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UI

칼럼ㅣ애플 글래스에 쏠린 눈··· ‘UI’는 어떨까?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가 등장할 때 애플은 이를 사용하는 경험이 다른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이렇게 쓸 수밖에 없다고 느낌(inevitable)을 주고 싶어하리라 예상된다.    애플 글래스에서 아닌 것 먼저 말도 안 되는 내용부터 정리하도록 하자. 애플의 AR 글래스는 사용자가 성가신 리모콘(아이폰 포함)으로 제어해야 할 기기는 절대 아닐 것이다.  애플은 가능한 한 ‘마찰 없는(friction-free)’ 사용자 경험을 원하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사용자 경험을 반복하고 개선할 것이다. 그리고 애플의 역사는 이 회사가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전달하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 애플은 휴먼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싶어 할 것이다. 애플 글래스라면 사용자가 시스템 자체의 중심에 있는 가장 인간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애플이 생각하는 것 애플이 생각하는 것과 최근의 루머가 앞서 언급한 내용을 입증한다. 예를 들면 최근의 한 루머에 따르면 애플 글래스는 여러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며, 부분적으로는 몸짓과 움직임을 통해 제어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작동할까? 애플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하려면 다음의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 GUI: 애플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하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주류로 만들었다. 이는 컴퓨터에서 작업할 때 가장 적절한 휴먼 인터페이스다. 오늘날 모든 컴퓨터는 이를 통해 제어된다. • 터치: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스마트폰의 가장 논리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스타일러스 펜이 아니라 손가락이라는 그의 주장을 기억할 것이다. 오늘날 모든 스마트폰은 터치로 제어된다. • 디지털 크라운: 애플은 애플워치와 함께 디지털 크라운을 도입했다. 이는 사용자에게 고전적인 시계 디자인을 반영하는 기기와...

애플 애플 글래스 AR 글래스 증강현실 웨어러블 기기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사용자 경험 UX

2021.12.14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가 등장할 때 애플은 이를 사용하는 경험이 다른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이렇게 쓸 수밖에 없다고 느낌(inevitable)을 주고 싶어하리라 예상된다.    애플 글래스에서 아닌 것 먼저 말도 안 되는 내용부터 정리하도록 하자. 애플의 AR 글래스는 사용자가 성가신 리모콘(아이폰 포함)으로 제어해야 할 기기는 절대 아닐 것이다.  애플은 가능한 한 ‘마찰 없는(friction-free)’ 사용자 경험을 원하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사용자 경험을 반복하고 개선할 것이다. 그리고 애플의 역사는 이 회사가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전달하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 애플은 휴먼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싶어 할 것이다. 애플 글래스라면 사용자가 시스템 자체의 중심에 있는 가장 인간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애플이 생각하는 것 애플이 생각하는 것과 최근의 루머가 앞서 언급한 내용을 입증한다. 예를 들면 최근의 한 루머에 따르면 애플 글래스는 여러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며, 부분적으로는 몸짓과 움직임을 통해 제어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작동할까? 애플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하려면 다음의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 GUI: 애플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하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주류로 만들었다. 이는 컴퓨터에서 작업할 때 가장 적절한 휴먼 인터페이스다. 오늘날 모든 컴퓨터는 이를 통해 제어된다. • 터치: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스마트폰의 가장 논리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스타일러스 펜이 아니라 손가락이라는 그의 주장을 기억할 것이다. 오늘날 모든 스마트폰은 터치로 제어된다. • 디지털 크라운: 애플은 애플워치와 함께 디지털 크라운을 도입했다. 이는 사용자에게 고전적인 시계 디자인을 반영하는 기기와...

2021.12.14

투비소프트, 차세대 UI/UX 플랫폼 ‘넥사크로 N’ 공개

투비소프트가 차세대 UI/UX 플랫폼 ‘넥사크로 N(Nexacro 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넥사크로 N은 인텔리전트 UX을 지원하는 기능이 더욱 강력해졌다. NUI(Natural User Interface)와 초연결(Hyper-connected)에 대응하는 커맨드 필터(Command Filter)는 다양한 입력장치로부터 확인된 음성, 동작, 손짓 등을 명령으로 해석 및 전달해 이에 부합하는 결과나 요구하는 행동을 제시한다. 이때 장치로부터 데이터 전달과 명령 전달하는 역할은 모듈인 디바이스 어댑터(DeviceAdaptor)가 수행하는데, 특히 음성인식 모듈은 의도와 대상까지 추출해 결과를 도출한다.    넥사크로 17에서 처음 도입된 로코드(Low-code) 개발도구인 이지 UI(Easy UI)는 넥사크로 N부터 퀵코드(QuickCode)라고 명명했다. 퀵코드는 클라이언트 개발 구성요소인 모델, 뷰, 컨트롤러가 각각 데이터 블록, UI 블록, 코드 블록 등 블록 기반으로 이뤄져 있다. 이 블록들을 조합하는 것만으로 초급수준 개발자도 쉽고 빠르게 화면을 개발할 수 있어, 개발기간 단축과 개발 생산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넥사크로 N은 XML, SSV, BIN 외에 JSON까지 데이터 형식 지원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어댑터 모듈 개발이나 데이터 변환과정으로 인한 개발 공수를 줄일 수 있다. 넥사크로 N은 데이터오브젝트를 추가해 데이터셋과의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Two Way Data Binding)을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기존 넥사크로 기반 개발 방법론에 맞는 다차원 데이터 처리 방법을 한 차원 높였다.   모바일 개발환경을 위한 성능개선은 안드로이드 NRE(Nexacro Runtime Environment) 렌더링 품질을 개선함으로써 이뤄졌다. 고화질 화면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운영되면서 화면 로딩속도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넥사크로 N은 수직...

투비소프트 UI UX

2021.09.01

투비소프트가 차세대 UI/UX 플랫폼 ‘넥사크로 N(Nexacro 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넥사크로 N은 인텔리전트 UX을 지원하는 기능이 더욱 강력해졌다. NUI(Natural User Interface)와 초연결(Hyper-connected)에 대응하는 커맨드 필터(Command Filter)는 다양한 입력장치로부터 확인된 음성, 동작, 손짓 등을 명령으로 해석 및 전달해 이에 부합하는 결과나 요구하는 행동을 제시한다. 이때 장치로부터 데이터 전달과 명령 전달하는 역할은 모듈인 디바이스 어댑터(DeviceAdaptor)가 수행하는데, 특히 음성인식 모듈은 의도와 대상까지 추출해 결과를 도출한다.    넥사크로 17에서 처음 도입된 로코드(Low-code) 개발도구인 이지 UI(Easy UI)는 넥사크로 N부터 퀵코드(QuickCode)라고 명명했다. 퀵코드는 클라이언트 개발 구성요소인 모델, 뷰, 컨트롤러가 각각 데이터 블록, UI 블록, 코드 블록 등 블록 기반으로 이뤄져 있다. 이 블록들을 조합하는 것만으로 초급수준 개발자도 쉽고 빠르게 화면을 개발할 수 있어, 개발기간 단축과 개발 생산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넥사크로 N은 XML, SSV, BIN 외에 JSON까지 데이터 형식 지원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어댑터 모듈 개발이나 데이터 변환과정으로 인한 개발 공수를 줄일 수 있다. 넥사크로 N은 데이터오브젝트를 추가해 데이터셋과의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Two Way Data Binding)을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기존 넥사크로 기반 개발 방법론에 맞는 다차원 데이터 처리 방법을 한 차원 높였다.   모바일 개발환경을 위한 성능개선은 안드로이드 NRE(Nexacro Runtime Environment) 렌더링 품질을 개선함으로써 이뤄졌다. 고화질 화면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운영되면서 화면 로딩속도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넥사크로 N은 수직...

