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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1강 1약에서 2강 구도로··· '기업 모바일' 판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보기 힘들었다. 이제 애플의 iOS는 진정한 경쟁을 하게 됐다.  지난 2010년 애플이 기기 관리용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프로토콜을 도입한 이후 ‘아이폰’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용 스마트폰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애플은 수많은 관리 기능, 업무 관련 대화 및 데이터 보안을 위한 다양한 방법, 개인 콘텐츠와 비즈니스 콘텐츠를 분리하는 기능, 비즈니스에 쓰이는 모든 애플 기기가 기업 요구사항을 준수하는지 감시하는 방법 등을 제공하면서 10년 동안 이러한 위치를 지켜왔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기는 많은 기업에서 거의 버림받은 존재로 취급됐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이제는 재평가를 해야 할 시점이다.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지원을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EMM)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도록 API 및 기타 도구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Android Enterprise) 이니셔티브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iOS를 어떻게 따라잡았는지 그리고 이 두 플랫폼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살펴본다.    파편화: 안드로이드의 아킬레스건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소비자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의 장점 한 가지는 모든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기기가 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기능은 놀랄 만큼 다양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 측면에서 이렇게 풍부한 옵션은 파편화에 해당하고, 이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큰 단점이 된다. IT는 다양한 세대의 안드로이드 OS, 일관성 없는 OS 조정, 매우 다양한 하드웨어를 가진 수백 또는 수천 개의 기기와 씨름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또 안드로이드 폰은 여러 제조사에서 나올 수 있지만 모든 아이폰은 애플에서 만들고, 동일한 OS 및 사용자 경험을 공유하며, 같은 기본 ...

구글 애플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제 아이폰 모바일 기기 관리 MDM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EMM BYOD

2021.10.06

예전에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보기 힘들었다. 이제 애플의 iOS는 진정한 경쟁을 하게 됐다.  지난 2010년 애플이 기기 관리용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프로토콜을 도입한 이후 ‘아이폰’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용 스마트폰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애플은 수많은 관리 기능, 업무 관련 대화 및 데이터 보안을 위한 다양한 방법, 개인 콘텐츠와 비즈니스 콘텐츠를 분리하는 기능, 비즈니스에 쓰이는 모든 애플 기기가 기업 요구사항을 준수하는지 감시하는 방법 등을 제공하면서 10년 동안 이러한 위치를 지켜왔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기는 많은 기업에서 거의 버림받은 존재로 취급됐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이제는 재평가를 해야 할 시점이다.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지원을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EMM)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도록 API 및 기타 도구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Android Enterprise) 이니셔티브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iOS를 어떻게 따라잡았는지 그리고 이 두 플랫폼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살펴본다.    파편화: 안드로이드의 아킬레스건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소비자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의 장점 한 가지는 모든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기기가 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기능은 놀랄 만큼 다양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 측면에서 이렇게 풍부한 옵션은 파편화에 해당하고, 이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큰 단점이 된다. IT는 다양한 세대의 안드로이드 OS, 일관성 없는 OS 조정, 매우 다양한 하드웨어를 가진 수백 또는 수천 개의 기기와 씨름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또 안드로이드 폰은 여러 제조사에서 나올 수 있지만 모든 아이폰은 애플에서 만들고, 동일한 OS 및 사용자 경험을 공유하며, 같은 기본 ...

2021.10.06

매끄러운 원격 연결성 구축하기··· 두 가지 과제와 해법

원격에서 상시 연결 가능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작업은 그 자체가 '미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다. 매끄러운 업무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정리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직장에서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해진 IT 요소가 있다. 다름 아닌 원격 연결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그리고 시급히 이뤄진 재택 근무에 따른 여파로, 전세계의 IT 부서들은 기존의 속도, 보안, 운영 탄력성을 유지하면서 최적의 직원 연결성을 유지하려 애를 써야 했다. 그 결과, 규모가 큰 모든 조직에서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을 중요한 목표로 추구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IT 부서 소속이라면, 소속 팀이 아마 전체 조직을 대상으로 업무 모빌리티를 고도화하는 과업에 중점을 두고 있을 것이다. 이를 추진하는 과정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공통적이다. 먼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프로세스를 재정립해야 한다. 이는 비즈니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이 장치를 선택해(기업 또는 개인 소유)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들과 기술을 의미한다.  직원들에게 자신이 위치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이용해 기업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도구, 애플리케이션, 리소스를 제공해야 한다. 동시에 상시 데이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요건이 준수 및 충족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크게 보면, 완전한 온디맨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구현은 그 자체로 작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이용되는 장치의 다양성과 보안 취약점은 지속적으로 자주 이야기되는 문제이다. 핵심 도전과제는 다음과 같다. •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하는 것 • 다양한 시스템들이 서로 대화를 하도록 만드는 것 • 일관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것 • 기술 인프라로부터 타당한 ROI를 달성하기 위해 TCO를 줄이는 것 매끄러운 엔터프라이즈 모빌티리를 달성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2가지 중요한 장애물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알아본다. &n...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EMM 원격 연결 원격근무 재택근무 DaaS

2021.09.30

원격에서 상시 연결 가능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작업은 그 자체가 '미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다. 매끄러운 업무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정리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직장에서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해진 IT 요소가 있다. 다름 아닌 원격 연결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그리고 시급히 이뤄진 재택 근무에 따른 여파로, 전세계의 IT 부서들은 기존의 속도, 보안, 운영 탄력성을 유지하면서 최적의 직원 연결성을 유지하려 애를 써야 했다. 그 결과, 규모가 큰 모든 조직에서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을 중요한 목표로 추구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IT 부서 소속이라면, 소속 팀이 아마 전체 조직을 대상으로 업무 모빌리티를 고도화하는 과업에 중점을 두고 있을 것이다. 이를 추진하는 과정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공통적이다. 먼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프로세스를 재정립해야 한다. 이는 비즈니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이 장치를 선택해(기업 또는 개인 소유)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들과 기술을 의미한다.  직원들에게 자신이 위치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이용해 기업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도구, 애플리케이션, 리소스를 제공해야 한다. 동시에 상시 데이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요건이 준수 및 충족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크게 보면, 완전한 온디맨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구현은 그 자체로 작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이용되는 장치의 다양성과 보안 취약점은 지속적으로 자주 이야기되는 문제이다. 핵심 도전과제는 다음과 같다. •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하는 것 • 다양한 시스템들이 서로 대화를 하도록 만드는 것 • 일관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것 • 기술 인프라로부터 타당한 ROI를 달성하기 위해 TCO를 줄이는 것 매끄러운 엔터프라이즈 모빌티리를 달성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2가지 중요한 장애물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알아본다. &n...

