접 하는 것보다 저렴한 지원 비용, 가변적인 자원 단가, 프로젝트 자원 제공 주기 단축 등이다. 반면, 인프라 외주에는 위험도 따른다. 즉, MSP는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 고객이 요청한 것만 딱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치러야 할 비용이 예상보다 클 수도 있다.  여기 조직이 MSP에게 인프라 외주를 의뢰할 때 흔히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5가지와 그 예방법을 소개한다. 이러한 실수를 인지하고 선제적 조치를 취해 실수를 줄인다면 외주의 장점을 누리는 한편 외주 결정이라는 비즈니스 사례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강화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기본 필요 사항을 모른 채 업체 물색에 나서는 것 외주 계획을 진행하는 조직들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기본적 리소스 요구 사항을 명확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자신하지만 막상 누군가 들어와서 사내에 실제로 있는 것을 감사하거나 조사하면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조사는 직접 실시하여 적정 필요 수량 및 용량을 알고 업체 물색에 나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적정 수량을 알면 최저가로 지원을 확보하고 그 지원과 관련된 단위 지표를 확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업체 물색에 나서기 앞서’ 백엔드를 살펴보지 않는다면, 비용을 잘 파악했다고 생각하고 업체를 선정했지만 나중에 기본 소요 공간에 대한 가정을 잘못했다는 것과 비용이 예상보다 높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만약 견적을 받은 물량에 추가를 하는 경우라면 해당 소요 공간의 지원에 대한 가격을 좌우할 수 있는 힘도 잃는다. 업체 선정 후에 추가 자원 청구/축소 자원 할인(ARC/RRC)에 따른 비용 조정분을 즉시 적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해당 비즈니스 사례가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본 수치가 업데이트되고 관련 비용이 달라졌는데도 여전히 비즈니스 케이스가 적절한가?”와 같은 질문을 해결해야...

IT 아웃소싱 MSP SM ITSM

2020.09.17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에게 의뢰하는 인프라 외주 접근법은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내부에서 직접 하는 것보다 저렴한 지원 비용, 가변적인 자원 단가, 프로젝트 자원 제공 주기 단축 등이다. 반면, 인프라 외주에는 위험도 따른다. 즉, MSP는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 고객이 요청한 것만 딱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치러야 할 비용이 예상보다 클 수도 있다.  여기 조직이 MSP에게 인프라 외주를 의뢰할 때 흔히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5가지와 그 예방법을 소개한다. 이러한 실수를 인지하고 선제적 조치를 취해 실수를 줄인다면 외주의 장점을 누리는 한편 외주 결정이라는 비즈니스 사례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강화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기본 필요 사항을 모른 채 업체 물색에 나서는 것 외주 계획을 진행하는 조직들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기본적 리소스 요구 사항을 명확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자신하지만 막상 누군가 들어와서 사내에 실제로 있는 것을 감사하거나 조사하면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조사는 직접 실시하여 적정 필요 수량 및 용량을 알고 업체 물색에 나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적정 수량을 알면 최저가로 지원을 확보하고 그 지원과 관련된 단위 지표를 확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업체 물색에 나서기 앞서’ 백엔드를 살펴보지 않는다면, 비용을 잘 파악했다고 생각하고 업체를 선정했지만 나중에 기본 소요 공간에 대한 가정을 잘못했다는 것과 비용이 예상보다 높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만약 견적을 받은 물량에 추가를 하는 경우라면 해당 소요 공간의 지원에 대한 가격을 좌우할 수 있는 힘도 잃는다. 업체 선정 후에 추가 자원 청구/축소 자원 할인(ARC/RRC)에 따른 비용 조정분을 즉시 적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해당 비즈니스 사례가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본 수치가 업데이트되고 관련 비용이 달라졌는데도 여전히 비즈니스 케이스가 적절한가?”와 같은 질문을 해결해야...

