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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게임·식음료·쇼핑 소비가 증가세” 앱스플라이어 발표

앱스플라이어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앱 설치 건수와 앱 내 인앱구매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게임·식음료·쇼핑 앱 이용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는 코로나19 환자가 대부분 중국 내에 국한돼 있던 1월 1일부터 31일까지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재택근무 등의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의 사용량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에서 식음료 앱의 설치 건수는 약 39% 증가, 쇼핑 앱의 설치 건수는 약 18% 증가했다. 인앱구매 관점에서는 게임 앱에서는 구매가 약 35% 증가했으며, 식음료 앱에서는 약 12%, 쇼핑 분야 앱에서는 약 4%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도 게임 앱 설치 건수가 약 19% 증가해, 식음료 앱과 쇼핑 앱의 인앱구매 증가는 각각 40%, 2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환자가 많지 않은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경우, 각 분야 앱 설치 건수는 많이 증가하지 않았지만 인앱구매는 급증했다. 인도의 경우 식음료 분야 앱의 인앱구매가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 문유철 지사장은 “앱스플라이어의 강점인 분석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앱 시장도 다른 시장과 마찬가지로 큰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과거 전염병 확산시의 경험적 교훈으로는 소비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지만 동시에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기도 해서, 발 빠르게 대응하는 곳들은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올렸다”라고 말했다. 앱스플라이어는 특히 단기간에 설치 건수와 이용자가 급증한 앱의 경우 모바일 프로드(사기 행위)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모바일 앱 시장이 성장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프로드 또한 성행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모바일 앱 프로드는 연간 10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로 거행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앱스플라이어는 현재 나이키, 로블록스...

식음료 게임 쇼핑 코로나19 앱스플라이어

2020.03.17

앱스플라이어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앱 설치 건수와 앱 내 인앱구매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게임·식음료·쇼핑 앱 이용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는 코로나19 환자가 대부분 중국 내에 국한돼 있던 1월 1일부터 31일까지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재택근무 등의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의 사용량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에서 식음료 앱의 설치 건수는 약 39% 증가, 쇼핑 앱의 설치 건수는 약 18% 증가했다. 인앱구매 관점에서는 게임 앱에서는 구매가 약 35% 증가했으며, 식음료 앱에서는 약 12%, 쇼핑 분야 앱에서는 약 4%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도 게임 앱 설치 건수가 약 19% 증가해, 식음료 앱과 쇼핑 앱의 인앱구매 증가는 각각 40%, 2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환자가 많지 않은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경우, 각 분야 앱 설치 건수는 많이 증가하지 않았지만 인앱구매는 급증했다. 인도의 경우 식음료 분야 앱의 인앱구매가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 문유철 지사장은 “앱스플라이어의 강점인 분석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앱 시장도 다른 시장과 마찬가지로 큰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과거 전염병 확산시의 경험적 교훈으로는 소비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지만 동시에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기도 해서, 발 빠르게 대응하는 곳들은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올렸다”라고 말했다. 앱스플라이어는 특히 단기간에 설치 건수와 이용자가 급증한 앱의 경우 모바일 프로드(사기 행위)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모바일 앱 시장이 성장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프로드 또한 성행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모바일 앱 프로드는 연간 10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로 거행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앱스플라이어는 현재 나이키, 로블록스...