2021.09.30

아이폰 7이 기업에게 '꽤' 어울리는 이유

애플의 아이폰 아이폰 7 플러스는 많은 신기능을 품고 있다. 압력을 감지하는 홈 버튼(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비물리적 버튼), 방수 및 방진 기능, 더 나은 카메라와 더 밝은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스피커, 더 빠른 프로세서, 개선된 그래픽 성능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기능을 없앴다. 3.5mm 오디오 포트다. 오디오 포트가 사라진 것에 놀란 사람은 그리 없었다. 몇 개월 전부터 오디오 잭이 없어진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애플은 제품을 발표한 자리에서 이 '표준' 포트를 없애기로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필 쉴러(Phil Schiller)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오디오의 선명도를 높이고 제어력을 강화하며 더 나은 부품을 도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방수 및 방진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불가피한 변화였다고 설명했다. 오디오 포트의 부재와 기업 사용자 리서치 기업 IHS의 이안 포그 시니어 디렉터에 따르면, 애플은 오디오 혁신이라는 명분 아래 사용자의 '양보'를 강요하고 있다. 포그는 애플은 이 표준 포트를 없애지 않고도 오디오 혁신과 방수, 방진 기능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애플은 그 동안 플로피 디스크, CD 드라이브, USB 포트, 자체 개발했던 30핀 커넥터 등 레가시(구형) 기술을 여러 차례 버렸었다. 그러나 포그는 오디오 포트를 없앤 것은 위험한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3.5mm 입력 포트를 이용하는 비컴퓨터 장치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사용자는 앞으로 오랜 기간 어댑터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포그는 오디오 포트를 없앤 것이 기업 분야 시장에 영향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즈니스 사용자는 전화 통화에 헤드셋을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미 블루투스 장치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 스퀘어(Square)의 자기 신용카드 리더 등 표준 오디오...

애플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아이폰 7 3.5mm 오디오 포트

2016.09.13

애플의 아이폰 아이폰 7 플러스는 많은 신기능을 품고 있다. 압력을 감지하는 홈 버튼(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비물리적 버튼), 방수 및 방진 기능, 더 나은 카메라와 더 밝은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스피커, 더 빠른 프로세서, 개선된 그래픽 성능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기능을 없앴다. 3.5mm 오디오 포트다. 오디오 포트가 사라진 것에 놀란 사람은 그리 없었다. 몇 개월 전부터 오디오 잭이 없어진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애플은 제품을 발표한 자리에서 이 '표준' 포트를 없애기로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필 쉴러(Phil Schiller)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오디오의 선명도를 높이고 제어력을 강화하며 더 나은 부품을 도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방수 및 방진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불가피한 변화였다고 설명했다. 오디오 포트의 부재와 기업 사용자 리서치 기업 IHS의 이안 포그 시니어 디렉터에 따르면, 애플은 오디오 혁신이라는 명분 아래 사용자의 '양보'를 강요하고 있다. 포그는 애플은 이 표준 포트를 없애지 않고도 오디오 혁신과 방수, 방진 기능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애플은 그 동안 플로피 디스크, CD 드라이브, USB 포트, 자체 개발했던 30핀 커넥터 등 레가시(구형) 기술을 여러 차례 버렸었다. 그러나 포그는 오디오 포트를 없앤 것은 위험한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3.5mm 입력 포트를 이용하는 비컴퓨터 장치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사용자는 앞으로 오랜 기간 어댑터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포그는 오디오 포트를 없앤 것이 기업 분야 시장에 영향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즈니스 사용자는 전화 통화에 헤드셋을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미 블루투스 장치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 스퀘어(Square)의 자기 신용카드 리더 등 표준 오디오...

2016.09.13

"2015년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 15.9% 성장" 한국IDC

한국IDC의 최근 보고서(Korea Enterprise Mobility Market Forecast, 2016-2020)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이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시장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9% 성장한 1조 5,874억 원을 기록했다. 다른 영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도 전년 대비 8.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 저해 요인으로 꼽히는 보안과 관리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모빌리티 도입이 꾸준히 늘면서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4.3%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IDC에서 국내 모빌리티 시장 연구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이영소 선임연구원은 “기업이 속해 있는 산업 및 규모, 사내 보안 정책 등에 따라 모빌리티 도입 형태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할 수밖에 없다”며, “기업별 사규와 비즈니스 환경, 급변하는 모바일 속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모빌리티 도입을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급업체들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품군과 상품 패키지를 꾸준히 제안하고 있어 기업들의 모빌리티 도입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한국IDC는 모빌리티 도입이 일부 부서나 업무에 국한돼 있고, 현재는 유통, 물류, 금융과 같은 특정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도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점차 성공 사례가 늘어날 경우 유관 업계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업계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도입을 통해 사내 업무뿐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모빌리티를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해 모바일 경험을 통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 수익 개선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판단해 점차 더 많은 기...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한국IDC

2016.05.03

한국IDC의 최근 보고서(Korea Enterprise Mobility Market Forecast, 2016-2020)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이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시장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9% 성장한 1조 5,874억 원을 기록했다. 다른 영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도 전년 대비 8.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 저해 요인으로 꼽히는 보안과 관리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모빌리티 도입이 꾸준히 늘면서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4.3%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IDC에서 국내 모빌리티 시장 연구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이영소 선임연구원은 “기업이 속해 있는 산업 및 규모, 사내 보안 정책 등에 따라 모빌리티 도입 형태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할 수밖에 없다”며, “기업별 사규와 비즈니스 환경, 급변하는 모바일 속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모빌리티 도입을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급업체들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품군과 상품 패키지를 꾸준히 제안하고 있어 기업들의 모빌리티 도입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한국IDC는 모빌리티 도입이 일부 부서나 업무에 국한돼 있고, 현재는 유통, 물류, 금융과 같은 특정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도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점차 성공 사례가 늘어날 경우 유관 업계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업계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도입을 통해 사내 업무뿐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모빌리티를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해 모바일 경험을 통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 수익 개선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판단해 점차 더 많은 기...

2016.05.03

기업 모빌리티 시장을 위한 특별한 제안은?··· IT 거대기업 5곳 혜택 비교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기업 내 쓰임새를 더해가고 있다. 이 트렌드의 배경 중 하나는 주요 기술 기업들의 적극적인 공략이다.  산업계가 모바일 기술을 수용해감에 따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이제 비즈니스의 기본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예를 들어 현장 근로자들은 이동성 있는 고내구성 기기를 이용하며, 소매점들은 태블릿 하나로 전체 매장을 관리한다. 여러 기술 기업이 이 분야에 눈독을 들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멋진 신형 하드웨어가 전부는 아니다. IT 부서들은 기업급 보안, 더 강력한 보증, 기타 기업 분야 혜택은 어떤지 확인하고 싶어한다. 여기 주요 모바일 기업들 5곳이 기업 시장에 제안하는 혜택들을 정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서피스 프로 4와 신형 서피스북과 함께 새로운 기업 분야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직원 및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기업급 보안, 새로운 관리와 배치 툴이 포함돼 있었다. 안면 인식 같은 보안 기능도 여기에 해당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에게 서피스 프로 4나 서피스 북 기기를 배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델과 협력해 비즈니스가 마이크로소프트 기기를 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게 해서 델 제품 구매할 때와 동일한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델 장비를 한번의 손쉬운 거래로 특정 부서나 직원들에게 배치한 회사를 대상으로, 서피스 프로 4나 서피스 북 역시도 쉽게 배치할 수 있도록 한 옵션을 제시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용 윈도우 스토어를 공개해서 비즈니스들이 한곳의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기업 앱을 개발 배치할 수 있게 했다. 또 다른 기능인 마이크로소프트 패스포트는 직원들이 암호 없이도 웹사이트,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드라이브를 없애거나 파괴할 수 없고 기기의 특정 부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없는 등의 ...

