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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 기술 25선

마이크로소프트 CEO사티아 나델라는 취임 첫날, "우리의 산업(IT)은 전통을 존중하지 않는다, 혁신만을 존중할 뿐이다(Our industry does not respect tradition - it only respects innovation)"라며 직원들에게 혁신과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델라의 이러한 메시지는 신기술과 혁신을 기반으로 인간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을 촉진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따뜻한 기술과 사람의 능력을 합치면 사회가 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이 담겨 있다. 이러한 비전 실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매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총 매출의 13~14%에 달하는 자금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창립 25주년을 넘긴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개발했거나 실험 단계에 있는 25가지의 흥미로운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1.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 새로운 방식의 3D 캡처 기술로, 재현된 고품질의 3D 모델을 어느 곳에서나 실시간으로 재구성, 압축 및 전송할 수 있다. 2. 마이크로소프트 픽스(Microsoft Pix): 자동으로 사진을 보정해주는 지능형 카메라 앱으로, 사용자가 보정 전후의 사진을 비교할 수도 있다.   3.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Skype Translator): 8가지 언어로 음성 번역을 지원하고 50가지 이상의 언어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온라인 번역기다. 언어의 장벽을 허물 것으로 기대된다. 4. 프리모니션 프로젝트(Project Premonition): 환경 조사를 위해 모기를 채집해 병원균 샘플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모기를 수집 후 분석해 지카, 에볼라, 치쿤구니야,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5. HIV 백신 디자인(HIV Vaccine Design): 머신러닝을 활용해 에이즈 백신을 만드는 시도로, HIV 바이러스의 돌연변...

혁신 전염병 핸즈프리 음식 백신 분석 인식 기계학습 키보드 언어 DNA UI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빅데이터

2017.03.13

마이크로소프트 CEO사티아 나델라는 취임 첫날, "우리의 산업(IT)은 전통을 존중하지 않는다, 혁신만을 존중할 뿐이다(Our industry does not respect tradition - it only respects innovation)"라며 직원들에게 혁신과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델라의 이러한 메시지는 신기술과 혁신을 기반으로 인간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을 촉진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따뜻한 기술과 사람의 능력을 합치면 사회가 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이 담겨 있다. 이러한 비전 실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매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총 매출의 13~14%에 달하는 자금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창립 25주년을 넘긴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개발했거나 실험 단계에 있는 25가지의 흥미로운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1.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 새로운 방식의 3D 캡처 기술로, 재현된 고품질의 3D 모델을 어느 곳에서나 실시간으로 재구성, 압축 및 전송할 수 있다. 2. 마이크로소프트 픽스(Microsoft Pix): 자동으로 사진을 보정해주는 지능형 카메라 앱으로, 사용자가 보정 전후의 사진을 비교할 수도 있다.   3.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Skype Translator): 8가지 언어로 음성 번역을 지원하고 50가지 이상의 언어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온라인 번역기다. 언어의 장벽을 허물 것으로 기대된다. 4. 프리모니션 프로젝트(Project Premonition): 환경 조사를 위해 모기를 채집해 병원균 샘플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모기를 수집 후 분석해 지카, 에볼라, 치쿤구니야,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5. HIV 백신 디자인(HIV Vaccine Design): 머신러닝을 활용해 에이즈 백신을 만드는 시도로, HIV 바이러스의 돌연변...

2017.03.13

인공지능은 새로운 UI··· 인간 중심 디자인 필요

최근 발간된 액센츄어 테크놀로지 트렌드(Accenture Technology Trend) 보고서가 소비자 및 업무현장 상호작용의 본질을 주도하는 5대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며, 직장 내 계층이 사라지고 있고, 원하는 결과를 실현하려면 사람이 기술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액센츄어의 연간 기술 비전 보고서는 현대 디지털 경제에서 비즈니스 성공에 필수적인 5가지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했다. 첫번째는 AI가 백엔드 도구에서 개인이 기술 시스템을 처리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액센츄어가 조사한 응답자 중 79%는 AI가 고객으로부터 정보를 얻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으며, 85%는 향후 3년 안에 AI 관련 기술에 광범위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액센츄어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절반 이상의 소비자가 향후 5년 안에 기존 브랜드 대신 AI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선택하게 되리라 전망했다. 그리고 7년 안에 대부분 인터페이스는 화면이 전혀 없고 일상 업무로 통합될 것이다. 이 보고서에서 확인된 또 다른 핵심 동향은 인간 중심의 디자인이다. 임원 5명 중 4명은 조직이 사람들의 현재 위치뿐 아니라 이들이 원하는 장소를 이해하고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도록 이끌려면 기술을 이해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액센츄어는 여러 서비스에 대한 단일 접근점을 보유한 플랫폼 회사들이 기업 운영 및 경쟁 방식 규칙을 깨 기업들이 다양하고 단단한 생태계 접근 방식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임원 중 27%는 디지털 생태계가 조직의 가치 실현 방식을 바꿔 놓고 새로운 기준으로 ‘우주로서의 생태계(ecosystems as macrocosms)'를 제안했다. 액센츄어의 또 다른 예측은 대부분 고객이 메시징 플랫폼, 연결 기기 또는 스마트 보...

액센츄어 Accenture Labs 액센츄어 랩 테크놀로지 비전 테크놀로지 트렌드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CMO S&P 500

2017.01.31

최근 발간된 액센츄어 테크놀로지 트렌드(Accenture Technology Trend) 보고서가 소비자 및 업무현장 상호작용의 본질을 주도하는 5대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며, 직장 내 계층이 사라지고 있고, 원하는 결과를 실현하려면 사람이 기술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액센츄어의 연간 기술 비전 보고서는 현대 디지털 경제에서 비즈니스 성공에 필수적인 5가지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했다. 첫번째는 AI가 백엔드 도구에서 개인이 기술 시스템을 처리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액센츄어가 조사한 응답자 중 79%는 AI가 고객으로부터 정보를 얻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으며, 85%는 향후 3년 안에 AI 관련 기술에 광범위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액센츄어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절반 이상의 소비자가 향후 5년 안에 기존 브랜드 대신 AI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선택하게 되리라 전망했다. 그리고 7년 안에 대부분 인터페이스는 화면이 전혀 없고 일상 업무로 통합될 것이다. 이 보고서에서 확인된 또 다른 핵심 동향은 인간 중심의 디자인이다. 임원 5명 중 4명은 조직이 사람들의 현재 위치뿐 아니라 이들이 원하는 장소를 이해하고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도록 이끌려면 기술을 이해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액센츄어는 여러 서비스에 대한 단일 접근점을 보유한 플랫폼 회사들이 기업 운영 및 경쟁 방식 규칙을 깨 기업들이 다양하고 단단한 생태계 접근 방식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임원 중 27%는 디지털 생태계가 조직의 가치 실현 방식을 바꿔 놓고 새로운 기준으로 ‘우주로서의 생태계(ecosystems as macrocosms)'를 제안했다. 액센츄어의 또 다른 예측은 대부분 고객이 메시징 플랫폼, 연결 기기 또는 스마트 보...

