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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출시

펀블이 모바일 앱을 통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펀블(FUNBLE)’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펀블 서비스는 일반 개인은 펀블 플랫폼에서 공모를 통해 건물의 수익증권을 구매한 후,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펀블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는 2021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규제특례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증권사에 별도 예치돼 안전하게 보호되고, 투자 대상 부동산은 신탁사의 수탁,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이처럼 펀블의 서비스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펀블 서비스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투자자가 원하는 건물을 골라서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투자 대상 건물의 임대수익을 정기적으로 배당받을 수 있고 투자자는 펀블에서 DAS를 주식처럼 편하게 거래함으로써,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 펀블 서비스는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등을 내야하는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투자수익에 대한 소득세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펀블은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투자지원금을 무제한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펀블은 가입해서 계좌 개설까지 마친 고객에게 DAS 1주를 살 수 있는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펀블 조찬식 대표는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앞으로 일반 상업용 빌딩 이외에도 선박이나 예술품, 항공기와 같은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글로벌 자산 증권거래소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펀블 블록체인 부동산

2022.05.10

펀블이 모바일 앱을 통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펀블(FUNBLE)’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펀블 서비스는 일반 개인은 펀블 플랫폼에서 공모를 통해 건물의 수익증권을 구매한 후,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펀블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는 2021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규제특례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증권사에 별도 예치돼 안전하게 보호되고, 투자 대상 부동산은 신탁사의 수탁,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이처럼 펀블의 서비스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펀블 서비스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투자자가 원하는 건물을 골라서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투자 대상 건물의 임대수익을 정기적으로 배당받을 수 있고 투자자는 펀블에서 DAS를 주식처럼 편하게 거래함으로써,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 펀블 서비스는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등을 내야하는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투자수익에 대한 소득세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펀블은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투자지원금을 무제한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펀블은 가입해서 계좌 개설까지 마친 고객에게 DAS 1주를 살 수 있는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펀블 조찬식 대표는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앞으로 일반 상업용 빌딩 이외에도 선박이나 예술품, 항공기와 같은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글로벌 자산 증권거래소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5.10

지난해보다 25억 달러 증가··· 구글이 '부동산 투자'를 늘리는 이유

구글이 올해 미국 내 사무실과 데이터센터에 95억 달러를 투자한다. 지난해 70억 달러에서 25억 달러 늘어났다. 이런 투자 확대는 하이브리드 워크 전략에 따른 것이다. 많은 직원이 일주일의 며칠을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구글과 알파벳의 CEO 선다 피차이는 "업무처리 방식을 점점 더 유연하게 바꾸면서도 사무실 투자를 늘리는 것이 모순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사무실에 투자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전체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글은 미국 전역에서 부동산에 투자한다. 애틀랜타에 새 사무실을 열고 오스틴에는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다. 뉴욕과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피츠버그, 시애틀의 기존 사무실도 그대로 운영한다. 구글은 올해 1만 2,00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도 있다. 단, 구글은 구체적으로 사무실에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나 AWS 등 다른 대형 클라우드 업체와 경쟁하는 데 필수적이다. 제이골드 어소시에이트(J.Gold Associates)의 대표 잭 골드는 "사무실 공간에 대한 투자는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먼저, 사무실을 다양화하면 실리콘 밸리 이외 지역에서 인재와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많은 구글 직원이 최소한 파트 타임으로 원격 근무를 계획하겠지만, 다른 직원과 협업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출근할 수 있는 사무실이 여전히 필요하다. 구글이 직원을 점점 더 늘리고 있는 점도 추가 사무실 공간이 필요한 이유다. 구글은 계속해서 채용하고 있고, 사무 공간을 계속 늘릴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451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캐스티넌은 구글의 물리적인 사무실에 대한 투자 확대가 유연근무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451 리서치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팬데믹 이후 사무실 운영 계획을 재고하...

재택근무 부동산

2022.04.15

구글이 올해 미국 내 사무실과 데이터센터에 95억 달러를 투자한다. 지난해 70억 달러에서 25억 달러 늘어났다. 이런 투자 확대는 하이브리드 워크 전략에 따른 것이다. 많은 직원이 일주일의 며칠을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구글과 알파벳의 CEO 선다 피차이는 "업무처리 방식을 점점 더 유연하게 바꾸면서도 사무실 투자를 늘리는 것이 모순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사무실에 투자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전체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글은 미국 전역에서 부동산에 투자한다. 애틀랜타에 새 사무실을 열고 오스틴에는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다. 뉴욕과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피츠버그, 시애틀의 기존 사무실도 그대로 운영한다. 구글은 올해 1만 2,00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도 있다. 단, 구글은 구체적으로 사무실에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나 AWS 등 다른 대형 클라우드 업체와 경쟁하는 데 필수적이다. 제이골드 어소시에이트(J.Gold Associates)의 대표 잭 골드는 "사무실 공간에 대한 투자는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먼저, 사무실을 다양화하면 실리콘 밸리 이외 지역에서 인재와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많은 구글 직원이 최소한 파트 타임으로 원격 근무를 계획하겠지만, 다른 직원과 협업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출근할 수 있는 사무실이 여전히 필요하다. 구글이 직원을 점점 더 늘리고 있는 점도 추가 사무실 공간이 필요한 이유다. 구글은 계속해서 채용하고 있고, 사무 공간을 계속 늘릴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451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캐스티넌은 구글의 물리적인 사무실에 대한 투자 확대가 유연근무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451 리서치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팬데믹 이후 사무실 운영 계획을 재고하...

2022.04.15

IT 기업 주도의 '사무실 복귀', 상업용 부동산 임대 수요 이끈다

상업용 사무실 부동산 시장에는 여전히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이 있지만, 임대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많은 도시가 엄격한 제한에 따르기보다 점차 코로나19와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1년 4분기 사무실 임대율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국 내 순 사용률은 164만 6,000㎡나 증가했다. 2차 성장 시장(인구 100~500만 이내 도시)에서의 임대율도 약간 증가했다.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관리 서비스 기업 JLL(Jones Lang LaSalle)은 2021년 말까지 사무실 임대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차지한 IT 기업은 4분기 활동에서도 2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첨단 기업은 사무실 부동산 시장을 주도했으며, JLL의 미국 조사 책임자 필 라이언은 “빅테크(Big Tech)로 불리는 IT 기업들은 팬데믹 중 100만 5,800㎡의 사무실 공간을 확장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무실 임대율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낮다. JLL은 보고서에 여러 가지 우호적인 조건이 작용해 2022년 사무실 임대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021년 4분기에는 2년 만에 처음으로 임대된 사무실 공간이 빈 공간보다 많았다. 전체적으로 전 세계의 임대 활동은 2021년 마지막 3개월에 9.2% 증가하여 분기별 수준이 팬데믹 이전 정상 수준의 71.3%에 도달했다.  하지만 임대와 사용은 다르다. 임대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실제 직원이 아니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달 캐슬 시스템(Kastle System)의 BWB(Back to Work Barometer)의 평균 사용률은 40.5%로 증가했다(2021년 11월에는 39%). 40.5%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고, BWB가 측정한 모든 도시에서 사용률이 증가했다. (이 지표는 뉴욕, 시카고, 휴스턴, 워싱턴 등 10개 대도시 지역의 사용률을 측정한다.)   캐슬 시스템은...

