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블로그ㅣ어도비, ‘모바일 경험’과 ‘원격 협업’을 향해 나아가다

어도비가 20일(현지 시각)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2020(Adobe Max 2020)’에서 다양한 기능을 공개했다. 포토샵의 AI 기능이 강화됐고,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와 아이폰용 프레스코가 공개됐으며, 딥페이크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아이패드’에 등장하다  iOS 사용자라면 반길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for iPad)다. 애플 펜슬(Apple Pencil) 지원도 포함된다.  어도비는 “아이패드로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대하는 모든 컨트롤을 정밀하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하고 있는 작업에 중점을 두도록 설계됐다. 또 반경(radius), 그리드(grid), 미러(mirror) 기능을 포함해 데스크톱 일러스트레이터와 거의 동일한 도구와 동작 방식을 지원한다.  물론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하면 누락된 요소가 일부 있긴 하다. 하지만 어도비가 발표한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 개발 로드맵을 살펴보면 다른 크리에이티브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누락된 요소들은 머지않아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용 어도비 프레스코 아이폰 사용자가 처음으로 어도비 프레스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프레스코 2.0은 또한 아이패드와 PC도 지원한다. 이 드로잉 및 페인팅 앱은 어도비의 AI 센세이(Sensei)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수채화 및 오일 브러시(3D 변형, 음성 텍스트 변환(STT), 로토 브러시 등 포함)를 제공한다. 여기에 텍스트 지원도 추가됐다. 또한 개선된 브러시 감도 제어를 비롯해 스머지 브러시 및 여러 개선사항도 포함됐다.  ‘딥페이크’와의 전쟁 로고나 패키징 디자인 등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려는 기업이라면 ‘어도비 맥스...

어도비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어도비 맥스 센세이 AI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페이크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펜슬 원격 협업 공동 작업 원격 교육

2020.10.21

어도비가 20일(현지 시각)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2020(Adobe Max 2020)’에서 다양한 기능을 공개했다. 포토샵의 AI 기능이 강화됐고,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와 아이폰용 프레스코가 공개됐으며, 딥페이크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아이패드’에 등장하다  iOS 사용자라면 반길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for iPad)다. 애플 펜슬(Apple Pencil) 지원도 포함된다.  어도비는 “아이패드로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대하는 모든 컨트롤을 정밀하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하고 있는 작업에 중점을 두도록 설계됐다. 또 반경(radius), 그리드(grid), 미러(mirror) 기능을 포함해 데스크톱 일러스트레이터와 거의 동일한 도구와 동작 방식을 지원한다.  물론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하면 누락된 요소가 일부 있긴 하다. 하지만 어도비가 발표한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 개발 로드맵을 살펴보면 다른 크리에이티브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누락된 요소들은 머지않아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용 어도비 프레스코 아이폰 사용자가 처음으로 어도비 프레스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프레스코 2.0은 또한 아이패드와 PC도 지원한다. 이 드로잉 및 페인팅 앱은 어도비의 AI 센세이(Sensei)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수채화 및 오일 브러시(3D 변형, 음성 텍스트 변환(STT), 로토 브러시 등 포함)를 제공한다. 여기에 텍스트 지원도 추가됐다. 또한 개선된 브러시 감도 제어를 비롯해 스머지 브러시 및 여러 개선사항도 포함됐다.  ‘딥페이크’와의 전쟁 로고나 패키징 디자인 등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려는 기업이라면 ‘어도비 맥스...