2020.03.17

암호화폐 열기 속으로··· KFC, 코닥, 버거킹 등 5개 기업 사례

암호화폐가 마케팅 분야를 강타했다. 일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암호화폐(Cryptocurrency)는 30년 전 ‘단골 마일리지 포인트(Frequent Flyer Point)’가 등장한 이래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게임 체인저’이다. 브랜드와 기업들은 가상화폐의 가치를 확인하고, 이런 가치를 얻고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은 가상화폐를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하거나, 결제 수단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가상화폐 분야의 변화는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가상화폐 기술의 실제 활용법과 용도를 알려주고 있다. 여기 부스트쥬스, 브리지번공항, KFC, 버거킹, 코닥이 각각 어떻게 가상화폐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비트코인으로 마케팅 시작한 부스트쥬스 호주의 부스트쥬스(Boost Juice)는 전국을 대상으로 4주 일정의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자신들이 국내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비트코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소매회사라고 밝혔다. 고객들이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역시 이번 달 출시된 부스트의 새로운 모바일 앱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추측하는 프로모션이다. 이 회사는 매주 가장 근사하게 값을 추정한 고객에게 현재 시가가 1만 3,700달러 이상인 비트코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스트쥬스는 호주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자(CoinJar)와 손잡고, 비트코인 비용을 공동 분담할 계획이다. 부스트쥬스의 최고 혁신 책임자 크리스티안 맥길로웨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활용은 고객들이 생각하고 이야기하게 될 트렌드가 될 것이다. 그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언론에서 많이 다루고 있다. 11월 말 암호화폐 열풍이 극대화됐다. 비트코인 가치도 크게 상승했다. 단 하루 만에 30%가 상승한 적도 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고, 이를 알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즈번공항에서 비상을 시작한 ...

결제 KFC 브리즈번공항 부스트쥬스 암호화폐 블록체인 버거킹 비트코인 고객 충성도 공항 지불 코닥 저작권 식음료 CMO 와퍼코인

2018.03.07

암호화폐가 마케팅 분야를 강타했다. 일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암호화폐(Cryptocurrency)는 30년 전 ‘단골 마일리지 포인트(Frequent Flyer Point)’가 등장한 이래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게임 체인저’이다. 브랜드와 기업들은 가상화폐의 가치를 확인하고, 이런 가치를 얻고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은 가상화폐를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하거나, 결제 수단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가상화폐 분야의 변화는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가상화폐 기술의 실제 활용법과 용도를 알려주고 있다. 여기 부스트쥬스, 브리지번공항, KFC, 버거킹, 코닥이 각각 어떻게 가상화폐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비트코인으로 마케팅 시작한 부스트쥬스 호주의 부스트쥬스(Boost Juice)는 전국을 대상으로 4주 일정의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자신들이 국내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비트코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소매회사라고 밝혔다. 고객들이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역시 이번 달 출시된 부스트의 새로운 모바일 앱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추측하는 프로모션이다. 이 회사는 매주 가장 근사하게 값을 추정한 고객에게 현재 시가가 1만 3,700달러 이상인 비트코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스트쥬스는 호주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자(CoinJar)와 손잡고, 비트코인 비용을 공동 분담할 계획이다. 부스트쥬스의 최고 혁신 책임자 크리스티안 맥길로웨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활용은 고객들이 생각하고 이야기하게 될 트렌드가 될 것이다. 그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언론에서 많이 다루고 있다. 11월 말 암호화폐 열풍이 극대화됐다. 비트코인 가치도 크게 상승했다. 단 하루 만에 30%가 상승한 적도 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고, 이를 알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즈번공항에서 비상을 시작한 ...

2018.03.07

DHL, 조니워커, 월트디즈니··· 18가지 IoT 도입 사례

일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2020년에 인터넷 연결 기기가 250억 개에 달하며 스마트 기술에 투자하고 영향을 주는 회사가 점점 더 많아질 전망이다. 여기 18개 기업이 IoT를 비즈니스에서 접목해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보험사와 지방정부부터 식음료, 테마파크까지 기업의 사물인터넷 활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델 델테크놀로지는 지난 1년 동안 VM웨어 CTO 레이 오파렐이 이끄는 IoT 전담 부서를 신설하면서 IoT에 광범위하게 투자했다. 이 사업부는 IoT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위해 고객에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보안, 컨설팅 전체 스택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델은 정보의 실시간 처리에 초점을 맞춘 분산형 코어 컴퓨팅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델테크놀로지의 회장 겸 CEO인 마이클 델은 "이 모델은 고객이 IoT와 인공지능을 에지컴퓨팅부터 코어, 클라우드까지 하나의 상호 의존적인 생태계로 통합하는 새로운 분산 컴퓨팅 아키텍처로 가는 방법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2. 아비바 아비바(Aviva)는 IoT를 사용하여 경쟁사 차별화된 집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비바는 기술 자체를 개발하기보다는 카나리(Canary), 홈서브랩(HomeServe Lab) 같은 많은 영국 신생업체와 파트너십을 맺는 전략을 택했다. 이 회사는 2015년부터 홈서브랩의 릭봇(LeakBot)과 새로운 가정 보험 고객에게 경험에서 얻은 통찰력을 활용할 수 있는 카니리의 스마트홈용 카메라와 함께 작업해 왔다. 아비바의 예방 및 서비스 담당 책임자인 닉 아리돈은 "고객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고, 고객이 그 자체를 수용했는지를 알려준다. 또는 우리가 그것을 하나의 패키지 상품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는 기대하는 바다"고 이야기했다. 3. GE 디지털 2015년 설립 이후 GE 디지털은 업계...