사무실 원격근무 부동산 팬데믹 코로나19

2022.03.25

상업용 사무실 부동산 시장에는 여전히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이 있지만, 임대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많은 도시가 엄격한 제한에 따르기보다 점차 코로나19와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1년 4분기 사무실 임대율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국 내 순 사용률은 164만 6,000㎡나 증가했다. 2차 성장 시장(인구 100~500만 이내 도시)에서의 임대율도 약간 증가했다.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관리 서비스 기업 JLL(Jones Lang LaSalle)은 2021년 말까지 사무실 임대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차지한 IT 기업은 4분기 활동에서도 2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첨단 기업은 사무실 부동산 시장을 주도했으며, JLL의 미국 조사 책임자 필 라이언은 “빅테크(Big Tech)로 불리는 IT 기업들은 팬데믹 중 100만 5,800㎡의 사무실 공간을 확장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무실 임대율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낮다. JLL은 보고서에 여러 가지 우호적인 조건이 작용해 2022년 사무실 임대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021년 4분기에는 2년 만에 처음으로 임대된 사무실 공간이 빈 공간보다 많았다. 전체적으로 전 세계의 임대 활동은 2021년 마지막 3개월에 9.2% 증가하여 분기별 수준이 팬데믹 이전 정상 수준의 71.3%에 도달했다.  하지만 임대와 사용은 다르다. 임대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실제 직원이 아니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달 캐슬 시스템(Kastle System)의 BWB(Back to Work Barometer)의 평균 사용률은 40.5%로 증가했다(2021년 11월에는 39%). 40.5%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고, BWB가 측정한 모든 도시에서 사용률이 증가했다. (이 지표는 뉴욕, 시카고, 휴스턴, 워싱턴 등 10개 대도시 지역의 사용률을 측정한다.)   캐슬 시스템은...

2022.03.25

블로그 | 메타버스와 가상 부동산 거품··· 모호한 가치 기준이 위험 요소

현실 세계에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뮌헨이나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같은 도시에서 부동산을 사려면, 이른바 ‘금수저’이거나 복권에 당첨됐거나 은행을 털어야 한다. 그런데 메타버스에서도 현실과 비슷한 방식으로 부동산 거품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가상 부동산의 거래 규모가 5억 달러를 넘었다. 2022년에는 거래 규모가 두 배로 증가한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다. 전문가들은 관련 시장이 2028년까지 연평균 30%씩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디지털 부동산 시장은 4곳의 메타버스에서 주로 이뤄지는데, 샌드박스(Sandbox), 디센트라랜드(Decentraland), 크립토복셀즈(Cryptovoxels), 솜니엄(Somnium)이다.   리퍼블릭 렐름의 CEO 재닌 요리오는 “위험성이 크지만, 잠재적 보상 역시 크다”고 강조했다. 메타버스 부동산 투자 및 자문 회사인 리퍼블릭 렐름은 최근 샌드박스에서 430만 달러어치 땅을 구매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렇게 가상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은 자신만의 빌라와 요트, 제트스키가 있는 창고 등 이른바 환상의 섬을 짓고 있다. 샌드박스에서 이런 섬은 첫날 90곳이 1만 5,000달러에 팔렸는데, 이들 중 일부는 현재 10만 달러 이상에 재판매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투기꾼에게 기회의 문이 활짝 열린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직은 메타버스에서 부동산 시장의 위험성과 기회를 정확하게 평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문제는 실제 세계와는 달리 가상 세계의 공간은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공급은 인위적으로 제한된다. 서비스 업체는 가상 부지를 판매한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4대 업체는 현재 약 27만 건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가장 많은 16만 6,000건을 보유하고 있는 샌드박스는 약 1헥타르의 대지를 1만 2,700달러에 판매한다. 디센트라랜드는 9만 건의 부지를 판매하는데, 16평방미터의 작은...

메타버스 부동산 암호화폐 블록체인

2022.02.09

현실 세계에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뮌헨이나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같은 도시에서 부동산을 사려면, 이른바 ‘금수저’이거나 복권에 당첨됐거나 은행을 털어야 한다. 그런데 메타버스에서도 현실과 비슷한 방식으로 부동산 거품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가상 부동산의 거래 규모가 5억 달러를 넘었다. 2022년에는 거래 규모가 두 배로 증가한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다. 전문가들은 관련 시장이 2028년까지 연평균 30%씩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디지털 부동산 시장은 4곳의 메타버스에서 주로 이뤄지는데, 샌드박스(Sandbox), 디센트라랜드(Decentraland), 크립토복셀즈(Cryptovoxels), 솜니엄(Somnium)이다.   리퍼블릭 렐름의 CEO 재닌 요리오는 “위험성이 크지만, 잠재적 보상 역시 크다”고 강조했다. 메타버스 부동산 투자 및 자문 회사인 리퍼블릭 렐름은 최근 샌드박스에서 430만 달러어치 땅을 구매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렇게 가상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은 자신만의 빌라와 요트, 제트스키가 있는 창고 등 이른바 환상의 섬을 짓고 있다. 샌드박스에서 이런 섬은 첫날 90곳이 1만 5,000달러에 팔렸는데, 이들 중 일부는 현재 10만 달러 이상에 재판매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투기꾼에게 기회의 문이 활짝 열린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직은 메타버스에서 부동산 시장의 위험성과 기회를 정확하게 평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문제는 실제 세계와는 달리 가상 세계의 공간은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공급은 인위적으로 제한된다. 서비스 업체는 가상 부지를 판매한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4대 업체는 현재 약 27만 건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가장 많은 16만 6,000건을 보유하고 있는 샌드박스는 약 1헥타르의 대지를 1만 2,700달러에 판매한다. 디센트라랜드는 9만 건의 부지를 판매하는데, 16평방미터의 작은...

2022.02.09

美 부동산 회사 디렉터가 전하는 ‘사무실의 미래’와 ‘주 4일제’

美 상업용 부동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르(Jones Lang LaSalle IP;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에 따르면 ▲유연근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직원들이 원하는 것에 관한 재평가가 상업용 부동산을 재편하고, ‘사무실’의 의미를 재정립할 전망이다.   ‘상업용 부동산’과 ‘워크플레이스’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와해되기 전까지는 서로 얽혀 있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기업들이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재평가하면서 상업용 부동산은 위기를 맞고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공식 선언된 이후, 미국에서는 1,285만 8,093제곱미터의 사무실 공간이 사라졌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이는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2007~ 2010년) 발생한 공실 면적보다 34% 더 많은 수준이다.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는 팬데믹이 계속되는 한편 C-레벨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개념을 수용하면서 이러한 와해는 더욱더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참고로 JLL은 50억 제곱피트 이상의 기업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고, 해당 투자 그룹은 730억 달러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자산을 운용한다).  그는 ‘지금 필요한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라(The Workplace You Need Now: Shaping Spaces for the Future of Work)’라는 책을 공동 집필한 바 있다. 또한 前 액센츄어 및 PWC 자문 파트너이며, 1990년대 초부터 워크플레이스 트랜스포메이션에 관여해왔다. 다음은 미스코비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하이브리드와 유연한 워크플레이스 트렌드가 상업용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A. 지난 2008년 이후로 혹은 대침체 이후로 로어 맨해튼(맨해튼 남쪽 지...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 원격근무 재택근무 사무실 근무 사무실 부동산 포스트 코로나 위드 코로나 팬데믹 유연근무 애자일 인력

2021.12.10

美 상업용 부동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르(Jones Lang LaSalle IP;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에 따르면 ▲유연근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직원들이 원하는 것에 관한 재평가가 상업용 부동산을 재편하고, ‘사무실’의 의미를 재정립할 전망이다.   ‘상업용 부동산’과 ‘워크플레이스’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와해되기 전까지는 서로 얽혀 있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기업들이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재평가하면서 상업용 부동산은 위기를 맞고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공식 선언된 이후, 미국에서는 1,285만 8,093제곱미터의 사무실 공간이 사라졌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이는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2007~ 2010년) 발생한 공실 면적보다 34% 더 많은 수준이다.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는 팬데믹이 계속되는 한편 C-레벨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개념을 수용하면서 이러한 와해는 더욱더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참고로 JLL은 50억 제곱피트 이상의 기업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고, 해당 투자 그룹은 730억 달러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자산을 운용한다).  그는 ‘지금 필요한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라(The Workplace You Need Now: Shaping Spaces for the Future of Work)’라는 책을 공동 집필한 바 있다. 또한 前 액센츄어 및 PWC 자문 파트너이며, 1990년대 초부터 워크플레이스 트랜스포메이션에 관여해왔다. 다음은 미스코비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하이브리드와 유연한 워크플레이스 트렌드가 상업용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A. 지난 2008년 이후로 혹은 대침체 이후로 로어 맨해튼(맨해튼 남쪽 지...

