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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유권자 권리 행사' 모바일 블록체인 투표 확대하는 美 유타 카운티

미국 유타 카운티(Utah County)의 장애인 투표자는 11월 지방선거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투표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 대한 이전의 파일럿 테스트의 연장이고, 모든 투표자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의 또 한번의 진전이다.    인구가 50만 명이 넘는 유타 카운티는 모바일 투표를 전국적으로 확장하는데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인 터스크 필랜스로피스(Tusk Philanthropies)와 제휴를 맺은 미국 내 세 번째 단체다. 이번 파일럿 테스트는 유타 카운티 선거국(Utah County Elections Devision), 터스크 필랜스로피스(Tusk Philanthropies), 내셔널 사이버시큐리티 센터(National Cybersecurity Center), 보스턴 소재 투표 앱 개발자인 보아츠(Voatz)의 합작으로 이루어진다.   ABI 리서치의 소장인 미첼라 멘팅은 이메일을 통해 “이는 모바일 투표 프로젝트에서 커다란 진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기술을 일반 대중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소규모 집단에서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지역이나 장애로 인해 투표하기가 어려운 것이 보통인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국가 사이버안전 센터(NCC)는 위 모바일 투표 앱을 이용한 8월 지방 예비 선거 파일럿의 감사를 끝마쳤고, 감사에서는 결과가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후 유타 카운티는 모바일 투표를 확대하기로 했다. 장애인 투표자는 다가오는 지방 선거에서 위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유타 카운티 회계감사관인 아멜리아 가드너는 “감사가 끝난 후 장애인이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는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해외 투표자를 위해 두 차례, 덴버에서 해외 투표자를 위해 두 차례 사용되었다. 우리가 이번 지방 예비 선거에서 이용하는 것을 더한다면, 투표가 정확했음을 증명하는 무결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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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미국 유타 카운티(Utah County)의 장애인 투표자는 11월 지방선거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투표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 대한 이전의 파일럿 테스트의 연장이고, 모든 투표자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의 또 한번의 진전이다.    인구가 50만 명이 넘는 유타 카운티는 모바일 투표를 전국적으로 확장하는데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인 터스크 필랜스로피스(Tusk Philanthropies)와 제휴를 맺은 미국 내 세 번째 단체다. 이번 파일럿 테스트는 유타 카운티 선거국(Utah County Elections Devision), 터스크 필랜스로피스(Tusk Philanthropies), 내셔널 사이버시큐리티 센터(National Cybersecurity Center), 보스턴 소재 투표 앱 개발자인 보아츠(Voatz)의 합작으로 이루어진다.   ABI 리서치의 소장인 미첼라 멘팅은 이메일을 통해 “이는 모바일 투표 프로젝트에서 커다란 진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기술을 일반 대중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소규모 집단에서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지역이나 장애로 인해 투표하기가 어려운 것이 보통인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국가 사이버안전 센터(NCC)는 위 모바일 투표 앱을 이용한 8월 지방 예비 선거 파일럿의 감사를 끝마쳤고, 감사에서는 결과가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후 유타 카운티는 모바일 투표를 확대하기로 했다. 장애인 투표자는 다가오는 지방 선거에서 위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유타 카운티 회계감사관인 아멜리아 가드너는 “감사가 끝난 후 장애인이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는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해외 투표자를 위해 두 차례, 덴버에서 해외 투표자를 위해 두 차례 사용되었다. 우리가 이번 지방 예비 선거에서 이용하는 것을 더한다면, 투표가 정확했음을 증명하는 무결한 감사...

2019.10.23

'빅데이터와 선거' 유권자 정보, 안전할까?

