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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렐로, 슬랙·지라와 버틀러 통합 발표

생산성 플랫폼 트렐로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강화해야 한다며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와의 두 가지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지난주 트렐로는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Butler)가 이제 슬랙 및 지라와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채팅과 개발 플랫폼에 새로운 수준의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버틀러는 2018년에 트렐로에 인수되기 전에 트렐로의 써드파티 통합 솔루션이었으며, 사용자에게 기본 ‘If This Then That(IFTTT)’ 자동화 기능 세트를 제공했다. 버틀러는 규칙 기반 트리거를 사용하여 버튼을 클릭하거나 정기적인 간격 또는 기한을 기준으로 예약된 명령을 클릭하여 트렐로에서 모든 작업 세트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렐로는 최신 통합 세트에 관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이제 트렐로의 경계를 넘어 다른 팀원이 작업하는 도구로 확장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버틀러의 새로운 슬랙 통합을 사용하면 한 채널에 게시된 댓글을 다른 채널에 자동으로 게시할 수 있으므로 원래 채널에 접근할 수 없는 사용자도 댓글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지라 통합 기능으로 사용자는 버틀러의 규칙, 버튼 또는 명령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새로운 작업, 버그, 문제를 생성하고 기존 지라 티켓에 대한 의견을 직접 게시할 수 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센덴은 "이러한 새로운 통합을 통해 트렐로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여러 도구에 걸쳐 프로세스를 편성할 수 있게 해주므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할 때 직면하는 마찰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설문조사에서 이 점은 직원들에게 큰 불편으로 나타났으며, 직원경험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트렐로에는 이미 플랫폼의 생산성 기능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도구와 결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존 통합 또는 ‘파워 업(Power Ups)’ 기능이 있다. 구글 행아웃, 드...

협업 버틀러 OneDrive MailChimp CCS 인사이트 EX 메일침프 직원경험 구글 행아웃 채팅 트렐로 슬랙 원드라이브 지라 드롭박스 통합 세일즈포스 코드 없는 자동화

2020.04.13

생산성 플랫폼 트렐로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강화해야 한다며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와의 두 가지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지난주 트렐로는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Butler)가 이제 슬랙 및 지라와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채팅과 개발 플랫폼에 새로운 수준의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버틀러는 2018년에 트렐로에 인수되기 전에 트렐로의 써드파티 통합 솔루션이었으며, 사용자에게 기본 ‘If This Then That(IFTTT)’ 자동화 기능 세트를 제공했다. 버틀러는 규칙 기반 트리거를 사용하여 버튼을 클릭하거나 정기적인 간격 또는 기한을 기준으로 예약된 명령을 클릭하여 트렐로에서 모든 작업 세트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렐로는 최신 통합 세트에 관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이제 트렐로의 경계를 넘어 다른 팀원이 작업하는 도구로 확장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버틀러의 새로운 슬랙 통합을 사용하면 한 채널에 게시된 댓글을 다른 채널에 자동으로 게시할 수 있으므로 원래 채널에 접근할 수 없는 사용자도 댓글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지라 통합 기능으로 사용자는 버틀러의 규칙, 버튼 또는 명령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새로운 작업, 버그, 문제를 생성하고 기존 지라 티켓에 대한 의견을 직접 게시할 수 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센덴은 "이러한 새로운 통합을 통해 트렐로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여러 도구에 걸쳐 프로세스를 편성할 수 있게 해주므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할 때 직면하는 마찰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설문조사에서 이 점은 직원들에게 큰 불편으로 나타났으며, 직원경험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트렐로에는 이미 플랫폼의 생산성 기능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도구와 결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존 통합 또는 ‘파워 업(Power Ups)’ 기능이 있다. 구글 행아웃, 드...

2020.04.13

협업 툴이 번아웃 일으킨다··· 과부화 해결책은?

협업 툴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협업 툴을 제대로 사용하는 행태는 여전히 정립되지 않았다. 오히려 협업 툴이 과부화와 번아웃을 초래하는 경우가 잦다.   협업 툴은 시간, 거리에 상관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그러나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밀려드는 요청은 물론이고 계속해서 확인해야 하는 수많은 채널이 번아웃을 유발한다고 미국 밥슨 칼리지의 글로벌 리더십 교수 롭 크로스는 말했다.    크로스는 “협업 과부하가 발생하기 전까지 직원들은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개인적인 동기(성취감이나 남을 돕는 것 등)가 번아웃으로 바뀐다. 스스로가 주입한 압박감이기 때문에 여기서 벗어나기가 정말 어렵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수십 명의 성공한 비즈니스 리더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를 실감했다고 언급했다. 채팅, 이메일, 미팅 등을 위한 수많은 앱을 동시에 다루느라 어느 하나에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리더들이 많다는 점이다.  크로스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오히려 협업 툴에 압도당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리더들은 평균적으로 9개 정도의 협업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다. 슬랙이나 팀즈, IM(Instant Messaging), 영상통화, 업무관리 및 보상 시스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높은 성과를 내는 관리자들 사이에서 이런 문제가 두드러진다고 크로스는 덧붙였다.  그는 “궁극적으로 협업 툴이 좋을 순 있다. 하지만 업무 속도를 올려주려던 이 기술들이 실제 그 역할을 하지 못한다. 특히 경력에 몰두하고, 많은 직원들이 의존하는 관리자들 사이에 이 문제가 심각하다. 누구도 이들이 받는 과부하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협업 과부하 최고 책임자(chief collaborative overload officer)’ 같은 직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잡는 것은 항상 개인 차원의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소셜 인트라넷 플랫폼 럼앱스의 C...