2020.09.17

디지털 물결 속 아웃소싱도 변화 중··· 7가지 체크포인트

업종을 막론하고 디지털 변혁이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혁신 시도는 모든 IT 부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아웃소싱 또한 포함된다. 최근 에버레스트 그룹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을 추구하는 기업의 61%가 서비스 제공업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는 전통적인 아웃소싱 방식과 갑작스레 출현하고 있는 변화 사이에 괴리 때문일 수 있다. 비즈니스 전환 및 아웃소싱 자문기업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매니징 디렉터인 존 디카를로는 "과거 아웃소싱은 효율성과 비용에 중점을 뒀다. 그러나 디지털 변혁은 기업들이 더 잘 경쟁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와 다른 뭔가 새로운 것을 제공하려려는 시도다”라고 말했다.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HfS 리서치의 설립자 필 퍼시는 요즘엔 사실상 거의 모든 IT서비스 제공 업체가 디지털 혁신 파트너를 자청하고 있지만 "접근과 제공 방식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려면 그만한 지출이 필요하다. 그리고 IT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나름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대해 디카를로는 “새로운 서비스를 수용하기 위해서 진화하고 계약을 유연하게 이행한다면, 아웃소싱이 디지털 혁신의 핵심 요인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비용 및 효율성 향상을 넘어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비즈니스 혁신을 도모하려면 아웃소싱 방식을 조정해야 할 것이다. 아웃소싱 고객들은 이미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하는 IT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ISG 디지털 스트래티지 앤 솔루션의 리드 파트너인 하지브 다타는 "디지털 혁신이 범위, 규모 또는 복잡성에 관계없이 모든 아웃소싱 관계의 기반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ISG의 아웃소싱 시장 지수는 2015년부터 서비스형 계약의 가치가 분기마다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서비스 시장이 위축되고, 디지털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

IT 아웃소싱 IT 서비스 외주 디지털 변혁

2018.09.14

업종을 막론하고 디지털 변혁이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혁신 시도는 모든 IT 부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아웃소싱 또한 포함된다. 최근 에버레스트 그룹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을 추구하는 기업의 61%가 서비스 제공업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는 전통적인 아웃소싱 방식과 갑작스레 출현하고 있는 변화 사이에 괴리 때문일 수 있다. 비즈니스 전환 및 아웃소싱 자문기업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매니징 디렉터인 존 디카를로는 "과거 아웃소싱은 효율성과 비용에 중점을 뒀다. 그러나 디지털 변혁은 기업들이 더 잘 경쟁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와 다른 뭔가 새로운 것을 제공하려려는 시도다”라고 말했다.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HfS 리서치의 설립자 필 퍼시는 요즘엔 사실상 거의 모든 IT서비스 제공 업체가 디지털 혁신 파트너를 자청하고 있지만 "접근과 제공 방식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려면 그만한 지출이 필요하다. 그리고 IT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나름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대해 디카를로는 “새로운 서비스를 수용하기 위해서 진화하고 계약을 유연하게 이행한다면, 아웃소싱이 디지털 혁신의 핵심 요인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비용 및 효율성 향상을 넘어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비즈니스 혁신을 도모하려면 아웃소싱 방식을 조정해야 할 것이다. 아웃소싱 고객들은 이미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하는 IT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ISG 디지털 스트래티지 앤 솔루션의 리드 파트너인 하지브 다타는 "디지털 혁신이 범위, 규모 또는 복잡성에 관계없이 모든 아웃소싱 관계의 기반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ISG의 아웃소싱 시장 지수는 2015년부터 서비스형 계약의 가치가 분기마다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서비스 시장이 위축되고, 디지털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

2018.09.14

IT 프리랜서 관리 지침 6가지

프리랜서 고용이 비용, 시간, 역량 확보 등의 측면에서 장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외주 계약자를 관리하는 작업은 내부 직원 관리와 크게 다른 경우가 많다. 기업 및 CIO가 IT 외주 계약자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참고할 만한 6가지 지침을 정리했다. 1. 기대를 분명히 한다 원활한 관계의 기본이며, 이는 처음부터 이뤄져야 하는 작업이다. 이를 통해 계약자는 작업의 범위와 성과를 이해하는 한편, 발주자에게 정확한 질문을 할 수 있게 된다. 기대치 설정 및 공유 작업은 오해와 혼란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대면 대화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서면화한다 공식성, 정확성, 컴플라이언스를 위해서는 서면화 작업이 반드시 요구된다. 특히 계약 시간과 임금, 관련 요건 사항은 제도적으로 인정되는 계약서를 활용해야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다. 또 쌍방이 계약의 모든 측면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3. 협업 도구 사용 외주 작업의 경우 일정 및 시간 관리가 필수적이며 이를 돕는 도구들이 있다. 아사나(Asana)에서 고투미팅, 스카이프, 지라(JIRA), 구글 문서 도구, 수많은 클라우드 오피스에 이르는 다양한 도구를 검토하고 이를 계약자와 함께 이용하면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성과 추적과 커뮤니케이션, 업무 향상 등이 대표적이다. 4. 소통성 확보 여러 협업 도구는 사내 직원과 외주 직원 사이트의 커뮤니케이션을 명확하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 발주자는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접촉할 수 있는 방안을 명확히 하고 알려야 한다. 메시지와 이메일 등에 적절히 응답하면 초기 관계 구축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시기 및 내용적으로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5. 팀워크 장려 프리랜서와 일할 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팀워크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지 않는 경우가 잦기에 특히 그렇다. 사내 다른 동료에게 소개하고 서로의 존재를 공유한다. 팀워크와 참여도는 업무의 수준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기...

