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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에서의 AI 활용, 아직은 갈 길 먼 이유

이력서를 분석하고 지원자를 선별하기 위해 자동화된 평가, 디지털 면접,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주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사용이 증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IT의 과제 중 하나로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툰 AI 활용이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IEEE 펠로우이자 뉴욕대학교 텐던 공과대학 학장 겸 윌리엄 R 버클리 교수인 젤레나 코바체비치는 “편향은 대개 데이터에서 비롯된다. 데이터 집합이나 결정에 참고할 만한 요소가 없다면, 당연히 지원자를 제대로 찾아내서 평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에 AI를 사용하는 데 있어 특히 큰 문제는 채용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반이 되는 과거 데이터가 궁극적으로 고유한 편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 데이터 세트가 충분히 풍부하지 않다면, AI 채용 도구는 십수 년 전에 존재했던 편견을 갖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면, AI는 더 효율적이고 공정한 채용 과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하다.   AI에서 편견의 위험성 AI 알고리즘은 일반적으로 과거 데이터에 기반하여 훈련되기 때문에 편향성이 문제시되곤 한다. 데이터 과학에서 편향은 학습 알고리즘의 잘못된 가정으로부터 발생하는 오류라고 정의된다. 현재 환경을 반영하지 않는 데이터로 알고리즘을 교육하면 잘못된 결과가 도출될 것이다. 따라서, 특히 IT와 같이 역사적으로 다양성 문제가 있었던 산업에서 과거 고용 데이터로 알고리즘을 교육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수 있다. 전자개인정보센터(Electronic Privacy Information Center, EPIC)의 AI 및 인권 펠로우인 벤 윈터스는 “AI 소프트웨어가 본질적으로 편향되지 않았거나 편향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 점을 방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시스템이 인종과 장애에 따라 편향된 효과를 ...

편견 편향 차별 다양성 인종 윤리

2021.10.27

이력서를 분석하고 지원자를 선별하기 위해 자동화된 평가, 디지털 면접,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주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사용이 증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IT의 과제 중 하나로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툰 AI 활용이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IEEE 펠로우이자 뉴욕대학교 텐던 공과대학 학장 겸 윌리엄 R 버클리 교수인 젤레나 코바체비치는 “편향은 대개 데이터에서 비롯된다. 데이터 집합이나 결정에 참고할 만한 요소가 없다면, 당연히 지원자를 제대로 찾아내서 평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에 AI를 사용하는 데 있어 특히 큰 문제는 채용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반이 되는 과거 데이터가 궁극적으로 고유한 편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 데이터 세트가 충분히 풍부하지 않다면, AI 채용 도구는 십수 년 전에 존재했던 편견을 갖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면, AI는 더 효율적이고 공정한 채용 과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하다.   AI에서 편견의 위험성 AI 알고리즘은 일반적으로 과거 데이터에 기반하여 훈련되기 때문에 편향성이 문제시되곤 한다. 데이터 과학에서 편향은 학습 알고리즘의 잘못된 가정으로부터 발생하는 오류라고 정의된다. 현재 환경을 반영하지 않는 데이터로 알고리즘을 교육하면 잘못된 결과가 도출될 것이다. 따라서, 특히 IT와 같이 역사적으로 다양성 문제가 있었던 산업에서 과거 고용 데이터로 알고리즘을 교육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수 있다. 전자개인정보센터(Electronic Privacy Information Center, EPIC)의 AI 및 인권 펠로우인 벤 윈터스는 “AI 소프트웨어가 본질적으로 편향되지 않았거나 편향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 점을 방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시스템이 인종과 장애에 따라 편향된 효과를 ...

2021.10.27

‘마스터/슬레이브, 화이트/블랙...’ 차별적 IT 용어 퇴출 움직임 ‘꿈틀’

