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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2020 : MS 팀즈, 플랫폼으로의 변신을 꾀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팀즈에 팀즈 룸즈(Teams Rooms) 화상회의 장치를 관리하는 방안을 새로 추가했다. 코로나 사태로 화상회의 플랫폼인 팀즈 사용이 증가한 데 따른 움직임이다. MS는 기업들이 원격 근무자들과 오피스 직원들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S 365의 자레드 스파타로 기업 부사장은 22일 블로그를 통해 "어떤 이는 사무실에서, 어떤 이는 원격으로, 또 어떤 이는 두 가지 업무방식을 섞어서 일하는 모습이 일터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혼합된 업무 양태가 만나는 허브 공간이 컨퍼런스 룸이 될 것”이라며, “모든 직원들이 연결성을 느끼게 될 공간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MS는 이번주에 개최한 인스파이어 행사에서 팀즈 관리자가 관리 센터에서 팀즈 룸즈 장치를 관리하는 새로운 방안을 발표했다. MS에 따르면 관리자는 하나의 화면에서 카메라, 디스플레이, IP 전화, 마이크 같은 주요 및 주변 장치를 설정, 확인, 관리할 수 있다. 게다가 화상통화 품질과 기타 회의 내용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MS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장치 관리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팀즈 룸즈 스탠다드의 가격은 기기당 월 15달러다.    만약 직접 관리하기가 번거롭다면 관리를 외주로 맡길 수도 있다. 팀즈 룸즈 프리미엄을 결제하면 MS가 협력사와 함께 기기 관리와 모니터링 서비스를 연중무휴로 제공해준다. 팀즈 룸즈 프리미엄 가격은 기기당 월 50달러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라울 카스타논 선임 애널리스트는 “(MS가) 새로 발표한 팀즈 룸즈 관리 기능은 원격 근무자들이 업무를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며 “이것이 요즘 자리잡는 트렌드”라고 말했다.  451 리서치가 발표한 기업의 목소리: 디지털 펄스, 코로나바이러스 플래시 서베이 2020년 6월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재택 근무가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팀즈 Teams Rooms iNspire 451 리서치 데이터플렉스 Dataflex

2020.07.23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팀즈에 팀즈 룸즈(Teams Rooms) 화상회의 장치를 관리하는 방안을 새로 추가했다. 코로나 사태로 화상회의 플랫폼인 팀즈 사용이 증가한 데 따른 움직임이다. MS는 기업들이 원격 근무자들과 오피스 직원들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S 365의 자레드 스파타로 기업 부사장은 22일 블로그를 통해 "어떤 이는 사무실에서, 어떤 이는 원격으로, 또 어떤 이는 두 가지 업무방식을 섞어서 일하는 모습이 일터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혼합된 업무 양태가 만나는 허브 공간이 컨퍼런스 룸이 될 것”이라며, “모든 직원들이 연결성을 느끼게 될 공간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MS는 이번주에 개최한 인스파이어 행사에서 팀즈 관리자가 관리 센터에서 팀즈 룸즈 장치를 관리하는 새로운 방안을 발표했다. MS에 따르면 관리자는 하나의 화면에서 카메라, 디스플레이, IP 전화, 마이크 같은 주요 및 주변 장치를 설정, 확인, 관리할 수 있다. 게다가 화상통화 품질과 기타 회의 내용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MS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장치 관리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팀즈 룸즈 스탠다드의 가격은 기기당 월 15달러다.    만약 직접 관리하기가 번거롭다면 관리를 외주로 맡길 수도 있다. 팀즈 룸즈 프리미엄을 결제하면 MS가 협력사와 함께 기기 관리와 모니터링 서비스를 연중무휴로 제공해준다. 팀즈 룸즈 프리미엄 가격은 기기당 월 50달러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라울 카스타논 선임 애널리스트는 “(MS가) 새로 발표한 팀즈 룸즈 관리 기능은 원격 근무자들이 업무를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며 “이것이 요즘 자리잡는 트렌드”라고 말했다.  451 리서치가 발표한 기업의 목소리: 디지털 펄스, 코로나바이러스 플래시 서베이 2020년 6월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재택 근무가 ...

2020.07.23

MS, 윈도우 7용 '무료 백신' 업데이트 중단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큐리티 에센셜(Security Essentials)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 악성코드 시그니처를 더는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 종료와 함께 업데이트도 끝나게 된다. 업체는 ESU(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기술 지원 문서를 통해 "윈도우 7 컴퓨터는 2020년 1월 14일 이후 MSE(Microsoft Security Essentials)로 보호할 수 없다. MSE는 윈도우 7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 7의 기술지원 수명 주기를 따른다"라고 설명했다. 시큐리티 에센셜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만든 무료 안티바이러스(AV) 프로그램이다. 2008년에 처음 공개할 때는 일부 기업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됐지만 2010년 그 라이선스를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2년 후에는 윈도우 8을 내놓으면서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로 대체됐다. 이후 디펜더는 윈도우 10을 포함해 모든 후속 윈도우 버전에 내장됐다. 반면 윈도우 7만 여전히 MSE를 사용해 왔다. 컴퓨터월드는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1월 14일로 예정된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 종료 이후에도 MSE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5년 전인 2014년 4월 윈도우 XP에 대한 기술지원을 종료할 때 윈도우 XP MSE 사용자를 위해 악성코드 시그니처 업데이트를 계속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2014년에는 윈도우 7을 쓰는 수많은 MSE 사용자 혹은 잠재적 MSE 사용자가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윈도우 7용 MSE 시그니처 업데이트를 만들 필요가 있었으므로, 같은 업데이트를 XP에 제공하기 위해 해야 할 작업이 없거나, 거의 없었다. 반면 지금은 윈도우 7이 MSE를 사용하는 유일한 운영체제다.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윈도우 7만을 위해 별도 작업이 필요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용 MSE를 1월 14일 이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Microsoft 시큐리티 에센셜 Security Essentials