협업 과부화 음성전화 팀즈 번아웃 채팅 슬랙 협업툴 데이터 화상통

2020.01.22

협업 툴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협업 툴을 제대로 사용하는 행태는 여전히 정립되지 않았다. 오히려 협업 툴이 과부화와 번아웃을 초래하는 경우가 잦다.   협업 툴은 시간, 거리에 상관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그러나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밀려드는 요청은 물론이고 계속해서 확인해야 하는 수많은 채널이 번아웃을 유발한다고 미국 밥슨 칼리지의 글로벌 리더십 교수 롭 크로스는 말했다.    크로스는 “협업 과부하가 발생하기 전까지 직원들은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개인적인 동기(성취감이나 남을 돕는 것 등)가 번아웃으로 바뀐다. 스스로가 주입한 압박감이기 때문에 여기서 벗어나기가 정말 어렵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수십 명의 성공한 비즈니스 리더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를 실감했다고 언급했다. 채팅, 이메일, 미팅 등을 위한 수많은 앱을 동시에 다루느라 어느 하나에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리더들이 많다는 점이다.  크로스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오히려 협업 툴에 압도당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리더들은 평균적으로 9개 정도의 협업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다. 슬랙이나 팀즈, IM(Instant Messaging), 영상통화, 업무관리 및 보상 시스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높은 성과를 내는 관리자들 사이에서 이런 문제가 두드러진다고 크로스는 덧붙였다.  그는 “궁극적으로 협업 툴이 좋을 순 있다. 하지만 업무 속도를 올려주려던 이 기술들이 실제 그 역할을 하지 못한다. 특히 경력에 몰두하고, 많은 직원들이 의존하는 관리자들 사이에 이 문제가 심각하다. 누구도 이들이 받는 과부하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협업 과부하 최고 책임자(chief collaborative overload officer)’ 같은 직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잡는 것은 항상 개인 차원의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소셜 인트라넷 플랫폼 럼앱스의 C...

2020.01.22

다양화? 단일화?··· 협업 툴 도입 시 고려할 사항들

IT 분야의 해묵은 논쟁이 협업 툴 시장에서 재점화되고 있다. 영역별로 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of-Breed)인가? 아니면 복잡성을 최소화하는 통합 패키지인가?  시장조사업체 451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캐스타논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은 여러 개의 툴을 지원하는 것보다 단일 앱 또는 패키지 중심의 통합을 선호한다. 도입과 관리는 물론 일관성 확보가 더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원들이 각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툴을 사용해야 할 강력한 근거가 있다. 이는 개발팀보다는 마케팅팀에게 더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다.    마르티네즈는 “최근 몇 년 동안 오너십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이는 업무용 툴과 관련해 직원들이 더 큰 자율권을 갖고 목소리를 높이며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일부 조직들은 같은 용도를 가진 여러 개의 앱을 도입하게 됐다. 예를 들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모두 그룹 채팅용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는 IT 부서에게도 중복이나 기타 문제를 유발시켰다.   통합 패키지 도입은 확실한 이점이 있지만, 오늘날의 직원들에게 경직성이 바람직한 경우는 드물다. 보안과 생산성을 비롯해 내부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전사적 고려사항과 직원들의 요구 간에 균형을 유지하려면 개방적인 마음가짐과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유연성이 주는 이점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의 CIO 테드 로스에 따르면 협업 툴은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의 접점이자 인터페이스다. 주로 구글 G 스위트를 사용하는 그의 IT 부서는 약 4만 명으로 구성된 41곳의 시 부처를 지원한다. 여러 개의 툴이나 플랫폼을 지원한다면, 사람들이 각 업무에 적합한 툴을 사용할 수 있다고 로스는 설명했다. 그는 이를 잘 갖춰진 공구 박스에 비유한다. 크기가 잘못된 스크루 드라이버로도 일을 할 순 있지만 크기가 딱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더...

협업 음성전화 마이크로소프트팀즈 대화형AI 화상통화 채팅 슬랙 베스트 오브 브리드 협업툴 데이터 통합패키지

2020.01.20

IT 분야의 해묵은 논쟁이 협업 툴 시장에서 재점화되고 있다. 영역별로 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of-Breed)인가? 아니면 복잡성을 최소화하는 통합 패키지인가?  시장조사업체 451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캐스타논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은 여러 개의 툴을 지원하는 것보다 단일 앱 또는 패키지 중심의 통합을 선호한다. 도입과 관리는 물론 일관성 확보가 더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원들이 각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툴을 사용해야 할 강력한 근거가 있다. 이는 개발팀보다는 마케팅팀에게 더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다.    마르티네즈는 “최근 몇 년 동안 오너십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이는 업무용 툴과 관련해 직원들이 더 큰 자율권을 갖고 목소리를 높이며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일부 조직들은 같은 용도를 가진 여러 개의 앱을 도입하게 됐다. 예를 들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모두 그룹 채팅용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는 IT 부서에게도 중복이나 기타 문제를 유발시켰다.   통합 패키지 도입은 확실한 이점이 있지만, 오늘날의 직원들에게 경직성이 바람직한 경우는 드물다. 보안과 생산성을 비롯해 내부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전사적 고려사항과 직원들의 요구 간에 균형을 유지하려면 개방적인 마음가짐과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유연성이 주는 이점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의 CIO 테드 로스에 따르면 협업 툴은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의 접점이자 인터페이스다. 주로 구글 G 스위트를 사용하는 그의 IT 부서는 약 4만 명으로 구성된 41곳의 시 부처를 지원한다. 여러 개의 툴이나 플랫폼을 지원한다면, 사람들이 각 업무에 적합한 툴을 사용할 수 있다고 로스는 설명했다. 그는 이를 잘 갖춰진 공구 박스에 비유한다. 크기가 잘못된 스크루 드라이버로도 일을 할 순 있지만 크기가 딱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더...