용어는 사람들이 회사의 일부라고(또는 회사에서 배제되었다고) 느끼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컴퓨팅 분야에도 차별적인 용어가 없어야 하지만 아직도 존재한다. 마스터와 슬레이브, 블랙 및 화이트채팅/목록 같은 용어가 여전히 코딩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점차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공격적이고 인종차별적인 용어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없어져야 하는 포용주의의 장벽이라고 말하고 있다. 레드햇(Red Hat)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실 책임자 뎁 브라이언트는 “인종, 성별, 기타 소수 그룹 등 특정 집단을 덜 환영하는 환경을 만드는 용어 때문에 업계에서 이 사람들의 입지가 약화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더 가난해지고 인류 전체의 혁신, 관점, 지혜를 부정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2020년 고조된 분위기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부정적인 용어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지만 조지 플로이드의 살인과 BLM(Black Lives Matter) 운동의 확산 등 2020년의 이벤트로 인해 차별을 강화하는 모든 것이 재조명되고 업계에서 이런 용어를 영원히 없애자는 움직임이 생겨나게 되었다. 브라이언트는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지금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십 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해 함구했지만 이제 전 세계적으로 더 크고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더 큰 규모로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전에는 없었던 모멘텀과 기회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책임자 프리양카 샤마는 “지난해, 사회적 불평등에 집중하면서 행동이 고조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시스코, IBM, 리눅스 재단, 레드햇, VM웨어와 함께 INI(Inclusive Naming Initiative) 개발을 발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이니셔티브의 목적은 용어를 변경하고 싶지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

차별 포용 용어 화이트 블랙 마스터 슬레이브 CCRJ 인종 성별 INI 장애

2021.07.05

용어는 사람들이 회사의 일부라고(또는 회사에서 배제되었다고) 느끼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컴퓨팅 분야에도 차별적인 용어가 없어야 하지만 아직도 존재한다. 마스터와 슬레이브, 블랙 및 화이트채팅/목록 같은 용어가 여전히 코딩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점차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공격적이고 인종차별적인 용어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없어져야 하는 포용주의의 장벽이라고 말하고 있다. 레드햇(Red Hat)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실 책임자 뎁 브라이언트는 “인종, 성별, 기타 소수 그룹 등 특정 집단을 덜 환영하는 환경을 만드는 용어 때문에 업계에서 이 사람들의 입지가 약화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더 가난해지고 인류 전체의 혁신, 관점, 지혜를 부정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2020년 고조된 분위기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부정적인 용어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지만 조지 플로이드의 살인과 BLM(Black Lives Matter) 운동의 확산 등 2020년의 이벤트로 인해 차별을 강화하는 모든 것이 재조명되고 업계에서 이런 용어를 영원히 없애자는 움직임이 생겨나게 되었다. 브라이언트는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지금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십 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해 함구했지만 이제 전 세계적으로 더 크고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더 큰 규모로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전에는 없었던 모멘텀과 기회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책임자 프리양카 샤마는 “지난해, 사회적 불평등에 집중하면서 행동이 고조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시스코, IBM, 리눅스 재단, 레드햇, VM웨어와 함께 INI(Inclusive Naming Initiative) 개발을 발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이니셔티브의 목적은 용어를 변경하고 싶지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

2021.07.05

'IT 분야 다양성·포용성 육성하는' 조직 15 곳

미 IT 산업이 흑인, 북미 원주민, 유색 인종(Black, Indigenous and People of Color, BIPOC)을 위한 포용적 공간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과거 몇 년 동안 IT에서 다양성을 늘리려는 노력이 없지 않았지만 통계를 보면 기술 산업 내에는 다양성 갭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평등고용기회위원회(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EEOC)가 출간한 ‘첨단 기술 산업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은 기술 산업의 약 68%를 차지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14%), 히스패닉(8%), 아프리카계 미국인(7%)을 압도한다. 백인 기술 근로자는 또한 임원 직책에서 불균형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83%). 반면 흑인의 기술 임원 비중은 2%에 불과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은 11% 정도이다. 즉 BIPOC 기술 인력 비중은 여전히 적절하지 않은 수준이다. 현재 다양성을 추구하는 전문 단체의 수는 많지 않지만, IT 내의 다양성과 평등에 관한 담론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단체들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장학금, 교육, 인맥 자원을 통해 기술 산업 내 다양성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15곳의 전문 단체를 소개한다.   아메리카 인디언 과학 및 엔지니어링 협회  AISES(American Indian Science and Engineering Society)는 아메리카 인디언, 알래스카 원주민,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주민, 캐나다 퍼스트 네이션, 여타 북미 원주민의 STEM 연구 및 직업을 늘리는 데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 단체는 장학금과 행사를 통해 STEM 프로그램 내 학생을 지원하고, 직업 및 인맥 형성 기회와 아울러 전문성 개발 지원을 제공한다.  블랙 데이터 프로세싱 어소시이츠  BDPA(Black Data Processing Associates)는 IT 및 컴퓨터 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소수 인종 네트워크로서 1975년 설립된 국제 단체이다. BDPA는 흑인 ...

