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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력 채용' 1년새 2배 증가··· 제조업에서 수요 높은 IT 직무 9선

제조업체들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면서 제조 분야의 IT 전문가 채용이 지난 1년 동안 2배로 증가했다.  제조업은 ‘4차 산업혁명’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IT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물리적) 제품을 향상시킬 디지털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이를테면 센서,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은 비효율성 식별, 프로세스 간소화, 산업 동향 예측, 예측 역량 향상을 목표로 데이터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제조 4.0 (Manufacturing 4.0)’ 핵심 기술이다. 이러한 이유로 IT 전문가들이 제조업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공급망 문제가 지속되고 제조업체들이 리쇼어링을 더 많이 고려하면서 더욱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다이스닷컴(Dice.com)에 따르면 2021년 5월부터 2022년 5월 사이에 제조 분야의 IT 채용 공고가 2배로 늘어났으며, 애자일 개발, 파이썬,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 C ++, SQL, 자바 등의 스킬 수요가 증가했다. 제조업에 진출하려는 IT 전문가 또는 채용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어디인지 궁금해하는 제조업의 IT 리더를 위해, 여기서는 제조업에서 가장 수요 많은 기술직 9가지를 소개한다.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 이제 거의 모든 장비나 하드웨어가 어떤 형태로든 인터넷에 연결되기 때문에 제조업의 소프트웨어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했고, 자연스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수요도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를 설계, 코딩, 디버그, 개선 및 유지관리하며, 아울러 자동화, 현대화, 장비 설치 및 지원 또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는 소프트웨어 설계에도 투입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설계 및 구축은 개발 항목에 따라 수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일정과 예산을 준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래스도어(Glassdoor)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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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제조업체들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면서 제조 분야의 IT 전문가 채용이 지난 1년 동안 2배로 증가했다.  제조업은 ‘4차 산업혁명’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IT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물리적) 제품을 향상시킬 디지털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이를테면 센서,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은 비효율성 식별, 프로세스 간소화, 산업 동향 예측, 예측 역량 향상을 목표로 데이터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제조 4.0 (Manufacturing 4.0)’ 핵심 기술이다. 이러한 이유로 IT 전문가들이 제조업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공급망 문제가 지속되고 제조업체들이 리쇼어링을 더 많이 고려하면서 더욱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다이스닷컴(Dice.com)에 따르면 2021년 5월부터 2022년 5월 사이에 제조 분야의 IT 채용 공고가 2배로 늘어났으며, 애자일 개발, 파이썬,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 C ++, SQL, 자바 등의 스킬 수요가 증가했다. 제조업에 진출하려는 IT 전문가 또는 채용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어디인지 궁금해하는 제조업의 IT 리더를 위해, 여기서는 제조업에서 가장 수요 많은 기술직 9가지를 소개한다.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 이제 거의 모든 장비나 하드웨어가 어떤 형태로든 인터넷에 연결되기 때문에 제조업의 소프트웨어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했고, 자연스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수요도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를 설계, 코딩, 디버그, 개선 및 유지관리하며, 아울러 자동화, 현대화, 장비 설치 및 지원 또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는 소프트웨어 설계에도 투입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설계 및 구축은 개발 항목에 따라 수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일정과 예산을 준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래스도어(Glassdoor)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