2020.10.21

블로그 | 아이패드 프로·애플 펜슬과 찰떡궁합, 이미지 주석 앱 '아노터블'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을 구매하고 싶은 이에게 소비를 정당화해줄 만한 구실이 있다. 바로 이미지 주석 작업을 위한 iOS 앱 신제품 '아노터블'(Annotable)이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유료 앱인 아노터블은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고해상도 스크린샷이나 사진에 대해 주석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다. 애플 펜슬이 있으면 좋지만 손가락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는 이유 회의실에 있는 경우 필기된 화이트보드를 촬영하고 그 이미지에 텍스트나 도형, 선 등을 그려야 할 경우가 있다. 또는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에 표시를 해야 할 경우가 있다. 전시회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메모를 남겨야 할 경우도 있겠다. 이러한 경우에 아노터블이 유용하다. 표시를 마친 이미지는 iOS 카메라 롤(Camera Roll)이나 드롭박스, 에버노트, 원노트, 등에 저장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등에 공유할 수도 있다. 애플 노트 앱으로도 가능하다. 특히 노트에 저장하면 이후 추가 주석 작업을 좀더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유료 기능 애석하게도 아노터블은 무료로 쓸 수 있지만, 모든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필요하다. 특히 사진의 특정 영역을 확대하는 '루페'(Loupe) 기능, 특정 영역을 흐릿하게 처리하는 '블러'(Blur) 등은 유용하지만 유료 앱에서만 쓸 수 있다. 이들 기능의 가격은 각각 2달러이며,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8달러(4달러 할인)를 지불해야 한다. 빠진 기능도 있다. 실행취소 옵션이 없으며, 크롭 도구도 없다. 개발사 측은 조만간 이들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미지 주석 작업을 위한 다른 앱도 참고할 만하다. 스냅 마크업(2달러), 에버노트 및 원노트, 구글 킵 등이 있다. 그러나 사진에 빠르게 주석이나 도해를 붙일 수 있고 애플 펜슬과 특히 잘 어울리는 앱을 찾고 있다면 아노터블은 단연 첫번째로 검토할 만하다. ciokr@idg.co.k...

메모 주석 애플 펜슬 아노터블

2016.06.08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을 구매하고 싶은 이에게 소비를 정당화해줄 만한 구실이 있다. 바로 이미지 주석 작업을 위한 iOS 앱 신제품 '아노터블'(Annotable)이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유료 앱인 아노터블은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고해상도 스크린샷이나 사진에 대해 주석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다. 애플 펜슬이 있으면 좋지만 손가락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는 이유 회의실에 있는 경우 필기된 화이트보드를 촬영하고 그 이미지에 텍스트나 도형, 선 등을 그려야 할 경우가 있다. 또는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에 표시를 해야 할 경우가 있다. 전시회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메모를 남겨야 할 경우도 있겠다. 이러한 경우에 아노터블이 유용하다. 표시를 마친 이미지는 iOS 카메라 롤(Camera Roll)이나 드롭박스, 에버노트, 원노트, 등에 저장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등에 공유할 수도 있다. 애플 노트 앱으로도 가능하다. 특히 노트에 저장하면 이후 추가 주석 작업을 좀더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유료 기능 애석하게도 아노터블은 무료로 쓸 수 있지만, 모든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필요하다. 특히 사진의 특정 영역을 확대하는 '루페'(Loupe) 기능, 특정 영역을 흐릿하게 처리하는 '블러'(Blur) 등은 유용하지만 유료 앱에서만 쓸 수 있다. 이들 기능의 가격은 각각 2달러이며,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8달러(4달러 할인)를 지불해야 한다. 빠진 기능도 있다. 실행취소 옵션이 없으며, 크롭 도구도 없다. 개발사 측은 조만간 이들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미지 주석 작업을 위한 다른 앱도 참고할 만하다. 스냅 마크업(2달러), 에버노트 및 원노트, 구글 킵 등이 있다. 그러나 사진에 빠르게 주석이나 도해를 붙일 수 있고 애플 펜슬과 특히 잘 어울리는 앱을 찾고 있다면 아노터블은 단연 첫번째로 검토할 만하다. ciokr@idg.co.k...