2021.12.10

‘부동산 사업에 디지털 트윈 적용해보니…’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의 혁신 이야기

상업용 부동산 분야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매수자와 세입자들의 대응도 분주한 양상이다. KPMG의 2020년 부동산 자문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기업들이 앞선 대응을 위해 다양한 혁신 이니셔티브에 착수하고 있다. 특히 더 많은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액세스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또 변화하는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신기술에 주목하는 상업용 부동산 업체 중 하나다. 자체적 사내 혁신 허브를 개발해 운영할 정도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혁신 노력의 일환으로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상업용 부동산을 매물로 등록하고 임대하는 과정을 가속화했다. 실제 부동산과 거래 프로세스의 가상적 재현을 활용하는 디지털 트윈은 최근 다양한 산업에 걸쳐 주목을 받고 있다.    -> ‘디지털 트윈 성공하려면…’ 기업 4곳의 조언 -> 디지털 트윈으로 건물 관리 스마트하게··· MS-존슨 컨트롤즈 사례 -> 칼럼ㅣ’평행우주’ 디지털 트윈, '2.0'으로 나아가다 -> 블로그 | 디지털 트윈이 ‘쌍둥이 악마’가 된다면?   60개국에 400개의 사무소를 두고 있는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는 상업 부동산을 디지털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판매 주기를 단축하고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포착했다.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의 고객 및 비즈니스 솔루션의 글로벌 책임자이자 임시 공동 CIO인 올리버 스케이저린드는 “예를 들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어떻게 고객과 연결하는지에 관해서 중개인과 프로젝트 매니저만 지켜보면 된다. 그 다음에는 툴을 사용하여 시각화 하는 방법, 공간을 바라보는 방법, 그리고 툴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파악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좋은 기회가 만들어진다”라고 말했다. 부동산이 가상화되다 디지털 트윈을 만들면서 쿠시먼...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 부동산 혁신 허브 메타버스

2021.11.15

상업용 부동산 분야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매수자와 세입자들의 대응도 분주한 양상이다. KPMG의 2020년 부동산 자문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기업들이 앞선 대응을 위해 다양한 혁신 이니셔티브에 착수하고 있다. 특히 더 많은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액세스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또 변화하는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신기술에 주목하는 상업용 부동산 업체 중 하나다. 자체적 사내 혁신 허브를 개발해 운영할 정도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혁신 노력의 일환으로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상업용 부동산을 매물로 등록하고 임대하는 과정을 가속화했다. 실제 부동산과 거래 프로세스의 가상적 재현을 활용하는 디지털 트윈은 최근 다양한 산업에 걸쳐 주목을 받고 있다.    -> ‘디지털 트윈 성공하려면…’ 기업 4곳의 조언 -> 디지털 트윈으로 건물 관리 스마트하게··· MS-존슨 컨트롤즈 사례 -> 칼럼ㅣ’평행우주’ 디지털 트윈, '2.0'으로 나아가다 -> 블로그 | 디지털 트윈이 ‘쌍둥이 악마’가 된다면?   60개국에 400개의 사무소를 두고 있는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는 상업 부동산을 디지털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판매 주기를 단축하고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포착했다.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의 고객 및 비즈니스 솔루션의 글로벌 책임자이자 임시 공동 CIO인 올리버 스케이저린드는 “예를 들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어떻게 고객과 연결하는지에 관해서 중개인과 프로젝트 매니저만 지켜보면 된다. 그 다음에는 툴을 사용하여 시각화 하는 방법, 공간을 바라보는 방법, 그리고 툴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파악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좋은 기회가 만들어진다”라고 말했다. 부동산이 가상화되다 디지털 트윈을 만들면서 쿠시먼...

2021.11.15

"다음 10년을 규정할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 5가지는..." 포레스터 보고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나타난 5가지 트렌드가 기업과 기술을 영구히 바꿀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진단했다. 이 리서치 기업이 발간한 ‘새롭고 불안정한 노멀’(New, Unstable Normal)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코로나19가 향후 10년 동안 초래할 영향과 이것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포레스터의 스테파니 발라우라스 부사장 및 그룹 디렉터는 이번 전염병이 인류의 비즈니스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기업과 정책 입안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비즈니스 리더는 고객과 소통하는 새롭고 방법을 빠르게 수용하고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적응하고 기술 혁신에 투자하게 됐다. 또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탄력성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포레스터가 기술 및 비즈니스에 장단기적 영향을 미칠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5가지는 다음과 같다.  고객의 기대가’ 안전’과 ‘편리성’의 연장선에서 변화한다 코로나19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편의성 및 위험 민감성과 관련해 지역과 연령,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영향이었다. 단기적으로 소비자가 디지털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식은 국가별로 꽤 다른 현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이미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60%는 온라인으로 더 많이 구매하고 있는 반면, 미국과 영국에서는 35% 이상의 소비자가 매장 구매를 선호한다.  중기적으로는 재정적 압박과 사람 사이의 교류 부족이 소비자에게 구매의 의미와 목적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지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기적 차원에서는 소비자들이 구매 경험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기업이 ‘하이브리드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디지털 교류라는 파도에 올라타게 된다 단기적으로 가치 기반의 소비자(values-based consumers)들...

포레스터 코로나19 고객 경험 소비자 부동산 비즈니스 탄력성 기술 부채 혁신 CIO

2020.07.23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나타난 5가지 트렌드가 기업과 기술을 영구히 바꿀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진단했다. 이 리서치 기업이 발간한 ‘새롭고 불안정한 노멀’(New, Unstable Normal)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코로나19가 향후 10년 동안 초래할 영향과 이것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포레스터의 스테파니 발라우라스 부사장 및 그룹 디렉터는 이번 전염병이 인류의 비즈니스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기업과 정책 입안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비즈니스 리더는 고객과 소통하는 새롭고 방법을 빠르게 수용하고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적응하고 기술 혁신에 투자하게 됐다. 또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탄력성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포레스터가 기술 및 비즈니스에 장단기적 영향을 미칠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5가지는 다음과 같다.  고객의 기대가’ 안전’과 ‘편리성’의 연장선에서 변화한다 코로나19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편의성 및 위험 민감성과 관련해 지역과 연령,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영향이었다. 단기적으로 소비자가 디지털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식은 국가별로 꽤 다른 현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이미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60%는 온라인으로 더 많이 구매하고 있는 반면, 미국과 영국에서는 35% 이상의 소비자가 매장 구매를 선호한다.  중기적으로는 재정적 압박과 사람 사이의 교류 부족이 소비자에게 구매의 의미와 목적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지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기적 차원에서는 소비자들이 구매 경험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기업이 ‘하이브리드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디지털 교류라는 파도에 올라타게 된다 단기적으로 가치 기반의 소비자(values-based consumers)들...

