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모든 웹 사이트를 가상현실로"··· 구글 크로미움 프로젝트

즐겨찾는 웹 사이트를 가상현실로 만나는 미래가 머지않아 가능해진다. 구글의 크로미움(Chromium) 프로젝트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구글 직원 프랑수아 보포트는 크롬 베타, 크롬 개발자 채널에 사용자가 인터넷을 검색할 때 구글의 가상현실 뷰어인 카드보드나 데이드림 레디 뷰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설정이 있다고 말했다. 구글 실험실 chrome://flags/#enable-vr-shell 에는 가상현실용 브라우저 쉘을 사용하는 테스트 기능이 올라 있다. 보포트는 360도 영상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드림은 출시를 앞둔 구글의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올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됐다.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의 가상현실 뷰어로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구글 안내에 따라 간단하게 조립하는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크롬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구글의 시도는 가상현실이 웹에 도입되는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삼성 브라우저에서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법이 있지만, 아직은 매끄럽지 않다. 가상현실을 웹 환경에 도입하는 프로젝트에는 많은 자원이 들 것이다. 또, 아직 가상현실과 그 활용은 매우 초기 단계이기도 하다. 크롬 브라우저를 가상현실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많은 사용자를 거느린 구글 뿐이다. 구글 가상현실 헤드셋과 데이드림 서비스가 공식 출시되면 구글이 웹 환경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방식이 더욱 구체적인 형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가상현실 크로미움 데이드림 VR 카드보드

2016.07.07

즐겨찾는 웹 사이트를 가상현실로 만나는 미래가 머지않아 가능해진다. 구글의 크로미움(Chromium) 프로젝트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구글 직원 프랑수아 보포트는 크롬 베타, 크롬 개발자 채널에 사용자가 인터넷을 검색할 때 구글의 가상현실 뷰어인 카드보드나 데이드림 레디 뷰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설정이 있다고 말했다. 구글 실험실 chrome://flags/#enable-vr-shell 에는 가상현실용 브라우저 쉘을 사용하는 테스트 기능이 올라 있다. 보포트는 360도 영상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드림은 출시를 앞둔 구글의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올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됐다.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의 가상현실 뷰어로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구글 안내에 따라 간단하게 조립하는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크롬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구글의 시도는 가상현실이 웹에 도입되는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삼성 브라우저에서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법이 있지만, 아직은 매끄럽지 않다. 가상현실을 웹 환경에 도입하는 프로젝트에는 많은 자원이 들 것이다. 또, 아직 가상현실과 그 활용은 매우 초기 단계이기도 하다. 크롬 브라우저를 가상현실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많은 사용자를 거느린 구글 뿐이다. 구글 가상현실 헤드셋과 데이드림 서비스가 공식 출시되면 구글이 웹 환경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방식이 더욱 구체적인 형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6.07.07

'새로운 UX 기대' 기업이 VR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

미래의 거실에는 가상현실(VR)이 흔해질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까지 630만 대의 VR 헤드셋이 판매될 것을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 Samsung VR 기술 활용법을 고민하는 대기업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CES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한 현재, 기업이 VR에 투자해야 할까? 아니면 좀더 지켜봐야 할까? 삼성 UK&I의 부회장 그라함 롱은 이미 기업이 VR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롱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가상현실은 소비자 영역뿐 아니라 기업 영역에서도 분명 활용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기업용 VR, 활용 사례는? 비즈니스 시각에서 VR은 소비자 참여를 위한 또 하나의 플랫폼일 뿐이다. 모바일 앱이 더욱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과 더 나은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했다면 VR은 360도 비디오나 목적 구축 앱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 삼성의 저가형 기어 VR도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다양한 가상현실 헤드셋 중 하나다. 최고급 제품으로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 같은 것들이 있고, 저가형으로는 구글의 카드보드가 있다. 그 외 마이크로소프트의 증강현실(AR) 제품인 홀로렌즈도 있다. 롱에 따르면, 삼성은 이미 수많은 기업 및 소비자용 VR 시스템 생산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아우디 자동차들을 위한 가상 테스트 드라이브와 가상 실내 투어 등이 포함된다. 다른 적용 가능한 분야로 롱은 관광과 여행을 언급했다. “대형 여행사나 오프라인 여행사라면, 사람들이 매장에 방문하도록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 크루즈나 가고 싶은 리조트를 VR로 경험할 수 있다면 아주 생생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 다른 사례로는 자동차 산업이 있다. 롱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만약 BMW 자동차 매장에 1, 2, 3, 4, 5, 7시리즈 등 모든 차종을 모든 엔진 ...