2019.12.10

마이크로소프트가 시큐리티 에센셜(Security Essentials)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 악성코드 시그니처를 더는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 종료와 함께 업데이트도 끝나게 된다. 업체는 ESU(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기술 지원 문서를 통해 "윈도우 7 컴퓨터는 2020년 1월 14일 이후 MSE(Microsoft Security Essentials)로 보호할 수 없다. MSE는 윈도우 7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 7의 기술지원 수명 주기를 따른다"라고 설명했다. 시큐리티 에센셜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만든 무료 안티바이러스(AV) 프로그램이다. 2008년에 처음 공개할 때는 일부 기업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됐지만 2010년 그 라이선스를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2년 후에는 윈도우 8을 내놓으면서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로 대체됐다. 이후 디펜더는 윈도우 10을 포함해 모든 후속 윈도우 버전에 내장됐다. 반면 윈도우 7만 여전히 MSE를 사용해 왔다. 컴퓨터월드는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1월 14일로 예정된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 종료 이후에도 MSE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5년 전인 2014년 4월 윈도우 XP에 대한 기술지원을 종료할 때 윈도우 XP MSE 사용자를 위해 악성코드 시그니처 업데이트를 계속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2014년에는 윈도우 7을 쓰는 수많은 MSE 사용자 혹은 잠재적 MSE 사용자가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윈도우 7용 MSE 시그니처 업데이트를 만들 필요가 있었으므로, 같은 업데이트를 XP에 제공하기 위해 해야 할 작업이 없거나, 거의 없었다. 반면 지금은 윈도우 7이 MSE를 사용하는 유일한 운영체제다.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윈도우 7만을 위해 별도 작업이 필요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용 MSE를 1월 14일 이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2019.12.10

'MS VS' vs. 'MS VS 코드'··· 장·단점 비교와 선택 팁

필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또는 그 전신인 비주얼 C++이나 비주얼 인터데브 중 하나)를 시작한 후 차를 내렸다. 프로그램 시작 과정이 완료되려면 한참 걸리기 때문에 그 시간에 오전 회의에 참여하곤 했다. 다시 시작하면 작업이 미뤄지니까 아예 통합개발환경(IDE)을 온종일 열어 놓은 상태로 개발/테스트/디버그로 이어지는 작업을 하곤 했다. 200만 줄에 가까운 코드의 C++ 프로젝트 작업을 할 때면 꼭두새벽에 코드 체크아웃과 제품의 전체 리빌드 작업을 하는 일괄 처리 스크립트를 자동 실행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했다. 요즘에는 아침마다 제일 먼저 코드 프로젝트를 열거나 온종일 열어 두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대형 프로젝트조차 몇 분 내에 작업에 돌입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시작하기 때문이다. ‘대개’ 그렇다는 것이지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자체도 매달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필자가 설치한 여러 확장 프로그램도 자체 업데이트가 종종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을 고려해도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열 몇 개의 확장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시간이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대형 C++ 프로젝트의 기호 테이블을 리빌드하는 시간보다 훨씬 적게 걸린다. 물론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와 비주얼 스튜디오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는 가벼운 편집기를 선택하느냐 묵직한 IDE를 선택하느냐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구성 가능성이 크지만, 비주얼 스튜디오는 완성도가 높다. 본인의 작업 스타일만큼이나 본인이 필요로 하는 언어 지원과 기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맞다. 이 2가지 개발 도구의 기능과 장단점을 살펴보자.   --------------------------------------------------------------- 프로그래밍 인기기사 -> 개발자를 미치게 하는 10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 프로그래밍의 미래는? 9가지 예...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Microsoft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Visual Studio Visual Studio Code

