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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서피스 프로3 vs. 아이패드 프로··· 애플이 모방한 것, 그리고 더 잘한 것

키보드와 스타일러스가 추가됐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곧 출시할 서피스 프로4를 생각해야 한다.  마치 노키아 루미아 1520과 같은 패블릿을 모방해 대화면 아이폰5 플러스를 작년에 출시한 것과 비슷하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 전략 일부를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이제 서피스처럼 키보드와 스타일러스를 포함한다. 애플의 신작 아이패드 프로(가격:약 96~129만원, 용량:32~128GB)는 오는 11월부터 판매된다. 서피스 프로4 발표 이후의 시점이다. 즉 아이패드 프로는 서피스 프로4와 직접적으로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일단 현재의 서피스 프로3와 비교하면 근소하게 우위에 있다.  아이패드 프로 vs. 서피스 프로3 이번 아이패드 프로의 두 핵심 요소는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 펜슬이다. 그렇다. 서피스에만 있고 아이패드에는 없었던 바로 그 액세서리들이다. 이번 서로 분리돼 판매될 예정이라는 점도 서피스 프로3의 액세서리 정책과 유사하다.     한눈에 보기에도 닮았다.  애플 스마트 키보드는 서피스에서와 마찬가지로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3개의 원형 금속 단자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와 연결된다.  이 단자를 이용해 전원 공급과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는 구조다.  그러나 스마트 키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타입 커버와 달리 평평하게 펼쳐질 수 있다. 소재는 터치 커버와 같은 패브릭이다. 유리 위에서 직접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폭 개선됐다고 평할 수 있겠다. 스마트 키보드는 오는 11월 169달러(약 20만원)에 시판될 예정이다.  필기 동작 중의 애플 펜슬 한편 함께 공개된 애플 펜슬은 99달러(약 12만원)로 스테들러의 일반 2호 연필과 견줄 만큼 길이가 꽤 긴 편이다. 서피스 프로3의 스타일러스보다 길다. 겉보기에는 태블릿에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없는 것 같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MS 태블릿 Microsoft Apple 아이패드 프로 서피스 프로3

2015.09.10

키보드와 스타일러스가 추가됐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곧 출시할 서피스 프로4를 생각해야 한다.  마치 노키아 루미아 1520과 같은 패블릿을 모방해 대화면 아이폰5 플러스를 작년에 출시한 것과 비슷하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 전략 일부를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이제 서피스처럼 키보드와 스타일러스를 포함한다. 애플의 신작 아이패드 프로(가격:약 96~129만원, 용량:32~128GB)는 오는 11월부터 판매된다. 서피스 프로4 발표 이후의 시점이다. 즉 아이패드 프로는 서피스 프로4와 직접적으로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일단 현재의 서피스 프로3와 비교하면 근소하게 우위에 있다.  아이패드 프로 vs. 서피스 프로3 이번 아이패드 프로의 두 핵심 요소는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 펜슬이다. 그렇다. 서피스에만 있고 아이패드에는 없었던 바로 그 액세서리들이다. 이번 서로 분리돼 판매될 예정이라는 점도 서피스 프로3의 액세서리 정책과 유사하다.     한눈에 보기에도 닮았다.  애플 스마트 키보드는 서피스에서와 마찬가지로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3개의 원형 금속 단자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와 연결된다.  이 단자를 이용해 전원 공급과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는 구조다.  그러나 스마트 키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타입 커버와 달리 평평하게 펼쳐질 수 있다. 소재는 터치 커버와 같은 패브릭이다. 유리 위에서 직접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폭 개선됐다고 평할 수 있겠다. 스마트 키보드는 오는 11월 169달러(약 20만원)에 시판될 예정이다.  필기 동작 중의 애플 펜슬 한편 함께 공개된 애플 펜슬은 99달러(약 12만원)로 스테들러의 일반 2호 연필과 견줄 만큼 길이가 꽤 긴 편이다. 서피스 프로3의 스타일러스보다 길다. 겉보기에는 태블릿에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없는 것 같지...