삼성 여행사 기어 VR VR 오큘러스 아우디 CX MWC CES 고객 경험 가상현실 포레스터 은행 자동차 구글 카드보드

2016.03.22

미래의 거실에는 가상현실(VR)이 흔해질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까지 630만 대의 VR 헤드셋이 판매될 것을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 Samsung VR 기술 활용법을 고민하는 대기업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CES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한 현재, 기업이 VR에 투자해야 할까? 아니면 좀더 지켜봐야 할까? 삼성 UK&I의 부회장 그라함 롱은 이미 기업이 VR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롱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가상현실은 소비자 영역뿐 아니라 기업 영역에서도 분명 활용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기업용 VR, 활용 사례는? 비즈니스 시각에서 VR은 소비자 참여를 위한 또 하나의 플랫폼일 뿐이다. 모바일 앱이 더욱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과 더 나은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했다면 VR은 360도 비디오나 목적 구축 앱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 삼성의 저가형 기어 VR도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다양한 가상현실 헤드셋 중 하나다. 최고급 제품으로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 같은 것들이 있고, 저가형으로는 구글의 카드보드가 있다. 그 외 마이크로소프트의 증강현실(AR) 제품인 홀로렌즈도 있다. 롱에 따르면, 삼성은 이미 수많은 기업 및 소비자용 VR 시스템 생산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아우디 자동차들을 위한 가상 테스트 드라이브와 가상 실내 투어 등이 포함된다. 다른 적용 가능한 분야로 롱은 관광과 여행을 언급했다. “대형 여행사나 오프라인 여행사라면, 사람들이 매장에 방문하도록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 크루즈나 가고 싶은 리조트를 VR로 경험할 수 있다면 아주 생생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 다른 사례로는 자동차 산업이 있다. 롱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만약 BMW 자동차 매장에 1, 2, 3, 4, 5, 7시리즈 등 모든 차종을 모든 엔진 ...

2016.03.22

인기 VR 헤드셋 12종 라운드업

가상 현실은 지난 20년 동안 가능성만 제시했을 뿐 성공한 적이 없다. 개념만 무성하고 증명은 없었으며, 말만 많았지 성과는 없었다. 그러나 마침내 현실이 됐다. 2016년은 VR이 괴짜들의 판타지가 아님을 증명하는 한 해다. 올해 VR은 일상적인 엔터테인먼트와 정보에 맞게 설계된 소비자용 VR 헤드셋을 시작으로 급속히 주류 시장으로 확산되고 관련 소프트웨어 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팀 쿡조차 우회적인 표현으로 이러한 추세를 인정한 만큼 아마 애플도 대대적인 공습을 준비 중일 것이다. 소비자로서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VR 뷰어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볼 만한 시점이다. 구글 카드보드 기반 헤드셋 중에는 아이폰과 호환되는 제품도 많지만 일부 제품은 맥 또는 iOS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현재 전체적인 시장 상황과 미래의 방향을 가늠해보기 위해 그러한 제품들도 이 기회에 함께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가상현실 오큘러스 VR 헤드셋 기어 VR 홀로렌즈 카드보드 바이브

2016.03.10

가상 현실은 지난 20년 동안 가능성만 제시했을 뿐 성공한 적이 없다. 개념만 무성하고 증명은 없었으며, 말만 많았지 성과는 없었다. 그러나 마침내 현실이 됐다. 2016년은 VR이 괴짜들의 판타지가 아님을 증명하는 한 해다. 올해 VR은 일상적인 엔터테인먼트와 정보에 맞게 설계된 소비자용 VR 헤드셋을 시작으로 급속히 주류 시장으로 확산되고 관련 소프트웨어 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팀 쿡조차 우회적인 표현으로 이러한 추세를 인정한 만큼 아마 애플도 대대적인 공습을 준비 중일 것이다. 소비자로서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VR 뷰어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볼 만한 시점이다. 구글 카드보드 기반 헤드셋 중에는 아이폰과 호환되는 제품도 많지만 일부 제품은 맥 또는 iOS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현재 전체적인 시장 상황과 미래의 방향을 가늠해보기 위해 그러한 제품들도 이 기회에 함께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6.03.10

블로그 | 구인공고가 시사하는 구글의 VR 하드웨어 개발 가능성

카드보드는 구글의 가상현실 전략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일단의 구글 구인 정보를 살펴보면 이 기업이 독자적인 VR 하드웨어를 개발하려는 조짐이 포착된다. 삼성 기어 VR이나 오큘러스 리프트의 경쟁 제품에 해당한다. 구글은 그간 VR 기술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카드보드 디자인을 공개하며 대중에서 VR 기술을 한층 가깝게 한 것에서도 드러난다. 그러나 카드보드는 고급 VR 하드웨어 수준의 경험을 제시하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구글은 이미 지사의 픽셀 C 크롬북 및 넥서스폰을 통해 하드웨어 제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와 유사하게 VR 하드웨어를 직접 제조할 개연성은 충분한 상태인 셈이다. 이 기업은 또 최근 내부 가상 현실 부문을 설립하는 것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올해 구글 I/O 행사에서 가상 현실이 주인공 중 하나로 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iokr@idg.co.kr 

구글 가상현실 VR 카드보드

2016.01.27

카드보드는 구글의 가상현실 전략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일단의 구글 구인 정보를 살펴보면 이 기업이 독자적인 VR 하드웨어를 개발하려는 조짐이 포착된다. 삼성 기어 VR이나 오큘러스 리프트의 경쟁 제품에 해당한다. 구글은 그간 VR 기술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카드보드 디자인을 공개하며 대중에서 VR 기술을 한층 가깝게 한 것에서도 드러난다. 그러나 카드보드는 고급 VR 하드웨어 수준의 경험을 제시하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구글은 이미 지사의 픽셀 C 크롬북 및 넥서스폰을 통해 하드웨어 제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와 유사하게 VR 하드웨어를 직접 제조할 개연성은 충분한 상태인 셈이다. 이 기업은 또 최근 내부 가상 현실 부문을 설립하는 것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올해 구글 I/O 행사에서 가상 현실이 주인공 중 하나로 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iokr@idg.co.kr 