프리랜서 IT 아웃소싱 발주

2018.08.22

프리랜서 고용이 비용, 시간, 역량 확보 등의 측면에서 장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외주 계약자를 관리하는 작업은 내부 직원 관리와 크게 다른 경우가 많다. 기업 및 CIO가 IT 외주 계약자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참고할 만한 6가지 지침을 정리했다. 1. 기대를 분명히 한다 원활한 관계의 기본이며, 이는 처음부터 이뤄져야 하는 작업이다. 이를 통해 계약자는 작업의 범위와 성과를 이해하는 한편, 발주자에게 정확한 질문을 할 수 있게 된다. 기대치 설정 및 공유 작업은 오해와 혼란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대면 대화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서면화한다 공식성, 정확성, 컴플라이언스를 위해서는 서면화 작업이 반드시 요구된다. 특히 계약 시간과 임금, 관련 요건 사항은 제도적으로 인정되는 계약서를 활용해야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다. 또 쌍방이 계약의 모든 측면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3. 협업 도구 사용 외주 작업의 경우 일정 및 시간 관리가 필수적이며 이를 돕는 도구들이 있다. 아사나(Asana)에서 고투미팅, 스카이프, 지라(JIRA), 구글 문서 도구, 수많은 클라우드 오피스에 이르는 다양한 도구를 검토하고 이를 계약자와 함께 이용하면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성과 추적과 커뮤니케이션, 업무 향상 등이 대표적이다. 4. 소통성 확보 여러 협업 도구는 사내 직원과 외주 직원 사이트의 커뮤니케이션을 명확하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 발주자는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접촉할 수 있는 방안을 명확히 하고 알려야 한다. 메시지와 이메일 등에 적절히 응답하면 초기 관계 구축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시기 및 내용적으로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5. 팀워크 장려 프리랜서와 일할 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팀워크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지 않는 경우가 잦기에 특히 그렇다. 사내 다른 동료에게 소개하고 서로의 존재를 공유한다. 팀워크와 참여도는 업무의 수준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기...

2018.08.22

IT 아웃소싱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 경험 축적에 안성맞춤?

IBM과 도쿄 은행(Bank of Tokyo)는 이번 달 초 블록체인 기술로 두 회사간의 비즈니스 거래를 자동화하는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IT 아웃소싱 관계에 적용되는 것이다. BM에 따르면 양사의 계약을 탐색하고 관리하는 목적의 이번 계획은 오픈소스 하이퍼렛져 프로젝트(Hyperledger Project ; 리눅스 재단이 이끄는 블록체인 플랫폼) 상에 기반해 구축됐다. 이미지 출처: Getty Images Bank HfS 리서치의 연구 부회장 크리스틴 페루시 로스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테스트하려는 여러 내부 시도들이 있었다. 하지만 기업 외부와 관련해서는 그 복잡성으로 인해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파악하기 힘든 측면이 있었다. IT 아웃소싱 계약은 이를 실험하기에 안전한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IBM과 도쿄 은행은 블록체인상에 스마트 계약 프로토타입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아웃소싱 계약 같은 다자 비즈니스 거래의 SLA(service-level agreements)의 효율성과 책임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IBM과 도쿄 은행은 올해 말까지 그들의 SLA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SLA 관리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페루스 로스에 따르면 스마트 계약과 관련된 실험의 상당수는 기업 공급망 부서에서 이뤄져 왔지다. 그러나 IT 아웃소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계약의 모든 요소를 디지털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블록체인을 이용한 SLA 관리(Blockchain-enabled SLA management)는 효율성, 속도, 정확도를 높일 여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다른 장점도 있다. 낮은 리스크로 블록체인이 작동하는 방식을 테스트할 기회라는 점이다. 로스는 “리스크가 더 높은 영역에 적용하기 전에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의 골자는 IT 장비에 블록체인 ...