2016.06.08

2015년 우리를 놀라게 한 7가지 IT 기기

2015년은 각종 기술 신제품이 쏟아져 나온 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는 구글의 넥서스 폰 업데이트나 애플 워치 같이 오래 전부터 그 등장이 예견되던 제품들도 물론 있었다. 그러나 상당수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제품들이기도 했다. 그들 중 일곱 가지를 뽑아 보았다. 선정 기준은 베스트 셀러였는지도, 혹은 얼마나 혁신적이었는지도 아니었고 다만 2015년 한 해 동안 대중에게, 그리고 업계에 얼마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제품, 예기치 못했던 제품들을 중심으로 뽑아봤다. 나열 순서는 출시일 순이다. 1. 아마존 대시 버튼 - 기저귀가 없어도, 화장지가 떨어져도 걱정 없다 출시일: 3월 31일 출시일이 만우절 전날이라, 많은 이들이 대시 버튼(Dash Button)의 출시가 아마존의 만우절 장난이라 생각했다. 인터넷 소비자 중심주의에 대한 패러디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은 진지했다. 대시 버튼은 아무데나 턱 붙이면 끝나는 버튼으로 아마존 계정을 한 번만 등록해 두면 언제든 원할 때 눌러 특정 상품군을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시 버튼은 손쉬운 소비를 돕기 위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바보스러울 만큼 단순하다는 점, 버튼을 하나 하나 모을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각 대시 버튼마다 주문할 제품의 브랜드 로고가 박혀 있다. 기저귀면 기저귀, 에너지 드링크, 페이퍼 타올 등, 생필품 브랜드의 로고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주문이 끝난다. 2. 맥북 -포트 하나를 누구 코에 붙이라고? 출시일: 4월 10일 신형 맥북은 시작부터 논란의 대상이었다. 맥북의 헤비 유저들은 신형 맥북에 포트가 하나 밖에 없음에 분노했다. 실제로 신형 맥북에는 헤드폰 잭 하나와 USB-C 포트 하나가 전부였다. 이 포트 하나로 충전까지 해결해야 한다. 때문에 외장 디스플레이나 USB 플래시 메모리 등 다른 외부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댑터 케이블을 필요로 하며 동시에 충전까지 하고 싶다면 허브도 필요하다. ...

구글 블랙베리 프리브 서피스 북 애플 펜슬 아이패드 프로 온허브 대시 버튼 와이파이 맥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페어폰 2

2015.12.24

2015년은 각종 기술 신제품이 쏟아져 나온 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는 구글의 넥서스 폰 업데이트나 애플 워치 같이 오래 전부터 그 등장이 예견되던 제품들도 물론 있었다. 그러나 상당수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제품들이기도 했다. 그들 중 일곱 가지를 뽑아 보았다. 선정 기준은 베스트 셀러였는지도, 혹은 얼마나 혁신적이었는지도 아니었고 다만 2015년 한 해 동안 대중에게, 그리고 업계에 얼마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제품, 예기치 못했던 제품들을 중심으로 뽑아봤다. 나열 순서는 출시일 순이다. 1. 아마존 대시 버튼 - 기저귀가 없어도, 화장지가 떨어져도 걱정 없다 출시일: 3월 31일 출시일이 만우절 전날이라, 많은 이들이 대시 버튼(Dash Button)의 출시가 아마존의 만우절 장난이라 생각했다. 인터넷 소비자 중심주의에 대한 패러디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은 진지했다. 대시 버튼은 아무데나 턱 붙이면 끝나는 버튼으로 아마존 계정을 한 번만 등록해 두면 언제든 원할 때 눌러 특정 상품군을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시 버튼은 손쉬운 소비를 돕기 위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바보스러울 만큼 단순하다는 점, 버튼을 하나 하나 모을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각 대시 버튼마다 주문할 제품의 브랜드 로고가 박혀 있다. 기저귀면 기저귀, 에너지 드링크, 페이퍼 타올 등, 생필품 브랜드의 로고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주문이 끝난다. 2. 맥북 -포트 하나를 누구 코에 붙이라고? 출시일: 4월 10일 신형 맥북은 시작부터 논란의 대상이었다. 맥북의 헤비 유저들은 신형 맥북에 포트가 하나 밖에 없음에 분노했다. 실제로 신형 맥북에는 헤드폰 잭 하나와 USB-C 포트 하나가 전부였다. 이 포트 하나로 충전까지 해결해야 한다. 때문에 외장 디스플레이나 USB 플래시 메모리 등 다른 외부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댑터 케이블을 필요로 하며 동시에 충전까지 하고 싶다면 허브도 필요하다. ...