BT UPS 비콘 월트디즈니 GE 디지털 축산 테마파크 아비바 버진 애틀랜틱 파머스보험 피트니스퍼스트 브리티시가스 조니워커 존디어 농업 사물인터넷 스마트폰 M2M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다임러 RFID 에릭스 식음료 롤스로이스 보험 물류 DHL 윌리엄 트레이시 그룹

2018.01.08

일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2020년에 인터넷 연결 기기가 250억 개에 달하며 스마트 기술에 투자하고 영향을 주는 회사가 점점 더 많아질 전망이다. 여기 18개 기업이 IoT를 비즈니스에서 접목해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보험사와 지방정부부터 식음료, 테마파크까지 기업의 사물인터넷 활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델 델테크놀로지는 지난 1년 동안 VM웨어 CTO 레이 오파렐이 이끄는 IoT 전담 부서를 신설하면서 IoT에 광범위하게 투자했다. 이 사업부는 IoT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위해 고객에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보안, 컨설팅 전체 스택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델은 정보의 실시간 처리에 초점을 맞춘 분산형 코어 컴퓨팅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델테크놀로지의 회장 겸 CEO인 마이클 델은 "이 모델은 고객이 IoT와 인공지능을 에지컴퓨팅부터 코어, 클라우드까지 하나의 상호 의존적인 생태계로 통합하는 새로운 분산 컴퓨팅 아키텍처로 가는 방법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2. 아비바 아비바(Aviva)는 IoT를 사용하여 경쟁사 차별화된 집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비바는 기술 자체를 개발하기보다는 카나리(Canary), 홈서브랩(HomeServe Lab) 같은 많은 영국 신생업체와 파트너십을 맺는 전략을 택했다. 이 회사는 2015년부터 홈서브랩의 릭봇(LeakBot)과 새로운 가정 보험 고객에게 경험에서 얻은 통찰력을 활용할 수 있는 카니리의 스마트홈용 카메라와 함께 작업해 왔다. 아비바의 예방 및 서비스 담당 책임자인 닉 아리돈은 "고객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고, 고객이 그 자체를 수용했는지를 알려준다. 또는 우리가 그것을 하나의 패키지 상품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는 기대하는 바다"고 이야기했다. 3. GE 디지털 2015년 설립 이후 GE 디지털은 업계...

2018.01.08

셀프 주문 태블릿으로 고객경험 향상··· 싱가포르 식당

일식당 체인인 스시테이(Sushi Tei)와 식음료 회사인 마이너(Minor Food)가 현재 싱가포르의 매장에서 셀프 주문 태블릿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있는 타이 익스프레스(Thai Express)의 한 매장에서는 스마트탭 e메뉴 솔루션을 사용해 태블릿에서 고객이 직접 주문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식음료 업계가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을 때 기업이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탭스퀘어(TabSquare)의 스마트탭 e메뉴(Smart Tab eMenu) 솔루션으로 고객은 태블릿에서 메뉴를 찾아보고 기호에 따라 권장 음식에 관한 정보를 얻으며, 주문하고, 바우처를 사용하며, 청구서를 보고, 지불하며, 직접 평가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CX 사례 인기기사 ->스타벅스 디지털 전략 '어느 매장에 가도 개인화된 고객경험' -> 집-자동차-폰의 연결된 경험··· BMW의 '커넥티드 카' 비전 -> "마케팅이 증강현실을 만났을 때" 5가지 사례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고객 경험 개선 사례 ->로레알, '안면인식+증강현실' 가상 메이크업 앱 출시 ->폭스바겐, 아이패드 앱 ‘디지털 쇼룸’ 출시 ->BNP파리바 CMO에게 듣는 '디지털 뱅킹 성공 전략' --------------------------------------------------------------- 탭스퀘어의 공동 설립자이자 영업 담당 책임자인 치라지 테주자는 “스시테이가 모든 체인 식당에서 계절 메뉴를 편리하게 소개하고 가치가 높은 상품, 잘 팔리는 상품, 특선 요리를 계속해서 홍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빅데이터 스마트탭 마이너푸드 스시테이 스시 초밥 식당 고객경험 주문 분석 CX 태블릿 식음료 탭스퀘어