2016.01.27

'더 풍성해졌다' 2016 구글 카드보드 추천 앱

카드보드(Cardboard)는 구글의 가상 현실 DIY(Do It Yourself) 키트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렌즈가 장착된 카드보드(두꺼운 종이)로, 저렴하고 아주 쉽게 만들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VR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 현재 이를 지원하는 앱은 2015년 처음 카드보드 앱을 소개했을 때보다 훨씬 풍부해졌다. 이에 몇 가지를 더 골라 소개한다. 게임과 3D 콘텐츠, 기타 흥미를 북돋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앱들이며 거의 대부분 무료다. 참고로, 헤드셋을 사용하면, 왼쪽과 오른쪽의 이미지가 합쳐져 3D를 체험하게 된다. 이 슬라이드 쇼 콘텐츠는 그린보트(GeenBot)의 앤드류 헤이워드 기자가 작성한 기사에 기반해 작성된 것이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어스 헤드셋 VR 사용자 경험 음악 스타워즈 영화 게임 3D UX 가상현실 콘텐츠 안드로이드 카드보드

2016.01.25

카드보드(Cardboard)는 구글의 가상 현실 DIY(Do It Yourself) 키트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렌즈가 장착된 카드보드(두꺼운 종이)로, 저렴하고 아주 쉽게 만들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VR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 현재 이를 지원하는 앱은 2015년 처음 카드보드 앱을 소개했을 때보다 훨씬 풍부해졌다. 이에 몇 가지를 더 골라 소개한다. 게임과 3D 콘텐츠, 기타 흥미를 북돋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앱들이며 거의 대부분 무료다. 참고로, 헤드셋을 사용하면, 왼쪽과 오른쪽의 이미지가 합쳐져 3D를 체험하게 된다. 이 슬라이드 쇼 콘텐츠는 그린보트(GeenBot)의 앤드류 헤이워드 기자가 작성한 기사에 기반해 작성된 것이다. ciokr@idg.co.kr

2016.01.25

구글, 카드보드 개발 도구에 '소리 방향성' 기능 추가

자동차가 왼쪽으로부터 올 때 눈으로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 구글 카드보드에서도 조만간 이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회사가 이를 구현하는 개발자용 신기능을 소개했다. 구글 개발자 블로그에 따르면, 구글 카드보드 SDK에 방향성 오디오 기능이 추가됐다. 카드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 소리를 묘사할 수 있다. 즉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비행기가 하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경우, 자동차가 뒤에서 경적을 울리는 상황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고성능 VR 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 등에서만 가능했던 기능이다. 한편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샘플 앱은 이미 등장해 있다. ciokr@idg.co.kr  

구글 가상현실 SDK 소리 VR 카드보드

2016.01.15

자동차가 왼쪽으로부터 올 때 눈으로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 구글 카드보드에서도 조만간 이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회사가 이를 구현하는 개발자용 신기능을 소개했다. 구글 개발자 블로그에 따르면, 구글 카드보드 SDK에 방향성 오디오 기능이 추가됐다. 카드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 소리를 묘사할 수 있다. 즉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비행기가 하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경우, 자동차가 뒤에서 경적을 울리는 상황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고성능 VR 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 등에서만 가능했던 기능이다. 한편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샘플 앱은 이미 등장해 있다. ciokr@idg.co.kr  

2016.01.15

크로스오버, 안경 착용자 편의성 높인 '360VR 마크II' 출시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가 자사의 가상360VR 후속 버전을 출시했다.접안부를 키워 안경쓴 사람도 손쉽게 쓸 수 있게 한 ‘가상360VR 마크II’다. 가상360VR 마크II는 역시 전작과 동일하게 스마트폰을 끼우면 가상현실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라스틱 VR 박스다. 4형부터 6형까지의 스마트폰을 끼워서 쓸 수 있으며, 올블랙 디자인을 채택했다. 회사 측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VR 박스 대부분이 접안부가 작고 좁아서 안경을 착용하고 사용하는 것이 어려웠던 반면, 가상360VR 마크II의 경우 접안부가 커져 안경을 쓴 상태에서도 착용하기 쾌적하다고 전했다. 또 내부 시도조절장치를 통해 영상의 초점을 선명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렌즈 크기 및 배율의 경우도 기존 3.5배에서 5배로 늘어났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신제품은 이 밖에 190g 무게와 개선된 스마트폰 착탈 거치대 등의 제원을 지녔다. 장시간 착용때 무게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90g 초경량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스마트폰 착탈 거치대도 좀 더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수정했다. 착탈식 커버를 사용해 증강현실앱에 필요한 카메라를 노출하고 스마트폰의 발열을 막아준다. 크로스오버존 김동국 마케팅팀장은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기존 가상360VR에서 성능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 것이 가상360VR 마크II다”라며, “성능개선과 함께 안경쓴 사람도 문제없이 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VR 크로스오버 카드보드

2015.12.04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가 자사의 가상360VR 후속 버전을 출시했다.접안부를 키워 안경쓴 사람도 손쉽게 쓸 수 있게 한 ‘가상360VR 마크II’다. 가상360VR 마크II는 역시 전작과 동일하게 스마트폰을 끼우면 가상현실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라스틱 VR 박스다. 4형부터 6형까지의 스마트폰을 끼워서 쓸 수 있으며, 올블랙 디자인을 채택했다. 회사 측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VR 박스 대부분이 접안부가 작고 좁아서 안경을 착용하고 사용하는 것이 어려웠던 반면, 가상360VR 마크II의 경우 접안부가 커져 안경을 쓴 상태에서도 착용하기 쾌적하다고 전했다. 또 내부 시도조절장치를 통해 영상의 초점을 선명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렌즈 크기 및 배율의 경우도 기존 3.5배에서 5배로 늘어났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신제품은 이 밖에 190g 무게와 개선된 스마트폰 착탈 거치대 등의 제원을 지녔다. 장시간 착용때 무게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90g 초경량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스마트폰 착탈 거치대도 좀 더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수정했다. 착탈식 커버를 사용해 증강현실앱에 필요한 카메라를 노출하고 스마트폰의 발열을 막아준다. 크로스오버존 김동국 마케팅팀장은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기존 가상360VR에서 성능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 것이 가상360VR 마크II다”라며, “성능개선과 함께 안경쓴 사람도 문제없이 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ciokr@idg.co.kr 