2017.01.31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버전이 온다··· 'UI 업데이트 10가지'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라고 불리는 윈도우 10 주요 업데이트가 4월 등장한다. 콘텐츠 저작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군을 새롭게 내장한 이 업데이트는, 이 밖에도 핵심 OS 인터페이스가 주목할 만큼 변화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여기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UI 변화들을 정리했다. 1. 헬로, 굿바이: 컴퓨터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잠금 모드 진입 윈도우 헬로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윈도우 10 컴퓨터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잠금 화면으로 진입하는 기능이다. (윈도우 키와 'L'를 한꺼번에 눌러 잠금 화면으로 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명칭으로는 프록시미티 록(Proximity Lock), 다이나믹 록(Dynamic Lock), 윈도우 굿바이(Windows Goodbye)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윈도우 10 PC가 사용자의 위치를 어떻게 감지하는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개하지 않았다. 컴퓨터의 웹캠을 이용하거나 PC와 블루투스 페어링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2. 액션 센터 UI 변화 액션 세터(Action Center) 내 퀵 액세스(Quick Access) 아이콘에 소소한 디자인 변화가 나타났다. 또 액션 센터에 레벨 및 슬라이더가 추가돼 화면 밝기나 소리 볼륨를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터치스크린 기기에서 유용할 전망이다. 3. 청색광 감소 모드 '더 낮은 청색광'(lower blue light) 모드가 등장했다. 이를 활성화시키면 디스플레이스 색 온도가 낮아진다. 이론적으로는 눈에 부담을 줄이고 좀더 편안한 수면을 가능케 한다. 4. 터치패드 상에서 스와이프 제어 보유한 노트북이 이른바 '프레시션 터치패드'를 내장하고 있다면 제스처 콘트롤을 할당할 수 있게 된다. 터치패드를 손가락 2개나 3개, 또는 4개로 두드리는 동작, 손가락을 4방향 중 하나로 스와이프 하는 동작에 대해 특정 명령을 할...

인터페이스 터치스크린 UI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2017.01.31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라고 불리는 윈도우 10 주요 업데이트가 4월 등장한다. 콘텐츠 저작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군을 새롭게 내장한 이 업데이트는, 이 밖에도 핵심 OS 인터페이스가 주목할 만큼 변화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여기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UI 변화들을 정리했다. 1. 헬로, 굿바이: 컴퓨터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잠금 모드 진입 윈도우 헬로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윈도우 10 컴퓨터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잠금 화면으로 진입하는 기능이다. (윈도우 키와 'L'를 한꺼번에 눌러 잠금 화면으로 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명칭으로는 프록시미티 록(Proximity Lock), 다이나믹 록(Dynamic Lock), 윈도우 굿바이(Windows Goodbye)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윈도우 10 PC가 사용자의 위치를 어떻게 감지하는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개하지 않았다. 컴퓨터의 웹캠을 이용하거나 PC와 블루투스 페어링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2. 액션 센터 UI 변화 액션 세터(Action Center) 내 퀵 액세스(Quick Access) 아이콘에 소소한 디자인 변화가 나타났다. 또 액션 센터에 레벨 및 슬라이더가 추가돼 화면 밝기나 소리 볼륨를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터치스크린 기기에서 유용할 전망이다. 3. 청색광 감소 모드 '더 낮은 청색광'(lower blue light) 모드가 등장했다. 이를 활성화시키면 디스플레이스 색 온도가 낮아진다. 이론적으로는 눈에 부담을 줄이고 좀더 편안한 수면을 가능케 한다. 4. 터치패드 상에서 스와이프 제어 보유한 노트북이 이른바 '프레시션 터치패드'를 내장하고 있다면 제스처 콘트롤을 할당할 수 있게 된다. 터치패드를 손가락 2개나 3개, 또는 4개로 두드리는 동작, 손가락을 4방향 중 하나로 스와이프 하는 동작에 대해 특정 명령을 할...

2017.01.31

'퍼스널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6가지 툴

IT종사자의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무기 중 하나는 바로 퍼스널 브랜드다. 퍼스널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디지털 툴을 소개한다. Credit: GettyImages 퍼스널 브랜드가 구직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퍼스널 브랜드는 기술, 경력, 열정, 당신이 꿈꾸는 일에 정확히 잘 맞는지를 모두 한데 담아서 보여주는 고유한 조합이다. IT전문가 채용 회사 몬도(Mondo)의 마케팅 및 영업 담당 부사장인 지아나 스코어손은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관해 “단순히 여러 플랫폼에 이력서를 반복해서 올리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이 돼야 한다”고 조언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퍼스널 브랜드를 개발하면,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다른 곳에 이력서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는 당신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고, 당신이 조직에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이며, 왜 당신이 아니면 안되는지 강조하는 전술적인 접근방법이다. 당신이 결과 지향적이며 ROI를 제공하고 잠재 고용주에게 귀중한 열정과 동력이 있음을 보여주려면 다양한 맞춤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다행히도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보여주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구직자와 협업할 때 스코어손은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 때 좀더 전략적으로 가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전문 툴을 추천했다. 다음은 스코어손이 구직자들에게 추천한 6개의 툴이다. 1. 기트허브 기트허브(GitHub)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버전 관리 도구지만, 스코어손에 따르면,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기능이 있다. 또한 개발자가 자신의 작업을 공개하고 역량을 강조할 수 있는 온라인 코드 포트폴리오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셜 코딩 플랫폼이며, 취업 애플리케이션이나 개인 웹 사이트에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링크를 포함할 수도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2. 비핸스 비핸스(Behance)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UX/UI 개발자...