SLA IT 아웃소싱 IT 서비스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2016.10.18

IBM과 도쿄 은행(Bank of Tokyo)는 이번 달 초 블록체인 기술로 두 회사간의 비즈니스 거래를 자동화하는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IT 아웃소싱 관계에 적용되는 것이다. BM에 따르면 양사의 계약을 탐색하고 관리하는 목적의 이번 계획은 오픈소스 하이퍼렛져 프로젝트(Hyperledger Project ; 리눅스 재단이 이끄는 블록체인 플랫폼) 상에 기반해 구축됐다. 이미지 출처: Getty Images Bank HfS 리서치의 연구 부회장 크리스틴 페루시 로스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테스트하려는 여러 내부 시도들이 있었다. 하지만 기업 외부와 관련해서는 그 복잡성으로 인해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파악하기 힘든 측면이 있었다. IT 아웃소싱 계약은 이를 실험하기에 안전한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IBM과 도쿄 은행은 블록체인상에 스마트 계약 프로토타입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아웃소싱 계약 같은 다자 비즈니스 거래의 SLA(service-level agreements)의 효율성과 책임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IBM과 도쿄 은행은 올해 말까지 그들의 SLA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SLA 관리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페루스 로스에 따르면 스마트 계약과 관련된 실험의 상당수는 기업 공급망 부서에서 이뤄져 왔지다. 그러나 IT 아웃소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계약의 모든 요소를 디지털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블록체인을 이용한 SLA 관리(Blockchain-enabled SLA management)는 효율성, 속도, 정확도를 높일 여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다른 장점도 있다. 낮은 리스크로 블록체인이 작동하는 방식을 테스트할 기회라는 점이다. 로스는 “리스크가 더 높은 영역에 적용하기 전에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의 골자는 IT 장비에 블록체인 ...

2016.10.18

관리 복잡해도 대세는 '멀티벤더 아웃소싱'

대기업들이 IT아웃소싱에 계약 기간은 짧고, 가격은 저렴한 계약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 기업들의 뜻대로 되고 있으나 이에 따른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Thinkstock 아웃소싱 컨설팅업체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북유럽·아시아 부문 사장이자 CMO인 존 케플은 “쉽게 설명하자면 전반적으로 아웃소싱 계약은 상업적·법적인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아웃소싱 고객인 IT조직들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아웃소싱업체에 혁신과 효율, 수용적인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ISG 아웃소싱 인덱스에 따르면 올 3분기에 체결된 전세계 IT아웃소싱 계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3분기 계약 규모는 전년 동기와 같은 56억 달러(약 6조 3,313억 6,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 1·2·3분기에 체결된 계약 건수는 사상 최고치인 1,094건을 기록했으나, 계약 규모는 전년 대비 11%나 하락했다. 기업들은 특정 서비스에 특화된 소규모 아웃소싱업체를 선호하고 있다. 또 IT 발전, 인건비 변화, 아웃소싱 모델의 진화 등 업계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장기 계약과 대형 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ISG에 따르면 올 3분기에 체결된 대형 계약(연 1억 달러 이상)은 5건에 불과했다. 올 1·2·3분기 안에 체결된 대형 계약은 14건으로, 지난 10년간의 수치 중 최저치다. 이 같은 대형 계약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감소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케플은 “대기업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이상 큰 계약은 계속 이뤄질 것이나 계약 체결 건수는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큰 계약이 이뤄지더라도 미국이 아닌 신흥 시장에서 주로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

아웃소싱 조사 통계 멀티벤더 아웃소싱 IT 아웃소싱 ISG 멀티소싱 2015년 3분기 IT 아웃소싱

2015.10.27

대기업들이 IT아웃소싱에 계약 기간은 짧고, 가격은 저렴한 계약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 기업들의 뜻대로 되고 있으나 이에 따른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Thinkstock 아웃소싱 컨설팅업체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북유럽·아시아 부문 사장이자 CMO인 존 케플은 “쉽게 설명하자면 전반적으로 아웃소싱 계약은 상업적·법적인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아웃소싱 고객인 IT조직들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아웃소싱업체에 혁신과 효율, 수용적인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ISG 아웃소싱 인덱스에 따르면 올 3분기에 체결된 전세계 IT아웃소싱 계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3분기 계약 규모는 전년 동기와 같은 56억 달러(약 6조 3,313억 6,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 1·2·3분기에 체결된 계약 건수는 사상 최고치인 1,094건을 기록했으나, 계약 규모는 전년 대비 11%나 하락했다. 기업들은 특정 서비스에 특화된 소규모 아웃소싱업체를 선호하고 있다. 또 IT 발전, 인건비 변화, 아웃소싱 모델의 진화 등 업계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장기 계약과 대형 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ISG에 따르면 올 3분기에 체결된 대형 계약(연 1억 달러 이상)은 5건에 불과했다. 올 1·2·3분기 안에 체결된 대형 계약은 14건으로, 지난 10년간의 수치 중 최저치다. 이 같은 대형 계약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감소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케플은 “대기업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이상 큰 계약은 계속 이뤄질 것이나 계약 체결 건수는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큰 계약이 이뤄지더라도 미국이 아닌 신흥 시장에서 주로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15.10.27