2019.09.11

필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또는 그 전신인 비주얼 C++이나 비주얼 인터데브 중 하나)를 시작한 후 차를 내렸다. 프로그램 시작 과정이 완료되려면 한참 걸리기 때문에 그 시간에 오전 회의에 참여하곤 했다. 다시 시작하면 작업이 미뤄지니까 아예 통합개발환경(IDE)을 온종일 열어 놓은 상태로 개발/테스트/디버그로 이어지는 작업을 하곤 했다. 200만 줄에 가까운 코드의 C++ 프로젝트 작업을 할 때면 꼭두새벽에 코드 체크아웃과 제품의 전체 리빌드 작업을 하는 일괄 처리 스크립트를 자동 실행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했다. 요즘에는 아침마다 제일 먼저 코드 프로젝트를 열거나 온종일 열어 두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대형 프로젝트조차 몇 분 내에 작업에 돌입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시작하기 때문이다. ‘대개’ 그렇다는 것이지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자체도 매달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필자가 설치한 여러 확장 프로그램도 자체 업데이트가 종종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을 고려해도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열 몇 개의 확장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시간이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대형 C++ 프로젝트의 기호 테이블을 리빌드하는 시간보다 훨씬 적게 걸린다. 물론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와 비주얼 스튜디오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는 가벼운 편집기를 선택하느냐 묵직한 IDE를 선택하느냐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구성 가능성이 크지만, 비주얼 스튜디오는 완성도가 높다. 본인의 작업 스타일만큼이나 본인이 필요로 하는 언어 지원과 기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맞다. 이 2가지 개발 도구의 기능과 장단점을 살펴보자.   --------------------------------------------------------------- 프로그래밍 인기기사 -> 개발자를 미치게 하는 10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 프로그래밍의 미래는? 9가지 예...

2019.09.11

'클라우드 제일주의' 펀코의 이유있는 'MS 올인' 전략

누가 뭐라 해도 새러시 아남라주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베테랑인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포트폴리오가 펀코(Funko)의 디지털 변혁을 성공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 아남라주는 현재 완구 컬렉터블 업체 펀코의 CIO로서 디지털 변혁을 진두 지휘하고 있다. 아남라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인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긍정적인 편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0년 넘게 IT와 기타 직무를 맡았었다. 그러나 이러한 신뢰는 단순히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이라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펀코는 더 실용적인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선택했고, 현재 펀코의 IT 소프트웨어 스택 상당 부분에 이를 채택했다. 아남라주는 "기술 생태계가 지나치게 다양해지면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해질 뿐 아니라 비용 및 상호 운용 문제가 발생한다. 소수의 업체를 선별해 협력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 말했다. 펀코 사는 시가 총액 5억 달러에 IT 인력만 40명이 넘는 대기업이지만, 필요 이상의 인력과 비용 문제를 눈감아 줄 만한 기업은 아니다. 클라우드의 명확성 벤더 소싱(vendor sourcing)은 디지털 변혁을 이끌어 가는 과정에서 CIO가 내려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다. 잘못된 업체 또는 너무 많은 업체를 선택한 결과는 참담할 수 있으며 디지털 변혁 이니셔티브를 이행할 때 문제를 발생시키거나 혹은 장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지나치게 많은 서드 파티 솔루션을 이용하면 IT 스택이 불필요하게 확장된다. 정해진 타임라인 내에서 이 모든 기준에 맞춰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므로 CIO의 입장에서는 선택이 제한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펀코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2017년 8월 아남라주가 합류한 후 펀코는 매년 성장률을 2배씩 갱신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었다. 디즈니, 마블 같은 유니버설 ...

클라우드 CIO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펀코 funk 에저

2018.02.14

누가 뭐라 해도 새러시 아남라주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베테랑인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포트폴리오가 펀코(Funko)의 디지털 변혁을 성공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 아남라주는 현재 완구 컬렉터블 업체 펀코의 CIO로서 디지털 변혁을 진두 지휘하고 있다. 아남라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인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긍정적인 편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0년 넘게 IT와 기타 직무를 맡았었다. 그러나 이러한 신뢰는 단순히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이라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펀코는 더 실용적인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선택했고, 현재 펀코의 IT 소프트웨어 스택 상당 부분에 이를 채택했다. 아남라주는 "기술 생태계가 지나치게 다양해지면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해질 뿐 아니라 비용 및 상호 운용 문제가 발생한다. 소수의 업체를 선별해 협력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 말했다. 펀코 사는 시가 총액 5억 달러에 IT 인력만 40명이 넘는 대기업이지만, 필요 이상의 인력과 비용 문제를 눈감아 줄 만한 기업은 아니다. 클라우드의 명확성 벤더 소싱(vendor sourcing)은 디지털 변혁을 이끌어 가는 과정에서 CIO가 내려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다. 잘못된 업체 또는 너무 많은 업체를 선택한 결과는 참담할 수 있으며 디지털 변혁 이니셔티브를 이행할 때 문제를 발생시키거나 혹은 장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지나치게 많은 서드 파티 솔루션을 이용하면 IT 스택이 불필요하게 확장된다. 정해진 타임라인 내에서 이 모든 기준에 맞춰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므로 CIO의 입장에서는 선택이 제한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펀코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2017년 8월 아남라주가 합류한 후 펀코는 매년 성장률을 2배씩 갱신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었다. 디즈니, 마블 같은 유니버설 ...