2020.01.20

“이메일 사용 30% 감소” TD 아메리트레이드의 슬랙 도입기

이메일은 오랜 기간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수 많은 직원이 여러 장소에서 흩어져 일하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올바른 정보를 올바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 역시 이메일을 기업과 팀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으로 사용했었다. 그런데 이 회사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및 채널 효과성 담당 시니어 매니저인 닐 오버마이어에 따르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관련 없는 메시지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었다. 또한 이메일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초크 포인트(Choke Point)’ 문제 때문에 중요한 대화를 놓치는 경우들이 있었다. 오버마이어는 “이메일의 정보는 대화에 관여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무의미하다. 조직 인텔리전스 측면에서 이메일은 정보 전달이 미흡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금융기관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이메일이 초래하는 문제들을 줄이기 위해 전사적으로 채팅 기반 협업 도구인 슬랙(Slack)을 도입했다. 그리고 정보 공유와 대화를 이메일에서 퍼블릭 채널로 효과적으로 옮겼다. 수백 명의 직원들을 참여시켜 파일럿 프로젝트를 실시한 후, 2018년 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슬랙을 배포해 각각 사용하고 있던 이질적인 협업 도구를 대체했다. 최근 찰스 슈왑(Charles Schwab Corporation)이 인수를 발표한 TD 아메리트레이드는 미국의 각기 다른 10개 코퍼레이트  오피스(CO)에 직원들이 흩어져 근무하고 있다. TD 아메리트레이드의 비제이 산카란 CIO에 따르면, 지난해 TD 아메리트레이드는 커뮤니케이션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고, 이메일의 양이 크게 감소했다. 산카란은 “슬랙을 도입한 이후 보낸 이메일의 양이 약 30%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대와 RSVP 같은 일정과 관련된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없게 되면 이메일이 더 많이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메일에서 슬랙으로 옮겨졌다”라고 설명했다. 산카란에 따르면 채...

협업 이메일 생산성 슬랙 채팅

2019.12.09

이메일은 오랜 기간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수 많은 직원이 여러 장소에서 흩어져 일하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올바른 정보를 올바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 역시 이메일을 기업과 팀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으로 사용했었다. 그런데 이 회사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및 채널 효과성 담당 시니어 매니저인 닐 오버마이어에 따르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관련 없는 메시지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었다. 또한 이메일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초크 포인트(Choke Point)’ 문제 때문에 중요한 대화를 놓치는 경우들이 있었다. 오버마이어는 “이메일의 정보는 대화에 관여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무의미하다. 조직 인텔리전스 측면에서 이메일은 정보 전달이 미흡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금융기관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이메일이 초래하는 문제들을 줄이기 위해 전사적으로 채팅 기반 협업 도구인 슬랙(Slack)을 도입했다. 그리고 정보 공유와 대화를 이메일에서 퍼블릭 채널로 효과적으로 옮겼다. 수백 명의 직원들을 참여시켜 파일럿 프로젝트를 실시한 후, 2018년 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슬랙을 배포해 각각 사용하고 있던 이질적인 협업 도구를 대체했다. 최근 찰스 슈왑(Charles Schwab Corporation)이 인수를 발표한 TD 아메리트레이드는 미국의 각기 다른 10개 코퍼레이트  오피스(CO)에 직원들이 흩어져 근무하고 있다. TD 아메리트레이드의 비제이 산카란 CIO에 따르면, 지난해 TD 아메리트레이드는 커뮤니케이션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고, 이메일의 양이 크게 감소했다. 산카란은 “슬랙을 도입한 이후 보낸 이메일의 양이 약 30%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대와 RSVP 같은 일정과 관련된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없게 되면 이메일이 더 많이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메일에서 슬랙으로 옮겨졌다”라고 설명했다. 산카란에 따르면 채...

2019.12.09

'정보 과부하?' 팀 협업 앱을 길들이는 5가지 요령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이메일, 비디오 및 메시지 앱을 통해 시간에 관계없이 동료와 손쉽게 협업할 수 있다. 이들 앱의 모바일 버전을 이용하면 실제로 어느 때라도 DM에 신속하게 답변하고 단체 대화를 따라가거나 파일을 금방 편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용 편의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업무 시작 전, 업무 중, 업무 종료 후에도 빗발치는 알림에 압도될 수 있으며, 이는 생산성이나 스트레스 수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중단 후 작업에 다시 몰입하기까지 20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으며, 멀티태스킹이 생산성을 40%나 떨어뜨릴 수 있다. 협업 업무 부하의 증가는 극도의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이를 직업 현상(Occupational Phenomenon)으로 인정했으며, 현대적인 의사소통의 상시성을 이런 문제의 요소 중 하나로 보았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그레이그 로스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정보 과부하는 복잡한 문제이며, 기대치가 과도한 관리자, 중복 도구를 배치하는 IT 부서, 사람들의 관심을 잘 끄는 앱을 개발하는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원인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는 최소한 협업 소음을 줄이고 떠들썩한 동료들을 잠재우며, 실제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5가지 요령이 도움이 될 것이다.   1. 앱의 방해금지 모드를 사용하라 원치 않는 소음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협업의 스누즈(Snooze) 버튼을 누르고 앱을 일시적으로 ‘무음’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앱은 방해금지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완료하는 데 집중해야 할 때 켤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제품 마케팅 관리자 마리사 살라자르는 “가끔은 소음을 끄고 스스로 작업에 100% 집중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팀즈의 명령 표시줄에 있는 /dnd는 내 상태를 방해금지로 설정하여 알림을 끄고 팀에게 내가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준다”라고 말...