삼성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MS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픽셀 녹스

2016.03.14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기업 내 쓰임새를 더해가고 있다. 이 트렌드의 배경 중 하나는 주요 기술 기업들의 적극적인 공략이다.  산업계가 모바일 기술을 수용해감에 따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이제 비즈니스의 기본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예를 들어 현장 근로자들은 이동성 있는 고내구성 기기를 이용하며, 소매점들은 태블릿 하나로 전체 매장을 관리한다. 여러 기술 기업이 이 분야에 눈독을 들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멋진 신형 하드웨어가 전부는 아니다. IT 부서들은 기업급 보안, 더 강력한 보증, 기타 기업 분야 혜택은 어떤지 확인하고 싶어한다. 여기 주요 모바일 기업들 5곳이 기업 시장에 제안하는 혜택들을 정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서피스 프로 4와 신형 서피스북과 함께 새로운 기업 분야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직원 및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기업급 보안, 새로운 관리와 배치 툴이 포함돼 있었다. 안면 인식 같은 보안 기능도 여기에 해당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에게 서피스 프로 4나 서피스 북 기기를 배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델과 협력해 비즈니스가 마이크로소프트 기기를 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게 해서 델 제품 구매할 때와 동일한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델 장비를 한번의 손쉬운 거래로 특정 부서나 직원들에게 배치한 회사를 대상으로, 서피스 프로 4나 서피스 북 역시도 쉽게 배치할 수 있도록 한 옵션을 제시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용 윈도우 스토어를 공개해서 비즈니스들이 한곳의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기업 앱을 개발 배치할 수 있게 했다. 또 다른 기능인 마이크로소프트 패스포트는 직원들이 암호 없이도 웹사이트,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드라이브를 없애거나 파괴할 수 없고 기기의 특정 부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없는 등의 ...

2016.03.14

팀뷰어 기고 | 기업 혁신에의 지름길 '모빌리티 통합'

IBM이 발표한 미래를 바꿀 3가지 주요 기술에 모바일 솔루션이 선정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많은 기업들은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이점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미 임직원의 참여도 증가와 내부적 협업 개선, 비용 절감과 같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모빌리티 트렌드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대부분의 직원이 이미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 지출이 그리 요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기업들은 전반적인 IT 전략에 모바일을 포함시킴으로써 스스로 혁신하고 강력한 역량을 지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디지털화된 기업 생태계에서 기업들이 대면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이 있다. 모바일 기기의 포화나 과잉 문제뿐만이 아니다. 이들 기기를 기존의 IT 인프라에 순조롭게 통합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즉, 모바일 기기 관리의 차원을 넘어 모빌리티가 기존의 기업용 솔루션들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키는 일부가 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통합은 혁신을 창출한다 기업에서 모바일 기기의 역할 수준은 기존의 기업용 툴에 얼마나 수월하게 통합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이들이 기업의 기존 IT 인프라에 수월하게 통합되지 못하면 어떠한 기기도 오래 사용되지 못할 것이다.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최대 이점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모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이 기존의 기업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에 완벽히 통합되어야 한다. 기존의 업무 과정에 모바일 기기를 원활히 통합하는 것이 모바일 기기를 기업의 일일 업무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 통합을 위한 솔루션 팀뷰어와 같은 IT 기업들은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들과 기업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그들이 통합된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가을 팀뷰어가 ACE(App Configuration for Enterprise) 가입한 것도 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원활히 통합될 수 있어...

혁신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팀뷰어 변혁

2016.02.25

IBM이 발표한 미래를 바꿀 3가지 주요 기술에 모바일 솔루션이 선정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많은 기업들은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이점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미 임직원의 참여도 증가와 내부적 협업 개선, 비용 절감과 같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모빌리티 트렌드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대부분의 직원이 이미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 지출이 그리 요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기업들은 전반적인 IT 전략에 모바일을 포함시킴으로써 스스로 혁신하고 강력한 역량을 지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디지털화된 기업 생태계에서 기업들이 대면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이 있다. 모바일 기기의 포화나 과잉 문제뿐만이 아니다. 이들 기기를 기존의 IT 인프라에 순조롭게 통합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즉, 모바일 기기 관리의 차원을 넘어 모빌리티가 기존의 기업용 솔루션들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키는 일부가 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통합은 혁신을 창출한다 기업에서 모바일 기기의 역할 수준은 기존의 기업용 툴에 얼마나 수월하게 통합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이들이 기업의 기존 IT 인프라에 수월하게 통합되지 못하면 어떠한 기기도 오래 사용되지 못할 것이다.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최대 이점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모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이 기존의 기업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에 완벽히 통합되어야 한다. 기존의 업무 과정에 모바일 기기를 원활히 통합하는 것이 모바일 기기를 기업의 일일 업무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 통합을 위한 솔루션 팀뷰어와 같은 IT 기업들은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들과 기업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그들이 통합된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가을 팀뷰어가 ACE(App Configuration for Enterprise) 가입한 것도 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원활히 통합될 수 있어...

2016.02.25

'선명한 비교우위'··· 윈도우 10 모바일이 가지는 기업 분야 가능성

아직 윈도우 10 모바일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윈도우 10 스마트폰이 출하됐다.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지만 이 기함격 스마트폰 라인업은 기업들이 주목할 만한 몇몇 인상적인 특징들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루미아 950과 950XL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공략하고자 하는 첫 시장은 소외 받아온 기존의 열혈 팬 층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CMO 크리스 카포셀라는 최근 또 다른 시장 하나를 더 제안했다. 바로 기업 분야다. 카포셀라는 “기업 분야 고객들이 대단히 안전하고 일정 관리, 이메일, 생산성,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등의 용도 측면에서 아주 뛰어난 전화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며, 윈도우 10 모바일의 기업 분야 잠재력은 이러한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는 것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기업 분야 가능성 모바일 기기 관리와 기업 앱과 문서의 암호화 컨테이너부터 조직-라이선스 맞춤 앱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앱 스토어,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USB 온더고(On The Go)까지에 이르며, 이는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과 비교해 비교우위를 지닐 수 있는 것들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지문 스캐너 대신 홍채 인식 기능을 루미아 스마트폰에 구축했다. 이는 보안을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그냥 평소처럼 스마트폰 화면을 쳐다보기만 하면 잠금이 해제되는 식이다.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시스템은 잠금 해제 그 이상을 할 수 있다. 아웃룩닷컴(Outlook.com), 원드라이브(OneDrive), 알맞게 설정된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그리고 애저 AD(Azure AD)를 통해 관리하는 온프레미스 웹 앱과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 한번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까지도 윈도우 헬로를 이용해 로그...