2015.12.04

소비자용 '드론'이란 아직 없다?··· 오용 흔한 기술 용어 6가지

기술 세계의 언어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기술이 변화하면 사용 모델과 비즈니스 모델이 따라 변하고 관련된 행동도 변한다. 용어 역시 마찬가지다. 기술 용어 중에서는 잘못 사용되는 용어가 많다. 기술에 관한 대화를 하기 위해 언어학자가 될 필요까지는 없지만 아래에 소개할 가장 자주 사용되는 용어의 의미와 사용 방법 정도는 숙지하는 편이 좋다.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삼성 기어 VR, 내년에 출시될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또는 구글 카드보드(Cardboard) 기반 기기와 같은 특수 안경이나 고글을 쓰면 실제로는 없는 무언가가 보인다. 100% 컴퓨터로 생성된 것만 보이는 경우 그것을 가상 현실(VR)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고글 제품은 비디오도 재생할 수 있다. 사실 지금까지 위 플랫폼으로 제공된 대부분의 콘텐츠는 360도로 촬영된 동영상이다. 단순히 움직이는 평면 이미지도 있고 깊이를 표현하는 아주 정교한 3D 동영상도 있다. 어느 쪽이든 컴퓨터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카메라 세트를 사용해 촬영된 비디오를 보여준다면 그것은 “가상 현실”이 아니라 “실감나는 동영상”일 뿐이다. 360도 동영상을 “가상 현실”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 가상 현실이 아니고 “실감나는 동영상”이라고 말해야 한다.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이것도 체험형 안경 또는 고글로 분류되지만 실제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되 여기에 인공적인, 컴퓨터로 생성된 콘텐츠를 덧붙여 보여주며 그 종류도 구글 글래스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HoloLens), 매릭 리프(Magic Leap)까지 다양하다. 구글 글래스는 직사각형 화면을 표시하는데 일반적으로 이 화면에는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종의 알림이 표시된다. 홀로렌즈와 매직 리프는 컴퓨터로 생성된 콘텐츠가 실제로 현장에 존재해서 현실 세계와...

가상현실 우버콘 혼합 현실 워드 렌즈 매직 리프 쿼드콥터 카드보드 유니콘 디지털 유목민 홀로렌즈 오큘러스 리프트 VR 드론 용어 증강현실 일반인

2015.12.03

기술 세계의 언어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기술이 변화하면 사용 모델과 비즈니스 모델이 따라 변하고 관련된 행동도 변한다. 용어 역시 마찬가지다. 기술 용어 중에서는 잘못 사용되는 용어가 많다. 기술에 관한 대화를 하기 위해 언어학자가 될 필요까지는 없지만 아래에 소개할 가장 자주 사용되는 용어의 의미와 사용 방법 정도는 숙지하는 편이 좋다.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삼성 기어 VR, 내년에 출시될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또는 구글 카드보드(Cardboard) 기반 기기와 같은 특수 안경이나 고글을 쓰면 실제로는 없는 무언가가 보인다. 100% 컴퓨터로 생성된 것만 보이는 경우 그것을 가상 현실(VR)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고글 제품은 비디오도 재생할 수 있다. 사실 지금까지 위 플랫폼으로 제공된 대부분의 콘텐츠는 360도로 촬영된 동영상이다. 단순히 움직이는 평면 이미지도 있고 깊이를 표현하는 아주 정교한 3D 동영상도 있다. 어느 쪽이든 컴퓨터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카메라 세트를 사용해 촬영된 비디오를 보여준다면 그것은 “가상 현실”이 아니라 “실감나는 동영상”일 뿐이다. 360도 동영상을 “가상 현실”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 가상 현실이 아니고 “실감나는 동영상”이라고 말해야 한다.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이것도 체험형 안경 또는 고글로 분류되지만 실제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되 여기에 인공적인, 컴퓨터로 생성된 콘텐츠를 덧붙여 보여주며 그 종류도 구글 글래스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HoloLens), 매릭 리프(Magic Leap)까지 다양하다. 구글 글래스는 직사각형 화면을 표시하는데 일반적으로 이 화면에는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종의 알림이 표시된다. 홀로렌즈와 매직 리프는 컴퓨터로 생성된 콘텐츠가 실제로 현장에 존재해서 현실 세계와...