메시징 슬랙 채팅 팀즈

2019.12.04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이메일, 비디오 및 메시지 앱을 통해 시간에 관계없이 동료와 손쉽게 협업할 수 있다. 이들 앱의 모바일 버전을 이용하면 실제로 어느 때라도 DM에 신속하게 답변하고 단체 대화를 따라가거나 파일을 금방 편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용 편의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업무 시작 전, 업무 중, 업무 종료 후에도 빗발치는 알림에 압도될 수 있으며, 이는 생산성이나 스트레스 수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중단 후 작업에 다시 몰입하기까지 20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으며, 멀티태스킹이 생산성을 40%나 떨어뜨릴 수 있다. 협업 업무 부하의 증가는 극도의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이를 직업 현상(Occupational Phenomenon)으로 인정했으며, 현대적인 의사소통의 상시성을 이런 문제의 요소 중 하나로 보았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그레이그 로스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정보 과부하는 복잡한 문제이며, 기대치가 과도한 관리자, 중복 도구를 배치하는 IT 부서, 사람들의 관심을 잘 끄는 앱을 개발하는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원인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는 최소한 협업 소음을 줄이고 떠들썩한 동료들을 잠재우며, 실제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5가지 요령이 도움이 될 것이다.   1. 앱의 방해금지 모드를 사용하라 원치 않는 소음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협업의 스누즈(Snooze) 버튼을 누르고 앱을 일시적으로 ‘무음’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앱은 방해금지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완료하는 데 집중해야 할 때 켤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제품 마케팅 관리자 마리사 살라자르는 “가끔은 소음을 끄고 스스로 작업에 100% 집중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팀즈의 명령 표시줄에 있는 /dnd는 내 상태를 방해금지로 설정하여 알림을 끄고 팀에게 내가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준다”라고 말...

2019.12.04

협업 앱, 기싸움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vs. 슬랙'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협업 팀즈 이그나이트 채팅 슬랙 오피스 365 손실 실적 애널리스트 시스코 스카이프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IBM 애플 IDC 구글 오피스 제품군

2019.11.27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2019.11.27

통신 3사,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 연동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 등 통신 3사가 문자메시지는 물론, 그룹채팅과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채팅+)’의 3사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채팅플러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채택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휴대폰에 기본 탑재된 문자메시지 앱에서 그룹대화, 읽음확인, 대용량 파일전송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문자메시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삼성전자와 함께 채팅플러스에 대한 통신업체 간 연동과 서비스 가능 단말기간 연동 테스트를 마치고, 그동안 각 통신업체 고객끼리만 이용할 수 있었던 채팅(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 서비스를 통신업체와 관계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채팅플러스로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채팅플러스 서비스는 SMS(Short Message service), MMS(Multi-media Message service) 기능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한글 최대 2,700자, 영문 4,000자까지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 100명의 그룹대화, 최대 100MB 크기의 대용량 파일도 전송할 수 있다. 채팅플러스가 탑재된 단말기를 이용하는 고객은 본인의 프로필 사진 옆에 별도의 파란색 말풍선이 표시돼 서비스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채팅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을 보여주는 필터링 기능도 있어 쉽게 이용자를 구분할 수 있다. 채팅플러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단말기 사용자는 기존 문자메시지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채팅플러스로 보낸 메시지도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채팅플러스 활성화를 위해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시지 전송과 그룹대화는 물론, 최대 100MB의 대용량 파일 전송도 데이터 차감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10에서는 채팅플러스를 통...

삼성전자 KT LG유플러스 SKT 메시징 채팅

2019.08.13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 등 통신 3사가 문자메시지는 물론, 그룹채팅과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채팅+)’의 3사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채팅플러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채택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휴대폰에 기본 탑재된 문자메시지 앱에서 그룹대화, 읽음확인, 대용량 파일전송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문자메시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삼성전자와 함께 채팅플러스에 대한 통신업체 간 연동과 서비스 가능 단말기간 연동 테스트를 마치고, 그동안 각 통신업체 고객끼리만 이용할 수 있었던 채팅(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 서비스를 통신업체와 관계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채팅플러스로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채팅플러스 서비스는 SMS(Short Message service), MMS(Multi-media Message service) 기능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한글 최대 2,700자, 영문 4,000자까지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 100명의 그룹대화, 최대 100MB 크기의 대용량 파일도 전송할 수 있다. 채팅플러스가 탑재된 단말기를 이용하는 고객은 본인의 프로필 사진 옆에 별도의 파란색 말풍선이 표시돼 서비스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채팅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을 보여주는 필터링 기능도 있어 쉽게 이용자를 구분할 수 있다. 채팅플러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단말기 사용자는 기존 문자메시지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채팅플러스로 보낸 메시지도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채팅플러스 활성화를 위해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시지 전송과 그룹대화는 물론, 최대 100MB의 대용량 파일 전송도 데이터 차감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10에서는 채팅플러스를 통...

2019.08.13

슬랙의 IPO 신청서로 알게 된 5가지

유명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슬랙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S-1을 신청하면서 재무 상황과 시장 불안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최초로 제공했다. 우선, 슬랙의 행보는 전통적인 IPO보다는 지난해 스포티파이가 했던 것과 유사한 직접 상장이다. 즉, 대형 은행이 주도하는 IPO 없이 기존의 투자자와 직원이 직접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슬랙은 기업용 채팅 애플리케이션이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고 현재까지 일간 활성 사용자 1,000만 명을 기록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도입된 기업용 앱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S-1 신청서를 통해 알 수 있는 5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 기업은 슬랙을 유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슬랙의 기업 사용자 중 상당수가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 "2019년 1월 31일 현재, 슬랙은 3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60만 개 이상의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8만 8,000명 이상의 유료 고객과 무료 요금제에 가입한 50만 개의 조직이다"라고 신청서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슬랙은 신청서에 영업 전략을 밝히면서 이미 확보한 대형 조직에서의 '진출 및 확장' 접근방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신청서는 "대형 조직에 대한 영업에 더욱 집중하면서 재무적 결과의 가변성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 더 많은 대형 조직이 슬랙을 수용하게 하려고 우리는 초기 슬랙 도입자인 경우가 많은 직원뿐 아니라 고위 경영진 및 기타 직원과 소통해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대형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노력에는 더 큰 비용, 더 긴 영업 사이클, 더욱 치열한 경쟁, 영업 성공 여부에 대한 예측 능력 감소가 수반된다. 대기업 시장에서 조직의 슬랙 사용, 슬랙 사용 확대, 유료 슬랙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결정은 전사적인 결정일 수 있다. 슬랙은 일반적으로 전용 계정 및 고객 성공팀, 잠재적인 사용자와 조직이 슬랙의 사용 및 이점에 대해 배울 수 ...