2018.02.14

칼럼 | 윈도우 10 S는 필수 기능 빠진 '미끼상품'

윈도우 10의 특정 기능을 제한한 버전인 '윈도우 10 S'는 자세히 살펴볼수록 더 쓸모가 없어 보인다. 크롬이나 그 외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없고, 어떤 앱이든 사용하려면 윈도우 10 S에 맞춰 변환해야 한다.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보안을 갖춘 제품이 이미 있는데 시험판 같은 윈도우 10 S를 사용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윈도우 10 S에 대한 최고의 칭찬은 '그나마 윈도우 RT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ARM 프로세서 기반의 RT에서는 기존 PC에서 사용하던 응용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았다. 하지만 윈도우 10 S에서는 적어도 몇 가지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에버노트(Evernote), 슬랙(Slack), 포토샵 엘리먼트(Photoshop Element), 오토데스크 스케치(Autodesk Sketch) 등 가벼운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같은 중요한 프로그램은 어떨까? 전혀 사용할 수 없다. 포토샵과 오토데스크 풀버전, 오피스 365도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윈도우 10 S는 소규모 사무실이나 가정용 PC 운영체제가 아닌데도 제약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도 윈도우 10 S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S의 타깃이 학교라고 했다. '관리되는 환경'에서 ‘어린이를 보호’하는 데 적합하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튠(Intune,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 PC에 대한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용자 기기에 대한 원격 제어가 가능),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Azure Active Directory, Single Sign On 인증 관리 기능), 비트로커(Bitlocker, 디스크 암호화 기능), 시큐어 부팅(Secure boot, 감염된 실행 코드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안전한 부팅 기능), 제로 컨피규레이션(zero-config, 특별한 설정 없이 자동으로 네트워킹 환경을 구성하는 기능) 등을 지원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 윈도우 10 S Windows

2017.05.18

윈도우 10의 특정 기능을 제한한 버전인 '윈도우 10 S'는 자세히 살펴볼수록 더 쓸모가 없어 보인다. 크롬이나 그 외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없고, 어떤 앱이든 사용하려면 윈도우 10 S에 맞춰 변환해야 한다.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보안을 갖춘 제품이 이미 있는데 시험판 같은 윈도우 10 S를 사용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윈도우 10 S에 대한 최고의 칭찬은 '그나마 윈도우 RT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ARM 프로세서 기반의 RT에서는 기존 PC에서 사용하던 응용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았다. 하지만 윈도우 10 S에서는 적어도 몇 가지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에버노트(Evernote), 슬랙(Slack), 포토샵 엘리먼트(Photoshop Element), 오토데스크 스케치(Autodesk Sketch) 등 가벼운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같은 중요한 프로그램은 어떨까? 전혀 사용할 수 없다. 포토샵과 오토데스크 풀버전, 오피스 365도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윈도우 10 S는 소규모 사무실이나 가정용 PC 운영체제가 아닌데도 제약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도 윈도우 10 S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S의 타깃이 학교라고 했다. '관리되는 환경'에서 ‘어린이를 보호’하는 데 적합하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튠(Intune,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 PC에 대한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용자 기기에 대한 원격 제어가 가능),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Azure Active Directory, Single Sign On 인증 관리 기능), 비트로커(Bitlocker, 디스크 암호화 기능), 시큐어 부팅(Secure boot, 감염된 실행 코드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안전한 부팅 기능), 제로 컨피규레이션(zero-config, 특별한 설정 없이 자동으로 네트워킹 환경을 구성하는 기능) 등을 지원한다. 하지만...

2017.05.18

'또 반쪽 해명' 윈도우 10 사용자 정보 수집 논란은 계속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데이터 수집 관련 논란에 대해 새로운 해명을 내놓았다. 윈도우 10의 정보 수집에 대해 사용자의 이해를 돕고 불만을 줄이기 위한 것이지만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이 사용자로부터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지 더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윈도우 운영체제의 데이터 수집과 보고 방식에 대한 사용자의 불만과 저항을 진정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해 왔고 이번 정보 공개 역시 이런 노력의 일환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담당 최고 임원인 테리 메이어슨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우리가 수집하고 사용하는 데이터에 대해 사용자의 이해를 돕고, 사용자가 이러한 이해를 기반으로 정보 제공 여부를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테크넷(TechNet)에 일련의 글을 올려 윈도우 10이 기본 설정(Basic)과 전체 설정(Full) 등 두 가지 원격 수집 방법에 따라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 지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기본 설정으로 수집하는 데이터 대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를 제외하고는 사용자 대부분이 이해하기 힘들다. 예를 들면 Microsoft.Windows.FaultReporting.AppCrashEvent는 '기본 및 관리되는 응용프로그램 간의 충돌에 대한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보고해 사용자가 윈도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전체 설정은 조금 더 자세하다. 어떤 응용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는지부터 설치 시기, 기본 및 보조회선 상에서의 수신과 발신 통화, 음성메일 사용 통계에 이르기까지 많은 내용이 포함돼 있다. 메이어슨은 윈도우 10에 대한 가장 큰 불만 중 하나인 '모든 사용자로부터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한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수집하는 이벤트 수를 줄여 기본 수준에서 수집하는 데이터 양을 거의 절반 가까이 줄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Microsoft 사용자 정보 수집