2021.09.01

블로그 | '눈이 편안한' 윈도우 10을 만드는 6가지 간단한 방법

나이가 들어서인지, 필자는 최근에 윈도우 10의 마우스 커서를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10의 작은 기본 커서를 째려보면서, 스스로에게 벌을 주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윈도우 설정으로 이동해서 포인터 크기를 키웠다. 화면 요소를 기본값보다 크게 만드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커서 크기를 바꾸면서, 윈도우를 조금 더 즐겁게 사용하기 위해 수행한 다른 작은 조정들이 떠올랐고, 이를 간단히 정리했다.   윈도우 10의 마우스 커서 크기와 색상 변경하기 윈도우에서는 설정 > 접근성 > 마우스 포인터로 이동해서 커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여기서 마우스 색상도 기본 흰색에서 다른 색으로 변경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 윤곽선이 있는 검정색 커서를 사용한다. 맥의 기본 값과 유사하며, 흰색 배경에서 더 두드러진다.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이나 독을 더 작게 만들기 커서가 큰 것은 좋지만, 작업표시줄이나 독 아이콘이 화면 영역을 많이 차지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작업표시줄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클릭을 한 다음, ‘작업 표시줄 설정’을 클릭하고, ‘작은 작업 표시줄 사용’을 ‘켬’ 상태로 변경한다.     나머지 요소를 모두 크거나 작게 만들기 아이콘, 텍스트, 기타 화면 요소가 너무 작거나 크게 느껴지는가? 윈도우 10에서는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변경하지 않아도 이런 화면 요소를 바꿀 수 있다.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에서 ‘배율 및 레이아웃’에서 ‘텍스트, 앱 및 기타 항목의 크기 변경’을 바꾸면 된다.    작업표시줄의 버튼을 합치지 말자 약간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윈도우가 하나의 작업 표시줄 아이콘 뒤에 단일 프로그램의 여러 창을 결합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특히, 필자처럼 웹 검색을 별도의 창으로 그룹화하는 경우, 창 간 전환 프로세스에 혼란이 ...

윈도우10 UI 커서크기변경 시작메뉴

2021.03.22

나이가 들어서인지, 필자는 최근에 윈도우 10의 마우스 커서를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10의 작은 기본 커서를 째려보면서, 스스로에게 벌을 주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윈도우 설정으로 이동해서 포인터 크기를 키웠다. 화면 요소를 기본값보다 크게 만드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커서 크기를 바꾸면서, 윈도우를 조금 더 즐겁게 사용하기 위해 수행한 다른 작은 조정들이 떠올랐고, 이를 간단히 정리했다.   윈도우 10의 마우스 커서 크기와 색상 변경하기 윈도우에서는 설정 > 접근성 > 마우스 포인터로 이동해서 커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여기서 마우스 색상도 기본 흰색에서 다른 색으로 변경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 윤곽선이 있는 검정색 커서를 사용한다. 맥의 기본 값과 유사하며, 흰색 배경에서 더 두드러진다.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이나 독을 더 작게 만들기 커서가 큰 것은 좋지만, 작업표시줄이나 독 아이콘이 화면 영역을 많이 차지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작업표시줄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클릭을 한 다음, ‘작업 표시줄 설정’을 클릭하고, ‘작은 작업 표시줄 사용’을 ‘켬’ 상태로 변경한다.     나머지 요소를 모두 크거나 작게 만들기 아이콘, 텍스트, 기타 화면 요소가 너무 작거나 크게 느껴지는가? 윈도우 10에서는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변경하지 않아도 이런 화면 요소를 바꿀 수 있다.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에서 ‘배율 및 레이아웃’에서 ‘텍스트, 앱 및 기타 항목의 크기 변경’을 바꾸면 된다.    작업표시줄의 버튼을 합치지 말자 약간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윈도우가 하나의 작업 표시줄 아이콘 뒤에 단일 프로그램의 여러 창을 결합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특히, 필자처럼 웹 검색을 별도의 창으로 그룹화하는 경우, 창 간 전환 프로세스에 혼란이 ...

2021.03.22

구글, 안드로이드 UI 툴킷 ‘젯팩 컴포즈’ 베타 공개

구글이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UI 툴킷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선언적 UI 툴킷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앱 구축 프로세스를 가속하도록 설계됐다. 선언적 코틀린 API가 제공돼 더 적은 코드로 반응형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이번 베타 버전은 API 완전성을 확보하면서 프로덕션-레디 앱을 빌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구글은 전했다. API 안정화 작업은 계속될 예정이다. 젯팩 컴포즈 베타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아크틱 폭스(Android Studio Arctic Fox) IDE의 최신 카나리아 릴리즈에서 지원된다.  젯팩 컴포즈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eveloper.andro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전 1.0은 올해 말 출시될 계획이다. 작년 여름 공개된 알파 릴리즈 이후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코루틴(Coroutine) 지원 • 톡백(TalkBack) 스크린 리더 접근성 지원  • 애니메이션용 새로운 API  • 뷰(Views)와의 상호운용성 • 머터리얼 UI(Material UI) 컴포넌트 • 입력 및 제스처  • 창 관리 • DSL 기반 컨스트레인트 레이아웃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뷰(Android Views)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돼 개발자가 원하는 속도로 새로운 툴킷을 채택할 수 있다. 또 뷰모델(ViewModel)과 같은 공통 라이브러리와 통합돼 아키텍처를 다시 만들 필요 없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젯팩 컴포즈를 추가할 수 있다.  젯팩 컴포즈 툴킷은 코틀린으로 구축됐다. 한편 코틀린 개발사 젯브레인은 젯팩 컴포즈 툴킷을 기반으로 하는 자체 데스크톱 UI 프레임워크 ‘젯팩 컴포즈 포 데스크톱(Jetpack Compose for Desktop)’을 공...

구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젯팩 컴포즈 UI 반응형 앱 코틀린 젯브레인

2021.03.02

구글이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UI 툴킷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선언적 UI 툴킷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앱 구축 프로세스를 가속하도록 설계됐다. 선언적 코틀린 API가 제공돼 더 적은 코드로 반응형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이번 베타 버전은 API 완전성을 확보하면서 프로덕션-레디 앱을 빌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구글은 전했다. API 안정화 작업은 계속될 예정이다. 젯팩 컴포즈 베타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아크틱 폭스(Android Studio Arctic Fox) IDE의 최신 카나리아 릴리즈에서 지원된다.  젯팩 컴포즈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eveloper.andro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전 1.0은 올해 말 출시될 계획이다. 작년 여름 공개된 알파 릴리즈 이후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코루틴(Coroutine) 지원 • 톡백(TalkBack) 스크린 리더 접근성 지원  • 애니메이션용 새로운 API  • 뷰(Views)와의 상호운용성 • 머터리얼 UI(Material UI) 컴포넌트 • 입력 및 제스처  • 창 관리 • DSL 기반 컨스트레인트 레이아웃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뷰(Android Views)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돼 개발자가 원하는 속도로 새로운 툴킷을 채택할 수 있다. 또 뷰모델(ViewModel)과 같은 공통 라이브러리와 통합돼 아키텍처를 다시 만들 필요 없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젯팩 컴포즈를 추가할 수 있다.  젯팩 컴포즈 툴킷은 코틀린으로 구축됐다. 한편 코틀린 개발사 젯브레인은 젯팩 컴포즈 툴킷을 기반으로 하는 자체 데스크톱 UI 프레임워크 ‘젯팩 컴포즈 포 데스크톱(Jetpack Compose for Desktop)’을 공...