CIO 덩크트 Squarespace 스쿼어스페이스 JibberJobber 지버자버 Behance 비핸스 기트허브 몬도 퍼스널 브랜드 링크드인 UX UI 구직 고용 Dunked

2016.12.21

IT종사자의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무기 중 하나는 바로 퍼스널 브랜드다. 퍼스널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디지털 툴을 소개한다. Credit: GettyImages 퍼스널 브랜드가 구직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퍼스널 브랜드는 기술, 경력, 열정, 당신이 꿈꾸는 일에 정확히 잘 맞는지를 모두 한데 담아서 보여주는 고유한 조합이다. IT전문가 채용 회사 몬도(Mondo)의 마케팅 및 영업 담당 부사장인 지아나 스코어손은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관해 “단순히 여러 플랫폼에 이력서를 반복해서 올리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이 돼야 한다”고 조언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퍼스널 브랜드를 개발하면,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다른 곳에 이력서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는 당신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고, 당신이 조직에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이며, 왜 당신이 아니면 안되는지 강조하는 전술적인 접근방법이다. 당신이 결과 지향적이며 ROI를 제공하고 잠재 고용주에게 귀중한 열정과 동력이 있음을 보여주려면 다양한 맞춤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다행히도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보여주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구직자와 협업할 때 스코어손은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 때 좀더 전략적으로 가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전문 툴을 추천했다. 다음은 스코어손이 구직자들에게 추천한 6개의 툴이다. 1. 기트허브 기트허브(GitHub)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버전 관리 도구지만, 스코어손에 따르면,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기능이 있다. 또한 개발자가 자신의 작업을 공개하고 역량을 강조할 수 있는 온라인 코드 포트폴리오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셜 코딩 플랫폼이며, 취업 애플리케이션이나 개인 웹 사이트에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링크를 포함할 수도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2. 비핸스 비핸스(Behance)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UX/UI 개발자...

2016.12.21

오피스 365 런처, 윈도우 10 스타일로 바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스타일의 새로운 오피스 365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공개했다. 새로운 UI는 이달말부터 오피스 365에 가입한 기업 사용자에 먼저 적용돼 서비스될 예정이다. 다른 사용자는 10월로 예정된 UI 변경 시점부터 사용할 수 있다. 업체는 28일 블로그를 통해 "오피스 365 앱 런처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 새로 설치하거나 최근에 사용한 앱을 쉽게 찾아 실행할 수 있고, 새로운 개인화 설정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검색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오피스 365 앱 런처는 사용자가 다양한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오피스365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왼쪽 상단에 보이는 아이콘으로, 현재는 이를 클릭하면 사각 블록 형태의 각 앱 아이콘이 나타난다. 새로운 UI는 윈도우 10 시작 메뉴의 앱과 서비스 아이콘과 비슷하다(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타일'이라고 부른다). 이동하거나 크기를 줄일 수 있고 알맞은 곳에 고정할 수 있다. 또한 업체 IT팀이 전용 앱을 추가할 수도 있어 두번째 화면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다. 원한다면 이들 앱의 타일을 앞으로 꺼내 중앙에 배치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런처에서 최근 수정한 문서 목록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현재는 오피스 365 중에서 익스체인지를 사용하는 고객만 새로운 UI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UI 오피스 365 런처 윈도우 10

2016.09.29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스타일의 새로운 오피스 365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공개했다. 새로운 UI는 이달말부터 오피스 365에 가입한 기업 사용자에 먼저 적용돼 서비스될 예정이다. 다른 사용자는 10월로 예정된 UI 변경 시점부터 사용할 수 있다. 업체는 28일 블로그를 통해 "오피스 365 앱 런처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 새로 설치하거나 최근에 사용한 앱을 쉽게 찾아 실행할 수 있고, 새로운 개인화 설정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검색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오피스 365 앱 런처는 사용자가 다양한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오피스365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왼쪽 상단에 보이는 아이콘으로, 현재는 이를 클릭하면 사각 블록 형태의 각 앱 아이콘이 나타난다. 새로운 UI는 윈도우 10 시작 메뉴의 앱과 서비스 아이콘과 비슷하다(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타일'이라고 부른다). 이동하거나 크기를 줄일 수 있고 알맞은 곳에 고정할 수 있다. 또한 업체 IT팀이 전용 앱을 추가할 수도 있어 두번째 화면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다. 원한다면 이들 앱의 타일을 앞으로 꺼내 중앙에 배치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런처에서 최근 수정한 문서 목록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현재는 오피스 365 중에서 익스체인지를 사용하는 고객만 새로운 UI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6.09.29

'시작은 쉬워도 생존은 어렵다' 온라인 쇼핑몰 성공 팁

지금은 팔 물건, 약간의 자금과 시간이 있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상점을 개장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전자상거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쇼핑몰 운영자와 전문가들이 수많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차별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Credit: Pixababy 전자상거래(eCommerce)/디지털 대행사인 라이온SCG(LYONSCG)의 디지털 전략 및 마케팅 이사인 다니엘 사빈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은 '꿈의 구장'을 만드는 것과 다르다. 사이트를 만든다고 누구나 방문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객의 구매를 유도하려면 좋은 제품은 기본이고, 상점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야 하며, 상점을 사람들이 쇼핑하고 싶은 장소로 꾸며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권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모든 플랫폼과 기기에서 구현돼야 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야 한다. 고객이 이용하는 모든 기기, 브라우저,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디자인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조사, 검색, 구매하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빨리 로딩되고,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도 문자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모바일 최적화가 매우 중요하다. 웨이페어(Wayfair)의 스토어프론트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아서 톰슨은 "플랫폼에 상관없이 한결같은 사용자 경험을 창조해 전달하는 것이 모든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하다. 특히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소나 다름 없다. 가능할 때마다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에 맞게 수정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고유의 기능을 담아야 한다. 실시간 '할인 판매' 알림, 애플 페이와 안드로이드 페이 결제 지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신뢰할 수 있는 전...

구글 애플 페이 CX 이커머스 사용자 경험 디지털 모바일 결제 전자상거래 UX UI 소셜네트워크 온라인쇼핑몰

2016.09.09

지금은 팔 물건, 약간의 자금과 시간이 있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상점을 개장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전자상거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쇼핑몰 운영자와 전문가들이 수많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차별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Credit: Pixababy 전자상거래(eCommerce)/디지털 대행사인 라이온SCG(LYONSCG)의 디지털 전략 및 마케팅 이사인 다니엘 사빈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은 '꿈의 구장'을 만드는 것과 다르다. 사이트를 만든다고 누구나 방문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객의 구매를 유도하려면 좋은 제품은 기본이고, 상점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야 하며, 상점을 사람들이 쇼핑하고 싶은 장소로 꾸며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권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모든 플랫폼과 기기에서 구현돼야 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야 한다. 고객이 이용하는 모든 기기, 브라우저,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디자인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조사, 검색, 구매하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빨리 로딩되고,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도 문자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모바일 최적화가 매우 중요하다. 웨이페어(Wayfair)의 스토어프론트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아서 톰슨은 "플랫폼에 상관없이 한결같은 사용자 경험을 창조해 전달하는 것이 모든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하다. 특히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소나 다름 없다. 가능할 때마다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에 맞게 수정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고유의 기능을 담아야 한다. 실시간 '할인 판매' 알림, 애플 페이와 안드로이드 페이 결제 지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신뢰할 수 있는 전...