2017.07.25

일식당 체인인 스시테이(Sushi Tei)와 식음료 회사인 마이너(Minor Food)가 현재 싱가포르의 매장에서 셀프 주문 태블릿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있는 타이 익스프레스(Thai Express)의 한 매장에서는 스마트탭 e메뉴 솔루션을 사용해 태블릿에서 고객이 직접 주문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식음료 업계가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을 때 기업이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탭스퀘어(TabSquare)의 스마트탭 e메뉴(Smart Tab eMenu) 솔루션으로 고객은 태블릿에서 메뉴를 찾아보고 기호에 따라 권장 음식에 관한 정보를 얻으며, 주문하고, 바우처를 사용하며, 청구서를 보고, 지불하며, 직접 평가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CX 사례 인기기사 ->스타벅스 디지털 전략 '어느 매장에 가도 개인화된 고객경험' -> 집-자동차-폰의 연결된 경험··· BMW의 '커넥티드 카' 비전 -> "마케팅이 증강현실을 만났을 때" 5가지 사례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고객 경험 개선 사례 ->로레알, '안면인식+증강현실' 가상 메이크업 앱 출시 ->폭스바겐, 아이패드 앱 ‘디지털 쇼룸’ 출시 ->BNP파리바 CMO에게 듣는 '디지털 뱅킹 성공 전략' --------------------------------------------------------------- 탭스퀘어의 공동 설립자이자 영업 담당 책임자인 치라지 테주자는 “스시테이가 모든 체인 식당에서 계절 메뉴를 편리하게 소개하고 가치가 높은 상품, 잘 팔리는 상품, 특선 요리를 계속해서 홍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2017.07.25

'재미+수익' 매장 내 디지털 고객경험 성공사례 10선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모바일과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오프라인 소매 기업들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 매장 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단순히 '눈요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여기 디지털의 힘을 이용해 새롭고 창의적인 매장 내 경험을 소비자가 즐기도록 유도하고 있는 10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1. 유니클로의 매장 내 신경과학 스타일리스트 지난해, 일본의 의류 기업 유니클로는 호주에서 소비자의 기분에 따라 의류 선택을 맞추는 신경과학 패션 캠페인을 시작했다. 웨어러블 기술인 U무드(UMood)를 고객의 얼굴에 가져다 대면 일련의 정지 화상과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니클로는 신경학적 반응으로 뇌파를 읽고 알고리즘 기반으로 점수를 매겨 소비자의 심리 상태에 따라 티셔츠를 권하고 있다. 여기에는 모험심, 차분함, 스트레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멜버른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의 UHF(Nuro and Honorary Fellow) 소속 소비자 신경과학자 필 해리스는 이 캠페인에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우선권을 제공하기 위해 신경과학 기술로 전향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스는 "신경과학이 우리의 광고를 조합하는 방법과 어떤 광고가 TV에 방영되는지에 깊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유니클로 같은 주요 브랜드가 이를 매장 내 경험에 적용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단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으며 주요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마케팅하는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2.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의 단장 GIF 부스 영국의 백화점 존 루이스(John Lewis)는 파괴적이면서도 현대의 고객 주도적인 옴니채널 환경의 요건을 충족시키고자 여러 가지 혁신 전략을 시도하고 시험했다....