2015.12.24

2015년 애플의 성공·실패·황당 순간 10선

애플이 점점 더 많은 아이폰을 판매함에 따라 더 많은 돈을 벌면서 이제 최고 위치를 유지하는데 더 이상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2015년이 애플의 입장에서는 (맥프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제품군의 재편, 애플 워치 등 신제품 카테고리 출시, 스포티파이(Spotify)에 비견할만한 스트리밍 서비스 등 혁신의 한 해였다. 하지만 신제품들의 빛나는 등장에도 애플의 몇 가지 실수가 모두 가려지지는 않았다. 올 봄 애플 워치와 가을 애플 펜슬의 놀라웠던 출시부터 애플 뮤직의 아이클라우드 재난에 이르기까지 애플이 모두 성공만 거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머리를 긁적이게 만드는 소문들, 이해할 수 없는 제품 결정, 그리고 “잠깐 뭐라고?”라고 우리를 의아하게 만든 순간들이 있었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애플 펜슬 아이패드 프로 애플 뮤직 애플 카 스타일러스 애플워치 카플레이 스위프트 태블릿 웨어러블 맥북 애플 TV 악성코드 iOS 아이폰 해킹 애플 XcodeGhost

2015.12.21

애플이 점점 더 많은 아이폰을 판매함에 따라 더 많은 돈을 벌면서 이제 최고 위치를 유지하는데 더 이상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2015년이 애플의 입장에서는 (맥프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제품군의 재편, 애플 워치 등 신제품 카테고리 출시, 스포티파이(Spotify)에 비견할만한 스트리밍 서비스 등 혁신의 한 해였다. 하지만 신제품들의 빛나는 등장에도 애플의 몇 가지 실수가 모두 가려지지는 않았다. 올 봄 애플 워치와 가을 애플 펜슬의 놀라웠던 출시부터 애플 뮤직의 아이클라우드 재난에 이르기까지 애플이 모두 성공만 거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머리를 긁적이게 만드는 소문들, 이해할 수 없는 제품 결정, 그리고 “잠깐 뭐라고?”라고 우리를 의아하게 만든 순간들이 있었다. editor@itworld.co.kr

2015.12.21

블로그 | 아이패드 프로가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는 3가지 이유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프로는 일부 매우 구체적인 방식에서 탁월하고 다른 면에서는 다소 실망스럽다. 장점과 단점 이외에, 태블릿을 전통적인 노트북과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  태블릿과 노트북은 제조사나 OS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각각의 고유한 형태에서 기인한 각자의 강점과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런 시장 구조 속에 지난달 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거대한 스크린의 아이패드는 전통적인 태블릿과 노트북 사이의 어느 지점에 놓인듯한 기기다.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이 보여주듯,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는 소비자들이 아닌 전문가들을 보다 겨냥하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가격은 799 달러부터)는 분명 많은 부분에서 노트북을 능가하는 기기지만, 동시에 어떤 부분들에서는 노트북에 비해 부족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 한 달 간 아이패드 프로를 체험하며 필자는 이 새로운 태블릿이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는 3가지 이유를 발견했다. 사실 애플 스스로도 노트북의 대체품으로써 아이패드 프로를 구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 컴퓨터로, 노트북 컴퓨터의 경쟁자로 내놓은 것이 아니며, 그렇기에 이 리뷰를 아이패드 프로와 기존 노트북들 간의 우위를 논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자세라는 입장을 먼저 밝혀둔다. iOS는 아이패드 프로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있다 2.25GHz 듀얼 코어 애플 A9X 칩에서 인치 당 264 픽셀 사양의 12.9 인치 터치스크린까지, 애플은 그 어느 기기보다 하드웨어 사양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만들었다. 문제는 이 기기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가 모바일 OS며, 따라서 하드웨어 성능을 온전히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동하는 iOS 9은 애플의 손바닥만한 보급형 아이폰에도 똑같이 적용된 소프트웨어다. 대형 스크린 기기들을 위해 애플은 iOS 9에 멀티테스킹 기능을 추가했지만, 이를 통해 구동할 수 있는 앱의 수는 2개가 한계며, 그마저도 여...