2016.09.09

인스타그램, 새로운 앱 아이콘 및 사용자환경 공개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앱 아이콘과 디자인을 발표했다. 인스타그램은 레이아웃, 하이퍼랩스, 부메랑을 포함한 앱 아이콘을 업데이트했으며, 인스타그램 앱에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인스타그램 앱 아이콘은 기존의 디자인에서 좀 더 모던하면서 단순화된 카메라와 무지개 그라데이션이 가미된 모습으로 업데이트됐다. 인스타그램 관련 앱 아이콘 역시 일괄성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앱 간의 연관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사용자들이 기존 아이콘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소가 무지개와 카메라 렌즈라는 점에 착안해서 인스타그램의 정체성을 지키는 수준에서 모던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디자인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반영했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쉽게 수정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에서 4억 명의 월 활동사용자가 매일 8,000만 장 이상의 사진을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기존 아이콘의 무지개와 카메라 렌즈 형상은 그대로 유지하되 인스타그램 커뮤니티가 공유하는 스토리텔링이 변화해온 모습과 그 내용의 다채로움을 반영한 무지개색 배경의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사용자환경(UI: User Interface)은 단순화 과정을 거치며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콘텐츠가 주목받도록 업데이트됐다. 이번 UI 업데이트는 색상 사용을 최대한 자제한 단순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인스타그램이 각각의 환경과 보다 잘 어우러지도록 앱 폰트에도 변화를 줬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앱의 기존 기능은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스타그램 아이콘 사용자환경

2016.05.12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앱 아이콘과 디자인을 발표했다. 인스타그램은 레이아웃, 하이퍼랩스, 부메랑을 포함한 앱 아이콘을 업데이트했으며, 인스타그램 앱에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인스타그램 앱 아이콘은 기존의 디자인에서 좀 더 모던하면서 단순화된 카메라와 무지개 그라데이션이 가미된 모습으로 업데이트됐다. 인스타그램 관련 앱 아이콘 역시 일괄성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앱 간의 연관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사용자들이 기존 아이콘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소가 무지개와 카메라 렌즈라는 점에 착안해서 인스타그램의 정체성을 지키는 수준에서 모던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디자인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반영했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쉽게 수정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에서 4억 명의 월 활동사용자가 매일 8,000만 장 이상의 사진을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기존 아이콘의 무지개와 카메라 렌즈 형상은 그대로 유지하되 인스타그램 커뮤니티가 공유하는 스토리텔링이 변화해온 모습과 그 내용의 다채로움을 반영한 무지개색 배경의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사용자환경(UI: User Interface)은 단순화 과정을 거치며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콘텐츠가 주목받도록 업데이트됐다. 이번 UI 업데이트는 색상 사용을 최대한 자제한 단순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인스타그램이 각각의 환경과 보다 잘 어우러지도록 앱 폰트에도 변화를 줬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앱의 기존 기능은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6.05.12

지금 미국에서 잘나가는 IT직종 10선

국내의 잡플래닛과 비슷한 미국의 글래스도어가 최근 2016년 미국 내에서 인기 있는 직종 25개를 선정했는데, 그 가운데 1약 절반이 IT직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도어 회원들의 평가, 임금, 구인 현황 등을 종합해 올해 미국에서 인기 있을 10개 IT직종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개발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디자이너 IT직종 글래스도어 QA 구인 UX UI 아키텍트 연봉 데이터 과학자 임금 테스팅 2016년

2016.01.28

국내의 잡플래닛과 비슷한 미국의 글래스도어가 최근 2016년 미국 내에서 인기 있는 직종 25개를 선정했는데, 그 가운데 1약 절반이 IT직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도어 회원들의 평가, 임금, 구인 현황 등을 종합해 올해 미국에서 인기 있을 10개 IT직종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6.01.28

채용 전문가들이 꼽은 '2016년 유망 IT직업 10선'

2016년 미국 IT 인력 시장은 호황을 누릴 것이다. IT업계의 실업률은 사상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으며, 특히 네트워크 및 보안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일부 IT 직업의 실업률은 1%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최근 TEK시스템의 조사에 참여한 IT 리더의 81%가 오히려 IT인재를 찾기 어렵다고 답했다는 사실은 그리 놀랍지 않다. 보안 전문가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채용 기회는 많다. IT 채용 및 컨설팅업체 몬도, 프리랜서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업워크, IT 교육 및 훈련 전문 업체 사이브러리 소속 전문가들이 꼽은, 2016년에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IT 유망 직업 10가지를 소개한다. ciokr@igd.co.kr

보안 몬도 네트워크 엔지니어 2016년 클라우드 아키텍트 업워크 IT 유망 직업 사이브러리 랜드스탠드 테크놀로지스 UI 디자이너 모바일 엔지니어 IT PM 우커머스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드루팔 워드프레스 채용 개발자 고용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데이터 과학자 UI UX 일자리 CMS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2015.12.11

2016년 미국 IT 인력 시장은 호황을 누릴 것이다. IT업계의 실업률은 사상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으며, 특히 네트워크 및 보안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일부 IT 직업의 실업률은 1%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최근 TEK시스템의 조사에 참여한 IT 리더의 81%가 오히려 IT인재를 찾기 어렵다고 답했다는 사실은 그리 놀랍지 않다. 보안 전문가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채용 기회는 많다. IT 채용 및 컨설팅업체 몬도, 프리랜서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업워크, IT 교육 및 훈련 전문 업체 사이브러리 소속 전문가들이 꼽은, 2016년에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IT 유망 직업 10가지를 소개한다. ciokr@igd.co.kr

2015.12.11

리뷰 | 마침내 창피한 수준이 아니다 ‘윈도우 10 모바일’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대항하기 위해 선보인 윈도우 폰(Windows Phone)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형적인 단점을 여실히 드러냈던 제품이었다. 초기  윈도우 폰 OS의 사전 공개 리뷰는 매우 부정적이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를 감행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멸적 고집은 윈도우 8 대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윈도우 폰 8과 8.1을 통해 조금은 현실을 파악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충분하지는 않았다.  이전 버전의 오점을 감추기 위해서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모바일(Windows 10 for Phone)이라는 이름으로 윈도우 폰 10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창피를 당하진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최신 베타 버전을 사용해 본 결과 윈도우 10 모바일은 괜찮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2010년에 출시되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10 모바일과 기본 제공 앱은 iOS 또는 안드로이드가 요즘 제공하는 것만큼 훌륭하지는 않지만 합리적이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환경은 더욱 다듬어졌고 아웃룩 메일(Outlook Mail), 아웃룩 캘린더(Outlook Calendar), 오피스(Office), 피플(People), MSN 웨더(MSN Weather), 에지(Edge) 등의 앱은 좀 더 성숙한 느낌이다. 윈도우 폰 10은 iOS의 내 휴대폰 찾기(Find My Phone), 클라우드 백업(원드라이브(OneDrive) 이용), 홈 화면 끌어 내리기와 안드로이드의 공유(Sharing) 시트 등의 개념을 자유롭게 차용했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빌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실 iOS와 안드로이드는 주기적으로 서로의 개념을 도용하곤 한다. 물론, 윈도우 10 모바일에는 오프라인 내비게이션 사용을 위한 지도 다운로드와 북마크, 히스토리, 읽기 목록 등의 통합 접근을 위...