자동차 막스앤스펜서 유니클로 고객경험 CX 의류 쇼핑 재규어 식음료 CMO 증강현실 가상현실 유통 건강보조식품

2016.06.02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모바일과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오프라인 소매 기업들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 매장 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단순히 '눈요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여기 디지털의 힘을 이용해 새롭고 창의적인 매장 내 경험을 소비자가 즐기도록 유도하고 있는 10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1. 유니클로의 매장 내 신경과학 스타일리스트 지난해, 일본의 의류 기업 유니클로는 호주에서 소비자의 기분에 따라 의류 선택을 맞추는 신경과학 패션 캠페인을 시작했다. 웨어러블 기술인 U무드(UMood)를 고객의 얼굴에 가져다 대면 일련의 정지 화상과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니클로는 신경학적 반응으로 뇌파를 읽고 알고리즘 기반으로 점수를 매겨 소비자의 심리 상태에 따라 티셔츠를 권하고 있다. 여기에는 모험심, 차분함, 스트레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멜버른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의 UHF(Nuro and Honorary Fellow) 소속 소비자 신경과학자 필 해리스는 이 캠페인에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우선권을 제공하기 위해 신경과학 기술로 전향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스는 "신경과학이 우리의 광고를 조합하는 방법과 어떤 광고가 TV에 방영되는지에 깊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유니클로 같은 주요 브랜드가 이를 매장 내 경험에 적용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단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으며 주요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마케팅하는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2.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의 단장 GIF 부스 영국의 백화점 존 루이스(John Lewis)는 파괴적이면서도 현대의 고객 주도적인 옴니채널 환경의 요건을 충족시키고자 여러 가지 혁신 전략을 시도하고 시험했다....

2016.06.02

펩시콜라, 35년 경력의 백전노장 CIO 영입

청량음료 제조업체 펩시코가 조디 데이비스를 새로운 CIO로 임명한다. 데이비스는 아그리움, 베스트 바이, 카디널 헬스에서 CIO를 지낸 35년 경력의 백전노장이다. 펩시코가 은퇴하는 로버트 딕슨을 대신해 조디 데이비스에게 CIO 자리를 맡긴다. 펩시코 대변인 제니 쿠니는 데이비스가 CIO 직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밖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데이비스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몸담고 있던 캐나다계 농업 서비스 기업 아그리움을 떠나 이번 달 초 펩시코에 합류했다. 앞으로 데이비스는 대표 제품인 펩시콜라와 더불어 마운틴 듀, 게토레이드와 관련해 IT 조직을 총괄하게 된다. 펩시코의 성장 전략 ‘디지털화’ 펩시코는 지난 4분기 17억 2,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014년 4분기 순이익인 13억 1,000만 달러에서 약 23%나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펩시에게도 고민거리가 있다. ‘차세대 주력 음료/과자’를 개발하고, 이를 선택권이 넓어진 밀레니얼 세대에게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펩시코는 연간 소매 매출만 10억 달러 이상 기록하는 브랜드를 22개나 소유하고 있지만, 더 건강한 음료와 과자를 제공하려는 공격적인 경쟁업체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펩시코는 혁신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고,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또 펩시코는 창의적 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인드라 누이 펩시코 CEO는 경영에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여성 고객을 겨냥한 분홍색 디자인부터 스마트한 음료 디스펜서(패스트푸드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 비치된 영업용 음료 기계) 등이 전부 디자인 씽킹을 통...

