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7

바다 속으로 들어간 구글 지도

Daniel Ionescu | TechHive
구글 지도가 처음으로 바다 속 파노라마 이미지를 공개했다. 호주, 필리핀, 하와이 등의 산호초 정원 6곳으로, 캐틀린 시뷰 서베이(Catlin Seaview Survey)와의 협력 프로젝트로 탄생한 결과물이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산호초에 대한 과학 연구 중 일부분으로, 이미지들은 물 속 촬영을 위해서 특별히 설계된 캐틀린 시뷰 VII 카메라(Catlin Seaview VII camera)로 촬영됐다. 이 장비는 스트리트뷰 카메라의 물 속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캐틀린 시뷰 서베이는 3개월 동안 산호초를 담은 5만 여장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촬영했으며, 이번에 공개된 것은 첫 부분에 불과하다. 이 연구는 수심 100m 깊이의 20개 산호초를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곧 더 많은 이미지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 지도에서는 호주의 헤론 아일랜드(Heron island) 주변의 바다 속에서 물고기 사이로 헤엄치고 있는 거북이와  윌슨 아일랜드 주변 산호초와 해가 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필리핀의 고대 산호도 볼 수 있다. 바다 속 사진 갤러리를 통해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에서 호주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지역의 바다 속 행아웃도 가능하다. 
 
구글 지도와 어스를 담당하고 있는 부사장 브라이언 맥클레돈은 블로그를 통해서 “생생하고 멋진 사진 덕분에 사용자들은 직접 스쿠버 다이버가 되지 않고 심지어 수영을 할 줄 몰라도 바다의 가장 멋진 산호초들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2.09.27

바다 속으로 들어간 구글 지도

Daniel Ionescu | TechHive
구글 지도가 처음으로 바다 속 파노라마 이미지를 공개했다. 호주, 필리핀, 하와이 등의 산호초 정원 6곳으로, 캐틀린 시뷰 서베이(Catlin Seaview Survey)와의 협력 프로젝트로 탄생한 결과물이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산호초에 대한 과학 연구 중 일부분으로, 이미지들은 물 속 촬영을 위해서 특별히 설계된 캐틀린 시뷰 VII 카메라(Catlin Seaview VII camera)로 촬영됐다. 이 장비는 스트리트뷰 카메라의 물 속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캐틀린 시뷰 서베이는 3개월 동안 산호초를 담은 5만 여장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촬영했으며, 이번에 공개된 것은 첫 부분에 불과하다. 이 연구는 수심 100m 깊이의 20개 산호초를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곧 더 많은 이미지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 지도에서는 호주의 헤론 아일랜드(Heron island) 주변의 바다 속에서 물고기 사이로 헤엄치고 있는 거북이와  윌슨 아일랜드 주변 산호초와 해가 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필리핀의 고대 산호도 볼 수 있다. 바다 속 사진 갤러리를 통해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에서 호주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지역의 바다 속 행아웃도 가능하다. 
 
구글 지도와 어스를 담당하고 있는 부사장 브라이언 맥클레돈은 블로그를 통해서 “생생하고 멋진 사진 덕분에 사용자들은 직접 스쿠버 다이버가 되지 않고 심지어 수영을 할 줄 몰라도 바다의 가장 멋진 산호초들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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