마이크로소프트 MS OS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 폰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코타나 윈도우 10 모바일

2015.11.06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대항하기 위해 선보인 윈도우 폰(Windows Phone)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형적인 단점을 여실히 드러냈던 제품이었다. 초기  윈도우 폰 OS의 사전 공개 리뷰는 매우 부정적이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를 감행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멸적 고집은 윈도우 8 대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윈도우 폰 8과 8.1을 통해 조금은 현실을 파악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충분하지는 않았다.  이전 버전의 오점을 감추기 위해서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모바일(Windows 10 for Phone)이라는 이름으로 윈도우 폰 10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창피를 당하진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최신 베타 버전을 사용해 본 결과 윈도우 10 모바일은 괜찮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2010년에 출시되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10 모바일과 기본 제공 앱은 iOS 또는 안드로이드가 요즘 제공하는 것만큼 훌륭하지는 않지만 합리적이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환경은 더욱 다듬어졌고 아웃룩 메일(Outlook Mail), 아웃룩 캘린더(Outlook Calendar), 오피스(Office), 피플(People), MSN 웨더(MSN Weather), 에지(Edge) 등의 앱은 좀 더 성숙한 느낌이다. 윈도우 폰 10은 iOS의 내 휴대폰 찾기(Find My Phone), 클라우드 백업(원드라이브(OneDrive) 이용), 홈 화면 끌어 내리기와 안드로이드의 공유(Sharing) 시트 등의 개념을 자유롭게 차용했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빌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실 iOS와 안드로이드는 주기적으로 서로의 개념을 도용하곤 한다. 물론, 윈도우 10 모바일에는 오프라인 내비게이션 사용을 위한 지도 다운로드와 북마크, 히스토리, 읽기 목록 등의 통합 접근을 위...

2015.11.06

아이폰 6s 플러스 심층 리뷰 "속이 꽉찬 업그레이드"

애플의 새 아이폰 6s 플러스는 지난해 6 플러스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안은 다르다. 2014년 모델은 디자인과 성능이 크게 개선되거나, 새로워진 것이 특징이었다. 반면 9월 25일 출시된 올해 모델은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이 바뀌었다. 6s 플러스와 동생인 6s에서는 기존 기능이 개선됐으며, 몇몇 획기적인 기능들이 도입됐다. 2014년 아이폰 모델은 출시와 함께 몇몇 문제들에 봉착했었다. 먼저 iOS 8이 불안정한 문제가 있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문제가 있어 일부 아이폰 6 모델에서 셀룰러 네트워크 커버리지에 문제가 있었고, 이른바 '벤드게이트(Bendgate, 주머니에 넣었을 때 휘어지는 문제)'로 시끄러웠다. 그러나 올해 모델에는 이런 문제가 없다. 애플은 첫 주말 동안 1,300만 대가 넘는 아이폰을 소매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iOS 9 업데이트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애플은 iOS 9 배포 몇 주 후, 새 OS를 설치한 아이폰 사용자가 50%가 넘는다고 발표했다. 출시 직후 주말 동안 판매된 1,300여 만대의 아이폰에도 새 OS가 설치되어 있다. 디자인 아이폰 6s 플러스 디자인은 앞선 모델과 아주 유사하다. 매끄러운 알루미늄 케이스가 곡선을 그리면서 유리로 덮어진 앞면과 연결되어 있다. 디스플레이를 감싼 프레임은 흰색 또는 검은색이다. 색상은 앞선 모델의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외에 로즈 골드가 추가됐다. 터치 ID 지문 스캐너가 탑재된 홈 버튼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 하단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전원 버튼도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볼륨 조정 및 음 소거 버튼은 왼쪽이다. 그러나 이번에 나온 모델이 조금 더 두껍고 무겁다. 6 플러스의 두께와 무게는 7.1mm, 172g이다. 반면 6s 플러스의 두께와 무게는 7.3mm, 192g이다.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느낄 수 있는 차이이다. 참고로 아이폰 6s의 두께는 20...

애플 UI UX 리뷰 사용자 경험 아이폰 6s 아이폰 6s 플러스

2015.10.21

애플의 새 아이폰 6s 플러스는 지난해 6 플러스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안은 다르다. 2014년 모델은 디자인과 성능이 크게 개선되거나, 새로워진 것이 특징이었다. 반면 9월 25일 출시된 올해 모델은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이 바뀌었다. 6s 플러스와 동생인 6s에서는 기존 기능이 개선됐으며, 몇몇 획기적인 기능들이 도입됐다. 2014년 아이폰 모델은 출시와 함께 몇몇 문제들에 봉착했었다. 먼저 iOS 8이 불안정한 문제가 있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문제가 있어 일부 아이폰 6 모델에서 셀룰러 네트워크 커버리지에 문제가 있었고, 이른바 '벤드게이트(Bendgate, 주머니에 넣었을 때 휘어지는 문제)'로 시끄러웠다. 그러나 올해 모델에는 이런 문제가 없다. 애플은 첫 주말 동안 1,300만 대가 넘는 아이폰을 소매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iOS 9 업데이트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애플은 iOS 9 배포 몇 주 후, 새 OS를 설치한 아이폰 사용자가 50%가 넘는다고 발표했다. 출시 직후 주말 동안 판매된 1,300여 만대의 아이폰에도 새 OS가 설치되어 있다. 디자인 아이폰 6s 플러스 디자인은 앞선 모델과 아주 유사하다. 매끄러운 알루미늄 케이스가 곡선을 그리면서 유리로 덮어진 앞면과 연결되어 있다. 디스플레이를 감싼 프레임은 흰색 또는 검은색이다. 색상은 앞선 모델의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외에 로즈 골드가 추가됐다. 터치 ID 지문 스캐너가 탑재된 홈 버튼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 하단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전원 버튼도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볼륨 조정 및 음 소거 버튼은 왼쪽이다. 그러나 이번에 나온 모델이 조금 더 두껍고 무겁다. 6 플러스의 두께와 무게는 7.1mm, 172g이다. 반면 6s 플러스의 두께와 무게는 7.3mm, 192g이다.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느낄 수 있는 차이이다. 참고로 아이폰 6s의 두께는 20...

