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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비즈니스 혁신을 통합 성공 리더십 논의” 한국IDG, IT 리더스 서밋 개최

국내 CIO 및 IT 리더 130여 명이 참여한 ‘IT 리더스 서밋(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2)’이 12월 9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한국 IDG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지속적 비즈니스 혁신을 통합 성공 리더십’을 주제로 IDC 메러디스 웨일런 최고 연구 책임자, 아벨리노 술라부 수드 제품 관리 및 운영 책임자,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김치훈 이사, 뉴타닉스 김진환 이사, IBM 표창희 상무, HPE 아루바 박정무 카테고리 매니저, 폴리 신영선 지사장, 젠데스크 김영훈 아키텍트가 각각 발표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IDC 메러디스 웨일런 최고 연구 책임자는 ‘디지털 퍼스트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웨일런은 “2022년과 그 이후를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기술과 관련해 변화하는 이해관계자의 기대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웨일런은 “2023년까지 절반가량의 기업들이 매출의 40% 이상을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에서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한다”라면서, “효과적으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려면 소비자도 ‘디지털 퍼스트’가 됐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고 어떻게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실제로 높은 수준의 디지털 혁신 기업일수록 제품, 서비스, 고객 경험에서 차별화를 꿰하고 있다고 답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2022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50%를 고객 대면 이니셔티브에 할당하는 기업은 내부에 초점을 맞추는 기업보다 15% 더 빠른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혁신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 웨일런은 “조사 결과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 인력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결과 (인력 부족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가 평균 35주 지연되는 것으로 드러났...

CIO IT 리더스 서밋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비즈니스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1.12.09

국내 CIO 및 IT 리더 130여 명이 참여한 ‘IT 리더스 서밋(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2)’이 12월 9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한국 IDG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지속적 비즈니스 혁신을 통합 성공 리더십’을 주제로 IDC 메러디스 웨일런 최고 연구 책임자, 아벨리노 술라부 수드 제품 관리 및 운영 책임자,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김치훈 이사, 뉴타닉스 김진환 이사, IBM 표창희 상무, HPE 아루바 박정무 카테고리 매니저, 폴리 신영선 지사장, 젠데스크 김영훈 아키텍트가 각각 발표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IDC 메러디스 웨일런 최고 연구 책임자는 ‘디지털 퍼스트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웨일런은 “2022년과 그 이후를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기술과 관련해 변화하는 이해관계자의 기대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웨일런은 “2023년까지 절반가량의 기업들이 매출의 40% 이상을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에서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한다”라면서, “효과적으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려면 소비자도 ‘디지털 퍼스트’가 됐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고 어떻게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실제로 높은 수준의 디지털 혁신 기업일수록 제품, 서비스, 고객 경험에서 차별화를 꿰하고 있다고 답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2022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50%를 고객 대면 이니셔티브에 할당하는 기업은 내부에 초점을 맞추는 기업보다 15% 더 빠른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혁신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 웨일런은 “조사 결과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 인력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결과 (인력 부족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가 평균 35주 지연되는 것으로 드러났...

2021.12.09

기고 | 혁신은 어디서 오는가?

기록적인 폭염이 마침내 끝나가고 있다. 폭염을 극복하는 방법을 빗대어 최형광 숭실대학교 대학원 IT유통물류학과 교수가 오늘날 비즈니스 혁신을 도모하는 이들이 참고할 만한 혁신에의 접근법을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수십 년 전 우리는 계곡이나 원두막 쉼터에서, 또는 한옥의 대청마루에 가벼운 모시 옷을 입고 부채를 사용하며 더위를 견뎠다. 도시화된 현재에는 최신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사용하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냉장고 등을 사용하고 있다. 자연의 세계에선 어떻게 폭염을 극복할까? 아프리카의 흰개미는 일교차가 50도를 넘나드는 초원에서 집을 지을 때, 약 3미터 이상의 탑을 짓고 내부의 온도를 약 30도로 유지한다고 한다. 자신들의 먹이를 키우는 공간과 생활공간을 아래에 두고 개미탑의 윗 부분에 많은 여러 개의 구멍을 만들어 준다. 물론 아래에도 공기가 들어 올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여 아래의 공기가 위로 순환되어 나갈 수 있게 만든다. 아래로 공기가 유입되어 위로 공기가 빠져나가게 되는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내부에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게 된다. 흰개미 집 원리를 차용한 건축가 마이크 피어스(Mick Pearce)는 짐바브웨 수도인 하라레에 에어컨없는 이스트 게이트쇼핑센터를 건축했다. 건물은 환풍장치를 이용하고 에어컨 없이 24도 정도를 유지하며 냉방비용을 다른 건물에 비해 10% 수준을 사용한다. 한옥의 대청마루와 뒷뜰 시스템 또한 공기의 흐름을 이용한다.. [그림 1] 흰개미의 집과 이스트 게이트센터 우리가 새로운 방식을 접하고 경험하고 누리는 방식은 이렇듯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더위에 부채를 사용하는 것, 한옥의 대청마루 같은 구조를 갖는 것, 냉장고와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 이스트 게이트센터를 짓는 방법들에서 어떤 방식을 새로운 방법이고 새로운 혁신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람이 의도적이 노력으로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내 활용하는 방법을 혁신이라고 한다면, 흰개미가 본능적으로 만든 집도 혁신일까? 혁신은 다양한 모습으...