2020.07.23

데이터센터 매매 동향··· 거래 주체는? 이유는?

2008년 투자은행 베어스턴이 파산했을 때, 데이터센터를 빼고는 경매에 내놓을 만한 것이 없었다. JP 모건은 이 회사의 자산을 단돈 2억 7,000만 달러에 인수했는데, 뉴욕 본사와 두 곳의 데이터센터 가치만 인정해 준 것이었다.  이후 수많은 데이터센터가 더 나은 조건으로 매각되고 있다. 심지어 팔려고 내놓은 데이터센터의 목록을 소개하는 웹 사이트도 있다(Datacenters.com, Five 9s Digital). 텅 빈 건물을 살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장비도 그대로 들어 있다.   데이터센터를 내다 파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공통된 이유는 데이터센터에서 발을 빼고 싶다는 것이다. 데이터센터는 CAPEX와 OPEX 투자가 많이 들어 부담스러우며, 클라우드가 좋은 대안이 된다면 옮겨갈 곳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다. 에퀴닉스 아메리카 사장 존 린은 기업이 초기의 장기 전망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과도하게 구축한 이유도 있고, 여기에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도 일부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데이터센터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사모펀드와 부동산 투자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에퀴닉스가 이런 데이터센터를 모두 매입하는 것은 아니다. 에퀴닉스가 인수하지 않는 데이터센터는 크게 다음의 3가지이다. - 극히 맞춤형으로 설계된 데이터센터라 상당한 투자없이는 범용 멀티테넌트 데이터센터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 - 대부분 요소가 에퀴닉스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 많은 기업 데이터센터가 접근 편의성 때문에 기업의 본사 근처에 위치하는데, 이 위치가 에퀴닉스의 인터커넥션 지점과 멀거나 에퀴닉스가 광 네트워크와 전력 측면에서 선호하지 않는 곳인 경우 데이터센터 매매가 얼마나 빈번하게 이루어지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많은 기업이 비상장 회사라 이런 거래를 공개해야 할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451 리서치의 데이터센터 시장 담당 부사장 켈리 모건은 2019년 현재까지 데이터센터 거래 금액이 54억 달러 ...

매각 에퀴닉스 부동산 연기금

2019.10.25

2008년 투자은행 베어스턴이 파산했을 때, 데이터센터를 빼고는 경매에 내놓을 만한 것이 없었다. JP 모건은 이 회사의 자산을 단돈 2억 7,000만 달러에 인수했는데, 뉴욕 본사와 두 곳의 데이터센터 가치만 인정해 준 것이었다.  이후 수많은 데이터센터가 더 나은 조건으로 매각되고 있다. 심지어 팔려고 내놓은 데이터센터의 목록을 소개하는 웹 사이트도 있다(Datacenters.com, Five 9s Digital). 텅 빈 건물을 살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장비도 그대로 들어 있다.   데이터센터를 내다 파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공통된 이유는 데이터센터에서 발을 빼고 싶다는 것이다. 데이터센터는 CAPEX와 OPEX 투자가 많이 들어 부담스러우며, 클라우드가 좋은 대안이 된다면 옮겨갈 곳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다. 에퀴닉스 아메리카 사장 존 린은 기업이 초기의 장기 전망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과도하게 구축한 이유도 있고, 여기에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도 일부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데이터센터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사모펀드와 부동산 투자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에퀴닉스가 이런 데이터센터를 모두 매입하는 것은 아니다. 에퀴닉스가 인수하지 않는 데이터센터는 크게 다음의 3가지이다. - 극히 맞춤형으로 설계된 데이터센터라 상당한 투자없이는 범용 멀티테넌트 데이터센터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 - 대부분 요소가 에퀴닉스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 많은 기업 데이터센터가 접근 편의성 때문에 기업의 본사 근처에 위치하는데, 이 위치가 에퀴닉스의 인터커넥션 지점과 멀거나 에퀴닉스가 광 네트워크와 전력 측면에서 선호하지 않는 곳인 경우 데이터센터 매매가 얼마나 빈번하게 이루어지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많은 기업이 비상장 회사라 이런 거래를 공개해야 할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451 리서치의 데이터센터 시장 담당 부사장 켈리 모건은 2019년 현재까지 데이터센터 거래 금액이 54억 달러 ...

2019.10.25

블록체인, 부동산 거래로 영역 확대··· 투자활성화 기대

부동산 일부를 디지털 증권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가이드와 사례가 발표됐다.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는 30페이지 분량의 부동산 사용 사례 문서를 발표하면서 수조 달러 규모의 부동산 업계에서 블록체인을 보다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추적 가능한 거래 방법을 소개했다. 이 문건은 EEA 부동산 특별이익그룹(SIG)이 만든 것으로 이 그룹은 1년 전에 만들어져서 이미 50여 개 회원사를 유치했다. 회원사 중에는 애플리커쳐(Applicature), 블록앱(Blockapp), 콘센시스(ConsenSys) 등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딜로이트LLC, 존 핸콕 생명, 오트(Ott) 캐피털벤처스 및 온라인 블록체인 방식의 부동산 플랫폼 업체인 프로피(Propy)와 블록임모(Blockimmo) 등이 있다.  EEA의 부동산 SIG 회장인 바스티아안 돈은 스위스에 기반을 둔 블록임모 시장을 거의 1년 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했다. 기업들의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블록임모 사용자들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토큰으로 바뀐 부동산 일부를 구입하거나 판매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3월 1일, 블록임모는 1,500만 스위스 프랑(미화 1,48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최초의 토큰화된 부동산인 식당이 딸린 아파트를 목록에 올렸다. 부동산 가치의 20%를 ‘스위스 크립토 토큰’으로 전환해, 스위스 프랑과 직접 연결된 스테이블코인인 ‘크립토프랑’을 이용해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그 토큰은 4명의 투자자에게 팔렸다.   속성 데이터는 IFPS(Interplanetary File System)을 사용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해시됨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과 달리 미국 달러나 스위스 프랑과 같은 법정통화와 연계된 암호화폐다. 그들은 블록체인 거래소에서 매입하거나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과 같이 자산을 토큰(디지털)화하는 수단으로써 점점 더 인...

금융 스테이블코인 블록임모 부동산 거래 EEA 이더리움 암호화폐 부동산 블록체인 비트코인 딜로이트 크립토 토큰

2019.05.28

부동산 일부를 디지털 증권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가이드와 사례가 발표됐다.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는 30페이지 분량의 부동산 사용 사례 문서를 발표하면서 수조 달러 규모의 부동산 업계에서 블록체인을 보다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추적 가능한 거래 방법을 소개했다. 이 문건은 EEA 부동산 특별이익그룹(SIG)이 만든 것으로 이 그룹은 1년 전에 만들어져서 이미 50여 개 회원사를 유치했다. 회원사 중에는 애플리커쳐(Applicature), 블록앱(Blockapp), 콘센시스(ConsenSys) 등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딜로이트LLC, 존 핸콕 생명, 오트(Ott) 캐피털벤처스 및 온라인 블록체인 방식의 부동산 플랫폼 업체인 프로피(Propy)와 블록임모(Blockimmo) 등이 있다.  EEA의 부동산 SIG 회장인 바스티아안 돈은 스위스에 기반을 둔 블록임모 시장을 거의 1년 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했다. 기업들의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블록임모 사용자들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토큰으로 바뀐 부동산 일부를 구입하거나 판매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3월 1일, 블록임모는 1,500만 스위스 프랑(미화 1,48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최초의 토큰화된 부동산인 식당이 딸린 아파트를 목록에 올렸다. 부동산 가치의 20%를 ‘스위스 크립토 토큰’으로 전환해, 스위스 프랑과 직접 연결된 스테이블코인인 ‘크립토프랑’을 이용해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그 토큰은 4명의 투자자에게 팔렸다.   속성 데이터는 IFPS(Interplanetary File System)을 사용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해시됨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과 달리 미국 달러나 스위스 프랑과 같은 법정통화와 연계된 암호화폐다. 그들은 블록체인 거래소에서 매입하거나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과 같이 자산을 토큰(디지털)화하는 수단으로써 점점 더 인...