보안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코타나 컨티뉴엄 유니버설 앱 윈도우 10 모바일 윈도우 헬로

2015.12.15

아직 윈도우 10 모바일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윈도우 10 스마트폰이 출하됐다.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지만 이 기함격 스마트폰 라인업은 기업들이 주목할 만한 몇몇 인상적인 특징들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루미아 950과 950XL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공략하고자 하는 첫 시장은 소외 받아온 기존의 열혈 팬 층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CMO 크리스 카포셀라는 최근 또 다른 시장 하나를 더 제안했다. 바로 기업 분야다. 카포셀라는 “기업 분야 고객들이 대단히 안전하고 일정 관리, 이메일, 생산성,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등의 용도 측면에서 아주 뛰어난 전화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며, 윈도우 10 모바일의 기업 분야 잠재력은 이러한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는 것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기업 분야 가능성 모바일 기기 관리와 기업 앱과 문서의 암호화 컨테이너부터 조직-라이선스 맞춤 앱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앱 스토어,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USB 온더고(On The Go)까지에 이르며, 이는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과 비교해 비교우위를 지닐 수 있는 것들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지문 스캐너 대신 홍채 인식 기능을 루미아 스마트폰에 구축했다. 이는 보안을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그냥 평소처럼 스마트폰 화면을 쳐다보기만 하면 잠금이 해제되는 식이다.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시스템은 잠금 해제 그 이상을 할 수 있다. 아웃룩닷컴(Outlook.com), 원드라이브(OneDrive), 알맞게 설정된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그리고 애저 AD(Azure AD)를 통해 관리하는 온프레미스 웹 앱과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 한번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까지도 윈도우 헬로를 이용해 로그...

2015.12.15

"우리회사 IT부문? 모바일 측면에서는 낙제점"··· 난감한 현실 진단

직원들의 80%가 모바일 기술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말해봤자 소용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IT 부서에 필요한 앱에 대해 요청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비율도 이에 못지 않았다. 분명 문제가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IT 부서가 게으르기 때문은 아니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닉 맥콰이어에 따르면 직원들은 필요한 앱을 퍼블릭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고 있다. 또 현업 직원들의 약 1/3이 IT 부서의 도움 없이 업무용 앱을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이미 개발했다고 응답한 이들도 10%나 된다. 맥콰이어는 "기본적으로 현업 직원들이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하는 양상이었다. 그들은 그럴 수 있는 자원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고객과 동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반응성과 모바일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느낀다. 그러나 그 결과 그들은 업무와 개인적 용도를 혼용하고 있으며 더 큰 모바일 전략을 그리지 못하는 측면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현업 직원들이 주도한다 앱은 현업 직원들이 느끼는 모바일 전략의 핵심에 해당하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에 대한 중요성이 컸다. 이 밖에 드롭박스(Dropbox), 스카이프(Skype), 와츠앱(What's App), 구글 독스(Google Docs) 등이 핵심적인 앱으로 지목됐다. 맥콰이어는 "오피스에 대한 충성도는 실로 강하다. 직원들은 사용하고 있는 앱 중에 오피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한다. 그들은 이 5가지 앱들이 업무에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그 외에도 협업 앱, 파일 편집, 동기화, 의사소통, 채팅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들을 배치하면 근로자들의 모바일 니즈의 상당 부분을 충족시키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CS 인사이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직원 29%만이 회사를 통해 써드파티 앱을 다운로드하고 있었다. 써드파...

모바일 소비자화 현업 앱스토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BYOD

2015.06.26

직원들의 80%가 모바일 기술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말해봤자 소용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IT 부서에 필요한 앱에 대해 요청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비율도 이에 못지 않았다. 분명 문제가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IT 부서가 게으르기 때문은 아니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닉 맥콰이어에 따르면 직원들은 필요한 앱을 퍼블릭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고 있다. 또 현업 직원들의 약 1/3이 IT 부서의 도움 없이 업무용 앱을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이미 개발했다고 응답한 이들도 10%나 된다. 맥콰이어는 "기본적으로 현업 직원들이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하는 양상이었다. 그들은 그럴 수 있는 자원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고객과 동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반응성과 모바일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느낀다. 그러나 그 결과 그들은 업무와 개인적 용도를 혼용하고 있으며 더 큰 모바일 전략을 그리지 못하는 측면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현업 직원들이 주도한다 앱은 현업 직원들이 느끼는 모바일 전략의 핵심에 해당하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에 대한 중요성이 컸다. 이 밖에 드롭박스(Dropbox), 스카이프(Skype), 와츠앱(What's App), 구글 독스(Google Docs) 등이 핵심적인 앱으로 지목됐다. 맥콰이어는 "오피스에 대한 충성도는 실로 강하다. 직원들은 사용하고 있는 앱 중에 오피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한다. 그들은 이 5가지 앱들이 업무에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그 외에도 협업 앱, 파일 편집, 동기화, 의사소통, 채팅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들을 배치하면 근로자들의 모바일 니즈의 상당 부분을 충족시키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CS 인사이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직원 29%만이 회사를 통해 써드파티 앱을 다운로드하고 있었다. 써드파...

2015.06.26

시트릭스, 모바일 워크 플랫폼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 공개

시트릭스가 다양한 온디맨드 형태로 IT 도구 및 서비스를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워크 플랫폼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Citrix Workspace Cloud)’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는 고객들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환경을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최신 디바이스, 앱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는 네트워크의 종류, 디바이스의 종류에 상관없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웹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기업의 주요한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새로운 형태의 작업 공간’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의 주요 특징은 ▲온프레미스(on-premies)와 클라우드를 통합하는 새로운 서비스 제어 영역(Control Plane)의 제공 ▲모든 관리 기능을 클라우드로 제공해 모바일 워크플레이스를 보다 쉽게 구성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는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리소스와 가장 적합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파일 및 기능 선택 가능이다. 시트릭스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인 제스 립슨은 “전통적 데스크톱은 더 이상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에 자유롭게 접근하기를 원하는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며, “시트릭스는 새로운 리소스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배포하고 인프라 관리를 단순화하며 호스팅 및 딜리버리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시트릭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모바일 워크