IT 컨설팅 사업을 준비하는 이에게··· '12가지 조언'

CIO를 비롯한 IT 전문가들이 구상할 수 있는 경력 경로 중 하나가 IT 컨설팅이다. 평생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내심으로는 그 누구보다 잘할 자신도 있다. 독립적 IT 컨설팅 사업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장점과 단점, 감안해야 할 점 등을 정리했다. IT 컨설팅 사업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 많은 이들이 한번쯤 해봤을 법하다. 원하는 스케줄을 정할 수 있고, 수입도 더 좋아지고, 프로젝트에서 관심 있는 부분에 좀 더 관여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다는 건 분명 매력적인 장점이다. 그러나 안정된 조직 내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 이네이블링 디지털(Enabling Digital)의 대표이자 CIO인 앨런 르바인는 “무엇을 선택하든 남의 떡이 더 커보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결국엔 개인적 취향, 선호사항에 따라 선택이 갈리게 된다”라고 말했다. 즉 100% 옳거나 그른 길은 없다. 그렇지만 각 직업의 장단점을 꼼꼼히 살펴볼수록 후회가 적은 결정을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을 만나 커리어 변경 시 고민해야 할 것들에 대해 들어봤다. 최신 시장 현황 IT 리소싱 업체 TEK시스템즈(TEKsystems)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2015년 2분기에 접어드는 현재 기업들의 과반수(51%)가 IT 컨트랙터 고용을 늘일 계획이었다. 리서치 매니저 제이슨 헤이맨(Jason Hayman)은 보고서에서 “IT 리더들 대부분은 큰 변화를 보고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비 정규직 노동자 고용에 있어서 만큼은 상당한 고용 증대를 예상하고 있었다. 적어도 최근 기준에 따르면 2014년 고용 성장률은 상당한 성장세를 보였고 각종 지표를 통해 이러한 성장세가 2015년에도 계속될 것임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컨설팅 쪽으로 커리어를 옮기려는 IT ...

프로젝트 경력관리 컨설턴트 컨설팅 IT 아웃소싱

2015.04.22

CIO를 비롯한 IT 전문가들이 구상할 수 있는 경력 경로 중 하나가 IT 컨설팅이다. 평생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내심으로는 그 누구보다 잘할 자신도 있다. 독립적 IT 컨설팅 사업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장점과 단점, 감안해야 할 점 등을 정리했다. IT 컨설팅 사업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 많은 이들이 한번쯤 해봤을 법하다. 원하는 스케줄을 정할 수 있고, 수입도 더 좋아지고, 프로젝트에서 관심 있는 부분에 좀 더 관여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다는 건 분명 매력적인 장점이다. 그러나 안정된 조직 내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 이네이블링 디지털(Enabling Digital)의 대표이자 CIO인 앨런 르바인는 “무엇을 선택하든 남의 떡이 더 커보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결국엔 개인적 취향, 선호사항에 따라 선택이 갈리게 된다”라고 말했다. 즉 100% 옳거나 그른 길은 없다. 그렇지만 각 직업의 장단점을 꼼꼼히 살펴볼수록 후회가 적은 결정을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을 만나 커리어 변경 시 고민해야 할 것들에 대해 들어봤다. 최신 시장 현황 IT 리소싱 업체 TEK시스템즈(TEKsystems)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2015년 2분기에 접어드는 현재 기업들의 과반수(51%)가 IT 컨트랙터 고용을 늘일 계획이었다. 리서치 매니저 제이슨 헤이맨(Jason Hayman)은 보고서에서 “IT 리더들 대부분은 큰 변화를 보고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비 정규직 노동자 고용에 있어서 만큼은 상당한 고용 증대를 예상하고 있었다. 적어도 최근 기준에 따르면 2014년 고용 성장률은 상당한 성장세를 보였고 각종 지표를 통해 이러한 성장세가 2015년에도 계속될 것임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컨설팅 쪽으로 커리어를 옮기려는 IT ...