2019.05.28

'거래 중개부터 담보 대출까지' 부동산에도 적용되는 블록체인

뉴욕에 위치한 쉘터줌(ShelterZoom)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버튼만 누르면 집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019년 1분기에 출시될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자, 구매자, 부동산 중개인은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모든 제안과 수락을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인도 고객과 함께 이더리움 기반 암호화 블록체인 원장을 통해 부동산 소유 증서, 담보, 법률 및 가정 점검 문서에 접근할 수 있다. 쉘터줌의 CEO 겸 공동 설립자 차오 쳉 숄랜드는 한 성명을 통해 "기존의 플랫폼을 통해 이미 중개인, 구매자, 판매자, 임대자가 기술의 선물을 누리고 있으며 2019년에 또 다른 산업의 상전벽해를 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해당 신생벤처는 지난 1년 동안 부동산 기업들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시범 운영했으며, 현재 전 세계 90개 이상의 중개소에서 시험하고 있다. P2P 분산형 원장인 블록체인은 같은 데이터 항목을 가진 수백, 수천 또는 수백만 개의 서버에서 운용될 수 있다. 블록체인의 모든 사람이 기록에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트랜잭션이 진짜인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록 이면의 사용자 개인 정보는 암호화된다.   매사추세츠 워터타운에 위치한 리/맥스 레볼루션(RE/MAX Revolution)의 부동산 중개인 32살 마이크 델로즈는 사촌이 블록체인 분산형 원장 기술에 기초한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인 비트코인을 구매하라고 추천해준 뒤로 자신이 블록체인에 익숙해진 기술 애호가라고 설명했다. 델로즈는 "6~8개월 동안 조사한 후 '비트코인 이면의 기술이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모든 곳에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8명의 부동산업자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nbs...

은행 쉘터줌 E2E 이더리움 암호화폐 부동산 블록체인 비트코인 투명성 토큰 화폐 P2P 스마트계약

2018.12.12

뉴욕에 위치한 쉘터줌(ShelterZoom)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버튼만 누르면 집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019년 1분기에 출시될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자, 구매자, 부동산 중개인은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모든 제안과 수락을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인도 고객과 함께 이더리움 기반 암호화 블록체인 원장을 통해 부동산 소유 증서, 담보, 법률 및 가정 점검 문서에 접근할 수 있다. 쉘터줌의 CEO 겸 공동 설립자 차오 쳉 숄랜드는 한 성명을 통해 "기존의 플랫폼을 통해 이미 중개인, 구매자, 판매자, 임대자가 기술의 선물을 누리고 있으며 2019년에 또 다른 산업의 상전벽해를 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해당 신생벤처는 지난 1년 동안 부동산 기업들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시범 운영했으며, 현재 전 세계 90개 이상의 중개소에서 시험하고 있다. P2P 분산형 원장인 블록체인은 같은 데이터 항목을 가진 수백, 수천 또는 수백만 개의 서버에서 운용될 수 있다. 블록체인의 모든 사람이 기록에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트랜잭션이 진짜인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록 이면의 사용자 개인 정보는 암호화된다.   매사추세츠 워터타운에 위치한 리/맥스 레볼루션(RE/MAX Revolution)의 부동산 중개인 32살 마이크 델로즈는 사촌이 블록체인 분산형 원장 기술에 기초한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인 비트코인을 구매하라고 추천해준 뒤로 자신이 블록체인에 익숙해진 기술 애호가라고 설명했다. 델로즈는 "6~8개월 동안 조사한 후 '비트코인 이면의 기술이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모든 곳에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8명의 부동산업자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nbs...

2018.12.12

2019년의 블록체인··· '돈, 부동산, 현물 자산'의 토큰화 시대 열릴까?

2019년, ‘블록체인’이라고도 알려진 분산 원장 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변화와 혁신이 예상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자산의 토큰화이다. ‘토큰화’란 디지털 또는 현물 자산과 법정 화폐를 네트워크 상에서 거래가 가능한 토큰으로 치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술 작품에서 보석,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현물이 분산 원장 기술을 통해 토큰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토큰화 된 자산은 은행이나 정부 등 거래를 중재할 그 어떤 중앙화 된 권위체도 없는, 완전히 개방된 P2P 전자 네트워크 상에서 암호화 해쉬 자산으로 존재하게 된다. 디지털 및 현물 자산을 DLT 기반 네트워크상에 토큰화 함으로써 기업들은 거래 프로세스를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낼 수 있다. 이는 아직까지 비즈니스 및 테크놀로지 관점에서 완전히 미지의 영역에 속해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새로운 보고서는 전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판매하고 있는 2019년 CIO 예측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AI나 AR과 마찬가지로 현실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이 증명 되어야만 기업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벤더들의 호들갑이 반작용을 하여 전반적인 기술 채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분석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각종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로서 먼저 유명해진 블록체인 기술은 사실 분산된 형태의 P2P 토폴로지에 기반한 데이터베이스라 할 수 있다. 수천 개의 서버에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가 저장되고, 네트워크 상에 있는 누구라도 모든 데이터의 입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어느 한 주체가 나서서 네트워크를 통제하거나, 조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다른 참여자들이 곧바로 그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DLT는 아직까지는 산업이나 비즈니스 ...

포레스터 자산 블록체인 부동산 DLT 현물 토큰화

2018.11.15

2019년, ‘블록체인’이라고도 알려진 분산 원장 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변화와 혁신이 예상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자산의 토큰화이다. ‘토큰화’란 디지털 또는 현물 자산과 법정 화폐를 네트워크 상에서 거래가 가능한 토큰으로 치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술 작품에서 보석,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현물이 분산 원장 기술을 통해 토큰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토큰화 된 자산은 은행이나 정부 등 거래를 중재할 그 어떤 중앙화 된 권위체도 없는, 완전히 개방된 P2P 전자 네트워크 상에서 암호화 해쉬 자산으로 존재하게 된다. 디지털 및 현물 자산을 DLT 기반 네트워크상에 토큰화 함으로써 기업들은 거래 프로세스를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낼 수 있다. 이는 아직까지 비즈니스 및 테크놀로지 관점에서 완전히 미지의 영역에 속해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새로운 보고서는 전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판매하고 있는 2019년 CIO 예측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AI나 AR과 마찬가지로 현실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이 증명 되어야만 기업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벤더들의 호들갑이 반작용을 하여 전반적인 기술 채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분석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각종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로서 먼저 유명해진 블록체인 기술은 사실 분산된 형태의 P2P 토폴로지에 기반한 데이터베이스라 할 수 있다. 수천 개의 서버에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가 저장되고, 네트워크 상에 있는 누구라도 모든 데이터의 입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어느 한 주체가 나서서 네트워크를 통제하거나, 조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다른 참여자들이 곧바로 그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DLT는 아직까지는 산업이나 비즈니스 ...