2015.09.10

블로그 |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기업 고객을 유혹하려면...

윈도우,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패블릿과 같은 하이브리드 기기가 기업 분야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몇 시간 후 공개될 것이 유력한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이 이러한 트렌드에 신경쓰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아이패드 프로가 기업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몇몇 중요한 기능을 포함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  애플이 매년 가을 개최하는 신제품 발표 행사가 코앞으로 다가 왔다. 신제품 관련 소문은 작년에 아이폰6가 발표된 이후부터 무성하기만 했다. 물론 애플의 신제품 발표 공식은 다소 예측이 가능하다. 가을에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한 후 이듬해 새로운 버전의 운영체제와 더불어 해당 아이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가끔씩 애플은 이 같은 정공법 대신 측면 돌파 전략을 취하기도 하는데, 바로 올해가 그런 것 같다. 1년 넘도록 다같이 추측하기만 했던 대화면 아이패드가 마침내 발표될 것이 유력하다.  소문 속의 아이패드는 기업 사용자를 겨냥한 것으로 이론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3 또는 이와 유사한 하이브리드 태블릿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의 관심이 iOS 생태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휴대용 기기로 이동하는 가운데 기업 고객을 겨냥한 서피스 프로3의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같은 소문이 사실이더라도 대화면 아이패드가 기업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성능을 갖춘 것일까? 아마도 애플이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제시해 기업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성능과 기능이 뒷받침되어야만 할 것이다.  12.9인치의 대화면 현재 아이패드 프로로 불리는 이 태블릿은 지금의 아이패드 에어2 보다 화면이 커지는 등 몇몇 제원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맥(9 to 5 Mac) 등 IT 전문 매체는 12.9인치의 화면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맥북에 적용된 12인치 화면...

아이패드 애플 태블릿 Apple 아이패드 프로 iPad Tablets

2015.09.09

윈도우,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패블릿과 같은 하이브리드 기기가 기업 분야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몇 시간 후 공개될 것이 유력한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이 이러한 트렌드에 신경쓰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아이패드 프로가 기업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몇몇 중요한 기능을 포함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  애플이 매년 가을 개최하는 신제품 발표 행사가 코앞으로 다가 왔다. 신제품 관련 소문은 작년에 아이폰6가 발표된 이후부터 무성하기만 했다. 물론 애플의 신제품 발표 공식은 다소 예측이 가능하다. 가을에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한 후 이듬해 새로운 버전의 운영체제와 더불어 해당 아이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가끔씩 애플은 이 같은 정공법 대신 측면 돌파 전략을 취하기도 하는데, 바로 올해가 그런 것 같다. 1년 넘도록 다같이 추측하기만 했던 대화면 아이패드가 마침내 발표될 것이 유력하다.  소문 속의 아이패드는 기업 사용자를 겨냥한 것으로 이론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3 또는 이와 유사한 하이브리드 태블릿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의 관심이 iOS 생태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휴대용 기기로 이동하는 가운데 기업 고객을 겨냥한 서피스 프로3의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같은 소문이 사실이더라도 대화면 아이패드가 기업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성능을 갖춘 것일까? 아마도 애플이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제시해 기업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성능과 기능이 뒷받침되어야만 할 것이다.  12.9인치의 대화면 현재 아이패드 프로로 불리는 이 태블릿은 지금의 아이패드 에어2 보다 화면이 커지는 등 몇몇 제원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맥(9 to 5 Mac) 등 IT 전문 매체는 12.9인치의 화면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맥북에 적용된 12인치 화면...