CIO 식음료 인사 영입 펩시콜라 IT 리더 펩시코

2016.04.20

청량음료 제조업체 펩시코가 조디 데이비스를 새로운 CIO로 임명한다. 데이비스는 아그리움, 베스트 바이, 카디널 헬스에서 CIO를 지낸 35년 경력의 백전노장이다. 펩시코가 은퇴하는 로버트 딕슨을 대신해 조디 데이비스에게 CIO 자리를 맡긴다. 펩시코 대변인 제니 쿠니는 데이비스가 CIO 직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밖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데이비스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몸담고 있던 캐나다계 농업 서비스 기업 아그리움을 떠나 이번 달 초 펩시코에 합류했다. 앞으로 데이비스는 대표 제품인 펩시콜라와 더불어 마운틴 듀, 게토레이드와 관련해 IT 조직을 총괄하게 된다. 펩시코의 성장 전략 ‘디지털화’ 펩시코는 지난 4분기 17억 2,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014년 4분기 순이익인 13억 1,000만 달러에서 약 23%나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펩시에게도 고민거리가 있다. ‘차세대 주력 음료/과자’를 개발하고, 이를 선택권이 넓어진 밀레니얼 세대에게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펩시코는 연간 소매 매출만 10억 달러 이상 기록하는 브랜드를 22개나 소유하고 있지만, 더 건강한 음료와 과자를 제공하려는 공격적인 경쟁업체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펩시코는 혁신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고,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또 펩시코는 창의적 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인드라 누이 펩시코 CEO는 경영에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여성 고객을 겨냥한 분홍색 디자인부터 스마트한 음료 디스펜서(패스트푸드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 비치된 영업용 음료 기계) 등이 전부 디자인 씽킹을 통...

2016.04.20

2020년, 자동차 5대 중 1대는 IoT로 연결… 다음은 주방

2020년 자동차 5대 중 1대가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 되며, 대략 전세계에서 주행중인 2억 5,000만 대가 넘을 것이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가 전망했다. BMW같은 회사들은 IoT가 자동차 업계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BMW 가트너는 2020년에 약 250억 대의 기기가 IoT로 연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넥티드 카는 이미 실현됐고, 차량 내 무선 연결은 고급 기종과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중형 모델로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라고 가트너의 연구 담당 이사인 제임스 F. 하인즈는 말했다. 이어서 하인즈는 이러한 움직임이 몇몇 기업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차내의 지능형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그래픽 가속기, 헤드업디스플레이(HUDs)는 IT업계와 자동차 업계에 기회를 열어놓으며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그 가운데서 HUDs는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다. 덜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은 기술과 유니버셜 디스플레이 같은 다른 것들에 투자하고 있으며 존슨 컨트롤은 R&D를 선도하고 있다. 연결성이 늘어남에 따라 차가 단순한 교통수단 이상을 의미하게 됐기 때문에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특히 도시 거주자들은 더 이상 차를 소유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고 애널리스트들은 밝혔다. 일부 제조사들은 자동차 판매가 줄어들어 수익을 낼 만한 이미 새로운 채널을 만들기 시작했다. BMW는 런던에 자동차 공유(Car-sharin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렌탈서비스 회사인 식스티(SixT)와 손잡았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고 런던 거리에 주차돼 있는 BMW를 빌려가도록 해주는 것이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은 텔레매틱스 기반 보험 정책, 반자동 주행 기술, 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으로 접근...

CIO 가트너 전망 자동차 식음료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 주방

2015.01.28

2020년 자동차 5대 중 1대가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 되며, 대략 전세계에서 주행중인 2억 5,000만 대가 넘을 것이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가 전망했다. BMW같은 회사들은 IoT가 자동차 업계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BMW 가트너는 2020년에 약 250억 대의 기기가 IoT로 연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넥티드 카는 이미 실현됐고, 차량 내 무선 연결은 고급 기종과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중형 모델로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라고 가트너의 연구 담당 이사인 제임스 F. 하인즈는 말했다. 이어서 하인즈는 이러한 움직임이 몇몇 기업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차내의 지능형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그래픽 가속기, 헤드업디스플레이(HUDs)는 IT업계와 자동차 업계에 기회를 열어놓으며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그 가운데서 HUDs는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다. 덜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은 기술과 유니버셜 디스플레이 같은 다른 것들에 투자하고 있으며 존슨 컨트롤은 R&D를 선도하고 있다. 연결성이 늘어남에 따라 차가 단순한 교통수단 이상을 의미하게 됐기 때문에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특히 도시 거주자들은 더 이상 차를 소유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고 애널리스트들은 밝혔다. 일부 제조사들은 자동차 판매가 줄어들어 수익을 낼 만한 이미 새로운 채널을 만들기 시작했다. BMW는 런던에 자동차 공유(Car-sharin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렌탈서비스 회사인 식스티(SixT)와 손잡았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고 런던 거리에 주차돼 있는 BMW를 빌려가도록 해주는 것이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은 텔레매틱스 기반 보험 정책, 반자동 주행 기술, 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으로 접근...

