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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론 이용한 인터넷 실험중··· LTE보다 40배 빠른 속도 제공"

구글에 조금 관심이 있다면 '룬(Loon)' 프로젝트를 알고 있을 것이다. LTE 장비를 탑재한 열기구를 이용해 지방이나 재해 지역에 인터넷을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이와 비슷한 실험이 진행 중이다. 수많은 드론을 이용해 인터넷을 제공하는 '스카이벤더(Skybender)' 프로젝트다. 태양광을 동력으로 쓰고 LTE보다 최대 40배 빠른 무선 인터넷 기술을 탑재했다. 스카이벤더 프로젝트는 현재 뉴멕시코 사막 상공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는 것 외에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다. 구글은 이를 통해 '밀리미터-웨이브 통신(millimeter-wave radio)'이라고 알려진 기술을 실험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5G 무선 인터넷의 기반 기술이 될 가능성도 있다. 스카이벤더 프로젝트 자체는 새롭지만, 밀리미터-웨이브 통신에 대한 구글의 관심은 널리 알려져 있다. 구글은 지난 2014년 새 무선 기술을 캘리포니아 샌 마티오에서 테스트하는 신청서를 FCC에 제출했다. 이미 2년 전부터 밀리미터-웨이브 통신 기술에 관심을 기울여 온 것이다. 단 밀리터리-웨이브 기술은 도달 거리가 LTE보다 짧아 상용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 보도에 따르면 룬 프로젝트와 스카이벤더 프로젝트는 구글의 자회사 중 하나인 '구글 액세스(Google Access)'가 관여하고 있다. 구글 엑세스는 현재 미국 일부 주에 초고속 인터넷을 서비스하는 구글 파이버 사업도 하고 있다. 또한, 룬과 스카이벤더 간의 연계도 아직 불분명하다. 스카이벤더가 룬의 후속 프로젝트인지, 혹은 두 프로젝트가 결국 하나로 합쳐질지도 모호하다. 그러나 이런 질문의 답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구글이 인터넷 서비스 지역을 더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이다. 구글이 이를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iokr@idg.co.kr

구글 Google 룬 프로젝트 스카이벤더 프로젝트 구글 액세스

2016.02.01

구글에 조금 관심이 있다면 '룬(Loon)' 프로젝트를 알고 있을 것이다. LTE 장비를 탑재한 열기구를 이용해 지방이나 재해 지역에 인터넷을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이와 비슷한 실험이 진행 중이다. 수많은 드론을 이용해 인터넷을 제공하는 '스카이벤더(Skybender)' 프로젝트다. 태양광을 동력으로 쓰고 LTE보다 최대 40배 빠른 무선 인터넷 기술을 탑재했다. 스카이벤더 프로젝트는 현재 뉴멕시코 사막 상공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는 것 외에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다. 구글은 이를 통해 '밀리미터-웨이브 통신(millimeter-wave radio)'이라고 알려진 기술을 실험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5G 무선 인터넷의 기반 기술이 될 가능성도 있다. 스카이벤더 프로젝트 자체는 새롭지만, 밀리미터-웨이브 통신에 대한 구글의 관심은 널리 알려져 있다. 구글은 지난 2014년 새 무선 기술을 캘리포니아 샌 마티오에서 테스트하는 신청서를 FCC에 제출했다. 이미 2년 전부터 밀리미터-웨이브 통신 기술에 관심을 기울여 온 것이다. 단 밀리터리-웨이브 기술은 도달 거리가 LTE보다 짧아 상용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 보도에 따르면 룬 프로젝트와 스카이벤더 프로젝트는 구글의 자회사 중 하나인 '구글 액세스(Google Access)'가 관여하고 있다. 구글 엑세스는 현재 미국 일부 주에 초고속 인터넷을 서비스하는 구글 파이버 사업도 하고 있다. 또한, 룬과 스카이벤더 간의 연계도 아직 불분명하다. 스카이벤더가 룬의 후속 프로젝트인지, 혹은 두 프로젝트가 결국 하나로 합쳐질지도 모호하다. 그러나 이런 질문의 답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구글이 인터넷 서비스 지역을 더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이다. 구글이 이를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6.02.01

'목소리로 타이핑하기 外'··· 직장인에게 요긴할 구글 독스 신기능 3가지

지난 주 구글 독스에 음성 입력과 리서치 툴 등,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능 6가지가 등장했다. 직장인들에게 요긴할 것이라는 평가다.  구글은 6가지의 새로운 기능(이번 기사에서는 3가지의 기능만 설명)을 발표하며, 올 초부터 구글 독스의 세부 기능인 독스, 시트, 슬라이드, 폼과 관련해 100개 항목 이상 개선해 왔다고 밝혔다.  음성으로 문서 작성하기 포레스터 소속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존슨에 따르면, 직장인을 겨냥해 등장한 이번 구글 독스의 음성 입력(Voice Input) 기능은, 새롭게 공개된 기능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이다. 음성을 인식해 문자로 변환하는 이 기능은 현재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용을 위해서는 크롬으로 구글 독스에 접속한 후 문서 작성 화면 상단에 위치한 메뉴 바에서 툴 버튼을 선택한 다음 보이스 타이핑(Voice Typing)을 선택하면 된다. 음성 입력 기능은 크롬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존슨은 "(이 기능은) 타자 속도가 느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전제 하에 타자 대신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음성을 문자로 변환하는 이 기능은 계속 진화하고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아주 훌륭하다"라고 덧붙였다. 간편한 검색 기능 ‘리서치’ 존슨은 구글 독스의 새로운 기능인 리서치(Research)에 대해 음성 입력 기능 다음으로 중요한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리서치 기능을 통해 이제부터는 구글 독스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검색도 할 수 있다. 또한 문서에 인용하거나 삽입할 이미지, 정보, 출처 등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단 아직 데스크톱과 안드로이드용 모바일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존슨은 "구글 스칼라(학술 문헌 및 연구서를 수집해 놓은 데이터베이스)는 대단히 우수한 서비스다. 리서치 기능은 웹사이트와 이미...