2017.04.06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데이터 수집 관련 논란에 대해 새로운 해명을 내놓았다. 윈도우 10의 정보 수집에 대해 사용자의 이해를 돕고 불만을 줄이기 위한 것이지만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이 사용자로부터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지 더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윈도우 운영체제의 데이터 수집과 보고 방식에 대한 사용자의 불만과 저항을 진정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해 왔고 이번 정보 공개 역시 이런 노력의 일환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담당 최고 임원인 테리 메이어슨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우리가 수집하고 사용하는 데이터에 대해 사용자의 이해를 돕고, 사용자가 이러한 이해를 기반으로 정보 제공 여부를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테크넷(TechNet)에 일련의 글을 올려 윈도우 10이 기본 설정(Basic)과 전체 설정(Full) 등 두 가지 원격 수집 방법에 따라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 지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기본 설정으로 수집하는 데이터 대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를 제외하고는 사용자 대부분이 이해하기 힘들다. 예를 들면 Microsoft.Windows.FaultReporting.AppCrashEvent는 '기본 및 관리되는 응용프로그램 간의 충돌에 대한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보고해 사용자가 윈도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전체 설정은 조금 더 자세하다. 어떤 응용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는지부터 설치 시기, 기본 및 보조회선 상에서의 수신과 발신 통화, 음성메일 사용 통계에 이르기까지 많은 내용이 포함돼 있다. 메이어슨은 윈도우 10에 대한 가장 큰 불만 중 하나인 '모든 사용자로부터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한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수집하는 이벤트 수를 줄여 기본 수준에서 수집하는 데이터 양을 거의 절반 가까이 줄였다&...

2017.04.06

'마침내' MS, 맥용 오피스 64비트 버전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맥용 오피스 2016 64비트 초기 버전을 공개했다.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는 누구나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이를 미리 써볼 수 있다. 맥용 오피스 팀은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64비트로의 전환 작업을 계속해 왔다. 이제 완전한 64비트 오피스 앱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엑셀과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는 프리뷰 버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365 가입자뿐만 아니라 모든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가 이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인사이더 패스트' 릴리스 트랙을 선택하면 15.25 업데이트를 이용해 32비트에서 64비트 버전으로 전환할 수 있다. * 업데이트후 맥OS 시스템 정보 패널에서 본 오피스가 64비트로 바뀌어 있다. 애플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 64비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해 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요지부동이었다. 맥 운영체제는 지난 2011년 나온 OS X 라이언 버전부터 64비트 인텔 프로세서만 사용하고 있다. 단, 라이언 이후부터 32비트, 64비트 애플리케이션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이것은 올가을 나올 예정인 차기 운영체제인 맥OS 시에라에서도 마찬가지다. 64비트로 바뀌었을 때 사용자가 누릴 가장 큰 혜택은 큰 파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64비트 운영체제는 32비트보다 매우 큰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상당히 용량이 큰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는 엑셀 사용자는 기존 32비트 맥용 오피스에서는 제한이 많았지만, 64비트 오피스에서는 이런 제약이 상당 부분 없어진다. 이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자동 업데이트 앱 설정 패널에서 일부 설정을 바꿔야 한다. 이 앱은 업데이트를 감지해 다운...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Office

2016.07.11

마이크로소프트가 맥용 오피스 2016 64비트 초기 버전을 공개했다.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는 누구나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이를 미리 써볼 수 있다. 맥용 오피스 팀은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64비트로의 전환 작업을 계속해 왔다. 이제 완전한 64비트 오피스 앱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엑셀과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는 프리뷰 버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365 가입자뿐만 아니라 모든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가 이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인사이더 패스트' 릴리스 트랙을 선택하면 15.25 업데이트를 이용해 32비트에서 64비트 버전으로 전환할 수 있다. * 업데이트후 맥OS 시스템 정보 패널에서 본 오피스가 64비트로 바뀌어 있다. 애플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 64비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해 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요지부동이었다. 맥 운영체제는 지난 2011년 나온 OS X 라이언 버전부터 64비트 인텔 프로세서만 사용하고 있다. 단, 라이언 이후부터 32비트, 64비트 애플리케이션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이것은 올가을 나올 예정인 차기 운영체제인 맥OS 시에라에서도 마찬가지다. 64비트로 바뀌었을 때 사용자가 누릴 가장 큰 혜택은 큰 파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64비트 운영체제는 32비트보다 매우 큰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상당히 용량이 큰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는 엑셀 사용자는 기존 32비트 맥용 오피스에서는 제한이 많았지만, 64비트 오피스에서는 이런 제약이 상당 부분 없어진다. 이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자동 업데이트 앱 설정 패널에서 일부 설정을 바꿔야 한다. 이 앱은 업데이트를 감지해 다운...