2015.12.03

블로그 | '차이'를 만들어낸 뉴욕 타임즈의 VR 활용법

최근 처음으로 진짜 가상 현실을 경험했다. 아주 인상적인 경험이었다.  먼저 밝혀둘 점이 있다. 그 동안 CES 같은 기술 박람회, 전시회에서 많은 VR 헤드셋 장치를 접하고, 시험 사용해봤다. 그런데 통상 무겁고 불편했다. 기껏해야 몇 분 정도만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더해, 비쌌다. 그냥 비싼 것이 아니라 아주 비쌌다. 최근 몇 년 동안 가격이 하락했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500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했다.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한 게임 도구에 이만한 금액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두 번 생각하도록 만드는 가격이다. 이는 또 다른 문제점과 관련이 있다. 매번 누군가 가상 현실을 이용한 1인칭 슈팅 게임을 보여주려 다가온다. (내 친구들을 포함)게이머들 사이에 인기 높은 게임 종류이다. 그러나 내가 이 기술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지는 못했다. 또 사용자 주변에서 뭔가가 바쁘게 전개되는 가상 현실 기술을 홍보하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내게는 30초가 한계였다. 해당 벤더는 자신의 기술을 더 높이 평가할 사람을 찾아 자리를 떠나야 했다. 그런데 어제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의 VR 앱을 경험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뉴욕 타임즈가 PR 부문의 '대작'으로 탄생시킨 새로운 시험이었다. 뉴욕 타임즈는 제3세계의 난민 어린이 문제를 다룬 독립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VR을 이용했다고 발표했다. 안드로이드나 iOS의 앱에서 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뉴욕 타임즈 구독자와 마케팅 이메일 수신 약관에 동의한 디지털 구독자를 대상으로 각각 일요일판 신문과 별도의 소포로 제공될 구글 카드보드 VR 뷰어(Google Cardboard VR viewer)를 이용하면 더 낫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카드보드 뷰어는 스마트폰을 집어 넣는 도구이다. 외부와 차단된 느낌으로 몰입해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위와 아래,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라. 눈으로 보고 있는 세상...

구글 가상현실 뉴욕 타임즈 VR 카드보드 가상현실 뷰어 가상현실 미디어 구글 카드보드 VR 뷰어

2015.11.13

최근 처음으로 진짜 가상 현실을 경험했다. 아주 인상적인 경험이었다.  먼저 밝혀둘 점이 있다. 그 동안 CES 같은 기술 박람회, 전시회에서 많은 VR 헤드셋 장치를 접하고, 시험 사용해봤다. 그런데 통상 무겁고 불편했다. 기껏해야 몇 분 정도만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더해, 비쌌다. 그냥 비싼 것이 아니라 아주 비쌌다. 최근 몇 년 동안 가격이 하락했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500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했다.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한 게임 도구에 이만한 금액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두 번 생각하도록 만드는 가격이다. 이는 또 다른 문제점과 관련이 있다. 매번 누군가 가상 현실을 이용한 1인칭 슈팅 게임을 보여주려 다가온다. (내 친구들을 포함)게이머들 사이에 인기 높은 게임 종류이다. 그러나 내가 이 기술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지는 못했다. 또 사용자 주변에서 뭔가가 바쁘게 전개되는 가상 현실 기술을 홍보하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내게는 30초가 한계였다. 해당 벤더는 자신의 기술을 더 높이 평가할 사람을 찾아 자리를 떠나야 했다. 그런데 어제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의 VR 앱을 경험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뉴욕 타임즈가 PR 부문의 '대작'으로 탄생시킨 새로운 시험이었다. 뉴욕 타임즈는 제3세계의 난민 어린이 문제를 다룬 독립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VR을 이용했다고 발표했다. 안드로이드나 iOS의 앱에서 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뉴욕 타임즈 구독자와 마케팅 이메일 수신 약관에 동의한 디지털 구독자를 대상으로 각각 일요일판 신문과 별도의 소포로 제공될 구글 카드보드 VR 뷰어(Google Cardboard VR viewer)를 이용하면 더 낫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카드보드 뷰어는 스마트폰을 집어 넣는 도구이다. 외부와 차단된 느낌으로 몰입해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위와 아래,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라. 눈으로 보고 있는 세상...

2015.11.13

블로그 | 가상현실(VR), 미디어의 새로운 전달 매체될까?

지난 일요일 아침, 유서 깊은 신문인 뉴욕 타임즈는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가상 현실을 배달했다. 구글 카드보드 가상현실 뷰어를 일요판 신문과 함께 미국 전역의 인쇄판 구독자에게 배달한 것이다. 이 패키지를 받은 사람들 중 많은 수는 아마도 가상현실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처음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뉴욕타임즈의 시도는 콘텐츠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가상현실이란 극적인 방법을 받아들이도록 사람들을 일깨웠을까?  아니면 혼란스럽고 사용하기 어렵고 화질이 나쁘다는 것을 오히려 실증했을까? 아마도 대답은 두 가지의 중간 즈음에 있을 것이다. 좀 더 정확하게는 둘 모두일 수도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뉴욕타임즈 가상현실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안내서만 따라 하면 될 정도로 쉽다. 구글 카드보드 역시 미리 접혀 있기 때문에 종이접기의 달인이 아니라도 어디에 스마트폰을 끼워야 할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뉴욕타임즈는 스마트폰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멋진 기사 모음을 앱과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는 난민 피난처에 대한 가슴을 울리는 기사의 긴 가상현실 버전도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 네이티브 광고로 보이는 GE와 미니의 동영상도 광고 표시가 애매하기는 하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경험을 방해하는 결점들이 무수히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글 카드보드가 고품질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 겹친 이미지가 보이고 글자는 읽기 힘들고, 풀HD 스마트폰에서 선명한 이미지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해상도 역시 눈에 거슬리는 단점이다. 어떤 사람은 이미지를 제대로 보기 위해 확대 설정을 되돌려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뉴욕타임즈의 VR 앱이 현재까지는 괜찮다고 하더라도 앞으로도 계속 괜찮지는 않을 것이다. 앱의 초기 갤러리에는 딱 5건의 가상현실 비디오가 있으며, 그 중 하나는 난민 특집의 축약 동영상일 뿐이다. 정기구독자들이 이 디바이스를 사용해 봤다고 가정하면, 진짜 테스트는 이후에 독...