2015.01.28

칼럼 | SCM의 데이터가 위험하다

식음료업계 및 제약업계 CIO들이 제품의 안전성과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복잡한 공급망을 푸는데 특별한 문제에 맞닥뜨리게 됐다. 우리의 생활은 디지털 정보 량과 범위에 익숙해진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디지털 정보가 나름의 정당한 이유로 수많은 목적지로 향하는 강력한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어딘가에 있는, 몇 개의 복잡한 시스템에 숨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디지털 정보가 궁극적으로 추적되지 않다고 생각한다. 즉, 기록물이 담긴 기존 시스템은 항상 그랬다는 뜻이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공공 안전 데이터의 일부가 실제 연결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지는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생명과 관련한 공공 데이터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예를 들면, 음식과 약품 공급과 관련된 정보들 말이다. 심각한 위협이 발생했을 때(2006년 포장된 시금치에서 치명적인 박테리아가 발생했던 사건 등), 식품 공급망에서 문제를 숨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데이터 연결을 끊는 것 역시 다른 방법으로 공공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암 의약품과 마취제 같은 중요한 약물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더욱 위험하다. 나쁜 소식이 계속 등장하고 제품 리콜에 대한 뉴스가 신문 1면을 장식하는 회사의 CIO들은 역추적하기 전까지 공급망 추적이 얼마나 잘 되는지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기록에 대해 이야기할 때, CIO는 여기에 끼지 못했다. 이 주제는 논란 많고 실망스러우며 규제 함정 천지다. 그래서 우리는 카디널헬스(Cardinal Health)의 CIO인 패티 모리슨에게 특히 감사한다. 모리슨은 이 1,080억 달러 의약품 유통 회사가 거대한 공급망에서 공급량 부족 가능성을 찾아내기 위해 예측 분석과 기타 기술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줬다. 이러한 사례를 소개한 또다른 CIO로는 크리스티아나 케어 헬스시스템(Christiana Care Health System)의 랜디 가보리올트가 있었다. 의약품 ...

CIO SCM 식음료 제약 위험 디지털 데이터 연결

2013.06.27

식음료업계 및 제약업계 CIO들이 제품의 안전성과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복잡한 공급망을 푸는데 특별한 문제에 맞닥뜨리게 됐다. 우리의 생활은 디지털 정보 량과 범위에 익숙해진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디지털 정보가 나름의 정당한 이유로 수많은 목적지로 향하는 강력한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어딘가에 있는, 몇 개의 복잡한 시스템에 숨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디지털 정보가 궁극적으로 추적되지 않다고 생각한다. 즉, 기록물이 담긴 기존 시스템은 항상 그랬다는 뜻이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공공 안전 데이터의 일부가 실제 연결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지는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생명과 관련한 공공 데이터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예를 들면, 음식과 약품 공급과 관련된 정보들 말이다. 심각한 위협이 발생했을 때(2006년 포장된 시금치에서 치명적인 박테리아가 발생했던 사건 등), 식품 공급망에서 문제를 숨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데이터 연결을 끊는 것 역시 다른 방법으로 공공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암 의약품과 마취제 같은 중요한 약물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더욱 위험하다. 나쁜 소식이 계속 등장하고 제품 리콜에 대한 뉴스가 신문 1면을 장식하는 회사의 CIO들은 역추적하기 전까지 공급망 추적이 얼마나 잘 되는지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기록에 대해 이야기할 때, CIO는 여기에 끼지 못했다. 이 주제는 논란 많고 실망스러우며 규제 함정 천지다. 그래서 우리는 카디널헬스(Cardinal Health)의 CIO인 패티 모리슨에게 특히 감사한다. 모리슨은 이 1,080억 달러 의약품 유통 회사가 거대한 공급망에서 공급량 부족 가능성을 찾아내기 위해 예측 분석과 기타 기술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줬다. 이러한 사례를 소개한 또다른 CIO로는 크리스티아나 케어 헬스시스템(Christiana Care Health System)의 랜디 가보리올트가 있었다. 의약품 ...