CIO 랩탑 애플 펜슬 아이패드 프로 iOS 9 로지텍 태블릿 멀티태스킹 랩톱 리뷰 노트북 애플 키패드

2015.12.18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프로는 일부 매우 구체적인 방식에서 탁월하고 다른 면에서는 다소 실망스럽다. 장점과 단점 이외에, 태블릿을 전통적인 노트북과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  태블릿과 노트북은 제조사나 OS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각각의 고유한 형태에서 기인한 각자의 강점과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런 시장 구조 속에 지난달 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거대한 스크린의 아이패드는 전통적인 태블릿과 노트북 사이의 어느 지점에 놓인듯한 기기다.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이 보여주듯,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는 소비자들이 아닌 전문가들을 보다 겨냥하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가격은 799 달러부터)는 분명 많은 부분에서 노트북을 능가하는 기기지만, 동시에 어떤 부분들에서는 노트북에 비해 부족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 한 달 간 아이패드 프로를 체험하며 필자는 이 새로운 태블릿이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는 3가지 이유를 발견했다. 사실 애플 스스로도 노트북의 대체품으로써 아이패드 프로를 구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 컴퓨터로, 노트북 컴퓨터의 경쟁자로 내놓은 것이 아니며, 그렇기에 이 리뷰를 아이패드 프로와 기존 노트북들 간의 우위를 논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자세라는 입장을 먼저 밝혀둔다. iOS는 아이패드 프로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있다 2.25GHz 듀얼 코어 애플 A9X 칩에서 인치 당 264 픽셀 사양의 12.9 인치 터치스크린까지, 애플은 그 어느 기기보다 하드웨어 사양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만들었다. 문제는 이 기기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가 모바일 OS며, 따라서 하드웨어 성능을 온전히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동하는 iOS 9은 애플의 손바닥만한 보급형 아이폰에도 똑같이 적용된 소프트웨어다. 대형 스크린 기기들을 위해 애플은 iOS 9에 멀티테스킹 기능을 추가했지만, 이를 통해 구동할 수 있는 앱의 수는 2개가 한계며, 그마저도 여...