2021.03.02

젯브레인, ‘코틀린 멀티플랫폼 모바일 SDK’ 알파버전 공개

젯브레인이 ‘코틀린 멀티플랫폼 모바일(Kotlin Multiplatform Mobile, KMM)’의 알파 버전을 출시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동일한 비즈니스 로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SDK다.  코틀린의 멀티플랫폼 기능을 사용하는 KMM은 플랫폼을 넘나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엔드투엔드 경험을 간소화한다. 이 SDK에는 동일한 IDE에서 공유 코드를 작성, 실행, 디버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용 KMM 플러그인 프리뷰가 포함돼 있다.    젯브레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애플리케이션은 공통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다. 특히 UI에서 차이가 크다. 이를테면 그 차이점은 스크롤(scrolling) 방식의 미묘한 차이부터 탐색(navigation) 로직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인증 등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로직이 같을 수 있기 때문에 플랫폼 간에 다른 부분은 분리하고, 같은 부분은 공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젯브레인은 밝혔다.  KMM을 사용하면 이러한 유연성을 확보하면서도 네이티브 프로그래밍의 이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의 비즈니스 로직에 단일 코드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티브 UI를 구축하기 위해서든 혹은 플랫폼별 API로 작업하기 위해서든 필요한 경우 플랫폼별로 로직을 작성할 수 있다.  코틀린으로 작성된 공유 코드는 코틀린/JVM(Kotlin/JVM)을 사용해 JVM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되고, 코틀린/네이티브(Kotlin/Native) 통해 네이티브 바이너리로 컴파일된다. 즉 KMM 비즈니스 모듈을 다른 모바일 라이브러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더 이상 IDE를 전환하거나, 애플 엑스코드(Xcode)를 실행해 코드가 두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젯브레인은 이미 많은 업체에서 ...

젯브레인 코틀린 안드로이드 iOS 애플리케이션 애플 엑스코드 비즈니스 로직 UI 퀴즈렛 패스트워크

2020.09.07

젯브레인이 ‘코틀린 멀티플랫폼 모바일(Kotlin Multiplatform Mobile, KMM)’의 알파 버전을 출시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동일한 비즈니스 로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SDK다.  코틀린의 멀티플랫폼 기능을 사용하는 KMM은 플랫폼을 넘나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엔드투엔드 경험을 간소화한다. 이 SDK에는 동일한 IDE에서 공유 코드를 작성, 실행, 디버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용 KMM 플러그인 프리뷰가 포함돼 있다.    젯브레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애플리케이션은 공통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다. 특히 UI에서 차이가 크다. 이를테면 그 차이점은 스크롤(scrolling) 방식의 미묘한 차이부터 탐색(navigation) 로직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인증 등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로직이 같을 수 있기 때문에 플랫폼 간에 다른 부분은 분리하고, 같은 부분은 공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젯브레인은 밝혔다.  KMM을 사용하면 이러한 유연성을 확보하면서도 네이티브 프로그래밍의 이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의 비즈니스 로직에 단일 코드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티브 UI를 구축하기 위해서든 혹은 플랫폼별 API로 작업하기 위해서든 필요한 경우 플랫폼별로 로직을 작성할 수 있다.  코틀린으로 작성된 공유 코드는 코틀린/JVM(Kotlin/JVM)을 사용해 JVM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되고, 코틀린/네이티브(Kotlin/Native) 통해 네이티브 바이너리로 컴파일된다. 즉 KMM 비즈니스 모듈을 다른 모바일 라이브러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더 이상 IDE를 전환하거나, 애플 엑스코드(Xcode)를 실행해 코드가 두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젯브레인은 이미 많은 업체에서 ...

2020.09.07

어도비, ‘어도비 XD’ 업데이트 발표…“개인화된 사용자 경험 향상”

어도비가 UX/UI 디자인을 위한 협업플랫폼 ‘어도비 XD’의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새롭게 향상된 기능은 ▲소셜 미디어 아트보드 사전 설정 ▲클라우드 문서를 위한 폴더 ▲학습 탭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XD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XD 홈 화면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적합하게 사전 설정된 아트보드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캔버스에 새 아트보드 생성 시 오른쪽 패널에 다양한 사전 설정 옵션도 표시된다. 이로써 사용자는 각 플랫폼의 최신 크기 규격을 검색할 필요 없이, 사전 설정만 클릭해 바로 디자인할 수 있다. XD에서 클라우드 문서를 사용하면 작업 중 자동 저장과 이전 작업 버전에 대한 접근이 쉬워진다. 또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다른 사용자를 초대해 클라우드 문서를 실시간으로 함께 편집하고, 작업할 수 있다. 아울러 클라우드 문서를 폴더로 관리할 수 있다. 클라우드 문서 탭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표시되는 새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면 폴더가 생성된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특정 프로젝트나 클라이언트에 따라 클라우드 문서를 폴더별로 구성할 수 있다. 클라우드 문서는 XD 홈 화면 또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에서 액세스하고 관리할 수 있다. XD 홈 화면에 새로운 ‘학습’ 탭을 추가해, XD를 배우고 익히는 데 도움되는 수십 개의 동영상과 블로그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첫 디자인 생성부터 음성 트리거를 사용한 프로토타이핑, 포토샵 및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에서 에셋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 사용까지 모든 작업의 리소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XD용 퀵 목업(Quick Mockup) 플러그인은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디자인화하게끔 지원한다. 사용자는 미리 디자인된 버튼, 카드, 드롭다운 메뉴, 토글 등의 UI 요소를 사용해 빠르게 레이아웃을 만들거나 일반적인 웹 및 모바일 레이아웃을 위해 미리...

어도비 어도비 XD 사용자 경험 사용자 인터페이스 UX UI 협업 플랫폼

2020.07.28

어도비가 UX/UI 디자인을 위한 협업플랫폼 ‘어도비 XD’의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새롭게 향상된 기능은 ▲소셜 미디어 아트보드 사전 설정 ▲클라우드 문서를 위한 폴더 ▲학습 탭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XD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XD 홈 화면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적합하게 사전 설정된 아트보드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캔버스에 새 아트보드 생성 시 오른쪽 패널에 다양한 사전 설정 옵션도 표시된다. 이로써 사용자는 각 플랫폼의 최신 크기 규격을 검색할 필요 없이, 사전 설정만 클릭해 바로 디자인할 수 있다. XD에서 클라우드 문서를 사용하면 작업 중 자동 저장과 이전 작업 버전에 대한 접근이 쉬워진다. 또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다른 사용자를 초대해 클라우드 문서를 실시간으로 함께 편집하고, 작업할 수 있다. 아울러 클라우드 문서를 폴더로 관리할 수 있다. 클라우드 문서 탭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표시되는 새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면 폴더가 생성된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특정 프로젝트나 클라이언트에 따라 클라우드 문서를 폴더별로 구성할 수 있다. 클라우드 문서는 XD 홈 화면 또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에서 액세스하고 관리할 수 있다. XD 홈 화면에 새로운 ‘학습’ 탭을 추가해, XD를 배우고 익히는 데 도움되는 수십 개의 동영상과 블로그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첫 디자인 생성부터 음성 트리거를 사용한 프로토타이핑, 포토샵 및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에서 에셋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 사용까지 모든 작업의 리소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XD용 퀵 목업(Quick Mockup) 플러그인은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디자인화하게끔 지원한다. 사용자는 미리 디자인된 버튼, 카드, 드롭다운 메뉴, 토글 등의 UI 요소를 사용해 빠르게 레이아웃을 만들거나 일반적인 웹 및 모바일 레이아웃을 위해 미리...