2015.05.18

시트릭스가 다양한 온디맨드 형태로 IT 도구 및 서비스를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워크 플랫폼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Citrix Workspace Cloud)’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는 고객들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환경을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최신 디바이스, 앱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는 네트워크의 종류, 디바이스의 종류에 상관없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웹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기업의 주요한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새로운 형태의 작업 공간’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의 주요 특징은 ▲온프레미스(on-premies)와 클라우드를 통합하는 새로운 서비스 제어 영역(Control Plane)의 제공 ▲모든 관리 기능을 클라우드로 제공해 모바일 워크플레이스를 보다 쉽게 구성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는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리소스와 가장 적합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파일 및 기능 선택 가능이다. 시트릭스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인 제스 립슨은 “전통적 데스크톱은 더 이상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에 자유롭게 접근하기를 원하는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며, “시트릭스는 새로운 리소스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배포하고 인프라 관리를 단순화하며 호스팅 및 딜리버리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5.18

삼성-블랙베리 제휴, 애플 DEP 확대··· '기업 모빌리티 시장 잡자'

기업 모빌리티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뜨겁다. 삼성전자는 블랙베리와 제휴했다. 애플은 기업 내 아이폰 배치 및 구성을 쉽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모바일 시장이 포화됨에 따라 기업 사용자에 눈길을 돌리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보안성, 관리 편의성 등을 내세워 성장을 지속하려는 전략이다. 가트너 연구 부사장 리이프-올로프 월린은 "모바일 기기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이 낮아지고 있다. 이러한 경쟁의 수혜 요소다"라고 말했다. 소비자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던 삼성은, 기업 시장에서는 아직 별다른 성과를 일으키지 못했다. 회사는 블랙베리와의 제휴를 통해 BES(BlackBerry Enterprise Server) 12와 갤럭시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통합함으로써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의 녹스(Knox) 보안 기술에 더해 블랙베리의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및 관리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설명했다. 그러나 월린 애널리스트는 양사의 통합 솔루션이 블랙베리의 기존 제품 만큼 안전한지 여부를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입증된 무엇이라고 해서 새로운 플랫폼까지 안전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블랙베리와 삼성은 모두 이번 제휴에 거는 바가 크다. 블랙베리 입장에서 이번 제휴는 회사의 존 첸 CEO가 취임한 지 1년 만에 나온 것이다. 존 첸 CEO는 회사를 보다 소프트웨어 중심적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바 있다. 반면 삼성은 스마트폰 매출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기업 시장을 공략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3분기 삼성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10%나 떨어졌다. 양사 계획에 따르면 BES12는 내년 초부터 삼성 갤럭시 기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 이번 제휴의 일환으로 삼성이 BES12를 재판매하며 블랙베리는 녹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 시장을 적극 공략하려는 기업으로는 애플도 있다. IBM과 제휴를 ...

삼성 애플 BES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녹스 DEP

2014.11.17

기업 모빌리티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뜨겁다. 삼성전자는 블랙베리와 제휴했다. 애플은 기업 내 아이폰 배치 및 구성을 쉽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모바일 시장이 포화됨에 따라 기업 사용자에 눈길을 돌리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보안성, 관리 편의성 등을 내세워 성장을 지속하려는 전략이다. 가트너 연구 부사장 리이프-올로프 월린은 "모바일 기기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이 낮아지고 있다. 이러한 경쟁의 수혜 요소다"라고 말했다. 소비자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던 삼성은, 기업 시장에서는 아직 별다른 성과를 일으키지 못했다. 회사는 블랙베리와의 제휴를 통해 BES(BlackBerry Enterprise Server) 12와 갤럭시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통합함으로써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의 녹스(Knox) 보안 기술에 더해 블랙베리의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및 관리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설명했다. 그러나 월린 애널리스트는 양사의 통합 솔루션이 블랙베리의 기존 제품 만큼 안전한지 여부를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입증된 무엇이라고 해서 새로운 플랫폼까지 안전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블랙베리와 삼성은 모두 이번 제휴에 거는 바가 크다. 블랙베리 입장에서 이번 제휴는 회사의 존 첸 CEO가 취임한 지 1년 만에 나온 것이다. 존 첸 CEO는 회사를 보다 소프트웨어 중심적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바 있다. 반면 삼성은 스마트폰 매출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기업 시장을 공략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3분기 삼성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10%나 떨어졌다. 양사 계획에 따르면 BES12는 내년 초부터 삼성 갤럭시 기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 이번 제휴의 일환으로 삼성이 BES12를 재판매하며 블랙베리는 녹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 시장을 적극 공략하려는 기업으로는 애플도 있다. IBM과 제휴를 ...

2014.11.17

직원 채용·교육에 '모빌리티'를 감안해야 하는 이유

최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에 있어 가장 큰 소식 하나가 전해졌다. 캘리포니아의 한 법원이 회사가 직원들로 하여금 업무 목적에 개인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요구한다면 월 요금의 '상당 비율'을 보상해야 한다고 판결을 내린 것이다. 또 사이트월드(CITEworld)의 낸시 고링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워싱톤과 뉴저지, 미시간 주에서도 이와 유사한 법적 분쟁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판결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기업이 공식적인 BYOD 재가를 포함해 모빌리티 정책을 어떤 방법으로, 그리고 얼마나 잘 수립했는지에 좌우될 것이다. 이를 위한 첫 발걸음은 법과 규정을 '통과'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튼튼한 HR 및 직원 관계 프로그램을 보유한 조직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전사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반면 점진적으로 도입을 해나가는 방법을 선호하는 회사들도 있다. 예를 들어, 직무를 토대로 또는 한 번에 한 부서씩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둘 중 어느 쪽이든, 모바일 이니셔티브 배치에 관한 사례, 사례 연구, 가이드라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BYOD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에 관한 '토론'에서 종종 배제되곤 하는 측면이 하나 있다. 신입 직원들의 면접과 온보딩(취업 후 적응 과정)이다. 신입 직원들에게 모빌리티에 대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메카니즘이 있어야 한다. 장치를 지급할 주체, 개인 소유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 지원하는 장치와 플랫폼, 장치 관리 방법, 장치 비용 분담 방법 등이다. 어떻게 보면 초기 배치와 동일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초기 배치의 경우 단기간에 필요한 도움 일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IT와 HR이 함께 사용자를 교육하고, 트레이닝 등 추가 자원을 투입하고, 헬프데스크를 지원하고, 장치 선정과 배치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정한다. 또 직원들의 기대...