IT 기술 다양성 소수자 유색 여성 히스패닉 인종 평등 포용성 격차

2021.01.20

미 IT 산업이 흑인, 북미 원주민, 유색 인종(Black, Indigenous and People of Color, BIPOC)을 위한 포용적 공간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과거 몇 년 동안 IT에서 다양성을 늘리려는 노력이 없지 않았지만 통계를 보면 기술 산업 내에는 다양성 갭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평등고용기회위원회(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EEOC)가 출간한 ‘첨단 기술 산업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은 기술 산업의 약 68%를 차지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14%), 히스패닉(8%), 아프리카계 미국인(7%)을 압도한다. 백인 기술 근로자는 또한 임원 직책에서 불균형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83%). 반면 흑인의 기술 임원 비중은 2%에 불과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은 11% 정도이다. 즉 BIPOC 기술 인력 비중은 여전히 적절하지 않은 수준이다. 현재 다양성을 추구하는 전문 단체의 수는 많지 않지만, IT 내의 다양성과 평등에 관한 담론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단체들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장학금, 교육, 인맥 자원을 통해 기술 산업 내 다양성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15곳의 전문 단체를 소개한다.   아메리카 인디언 과학 및 엔지니어링 협회  AISES(American Indian Science and Engineering Society)는 아메리카 인디언, 알래스카 원주민,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주민, 캐나다 퍼스트 네이션, 여타 북미 원주민의 STEM 연구 및 직업을 늘리는 데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 단체는 장학금과 행사를 통해 STEM 프로그램 내 학생을 지원하고, 직업 및 인맥 형성 기회와 아울러 전문성 개발 지원을 제공한다.  블랙 데이터 프로세싱 어소시이츠  BDPA(Black Data Processing Associates)는 IT 및 컴퓨터 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소수 인종 네트워크로서 1975년 설립된 국제 단체이다. BDPA는 흑인 ...

2021.01.20

애플, 1억 달러 규모의 '인종 평등 및 정의 이니셔티브' 발표

11일 애플이 1억 달러 규모의 인종 평등 및 정의(Racial Equity and Justice) 이니셔티브를 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WWDC의 세부 일정을 발표한 이후 발표된 이번 이니셔티브는 회사의 환경, 정책, 소셜 부문을 담당하는 리사 잭슨 부사장이 주도하게 된다.  애플의 팀 쿡 CEO는 트위터 피드로 공개된 동영상 성명에서 “이번 이니셔티브는 유색 인종, 특히 흑인 사회를 대상으로 존재하는 기회와 존엄 측면의 사회적 장벽에 도전할 것이다. 교육과 경제, 평등, 형사 사법 개혁 문제에 특히 중점을 둔다”라고 말했다.  쿡은 또 애플이 흑인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개발자 캠프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캠프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이 밖에도 애플이 저평가된 계층의 인력을 더 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향한 새롭고도 유의미한 단계를 밟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리사 잭슨 부사장이 주도할 이번 이니셔티브와 관련해 “흑인 대학, 커뮤니티 대학, STEM 교육, 소외 학생 및 교사 등의 측면에서 오랜 기간 진행해온 작업을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 평등 정의 이니셔티브와 같은 조직들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또한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애플 리사 잭슨 인종 평등 시위 흑인 유색

2020.06.12

11일 애플이 1억 달러 규모의 인종 평등 및 정의(Racial Equity and Justice) 이니셔티브를 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WWDC의 세부 일정을 발표한 이후 발표된 이번 이니셔티브는 회사의 환경, 정책, 소셜 부문을 담당하는 리사 잭슨 부사장이 주도하게 된다.  애플의 팀 쿡 CEO는 트위터 피드로 공개된 동영상 성명에서 “이번 이니셔티브는 유색 인종, 특히 흑인 사회를 대상으로 존재하는 기회와 존엄 측면의 사회적 장벽에 도전할 것이다. 교육과 경제, 평등, 형사 사법 개혁 문제에 특히 중점을 둔다”라고 말했다.  쿡은 또 애플이 흑인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개발자 캠프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캠프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이 밖에도 애플이 저평가된 계층의 인력을 더 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향한 새롭고도 유의미한 단계를 밟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리사 잭슨 부사장이 주도할 이번 이니셔티브와 관련해 “흑인 대학, 커뮤니티 대학, STEM 교육, 소외 학생 및 교사 등의 측면에서 오랜 기간 진행해온 작업을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 평등 정의 이니셔티브와 같은 조직들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또한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6.12