2020.07.28

윈도우 10 테스트 버전 속 UI 변화 ‘눈길’···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의 앞날?

1일 공개된 윈도우 10 테스트 빌드에 흥미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이 크게 달라졌으며, ‘Alt+Tab’ 단축키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내부의 탭 사이도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데브 채널(Dev Channel)을 통해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20161의 일환으로 새로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 데브 채널은 윈도우 10 기능 실험을 위한 채널이다. 즉 여기에 등장한 업데이트와 기능이 향후 윈도우 10 업데이트로 꼭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번 실험적 UI 변화는 그리 단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예전에 도입을 시도했던 ‘플루언트 디자인’ 아이콘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 시작 메뉴의 일부 색상이 제거돼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작업 표시줄도 개별 사용자의 니즈에 최적화한다는 방침에 맞춰 재설계됐다. 마지막으로 ‘Alt + Tab’이 앱 전체를 전환할 뿐 아니라 개별 엣지 탭 사이도 전환할 수 있도록 변화했다.  새로운 시작 메뉴 디자인와 작업 표시줄 마이크로소프트는 1일 블로그 포스트에서 “앱 목록의 로고 뒤에서 단색 백 플레이트를 제거하고 타일에 균일하고 부분적으로 투명한 배경을 적용했다. 보다 간소화된 디자인으로 시작 메뉴를 변화시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체적인 디자인 느낌은, 미니멀리스트 접근법이라는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초 시연한 윈도우 10 X UI를 떠오르게 한다. 한편 종전처럼 좀더 다양한 색상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설정 > 개인화 > 색상’ 화면에서 ‘시작, 작업표시줄, 그리고 액션 센터’에 진입해 설정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다크 모드를 이용하면 종전의 시작 메뉴처럼 보이기도 한다. 작업 표시줄 변화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보다 깔끔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개인화되고 즉시 사용 가능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아래 화면처럼...

윈도우 10 UI 시작 메뉴 작업 표시줄 계산기 데브 채널 실험

2020.07.02

1일 공개된 윈도우 10 테스트 빌드에 흥미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이 크게 달라졌으며, ‘Alt+Tab’ 단축키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내부의 탭 사이도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데브 채널(Dev Channel)을 통해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20161의 일환으로 새로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 데브 채널은 윈도우 10 기능 실험을 위한 채널이다. 즉 여기에 등장한 업데이트와 기능이 향후 윈도우 10 업데이트로 꼭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번 실험적 UI 변화는 그리 단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예전에 도입을 시도했던 ‘플루언트 디자인’ 아이콘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 시작 메뉴의 일부 색상이 제거돼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작업 표시줄도 개별 사용자의 니즈에 최적화한다는 방침에 맞춰 재설계됐다. 마지막으로 ‘Alt + Tab’이 앱 전체를 전환할 뿐 아니라 개별 엣지 탭 사이도 전환할 수 있도록 변화했다.  새로운 시작 메뉴 디자인와 작업 표시줄 마이크로소프트는 1일 블로그 포스트에서 “앱 목록의 로고 뒤에서 단색 백 플레이트를 제거하고 타일에 균일하고 부분적으로 투명한 배경을 적용했다. 보다 간소화된 디자인으로 시작 메뉴를 변화시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체적인 디자인 느낌은, 미니멀리스트 접근법이라는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초 시연한 윈도우 10 X UI를 떠오르게 한다. 한편 종전처럼 좀더 다양한 색상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설정 > 개인화 > 색상’ 화면에서 ‘시작, 작업표시줄, 그리고 액션 센터’에 진입해 설정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다크 모드를 이용하면 종전의 시작 메뉴처럼 보이기도 한다. 작업 표시줄 변화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보다 깔끔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개인화되고 즉시 사용 가능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아래 화면처럼...

2020.07.02

슬랙, 모바일 앱 UI 개편 “더 쉬운 탐색 지원”

슬랙 모바일 앱의 내비게이션 UI가 전면 개편됐다. 메시지와 알림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에 이어 슬랙이 모바일 앱을 리뉴얼했다. 회사에 따르면 작은 화면에서도 메시지를 더 빠르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개편됐다.     앱 화면 하단에 4개의 탭(▲홈(Home), ▲DM, ▲@멘션(@mention), ▲사용자(You))이 있는 바가 등장했다. 홈 탭에는 우선순위로 지정한 알림이 뜬다. 이를테면 바로 확인해야 하는 메시지와 채널 등이 강조 표시된다.  읽지 않은 알림의 전체 목록은 DM이나 @멘션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DM이 사이드바의 드롭다운 메뉴에 있어 접근하기가 까다로웠다. @멘션도 사용자가 찾기 어려운 ‘활동(Activity)’ 화면으로 이동해야 볼 수 있었다. 이제 해당 기능들이 앱 전면 중앙에 배치돼 스마트폰에서도 메시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응답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도 개인 상태를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탭에서 ‘자리 비움’으로 상태를 전환하거나 기본 설정 메뉴를 가지 않고도 알림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와 대화 보기 창을 간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스와이프 제스처 그리고 새로운 작성 버튼도 있다. 후자는 최근 데스크톱용 앱에 추가된 작성 버튼과 유사하다. 채널이나 DM을 먼저 찾지 않고도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이 밖에 사용자는 번개 모양 아이콘을 통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아이콘이 설문조사 생성이나 알림 설정과 같은 기능에 대한 바로 가기가 되는 셈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미셸 페이스미어는 “이번 모바일 앱 리뉴얼은 웹 및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의 연장선이다. 슬랙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슬랙의 목표는 업무부터 협업,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것이 해당 플...

모바일앱 협업툴 UI 슬랙 업무용메신저

2020.05.14

슬랙 모바일 앱의 내비게이션 UI가 전면 개편됐다. 메시지와 알림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에 이어 슬랙이 모바일 앱을 리뉴얼했다. 회사에 따르면 작은 화면에서도 메시지를 더 빠르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개편됐다.     앱 화면 하단에 4개의 탭(▲홈(Home), ▲DM, ▲@멘션(@mention), ▲사용자(You))이 있는 바가 등장했다. 홈 탭에는 우선순위로 지정한 알림이 뜬다. 이를테면 바로 확인해야 하는 메시지와 채널 등이 강조 표시된다.  읽지 않은 알림의 전체 목록은 DM이나 @멘션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DM이 사이드바의 드롭다운 메뉴에 있어 접근하기가 까다로웠다. @멘션도 사용자가 찾기 어려운 ‘활동(Activity)’ 화면으로 이동해야 볼 수 있었다. 이제 해당 기능들이 앱 전면 중앙에 배치돼 스마트폰에서도 메시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응답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도 개인 상태를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탭에서 ‘자리 비움’으로 상태를 전환하거나 기본 설정 메뉴를 가지 않고도 알림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와 대화 보기 창을 간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스와이프 제스처 그리고 새로운 작성 버튼도 있다. 후자는 최근 데스크톱용 앱에 추가된 작성 버튼과 유사하다. 채널이나 DM을 먼저 찾지 않고도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이 밖에 사용자는 번개 모양 아이콘을 통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아이콘이 설문조사 생성이나 알림 설정과 같은 기능에 대한 바로 가기가 되는 셈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미셸 페이스미어는 “이번 모바일 앱 리뉴얼은 웹 및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의 연장선이다. 슬랙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슬랙의 목표는 업무부터 협업,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것이 해당 플...