구글 구글 독스 Google Google Docs Voice input Research See new changes

2015.09.08

지난 주 구글 독스에 음성 입력과 리서치 툴 등,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능 6가지가 등장했다. 직장인들에게 요긴할 것이라는 평가다.  구글은 6가지의 새로운 기능(이번 기사에서는 3가지의 기능만 설명)을 발표하며, 올 초부터 구글 독스의 세부 기능인 독스, 시트, 슬라이드, 폼과 관련해 100개 항목 이상 개선해 왔다고 밝혔다.  음성으로 문서 작성하기 포레스터 소속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존슨에 따르면, 직장인을 겨냥해 등장한 이번 구글 독스의 음성 입력(Voice Input) 기능은, 새롭게 공개된 기능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이다. 음성을 인식해 문자로 변환하는 이 기능은 현재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용을 위해서는 크롬으로 구글 독스에 접속한 후 문서 작성 화면 상단에 위치한 메뉴 바에서 툴 버튼을 선택한 다음 보이스 타이핑(Voice Typing)을 선택하면 된다. 음성 입력 기능은 크롬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존슨은 "(이 기능은) 타자 속도가 느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전제 하에 타자 대신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음성을 문자로 변환하는 이 기능은 계속 진화하고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아주 훌륭하다"라고 덧붙였다. 간편한 검색 기능 ‘리서치’ 존슨은 구글 독스의 새로운 기능인 리서치(Research)에 대해 음성 입력 기능 다음으로 중요한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리서치 기능을 통해 이제부터는 구글 독스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검색도 할 수 있다. 또한 문서에 인용하거나 삽입할 이미지, 정보, 출처 등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단 아직 데스크톱과 안드로이드용 모바일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존슨은 "구글 스칼라(학술 문헌 및 연구서를 수집해 놓은 데이터베이스)는 대단히 우수한 서비스다. 리서치 기능은 웹사이트와 이미...

2015.09.08

크롬 점유율, "30% 고지 눈 앞"… IE와 파이어폭스의 하락폭만큼 증가

지난 8월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사용자 점유율이 30%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넷 애플리케이션이 밝혔다. IE가 2000년대 초 넷스케이프를 물리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력을 이만큼까지 위협한 브라우저는 크롬이 처음이다. 8월 크롬의 평균 사용자 점유율은 29.5%로, 7월에만 1.7%p가 증가했다. 2014년 한 해 동안 크롬의 사용자 점유율은 9.9%p 증가해 사상 최고의 연 증가율을 기록했다. 실제로 지난 해 상위 5개 웹 브라우저 중 점유율이 증가한 것은 크롬 외에는 오페라뿐이었다. 크롬의 점유율은 기본적으로 IE와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에서 가져오는 것으로, 두 브라우저는 지난 해 각각 6.3%p, 3.6%p가 줄었다. 여기에는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발표하는 IE11 외의 구 버전 IE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넷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와 크롬 사용자 점유율의 증가 사이에 가벼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상하지 못한 강세가 이어지면서 크롬의 점유율은 9월에 3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내년 3월에는 35%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IE의 점유율은 내년 1월을 기점으로 50% 이하로 떨어진다. 다른 브라우저 역시 8월 성적은 좋지 않다. 6~7월 12%의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던 파이어폭스는 11.7%로 떨어졌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브라우저 엣지는 2%의 점유율을 얻는 데 그쳤다.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5.2%인 점을 감안하면, 윈도우 10 사용자의 38%만이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브라우저 인터넷 크롬 Chrome Google Browser Internet

2015.09.04

지난 8월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사용자 점유율이 30%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넷 애플리케이션이 밝혔다. IE가 2000년대 초 넷스케이프를 물리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력을 이만큼까지 위협한 브라우저는 크롬이 처음이다. 8월 크롬의 평균 사용자 점유율은 29.5%로, 7월에만 1.7%p가 증가했다. 2014년 한 해 동안 크롬의 사용자 점유율은 9.9%p 증가해 사상 최고의 연 증가율을 기록했다. 실제로 지난 해 상위 5개 웹 브라우저 중 점유율이 증가한 것은 크롬 외에는 오페라뿐이었다. 크롬의 점유율은 기본적으로 IE와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에서 가져오는 것으로, 두 브라우저는 지난 해 각각 6.3%p, 3.6%p가 줄었다. 여기에는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발표하는 IE11 외의 구 버전 IE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넷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와 크롬 사용자 점유율의 증가 사이에 가벼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상하지 못한 강세가 이어지면서 크롬의 점유율은 9월에 3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내년 3월에는 35%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IE의 점유율은 내년 1월을 기점으로 50% 이하로 떨어진다. 다른 브라우저 역시 8월 성적은 좋지 않다. 6~7월 12%의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던 파이어폭스는 11.7%로 떨어졌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브라우저 엣지는 2%의 점유율을 얻는 데 그쳤다.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5.2%인 점을 감안하면, 윈도우 10 사용자의 38%만이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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