2015.10.21

안드로이드 웨어 vs. 애플 워치, 손목 위 전쟁의 승자는?

특정 생태계에 갇히지 않기 위해 오픈소스 기술을 선호하는 기술 마니아의 규모는 상당한 수준이다. 온 세계가 애플 워치에 열광할 때 이들은 자신의 신념과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다행히 다양한 안드로이드 웨어 제품이 속속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오픈 소스 취향의 테크놀로지 마니아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있다. 필자 역시 벌써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과 모토 360(Moto 360)을 벌써 ‘지른’ 상태다. 워낙 급한 성격 탓에 두 스마트 워치 모두 출시 직후 구매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둘 다 ‘완벽한’ 기기들은 아니었다. 그리고 애플의 워치 OS2가 발표된 날 결국 다시 한 번 결제 페이지와 마주해야 했다. 새로 주문한 애플 워치 스포츠 에디션과 함께 한지 약 일주일이 지났다. 그간 느낀 애플 워치의 장단점을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로 선발한 모토 360과 이야기하고자 한다.   내비게이션 - 승자: 애플 워치 스마트 워치를 구매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기능 중 하나는 내비게이션이다. 사이클링이나 하이킹을 즐길 때, 혹은 가벼운 산책할 때에도 수시로 길을 찾는 입장에서 매번 스마트폰을 들여 보는 것은 어지간히 번거로운 일이다. 모토 360도 신규 업데이트 이후 자체 내비게이션 앱을 지원하고 있지만, 내비게이션 기능에서는 애플 워치를 능가하는 안드로이드 웨어 기기를 찾지 못했다. 애플 워치에서 지도 기능을 실행하면, 사용자의 위치와 목적지, 그리고 모드(경로/일반) 전환 등의 옵션으로 구성된 UI가 실행된다. 이런 매끈한 인터페이스는 안드로이드 웨어 OS에선 만나볼 수 없는 것으로, 사용자들은 일반 ‘검색’ 옵션을 통해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야 한다. 애플 워치 내비게이션 기능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방향을 틀어야 할 때 해당 사실을 가벼운 탭(거슬리는 진동...

UI UX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애플워치 모토360

2015.10.13

특정 생태계에 갇히지 않기 위해 오픈소스 기술을 선호하는 기술 마니아의 규모는 상당한 수준이다. 온 세계가 애플 워치에 열광할 때 이들은 자신의 신념과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다행히 다양한 안드로이드 웨어 제품이 속속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오픈 소스 취향의 테크놀로지 마니아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있다. 필자 역시 벌써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과 모토 360(Moto 360)을 벌써 ‘지른’ 상태다. 워낙 급한 성격 탓에 두 스마트 워치 모두 출시 직후 구매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둘 다 ‘완벽한’ 기기들은 아니었다. 그리고 애플의 워치 OS2가 발표된 날 결국 다시 한 번 결제 페이지와 마주해야 했다. 새로 주문한 애플 워치 스포츠 에디션과 함께 한지 약 일주일이 지났다. 그간 느낀 애플 워치의 장단점을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로 선발한 모토 360과 이야기하고자 한다.   내비게이션 - 승자: 애플 워치 스마트 워치를 구매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기능 중 하나는 내비게이션이다. 사이클링이나 하이킹을 즐길 때, 혹은 가벼운 산책할 때에도 수시로 길을 찾는 입장에서 매번 스마트폰을 들여 보는 것은 어지간히 번거로운 일이다. 모토 360도 신규 업데이트 이후 자체 내비게이션 앱을 지원하고 있지만, 내비게이션 기능에서는 애플 워치를 능가하는 안드로이드 웨어 기기를 찾지 못했다. 애플 워치에서 지도 기능을 실행하면, 사용자의 위치와 목적지, 그리고 모드(경로/일반) 전환 등의 옵션으로 구성된 UI가 실행된다. 이런 매끈한 인터페이스는 안드로이드 웨어 OS에선 만나볼 수 없는 것으로, 사용자들은 일반 ‘검색’ 옵션을 통해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야 한다. 애플 워치 내비게이션 기능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방향을 틀어야 할 때 해당 사실을 가벼운 탭(거슬리는 진동...

2015.10.13

기고 | 기업 SW가 게임에서 참고할 만한 10가지

지난 주 필자는 시카고에서 열린 ‘지속가능 퍼포먼스 포럼(SPF, Sustainable Performance Forum)에 다녀왔다. 이 날 SPF에는 500여 명이 넘는 환경, 건강&안전, 지속가능성, 리스크 및 IT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인에이블런(Enablon)은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기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유저에도 여러 타입이 있다. - 사건 보고나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 종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캐주얼 유저 - 대부분의 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복잡한 계산이나 보고서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하는 ‘파워 유저.’ - 대시보드와 트렌드를 보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매니저 - 사용자 계정을 관리하고, 워크플로우를 만들며, 시스템 설정을 조정하는 시스템 및 로컬 관리자 문제는, 어떻게 하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이 다양한 유저그룹에게 모두 만족스런 경험을 하게 해 줄 것이냐이다. 캐주얼 유저를 위해 심플하면서도, 파워 유저들을 위해 강력해야 한다. 필자는 아이패드로 스톰8(Storm8)의 레스토랑 스토리 2 게임을 하며, 간단한 업무도 처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 소프트웨어도 아이패드 앱처럼 만들 수는 없을까? 실리콘밸리의 6년 차 기업인 스톰8은 지난 4월 다운로드 10억 건을 넘겼다. 이는 모바일 앱 시장에서도 아주 큰 사건이다. 스톰8의 최고전략담당자(Chief Strategy Officer) 테렌스 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신이 만드는 게임에 대해, 그리고 그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플레이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피드백에 맞춰 끊임없이 게임을 개선해 나간다.” 이에 더해 필자가 제시하는 가이드는 다음과 같다. 1. 직관적으로 아이패드 앱을 사용하는 건 아주 쉽다. 대부분 유저들은 따로...