비즈니스 모델 최형광 비즈니스 혁신

2018.08.20

기록적인 폭염이 마침내 끝나가고 있다. 폭염을 극복하는 방법을 빗대어 최형광 숭실대학교 대학원 IT유통물류학과 교수가 오늘날 비즈니스 혁신을 도모하는 이들이 참고할 만한 혁신에의 접근법을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수십 년 전 우리는 계곡이나 원두막 쉼터에서, 또는 한옥의 대청마루에 가벼운 모시 옷을 입고 부채를 사용하며 더위를 견뎠다. 도시화된 현재에는 최신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사용하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냉장고 등을 사용하고 있다. 자연의 세계에선 어떻게 폭염을 극복할까? 아프리카의 흰개미는 일교차가 50도를 넘나드는 초원에서 집을 지을 때, 약 3미터 이상의 탑을 짓고 내부의 온도를 약 30도로 유지한다고 한다. 자신들의 먹이를 키우는 공간과 생활공간을 아래에 두고 개미탑의 윗 부분에 많은 여러 개의 구멍을 만들어 준다. 물론 아래에도 공기가 들어 올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여 아래의 공기가 위로 순환되어 나갈 수 있게 만든다. 아래로 공기가 유입되어 위로 공기가 빠져나가게 되는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내부에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게 된다. 흰개미 집 원리를 차용한 건축가 마이크 피어스(Mick Pearce)는 짐바브웨 수도인 하라레에 에어컨없는 이스트 게이트쇼핑센터를 건축했다. 건물은 환풍장치를 이용하고 에어컨 없이 24도 정도를 유지하며 냉방비용을 다른 건물에 비해 10% 수준을 사용한다. 한옥의 대청마루와 뒷뜰 시스템 또한 공기의 흐름을 이용한다.. [그림 1] 흰개미의 집과 이스트 게이트센터 우리가 새로운 방식을 접하고 경험하고 누리는 방식은 이렇듯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더위에 부채를 사용하는 것, 한옥의 대청마루 같은 구조를 갖는 것, 냉장고와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 이스트 게이트센터를 짓는 방법들에서 어떤 방식을 새로운 방법이고 새로운 혁신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람이 의도적이 노력으로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내 활용하는 방법을 혁신이라고 한다면, 흰개미가 본능적으로 만든 집도 혁신일까? 혁신은 다양한 모습으...

2018.08.20

현대 CIO가 직면한 현실과 기대치의 모순··· "그래도 해결하라, 할 수 있다"

오늘날 CIO의 직무 자부심이 위태로운 상태일까? 딜로이트(Diloitte)가 1,217 명의 CIO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IO 대부분은 기업 IT의 활동과 비즈니스 전략의 연계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 IT 부문이 현업의 기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한 비율은 5%에 불과했다. 이런 결과에는 CIO에게 전통적으로 요구되어온 역할의 제약이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딜로이트는 분석했다. 오늘날 기업의 최고위 경영진은 고객을 지원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 여정에 IT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려는 비율은 그리 많지 않다는 진단이다. 그들이 CIO에게 기대하는 역할이란 IT 시스템의 유지 및 보수,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효율적인 구동을 지원하는 정도가 고작이라고 딜로이트는 전했다. 딜로이트의 설문에 따르면 57%의 CIO가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 ‘고객’을 꼽았다. 그러나 자사에서 고객 경험 전달에 IT를 실제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5%에 그쳤다. 즉 많은 CEO들의 머릿속에 IT와 CIO란 백오피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기업 데이터를 관리하는, 지원자의 역할에 한정돼 있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CIO들을 괴롭히는 잔인한 모순 지난 5월에서 9월 사이에 진행한 CIO 인터뷰 등 이번 설문 연구 전반을 총괄한 딜로이트 CIO 프로그램의 리서치 디렉터 카힐리드 카크는 다소 민감한 CIO 역량 문제를 먼저 거론했다. 그는 기업 변화와 비즈니스 변혁을 주도적 역량을 갖춘 CIO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CIO가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의 원인 역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 경영자들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IT의 역할은 언제까지나 뒷방에서 시스템이나 관리하는데 머무르고 말 것”이라고 ...