채용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BYOD 온보딩 모바일 정책

2014.09.02

최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에 있어 가장 큰 소식 하나가 전해졌다. 캘리포니아의 한 법원이 회사가 직원들로 하여금 업무 목적에 개인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요구한다면 월 요금의 '상당 비율'을 보상해야 한다고 판결을 내린 것이다. 또 사이트월드(CITEworld)의 낸시 고링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워싱톤과 뉴저지, 미시간 주에서도 이와 유사한 법적 분쟁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판결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기업이 공식적인 BYOD 재가를 포함해 모빌리티 정책을 어떤 방법으로, 그리고 얼마나 잘 수립했는지에 좌우될 것이다. 이를 위한 첫 발걸음은 법과 규정을 '통과'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튼튼한 HR 및 직원 관계 프로그램을 보유한 조직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전사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반면 점진적으로 도입을 해나가는 방법을 선호하는 회사들도 있다. 예를 들어, 직무를 토대로 또는 한 번에 한 부서씩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둘 중 어느 쪽이든, 모바일 이니셔티브 배치에 관한 사례, 사례 연구, 가이드라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BYOD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에 관한 '토론'에서 종종 배제되곤 하는 측면이 하나 있다. 신입 직원들의 면접과 온보딩(취업 후 적응 과정)이다. 신입 직원들에게 모빌리티에 대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메카니즘이 있어야 한다. 장치를 지급할 주체, 개인 소유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 지원하는 장치와 플랫폼, 장치 관리 방법, 장치 비용 분담 방법 등이다. 어떻게 보면 초기 배치와 동일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초기 배치의 경우 단기간에 필요한 도움 일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IT와 HR이 함께 사용자를 교육하고, 트레이닝 등 추가 자원을 투입하고, 헬프데스크를 지원하고, 장치 선정과 배치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정한다. 또 직원들의 기대...

2014.09.02

'애플-IBM 연합의 여파는?'··· 관전 포인트 정리

애플과 IBM의 파트너십의 의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두 회사 모두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뿐만 아니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블랙베리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더 나아가서는 대기업 IT 부문의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5일 애플은 IBM과 ‘배타적' 계약을 채결했음을 발표했다. 소매, 의료, 교통 등 각종 특수 산업들을 타깃으로 한 기업 특화적 iOS 앱들을 IBM이 개발해 공급한다는 것이 제휴의 뼈대였다. 양사에 따르면 IBM은 또 iOS를 위한 “특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에는 보안, 애널리틱스,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툴이 포함된다. 아울러 IBM은 기업 고객들에게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판매하고 애플은 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지원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두 기업 모두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을 최우선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한 발표라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그들은 긴밀한 공조 관계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발표 성명에서 양사는 ‘배타적'이라는 표현을 무려 4번이나 사용했다. 이는 이번 거래가 얼마나 공고한지를 시사한다. 즉 다음 주쯤 또다시 HP와 비슷한 계약을 성사하는 일은 없을 것이란 의미다. 게다가 IBM도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애플의 이러한 태도에 동조하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에 대립각을 세우는 모양새다. 이번 계약이 ‘배타적’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냐는 질문에 IBM의 대변인은 “이 것들(앱 및 서비스들)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 전용이 될 것이며 우리가 생각할 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세계 제일의 모바일 기기들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의미가 깊다. 애플 기기들은 현재 기업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I...

애플 IBM 마이크로소프트 제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2014.07.17

애플과 IBM의 파트너십의 의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두 회사 모두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뿐만 아니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블랙베리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더 나아가서는 대기업 IT 부문의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5일 애플은 IBM과 ‘배타적' 계약을 채결했음을 발표했다. 소매, 의료, 교통 등 각종 특수 산업들을 타깃으로 한 기업 특화적 iOS 앱들을 IBM이 개발해 공급한다는 것이 제휴의 뼈대였다. 양사에 따르면 IBM은 또 iOS를 위한 “특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에는 보안, 애널리틱스,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툴이 포함된다. 아울러 IBM은 기업 고객들에게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판매하고 애플은 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지원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두 기업 모두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을 최우선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한 발표라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그들은 긴밀한 공조 관계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발표 성명에서 양사는 ‘배타적'이라는 표현을 무려 4번이나 사용했다. 이는 이번 거래가 얼마나 공고한지를 시사한다. 즉 다음 주쯤 또다시 HP와 비슷한 계약을 성사하는 일은 없을 것이란 의미다. 게다가 IBM도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애플의 이러한 태도에 동조하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에 대립각을 세우는 모양새다. 이번 계약이 ‘배타적’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냐는 질문에 IBM의 대변인은 “이 것들(앱 및 서비스들)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 전용이 될 것이며 우리가 생각할 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세계 제일의 모바일 기기들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의미가 깊다. 애플 기기들은 현재 기업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I...

2014.07.17

"중요하지만 실제 효과는 부실" 진퇴양난의 기업 모바일 전략

지금껏 모바일 혁명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한 적 없다면 어서 동굴에서 나와 광명을 찾아야 한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들은 모빌리티야말로 모든 업계 모든 기업에 영향을 끼치는 '변혁적' 기술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공정히 말하자면 기업들이 모바일 기술의 충격파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많은 기업들이 모빌리티 전략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액센추어가 1,500명의 C레벨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5곳의 기업 중 2곳만이 모빌리티 전략을 양호하게 진행하고 있었다. 액센추어 모빌리리 총괄 테리 리넬라는 나머지 기업들의 경우 "시간이 좀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측면도 발견됐다. 기업들은 모바일 전략의 가치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87%의 응답자는 공식 모빌리티 전략을 그들의 기업이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작년의 58%에서 크게 올라간 수치다. 모빌리티 전략 개발에 있어 CEO가 개입하고 있다는 비율도 35%에 달했다. 하지만 모빌리티 전략이 실제 혜택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상도 있었다. 모빌리티 계획의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86%에 달했다. 모바일 기능성을 실제 배치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들이 진전을 막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체 상태의 모바일 모바일 계획에는 많은 도전 요소가 있다. 예를 들어 기업 전체에 걸쳐 적용되지 못한 모바일 계획은 모바일 앱 개발 등에서 표준 문제를 야기한다. 현업 임원과 CIO 중 누가 모바일 전략을 주도할 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 밖에 모바일 전략은 장비 및 앱 활용 등에서 중복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다른 앱이 등장할 수도 있는 것이다. 리넬라는 "올바르지 못하거나 충분히 포괄적이지 못한 모바일 전략도 흔히 나타나는 문제다. 또 전략을 보유했지만 이를 실행할 역량이 부족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여건을 갖춘 기업일지라도 효과를 제대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액센추어 모바일 전략