소프트웨어 UI UX 사용자 경험 게임 디자이너 기업 애플리케이션

2015.10.06

지난 주 필자는 시카고에서 열린 ‘지속가능 퍼포먼스 포럼(SPF, Sustainable Performance Forum)에 다녀왔다. 이 날 SPF에는 500여 명이 넘는 환경, 건강&안전, 지속가능성, 리스크 및 IT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인에이블런(Enablon)은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기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유저에도 여러 타입이 있다. - 사건 보고나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 종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캐주얼 유저 - 대부분의 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복잡한 계산이나 보고서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하는 ‘파워 유저.’ - 대시보드와 트렌드를 보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매니저 - 사용자 계정을 관리하고, 워크플로우를 만들며, 시스템 설정을 조정하는 시스템 및 로컬 관리자 문제는, 어떻게 하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이 다양한 유저그룹에게 모두 만족스런 경험을 하게 해 줄 것이냐이다. 캐주얼 유저를 위해 심플하면서도, 파워 유저들을 위해 강력해야 한다. 필자는 아이패드로 스톰8(Storm8)의 레스토랑 스토리 2 게임을 하며, 간단한 업무도 처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 소프트웨어도 아이패드 앱처럼 만들 수는 없을까? 실리콘밸리의 6년 차 기업인 스톰8은 지난 4월 다운로드 10억 건을 넘겼다. 이는 모바일 앱 시장에서도 아주 큰 사건이다. 스톰8의 최고전략담당자(Chief Strategy Officer) 테렌스 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신이 만드는 게임에 대해, 그리고 그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플레이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피드백에 맞춰 끊임없이 게임을 개선해 나간다.” 이에 더해 필자가 제시하는 가이드는 다음과 같다. 1. 직관적으로 아이패드 앱을 사용하는 건 아주 쉽다. 대부분 유저들은 따로...

2015.10.06

결정은 MS가 한다!?··· 윈도우10의 6가지 아쉬운 점

어느 모로 보나 윈도우 10은 윈도우 8/8.1보다 개선됐으며, 윈도우 7에서 업그레이드할 만한 가치도 있다. 그러나 완벽한 운영체제란 없기 마련이며, 윈도우 10 또한 새로운 기능과 관련해 6가지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상당수는 사소한 결함에 불과하고, 몇몇은 직접 조정할 수도 있지만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알권리가 있다. '이 정도는 별일 아니잖아'에 해당되는 사소한 결함부터 '이건 좀 심각한 걸' 수준의 제법 치명적인 결함까지 살펴본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MS OS 운영체제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윈도우10 라이브 타일

2015.09.22

어느 모로 보나 윈도우 10은 윈도우 8/8.1보다 개선됐으며, 윈도우 7에서 업그레이드할 만한 가치도 있다. 그러나 완벽한 운영체제란 없기 마련이며, 윈도우 10 또한 새로운 기능과 관련해 6가지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상당수는 사소한 결함에 불과하고, 몇몇은 직접 조정할 수도 있지만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알권리가 있다. '이 정도는 별일 아니잖아'에 해당되는 사소한 결함부터 '이건 좀 심각한 걸' 수준의 제법 치명적인 결함까지 살펴본다. ciokr@idg.co.kr

2015.09.22

애플 뮤직의 달라진 SW UX, 확대될 가능성은?

Credit: Tommy Klumker 애플은 소프트웨어 생태계 측면에서 외부 개발자들에게 크게 의존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그러나 새롭게 선보인 애플 뮤직에서는 UX를 무기로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애플이 현재 판매하는 모든 아이폰에는 32개의 네이티브 앱이 설치되어 있다. 이중에 탁월한 앱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많은 이들이 네이티브 앱보다는 직접 설치한 대안 앱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기본 앱의 단순성이 아이폰의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것은 아니다. IDC에 의하면 올해 3월까지 애플은 7억 2,620만 대의 아이폰을 판매했고,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8.3%를 차지했다. 작년 11월 애플은 iOS를 구동하는 기기 판매수가 10억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써드파티 개발자와 애플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지난 10년 동안 애플이 내린 가장 중요한 결정은 아마도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를 써드파티 앱 개발자들에게 공개하는 것이었을 수 있다. 그 결정적인 변화는 애플의 지배력을 크게 강화시켰으며 앱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 애플의 CEO 팀 쿡은 지난 달 WWDC에서 지금까지 1조 개 이상의 써드파티 앱이 다운로드 되었으며, 300억달러 이상의 금액이 2008년 애플 앱스토어 출범 이후 개발자들에게 지급되었다고 밝힌바 있다. 이 수치는 애플이 판매한 모든 iOS 기기마다 최소 100개 이상의 앱이 다운로드됐다는 이야기다. 이는 신규 iOS 기기를 통해 공급된 네이티브 앱 수의 3배가 넘는다. 즉 애플이 구축한 프리미엄 생태계에 있어 발전 중 상당수는 외부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모바일 디자인과 개발 기업 코퍼 모바일(Copper Mobile)의 공동창업자이자 COO인 제프 프랜시스는 “애플이 자체 개발한 몇몇 미션-크리티컬한 앱들이 있지만 그게 애플의 방향은 아니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앱 개발 분야를 다른 써드파티에 맡겨서 궁극적으로...

애플 소프트웨어 UI UX 뮤직

2015.07.10

Credit: Tommy Klumker 애플은 소프트웨어 생태계 측면에서 외부 개발자들에게 크게 의존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그러나 새롭게 선보인 애플 뮤직에서는 UX를 무기로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애플이 현재 판매하는 모든 아이폰에는 32개의 네이티브 앱이 설치되어 있다. 이중에 탁월한 앱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많은 이들이 네이티브 앱보다는 직접 설치한 대안 앱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기본 앱의 단순성이 아이폰의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것은 아니다. IDC에 의하면 올해 3월까지 애플은 7억 2,620만 대의 아이폰을 판매했고,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8.3%를 차지했다. 작년 11월 애플은 iOS를 구동하는 기기 판매수가 10억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써드파티 개발자와 애플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지난 10년 동안 애플이 내린 가장 중요한 결정은 아마도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를 써드파티 앱 개발자들에게 공개하는 것이었을 수 있다. 그 결정적인 변화는 애플의 지배력을 크게 강화시켰으며 앱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 애플의 CEO 팀 쿡은 지난 달 WWDC에서 지금까지 1조 개 이상의 써드파티 앱이 다운로드 되었으며, 300억달러 이상의 금액이 2008년 애플 앱스토어 출범 이후 개발자들에게 지급되었다고 밝힌바 있다. 이 수치는 애플이 판매한 모든 iOS 기기마다 최소 100개 이상의 앱이 다운로드됐다는 이야기다. 이는 신규 iOS 기기를 통해 공급된 네이티브 앱 수의 3배가 넘는다. 즉 애플이 구축한 프리미엄 생태계에 있어 발전 중 상당수는 외부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모바일 디자인과 개발 기업 코퍼 모바일(Copper Mobile)의 공동창업자이자 COO인 제프 프랜시스는 “애플이 자체 개발한 몇몇 미션-크리티컬한 앱들이 있지만 그게 애플의 방향은 아니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앱 개발 분야를 다른 써드파티에 맡겨서 궁극적으로...