구글 가상현실 뉴욕 타임즈 VR 카드보드 가상현실 뷰어 가상현실 미디어

2015.11.11

지난 일요일 아침, 유서 깊은 신문인 뉴욕 타임즈는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가상 현실을 배달했다. 구글 카드보드 가상현실 뷰어를 일요판 신문과 함께 미국 전역의 인쇄판 구독자에게 배달한 것이다. 이 패키지를 받은 사람들 중 많은 수는 아마도 가상현실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처음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뉴욕타임즈의 시도는 콘텐츠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가상현실이란 극적인 방법을 받아들이도록 사람들을 일깨웠을까?  아니면 혼란스럽고 사용하기 어렵고 화질이 나쁘다는 것을 오히려 실증했을까? 아마도 대답은 두 가지의 중간 즈음에 있을 것이다. 좀 더 정확하게는 둘 모두일 수도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뉴욕타임즈 가상현실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안내서만 따라 하면 될 정도로 쉽다. 구글 카드보드 역시 미리 접혀 있기 때문에 종이접기의 달인이 아니라도 어디에 스마트폰을 끼워야 할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뉴욕타임즈는 스마트폰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멋진 기사 모음을 앱과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는 난민 피난처에 대한 가슴을 울리는 기사의 긴 가상현실 버전도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 네이티브 광고로 보이는 GE와 미니의 동영상도 광고 표시가 애매하기는 하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경험을 방해하는 결점들이 무수히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글 카드보드가 고품질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 겹친 이미지가 보이고 글자는 읽기 힘들고, 풀HD 스마트폰에서 선명한 이미지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해상도 역시 눈에 거슬리는 단점이다. 어떤 사람은 이미지를 제대로 보기 위해 확대 설정을 되돌려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뉴욕타임즈의 VR 앱이 현재까지는 괜찮다고 하더라도 앞으로도 계속 괜찮지는 않을 것이다. 앱의 초기 갤러리에는 딱 5건의 가상현실 비디오가 있으며, 그 중 하나는 난민 특집의 축약 동영상일 뿐이다. 정기구독자들이 이 디바이스를 사용해 봤다고 가정하면, 진짜 테스트는 이후에 독...

2015.11.11

"풍부한 VR 콘텐츠가 절실하다" 구글 카드보드 대표

가상현실(VR)의 성공을 궁극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매력적인 콘텐츠라고 구글 카드보드 파트너십 부문 아론 루버 대표가 강조했다. 스마트폰용 가상현실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콘텐츠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는 평가다. 아론 루버는 "현재 콘텐츠가 의문부호다.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지점이다. 그러나 VR 분야에서 콘텐츠야말로 가장 핵심적인 조각이다"라고 말했다. 구글 카드보드는 구글이 개발한 저가형 스마트폰 VR 솔루션이다. 루버는 이어 창의적인 개인들이 VR의 미래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개인 콘텐츠 제작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콘텐츠 형식이나 종류에 대한 언급을 꺼렸다. 창의성을 오히려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그는 "더욱 창의적인 이들이 출현하기를 기대한다. 우리 모두는 이 분야에 갓 들어서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구글 카드보드가 등장한 지는 벌써 18개월이나 지났다. 이 기간 동안 가장 획기적인 진전은 최근에 일어났다. 뉴욕 타임즈가 자사 가입자 130만 명에서 이 가상현실 뷰어를 배포한 것이다. 이 밖에 4달러 내외의 이 저가형 가상현실 뷰어는 볼보, AT&T, 워크프래프트 영화 제작사 등이 마케팅 용도로 대량 배포한 바 있다. 루버는 그러나 VR이 대중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며 이것이 흥밋거리가 아닌 컴퓨팅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미션은 VR을 더욱 대중화시키는 것이다.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기기나 게이밍 기기가 아니다. 이 것은 컴퓨팅의 미래다"라고 말했다. -> 유망기술 꼬리표 뗀 VR, 업무용으로도 비상 준비 끝? ciokr@idg.co.kr 

구글 가상현실 VR 카드보드

2015.11.09

가상현실(VR)의 성공을 궁극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매력적인 콘텐츠라고 구글 카드보드 파트너십 부문 아론 루버 대표가 강조했다. 스마트폰용 가상현실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콘텐츠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는 평가다. 아론 루버는 "현재 콘텐츠가 의문부호다.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지점이다. 그러나 VR 분야에서 콘텐츠야말로 가장 핵심적인 조각이다"라고 말했다. 구글 카드보드는 구글이 개발한 저가형 스마트폰 VR 솔루션이다. 루버는 이어 창의적인 개인들이 VR의 미래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개인 콘텐츠 제작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콘텐츠 형식이나 종류에 대한 언급을 꺼렸다. 창의성을 오히려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그는 "더욱 창의적인 이들이 출현하기를 기대한다. 우리 모두는 이 분야에 갓 들어서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구글 카드보드가 등장한 지는 벌써 18개월이나 지났다. 이 기간 동안 가장 획기적인 진전은 최근에 일어났다. 뉴욕 타임즈가 자사 가입자 130만 명에서 이 가상현실 뷰어를 배포한 것이다. 이 밖에 4달러 내외의 이 저가형 가상현실 뷰어는 볼보, AT&T, 워크프래프트 영화 제작사 등이 마케팅 용도로 대량 배포한 바 있다. 루버는 그러나 VR이 대중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며 이것이 흥밋거리가 아닌 컴퓨팅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미션은 VR을 더욱 대중화시키는 것이다.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기기나 게이밍 기기가 아니다. 이 것은 컴퓨팅의 미래다"라고 말했다. -> 유망기술 꼬리표 뗀 VR, 업무용으로도 비상 준비 끝? ciokr@idg.co.kr 