CEO 현업 딜로이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변혁 비즈니스 혁신

2016.11.23

오늘날 CIO의 직무 자부심이 위태로운 상태일까? 딜로이트(Diloitte)가 1,217 명의 CIO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IO 대부분은 기업 IT의 활동과 비즈니스 전략의 연계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 IT 부문이 현업의 기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한 비율은 5%에 불과했다. 이런 결과에는 CIO에게 전통적으로 요구되어온 역할의 제약이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딜로이트는 분석했다. 오늘날 기업의 최고위 경영진은 고객을 지원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 여정에 IT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려는 비율은 그리 많지 않다는 진단이다. 그들이 CIO에게 기대하는 역할이란 IT 시스템의 유지 및 보수,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효율적인 구동을 지원하는 정도가 고작이라고 딜로이트는 전했다. 딜로이트의 설문에 따르면 57%의 CIO가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 ‘고객’을 꼽았다. 그러나 자사에서 고객 경험 전달에 IT를 실제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5%에 그쳤다. 즉 많은 CEO들의 머릿속에 IT와 CIO란 백오피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기업 데이터를 관리하는, 지원자의 역할에 한정돼 있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CIO들을 괴롭히는 잔인한 모순 지난 5월에서 9월 사이에 진행한 CIO 인터뷰 등 이번 설문 연구 전반을 총괄한 딜로이트 CIO 프로그램의 리서치 디렉터 카힐리드 카크는 다소 민감한 CIO 역량 문제를 먼저 거론했다. 그는 기업 변화와 비즈니스 변혁을 주도적 역량을 갖춘 CIO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CIO가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의 원인 역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 경영자들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IT의 역할은 언제까지나 뒷방에서 시스템이나 관리하는데 머무르고 말 것”이라고 ...

2016.11.23

홀로렌즈에 '바로 지금' 주목해야 할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가 1차 개발자에 전달되기 시작했다. 기업이 이 새로운 증강현실, 또는 혼합현실 기기를 이용할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Credit: Microsoft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예를 들어, 보잉은 1990년대부터 항공기 내부 배선 설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증강현실을 이용해왔다. 그러나 초기에는 크기가 컸고, 값이 비쌌다. 또 구글 글래스 같이 휴대성이 개선된 증강현실 웨어러블 장치조차 아직 제대로 확산되지 못한 상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 현실(Mixed reality) 장치인 홀로렌즈(HoloLens)가 판도를 바꾸려 도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홀로렌즈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커머셜 스윗(MS HoloLens Commercial Suite)을 기업 시장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개발자 에디션 하드웨어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장치 관리 기능을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가상현실(VR) 헤드셋과 비교했을 때, 홀로렌즈는 몇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일단 독립형 장치이기 때문에 PC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또 실제 세계에 덧칠된 3D 홀로그램을 통해 (함께 일하는 동료와 함께) 주변 세계를 볼 수 있는 장치다. 아울러 유니티(Unity) 등 친숙한 도구를 이용해 개발할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오토데스크 퓨전(Autodesk Fusion) 360, 트림블(Trimble), 다쏘 시스템즈(Dassault Systèmes) 등 여러 디자인 도구가 홀로렌즈의 3D 디자인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외의 하드웨어 공급사도 등장할 전망이다. 홀로렌즈 기반 기술을 일부 OEM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여러 벤더로부터 증강현실 장치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빨리 홀로렌즈 기기를 이용하고 있는 컨설팅 기업 스파크드(Sparked)의 로렌스 프리즈터스 CEO는 홀로렌즈 활용 ...

마이크로소프트 증강현실 AR 홀로렌즈 비즈니스 혁신 디지털라이제이션 혼합현실

2016.08.10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가 1차 개발자에 전달되기 시작했다. 기업이 이 새로운 증강현실, 또는 혼합현실 기기를 이용할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Credit: Microsoft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예를 들어, 보잉은 1990년대부터 항공기 내부 배선 설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증강현실을 이용해왔다. 그러나 초기에는 크기가 컸고, 값이 비쌌다. 또 구글 글래스 같이 휴대성이 개선된 증강현실 웨어러블 장치조차 아직 제대로 확산되지 못한 상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 현실(Mixed reality) 장치인 홀로렌즈(HoloLens)가 판도를 바꾸려 도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홀로렌즈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커머셜 스윗(MS HoloLens Commercial Suite)을 기업 시장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개발자 에디션 하드웨어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장치 관리 기능을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가상현실(VR) 헤드셋과 비교했을 때, 홀로렌즈는 몇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일단 독립형 장치이기 때문에 PC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또 실제 세계에 덧칠된 3D 홀로그램을 통해 (함께 일하는 동료와 함께) 주변 세계를 볼 수 있는 장치다. 아울러 유니티(Unity) 등 친숙한 도구를 이용해 개발할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오토데스크 퓨전(Autodesk Fusion) 360, 트림블(Trimble), 다쏘 시스템즈(Dassault Systèmes) 등 여러 디자인 도구가 홀로렌즈의 3D 디자인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외의 하드웨어 공급사도 등장할 전망이다. 홀로렌즈 기반 기술을 일부 OEM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여러 벤더로부터 증강현실 장치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빨리 홀로렌즈 기기를 이용하고 있는 컨설팅 기업 스파크드(Sparked)의 로렌스 프리즈터스 CEO는 홀로렌즈 활용 ...