2018.11.15

스마트시티, 사이버 위험을 예방할 수 있을까?

아시아태평양에서 스마트시티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이버위협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세계 곳곳에서 스마트시티가 추진되는 가운데, 부동산 업계도 디지털 산업의 새로운 요구 사항을 따라잡기 위해 기술을 채택하고자 경쟁하고 있다. JLL이 후원하고 신생 커뮤니티인 테크 인 아시아(Tech In Asia)가 작성한 <클릭 앤 모타르 : 프롭테크(Proptech) 영향 증대>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대기업이 주도하던 영역인 부동산 시장에 부동산 기술인 프롭테크에 주력하는 신생벤처가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기술 신생벤처는 규모를 키우고 도시화 속도를 높이거나 휴대전화 보급률을 높일 뿐 아니라 밀레니엄 세대 같이 기술에 정통한 소비자가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산업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유리한 시점에 있다. 이 연구는 APAC 지역의 13개 시장에서 부동산 및 기술의 융합을 분석하고 도시의 부동산, 인프라,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해 신기술이 적용되는 방식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스마트시티는 사이버 위험에 대비하고 있나? 스마트시티의 발달은 새로운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   "스마트시티의 진화는 똑똑한 부동산 개발과 관리의 필요성을 촉발해서 프롭테크에 힘을 실어 줄 것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시티의 이점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마트시티는 매우 데이터 중심적이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는 스마트시티가 사이버 위험을 완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르게 한다. JLL APAC의 COO인 알버트 오비디는 "프롭테크가 미래의 도시 개발에 핵심 도구며 특히 부동산 개발 및 관리 분야 등 부동산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도시가 좀더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최고의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프라 투자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CIO Proptech 프롭테크 부동산 기술 JLL 부동산 APAC 사이버위협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도시 아시아태평양 사이버공격 테크 인 아시아

2018.10.12

아시아태평양에서 스마트시티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이버위협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세계 곳곳에서 스마트시티가 추진되는 가운데, 부동산 업계도 디지털 산업의 새로운 요구 사항을 따라잡기 위해 기술을 채택하고자 경쟁하고 있다. JLL이 후원하고 신생 커뮤니티인 테크 인 아시아(Tech In Asia)가 작성한 <클릭 앤 모타르 : 프롭테크(Proptech) 영향 증대>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대기업이 주도하던 영역인 부동산 시장에 부동산 기술인 프롭테크에 주력하는 신생벤처가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기술 신생벤처는 규모를 키우고 도시화 속도를 높이거나 휴대전화 보급률을 높일 뿐 아니라 밀레니엄 세대 같이 기술에 정통한 소비자가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산업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유리한 시점에 있다. 이 연구는 APAC 지역의 13개 시장에서 부동산 및 기술의 융합을 분석하고 도시의 부동산, 인프라,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해 신기술이 적용되는 방식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스마트시티는 사이버 위험에 대비하고 있나? 스마트시티의 발달은 새로운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   "스마트시티의 진화는 똑똑한 부동산 개발과 관리의 필요성을 촉발해서 프롭테크에 힘을 실어 줄 것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시티의 이점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마트시티는 매우 데이터 중심적이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는 스마트시티가 사이버 위험을 완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르게 한다. JLL APAC의 COO인 알버트 오비디는 "프롭테크가 미래의 도시 개발에 핵심 도구며 특히 부동산 개발 및 관리 분야 등 부동산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도시가 좀더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최고의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프라 투자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018.10.12

"앱으로 온도·조명 제어"··· 거대 부동산 기업의 IT 혁신

구글과 페이스북 등 실리콘 밸리 대기업의 새로운 사무실 형태가 거대 부동산 기업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JLL(Jones Lang LaSalle)이다.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센서, 분석 등의 기술을 결합해 기존의 사무실을 오늘날 직원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사무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JLL은 80개국 이상에서 8만 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거대 기업이다. 시가총액은 75억 달러에 달한다. 이 업체는 현재 직원이 실내 온도와 조명을 제어하고 회의실을 예약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JLL의 글로벌 법인 솔루션 CIO 에디 와고너는 "인재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진보적인 기업은 이런 디지털 서비스를 개방된 좌석부터 스타벅스 스타일의 라운지 영역과 낮잠 공간까지 유연한 업무 환경으로 보완하는 것을 가장 중시한다.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직원의 경험에 영향을 끼치는 업무 조건에 집중해야 하고, 우리가 하는 일이 이를 지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롭테크 또는 실패작 JLL은 프롭테크(Proptech)라고도 알려진 디지털 부동산 솔루션에서도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기업은 2017년 프롭테크 영역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둔 사업부인 'JLL스파크(Spark)'를 출범시켰다. 지난 3월, 이 사업부는 투자자가 자산 포트폴리오에 관한 정보를 취합해 분석할 수 있는 스타트업 스테사(Stessa)를 인수했다. JLL스파크는 이번 달 초 다른 프롭테크 스타트업을 찾아 투자할 수 있도록 1억 달러의 벤처 자금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와고너는 직원이 스마트폰에서 업무 환경을 개인화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그의 팀은 사용자가 건물 전체에 위치한 사물 인터넷(IoT) 센서를 터치해 다양한 자산을 제어할 수 있는 '직원 경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직원들은 온도와 조명을 제어하고 회의실을 예약하는 것 외에 JLL의 앱을 ...

CIO 부동산 JLL

2018.06.29

구글과 페이스북 등 실리콘 밸리 대기업의 새로운 사무실 형태가 거대 부동산 기업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JLL(Jones Lang LaSalle)이다.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센서, 분석 등의 기술을 결합해 기존의 사무실을 오늘날 직원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사무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JLL은 80개국 이상에서 8만 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거대 기업이다. 시가총액은 75억 달러에 달한다. 이 업체는 현재 직원이 실내 온도와 조명을 제어하고 회의실을 예약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JLL의 글로벌 법인 솔루션 CIO 에디 와고너는 "인재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진보적인 기업은 이런 디지털 서비스를 개방된 좌석부터 스타벅스 스타일의 라운지 영역과 낮잠 공간까지 유연한 업무 환경으로 보완하는 것을 가장 중시한다.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직원의 경험에 영향을 끼치는 업무 조건에 집중해야 하고, 우리가 하는 일이 이를 지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롭테크 또는 실패작 JLL은 프롭테크(Proptech)라고도 알려진 디지털 부동산 솔루션에서도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기업은 2017년 프롭테크 영역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둔 사업부인 'JLL스파크(Spark)'를 출범시켰다. 지난 3월, 이 사업부는 투자자가 자산 포트폴리오에 관한 정보를 취합해 분석할 수 있는 스타트업 스테사(Stessa)를 인수했다. JLL스파크는 이번 달 초 다른 프롭테크 스타트업을 찾아 투자할 수 있도록 1억 달러의 벤처 자금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와고너는 직원이 스마트폰에서 업무 환경을 개인화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그의 팀은 사용자가 건물 전체에 위치한 사물 인터넷(IoT) 센서를 터치해 다양한 자산을 제어할 수 있는 '직원 경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직원들은 온도와 조명을 제어하고 회의실을 예약하는 것 외에 JLL의 앱을 ...