2020.05.14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션 RPA 기능, 오는 4월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트(Microsoft Power Automate)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지원 UI 관련 계획이 오는 4월 발표된다.   이그나이트(Ignite) 2019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플로우의 브랜드 변경 발표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트의 UI 플로우가 4월 2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기능은 API 자동화를 지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 입력의 기록 및 재생을 통해 수동 작업을 자동화해 줄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300개가 넘는 커넥터를 사용해 공통 애플리케이션이나 API에 연결할 수 있으며, 코드 기능 없이도 내부 서비스를 연결하고 아날로그 소스의 데이터를 구문 분석할 수 있다. UI 플로우 발표 날짜 외에도 RPA 유인 및 무인(인간 상호작용의 여부와 관계없이 재생 동작 기록)일반 계획에 대한 ‘PAC’의 일반 가용성도 공개됐다.  유인 및 무인 RPA 계획을 통해 사용자는 워크스테이션에서 한 달에 사용자당 미화 40달러로 RPA 봇을 실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양식 처리, 객체 감지, 예측, 텍스트 분류, 인식을 비롯한 여러 AI 빌더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찰스 라만나는 “사용자가 UI와 API 기반 자동화를 결합할 수 있게 한 RPA 일반 계획은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포괄하도록 최적화해준다”라고 밝혔다.  유인 RPA 계획은 월 500달러에 5가지 플로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유인 RPA에 월 150달러를 추가하면 무인 RPA를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RPA 프리뷰로 대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iokr@idg.co.ke

마이크로소프트 UI RPA 이그나이트 로봇프로세스자동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트

2020.03.06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트(Microsoft Power Automate)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지원 UI 관련 계획이 오는 4월 발표된다.   이그나이트(Ignite) 2019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플로우의 브랜드 변경 발표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트의 UI 플로우가 4월 2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기능은 API 자동화를 지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 입력의 기록 및 재생을 통해 수동 작업을 자동화해 줄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300개가 넘는 커넥터를 사용해 공통 애플리케이션이나 API에 연결할 수 있으며, 코드 기능 없이도 내부 서비스를 연결하고 아날로그 소스의 데이터를 구문 분석할 수 있다. UI 플로우 발표 날짜 외에도 RPA 유인 및 무인(인간 상호작용의 여부와 관계없이 재생 동작 기록)일반 계획에 대한 ‘PAC’의 일반 가용성도 공개됐다.  유인 및 무인 RPA 계획을 통해 사용자는 워크스테이션에서 한 달에 사용자당 미화 40달러로 RPA 봇을 실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양식 처리, 객체 감지, 예측, 텍스트 분류, 인식을 비롯한 여러 AI 빌더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찰스 라만나는 “사용자가 UI와 API 기반 자동화를 결합할 수 있게 한 RPA 일반 계획은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포괄하도록 최적화해준다”라고 밝혔다.  유인 RPA 계획은 월 500달러에 5가지 플로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유인 RPA에 월 150달러를 추가하면 무인 RPA를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RPA 프리뷰로 대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iokr@idg.co.ke

2020.03.06

살짝 열면 퀵메뉴 출현··· MS 서피스 듀오의 UI 영상 등장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가 새로운 개념의 알림 기능을 제공할 것임을 시사하는 영상이 등장했다.  서피스 듀오는 기존 범주에 따라 분류하기 애매한 제품이다. 스마트폰이라기에는 거추장스럽고 태블릿이기에는 힌지가 너무 많다. 또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도 않았다. 트위터 이용자 워킹 캣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콘셉트의 폼팩터를 활용하기 위해 기기가 약간 열렸을 때 오른쪽 화면의 알림 표시 줄에 내용을 미리 보여주는 UI를 채택했다. 삼성 갤럭시 폰에서 볼 수 있는 가장자리 패널과 약간 비슷한 개념이다. 아래의 두 번째 영상을 듀오를 열거나 닫을 때 UI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Peek pic.twitter.com/vnawzLrf6k — WalkingCat (@h0x0d) February 26, 2020   pic.twitter.com/HeOQzQKOia — WalkingCat (@h0x0d) February 26, 2020 서피스 듀오의 폼팩터는 윈도우 폰 및 윈도우 모바일이 중단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시장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서피스 듀오 외에도 서피스 네오 접이식 기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 노트북 형태의 기기는 윈도우 10X를 구동한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UI 듀얼 스크린 서피스 듀오

2020.02.27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가 새로운 개념의 알림 기능을 제공할 것임을 시사하는 영상이 등장했다.  서피스 듀오는 기존 범주에 따라 분류하기 애매한 제품이다. 스마트폰이라기에는 거추장스럽고 태블릿이기에는 힌지가 너무 많다. 또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도 않았다. 트위터 이용자 워킹 캣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콘셉트의 폼팩터를 활용하기 위해 기기가 약간 열렸을 때 오른쪽 화면의 알림 표시 줄에 내용을 미리 보여주는 UI를 채택했다. 삼성 갤럭시 폰에서 볼 수 있는 가장자리 패널과 약간 비슷한 개념이다. 아래의 두 번째 영상을 듀오를 열거나 닫을 때 UI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Peek pic.twitter.com/vnawzLrf6k — WalkingCat (@h0x0d) February 26, 2020   pic.twitter.com/HeOQzQKOia — WalkingCat (@h0x0d) February 26, 2020 서피스 듀오의 폼팩터는 윈도우 폰 및 윈도우 모바일이 중단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시장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서피스 듀오 외에도 서피스 네오 접이식 기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 노트북 형태의 기기는 윈도우 10X를 구동한다. ciokr@idg.co.kr  

2020.02.27

블로그ㅣ애플 이용 기업이 2020년에 직면할 9가지 도전과제

2020년 애플의 5G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증강현실(AR) 기술이 계속 발전하며, 음성 비서가 확산될 전망이다. 아마 2020년은 많은 기업들에게 변화의 씨앗을 가져올 한 해가 될 수도 있다. 신기술들이 비즈니스 환경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가운데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기술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2020년, 애플 이용 기업(Apple-based Enterprise ; 애플 솔루션을 기업 전반에 널리 배치해 이용하는 기업)이 고려해야 할 도전과제를 정리했다.   5G에 대한 준비 애플은 2020년 5G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아이폰 5G(iPhone 5G)’가 등장할 시점에는 5G 네트워크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5G는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다. 하지만 기업 다수는 이 최신 네트워크 표준을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이미 검토 중일 것이다. 이를테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IoT 배포, 스마트 홈, 그리고 일련의 소비자/기업용 고대역폭 서비스 등이 등장할 듯하다.  기업들은 이것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까? 또는 어떻게 개발할까? (힌트: 기업용 5G는 빠른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 증강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인간이 수년간 스스로를 증강해오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흐름은 더 심화되는 것처럼 보인다. iOS 앱 개발 측면에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기업이 에어팟이나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사용해 일선 직원에게 정보를 바로 전달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 챗과 같은 솔루션을 활용할 수도 있겠다. 또한 내부 직원은 물론이고 B2C, B2B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자 AR키트를 사용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VR/AR 경험은 기기 안에 탑재된 센서(자이로스코프, 위치 센싱 하드웨어, 고도계, 활동 데이터 등)에 의해 지원되고 상황에 맞게 구현될 것...