2016.08.10

IoT로 변화하는 헬스케어·물류 산업

센서, 모바일 기기, 연관 기술들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새로운 기회와 위험을 제시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으로 알려진 이 광범위한 용어는 사실상 모든 컴퓨터와 전화기를 제외한 인터넷 접속 기기들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많은 이들은 사물인터넷 기기에 대해 그저 핏빗(Fitbit)이나 애플워치 등의 흥미로운 소비자 기기로만 본다. 하지만 사물인터넷은 헬스케어나 물류 등의 산업을 산업을 송두리째 재편하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기술 리더로서 CIO들은 그들 조직의 전략적 기술을 평가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소비자 기술로만 바라본다면 이 기술이 소속 기업에 활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우를 저지를 수 있다. 헬스케어와 운송 두 산업을 예를 들어 상세히 들여다보면 조직들이 이 기술을 활용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헬스케어에서의 사물인터넷: 진료 서비스 향상, 하지만 보안 위험은 여전 모든 개인 데이터들 중에서도 의료 데이터는 특히 민감한 부분이다. 부적절한 의료 데이터 공유는 경력을 송두리째 날리고 명성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문제다. 동시에 의료 데이터의 디지털화와 간소화는 효율성을 높여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잠재성이 있다. 최근 골드만삭스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천식 치료에 있어서 수십 억 달러를 절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다음 사례들를 살펴보자. - 유연한 환자 모니터링. 환자를 병원에 입원시키는 것은 비싸다. 카이저 패밀리 파운데이션(Kaiser Family Foundation)에 의하면 2013년 입원 환자 한 명의 1일 의료 비용은 1,700달러였다고 한다. 보디가디언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BodyGuardian Remote Monitoring System)같은 원격 추적 제품들은 의료종사자들이 환자들을 집으로 퇴원시키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그들의 상태를 계속 추적할 수 있는 옵션을 준다. 보디가디언 시스템은 몇 가지 방법으로 보안 요건을 해결한다. 이 시스템은...

헬스케어 물류 운송 사물인터넷 IoT 의료보건 비즈니스 혁신

2015.09.10

센서, 모바일 기기, 연관 기술들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새로운 기회와 위험을 제시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으로 알려진 이 광범위한 용어는 사실상 모든 컴퓨터와 전화기를 제외한 인터넷 접속 기기들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많은 이들은 사물인터넷 기기에 대해 그저 핏빗(Fitbit)이나 애플워치 등의 흥미로운 소비자 기기로만 본다. 하지만 사물인터넷은 헬스케어나 물류 등의 산업을 산업을 송두리째 재편하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기술 리더로서 CIO들은 그들 조직의 전략적 기술을 평가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소비자 기술로만 바라본다면 이 기술이 소속 기업에 활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우를 저지를 수 있다. 헬스케어와 운송 두 산업을 예를 들어 상세히 들여다보면 조직들이 이 기술을 활용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헬스케어에서의 사물인터넷: 진료 서비스 향상, 하지만 보안 위험은 여전 모든 개인 데이터들 중에서도 의료 데이터는 특히 민감한 부분이다. 부적절한 의료 데이터 공유는 경력을 송두리째 날리고 명성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문제다. 동시에 의료 데이터의 디지털화와 간소화는 효율성을 높여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잠재성이 있다. 최근 골드만삭스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천식 치료에 있어서 수십 억 달러를 절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다음 사례들를 살펴보자. - 유연한 환자 모니터링. 환자를 병원에 입원시키는 것은 비싸다. 카이저 패밀리 파운데이션(Kaiser Family Foundation)에 의하면 2013년 입원 환자 한 명의 1일 의료 비용은 1,700달러였다고 한다. 보디가디언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BodyGuardian Remote Monitoring System)같은 원격 추적 제품들은 의료종사자들이 환자들을 집으로 퇴원시키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그들의 상태를 계속 추적할 수 있는 옵션을 준다. 보디가디언 시스템은 몇 가지 방법으로 보안 요건을 해결한다. 이 시스템은...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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