2015.04.22

IT 아웃소싱이 실패할 때··· '10가지 공통점'

레오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Anna Karenina)에서 "행복한 가족은 모두 비슷하다. 그러나 불행한 가족은 저마다의 불행이 있다"라고 썼다. 아웃소싱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관계의 우수사례는 보편적인 반면, 실패한 계획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패한 거래들을 보면 보편적인 특성을 찾아볼 수 있다. IT 컨설팅 기업 스윙타이드(Swingtide)의 사장 다이앤 카르코는 20여 년 동안 실패한 계약들을 연구해 왔다. 그에 따르면 IT 아웃소싱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IT 서비스 관계의 실패에 있어서 동일한 문제가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카르코 자신도 1999년 CNA 인슈런스(CNA Insurance)의 CIO로 재직하던 중 20억 달러 규모의 아웃소싱 계약을 종료한 경험이 있다. 그녀는 "실패는 종종 반복되곤 한다. 실패의 이유를 파악한다고 해서 반드시 다음 세대의 경영과 계약이 반드시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문제가 발생한 계약에 특화되어 아웃소싱 분쟁에 있어서 증인 전문가로 활동하는 카르코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들의 10가지 근원을 규명했다. 이런 10가지 근원은 아웃소싱 문제를 방지하는데 있어서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녀는 "잘못된 계약의 법학적 검토는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1. 변화를 정의하지 않는다 기업들의 대부분은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나은 IT 서비스를 받기 위해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한다. 그들은 이를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생각하지 않는 실수를 저지른다. 가르코는 "이것이 대부분의 문제의 원인이다"라고 단언했다. 일반적인 아웃소싱 계약에는 당사자들의 변화를 위한 계획 수립을 촉구하는 단락이 포함될 뿐이다. 계획을 세우겠...

SLA 변화 IT 아웃소싱 스윙타이드 변화요구서

2013.10.01

레오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Anna Karenina)에서 "행복한 가족은 모두 비슷하다. 그러나 불행한 가족은 저마다의 불행이 있다"라고 썼다. 아웃소싱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관계의 우수사례는 보편적인 반면, 실패한 계획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패한 거래들을 보면 보편적인 특성을 찾아볼 수 있다. IT 컨설팅 기업 스윙타이드(Swingtide)의 사장 다이앤 카르코는 20여 년 동안 실패한 계약들을 연구해 왔다. 그에 따르면 IT 아웃소싱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IT 서비스 관계의 실패에 있어서 동일한 문제가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카르코 자신도 1999년 CNA 인슈런스(CNA Insurance)의 CIO로 재직하던 중 20억 달러 규모의 아웃소싱 계약을 종료한 경험이 있다. 그녀는 "실패는 종종 반복되곤 한다. 실패의 이유를 파악한다고 해서 반드시 다음 세대의 경영과 계약이 반드시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문제가 발생한 계약에 특화되어 아웃소싱 분쟁에 있어서 증인 전문가로 활동하는 카르코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들의 10가지 근원을 규명했다. 이런 10가지 근원은 아웃소싱 문제를 방지하는데 있어서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녀는 "잘못된 계약의 법학적 검토는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1. 변화를 정의하지 않는다 기업들의 대부분은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나은 IT 서비스를 받기 위해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한다. 그들은 이를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생각하지 않는 실수를 저지른다. 가르코는 "이것이 대부분의 문제의 원인이다"라고 단언했다. 일반적인 아웃소싱 계약에는 당사자들의 변화를 위한 계획 수립을 촉구하는 단락이 포함될 뿐이다. 계획을 세우겠...

2013.10.01

"올해 전세계 IT아웃소싱 시장 2,880억 달러에 이를 것"··· 가트너 발표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 아웃소싱(ITO)시장이 2012년보다 미 달러 기준 2.8%(고정환율 기준으로는 5.1%) 증가한 2,8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과 비교할 때, 대부분의 ITO 부문 성장이 올 한해 더욱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가트너는 덧붙였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브라이언 브리츠는 "ITO 딜리버리(delivery) 모델의 진화, 경제, 정치 및 인력 조건, 서비스 공급업체 재무 성과 등과 같은 단기 시장 요인으로 인해 전반적인 시장 성장이 계속해서 억제되고 있다”며, "아시아/태평양 및 서유럽 성숙 시장에서 전망이 가장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는데 통화 요인이 부분적으로 작용하긴 했지만, 지역 상황이 2013년에도 2012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가트너의 견해가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17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아웃소싱과 IUS(Infrastructure Utility Services)에 대한 가트너 전망은 다소 상향 조정됐다. SaaS가 ITO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가트너는 SaaS를 ITO 시장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시장의 일부로 분류했다. 브리츠 부사장은 "모든 서비스 라인 분류에서 ITO의 새로운 분야가 들어오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IT 예산의 축소, ITO 딜리버리 모델의 변화, 경제적 여건 및 비용 중심의 구매자 등으로 인해 ITO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제한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IT 전략을 추구하는 대기업 구매자들과 IaaS를 채택하는 중소기업 구매자들이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서비스 세그먼트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BYOD와 관련된 구매 계획이 늘어나고, 최종 사용자 기기에 대한 기업의 지원 요건이 줄어들면서 과거 분기 대비 최종 사용자 아웃소싱 전망이 더욱 약화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및 기타 휴대용 기...