2016.07.11

MS, '오피스 2016' 업데이트··· 문서 수정자 추적/복원 가능

협업은 이미 '오피스 2016'의 핵심 기능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더 강화했다. 이제 문서에서 작업하고 있는 다른 사용자를 찾을 수 있고 심지어 오피스 2016 안에서 관련 실무자를 모두 모아 논의할 수도 있다. 오피스 2016의 액티비티 허브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대표적 기능이 '액티비티 피드(Activity feed)'다. 이는 기존 '변경내용 추적(Track Changes)' 기능과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다. 후자가 문서의 수정, 변경된 내용을 보여준다면, 전자는 문서를 저장한 사람을 보여주고 그 이전 버전의 문서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이다. 별도의 실모양 코멘트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것도 이번에 추가된 신기능이다. 아이템이나 작업을 만들고 완료 표시를 할 수 있다(단, 이런 기능은 기업용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 또는 쉐어포인트로 공유된 문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피플 허브(People Hub)'를 이용하면 현재 문서를 수정하고 있는 사람을 클릭해 실시간으로 그가 작업하는 문서 내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서 작업자를 클릭하면 연락할 수 있는 주소록이 나타난다. 끝이 아니다. 스카이프 아이콘을 클릭하면 문서 작성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모아 기업 그룹 챗을 실행할 수 있다. 시간 설정도 한 번만 하면 모두에게 전달된다. 오피스 모바일 앱도 더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은 오피스 365용 윈도우 데스크톱 오피스 2016 클라이언트에서만 지원한다. 대신 윈도우 폰이나 iOS, 안드로이드 버전 오피스에서는 다른 신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이들 기기에서 문서 작업을 하면 오피스가 현재 하는 작업을 보고 있다가 문서 아래쪽에 필요한 작업 관련된 단축 아이콘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좁은 화면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도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우...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Office 2016

2016.04.28

협업은 이미 '오피스 2016'의 핵심 기능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더 강화했다. 이제 문서에서 작업하고 있는 다른 사용자를 찾을 수 있고 심지어 오피스 2016 안에서 관련 실무자를 모두 모아 논의할 수도 있다. 오피스 2016의 액티비티 허브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대표적 기능이 '액티비티 피드(Activity feed)'다. 이는 기존 '변경내용 추적(Track Changes)' 기능과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다. 후자가 문서의 수정, 변경된 내용을 보여준다면, 전자는 문서를 저장한 사람을 보여주고 그 이전 버전의 문서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이다. 별도의 실모양 코멘트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것도 이번에 추가된 신기능이다. 아이템이나 작업을 만들고 완료 표시를 할 수 있다(단, 이런 기능은 기업용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 또는 쉐어포인트로 공유된 문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피플 허브(People Hub)'를 이용하면 현재 문서를 수정하고 있는 사람을 클릭해 실시간으로 그가 작업하는 문서 내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서 작업자를 클릭하면 연락할 수 있는 주소록이 나타난다. 끝이 아니다. 스카이프 아이콘을 클릭하면 문서 작성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모아 기업 그룹 챗을 실행할 수 있다. 시간 설정도 한 번만 하면 모두에게 전달된다. 오피스 모바일 앱도 더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은 오피스 365용 윈도우 데스크톱 오피스 2016 클라이언트에서만 지원한다. 대신 윈도우 폰이나 iOS, 안드로이드 버전 오피스에서는 다른 신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이들 기기에서 문서 작업을 하면 오피스가 현재 하는 작업을 보고 있다가 문서 아래쪽에 필요한 작업 관련된 단축 아이콘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좁은 화면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도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우...

2016.04.28

칼럼 | MS가 클라우드 앱을 무료로 배포하는 이유

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소프트 앱 화면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관한 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각본에서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MO 크리스 카포셀라의 언행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제품 사용자가 “엔지니어링 작품의 즐거움(delight)”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어쩐지 익숙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즐거움'이란 단어 때문이다. '놀라움과 즐거움'처럼 애플이 자주 사용하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묻는 것: 사람들이 무엇을 느껴야 할까? 즐거움, 놀라움, 애정, 연결” 같은 말도 애플의 유명한 광고문구다. 또한 카포셀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과 관련해 '애정'이란 단어를 종종 사용한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양한 방식으로 애플을 모방하는 느낌을 주는 이유다. 이 뿐만이 아니다. 그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앱의 설계 목표로 “5분 만에 탄성을 자아내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그중 대부분을 '프리미엄(Freemium, 기본 기능 무료)'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게임과 유사한 방식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되는 앱의 40~50%는 다운로드 후 45초 만에 삭제되기 때문에 앱이 성공하려면 이해가 쉽고 사용자에게 빠르게 매력을 발산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5분이 아닌 45초 만에 탄성을 자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게임이 사용자를 낚기 위해 무료로 제공한 후 앱 내 결제를 통해 추가 레벨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카포셀라는 “클라우드 부문에서 성공하려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고 30초 이내에 가입할 수 있으며 처음 5분 만에 끝내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ldq...