2015.12.18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가 전망한 2016년: 온라인 영상의 TV 추월 外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진이 2016 전망을 제시했다. 스포일러를 하나 경고한다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여전히 요원하다는 것이다. 미래 기술 마니아에게 2015년 다소 실망스러웠던 측면이 있다. 호버보드나,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없었다. 컵스가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는 일도 없었다. 2개의 타이를 매는 패션이 유행하지도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랩스의 연구진에 따르면 2016년 역시 이러한 1980년대적 상상이 현실화되는 해는 아닐 수 있다. 그러나 몇몇 흥미로운 기술적 진보가 예상된다. 신형 프로세서에서부터 윤리적 빅데이터에 이르는 폭넓은 예상들을 정리했다. Credit: pasukaru76/Flickr 인터넷이 TV를 따라잡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 부사장 하시아오 우웬 혼은 온라인 동영상 전송이 2016년 TV 송출을 추월할 것이라며 "중국에서는 TV보다 웹을 통해 올림픽을 보는 이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영상 콘텐츠 기업이라면 인터넷 연결형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품어내기에 좋은 시점이라는 의미일 수 있다. 스타일러스 시대. 빌 벅스턴 수석 연구가는 펜 기반 컴퓨팅이 2016년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예측했다. 애플이 애플 펜슬과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스타일러스 지원을 강화하고 나선 것ㅇ르 감안하면 충분히 타당성 있어 보이는 전망이다. 계획적 진부화 경향의 쇠퇴. 벅스턴은 기술 분야에 있어서 계획적 진부화(planned obsolescence), 디지털 버블(digital baubles)의 경향이 쇠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업계 및 소비자의 관심은 기술 자체에서 벗어나 인간 경험 및 가치, 잠재적 가능성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칼럼 | 쏟아지는 신형 스마트폰, '계획적 진부화'와 소비자의 자세 새로운 프로세서 유형.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캠브리지의 크리스 비숍은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기대했...

빅데이터 프라이버시 TV 스타일러스 애플 펜슬

2015.12.07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진이 2016 전망을 제시했다. 스포일러를 하나 경고한다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여전히 요원하다는 것이다. 미래 기술 마니아에게 2015년 다소 실망스러웠던 측면이 있다. 호버보드나,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없었다. 컵스가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는 일도 없었다. 2개의 타이를 매는 패션이 유행하지도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랩스의 연구진에 따르면 2016년 역시 이러한 1980년대적 상상이 현실화되는 해는 아닐 수 있다. 그러나 몇몇 흥미로운 기술적 진보가 예상된다. 신형 프로세서에서부터 윤리적 빅데이터에 이르는 폭넓은 예상들을 정리했다. Credit: pasukaru76/Flickr 인터넷이 TV를 따라잡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 부사장 하시아오 우웬 혼은 온라인 동영상 전송이 2016년 TV 송출을 추월할 것이라며 "중국에서는 TV보다 웹을 통해 올림픽을 보는 이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영상 콘텐츠 기업이라면 인터넷 연결형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품어내기에 좋은 시점이라는 의미일 수 있다. 스타일러스 시대. 빌 벅스턴 수석 연구가는 펜 기반 컴퓨팅이 2016년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예측했다. 애플이 애플 펜슬과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스타일러스 지원을 강화하고 나선 것ㅇ르 감안하면 충분히 타당성 있어 보이는 전망이다. 계획적 진부화 경향의 쇠퇴. 벅스턴은 기술 분야에 있어서 계획적 진부화(planned obsolescence), 디지털 버블(digital baubles)의 경향이 쇠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업계 및 소비자의 관심은 기술 자체에서 벗어나 인간 경험 및 가치, 잠재적 가능성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칼럼 | 쏟아지는 신형 스마트폰, '계획적 진부화'와 소비자의 자세 새로운 프로세서 유형.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캠브리지의 크리스 비숍은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기대했...

2015.12.07

아이패드 프로 실사 리뷰··· '아이패드 중 최고, 맥 대체는 글쎄'