가트너 IT 아웃소싱

2013.07.18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 아웃소싱(ITO)시장이 2012년보다 미 달러 기준 2.8%(고정환율 기준으로는 5.1%) 증가한 2,8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과 비교할 때, 대부분의 ITO 부문 성장이 올 한해 더욱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가트너는 덧붙였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브라이언 브리츠는 "ITO 딜리버리(delivery) 모델의 진화, 경제, 정치 및 인력 조건, 서비스 공급업체 재무 성과 등과 같은 단기 시장 요인으로 인해 전반적인 시장 성장이 계속해서 억제되고 있다”며, "아시아/태평양 및 서유럽 성숙 시장에서 전망이 가장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는데 통화 요인이 부분적으로 작용하긴 했지만, 지역 상황이 2013년에도 2012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가트너의 견해가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17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아웃소싱과 IUS(Infrastructure Utility Services)에 대한 가트너 전망은 다소 상향 조정됐다. SaaS가 ITO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가트너는 SaaS를 ITO 시장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시장의 일부로 분류했다. 브리츠 부사장은 "모든 서비스 라인 분류에서 ITO의 새로운 분야가 들어오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IT 예산의 축소, ITO 딜리버리 모델의 변화, 경제적 여건 및 비용 중심의 구매자 등으로 인해 ITO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제한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IT 전략을 추구하는 대기업 구매자들과 IaaS를 채택하는 중소기업 구매자들이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서비스 세그먼트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BYOD와 관련된 구매 계획이 늘어나고, 최종 사용자 기기에 대한 기업의 지원 요건이 줄어들면서 과거 분기 대비 최종 사용자 아웃소싱 전망이 더욱 약화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및 기타 휴대용 기...

2013.07.18

대량해고 사태, HP 아웃소싱 부문의 정체성 위기 부른다

경쟁사의 성장 속에 발표된 HP의 대량 해고는 이 회사의 IT 서비스 전략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저마진 서비스 공급자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 중 HP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HP가 IT 서비스 공급업체인 EDS를 인수한지 1년이 지났다. 그러나 HP 아웃소싱 사업 부문의 장기적인 전략 방향은 인수합병 당시보다도 오히려 더 불투명해진 처지다. HP는 139억 달러를 투자해 EDS를 인수하면서 IT 아웃소싱 사업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나 최고 경영진이 바뀌면서 이 부문을 등한시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2014년까지 인력의 8%인 2만 7,000명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이에 대한 증거다.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기업용 서비스 부문에서 최대 1만 5,000명을 해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아웃소싱 컨설턴트는 "HP는 EDS 인수 이후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사업을 확장했지만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사업 뿐이다. IT 부문의 처리 방식이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략적 제휴관계를 위한 대상이라기보다는 기반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는 구시대의 기업으로 간주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컨설턴트는 자신의 이름을 익명으로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소속 회사와 HP의 관계 때문이다.).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인 실반 어드바이저리(Sylvan Advisory)의 파트너인 폴 핀토와 마이클 엔젤은 HP가 인수 합병을 한 이후 자신의 고객들에게 일단은 관망하라고 조언한다고 전했다. 게다가 가까운 장래에 이런 입장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핀토는 "통합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게다가 최고 경영진까지 바뀌었다. 이런 부분들이 '관망하라'는 우리의 입장을 유지토록 만들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는 컨설턴트는 우리말고도 많다. HP는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아웃소싱 부문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판단한다&quo...