2022.09.15

“SW에 몰리는 인재, 반도체로 유인하려면...” 알파웨이브 CTO와의 일문일답

인텔, 삼성, TSMC 등 반도체 거물들이 미국으로 다시 이동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맞춤형 칩이 필요한 상황이다.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는 젊은 인재들이 반도체 설계를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도체가 오늘날 공장에서 출고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있다고 해도 사실상 무방하다. 반도체가 기술 제조의 미래로 부상하자 美 정부는 깃발 꽂기에 나섰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은 원활한 하드웨어 생산을 저해하는 해외 수급 문제를 지적하면서, 미국 정부를 상대로 국내 칩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로비를 해왔다. 실제로 2022년 1월 美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수급난이 심각해 2021년에는 반도체 재고량이 5일 치 미만으로 떨어졌던 적도 있었다. 이 상황이 금방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달 말, 美 의회는 자국에서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업에 보조금과 세액 공제를 지원하는 미화 770억 달러의 규모 반도체과학법을 통과시켰다. 중국, 한국, 대만 등의 여러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유럽연합도 칩 개발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공공 및 민간 자금을 투입했다. 하지만 컴티아(CompTIA)에 의하면 기술 산업은 역사상 최악의 인재 부족에 직면해 있다. 기술 산업의 실업률(약 1.7%)이 전체 실업률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다. 이와 동시에 인텔, 삼성, TSMC 등의 반도체 대기업은 미국 복귀의 일환으로 미국에 새로운 칩 제조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그렇지만 수요에 비해 기술 인재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의 전기 및 컴퓨터 공학과 교수 토니 챈 카루손은 지난 1월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로 취임했다. 알파웨이브 IP는 5년 전 설립됐으며, 토론토(본사), 런던, 오타와, 캐나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사무실을 둔 팹리...

반도체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인재 채용 인재 확보 인재 유치 인재 경쟁

2022.08.11

인텔, 삼성, TSMC 등 반도체 거물들이 미국으로 다시 이동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맞춤형 칩이 필요한 상황이다.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는 젊은 인재들이 반도체 설계를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도체가 오늘날 공장에서 출고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있다고 해도 사실상 무방하다. 반도체가 기술 제조의 미래로 부상하자 美 정부는 깃발 꽂기에 나섰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은 원활한 하드웨어 생산을 저해하는 해외 수급 문제를 지적하면서, 미국 정부를 상대로 국내 칩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로비를 해왔다. 실제로 2022년 1월 美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수급난이 심각해 2021년에는 반도체 재고량이 5일 치 미만으로 떨어졌던 적도 있었다. 이 상황이 금방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달 말, 美 의회는 자국에서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업에 보조금과 세액 공제를 지원하는 미화 770억 달러의 규모 반도체과학법을 통과시켰다. 중국, 한국, 대만 등의 여러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유럽연합도 칩 개발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공공 및 민간 자금을 투입했다. 하지만 컴티아(CompTIA)에 의하면 기술 산업은 역사상 최악의 인재 부족에 직면해 있다. 기술 산업의 실업률(약 1.7%)이 전체 실업률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다. 이와 동시에 인텔, 삼성, TSMC 등의 반도체 대기업은 미국 복귀의 일환으로 미국에 새로운 칩 제조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그렇지만 수요에 비해 기술 인재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의 전기 및 컴퓨터 공학과 교수 토니 챈 카루손은 지난 1월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로 취임했다. 알파웨이브 IP는 5년 전 설립됐으며, 토론토(본사), 런던, 오타와, 캐나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사무실을 둔 팹리...

2022.08.11

“직원 만족도 향상시키는 비결은 커리어 지원” 美 자산운용사의 인재 경영법

美 자산 운용사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은 치열한 IT 인재 경쟁을 장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글로벌 CIO 마르타 자라가는 “모든 의사결정은 장기적인 건전성에 기초한다”라고 말했다. 이 장기적인 전략에는 캐피탈 그룹의 고객 대면 전략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한 투자도 포함된다. 한편 글로벌 BPO 리서치 회사 에베레스트 그룹(The Everest Group)의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캐피털 그룹이 대형 금융 서비스 기업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이 전략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라가는 직원 만족도를 성공적으로 향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커리어 성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범위한 교육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로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와 직원 모두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지평선 탐색하기  캐피탈 그룹의 인재 개발 프로그램에는 ▲내부 부트캠프, ▲주제 전문 지식을 개발하는 학습 여정, ▲멘토십, ▲직원들이 (자신의) 스킬을 게시할 수 있는 내부 인재 마켓플레이스 등이 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자라가는 설명했다.    ‘유연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캐피탈 그룹의 수많은 커리어 개발 옵션의 핵심이다. 여기에는 맞춤형 과정을 통한 내부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직원들이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스킬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데이터 팀 구성원이 스킬을 향상시키거나 또는 데이터 엔지니어로 이동하고 싶다면, 적절한 스킬과 경험을 얻기 위해 최대 2년간의 교육 과정에 착수할 수 있다. 신입사원도 커리어 패스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TREX(Technology Rotational Experience)는 25개월 동안의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 서로 다른 IT팀 3곳에서 일할 ...