2015.09.09

애플의 독특하지만 효과적인 소셜 미디어 전략

애플은 30년의 역사 동안 늘 현상 유지를 피하고 판에 박힌 성공 가능성 공식에 저항해왔다. 애플이 반복적으로 입증해온 한 가지는 애플은 비즈니스나 기술, 또는 마케팅의 불문율을 따를 필요가 없으며 따르기를 원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애플은 회사 전체적인 수준에서는 소셜 미디어와 거리를 두는 편이지만 CEO 팀 쿡, 그리고 앱 스토어와 애플 뮤직, 비츠1(Beats1)을 포함한 주요 서비스는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애플은 강력한 브랜드를 가진 만큼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에서 다른 기업들이 따라야 하는 규칙을 무시할 수 있다. 왜 @Apple 트위터 계정은 없을까? 애플은 소셜 미디어 노출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있지만(@Apple 트위터조차 사용하지 않음) 애플에 대한 대체로 긍정적인 고객 인식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듯하다. 크리에이티브 및 기술 에이전시 MRY의 CMO인 데이비드 버코위츠는 “애플이 소셜 미디어를 대하는 방식은 애플이니까 가능한 것이다. 다른 브랜드가 그대로 따라 했다간 낭패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회사 차원이 아닌 우회적인 방법으로 트위터와 같은 플랫폼을 수용한다. 그럴 때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은다. 예를 들어 쿡은 2년 전에 트위터에 가입했지만 현재 팔로워 수가 144만 명이다. 애플 뮤직의 팔로워 수는 750만 명, 앱 스토어는 400만 명, 아이튠즈는 80만 6,000명에 이른다. 최근 트위터에 개설된 비츠1 계정의 팔로워 수도 이미 31만 4,000명을 넘어섰다. 페이스북에서는 애플을 찾기가 더 어려운데, 비공식 애플 “컴퓨터 스토어” 페이지의 좋아요 수가 2,450만 개다. 공식적인 페이지북 페이지는 없지만 이 비공식적인 페이지만 해도 활발하게 운영되는 구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비해 좋아요가 550만 개 더 많다. 새로 출범한 애플 뮤직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역시 구글 페이지에 비...

페이스북 Twitter Digital Marketing Apple Social Network Service SNS 소셜 미디어 트위터 마케팅 애플 Facebook

2015.09.07

애플은 30년의 역사 동안 늘 현상 유지를 피하고 판에 박힌 성공 가능성 공식에 저항해왔다. 애플이 반복적으로 입증해온 한 가지는 애플은 비즈니스나 기술, 또는 마케팅의 불문율을 따를 필요가 없으며 따르기를 원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애플은 회사 전체적인 수준에서는 소셜 미디어와 거리를 두는 편이지만 CEO 팀 쿡, 그리고 앱 스토어와 애플 뮤직, 비츠1(Beats1)을 포함한 주요 서비스는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애플은 강력한 브랜드를 가진 만큼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에서 다른 기업들이 따라야 하는 규칙을 무시할 수 있다. 왜 @Apple 트위터 계정은 없을까? 애플은 소셜 미디어 노출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있지만(@Apple 트위터조차 사용하지 않음) 애플에 대한 대체로 긍정적인 고객 인식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듯하다. 크리에이티브 및 기술 에이전시 MRY의 CMO인 데이비드 버코위츠는 “애플이 소셜 미디어를 대하는 방식은 애플이니까 가능한 것이다. 다른 브랜드가 그대로 따라 했다간 낭패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회사 차원이 아닌 우회적인 방법으로 트위터와 같은 플랫폼을 수용한다. 그럴 때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은다. 예를 들어 쿡은 2년 전에 트위터에 가입했지만 현재 팔로워 수가 144만 명이다. 애플 뮤직의 팔로워 수는 750만 명, 앱 스토어는 400만 명, 아이튠즈는 80만 6,000명에 이른다. 최근 트위터에 개설된 비츠1 계정의 팔로워 수도 이미 31만 4,000명을 넘어섰다. 페이스북에서는 애플을 찾기가 더 어려운데, 비공식 애플 “컴퓨터 스토어” 페이지의 좋아요 수가 2,450만 개다. 공식적인 페이지북 페이지는 없지만 이 비공식적인 페이지만 해도 활발하게 운영되는 구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비해 좋아요가 550만 개 더 많다. 새로 출범한 애플 뮤직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역시 구글 페이지에 비...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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