CIO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카이프 프리미엄 Microsoft Freemium Paul Rubens

2016.02.05

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소프트 앱 화면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관한 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각본에서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MO 크리스 카포셀라의 언행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제품 사용자가 “엔지니어링 작품의 즐거움(delight)”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어쩐지 익숙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즐거움'이란 단어 때문이다. '놀라움과 즐거움'처럼 애플이 자주 사용하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묻는 것: 사람들이 무엇을 느껴야 할까? 즐거움, 놀라움, 애정, 연결” 같은 말도 애플의 유명한 광고문구다. 또한 카포셀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과 관련해 '애정'이란 단어를 종종 사용한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양한 방식으로 애플을 모방하는 느낌을 주는 이유다. 이 뿐만이 아니다. 그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앱의 설계 목표로 “5분 만에 탄성을 자아내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그중 대부분을 '프리미엄(Freemium, 기본 기능 무료)'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게임과 유사한 방식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되는 앱의 40~50%는 다운로드 후 45초 만에 삭제되기 때문에 앱이 성공하려면 이해가 쉽고 사용자에게 빠르게 매력을 발산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5분이 아닌 45초 만에 탄성을 자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게임이 사용자를 낚기 위해 무료로 제공한 후 앱 내 결제를 통해 추가 레벨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카포셀라는 “클라우드 부문에서 성공하려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고 30초 이내에 가입할 수 있으며 처음 5분 만에 끝내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ldq...

2016.02.05

MS가 닷넷을 오픈소스화한 진짜 이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 오픈소스가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사실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듯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수는 2,0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팀이 샤크라 자바스크립트(Chakra JavaScript)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엣지(Edge)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구동하는 솔루션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것을 오픈소스로 배포한 데는 매우 실용적인 이유가 있다. 인기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인 노드(Node)는 현재 구글의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만 한정적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샤크라를 오픈소스화하면 기존 노드 사용자를 샤크라 환경으로 끌어들여 생태계를 성장시킬 수 있다. 즉 노드를 이용하는 개발자에게 크롬뿐 아니라 엣지 브라우저에도 적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해 자사 브라우저 테크놀로지 시장을 확대하려는 계획인 것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도 변화는 닷넷, ASP.NET에서도 찾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전략엔 커뮤니티의 참여를 끌어내 그들의 아이디어와 전문지식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반영돼 있다. 포그 크릭(Fog Creek)이나 자마린(Xamarin) 등 독자적인 닷넷 컴파일러를 개발해 온 소프트웨어 기업이 기존 것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로슬린(Roslyn) 닷넷 컴파일러로 교체한 것이 단적인 성공 사례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전략을 리눅스까지 넓히려 하고 있다. 큰 계기가 있다. 애저(Azure)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그동안 오픈소스로 기여해 온 것 이상으로 리눅스와 깊은 이해 관계를 갖게 됐다.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에서 구동되는 버추얼 머신이 바로 그것이다. 2015년 9월 이후 애저의 IaaS에서 구동되는 버추얼 머신 중 20% 이상이 리눅스다. 레드햇을 설득해 클라우드폼(CloudForms) ...

가상화 CIO 오픈소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닷넷 도커 Microsoft

2016.01.29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 오픈소스가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사실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듯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수는 2,0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팀이 샤크라 자바스크립트(Chakra JavaScript)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엣지(Edge)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구동하는 솔루션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것을 오픈소스로 배포한 데는 매우 실용적인 이유가 있다. 인기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인 노드(Node)는 현재 구글의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만 한정적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샤크라를 오픈소스화하면 기존 노드 사용자를 샤크라 환경으로 끌어들여 생태계를 성장시킬 수 있다. 즉 노드를 이용하는 개발자에게 크롬뿐 아니라 엣지 브라우저에도 적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해 자사 브라우저 테크놀로지 시장을 확대하려는 계획인 것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도 변화는 닷넷, ASP.NET에서도 찾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전략엔 커뮤니티의 참여를 끌어내 그들의 아이디어와 전문지식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반영돼 있다. 포그 크릭(Fog Creek)이나 자마린(Xamarin) 등 독자적인 닷넷 컴파일러를 개발해 온 소프트웨어 기업이 기존 것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로슬린(Roslyn) 닷넷 컴파일러로 교체한 것이 단적인 성공 사례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전략을 리눅스까지 넓히려 하고 있다. 큰 계기가 있다. 애저(Azure)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그동안 오픈소스로 기여해 온 것 이상으로 리눅스와 깊은 이해 관계를 갖게 됐다.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에서 구동되는 버추얼 머신이 바로 그것이다. 2015년 9월 이후 애저의 IaaS에서 구동되는 버추얼 머신 중 20% 이상이 리눅스다. 레드햇을 설득해 클라우드폼(CloudForms) ...