데이터 음성비서 에어팟 스마트팩토리 애플워치 스위프트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투명성 엔드포인트 5G UI 증강현실 가상현실 아이폰 애플 검색엔진최적화 인간증강

2019.12.19

2020년 애플의 5G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증강현실(AR) 기술이 계속 발전하며, 음성 비서가 확산될 전망이다. 아마 2020년은 많은 기업들에게 변화의 씨앗을 가져올 한 해가 될 수도 있다. 신기술들이 비즈니스 환경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가운데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기술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2020년, 애플 이용 기업(Apple-based Enterprise ; 애플 솔루션을 기업 전반에 널리 배치해 이용하는 기업)이 고려해야 할 도전과제를 정리했다.   5G에 대한 준비 애플은 2020년 5G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아이폰 5G(iPhone 5G)’가 등장할 시점에는 5G 네트워크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5G는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다. 하지만 기업 다수는 이 최신 네트워크 표준을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이미 검토 중일 것이다. 이를테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IoT 배포, 스마트 홈, 그리고 일련의 소비자/기업용 고대역폭 서비스 등이 등장할 듯하다.  기업들은 이것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까? 또는 어떻게 개발할까? (힌트: 기업용 5G는 빠른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 증강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인간이 수년간 스스로를 증강해오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흐름은 더 심화되는 것처럼 보인다. iOS 앱 개발 측면에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기업이 에어팟이나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사용해 일선 직원에게 정보를 바로 전달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 챗과 같은 솔루션을 활용할 수도 있겠다. 또한 내부 직원은 물론이고 B2C, B2B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자 AR키트를 사용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VR/AR 경험은 기기 안에 탑재된 센서(자이로스코프, 위치 센싱 하드웨어, 고도계, 활동 데이터 등)에 의해 지원되고 상황에 맞게 구현될 것...

2019.12.19

'윈도우 UI를 윈도우 10 밖으로'··· MS, 'WinUI 3.0' 알파 버전 공개

윈도우 UI 프레임워크를 선택하기는 어렵다. 일단 너무 많다. 익숙한 WinForms, 아니면 더 현대적인 윈도우 프레젠테이션 프레임워크, 아니면 윈도우 10의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무엇을 사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가? 각 프레임워크에는 장단점이 있고 컨트롤, 디자인 툴, 지원되는 윈도우 버전도 다르다. 각기 다른 디자인 언어를 지원하는데, 최신 플루언트(Fluent) 모양과 느낌을 지원하는 것은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UWP)이 유일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전부터 XAML 아일랜드(XAML Islands)와 같은 툴로 새로운 윈도우 10 UWP 컨트롤을 이전 프레임워크에 역이식하고 있다. 좋은 방법이지만 윈도우 10에서 실행해야 한다는 제한이 있다.     윈도우 UI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 정말 필요한 것은 윈도우 UI 구성 요소와 컨트롤을 제공하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법이다. 이 접근 방법은 기반 OS로부터 분리되고 이전 버전 및 웹과 같은 다른 플랫폼을 위한 버전을 통해 윈도우 10 외의 다른 OS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WinUI 컨트롤 라이브러리의 일부로 꽤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다. 윈도우 UI 라이브러리의 초기 버전은 UWP와 플루언트 디자인에 집중했다. 2020년쯤에 나올 차기 주 버전인 WinUI 3.0은 마침내 UWP 프레임워크 밖으로 나와 네이티브 윈도우 UI 플랫폼 전체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WinUI 3.0 알파 버전을 공개했다. 물론 완성과는 거리가 멀고 많이 사용되는 컨트롤의 상당수가 아직 없다. 그러나 새로운 컨트롤과 새로운 컨트롤 설치 및 사용 방법을 위한 출발로는 긍정적이다. 알파 코드인 만큼 프로덕션 준비는 되지 않았지만 어차피 주된 목적은 사용 피드백을 수집하는 데 있다.   WinUI 3.0 알파 버전 사용하기 마이크로소프트가 깃허브(GitHub)의 XAML 컨트롤 갤러리에 WinUI 3.0 프리뷰 버전 코드가 있으므로 Wi...

인터페이스 UI UWP WinUI

2019.11.15

윈도우 UI 프레임워크를 선택하기는 어렵다. 일단 너무 많다. 익숙한 WinForms, 아니면 더 현대적인 윈도우 프레젠테이션 프레임워크, 아니면 윈도우 10의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무엇을 사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가? 각 프레임워크에는 장단점이 있고 컨트롤, 디자인 툴, 지원되는 윈도우 버전도 다르다. 각기 다른 디자인 언어를 지원하는데, 최신 플루언트(Fluent) 모양과 느낌을 지원하는 것은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UWP)이 유일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전부터 XAML 아일랜드(XAML Islands)와 같은 툴로 새로운 윈도우 10 UWP 컨트롤을 이전 프레임워크에 역이식하고 있다. 좋은 방법이지만 윈도우 10에서 실행해야 한다는 제한이 있다.     윈도우 UI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 정말 필요한 것은 윈도우 UI 구성 요소와 컨트롤을 제공하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법이다. 이 접근 방법은 기반 OS로부터 분리되고 이전 버전 및 웹과 같은 다른 플랫폼을 위한 버전을 통해 윈도우 10 외의 다른 OS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WinUI 컨트롤 라이브러리의 일부로 꽤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다. 윈도우 UI 라이브러리의 초기 버전은 UWP와 플루언트 디자인에 집중했다. 2020년쯤에 나올 차기 주 버전인 WinUI 3.0은 마침내 UWP 프레임워크 밖으로 나와 네이티브 윈도우 UI 플랫폼 전체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WinUI 3.0 알파 버전을 공개했다. 물론 완성과는 거리가 멀고 많이 사용되는 컨트롤의 상당수가 아직 없다. 그러나 새로운 컨트롤과 새로운 컨트롤 설치 및 사용 방법을 위한 출발로는 긍정적이다. 알파 코드인 만큼 프로덕션 준비는 되지 않았지만 어차피 주된 목적은 사용 피드백을 수집하는 데 있다.   WinUI 3.0 알파 버전 사용하기 마이크로소프트가 깃허브(GitHub)의 XAML 컨트롤 갤러리에 WinUI 3.0 프리뷰 버전 코드가 있으므로 Wi...

2019.11.15

디지털 미래를 위한 비전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란?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생활환경 지능, Ambient Intelligence)’는 미래에 우리 일상에 계속 존재하면서 영향을 주는 기술 계층을 뜻하는 개념이다. 더 크게 볼 때 하나의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개념은 1990년대 처음 등장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이 개념은 기술을 주변 환경을 채우는 음악으로 바꿔 생각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을 수 있다. 자기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우리 환경에 퍼져 미묘하게 영향을 주는 편한 ‘백그라운드 노이즈’ 같은 기술이다. 사람이, 그리고 환경이 모든 것을 측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측정 결과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최적으로 조정하게 될 것이다. 기기와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융합된 기술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사물인터넷(IoT)이 가장 논리적으로 발전한 상태다. 이런 미래 비전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음성 인터페이스의 증가다. 사람과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 사이를 가로막는 물리적 장애물을 없애 주기 때문이다. 구글의 대화형 검색 엔지니어링 담당 VP인 스콧 허프만은 2016년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기기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음성이 유일한 선택지라는 생각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곳곳에 기술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들을 수만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에 대한 관점과 어우러지는 또 한 가지는 기술이 ‘행동을 이해하는 것’에서 ‘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행동에 관해 설명하려 하는 대신, 행동에 대한 추적과 분석이 증가하면서, 시스템은 명령을 받기 전에, 심지어 사람이 생각하기도 전에 선행적으로 요구사항을 예측해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음성 검색과 분석을 결합, 사용자의 요구를 예측하는 ‘전지의 가상 ...