2015.11.09

유튜브, "구글 카드보드 지원할 것... 가상현실 대중화 앞장"

유튜브가 가상현실의 대중화를 위해 나선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유튜브 안드로이드 앱이 가상현실 용으로 촬영된 동영상을 지원하고, 모든 영상을 VR 헤드셋인 카드보드(Cardboard)에 호환되도록 전환하는 기능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헝거 게임 가상 현실 경험(The Hunger Games - Virtual Reality Experience)과 탐스 브랜드의 영상으로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이미 유튜브는 360도 동영상을 지원해왔는데, VR 영상은 VR 고글 사용자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이다. VR 경험을 조금 더 깊게 해보고 싶다면, 유튜브 동영상을 VR 모드로 보면된다. 안드로이드 유튜브 앱을 실행하고 카드보드 아이콘을 누르면 스스로 설정된다. 유튜브 내의 동영상들은 VR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구글은 카드보드를 통해서 VR 영역을 적극 공략 중이다.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에 VR 고글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VR은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이다. 이러한 구글의 노력들이 VR을 대세로 끌어올릴지, 아니면 한시적 유행으로 끝나게 할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유튜브 가상현실 VR 카드보드 VR 헤드셋

2015.11.09

유튜브가 가상현실의 대중화를 위해 나선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유튜브 안드로이드 앱이 가상현실 용으로 촬영된 동영상을 지원하고, 모든 영상을 VR 헤드셋인 카드보드(Cardboard)에 호환되도록 전환하는 기능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헝거 게임 가상 현실 경험(The Hunger Games - Virtual Reality Experience)과 탐스 브랜드의 영상으로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이미 유튜브는 360도 동영상을 지원해왔는데, VR 영상은 VR 고글 사용자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이다. VR 경험을 조금 더 깊게 해보고 싶다면, 유튜브 동영상을 VR 모드로 보면된다. 안드로이드 유튜브 앱을 실행하고 카드보드 아이콘을 누르면 스스로 설정된다. 유튜브 내의 동영상들은 VR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구글은 카드보드를 통해서 VR 영역을 적극 공략 중이다.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에 VR 고글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VR은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이다. 이러한 구글의 노력들이 VR을 대세로 끌어올릴지, 아니면 한시적 유행으로 끝나게 할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5.11.09

구글, 개발자용 가상현실 툴 세트 업데이트

구글이 가상현실(VR) 플랫폼 '구글 카드보드'의 SDK 업데이트 버전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또 카드보드 앱 언어를 39개로 확대했다. 12일 구글 디벨로퍼 블로그는 카드보드 앱이 이제 구글 안드로이드 및 애플 iOS 플랫폼에서 100여 개 국가, 39개 언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글 유니티 3D 앱스가 가상현실에 접목될 수 있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회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브랜든 위스트는 지금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설치된 카드보드 앱이 1,500만 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현재 카드보드 뷰어는 구글이 공개한 디자인을 통해 직접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서드파티 기업이 제작한 수 천원 내외의 기성품을 구입해도 된다. 위스트는 "이번 안드로이드 및 유니티용 카드보드 SDK는 2가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데이트됐다. 표류 현상 교정(drift correction) 및 유니티 성능이 그것이다. 자이로스코프 및 가속도계의 신호를 통합하는 센서 퓨전 알고리즘에 대한 전반적인 갱신이 포함됐으며, 이에 따라 표류 현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 특하 저품질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폰에서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밖에 카드보드 SDK 포 유니티( Cardboard SDK for Unity) 또한 이제 유니티-네이티브 디스토션 패스와 플러그인 오버헤드를 지원함에 따라 성능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개발자 가상현실 SDK 유니티 VR 카드보드

2015.10.13

구글이 가상현실(VR) 플랫폼 '구글 카드보드'의 SDK 업데이트 버전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또 카드보드 앱 언어를 39개로 확대했다. 12일 구글 디벨로퍼 블로그는 카드보드 앱이 이제 구글 안드로이드 및 애플 iOS 플랫폼에서 100여 개 국가, 39개 언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글 유니티 3D 앱스가 가상현실에 접목될 수 있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회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브랜든 위스트는 지금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설치된 카드보드 앱이 1,500만 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현재 카드보드 뷰어는 구글이 공개한 디자인을 통해 직접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서드파티 기업이 제작한 수 천원 내외의 기성품을 구입해도 된다. 위스트는 "이번 안드로이드 및 유니티용 카드보드 SDK는 2가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데이트됐다. 표류 현상 교정(drift correction) 및 유니티 성능이 그것이다. 자이로스코프 및 가속도계의 신호를 통합하는 센서 퓨전 알고리즘에 대한 전반적인 갱신이 포함됐으며, 이에 따라 표류 현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 특하 저품질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폰에서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밖에 카드보드 SDK 포 유니티( Cardboard SDK for Unity) 또한 이제 유니티-네이티브 디스토션 패스와 플러그인 오버헤드를 지원함에 따라 성능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10.13