캐피탈 그룹 커리어 개발 커리어 패스 인재 경쟁 인력 관리 직원 경험

2022.08.02

美 자산 운용사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은 치열한 IT 인재 경쟁을 장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글로벌 CIO 마르타 자라가는 “모든 의사결정은 장기적인 건전성에 기초한다”라고 말했다. 이 장기적인 전략에는 캐피탈 그룹의 고객 대면 전략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한 투자도 포함된다. 한편 글로벌 BPO 리서치 회사 에베레스트 그룹(The Everest Group)의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캐피털 그룹이 대형 금융 서비스 기업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이 전략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라가는 직원 만족도를 성공적으로 향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커리어 성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범위한 교육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로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와 직원 모두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지평선 탐색하기  캐피탈 그룹의 인재 개발 프로그램에는 ▲내부 부트캠프, ▲주제 전문 지식을 개발하는 학습 여정, ▲멘토십, ▲직원들이 (자신의) 스킬을 게시할 수 있는 내부 인재 마켓플레이스 등이 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자라가는 설명했다.    ‘유연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캐피탈 그룹의 수많은 커리어 개발 옵션의 핵심이다. 여기에는 맞춤형 과정을 통한 내부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직원들이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스킬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데이터 팀 구성원이 스킬을 향상시키거나 또는 데이터 엔지니어로 이동하고 싶다면, 적절한 스킬과 경험을 얻기 위해 최대 2년간의 교육 과정에 착수할 수 있다. 신입사원도 커리어 패스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TREX(Technology Rotational Experience)는 25개월 동안의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 서로 다른 IT팀 3곳에서 일할 ...

2022.08.02

잘 써야 약··· AI로 ‘DEI’ 전략 강화하는 법

인공지능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과 관련해 얼룩진 과거가 있긴 하지만, 주의 깊게 개발한다면 AI 도구는 직장 내 편견을 파악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PwC의 ‘2022년 AI 기업 설문조사(2022 AI Business Survey)’ 결과에 따르면 AI를 도입하면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전체적인 AI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6%에 해당되며, PwC가 ‘AI 리더’라고 칭하는 이 그룹은 AI를 사용하여 한 번에 한 영역을 다루기보다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의사결정 개선, 시스템 현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아울러 ‘AI 리더’ 그룹은 DEI를 둘러싼 복잡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AI 리더’의 46%가 (AI를 기반으로) DEI를 포함하여 인력 구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리더’가 아닌 기업 중에서 그렇다고 답한 곳은 24%에 불과했다.  PwC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 파트너 겸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브렛 그린스테인은 “기업들이 채용뿐만 아니라 (직원) 유지와 참여에도 AI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채용’과 관련된 ‘AI’의 얼룩진 과거  많은 기업이 이러한 영역에서 DEI를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AI를 실험하고 있지만 이런 프로세스를 AI에 전적으로 위임할 게 아니라 AI로 강화해야 한다고 그린스테인은 지적했다. 과거 편향된 알고리즘이 여성과 비백인 지원자를 차별하는 등 AI가 DEI 측면에서 득보다 실이 컸기 때문이다.  “인재를 가려내는 알고리즘의 편향에 관한 뉴스가 많았다”라며, “예를 들면 지난 2018년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채용 시스템이 여성 지원자를 차별하는 것으로 드러나 (이를) 폐기해야 했다. 아울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의 201...