2013.06.27

사례 | 신선한 식재료의 숨은 비결은 'SCM'

기업 인수는 기업의 성장과 수익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 중 이의 영향이 가장 막대하고 즉각적으로 미치는 영역은, 기존의 기업과 새로운 기업을 하나로 묶어내기 위한 테크놀로지와 적절한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IT부서일 것이다. 특히 공급망 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인프라와 같은 핵심 IT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작업이다. 식음료용 원료 기업인 테이트 & 라일(Tate & Lyle)은 이러한 문제가 지니는 어려움을 온 몸으로 인식하고 있다. 테이트 & 라일 은 4년 전 다른 한 기업을 인수했지만, 아직까지도 두 기업의 SCM 시스템을 완전히 통합하지 못했다. 내년 여름이 돼서야 이 작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기업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사업부의 부사장인 빌 맥클루어는 밝혔다. 돈육 및 계육, 제과류 등의 식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메이플 립 푸드(Maple Leaf Foods) 역시 위와 같은 종류의 문제를 겪고 있다고 기업의 운영 및 식품 안전 시스템 사업부의 선임 디렉터인 롭 돔브노스키는 말했다. 기업 인수를 통해 규모를 키워온 메이플 립은 14개의 비즈니스 계획 관리 시스템(BPCS, Business Planning and Control Systems)과 8개의 창고 관리 시스템을 신생 사업부에 적용했다. “앞으로 인수를 위해서는 글로벌 템플릿(template)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의 확장성은 한계에 달했다”라고 돔브노스키는 말했다. 식품회사의 M&A 후 가장 큰 고민 ‘SCM’ 맥클루어와 돔브노스키는 최근 펜실베니아주 뉴타운 스퀘어(Newtown Square)에 위치한 SAP의 미국 본사에서 개최된 SAP 서플라이 체인 매니지먼트 서밋(SAP Supply Chain Management Summit)에 참가해 그들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들은 다양한 SCM이 함께 작동할...

CIO SAP M&A SCM 재해 재난 식음료 사업 확장 공급망

2011.07.26

기업 인수는 기업의 성장과 수익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 중 이의 영향이 가장 막대하고 즉각적으로 미치는 영역은, 기존의 기업과 새로운 기업을 하나로 묶어내기 위한 테크놀로지와 적절한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IT부서일 것이다. 특히 공급망 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인프라와 같은 핵심 IT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작업이다. 식음료용 원료 기업인 테이트 & 라일(Tate & Lyle)은 이러한 문제가 지니는 어려움을 온 몸으로 인식하고 있다. 테이트 & 라일 은 4년 전 다른 한 기업을 인수했지만, 아직까지도 두 기업의 SCM 시스템을 완전히 통합하지 못했다. 내년 여름이 돼서야 이 작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기업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사업부의 부사장인 빌 맥클루어는 밝혔다. 돈육 및 계육, 제과류 등의 식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메이플 립 푸드(Maple Leaf Foods) 역시 위와 같은 종류의 문제를 겪고 있다고 기업의 운영 및 식품 안전 시스템 사업부의 선임 디렉터인 롭 돔브노스키는 말했다. 기업 인수를 통해 규모를 키워온 메이플 립은 14개의 비즈니스 계획 관리 시스템(BPCS, Business Planning and Control Systems)과 8개의 창고 관리 시스템을 신생 사업부에 적용했다. “앞으로 인수를 위해서는 글로벌 템플릿(template)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의 확장성은 한계에 달했다”라고 돔브노스키는 말했다. 식품회사의 M&A 후 가장 큰 고민 ‘SCM’ 맥클루어와 돔브노스키는 최근 펜실베니아주 뉴타운 스퀘어(Newtown Square)에 위치한 SAP의 미국 본사에서 개최된 SAP 서플라이 체인 매니지먼트 서밋(SAP Supply Chain Management Summit)에 참가해 그들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들은 다양한 SCM이 함께 작동할...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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