대부분 선거 운동 본부는 후보자 관련 정보를 유권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빅데이터 시대에 이들은 유권자에 대한 정보도 취합하고 있다. 문제는 유권자에 대한 정보 취합에 거의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고 있고 안전하게 관리하지도 않는다는 데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은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리는데 많은 돈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후부 자신을 알리는 데만 돈을 쓰는 것은 아니다. 후보자들은 유권자 정보 수집에도 많은 돈을 투자한다. 문제는 유권자에게는 수집될 정보에 대한 발언권이 없다는 데 있다. 빅데이터 시대에는 후보자가 유권자 본인보다 유권자를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다. 물론 유권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희망이 처음 생겨난 것은 아니다. 선거 운동 본부들은 수십 년 동안 유권자를 소수계, 동성애자, 블루칼라 노동자, 사커 맘, 종교, 진보, 베이비 붐 세대, 나스카(NASCAR) 대드, 노조원, 은퇴자, 부자, 법 관련 종사자, 식품산업 및 주류산업 종사자 등의 직업군 등 여러 다양한 이해 집단으로 분류해왔다. 이밖에 그 동안의 투표 양태, 정치 헌금, 선거 자원봉사 이력도 추적했다. 그러나 최근 수집되는 정보는 훨씬 더 자세하다. 여기에는 소셜 미디어도 포함된다. 페이스북의 친구들과 '좋아요', 유튜브 시청 기록, 링크드인 프로필, 핀터레스트 및 텀블러, 인스타그램, 레딧 활동 내역, 트위터 팔로워, 리트윗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 잡지 구독 내역, 소유한 자동차나 보트의 종류, 즐겨 쇼핑하는 장소, 자선 활동, 회원 가입 내역, 거주지, 주택 임대 또는 소유 여부, 휴가용 주택 소유 여부, 각종 자격증과 면허증, 총기 소유 여부 등도 포함된다. 모두 유권자 집단에 맞춰 정밀하게 표적화된 메시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들이다. 여기에는 정보 조작 요소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알려졌다. 정...

CSO 후보 잊혀질 권리 보호 정치 선거 정보 유출 관리 CISO 빅데이터 유권자

2016.07.20

대부분 선거 운동 본부는 후보자 관련 정보를 유권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빅데이터 시대에 이들은 유권자에 대한 정보도 취합하고 있다. 문제는 유권자에 대한 정보 취합에 거의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고 있고 안전하게 관리하지도 않는다는 데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은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리는데 많은 돈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후부 자신을 알리는 데만 돈을 쓰는 것은 아니다. 후보자들은 유권자 정보 수집에도 많은 돈을 투자한다. 문제는 유권자에게는 수집될 정보에 대한 발언권이 없다는 데 있다. 빅데이터 시대에는 후보자가 유권자 본인보다 유권자를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다. 물론 유권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희망이 처음 생겨난 것은 아니다. 선거 운동 본부들은 수십 년 동안 유권자를 소수계, 동성애자, 블루칼라 노동자, 사커 맘, 종교, 진보, 베이비 붐 세대, 나스카(NASCAR) 대드, 노조원, 은퇴자, 부자, 법 관련 종사자, 식품산업 및 주류산업 종사자 등의 직업군 등 여러 다양한 이해 집단으로 분류해왔다. 이밖에 그 동안의 투표 양태, 정치 헌금, 선거 자원봉사 이력도 추적했다. 그러나 최근 수집되는 정보는 훨씬 더 자세하다. 여기에는 소셜 미디어도 포함된다. 페이스북의 친구들과 '좋아요', 유튜브 시청 기록, 링크드인 프로필, 핀터레스트 및 텀블러, 인스타그램, 레딧 활동 내역, 트위터 팔로워, 리트윗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 잡지 구독 내역, 소유한 자동차나 보트의 종류, 즐겨 쇼핑하는 장소, 자선 활동, 회원 가입 내역, 거주지, 주택 임대 또는 소유 여부, 휴가용 주택 소유 여부, 각종 자격증과 면허증, 총기 소유 여부 등도 포함된다. 모두 유권자 집단에 맞춰 정밀하게 표적화된 메시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들이다. 여기에는 정보 조작 요소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알려졌다. 정...

2016.07.20

미 여론조사로 본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전자메일 보안 문제로 한동안 시끄러웠지만 미국 여론조사 결과, 현재 대선 후보들 가운데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미국을 가장 잘 보호할 것 같은 인물로 힐러리 클린턴이 꼽혔다.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는 미국 유권자들에게 앞으로 4년 동안 사이버 공간을 누가 이끌 것인지 등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다. RKWARE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 따르며, 미국 유권자 과반수인 64%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해킹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조사 스콧 워커 도널드 트럼프 유권자 힐러리 클린턴 여론조사 미국 대통령 선거 메일 공화당 민주당 정치 웨이크필드 리서치 젭 부시

2015.09.18

전자메일 보안 문제로 한동안 시끄러웠지만 미국 여론조사 결과, 현재 대선 후보들 가운데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미국을 가장 잘 보호할 것 같은 인물로 힐러리 클린턴이 꼽혔다.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는 미국 유권자들에게 앞으로 4년 동안 사이버 공간을 누가 이끌 것인지 등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다. RKWARE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 따르며, 미국 유권자 과반수인 64%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해킹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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