인공지능 AI 채용 IT 리더십 다양성 포용성 형평성 DEI 직원 경험 직원 참여 직원 이탈 인재 경쟁 인공지능 편향 재택근무

2022.06.13

인공지능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과 관련해 얼룩진 과거가 있긴 하지만, 주의 깊게 개발한다면 AI 도구는 직장 내 편견을 파악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PwC의 ‘2022년 AI 기업 설문조사(2022 AI Business Survey)’ 결과에 따르면 AI를 도입하면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전체적인 AI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6%에 해당되며, PwC가 ‘AI 리더’라고 칭하는 이 그룹은 AI를 사용하여 한 번에 한 영역을 다루기보다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의사결정 개선, 시스템 현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아울러 ‘AI 리더’ 그룹은 DEI를 둘러싼 복잡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AI 리더’의 46%가 (AI를 기반으로) DEI를 포함하여 인력 구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리더’가 아닌 기업 중에서 그렇다고 답한 곳은 24%에 불과했다.  PwC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 파트너 겸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브렛 그린스테인은 “기업들이 채용뿐만 아니라 (직원) 유지와 참여에도 AI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채용’과 관련된 ‘AI’의 얼룩진 과거  많은 기업이 이러한 영역에서 DEI를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AI를 실험하고 있지만 이런 프로세스를 AI에 전적으로 위임할 게 아니라 AI로 강화해야 한다고 그린스테인은 지적했다. 과거 편향된 알고리즘이 여성과 비백인 지원자를 차별하는 등 AI가 DEI 측면에서 득보다 실이 컸기 때문이다.  “인재를 가려내는 알고리즘의 편향에 관한 뉴스가 많았다”라며, “예를 들면 지난 2018년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채용 시스템이 여성 지원자를 차별하는 것으로 드러나 (이를) 폐기해야 했다. 아울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의 201...

2022.06.13

직원유지율 높인 비결은 ‘이것’... CIO 3인이 말하는 ‘IT 리스킬링’ 전략

유능한 IT 전문가들이 더 높은 연봉, 더 나은 기회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위해 문을 박차고 나서면서 (이에 따른) 인력 손실로 거의 모든 CIO가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게다가 오늘날 빅테크 기업이 (지역과 관계없이) 수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IT 리더들의 인재난을 더욱더 악화시키고 있다.  직원 유지는 여전히 최우선이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이미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인재 시장)에 대응해 선도적인 CIO는 직원과 신입사원을 ‘리스킬링’하고, ‘업스킬링’하며, ‘크로스트레이닝’하는 데도 투자하고 있다. 여기서는 3명의 IT 리더와 함께 이러한 투자와 관련된 과제, 이점, 베스트 프랙티스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다.    “직원들이 ‘멋진 일(cool stuff)’을 할 수 있도록 하라” 美 루이지애나주 블루 크로스 및 블루 실드(Blue Cross and Blue Shield; BCBSLA)의 수석부사장 겸 CIO 수에 코직은 대부분의 CIO가 겪고 있는 문제를 동일하게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액 연봉을 줄 수 있는 기업 중심의 시장이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역사적으로 BCBSLA는 루이지애나주에서 선망받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인 인재 쟁탈전에서 훨씬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실리콘밸리 회사를 이기기는 어렵다. 그래서 자사의 IT 조직이 제공할 수 있는 문화, 즉 장기적으로 직원에게 투자하는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의 직원 유지 해법은 사내 리스킬링 및 업스킬링이다. 코직과 그의 리더십 팀은 영구적인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직원 인게이지먼트 활동을 활성화시켜 IT 조직의 직원 450명 각각과 일대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항상 시간을 내서 하지 않았던 일이다. IT 조직의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하고 싶은 일에 관해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필요한 스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스킬링 업스킬링 직원 유지 직원 이탈 인재 경쟁 IT 스킬 IT 리더십 커리어

2022.05.16

유능한 IT 전문가들이 더 높은 연봉, 더 나은 기회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위해 문을 박차고 나서면서 (이에 따른) 인력 손실로 거의 모든 CIO가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게다가 오늘날 빅테크 기업이 (지역과 관계없이) 수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IT 리더들의 인재난을 더욱더 악화시키고 있다.  직원 유지는 여전히 최우선이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이미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인재 시장)에 대응해 선도적인 CIO는 직원과 신입사원을 ‘리스킬링’하고, ‘업스킬링’하며, ‘크로스트레이닝’하는 데도 투자하고 있다. 여기서는 3명의 IT 리더와 함께 이러한 투자와 관련된 과제, 이점, 베스트 프랙티스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다.    “직원들이 ‘멋진 일(cool stuff)’을 할 수 있도록 하라” 美 루이지애나주 블루 크로스 및 블루 실드(Blue Cross and Blue Shield; BCBSLA)의 수석부사장 겸 CIO 수에 코직은 대부분의 CIO가 겪고 있는 문제를 동일하게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액 연봉을 줄 수 있는 기업 중심의 시장이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역사적으로 BCBSLA는 루이지애나주에서 선망받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인 인재 쟁탈전에서 훨씬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실리콘밸리 회사를 이기기는 어렵다. 그래서 자사의 IT 조직이 제공할 수 있는 문화, 즉 장기적으로 직원에게 투자하는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의 직원 유지 해법은 사내 리스킬링 및 업스킬링이다. 코직과 그의 리더십 팀은 영구적인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직원 인게이지먼트 활동을 활성화시켜 IT 조직의 직원 450명 각각과 일대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항상 시간을 내서 하지 않았던 일이다. IT 조직의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하고 싶은 일에 관해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필요한 스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어...