2015.07.10

'기업은 이런 개발자를 원한다' 5가지 동향

채용 시장도 기술만큼이나 빠르게 변화한다. 기술은 통신과 정보 교환, 미디어 소비 방식을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10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했다. 5년 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자바, (때에 따라서는) C++와 같은 다른 언어 하나만 더 익히는 정도로 안주가 가능했다. 그러나 지금은 파이썬, 루비, 스위프트, 오브젝티브-C에 이르기까지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다양해졌다. 따라서 개발자에게는 최신 요구에 부합하는 기술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경쟁에서 돋보이기 위해서는 어떤 이력서가 필요할까? 채용 업체 윈터와이먼(WinterWyman)의 존 밴더샌드는 현재 기술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5가지 추세와 그러한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 익혀야 할 소프트웨어에 관해 설명했다. 모바일 스마트폰이 부상함에 따라 모바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졌지만, 최근 모바일게돈(Mobileddon)의 등장으로 그 입지가 더욱 높아졌다. 구글이 4월 21일부터 웹 사이트 검색 알고리즘에서 모바일 요소의 우선순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선 이후 많은 기업이 모바일 친화적으로 웹 디자인을 최적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전능한 구글 알고리즘의 검색 순위에서 가차 없이 밀려나기 때문이다. 또한, 구글은 최근 10개 국가에서 모바일 검색이 데스크톱 검색을 추월했다는 사실도 발표했다. 이처럼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환경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소비자와 접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모든 기업에게도 모바일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모바일 기기에서의 웹 사이트 사용은 쾌적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바일은 흥미롭고 다양한 시장이다. 밴더샌드는 “대부분의 기업이 전문적인 모바일 개발 경험을 가진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지만 취미 삼아 iOS나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장도 계속해서 커질 것&...

채용 빅데이터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UI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데브옵스

2015.05.20

채용 시장도 기술만큼이나 빠르게 변화한다. 기술은 통신과 정보 교환, 미디어 소비 방식을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10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했다. 5년 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자바, (때에 따라서는) C++와 같은 다른 언어 하나만 더 익히는 정도로 안주가 가능했다. 그러나 지금은 파이썬, 루비, 스위프트, 오브젝티브-C에 이르기까지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다양해졌다. 따라서 개발자에게는 최신 요구에 부합하는 기술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경쟁에서 돋보이기 위해서는 어떤 이력서가 필요할까? 채용 업체 윈터와이먼(WinterWyman)의 존 밴더샌드는 현재 기술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5가지 추세와 그러한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 익혀야 할 소프트웨어에 관해 설명했다. 모바일 스마트폰이 부상함에 따라 모바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졌지만, 최근 모바일게돈(Mobileddon)의 등장으로 그 입지가 더욱 높아졌다. 구글이 4월 21일부터 웹 사이트 검색 알고리즘에서 모바일 요소의 우선순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선 이후 많은 기업이 모바일 친화적으로 웹 디자인을 최적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전능한 구글 알고리즘의 검색 순위에서 가차 없이 밀려나기 때문이다. 또한, 구글은 최근 10개 국가에서 모바일 검색이 데스크톱 검색을 추월했다는 사실도 발표했다. 이처럼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환경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소비자와 접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모든 기업에게도 모바일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모바일 기기에서의 웹 사이트 사용은 쾌적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바일은 흥미롭고 다양한 시장이다. 밴더샌드는 “대부분의 기업이 전문적인 모바일 개발 경험을 가진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지만 취미 삼아 iOS나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장도 계속해서 커질 것&...

2015.05.20

'누구나, 쉽게, 단일 플랫폼에서' 빅데이터 신생벤처의 비전

최근 VC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한 신생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때문인데, 이 플랫폼은 누구나 쉽게 빅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현업 사용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어떤 데이터 셋에서건 유의미한 시각을 확보하고 공유해 협업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기술 배경 지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은 특정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재구성하지 않고도 동일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한 업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기계 학습 신생벤처인 ‘아다타오(Adatao)’로 최근 벤처캐피털인 안드레센 호로비츠(Andreessen Horobitz)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1일 아다타오는 자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일반에 공개했다. 아다타오의 플랫폼은 구글 독스 형태의 자연스런 공유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알고리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한데 모아 놓은 공간이다. 아다타오의 설립자 중 한 명이자 현재 CEO인 크리스토퍼 웽의 이력을 보면 아다타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성격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아다타오를 설립하기 전 구글 앱스팀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활동하며 2007년 구글 독스의 개발에 관여하기도 했다. 웽은 “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는 구글을 떠난 이후 내가 줄곧 관심을 가져온 분야”라고 이야기했다. 수 년 전 한 인터뷰에서 그는 하둡, HDFS, 맵리듀스, 레드시프트, 카산드라 등 빅데이터 시장의 주요 업체들의 무게 중심이 ‘빅데이터 레이어’ 구축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처리를 위한 빅 컴퓨트 레이어와 이를 운영할 빅 앱 레이어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도 그는 “많은 이...

CIO 아다타오 투자 유치 VC 벤처캐피탈 신생벤처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구글 문서도구 빅데이터 구글 단일 플랫폼

2015.05.06

최근 VC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한 신생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때문인데, 이 플랫폼은 누구나 쉽게 빅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현업 사용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어떤 데이터 셋에서건 유의미한 시각을 확보하고 공유해 협업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기술 배경 지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은 특정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재구성하지 않고도 동일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한 업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기계 학습 신생벤처인 ‘아다타오(Adatao)’로 최근 벤처캐피털인 안드레센 호로비츠(Andreessen Horobitz)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1일 아다타오는 자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일반에 공개했다. 아다타오의 플랫폼은 구글 독스 형태의 자연스런 공유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알고리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한데 모아 놓은 공간이다. 아다타오의 설립자 중 한 명이자 현재 CEO인 크리스토퍼 웽의 이력을 보면 아다타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성격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아다타오를 설립하기 전 구글 앱스팀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활동하며 2007년 구글 독스의 개발에 관여하기도 했다. 웽은 “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는 구글을 떠난 이후 내가 줄곧 관심을 가져온 분야”라고 이야기했다. 수 년 전 한 인터뷰에서 그는 하둡, HDFS, 맵리듀스, 레드시프트, 카산드라 등 빅데이터 시장의 주요 업체들의 무게 중심이 ‘빅데이터 레이어’ 구축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처리를 위한 빅 컴퓨트 레이어와 이를 운영할 빅 앱 레이어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도 그는 “많은 이...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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