“코로나19도 밀어낸 항의 시위”··· 구글·소니, 안드로이드 11 및 PS5 행사 일제히 취소

안드로이드 11과 플레이스테이션 5 출시 행사가 일제히 취소됐다. 코로나19조차도 헤드라인에서 밀어낸 미국 내 항의 시위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구글은 트위터를 통해 라이브 스트림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 발표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축하하기에 적절한 시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니 측은 “잠시 물러나 다른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We are excited to tell you more about Android 11, but now is not the time to celebrate. We are postponing the June 3rd event and beta release. We'll be back with more on Android 11, soon. — Android Developers (@AndroidDev) May 30, 2020   pic.twitter.com/ZAY8StN0EU — PlayStation (@PlayStation) June 1, 2020 양사의 표현은 미네소타 주 백인 경찰관에 의해 조지 플로이드가 살해당한 후 촉발된 ‘블랙 라이브 매터’ 운동에 대해 지지를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게임 기업 EA도 ‘Madden NFL 21’ 이벤트의 연기를 알려졌다. 이 기업은 ‘IT’S GAME TIME’이라는 문구 중 ‘GAME’에 붉은 선을 표기한 안내문을 공지하며 게임 소프트웨어를 발표하기에 적당한 시점이 아니라는 의미를 전했다. 한편 위의 3 이벤트가 향후 언제 다시 열릴지에 대한 정보는 모두 공개되지 않았다.    An official statement from EA SPORTS pic.twitter.com/MKdgJjvKJB — Madden NFL 20 (@EAMaddenNFL) May 31, 2020 ciokr@idg.co.kr

취소 이벤트 구글 소니 안드로이드 11 PS5 EA 인종 블랙 라이브 매터

2020.06.02

안드로이드 11과 플레이스테이션 5 출시 행사가 일제히 취소됐다. 코로나19조차도 헤드라인에서 밀어낸 미국 내 항의 시위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구글은 트위터를 통해 라이브 스트림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 발표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축하하기에 적절한 시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니 측은 “잠시 물러나 다른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We are excited to tell you more about Android 11, but now is not the time to celebrate. We are postponing the June 3rd event and beta release. We'll be back with more on Android 11, soon. — Android Developers (@AndroidDev) May 30, 2020   pic.twitter.com/ZAY8StN0EU — PlayStation (@PlayStation) June 1, 2020 양사의 표현은 미네소타 주 백인 경찰관에 의해 조지 플로이드가 살해당한 후 촉발된 ‘블랙 라이브 매터’ 운동에 대해 지지를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게임 기업 EA도 ‘Madden NFL 21’ 이벤트의 연기를 알려졌다. 이 기업은 ‘IT’S GAME TIME’이라는 문구 중 ‘GAME’에 붉은 선을 표기한 안내문을 공지하며 게임 소프트웨어를 발표하기에 적당한 시점이 아니라는 의미를 전했다. 한편 위의 3 이벤트가 향후 언제 다시 열릴지에 대한 정보는 모두 공개되지 않았다.    An official statement from EA SPORTS pic.twitter.com/MKdgJjvKJB — Madden NFL 20 (@EAMaddenNFL) May 31, 2020 ciokr@idg.co.kr