해고 HP 구조조정 IT 아웃소싱 IT 서비스

2012.05.29

경쟁사의 성장 속에 발표된 HP의 대량 해고는 이 회사의 IT 서비스 전략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저마진 서비스 공급자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 중 HP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HP가 IT 서비스 공급업체인 EDS를 인수한지 1년이 지났다. 그러나 HP 아웃소싱 사업 부문의 장기적인 전략 방향은 인수합병 당시보다도 오히려 더 불투명해진 처지다. HP는 139억 달러를 투자해 EDS를 인수하면서 IT 아웃소싱 사업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나 최고 경영진이 바뀌면서 이 부문을 등한시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2014년까지 인력의 8%인 2만 7,000명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이에 대한 증거다.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기업용 서비스 부문에서 최대 1만 5,000명을 해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아웃소싱 컨설턴트는 "HP는 EDS 인수 이후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사업을 확장했지만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사업 뿐이다. IT 부문의 처리 방식이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략적 제휴관계를 위한 대상이라기보다는 기반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는 구시대의 기업으로 간주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컨설턴트는 자신의 이름을 익명으로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소속 회사와 HP의 관계 때문이다.).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인 실반 어드바이저리(Sylvan Advisory)의 파트너인 폴 핀토와 마이클 엔젤은 HP가 인수 합병을 한 이후 자신의 고객들에게 일단은 관망하라고 조언한다고 전했다. 게다가 가까운 장래에 이런 입장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핀토는 "통합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게다가 최고 경영진까지 바뀌었다. 이런 부분들이 '관망하라'는 우리의 입장을 유지토록 만들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는 컨설턴트는 우리말고도 많다. HP는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아웃소싱 부문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판단한다&quo...

2012.05.29

아웃소싱 규모, 뚜렷한 축소 추세 '이유는?'

IT 아웃소싱이 과거와 크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턴팅 기업 TPI에 따르면 2011년 상반기 아웃소싱 계약 규모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0%나 감소했다. 또 IT와 관련한 아웃소싱 규모는 2010년 2분기와 비교할 때 18% 감소했다. TPI 측은 대규모 거래 계약이 차지하는 비율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에서의 계약 금액이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50%나 감소했는데, 이는 소규모 계약으로의 이동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규모는 감소한 반면 총 계약 건수는 전년에 비해 거의 같았다. 1% 감소했을 따름이었다고 TIP 측은 밝혔다. 이 회사의 정보서비스 부분 대표 존 케펠은, 소규모 아웃소싱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꺼리기 때문이라며, 지난 분기 10억 달러 이상의 IT 아웃소싱 계약은 단지 1건에 그쳤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규모 아웃소싱 계약이 드물었던 또 다른 이유로는 시장 포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내 아웃소싱 시장, 특히 IT 영역에서의 아웃소싱은 성숙단계에 접어들었다. 글로벌 상위 2000대 조직들에서의 아웃소싱 도입율은 이미 대단히 높다. 대규모 아웃소싱 계약이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는 다른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신 중소 규모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서 아웃소싱에서의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소규모 아웃소싱으로의 이동은 또 기업들이 멀티소싱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남에 따라 나타나기도 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기업들이 특정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해 특정 벤더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특정 프로젝트에 대해 경쟁적인 입찰을 하도록 함으로써 혜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다수의 아웃소싱 기업을 관리하는 환경은 기업에 따라 몇몇 숙제를 안겨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여러 업체에 대해 통제력과 조망을 확보하는 것, 그...

아웃소싱 TPI IT 아웃소싱

2011.07.28

IT 아웃소싱이 과거와 크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턴팅 기업 TPI에 따르면 2011년 상반기 아웃소싱 계약 규모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0%나 감소했다. 또 IT와 관련한 아웃소싱 규모는 2010년 2분기와 비교할 때 18% 감소했다. TPI 측은 대규모 거래 계약이 차지하는 비율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에서의 계약 금액이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50%나 감소했는데, 이는 소규모 계약으로의 이동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규모는 감소한 반면 총 계약 건수는 전년에 비해 거의 같았다. 1% 감소했을 따름이었다고 TIP 측은 밝혔다. 이 회사의 정보서비스 부분 대표 존 케펠은, 소규모 아웃소싱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꺼리기 때문이라며, 지난 분기 10억 달러 이상의 IT 아웃소싱 계약은 단지 1건에 그쳤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규모 아웃소싱 계약이 드물었던 또 다른 이유로는 시장 포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내 아웃소싱 시장, 특히 IT 영역에서의 아웃소싱은 성숙단계에 접어들었다. 글로벌 상위 2000대 조직들에서의 아웃소싱 도입율은 이미 대단히 높다. 대규모 아웃소싱 계약이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는 다른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신 중소 규모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서 아웃소싱에서의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소규모 아웃소싱으로의 이동은 또 기업들이 멀티소싱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남에 따라 나타나기도 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기업들이 특정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해 특정 벤더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특정 프로젝트에 대해 경쟁적인 입찰을 하도록 함으로써 혜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다수의 아웃소싱 기업을 관리하는 환경은 기업에 따라 몇몇 숙제를 안겨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여러 업체에 대해 통제력과 조망을 확보하는 것, 그...

2011.07.2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