2014.06.11

지금껏 모바일 혁명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한 적 없다면 어서 동굴에서 나와 광명을 찾아야 한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들은 모빌리티야말로 모든 업계 모든 기업에 영향을 끼치는 '변혁적' 기술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공정히 말하자면 기업들이 모바일 기술의 충격파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많은 기업들이 모빌리티 전략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액센추어가 1,500명의 C레벨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5곳의 기업 중 2곳만이 모빌리티 전략을 양호하게 진행하고 있었다. 액센추어 모빌리리 총괄 테리 리넬라는 나머지 기업들의 경우 "시간이 좀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측면도 발견됐다. 기업들은 모바일 전략의 가치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87%의 응답자는 공식 모빌리티 전략을 그들의 기업이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작년의 58%에서 크게 올라간 수치다. 모빌리티 전략 개발에 있어 CEO가 개입하고 있다는 비율도 35%에 달했다. 하지만 모빌리티 전략이 실제 혜택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상도 있었다. 모빌리티 계획의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86%에 달했다. 모바일 기능성을 실제 배치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들이 진전을 막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체 상태의 모바일 모바일 계획에는 많은 도전 요소가 있다. 예를 들어 기업 전체에 걸쳐 적용되지 못한 모바일 계획은 모바일 앱 개발 등에서 표준 문제를 야기한다. 현업 임원과 CIO 중 누가 모바일 전략을 주도할 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 밖에 모바일 전략은 장비 및 앱 활용 등에서 중복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다른 앱이 등장할 수도 있는 것이다. 리넬라는 "올바르지 못하거나 충분히 포괄적이지 못한 모바일 전략도 흔히 나타나는 문제다. 또 전략을 보유했지만 이를 실행할 역량이 부족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여건을 갖춘 기업일지라도 효과를 제대로...

2014.06.11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를 준비하는 방법

보안이나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멀티플랫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를 가장 빠르고, 쉽게, 그리고 최저 투자로 구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당연히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음은 클라우드 이전할 경우 도움이 될만한 팁이다. *이륙 준비 – 사전 점검 : 클라우드라는 비행기를 이륙시키기 전에 항로를 준비해야 한다. 그럴려면 먼저 기업에 필요한 모바일 기기 관리(MD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관리(MAM), 보안 수준을 판단해야 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멀티플랫폼 EMM 솔루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대상으로 BYOD를 도입한 기업들에 특히 큰 도움을 준다. 멀티플랫폼 EMM 솔루션은 웹 기반 관리자 콘솔에서 실시간으로 모든 기기와 사용자를 쉽게 관리할 수 있어 클라우드로 순조롭게 이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콘솔을 이용해 기기를 활성화해 배치하고, 보안을 설정하며, IT를 구성하고, 사용자에게 모바일 앱을 배치하면서 전사적으로 기기 사용에 있어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이 방법은 '시간'과 '돈'을 절약해주고, 기업의 모든 사용자가 계속해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내부 솔루션과 물리적 서버를 포기해도 최적의 보안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해당 산업의 규정이 요구하는 수준을 넘는 모빌리티 생태계 구현에 도움을 주는 '방화벽' 내, 외부 통합 기능과 맞춤화된 통제 기능을 구비한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클라우드 솔루션은 더 빠르고 쉽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앱 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기와 사용자의 사용량과 행태를 감시할 수 있다. 기반을 두고 있는 운영 시스템과 BYOD, 기업 소유 기기 등에 구애 받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이륙 - 솔루션 도입 : 대형 IT 부서, 모바일 관리 전담 부서를 보유한 기업이 있는 반면 딱 한 명의 직원이 IT를 관리하는 기업도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IT 전문성 없이도 도입 및 운영...

성능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클라우드 이전

2013.12.03

보안이나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멀티플랫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를 가장 빠르고, 쉽게, 그리고 최저 투자로 구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당연히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음은 클라우드 이전할 경우 도움이 될만한 팁이다. *이륙 준비 – 사전 점검 : 클라우드라는 비행기를 이륙시키기 전에 항로를 준비해야 한다. 그럴려면 먼저 기업에 필요한 모바일 기기 관리(MD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관리(MAM), 보안 수준을 판단해야 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멀티플랫폼 EMM 솔루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대상으로 BYOD를 도입한 기업들에 특히 큰 도움을 준다. 멀티플랫폼 EMM 솔루션은 웹 기반 관리자 콘솔에서 실시간으로 모든 기기와 사용자를 쉽게 관리할 수 있어 클라우드로 순조롭게 이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콘솔을 이용해 기기를 활성화해 배치하고, 보안을 설정하며, IT를 구성하고, 사용자에게 모바일 앱을 배치하면서 전사적으로 기기 사용에 있어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이 방법은 '시간'과 '돈'을 절약해주고, 기업의 모든 사용자가 계속해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내부 솔루션과 물리적 서버를 포기해도 최적의 보안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해당 산업의 규정이 요구하는 수준을 넘는 모빌리티 생태계 구현에 도움을 주는 '방화벽' 내, 외부 통합 기능과 맞춤화된 통제 기능을 구비한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클라우드 솔루션은 더 빠르고 쉽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앱 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기와 사용자의 사용량과 행태를 감시할 수 있다. 기반을 두고 있는 운영 시스템과 BYOD, 기업 소유 기기 등에 구애 받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이륙 - 솔루션 도입 : 대형 IT 부서, 모바일 관리 전담 부서를 보유한 기업이 있는 반면 딱 한 명의 직원이 IT를 관리하는 기업도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IT 전문성 없이도 도입 및 운영...

2013.12.03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놀라운 속도로 확산 중" 굿 모빌리티 인덱스

기업들이 놀라운 속도로 모빌리티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신 모빌리티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기기 개통 측면에서 무려 60%가 증가했다. 굿 테크놀로지의 굿 모빌리티 인덱스(The Good Mobility Index)에 따르면 지난 2, 3분기 기기 개통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60% 증가했다. 기기별로 볼 때, 수위는 여전히 iOS 기기였다. 그러나 점유율은 다소 하락해 3분기 72%를 차지했다. 안드로이드는 2분기와 3분기 각각 30%와 27%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기업 앱 액티베이션 측면에서도 iOS의 강세는 이어졌다. 2분기와 3분기 98%와 95%를 기록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의 성장세는 괄목할 만 했다. 안드로이드 앱 숫자는 분기 성장률이 거의 3배에 달했다. 이 밖에 폼 팩터 측면에서는 태블릿이 모바일 앱 사용량 측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81%의 애플리케이션이 이 폼팩터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계가 아이패드 개통과 관련해 32%의 분기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굿 테크놀로지가 진행한 이번 조사는 다양한 업종에 걸쳐 선도적 업체에 속한 5,000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ciokr@idg.co.kr

굿 테크놀로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2013.10.22

기업들이 놀라운 속도로 모빌리티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신 모빌리티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기기 개통 측면에서 무려 60%가 증가했다. 굿 테크놀로지의 굿 모빌리티 인덱스(The Good Mobility Index)에 따르면 지난 2, 3분기 기기 개통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60% 증가했다. 기기별로 볼 때, 수위는 여전히 iOS 기기였다. 그러나 점유율은 다소 하락해 3분기 72%를 차지했다. 안드로이드는 2분기와 3분기 각각 30%와 27%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기업 앱 액티베이션 측면에서도 iOS의 강세는 이어졌다. 2분기와 3분기 98%와 95%를 기록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의 성장세는 괄목할 만 했다. 안드로이드 앱 숫자는 분기 성장률이 거의 3배에 달했다. 이 밖에 폼 팩터 측면에서는 태블릿이 모바일 앱 사용량 측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81%의 애플리케이션이 이 폼팩터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계가 아이패드 개통과 관련해 32%의 분기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굿 테크놀로지가 진행한 이번 조사는 다양한 업종에 걸쳐 선도적 업체에 속한 5,000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ciokr@idg.co.kr

2013.10.22

CIO들의 모바일 계획 조사해보니··· ‘플랫폼별 전망은?’