2020.06.02

"소득, 학력 높을수록 스마트워치 사용률 높다" 퓨 리서치

미국 성인의 약 21%가 정기적으로 스마트워치 또는 피트니스 트래커를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1월 9일 발표한 '스마트 워치 또는 피트니스 트래커 사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두 장치의 사용에 사회 경제적인 요인도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소득, 성별, 인종 등에 따라 정기적으로 두 제품을 사용하는 비율에 차이가 있었다.  우선 소득이 많은 미국인이 스마트워치 착용률이 높았다. 가계 소득이 일 년에 7만 5,000달러가 넘어가는 미국인 중 31%가 스마트워치를 정기적으로 착용했다. 반면 3만 달러 이하에서는 약 12%에 그쳤다. 3만 달러 이상 7만 5,000달러 미만의 중간 소득 수준에서는 20%가 착용한다고 응답했다. 소득이 7만 5,000달러 이상인 경우가 3만 달러 미만 보다, 2.5배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트래커 착용률이 높은 것이다. 미국 성인 5명 중 1명이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를 정기적으로 착용하고, 소득과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착용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50대 미만이 50대 이상보다 높았고, 거주 지역별로는 교외(suburban) 거주자가 도시(Urban)보다 약간 높았다.(자료 : Pew Research Center) 조사 대상자의 41%가 피트니스 트래커로 수집한 데이터를 심장질환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제공해도 좋다고 응답했다. 피트니스 트래커를 사용하는 경우는 53%가 데이터 제공을 찬성했지만, 사용하지 않는 응답자는 38%만이 찬성했다.(자료 : Pew Research Center) 성별로 보면 여성(25%)이 남성(18%)보다 높았고, 연령은 18~49세(25%)가 50세 이상(17%)보다 높았다. 인종의 경우는 히스패닉(26%), 흑인(23%), 백인(20%) 순으로 조사됐다. 학력에 따라서도 격차를 보였는데,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착용률도 높아졌다. 고등학교 이하는 15%, 대학은 25%, 대학 이상은 27...

스마트 워치 퓨 리서치 소득 피트니스 트래커 인종 학력

2020.01.13

미국 성인의 약 21%가 정기적으로 스마트워치 또는 피트니스 트래커를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1월 9일 발표한 '스마트 워치 또는 피트니스 트래커 사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두 장치의 사용에 사회 경제적인 요인도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소득, 성별, 인종 등에 따라 정기적으로 두 제품을 사용하는 비율에 차이가 있었다.  우선 소득이 많은 미국인이 스마트워치 착용률이 높았다. 가계 소득이 일 년에 7만 5,000달러가 넘어가는 미국인 중 31%가 스마트워치를 정기적으로 착용했다. 반면 3만 달러 이하에서는 약 12%에 그쳤다. 3만 달러 이상 7만 5,000달러 미만의 중간 소득 수준에서는 20%가 착용한다고 응답했다. 소득이 7만 5,000달러 이상인 경우가 3만 달러 미만 보다, 2.5배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트래커 착용률이 높은 것이다. 미국 성인 5명 중 1명이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를 정기적으로 착용하고, 소득과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착용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50대 미만이 50대 이상보다 높았고, 거주 지역별로는 교외(suburban) 거주자가 도시(Urban)보다 약간 높았다.(자료 : Pew Research Center) 조사 대상자의 41%가 피트니스 트래커로 수집한 데이터를 심장질환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제공해도 좋다고 응답했다. 피트니스 트래커를 사용하는 경우는 53%가 데이터 제공을 찬성했지만, 사용하지 않는 응답자는 38%만이 찬성했다.(자료 : Pew Research Center) 성별로 보면 여성(25%)이 남성(18%)보다 높았고, 연령은 18~49세(25%)가 50세 이상(17%)보다 높았다. 인종의 경우는 히스패닉(26%), 흑인(23%), 백인(20%) 순으로 조사됐다. 학력에 따라서도 격차를 보였는데,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착용률도 높아졌다. 고등학교 이하는 15%, 대학은 25%, 대학 이상은 27...

2020.01.13

CIO가 D&I(다양성과 포용성)를 촉진하는 방법

잘 알려진 현실 한 가지가 있다. 조직 상층부로 갈수록 비대표적 집단(소수 민족, 인종, 여성)에 속한 구성원의 수가 적다는 현실이다. CIO는 ‘D&I(Diversity & Inclusion, 다양성과 포용성)’가 미흡한 경우가 많은 두 영역(C급 경영진과 IT 부서)을 책임진다. 서구 사회의 기업 본사 경영진은 다수자의 ‘세계’이며, 동남아시아 전역에도 이런 현실이 똑같이 반영되어 있다. 대부분 다국적 기업은 현지에서 매니저를 채용하거나 승진시키지 않고, 본사에서 뽑은 경영진을 현지 지사로 보낸다.  먼저 ‘기본’부터 짚고 넘어가자. D&I란 무엇일까? 페리스 주립 대학(Ferris State University)은 “인종과 민족, 성별, 성적 정체성, 성적 지향성, 연령, 사회적 계층, 신체 능력이나 특징, 종교, 도덕적 가치 체계, 국적, 정치적 신념 등을 포함하지만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 인간의 다양한 차이점”이 ‘D(Diversity, 다양성)’라고 정의한다. ‘I(Inclusion, 포용성)’는 모든 활동과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이런 집단을 참여시키고, 힘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고위직 및 경영진에 소수 집단 구성원이 더 많이 대표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D&I가 왜 ‘좋은 것’인지 굳이 정당화할 필요조차 없는 가치이다. 사회와 직장 모두에 존재하는 본질적인 구조적 불평등을 바로잡는 데 목적을 두고 있고, 공정과 공평을 장려하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D&I를 장려해야 한다는 도덕적 주장과 근거에 설득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D&I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 케이스’도 존재한다.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 컴퍼니가 발표한 ‘다양성을 통한 성공(Deliveri...