협업 팀스 채팅 알파벳 슬랙 기업 공개 영업이익 스포티파이 오피스 365 실적 상장 IPO 스카이프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GDPR

2019.04.30

유명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슬랙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S-1을 신청하면서 재무 상황과 시장 불안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최초로 제공했다. 우선, 슬랙의 행보는 전통적인 IPO보다는 지난해 스포티파이가 했던 것과 유사한 직접 상장이다. 즉, 대형 은행이 주도하는 IPO 없이 기존의 투자자와 직원이 직접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슬랙은 기업용 채팅 애플리케이션이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고 현재까지 일간 활성 사용자 1,000만 명을 기록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도입된 기업용 앱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S-1 신청서를 통해 알 수 있는 5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 기업은 슬랙을 유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슬랙의 기업 사용자 중 상당수가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 "2019년 1월 31일 현재, 슬랙은 3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60만 개 이상의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8만 8,000명 이상의 유료 고객과 무료 요금제에 가입한 50만 개의 조직이다"라고 신청서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슬랙은 신청서에 영업 전략을 밝히면서 이미 확보한 대형 조직에서의 '진출 및 확장' 접근방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신청서는 "대형 조직에 대한 영업에 더욱 집중하면서 재무적 결과의 가변성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 더 많은 대형 조직이 슬랙을 수용하게 하려고 우리는 초기 슬랙 도입자인 경우가 많은 직원뿐 아니라 고위 경영진 및 기타 직원과 소통해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대형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노력에는 더 큰 비용, 더 긴 영업 사이클, 더욱 치열한 경쟁, 영업 성공 여부에 대한 예측 능력 감소가 수반된다. 대기업 시장에서 조직의 슬랙 사용, 슬랙 사용 확대, 유료 슬랙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결정은 전사적인 결정일 수 있다. 슬랙은 일반적으로 전용 계정 및 고객 성공팀, 잠재적인 사용자와 조직이 슬랙의 사용 및 이점에 대해 배울 수 ...

2019.04.30

CIO 4명이 전하는 '챗봇 사용법'

챗봇 기술은 HR부터 실시간 채팅, 이메일, 기타 기능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고객 참여를 높이는 데 사용하는 보험업까지 여러 분야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라클이 후원한 조사에 따르면 80%의 기업이 이미 챗봇을 사용하고 있거나 2020년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영국 CIO 4명의 챗봇 사용 사례를 소개한다.  1. 보다폰 IT 딜리버리 총괄 아짓 달리왈 보다폰은 챗봇 기술을 사용해 고객경험을 디지털화하고 있다. 2018년에 보다폰은 자사의 시스템을 API를 통해 타사 제품에 연결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IT 딜러버리 총괄인 아짓 달리왈의 주도로 추진됐다. 챗봇과 디지털 비서는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주요 기술 중 2가지였으므로 보다폰은 IBM 왓슨에서 자체 챗봇을 개발해 출시하기로 했다. 토비(TOBi)라는 이름의 챗봇은 영국의 모바일 서비스 제공사가 최초로 출시한 것이다. 처음에는 보다폰의 온라인 웹 채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질문에 응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후 계정 정보와 가격 계획에 대한 조언도 제공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달리왈은 "챗봇의 사용은 고객 관리 측면뿐 아니라 판매 전환 측면에서도 기대 이상이었다. 우리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로봇과 이야기하고 디지털화된 여정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으려고 고객에게 솔직하게 밝혔다. 다행히 고객은 챗봇을 좋아했다. 고객은 단순함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달리왈에 따르면 토비는 보다폰 웹 사이트의 전환율을 두 배로 높였다. 2.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 CIO 팀 하인스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AIB) CIO 팀 하인스는 고객 지원 및 세금 공제 오류 식별을 위해 인공지능 및 챗봇을 도입했다. 또한 AIB는 직원과 고객 간의 의사소통을 간소화하기 위해 HR 시스템 및 콜센터에서 2018년에 챗봇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챗봇은 직원이 특정 대출에 대한 새로운 이자율과 같은 주제에 관해서 추가 정보가 필요할 때 개입하는 데 사용된다. 챗봇은 고객의 재정 안정성과 해당 지역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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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챗봇 기술은 HR부터 실시간 채팅, 이메일, 기타 기능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고객 참여를 높이는 데 사용하는 보험업까지 여러 분야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라클이 후원한 조사에 따르면 80%의 기업이 이미 챗봇을 사용하고 있거나 2020년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영국 CIO 4명의 챗봇 사용 사례를 소개한다.  1. 보다폰 IT 딜리버리 총괄 아짓 달리왈 보다폰은 챗봇 기술을 사용해 고객경험을 디지털화하고 있다. 2018년에 보다폰은 자사의 시스템을 API를 통해 타사 제품에 연결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IT 딜러버리 총괄인 아짓 달리왈의 주도로 추진됐다. 챗봇과 디지털 비서는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주요 기술 중 2가지였으므로 보다폰은 IBM 왓슨에서 자체 챗봇을 개발해 출시하기로 했다. 토비(TOBi)라는 이름의 챗봇은 영국의 모바일 서비스 제공사가 최초로 출시한 것이다. 처음에는 보다폰의 온라인 웹 채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질문에 응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후 계정 정보와 가격 계획에 대한 조언도 제공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달리왈은 "챗봇의 사용은 고객 관리 측면뿐 아니라 판매 전환 측면에서도 기대 이상이었다. 우리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로봇과 이야기하고 디지털화된 여정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으려고 고객에게 솔직하게 밝혔다. 다행히 고객은 챗봇을 좋아했다. 고객은 단순함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달리왈에 따르면 토비는 보다폰 웹 사이트의 전환율을 두 배로 높였다. 2.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 CIO 팀 하인스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AIB) CIO 팀 하인스는 고객 지원 및 세금 공제 오류 식별을 위해 인공지능 및 챗봇을 도입했다. 또한 AIB는 직원과 고객 간의 의사소통을 간소화하기 위해 HR 시스템 및 콜센터에서 2018년에 챗봇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챗봇은 직원이 특정 대출에 대한 새로운 이자율과 같은 주제에 관해서 추가 정보가 필요할 때 개입하는 데 사용된다. 챗봇은 고객의 재정 안정성과 해당 지역의 날...