2018.06.29

CIO 7인에는 듣는 'AI∙머신러닝, 이렇게 사용한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과대광고에서 실제 적용 사례로 옮겨 가고 있으며 CIO가 주요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가트너의 2018 CIO 아젠다 조사에 따르면 이미 AI를 도입했다고 밝힌 CIO가 4%에 불과했지만 약 절반(46%)은 AI 도입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했다. 여기 비영리단체, 의료, 미디어, 금융 등의 선도적인 CIO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1. 국제 앰네스티 CIO 존 길레스피  국제 앰네스티는 AI를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과 학대를 규명하고 언론에서 그 조직이 어떻게 대변하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국제 앰네스티 CIO인 존 길레스피는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며 정서를 추적하고 우리 단체에 대해 기록되는 양을 보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 달에 몇 건의 보도자료를 내보내는 회사에는 충분하지만 하루에 4~5건을 발행할 때 각각의 영향을 개별적으로 알고자 할 때보다 정교한 것이 필요하다"고 길레스피는 강조했다.  이 툴을 개발하기 위해 앰네스티는 ‘모두를 위한 AI’라는 기업 강령을 내세운 런던의 신생벤처인 ’ASI 데이터(ASI Data)’를 선택했다. 이 업체가 추구하는 방법 중 하나는 실제 문제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박사과정 졸업생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6주 프로그램인 '데이터 과학 펠로우십(Data Science Fellowship)'을 통해 이뤄진다. 펠루우십 참가자는 국제 앰네스티의 최근 보도와 관련된 언론의 이야기를 평가하는 수학적 모델을 개발했다. 길레스피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펠로우쉽 프로젝트의 성공"이라며 "국제 앰네스티가 저비용, 저위험 방식으로 데이터 과학을 실험할 기회는 우리에게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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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과대광고에서 실제 적용 사례로 옮겨 가고 있으며 CIO가 주요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가트너의 2018 CIO 아젠다 조사에 따르면 이미 AI를 도입했다고 밝힌 CIO가 4%에 불과했지만 약 절반(46%)은 AI 도입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했다. 여기 비영리단체, 의료, 미디어, 금융 등의 선도적인 CIO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1. 국제 앰네스티 CIO 존 길레스피  국제 앰네스티는 AI를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과 학대를 규명하고 언론에서 그 조직이 어떻게 대변하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국제 앰네스티 CIO인 존 길레스피는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며 정서를 추적하고 우리 단체에 대해 기록되는 양을 보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 달에 몇 건의 보도자료를 내보내는 회사에는 충분하지만 하루에 4~5건을 발행할 때 각각의 영향을 개별적으로 알고자 할 때보다 정교한 것이 필요하다"고 길레스피는 강조했다.  이 툴을 개발하기 위해 앰네스티는 ‘모두를 위한 AI’라는 기업 강령을 내세운 런던의 신생벤처인 ’ASI 데이터(ASI Data)’를 선택했다. 이 업체가 추구하는 방법 중 하나는 실제 문제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박사과정 졸업생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6주 프로그램인 '데이터 과학 펠로우십(Data Science Fellowship)'을 통해 이뤄진다. 펠루우십 참가자는 국제 앰네스티의 최근 보도와 관련된 언론의 이야기를 평가하는 수학적 모델을 개발했다. 길레스피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펠로우쉽 프로젝트의 성공"이라며 "국제 앰네스티가 저비용, 저위험 방식으로 데이터 과학을 실험할 기회는 우리에게 완벽했다"...

2018.03.07

'최고 IT인재를 잡아라' 구글과도 경쟁하는 HSBC

HSBC가 구글 등 최고의 디지털 직원을 고용하고자 노력하며 기술이 업계에 가져올 위협과 기회를 다루는 하향식 교육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대기업들은 현재 세계 최고의 기술 회사들과 경쟁하면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찾고 있다. 4일 런던에서 열린 SAP 파이낸셜 서비스 포럼에서 HSBC UK의 인적 자원 책임자인 마크 애덤스는 ‘중단과 도전이 가져오는 도전과 기회’를 잘 수용하기 위해 은행에서 C-레벨 교육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애덤스는 싱규래리티대학교(Singularity University)에서 은행이 1년 정도 운영해 온 임원 및 관리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은행에서 좀더 기술 중심의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HSBC는 최고 경영진 채용 방식도 바꾸고 있다. 그는 "이력서에 전통적인 방식으로 일해 본 경험이 있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보다는 자신에게 도전하고 기회와 위협, 개방형 뱅킹 개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다가올 3년은 과거와 매우 다르다"고 말했다. HSBC는 2013년부터 구글 출신인 조쉬 보텀리의 리더십 아래 디지털팀 전용 모바일 및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애덤스에 따르면, 현재 700명으로 구성된 강력한 팀원들은 디지털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로 은행 내에서 고객의 여정과 기술을 이해하는 전문가들이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용한 직원들은 아니다. 이는 HSBC 같은 은행이 제공할 수 있는 높은 급여 이외에 인재 확보 및 유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낳는다. 애덤스는 그동안 봐왔던 점을 떠올리며 "이 사람들은 일주일 안에 무언가를 고치고 싶어 하지만, 아마도 우리는 몇 달 동안 위원회 모임을 열지도 못할 것이다. 그래서 이들을 은행에 통합할 방법은 다른 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애덤스는 "구글같이 매우 혁신적인 회사에서 일하는 ...

구글 SAP 파이낸셜 서비스 포럼 부동산 디지털 변혁 HSBC 은행 고용 IT인재 HR 채용 내이션와이드 빌딩 소사이어티

2017.07.06

HSBC가 구글 등 최고의 디지털 직원을 고용하고자 노력하며 기술이 업계에 가져올 위협과 기회를 다루는 하향식 교육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대기업들은 현재 세계 최고의 기술 회사들과 경쟁하면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찾고 있다. 4일 런던에서 열린 SAP 파이낸셜 서비스 포럼에서 HSBC UK의 인적 자원 책임자인 마크 애덤스는 ‘중단과 도전이 가져오는 도전과 기회’를 잘 수용하기 위해 은행에서 C-레벨 교육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애덤스는 싱규래리티대학교(Singularity University)에서 은행이 1년 정도 운영해 온 임원 및 관리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은행에서 좀더 기술 중심의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HSBC는 최고 경영진 채용 방식도 바꾸고 있다. 그는 "이력서에 전통적인 방식으로 일해 본 경험이 있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보다는 자신에게 도전하고 기회와 위협, 개방형 뱅킹 개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다가올 3년은 과거와 매우 다르다"고 말했다. HSBC는 2013년부터 구글 출신인 조쉬 보텀리의 리더십 아래 디지털팀 전용 모바일 및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애덤스에 따르면, 현재 700명으로 구성된 강력한 팀원들은 디지털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로 은행 내에서 고객의 여정과 기술을 이해하는 전문가들이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용한 직원들은 아니다. 이는 HSBC 같은 은행이 제공할 수 있는 높은 급여 이외에 인재 확보 및 유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낳는다. 애덤스는 그동안 봐왔던 점을 떠올리며 "이 사람들은 일주일 안에 무언가를 고치고 싶어 하지만, 아마도 우리는 몇 달 동안 위원회 모임을 열지도 못할 것이다. 그래서 이들을 은행에 통합할 방법은 다른 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애덤스는 "구글같이 매우 혁신적인 회사에서 일하는 ...