성차별 다양성 인종 소수자 포용성 LGBT

2019.04.23

잘 알려진 현실 한 가지가 있다. 조직 상층부로 갈수록 비대표적 집단(소수 민족, 인종, 여성)에 속한 구성원의 수가 적다는 현실이다. CIO는 ‘D&I(Diversity & Inclusion, 다양성과 포용성)’가 미흡한 경우가 많은 두 영역(C급 경영진과 IT 부서)을 책임진다. 서구 사회의 기업 본사 경영진은 다수자의 ‘세계’이며, 동남아시아 전역에도 이런 현실이 똑같이 반영되어 있다. 대부분 다국적 기업은 현지에서 매니저를 채용하거나 승진시키지 않고, 본사에서 뽑은 경영진을 현지 지사로 보낸다.  먼저 ‘기본’부터 짚고 넘어가자. D&I란 무엇일까? 페리스 주립 대학(Ferris State University)은 “인종과 민족, 성별, 성적 정체성, 성적 지향성, 연령, 사회적 계층, 신체 능력이나 특징, 종교, 도덕적 가치 체계, 국적, 정치적 신념 등을 포함하지만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 인간의 다양한 차이점”이 ‘D(Diversity, 다양성)’라고 정의한다. ‘I(Inclusion, 포용성)’는 모든 활동과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이런 집단을 참여시키고, 힘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고위직 및 경영진에 소수 집단 구성원이 더 많이 대표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D&I가 왜 ‘좋은 것’인지 굳이 정당화할 필요조차 없는 가치이다. 사회와 직장 모두에 존재하는 본질적인 구조적 불평등을 바로잡는 데 목적을 두고 있고, 공정과 공평을 장려하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D&I를 장려해야 한다는 도덕적 주장과 근거에 설득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D&I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 케이스’도 존재한다.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 컴퍼니가 발표한 ‘다양성을 통한 성공(Deliveri...

2019.04.23

실리콘밸리 IT기업들의 다양성 현황은?

실리콘밸리에 있는 수많은 IT기업들이 직원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CIO닷컴은 이들 기업이 다양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한 후 1년 동안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실리콘밸리에 있는 8개의 IT회사들의 통계 자료 살펴봤다. <CIO닷컴>은 실리콘밸리 IT기업들의 다양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미국에 본사를 둔 8개 IT기업들의 글로벌 다양성 데이터를 취합했다. 임직원수의 경우 기업이 스스로 밝힌 정보 또는 공개 정보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개된 주주용 보고서들을 모두 참고했다. 성비, 인종/민족 데이터는 각각이 기업이 직접 밝힌 자료를 통합했다. 성비 데이터는 글로벌 사업장으로 확대해 측정할 수 있었지만 인종/민족 데이터는 인구통계 개입, 보고, 인구 통계마다 차이가 있어 미국 사업장으로 국한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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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실리콘밸리에 있는 수많은 IT기업들이 직원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CIO닷컴은 이들 기업이 다양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한 후 1년 동안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실리콘밸리에 있는 8개의 IT회사들의 통계 자료 살펴봤다. <CIO닷컴>은 실리콘밸리 IT기업들의 다양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미국에 본사를 둔 8개 IT기업들의 글로벌 다양성 데이터를 취합했다. 임직원수의 경우 기업이 스스로 밝힌 정보 또는 공개 정보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개된 주주용 보고서들을 모두 참고했다. 성비, 인종/민족 데이터는 각각이 기업이 직접 밝힌 자료를 통합했다. 성비 데이터는 글로벌 사업장으로 확대해 측정할 수 있었지만 인종/민족 데이터는 인구통계 개입, 보고, 인구 통계마다 차이가 있어 미국 사업장으로 국한했다. ciokr@idg.co.kr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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