2019.02.21

'소비자용 메신저의 딜레마' 미국판 카카오톡 왓츠앱과 씨름 중인 기업들

인기 일반 소비자용 기술이 개인 용도 대신 업무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AOL 인스턴트 메신저, 아이폰과 페이스북은 모두 개인용 앱과 장치로 출발했지만, 빠르게 기업 환경으로 파고들었다. 가장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15억 명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소유의 메신저 왓츠앱(WhatsApp)이 같은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영국의 시장 조사 및 분석 회사인 CCS 인사이트(CCS Insights)가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바일 앱이 왓츠앱이다.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팀 채팅 앱의 모바일 버전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CCS 인사이트의 기업 시장 조사 담당 닉 맥콰이어VP는 “기업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간 가장 성공한, 그리고 가장 인기 있는 앱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CCS 인사이츠는 미국과 유럽의 직장인 672명을 설문 조사한 후 이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왓츠앱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무료이고, 사용하기 쉽고, 많은 사용자에게 친숙한 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기 있는 앱이 안전하지 않은 앱인 경우도 있다. 직원들이 기업이 승인한 메시징 소프트웨어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도구를 사용하면 IT 부서가 골치를 앓을 수도 있다. 개인용 앱은 그 특성상 그룹 참여자를 추가 및 제거하는 기능 등 중앙 관리 기능이 미흡하다. 또 민감한 자료가 외부로 공유될 위험이 커진다. 이에 일부 기업들은 왓츠앱 사용을 철저히 막고, 금지하고 있다. 맥콰이어에 따르면, 직원들이 왓츠앱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도전과제인 대기업들이 많다. 그는 “왓츠앱에는 암호화 메카니즘이 내장되어 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대기업)에 필요한 제어(통제, 관리), 거버넌스, 가시성, 보안 기능이 미흡하다. 기본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납득이 가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이다”고 지적했다. 실제 데이터 보호 관련 우려 사항 왓츠앱은 20...

페이스북 협업툴 메신저 왓츠앱 슬랙 채팅 Whatsapp

2018.12.03

인기 일반 소비자용 기술이 개인 용도 대신 업무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AOL 인스턴트 메신저, 아이폰과 페이스북은 모두 개인용 앱과 장치로 출발했지만, 빠르게 기업 환경으로 파고들었다. 가장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15억 명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소유의 메신저 왓츠앱(WhatsApp)이 같은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영국의 시장 조사 및 분석 회사인 CCS 인사이트(CCS Insights)가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바일 앱이 왓츠앱이다.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팀 채팅 앱의 모바일 버전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CCS 인사이트의 기업 시장 조사 담당 닉 맥콰이어VP는 “기업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간 가장 성공한, 그리고 가장 인기 있는 앱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CCS 인사이츠는 미국과 유럽의 직장인 672명을 설문 조사한 후 이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왓츠앱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무료이고, 사용하기 쉽고, 많은 사용자에게 친숙한 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기 있는 앱이 안전하지 않은 앱인 경우도 있다. 직원들이 기업이 승인한 메시징 소프트웨어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도구를 사용하면 IT 부서가 골치를 앓을 수도 있다. 개인용 앱은 그 특성상 그룹 참여자를 추가 및 제거하는 기능 등 중앙 관리 기능이 미흡하다. 또 민감한 자료가 외부로 공유될 위험이 커진다. 이에 일부 기업들은 왓츠앱 사용을 철저히 막고, 금지하고 있다. 맥콰이어에 따르면, 직원들이 왓츠앱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도전과제인 대기업들이 많다. 그는 “왓츠앱에는 암호화 메카니즘이 내장되어 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대기업)에 필요한 제어(통제, 관리), 거버넌스, 가시성, 보안 기능이 미흡하다. 기본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납득이 가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이다”고 지적했다. 실제 데이터 보호 관련 우려 사항 왓츠앱은 20...

2018.12.03

유니레버∙메리어트, 세일즈포스 도입해 '고객 중심 비즈니스 구현'

최근 열렸던 드림포스의 기조연설에서 유니레버와 메리어트가 어떻게 고객을 비즈니스 중심에 둘 수 있었는지가 소개됐다. 세일즈포스를 이용하여 고객을 관리하는 이 두 회사는 좋은 일을 행하는 것이 비즈니스 수행의 일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메리어트의 글로벌 최고 커머셜 책임자(CCO)인 스테파니 린나츠는 회사가 직원에게 관심을 갖고 대하면, 직원도 고객에게 관심을 갖고 대하게 된다. 선순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린나츠는 "기술이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호텔에서 직접 고객을 맞이하는 일을 대체하지 않을 것이다. 직원의 따뜻한 미소와 기술의 결합은 회사의 성공을 배가시킬 수 있다. 고객 여정에서 기술을 접목해 이 여정의 경험을 향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메리어트는 14시간마다 신규 호텔을 개관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 체인 회사로 성장했다. 메리어트그룹은 세일즈포스를 사용해 고객과의 실시간 채팅, 고객 환경 설정의 전세계적 업데이트, 디지털 키 생성, 호텔 객실에서 음성 비서 사용, 숙박 예정일에 맞춰 알림 및 예약 확인 서비스 제공 등 모든 것을 처리한다. 린나츠는 "여행객이 늘수록 사람들 간의 벽이 허물어진다"며 "우리는 개인화를 위한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우리는 세일즈포스를 사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매일 수백만 건의 고객 상호 작용을 한다. 우리는 경험이 항상 호텔의 심장이라고 믿지만, 기술은 확실히 그것을 향상할 수 있다"고 린나츠는 전했다. 또한 메리어트는 서비스 클라우드를 모든 고객 참여 및 컨택센터 관리를 위해 6,700개의 호텔로 확장했다. 린나츠는 이제 고객 정보와 선호도를 전세계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동일한 기본 설정을 반복해서 말할 때 불편할 수 있다. 우리는 세일즈포스 플랫폼에 애플 비즈니스 채팅을 설치해 전세계 동료들이 ...