2017.07.06

'VR이 산업을 바꾼다' 여행·유통·부동산 등은 어떻게 달라지나

가상현실을 수용하는 기업이 훨씬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으며, 여행, 유통, 부동산, 의료, 게임 등의 몇몇 산업과 기업 비즈니스 자체가 크게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2016년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본질이 밝혀졌다. 포켓몬 고(Pokemon GO)부터 페이스북이 새롭게 발표한 단독형 VR 헤드셋까지 가상현실 시장이 급부상했으며 혁신 측면에서 이제 막 껍질만 살짝 드러난 전도다. 예전에는 가상현실이 기술 매니아와 게이머들의 전유물로만 비쳤다. 하지만 이제는 주류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다. 가상현실이 기업과 개인 환경에서 더욱 보편화되고 장비가 저렴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 기술을 더욱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업의 사무실부터 부동산 기업까지 가상 상연 애플리케이션 로미(roOomy)의 CEO 피터 아츠는 가상현실의 영향을 가장 크게 경험할 산업들에 크게 여행, 유통, 부동산, 의료, 게임 등을 지목했다. 여행 Credit: Wikimedia 여행은 쉽지 않은 과정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예전에 경험한 적이 없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는 더욱 그렇다. 사람들은 “호텔과 객실이 온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실제로도 좋을까?” 같은 질문들을 떠올리게 된다. 가상현실이 있으면 추측할 필요가 없다. 머지않아 에어비엔비(Airbnb) 등의 유행을 따르는 숙박 중개 기업들은 사용자들이 여행을 떠나기 전에 호텔과 주변 지역 ‘투어’를 떠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고객 리뷰를 거의 신뢰할 수 없다면, 가상현실은 여행 계획에서 이런 위험 요소를 없앨 기회가 될 것이다. 유통 유통 산업에 대한 가상현실의 영향을 고려할 때 "구매하기 전에 사용해 보라"는 문구가 이제는 실현 가능한 개념이 될 것이다. 온라인으로 의류를 구매할 때 구매에 앞서 실제로 의류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상상해 보자!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더는 쇼핑 카트가 필요 없게 될...

의료 포켓몬 고 부동산 VR 여행 게임 AR 증강현실 가상현실 유통 에어비엔비

2016.10.21

가상현실을 수용하는 기업이 훨씬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으며, 여행, 유통, 부동산, 의료, 게임 등의 몇몇 산업과 기업 비즈니스 자체가 크게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2016년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본질이 밝혀졌다. 포켓몬 고(Pokemon GO)부터 페이스북이 새롭게 발표한 단독형 VR 헤드셋까지 가상현실 시장이 급부상했으며 혁신 측면에서 이제 막 껍질만 살짝 드러난 전도다. 예전에는 가상현실이 기술 매니아와 게이머들의 전유물로만 비쳤다. 하지만 이제는 주류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다. 가상현실이 기업과 개인 환경에서 더욱 보편화되고 장비가 저렴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 기술을 더욱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업의 사무실부터 부동산 기업까지 가상 상연 애플리케이션 로미(roOomy)의 CEO 피터 아츠는 가상현실의 영향을 가장 크게 경험할 산업들에 크게 여행, 유통, 부동산, 의료, 게임 등을 지목했다. 여행 Credit: Wikimedia 여행은 쉽지 않은 과정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예전에 경험한 적이 없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는 더욱 그렇다. 사람들은 “호텔과 객실이 온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실제로도 좋을까?” 같은 질문들을 떠올리게 된다. 가상현실이 있으면 추측할 필요가 없다. 머지않아 에어비엔비(Airbnb) 등의 유행을 따르는 숙박 중개 기업들은 사용자들이 여행을 떠나기 전에 호텔과 주변 지역 ‘투어’를 떠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고객 리뷰를 거의 신뢰할 수 없다면, 가상현실은 여행 계획에서 이런 위험 요소를 없앨 기회가 될 것이다. 유통 유통 산업에 대한 가상현실의 영향을 고려할 때 "구매하기 전에 사용해 보라"는 문구가 이제는 실현 가능한 개념이 될 것이다. 온라인으로 의류를 구매할 때 구매에 앞서 실제로 의류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상상해 보자!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더는 쇼핑 카트가 필요 없게 될...

2016.10.21

HID 글로벌, 미국 초고층 빌딩 30여 곳에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 제공

HID 글로벌이 미국 30개 지역의 초고층 빌딩에서 자사 모바일 접근제어 솔루션인 ‘HID 모바일 액세스(HID Mobile Access)’를 도입해, 스마트 보안 및 관리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HID 글로벌의 어드밴티지 골드 파트너이자 미국 전역 주요 상업 지구에 3,000여 모바일 ID 솔루션 구축 경험이 있는 데이터워치 시스템즈가 수주하고 구축했다. 인터랙티브하고 편리한 기능을 갖춘 빌딩을 원하는 부동산 관리 기업들과 입주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도입의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로써 HID 모바일 액세스는 뉴욕, 워싱턴DC, 시카고, 휴스턴, 애틀란타, 롤리 등 미국 주요 도시 약 30개 상업 지구의 빌딩, 엘리베이터, 아파트의 출입구와 현관문에 도입됐다. 이로써 미국 빌딩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CIM그룹, JLL(Jones Lang LaSalle), 프루션파트너스(Fruition Partners) 등은 HID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을 활용해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빌딩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이들 기업이 관리하는 신규 빌딩에 HID글로벌의 출입통제용 스마트 카드리더 시스템인 iCLASS SE 리더 1,200여 대를 도입해 입주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접근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HID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과 데이터워치의 다이렉트액세스(DirectAccess) 시스템을 함께 도입해 출입자 정보를 분석해 빌딩 내 공조시스템과 조명시스템을 가동해 환경을 적절하게 조절하게 됐다. 향후 데이터워치는 모바일 액세스 컨트롤을 에어컨, 난방, 보일러, 영상 관제 등 빌딩 설비 시스템에 더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HID 글로벌의 하름 라드스탁 부사장은 “이번 HID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 대규모 구축으로 파트너와 최종 고객들과 윈윈하게 된 셈”이라며 “빌딩 관리 기업 및 입주사들의 이번 모바일 액세스 도입 요구는 ...

HID 글로벌 부동산 빌딩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

2016.09.22

HID 글로벌이 미국 30개 지역의 초고층 빌딩에서 자사 모바일 접근제어 솔루션인 ‘HID 모바일 액세스(HID Mobile Access)’를 도입해, 스마트 보안 및 관리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HID 글로벌의 어드밴티지 골드 파트너이자 미국 전역 주요 상업 지구에 3,000여 모바일 ID 솔루션 구축 경험이 있는 데이터워치 시스템즈가 수주하고 구축했다. 인터랙티브하고 편리한 기능을 갖춘 빌딩을 원하는 부동산 관리 기업들과 입주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도입의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로써 HID 모바일 액세스는 뉴욕, 워싱턴DC, 시카고, 휴스턴, 애틀란타, 롤리 등 미국 주요 도시 약 30개 상업 지구의 빌딩, 엘리베이터, 아파트의 출입구와 현관문에 도입됐다. 이로써 미국 빌딩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CIM그룹, JLL(Jones Lang LaSalle), 프루션파트너스(Fruition Partners) 등은 HID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을 활용해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빌딩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이들 기업이 관리하는 신규 빌딩에 HID글로벌의 출입통제용 스마트 카드리더 시스템인 iCLASS SE 리더 1,200여 대를 도입해 입주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접근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HID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과 데이터워치의 다이렉트액세스(DirectAccess) 시스템을 함께 도입해 출입자 정보를 분석해 빌딩 내 공조시스템과 조명시스템을 가동해 환경을 적절하게 조절하게 됐다. 향후 데이터워치는 모바일 액세스 컨트롤을 에어컨, 난방, 보일러, 영상 관제 등 빌딩 설비 시스템에 더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HID 글로벌의 하름 라드스탁 부사장은 “이번 HID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 대규모 구축으로 파트너와 최종 고객들과 윈윈하게 된 셈”이라며 “빌딩 관리 기업 및 입주사들의 이번 모바일 액세스 도입 요구는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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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