'가상 현실로 즐기는 스트리트뷰' 구글, 2.0 버전에서 카드보드 지원

가상 현실 고글을 얼굴에 붙이고 구글의 스트리트 뷰 속으로 들어가보자! 스트리트 뷰 안드로이드 앱 2.0 버전이 이제 구글 카드보드(Google Cardboard) 가상 현실 뷰어를 지원한다. 구글은 최근 스트리트뷰를 독립 앱으로 출시하고, 360도 이미지와 기타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의 업로드를 독려하기 시작했다. 사용자들이 업로드한 훌륭한 풍경 사진들을 가상 현실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구글 카드보드 없이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리트 뷰 앱을 실행시키고 장소를 찾은 뒤, 화면 상단에 있는 구글 카드보드 아이콘을 터치한다. 그러면 VR 뷰가 나타나고, 고글 안에서 어떻게 보일지 느낄 수 있다. 스트리트 뷰 버전 2.0은 플레이 스토어로 배포되었고, APK 미러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가상현실 카드보드 스트리트뷰

2015.10.08

가상 현실 고글을 얼굴에 붙이고 구글의 스트리트 뷰 속으로 들어가보자! 스트리트 뷰 안드로이드 앱 2.0 버전이 이제 구글 카드보드(Google Cardboard) 가상 현실 뷰어를 지원한다. 구글은 최근 스트리트뷰를 독립 앱으로 출시하고, 360도 이미지와 기타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의 업로드를 독려하기 시작했다. 사용자들이 업로드한 훌륭한 풍경 사진들을 가상 현실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구글 카드보드 없이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리트 뷰 앱을 실행시키고 장소를 찾은 뒤, 화면 상단에 있는 구글 카드보드 아이콘을 터치한다. 그러면 VR 뷰가 나타나고, 고글 안에서 어떻게 보일지 느낄 수 있다. 스트리트 뷰 버전 2.0은 플레이 스토어로 배포되었고, APK 미러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10.08

유망기술 꼬리표 뗀 VR, 업무용으로도 비상 준비 끝?

언제나 뜨기만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던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이 마침내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 HTC, 심지어 구글까지도 콘텐츠 시청용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았다. 월드비즈(WorldViz)와 자이언트 스푼(Giant Spoon)같은 회사들은 콘텐츠 생산에 일조하고 있다. 1인칭 사격게임이나 영화 감상 등의 용도를 넘어 수많은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상업용 가상 현실 전문가 에드윈 로저스는 자동차 대리점이 신차의 가상현실 투어를 제공하고,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주택 투어를 제공하는 것 등이 가능한 활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상 세계 속에서 360도 시야를 보여주는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사용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개를 돌리면 화면이 실시간으로 바뀐다. 천정을 올려보면 천정의 타일들을 셀 수 있을 정도다. VR 소프트웨어 벤더 월드비즈는 VR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실제 물리적 모델을 만들 때 드는 비용의 90%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건설사는 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가상현실 속에 병원을 새로 만들어서 360도 뷰어로 평면도를 확인해서 디자인을 변경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월드비즈의 클라이언트 중 한 곳인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은 우주선과 인공위성을 시뮬레이션 하는 모션 캡쳐 기술로 수백 만 달러를 절감하기도 했다.  월드비즈의 회장 피터 슐러는 “VR 기술을 이용하면 실제 크기의 수술실을 걸어 다니게 할 수 있다. 그리고 클릭 한번으로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게 된다”라며, “결정권자, 이해당사자, 디자이너, 수술의사, 간호사들은 협력해서 디자인 대안을 경험하고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다시 말해 정보가 미리 훨씬 효과적으로 공유되어 더 나은 결정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VR을 활용하는 실제 회사 사례 4곳 가상현실은 갓 첫걸음을 떼는 시장만은 ...

자동차 오큘러스 VR 체험 가상기술 카드보드 기어 바이브 부동산

2015.09.18

언제나 뜨기만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던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이 마침내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 HTC, 심지어 구글까지도 콘텐츠 시청용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았다. 월드비즈(WorldViz)와 자이언트 스푼(Giant Spoon)같은 회사들은 콘텐츠 생산에 일조하고 있다. 1인칭 사격게임이나 영화 감상 등의 용도를 넘어 수많은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상업용 가상 현실 전문가 에드윈 로저스는 자동차 대리점이 신차의 가상현실 투어를 제공하고,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주택 투어를 제공하는 것 등이 가능한 활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상 세계 속에서 360도 시야를 보여주는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사용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개를 돌리면 화면이 실시간으로 바뀐다. 천정을 올려보면 천정의 타일들을 셀 수 있을 정도다. VR 소프트웨어 벤더 월드비즈는 VR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실제 물리적 모델을 만들 때 드는 비용의 90%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건설사는 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가상현실 속에 병원을 새로 만들어서 360도 뷰어로 평면도를 확인해서 디자인을 변경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월드비즈의 클라이언트 중 한 곳인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은 우주선과 인공위성을 시뮬레이션 하는 모션 캡쳐 기술로 수백 만 달러를 절감하기도 했다.  월드비즈의 회장 피터 슐러는 “VR 기술을 이용하면 실제 크기의 수술실을 걸어 다니게 할 수 있다. 그리고 클릭 한번으로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게 된다”라며, “결정권자, 이해당사자, 디자이너, 수술의사, 간호사들은 협력해서 디자인 대안을 경험하고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다시 말해 정보가 미리 훨씬 효과적으로 공유되어 더 나은 결정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VR을 활용하는 실제 회사 사례 4곳 가상현실은 갓 첫걸음을 떼는 시장만은 ...

2015.09.1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