세일즈포스 음성 비서 뮬소프트 메리어트 채팅 호텔 CCO 유니레버 드림포스 CMO 최고 커머셜 책임자

2018.10.01

최근 열렸던 드림포스의 기조연설에서 유니레버와 메리어트가 어떻게 고객을 비즈니스 중심에 둘 수 있었는지가 소개됐다. 세일즈포스를 이용하여 고객을 관리하는 이 두 회사는 좋은 일을 행하는 것이 비즈니스 수행의 일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메리어트의 글로벌 최고 커머셜 책임자(CCO)인 스테파니 린나츠는 회사가 직원에게 관심을 갖고 대하면, 직원도 고객에게 관심을 갖고 대하게 된다. 선순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린나츠는 "기술이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호텔에서 직접 고객을 맞이하는 일을 대체하지 않을 것이다. 직원의 따뜻한 미소와 기술의 결합은 회사의 성공을 배가시킬 수 있다. 고객 여정에서 기술을 접목해 이 여정의 경험을 향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메리어트는 14시간마다 신규 호텔을 개관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 체인 회사로 성장했다. 메리어트그룹은 세일즈포스를 사용해 고객과의 실시간 채팅, 고객 환경 설정의 전세계적 업데이트, 디지털 키 생성, 호텔 객실에서 음성 비서 사용, 숙박 예정일에 맞춰 알림 및 예약 확인 서비스 제공 등 모든 것을 처리한다. 린나츠는 "여행객이 늘수록 사람들 간의 벽이 허물어진다"며 "우리는 개인화를 위한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우리는 세일즈포스를 사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매일 수백만 건의 고객 상호 작용을 한다. 우리는 경험이 항상 호텔의 심장이라고 믿지만, 기술은 확실히 그것을 향상할 수 있다"고 린나츠는 전했다. 또한 메리어트는 서비스 클라우드를 모든 고객 참여 및 컨택센터 관리를 위해 6,700개의 호텔로 확장했다. 린나츠는 이제 고객 정보와 선호도를 전세계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동일한 기본 설정을 반복해서 말할 때 불편할 수 있다. 우리는 세일즈포스 플랫폼에 애플 비즈니스 채팅을 설치해 전세계 동료들이 ...

2018.10.01

스파크 2.0 버전 출시··· 이메일 공유, 공동작업, 채팅, 캘린더 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 이메일 앱 서비스인 스파크(Spark)가 다양한 공동작업 기능을 추가한 스파크 2.0 버전을 선보였다. 스파크 2.0은 문서와 첨부 파일을 주고받던 기존의 이메일 기능에서 팀 작업의 효율을 향상할 수 있도록 ‘팀을 위한 스파크(Spark for Teams)’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주요 기능은 비공개 이메일 토론, 공동 이메일 작성, 이메일 링크 생성, 캘린더 기능 내장 네 가지다. 비공개 이메일 토론은 메일에 채팅 기능을 도입한 것으로, 수신된 메일을 보며 협의가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담당 직원을 초대해 채팅 방식으로 의견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의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확인할 사항이 있을 때 회신과 답변을 여러 번 주고받거나 전화 통화를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메일 토론 기능을 이용하면 관련자들이 원본 메일에 의견이나 부가적인 내용을 즉시 첨부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메일 내용을 보면서 관련자들과 토론 형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스파크 2.0의 비공개 이메일 토론(출처:스파크 블로그) 공동 이메일 작성 기능은 문자 그대로 여러 명이 동시에 메일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이다. 함께 이메일을 작성할 직원이나 동료를 메일 작성 화면으로 초대한 후, 오른쪽 창에 열리는 채팅창을 통해 의견을 교환해 가면서, 참여자가 동시에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공동 메일에 작성에 참여 중인 사람들은 화면 상단에 사진과 함께 표시되고, 이메일을 작성할 때는 작성자의 이름이 표시된다. 이메일 링크 만들기는 메일 내용이나 해당 메일에서 이루어진 대화 내용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관련 부서나 업체, 고객 등 메일 내용을 공유해야 할 경우 링크 아이콘을 누르면 간단하게 공유할 메일 주소를 생성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세일즈포스(Salesforce), 허브스팟(Hubspot)...