에버딘 그룹(Aberdeen Group)은 최근 설문조사를 통해 각각의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기업 IT 부문들의 관점과 계획을 조사했다. 이번 설문은 모바일 앱 개발 현황과 전망을 플랫폼 분류에 기반해 진행됐다. 애플 iOS, 안드로이드(Android), 윈도우 8/윈도우 폰(Windows 8/Windows Phone), 블랙베리(BlackBerry)가 그 대상이었다. 에버딘의 리서치 디렉터 앤드류 보그는 “업체들의 2013 모바일 앱 개발 계획에는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라고 귀뜸했다. 설문은 다음 주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지만, CIO.com은 이를 한 발 앞서 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설문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8과 서피스(Surface) 태블릿이 향후 큰 성장을 기록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 환경의 통제권을 다시금 확보하고자 하는 CIO들의 바램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애플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는 이제 포화 상태에 도달한 듯 보여진다.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사용자들의 의지에 의해서도 일부분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베리의 미래는, 말 그대로 깜깜했다. 에버딘은 2012년 11, 12월 두 달 간 348 곳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모바일 전략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 위의 차트는 현재 해당 플랫폼에 앱을 배치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과 2013년 해당 플랫폼 기반 앱 구축을 계획 중이라 응답한 기업의 비율을 백분위로 표시한 것이다. 설문의 세부적 내용들을 더 살펴본다. 마이크로소프트에의 기대 높아 2013년의 전망이 가장 밝은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였다. 현재 8%의 배치율을 보이고 있는 이 플랫폼은 내년 35%의 기업들을 자신의 플랫폼으로 끌어들일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26%의 기업들에서 배치가 이뤄진 상태인 윈도우 폰 역시 25...

CIO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 폰 iOS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서피스

2013.04.02

에버딘 그룹(Aberdeen Group)은 최근 설문조사를 통해 각각의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기업 IT 부문들의 관점과 계획을 조사했다. 이번 설문은 모바일 앱 개발 현황과 전망을 플랫폼 분류에 기반해 진행됐다. 애플 iOS, 안드로이드(Android), 윈도우 8/윈도우 폰(Windows 8/Windows Phone), 블랙베리(BlackBerry)가 그 대상이었다. 에버딘의 리서치 디렉터 앤드류 보그는 “업체들의 2013 모바일 앱 개발 계획에는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라고 귀뜸했다. 설문은 다음 주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지만, CIO.com은 이를 한 발 앞서 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설문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8과 서피스(Surface) 태블릿이 향후 큰 성장을 기록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 환경의 통제권을 다시금 확보하고자 하는 CIO들의 바램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애플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는 이제 포화 상태에 도달한 듯 보여진다.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사용자들의 의지에 의해서도 일부분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베리의 미래는, 말 그대로 깜깜했다. 에버딘은 2012년 11, 12월 두 달 간 348 곳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모바일 전략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 위의 차트는 현재 해당 플랫폼에 앱을 배치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과 2013년 해당 플랫폼 기반 앱 구축을 계획 중이라 응답한 기업의 비율을 백분위로 표시한 것이다. 설문의 세부적 내용들을 더 살펴본다. 마이크로소프트에의 기대 높아 2013년의 전망이 가장 밝은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였다. 현재 8%의 배치율을 보이고 있는 이 플랫폼은 내년 35%의 기업들을 자신의 플랫폼으로 끌어들일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26%의 기업들에서 배치가 이뤄진 상태인 윈도우 폰 역시 25...

2013.04.02

"미 IT 관리자 절반, MS 모바일 플랫폼 선호" 씽크이쿼티 설문조사

미국 IT 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거의 절반에 이르는 응답자들이 기업 모바일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선택해 표준화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씽크이쿼티(ThinkEquity)가 100명의 IT 관리자, CIO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였으며 응답자중 75%는 임직원 500명 이상의 대기업에 속한 이들이었다. 씽크이쿼티의 김윤 금융 애널리스트는 48%의 응답자가 기업 표준 모바일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선택했다며, 3개월 전 진행한 조사에서보다 4%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11%에서 8%로 감소했으며 애플 iOS는 10%에서 14%로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높은 선호도의 주요 원인으로는 오피스 생산성 스윗이 있었다. 김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선전이 기업 PC 환경에 이어 모바일 환경에서도 경쟁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또 기업 고객을 기반으로 모바일 소비자 시장 공략에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스마트폰 및 태블릿 플랫폼 분야에서 미미한 존재감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윈도우 폰 8, 윈도우 8, 윈도우 8 RT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데이빗 존슨 애널리스트는 이번 씽크이쿼티의 설문 결과에 대해 개연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상부에서부터 톱다운 방식으로 모바일 플랫폼을 표준화해 결정하는 방식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기 선택권이 IT 부서가 아닌 개별 직원들에게 있다는 점은 RIM의 몰락에서 배운 바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씽크이쿼티

2012.10.17

미국 IT 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거의 절반에 이르는 응답자들이 기업 모바일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선택해 표준화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씽크이쿼티(ThinkEquity)가 100명의 IT 관리자, CIO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였으며 응답자중 75%는 임직원 500명 이상의 대기업에 속한 이들이었다. 씽크이쿼티의 김윤 금융 애널리스트는 48%의 응답자가 기업 표준 모바일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선택했다며, 3개월 전 진행한 조사에서보다 4%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11%에서 8%로 감소했으며 애플 iOS는 10%에서 14%로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높은 선호도의 주요 원인으로는 오피스 생산성 스윗이 있었다. 김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선전이 기업 PC 환경에 이어 모바일 환경에서도 경쟁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또 기업 고객을 기반으로 모바일 소비자 시장 공략에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스마트폰 및 태블릿 플랫폼 분야에서 미미한 존재감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윈도우 폰 8, 윈도우 8, 윈도우 8 RT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데이빗 존슨 애널리스트는 이번 씽크이쿼티의 설문 결과에 대해 개연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상부에서부터 톱다운 방식으로 모바일 플랫폼을 표준화해 결정하는 방식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기 선택권이 IT 부서가 아닌 개별 직원들에게 있다는 점은 RIM의 몰락에서 배운 바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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