일주일 동안 컴퓨터 대신 아이패드 프로만 사용해보려 시도해봤다. 그러나 단 하루만 그렇게 할 수 있었다. 맥북 에어와 달리 내 업무 흐름에 맞지 않았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아이패드 프로만 사용한다는 계획을 포기했다. 애플이 가장 최근 출시한 가장 큰 태블릿은 노트북 컴퓨터를 대체하는 제품이 아니다. 또 가장 저렴한 아이패드 에어 2 모델보다 300달러나 비싼 가격을 감안하면, 큰 화면이라는 장점 외의 장점을 제공해야 한다. 물론 큰 화면 말고도 장점들이 있다. 더 빠른 프로세스와 RAM 덕분에 데스크톱 앱 만큼 강력하다는 느낌을 주는 새로운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하는 유일한 아이패드이다. 타이핑 대신 손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 많다면 유용한 제품이다. 이 경우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라. 아니면 1년 정도 기다리기 바란다. 더 많은 모델에서 애플 펜슬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콘 사이의 공간이 매우 넓다. 애플 펜슬을 쓸 계획이 없는 사람들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판단했을 때 아이패드 에어 2, 심지어는 아이패드 미니 4보다 수백 달러가 비싼 가치를 한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 아이패드 프로는 업무용 장치로는 어느 정도 맥 프로나 맥북 프로를 닮은 제품이다. 정말 아이패드 프로가 업무에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그 필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정말 필요한지 확신이 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필요 없을 확률이 높다. 아이패드 프로의 최대 '셀링 포인트' 펜슬 펜슬은 정말 좋다. 자연스럽게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고무 촉이 달린 싸구려 스타일러스를 이용한 글씨 쓰기가 '핫도그'를 이용한 글씨 쓰기처럼 느끼게 만들 정도이다. 압력과 기울기를 인식한다. 또 지연 현상도 거의 없다. 덕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이패드 펜슬은 대학 시절 이후 거의 하지 않았던 그리기를 하도록 만들었다. 화면 속 화면을 ...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단점 애플 펜슬 아이패드 프로 태블릿 리뷰 비교 노트북 애플 맥북 에어

2015.11.30

일주일 동안 컴퓨터 대신 아이패드 프로만 사용해보려 시도해봤다. 그러나 단 하루만 그렇게 할 수 있었다. 맥북 에어와 달리 내 업무 흐름에 맞지 않았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아이패드 프로만 사용한다는 계획을 포기했다. 애플이 가장 최근 출시한 가장 큰 태블릿은 노트북 컴퓨터를 대체하는 제품이 아니다. 또 가장 저렴한 아이패드 에어 2 모델보다 300달러나 비싼 가격을 감안하면, 큰 화면이라는 장점 외의 장점을 제공해야 한다. 물론 큰 화면 말고도 장점들이 있다. 더 빠른 프로세스와 RAM 덕분에 데스크톱 앱 만큼 강력하다는 느낌을 주는 새로운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하는 유일한 아이패드이다. 타이핑 대신 손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 많다면 유용한 제품이다. 이 경우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라. 아니면 1년 정도 기다리기 바란다. 더 많은 모델에서 애플 펜슬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콘 사이의 공간이 매우 넓다. 애플 펜슬을 쓸 계획이 없는 사람들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판단했을 때 아이패드 에어 2, 심지어는 아이패드 미니 4보다 수백 달러가 비싼 가치를 한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 아이패드 프로는 업무용 장치로는 어느 정도 맥 프로나 맥북 프로를 닮은 제품이다. 정말 아이패드 프로가 업무에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그 필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정말 필요한지 확신이 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필요 없을 확률이 높다. 아이패드 프로의 최대 '셀링 포인트' 펜슬 펜슬은 정말 좋다. 자연스럽게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고무 촉이 달린 싸구려 스타일러스를 이용한 글씨 쓰기가 '핫도그'를 이용한 글씨 쓰기처럼 느끼게 만들 정도이다. 압력과 기울기를 인식한다. 또 지연 현상도 거의 없다. 덕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이패드 펜슬은 대학 시절 이후 거의 하지 않았던 그리기를 하도록 만들었다. 화면 속 화면을 ...