구글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Ambient Intelligence 음성 비서 구글 나우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예측 음성 삼성전자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아마존 프로젝트 앰비언스

2019.05.30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생활환경 지능, Ambient Intelligence)’는 미래에 우리 일상에 계속 존재하면서 영향을 주는 기술 계층을 뜻하는 개념이다. 더 크게 볼 때 하나의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개념은 1990년대 처음 등장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이 개념은 기술을 주변 환경을 채우는 음악으로 바꿔 생각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을 수 있다. 자기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우리 환경에 퍼져 미묘하게 영향을 주는 편한 ‘백그라운드 노이즈’ 같은 기술이다. 사람이, 그리고 환경이 모든 것을 측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측정 결과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최적으로 조정하게 될 것이다. 기기와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융합된 기술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사물인터넷(IoT)이 가장 논리적으로 발전한 상태다. 이런 미래 비전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음성 인터페이스의 증가다. 사람과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 사이를 가로막는 물리적 장애물을 없애 주기 때문이다. 구글의 대화형 검색 엔지니어링 담당 VP인 스콧 허프만은 2016년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기기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음성이 유일한 선택지라는 생각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곳곳에 기술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들을 수만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에 대한 관점과 어우러지는 또 한 가지는 기술이 ‘행동을 이해하는 것’에서 ‘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행동에 관해 설명하려 하는 대신, 행동에 대한 추적과 분석이 증가하면서, 시스템은 명령을 받기 전에, 심지어 사람이 생각하기도 전에 선행적으로 요구사항을 예측해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음성 검색과 분석을 결합, 사용자의 요구를 예측하는 ‘전지의 가상 ...

2019.05.30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 조직과 시스템 (7)

이미 있는 구성원을 데이터과학자로 양성할 방법은 없는가? 지난 스물여섯번째 글[9]에서 자세히 살펴본 문제인 어떻게 좋은 데이터 과학자를 찾을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좋은 데이터 과학자를 선별하여 영입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와 함께 필자에게 가장 많이 오는 문의는 이미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내부 구성원을 어떻게 데이터 과학자, 또는 데이터 분석 마인드를 가진 구성원으로 육성하고 훈련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기업 입장에서 내부 구성원을 데이터 과학자로 훈련하거나, 데이터 과학자로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데이터 분석 마인드를 가지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과 업무 방식에 익숙한 구성원으로 업그레이드하려 노력하는 것은 빅데이터 시대에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및 경영 환경에 적응하려는 노력으로서 당연할지 모르겠다. 새로이 인력을 뽑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여 생기는 비용과 시간 낭비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이미 어느 정도 업무 능력과 성품이 검증되어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기존 인력을 다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 필자도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기업 구성원들을 잘 훈련해 데이터 과학자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면 기업으로서는 여러 가지로 좋을 것이다. 먼저, 기존 구성원들의 업무 역량을 향상하면서 조직의 역량을 동반 성장시킬 수 있다. 두번째로, 아무래도 보통 구성원들보다는 학력이나 역량에서 더 앞서고 뛰어날 수밖에 없는 데이터 과학자들과 기존 구성원들과의 갈등이나 대립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세번째로,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데이터 과학을 위해 새로이 인력을 영입하지 않아도 되니 새로이 영입된 인력들의 인건비와 복지 혜택을 위한 비용과 투자를 위한 추가의 가치 창출과 성장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경영진들도 부담을 덜 수 있다.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면, 이 문제에 대해 필자가 많은 분에게서 문의를 받고 고민해보고, 실제 현장에서 개선을 위해 큰 노력을 해보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기존 구성원들...

CIO 사용자인터페이스 주피터 노트북 GDPR 김진철 주피터 사용자경험 뉴노멀 디지털 변혁 데이터 과학 넷플릭스 검색 엔진 추천 UX UI 데이터 과학자 빅데이터 구글 A/B 테스트

2019.04.26

이미 있는 구성원을 데이터과학자로 양성할 방법은 없는가? 지난 스물여섯번째 글[9]에서 자세히 살펴본 문제인 어떻게 좋은 데이터 과학자를 찾을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좋은 데이터 과학자를 선별하여 영입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와 함께 필자에게 가장 많이 오는 문의는 이미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내부 구성원을 어떻게 데이터 과학자, 또는 데이터 분석 마인드를 가진 구성원으로 육성하고 훈련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기업 입장에서 내부 구성원을 데이터 과학자로 훈련하거나, 데이터 과학자로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데이터 분석 마인드를 가지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과 업무 방식에 익숙한 구성원으로 업그레이드하려 노력하는 것은 빅데이터 시대에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및 경영 환경에 적응하려는 노력으로서 당연할지 모르겠다. 새로이 인력을 뽑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여 생기는 비용과 시간 낭비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이미 어느 정도 업무 능력과 성품이 검증되어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기존 인력을 다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 필자도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기업 구성원들을 잘 훈련해 데이터 과학자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면 기업으로서는 여러 가지로 좋을 것이다. 먼저, 기존 구성원들의 업무 역량을 향상하면서 조직의 역량을 동반 성장시킬 수 있다. 두번째로, 아무래도 보통 구성원들보다는 학력이나 역량에서 더 앞서고 뛰어날 수밖에 없는 데이터 과학자들과 기존 구성원들과의 갈등이나 대립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세번째로,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데이터 과학을 위해 새로이 인력을 영입하지 않아도 되니 새로이 영입된 인력들의 인건비와 복지 혜택을 위한 비용과 투자를 위한 추가의 가치 창출과 성장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경영진들도 부담을 덜 수 있다.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면, 이 문제에 대해 필자가 많은 분에게서 문의를 받고 고민해보고, 실제 현장에서 개선을 위해 큰 노력을 해보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기존 구성원들...

2019.04.26

2019년 기업이 주목할 4가지 기술 동향 ‘보안,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2018년이 데이터 유출로 점철된 한 해였다면, 2019년은 기업들이 데이터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 단계를 밟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IT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적어도 2019년 기업 테크놀로지 트렌드에 관한 @IDGTechTalk 트위터 토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렇게 보고 있었다. 최근 @IDGTechTalk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는 2019년 기업의 가장 큰 테크놀로지 이슈가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될 것이라 응답했고, 30%는 인공지능, 16%는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9%는 블록체인을 꼽았다. 기술 전문 저널리스트 지오반 클라이머는 트위터 토크에서 “2019년의 키워드는 아마 ‘사이버 보안’이 될 거로 생각한다. ‘세상에, 하루가 멀다 하고 데이터 유출 사고가 터지는군!’ 하며 경악하던 2018년에서, ‘이런 사건에는 이렇게 대처해야겠다’고 대비하는 2019년으로 넘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트레피드 넷 컴퓨팅(Intrepid Net Computing) 창립자이자, 컴퓨터 보안 연구원인 브렌드 커크패트릭도 이에 동의하며 2018년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누구나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2019년은 이러한 깨달음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길 바란다”고 그는 덧붙였다. 에버레스트 프로젝트(The Everest Project)의 CTO인 마이크 D. 카일은 특히 이사회 단에서도 사이버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등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이제는 정말 해야 할 때다. 마음만 간절한 것은 결코 좋은 보안 전략이라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애들립 소프트웨어(Adlib Software) 대표도 이에 동의했다. “2019년에는 과거의 뒤늦은 사후 대응과 다른, 선제적 대책과 전략이 늘...