2016.01.29

블로그 | 서피스 프로3 vs. 아이패드 프로··· 애플이 모방한 것, 그리고 더 잘한 것

키보드와 스타일러스가 추가됐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곧 출시할 서피스 프로4를 생각해야 한다.  마치 노키아 루미아 1520과 같은 패블릿을 모방해 대화면 아이폰5 플러스를 작년에 출시한 것과 비슷하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 전략 일부를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이제 서피스처럼 키보드와 스타일러스를 포함한다. 애플의 신작 아이패드 프로(가격:약 96~129만원, 용량:32~128GB)는 오는 11월부터 판매된다. 서피스 프로4 발표 이후의 시점이다. 즉 아이패드 프로는 서피스 프로4와 직접적으로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일단 현재의 서피스 프로3와 비교하면 근소하게 우위에 있다.  아이패드 프로 vs. 서피스 프로3 이번 아이패드 프로의 두 핵심 요소는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 펜슬이다. 그렇다. 서피스에만 있고 아이패드에는 없었던 바로 그 액세서리들이다. 이번 서로 분리돼 판매될 예정이라는 점도 서피스 프로3의 액세서리 정책과 유사하다.     한눈에 보기에도 닮았다.  애플 스마트 키보드는 서피스에서와 마찬가지로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3개의 원형 금속 단자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와 연결된다.  이 단자를 이용해 전원 공급과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는 구조다.  그러나 스마트 키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타입 커버와 달리 평평하게 펼쳐질 수 있다. 소재는 터치 커버와 같은 패브릭이다. 유리 위에서 직접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폭 개선됐다고 평할 수 있겠다. 스마트 키보드는 오는 11월 169달러(약 20만원)에 시판될 예정이다.  필기 동작 중의 애플 펜슬 한편 함께 공개된 애플 펜슬은 99달러(약 12만원)로 스테들러의 일반 2호 연필과 견줄 만큼 길이가 꽤 긴 편이다. 서피스 프로3의 스타일러스보다 길다. 겉보기에는 태블릿에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없는 것 같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MS 태블릿 Microsoft Apple 아이패드 프로 서피스 프로3

2015.09.10

키보드와 스타일러스가 추가됐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곧 출시할 서피스 프로4를 생각해야 한다.  마치 노키아 루미아 1520과 같은 패블릿을 모방해 대화면 아이폰5 플러스를 작년에 출시한 것과 비슷하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 전략 일부를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이제 서피스처럼 키보드와 스타일러스를 포함한다. 애플의 신작 아이패드 프로(가격:약 96~129만원, 용량:32~128GB)는 오는 11월부터 판매된다. 서피스 프로4 발표 이후의 시점이다. 즉 아이패드 프로는 서피스 프로4와 직접적으로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일단 현재의 서피스 프로3와 비교하면 근소하게 우위에 있다.  아이패드 프로 vs. 서피스 프로3 이번 아이패드 프로의 두 핵심 요소는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 펜슬이다. 그렇다. 서피스에만 있고 아이패드에는 없었던 바로 그 액세서리들이다. 이번 서로 분리돼 판매될 예정이라는 점도 서피스 프로3의 액세서리 정책과 유사하다.     한눈에 보기에도 닮았다.  애플 스마트 키보드는 서피스에서와 마찬가지로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3개의 원형 금속 단자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와 연결된다.  이 단자를 이용해 전원 공급과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는 구조다.  그러나 스마트 키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타입 커버와 달리 평평하게 펼쳐질 수 있다. 소재는 터치 커버와 같은 패브릭이다. 유리 위에서 직접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폭 개선됐다고 평할 수 있겠다. 스마트 키보드는 오는 11월 169달러(약 20만원)에 시판될 예정이다.  필기 동작 중의 애플 펜슬 한편 함께 공개된 애플 펜슬은 99달러(약 12만원)로 스테들러의 일반 2호 연필과 견줄 만큼 길이가 꽤 긴 편이다. 서피스 프로3의 스타일러스보다 길다. 겉보기에는 태블릿에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없는 것 같지...

2015.09.10

에이서, 제이드 프리모 윈도우 10 폰 발표 "주머니 속 컴퓨터"

에이서가 윈도우 10을 적용한 스마트폰인 제이드 프리모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 제품에 대해 '주머니 속 컴퓨터'라는 콘셉트를 제시하고 있다.  에이서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5에 앞서 이미 제이드 프리모를 살짝 공개한 바 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08을 탑재하고, 5.5 FHD가 적용된 제이드 프리모는 평범한 스마트폰처럼 보인다. 그러나 리우에 따르면, 제이드 프리모는 대형 화면(FHD TV 등)에 무선으로 연결되며 C타입 USB와의 연결도 가능하다. 또 데스크톱과 태블릿, 스마트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넘나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컨티넘(Continuum)을 지원한다.  이 밖에 도킹 스테이션, 키보드, 무선 마우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후면 카메라에는 2,1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에는 800만 화소가 적용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이드 프리모의 운영체제인 윈도우 10 스마트폰 버전을 "올 가을 안에" 출시한다고 밝혔을 뿐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MS Mobile Acer Jade Primo Window10 Microsoft

2015.09.03

에이서가 윈도우 10을 적용한 스마트폰인 제이드 프리모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 제품에 대해 '주머니 속 컴퓨터'라는 콘셉트를 제시하고 있다.  에이서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5에 앞서 이미 제이드 프리모를 살짝 공개한 바 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08을 탑재하고, 5.5 FHD가 적용된 제이드 프리모는 평범한 스마트폰처럼 보인다. 그러나 리우에 따르면, 제이드 프리모는 대형 화면(FHD TV 등)에 무선으로 연결되며 C타입 USB와의 연결도 가능하다. 또 데스크톱과 태블릿, 스마트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넘나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컨티넘(Continuum)을 지원한다.  이 밖에 도킹 스테이션, 키보드, 무선 마우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후면 카메라에는 2,1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에는 800만 화소가 적용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이드 프리모의 운영체제인 윈도우 10 스마트폰 버전을 "올 가을 안에" 출시한다고 밝혔을 뿐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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