2015.11.30

애플의 변화를 알리는 3가지

아이패드 프로, 애플 펜슬, 스마트 키보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깜짝 발표 등은 최근 애플이 보여준 행보는 이 회사가 드디어 기업 시장에 진입할 준비가 됐다는 의미다. 이미지 출처 : Matt Kapko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애플이 기업 고객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지금까지 주로 일반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품을 개발했던 애플이 이제 하드웨어와 전문가전용 액세서리는 물론 기업 고객과 기업 IT에도 더욱 호의적인 자세를 취하며 자체 기업 이미지를 재편하기 시작했다. 애플은 이 행사에서 최소한 3번 기업들에게 큰 메시지를 보냈다. 우선 쿡은 IBM과 시스코에 대해 찬사를 늘어놓았다. 그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중역이 무대에 올라 아이패드에서 스플릿 화면 모드로 오피스 365 앱을 시연했다. 마지막으로 애플은 오랫동안 거론되어온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한 쌍의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특히 애플 펜은 과거 스티브 잡스가 필요치 않은 물건이라고 밝힌 바 있어 더 주목받게 됐다.  기업 사용자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아이패드 프로 쿡은 계속해서 지난 몇 년간 서서히 판매량 감소를 경험했던 아이패드를 기업 사용자에게 필수적인 장비인 ‘프로슈머(prosumer)’ 제품으로 내놓았다. 아이패드 프로는 대각선 12.9인치로 애플이 지금까지 내놓은 최대 화면 태블릿이다. 799달러부터 시작하는 이 기기는 11월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아이패드는 개인 컴퓨팅의 미래에 대한 우리 비전의 분명한 표현이다. 단순한 멀티터치로 당신이 바라는 대로 즉각적으로 어떤 형태로든 변하는 글래스다”라고 쿡은 말했다. “출시 후 단 5년만에 아이패드는 우리가 창조하는 방식, 우리가 배우는 방식, 우리가 작업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우리는 세계 선도 기업 IBM과 시스코와 함께 협력관계를 맺고 기업 내에서 사람들이 작업하는 방식을 다시 규정하고 변혁시켰다”고 덧붙였다. ...

CIO 애플 펜슬 아이패드 프로 기업 사용자 기업 시장 액세서리 변화 마이크로소프트 IBM 애플 전략 스마트 키보드

2015.09.14

아이패드 프로, 애플 펜슬, 스마트 키보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깜짝 발표 등은 최근 애플이 보여준 행보는 이 회사가 드디어 기업 시장에 진입할 준비가 됐다는 의미다. 이미지 출처 : Matt Kapko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애플이 기업 고객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지금까지 주로 일반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품을 개발했던 애플이 이제 하드웨어와 전문가전용 액세서리는 물론 기업 고객과 기업 IT에도 더욱 호의적인 자세를 취하며 자체 기업 이미지를 재편하기 시작했다. 애플은 이 행사에서 최소한 3번 기업들에게 큰 메시지를 보냈다. 우선 쿡은 IBM과 시스코에 대해 찬사를 늘어놓았다. 그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중역이 무대에 올라 아이패드에서 스플릿 화면 모드로 오피스 365 앱을 시연했다. 마지막으로 애플은 오랫동안 거론되어온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한 쌍의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특히 애플 펜은 과거 스티브 잡스가 필요치 않은 물건이라고 밝힌 바 있어 더 주목받게 됐다.  기업 사용자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아이패드 프로 쿡은 계속해서 지난 몇 년간 서서히 판매량 감소를 경험했던 아이패드를 기업 사용자에게 필수적인 장비인 ‘프로슈머(prosumer)’ 제품으로 내놓았다. 아이패드 프로는 대각선 12.9인치로 애플이 지금까지 내놓은 최대 화면 태블릿이다. 799달러부터 시작하는 이 기기는 11월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아이패드는 개인 컴퓨팅의 미래에 대한 우리 비전의 분명한 표현이다. 단순한 멀티터치로 당신이 바라는 대로 즉각적으로 어떤 형태로든 변하는 글래스다”라고 쿡은 말했다. “출시 후 단 5년만에 아이패드는 우리가 창조하는 방식, 우리가 배우는 방식, 우리가 작업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우리는 세계 선도 기업 IBM과 시스코와 함께 협력관계를 맺고 기업 내에서 사람들이 작업하는 방식을 다시 규정하고 변혁시켰다”고 덧붙였다. ...

2015.09.14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