IDC 산업IoT ONNX GDPR IIoT 2019년 기계 학습 보안 투자 SDN 인공지능 UI 개인정보 트위터 설문조사 Open Neural Network Exchange

2019.01.21

2018년이 데이터 유출로 점철된 한 해였다면, 2019년은 기업들이 데이터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 단계를 밟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IT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적어도 2019년 기업 테크놀로지 트렌드에 관한 @IDGTechTalk 트위터 토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렇게 보고 있었다. 최근 @IDGTechTalk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는 2019년 기업의 가장 큰 테크놀로지 이슈가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될 것이라 응답했고, 30%는 인공지능, 16%는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9%는 블록체인을 꼽았다. 기술 전문 저널리스트 지오반 클라이머는 트위터 토크에서 “2019년의 키워드는 아마 ‘사이버 보안’이 될 거로 생각한다. ‘세상에, 하루가 멀다 하고 데이터 유출 사고가 터지는군!’ 하며 경악하던 2018년에서, ‘이런 사건에는 이렇게 대처해야겠다’고 대비하는 2019년으로 넘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트레피드 넷 컴퓨팅(Intrepid Net Computing) 창립자이자, 컴퓨터 보안 연구원인 브렌드 커크패트릭도 이에 동의하며 2018년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누구나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2019년은 이러한 깨달음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길 바란다”고 그는 덧붙였다. 에버레스트 프로젝트(The Everest Project)의 CTO인 마이크 D. 카일은 특히 이사회 단에서도 사이버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등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이제는 정말 해야 할 때다. 마음만 간절한 것은 결코 좋은 보안 전략이라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애들립 소프트웨어(Adlib Software) 대표도 이에 동의했다. “2019년에는 과거의 뒤늦은 사후 대응과 다른, 선제적 대책과 전략이 늘...

2019.01.21

구글, 크롬 '기존 UI 사용' 기능 삭제··· 사용자들 "또 선택권 제한" 집단 반발

일부 크롬 사용자가 구글을 성토하고 있다. 크롬에서 기존 UI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빼버렸기 때문이다. 이들 사용자는 새 UI가 실용적이지 않고, 흉하며, 눈이 아프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구글이 71 버전을 내놓은 이후 크롬의 공식 기술지원 포럼과 트위터, 레딧(Reddit) 등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 9월에 크롬 10주년에 맞춰 내놓은 69 버전에서 크롬의 UI를 변경했지만 사용자가 이전의 룩앤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선택 기능을 제공했다. 크롬 주소창에 chrome://flags라고 입력한 후 나타나는 화면에서 'UI Layout for the browser's top chrome'을 찾아 'Default'를 'Normal'로 변경한 후 브라우저를 재시작하면 이전 UI로 다시 변경됐다. 그러나 12월 4일에 내놓은 크롬 71 버전에서 구글은 이 'Normal' 옵션을 없애버렸다. 그러자 더 단순해진 UI가 불편했던 사용자들이 들고일어났다. 이들은 특히 직사각형 모양의 탭과 탭 사이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 때문에 69 버전 이전의 디자인을 선호했다. 크롬 기술지원 포럼에서 불만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사용자 bhowes는 "새 탭의 모양은 문제가 있다. 시각적으로 잘 구분이 안 되고 탭 텍스트도 흐릿하다. 이전의 UI보다 분명하게 좋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다른 사용자 'XeX Menu togo'는 "기존 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돌려놔라. 그렇지 않으면 다른 브라우저를 쓸 것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용자 'Ec Little'은 "크롬 브라우저가 이제 너무 보기 흉하게 됐다. 쓸 수 없을 정도다. 이 때문에 많은 사용자가 떠나고 있다. 이번의 사용자 감소 사태를 빚은 책임자는 해고돼야 한다"라고 썼다. 최근 ZDNet 보도에 따르면,...

구글 크롬 UI UX

2019.01.04

일부 크롬 사용자가 구글을 성토하고 있다. 크롬에서 기존 UI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빼버렸기 때문이다. 이들 사용자는 새 UI가 실용적이지 않고, 흉하며, 눈이 아프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구글이 71 버전을 내놓은 이후 크롬의 공식 기술지원 포럼과 트위터, 레딧(Reddit) 등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 9월에 크롬 10주년에 맞춰 내놓은 69 버전에서 크롬의 UI를 변경했지만 사용자가 이전의 룩앤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선택 기능을 제공했다. 크롬 주소창에 chrome://flags라고 입력한 후 나타나는 화면에서 'UI Layout for the browser's top chrome'을 찾아 'Default'를 'Normal'로 변경한 후 브라우저를 재시작하면 이전 UI로 다시 변경됐다. 그러나 12월 4일에 내놓은 크롬 71 버전에서 구글은 이 'Normal' 옵션을 없애버렸다. 그러자 더 단순해진 UI가 불편했던 사용자들이 들고일어났다. 이들은 특히 직사각형 모양의 탭과 탭 사이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 때문에 69 버전 이전의 디자인을 선호했다. 크롬 기술지원 포럼에서 불만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사용자 bhowes는 "새 탭의 모양은 문제가 있다. 시각적으로 잘 구분이 안 되고 탭 텍스트도 흐릿하다. 이전의 UI보다 분명하게 좋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다른 사용자 'XeX Menu togo'는 "기존 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돌려놔라. 그렇지 않으면 다른 브라우저를 쓸 것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용자 'Ec Little'은 "크롬 브라우저가 이제 너무 보기 흉하게 됐다. 쓸 수 없을 정도다. 이 때문에 많은 사용자가 떠나고 있다. 이번의 사용자 감소 사태를 빚은 책임자는 해고돼야 한다"라고 썼다. 최근 ZDNet 보도에 따르면,...

2019.01.04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아이콘도 대거 개편한다

오피스 365에서 시작된 소프트웨어 UI 및 아이콘 개편이 윈도우 10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반영된 오피스 365 디자인 업데이트와 관련해 "더 빠르고 마찰이 적은 경험"을 증진한다고 표현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디자인 부문 대표 존 프리드만이 게재한 한 포스트에는 "(이번 오피스 365 업데이트는) 모든 아이콘을 동일한 스타일로 개편하려는 노력의 시작일 뿐이다. 목표는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서 보다 일관성 있는 외관을 갖추는 것이다. 더 많은 정보를 포함하고 눈이 편한 아이콘을 통해서다"라고 밝혔다. 그의 게시물에는 뉴스, 메일 및 사진을 비롯한 여러 기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최신 아이콘을 담은 윈도우 10 콘셉트 이미지가 포함돼 있다. 현재는 목업 디자인 상태지만 윈도우 10의 외관을 향후 현대화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도는 분명한 상태다.    현재 윈도우 10의 특정 UI 요소는 10년 이상 해묵은 것들이며, 이 중에는 사용자 직관성을 떨어뜨리는 것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UI 윈도우10 아이콘

2018.12.05

오피스 365에서 시작된 소프트웨어 UI 및 아이콘 개편이 윈도우 10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반영된 오피스 365 디자인 업데이트와 관련해 "더 빠르고 마찰이 적은 경험"을 증진한다고 표현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디자인 부문 대표 존 프리드만이 게재한 한 포스트에는 "(이번 오피스 365 업데이트는) 모든 아이콘을 동일한 스타일로 개편하려는 노력의 시작일 뿐이다. 목표는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서 보다 일관성 있는 외관을 갖추는 것이다. 더 많은 정보를 포함하고 눈이 편한 아이콘을 통해서다"라고 밝혔다. 그의 게시물에는 뉴스, 메일 및 사진을 비롯한 여러 기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최신 아이콘을 담은 윈도우 10 콘셉트 이미지가 포함돼 있다. 현재는 목업 디자인 상태지만 윈도우 10의 외관을 향후 현대화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도는 분명한 상태다.    현재 윈도우 10의 특정 UI 요소는 10년 이상 해묵은 것들이며, 이 중에는 사용자 직관성을 떨어뜨리는 것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8.12.0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