2022.05.16

‘직원 유지’에 진심이라면? 오래 다니고 싶게 하는 법 10가지

‘직원 유지(Employee Retention)’는 직원을 계약 상태로 유지하여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인력을 구축하는 기업의 역량이다. 직원 유지율이 높은 기업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신규 인력을 모집하는 데 유리하다. 제대로 확립되고 원활하게 실행되는 직원 유지 전략이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경색된 고용 시장에서 인재 유지 역량은 직원 퇴사로 인한 업무 중단 없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IT 부서는 계속되는 인재 부족 문제에 맞서 중요한 직원을 유지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평가, 리더십 개발, 인재 관리 회사 CDR 컴퍼니(CDR Companies)의 사장 겸 CEO 낸시 파슨스는 “인재가 부족하다. 이는 앞으로 점점 더 심화될 전망이다.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인재를 채용하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신규 채용만큼이나 내부 직원 유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레드햇(RedHat)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부사장 그레이슨 윌리엄스는 “직원 빼가기를 매번 저지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직원들이 떠나는 속도는 늦출 순 있다”라고 전했다. 그에게 높은 직원 유지율 달성은 경쟁력 있는 급여, 유연한 업무 옵션을 갖춘 문화 조성을 의미한다. 이는 IT 직원들이 다른 직장으로 옮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다. “회사를 (근속하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라고 윌리엄스는 덧붙였다.   하지만 직원 유지율을 높이려면 여러 전략과 작업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오늘날의 기술 인재 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직원 유지는 채용부터 시작된다  엔프라스트럭쳐(Nfrstructure)의 前 CEO 댄 피케트는 “이력서 제출부터 지원자 선별, 면접 대상자 선정까지 직원 유지는 처음부터 시작된다”라며, “먼저 문화와 전략의 어...

직원 유지 이직 퇴직 IT 리더십 CIO 인재 부족 인재 경쟁 원격근무 유연성

2022.03.15

‘직원 유지(Employee Retention)’는 직원을 계약 상태로 유지하여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인력을 구축하는 기업의 역량이다. 직원 유지율이 높은 기업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신규 인력을 모집하는 데 유리하다. 제대로 확립되고 원활하게 실행되는 직원 유지 전략이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경색된 고용 시장에서 인재 유지 역량은 직원 퇴사로 인한 업무 중단 없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IT 부서는 계속되는 인재 부족 문제에 맞서 중요한 직원을 유지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평가, 리더십 개발, 인재 관리 회사 CDR 컴퍼니(CDR Companies)의 사장 겸 CEO 낸시 파슨스는 “인재가 부족하다. 이는 앞으로 점점 더 심화될 전망이다.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인재를 채용하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신규 채용만큼이나 내부 직원 유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레드햇(RedHat)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부사장 그레이슨 윌리엄스는 “직원 빼가기를 매번 저지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직원들이 떠나는 속도는 늦출 순 있다”라고 전했다. 그에게 높은 직원 유지율 달성은 경쟁력 있는 급여, 유연한 업무 옵션을 갖춘 문화 조성을 의미한다. 이는 IT 직원들이 다른 직장으로 옮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다. “회사를 (근속하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라고 윌리엄스는 덧붙였다.   하지만 직원 유지율을 높이려면 여러 전략과 작업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오늘날의 기술 인재 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직원 유지는 채용부터 시작된다  엔프라스트럭쳐(Nfrstructure)의 前 CEO 댄 피케트는 “이력서 제출부터 지원자 선별, 면접 대상자 선정까지 직원 유지는 처음부터 시작된다”라며, “먼저 문화와 전략의 어...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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