협업 이메일 캘린더 스파크 채팅 스파크 2.0 공동작업

2018.05.23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 이메일 앱 서비스인 스파크(Spark)가 다양한 공동작업 기능을 추가한 스파크 2.0 버전을 선보였다. 스파크 2.0은 문서와 첨부 파일을 주고받던 기존의 이메일 기능에서 팀 작업의 효율을 향상할 수 있도록 ‘팀을 위한 스파크(Spark for Teams)’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주요 기능은 비공개 이메일 토론, 공동 이메일 작성, 이메일 링크 생성, 캘린더 기능 내장 네 가지다. 비공개 이메일 토론은 메일에 채팅 기능을 도입한 것으로, 수신된 메일을 보며 협의가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담당 직원을 초대해 채팅 방식으로 의견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의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확인할 사항이 있을 때 회신과 답변을 여러 번 주고받거나 전화 통화를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메일 토론 기능을 이용하면 관련자들이 원본 메일에 의견이나 부가적인 내용을 즉시 첨부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메일 내용을 보면서 관련자들과 토론 형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스파크 2.0의 비공개 이메일 토론(출처:스파크 블로그) 공동 이메일 작성 기능은 문자 그대로 여러 명이 동시에 메일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이다. 함께 이메일을 작성할 직원이나 동료를 메일 작성 화면으로 초대한 후, 오른쪽 창에 열리는 채팅창을 통해 의견을 교환해 가면서, 참여자가 동시에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공동 메일에 작성에 참여 중인 사람들은 화면 상단에 사진과 함께 표시되고, 이메일을 작성할 때는 작성자의 이름이 표시된다. 이메일 링크 만들기는 메일 내용이나 해당 메일에서 이루어진 대화 내용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관련 부서나 업체, 고객 등 메일 내용을 공유해야 할 경우 링크 아이콘을 누르면 간단하게 공유할 메일 주소를 생성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세일즈포스(Salesforce), 허브스팟(Hubspot)...

2018.05.23

챗봇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호주 NGO

실시간 소셜미디어 인터페이스로 밀레니엄 세대와 사실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챗봇이 개발됐다. 기후협의회 챗봇 호주 비정부기구(NGO)인 기후협의회(Climate Council)는 밀리니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 이로써 기후협의회는 챗봇의 세계에 입문한 최신 브랜드가 됐다. 새로운 챗봇은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인 AKQA가 개발한 것으로 일반 대중이 실시간으로 기후 변화에 관한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후협의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챗봇은 불과 5일 만에 개발되었으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게시할 뿐 아니라 기부금을 받는 데도 쓰일 수도 있다. 기후협의회 디지털 소통 관리자인 넬리 휴이는 <CMO>에게 특히 젊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 피드의 콘텐츠로 포화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휴이는 "내 뉴스피드에서 정말로 관심 있는 페이지나 내용의 콘텐츠를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AKQA를 통해 이 과정을 거쳤고 페이스북의 메신저를 통해 상호작용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던지기 시작했을 때 완벽한 솔루션인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은 정말로 관심 있는 정보에 대한 갈증이 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뉴스피드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인 것에 관해 AKQA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기후협의회의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소비자가 기후 문제에 대해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 사실에 접근해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제안은 이미 기후 변화 전문가들이 작성한 통찰력과 풍부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이모티콘과 소셜미디어 참여의 언어를 통합함으로써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협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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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실시간 소셜미디어 인터페이스로 밀레니엄 세대와 사실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챗봇이 개발됐다. 기후협의회 챗봇 호주 비정부기구(NGO)인 기후협의회(Climate Council)는 밀리니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 이로써 기후협의회는 챗봇의 세계에 입문한 최신 브랜드가 됐다. 새로운 챗봇은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인 AKQA가 개발한 것으로 일반 대중이 실시간으로 기후 변화에 관한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후협의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챗봇은 불과 5일 만에 개발되었으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게시할 뿐 아니라 기부금을 받는 데도 쓰일 수도 있다. 기후협의회 디지털 소통 관리자인 넬리 휴이는 <CMO>에게 특히 젊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 피드의 콘텐츠로 포화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휴이는 "내 뉴스피드에서 정말로 관심 있는 페이지나 내용의 콘텐츠를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AKQA를 통해 이 과정을 거쳤고 페이스북의 메신저를 통해 상호작용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던지기 시작했을 때 완벽한 솔루션인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은 정말로 관심 있는 정보에 대한 갈증이 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뉴스피드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인 것에 관해 AKQA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기후협의회의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소비자가 기후 문제에 대해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 사실에 접근해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제안은 이미 기후 변화 전문가들이 작성한 통찰력과 풍부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이모티콘과 소셜미디어 참여의 언어를 통합함으로써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협의회는...

2018.01.12

스카이프 대신 쓸만한 기업용 협업 툴 13선

스카이프가 우수한 기업용 툴이다. 하지만 스카이프 이외에 다른 기업용 툴도 많다. 회의실 회의, 면접, 또는 해외 고객과의 회의 등 커뮤니케이션 툴은 임직원이 협력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견고한 메시징, 비디오, 음성 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스카이프 대체재를 살펴보자. 1. 구글 행아웃 스카이프의 주요 경쟁자인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면 최대 10명의 친구와 음성 및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다.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룹이나 일대일로 대화할 수 있다. 또한 대화를 보관, 삭제, 정리할 수 있어 파일 백업과 협업에 적합하다. 모바일 앱은 데이터를 통해 작동하므로 포함된 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2. 바이버 iOS, 안드로이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이버(Viber)는 광고 없는 비디오 및 메시징 툴이다. 이 무료 대체재에는 공개 채팅과 비공개 채팅을 할 수 있는 그룹 채팅 기능이 있다. 또한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전화도 이용할 수 있다. 바이버는 모바일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문서를 보내고 이미지를 첨부하고 비디오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게 하여 아이디어와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한다. 3. 우버 컨퍼런스 우버 컨퍼런스는 최대 10명까지 무료 음성 및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앱이다.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해 팀 구성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드 쇼를 보고 의견을 수집하고 공유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유료 버전은 최대 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버전은 무제한 회의 및 통화 녹음 기능이 있다. 4. 왓츠앱 왓츠앱(WhatsApp)은 텍스트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 수 있는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왓츠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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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스카이프가 우수한 기업용 툴이다. 하지만 스카이프 이외에 다른 기업용 툴도 많다. 회의실 회의, 면접, 또는 해외 고객과의 회의 등 커뮤니케이션 툴은 임직원이 협력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견고한 메시징, 비디오, 음성 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스카이프 대체재를 살펴보자. 1. 구글 행아웃 스카이프의 주요 경쟁자인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면 최대 10명의 친구와 음성 및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다.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룹이나 일대일로 대화할 수 있다. 또한 대화를 보관, 삭제, 정리할 수 있어 파일 백업과 협업에 적합하다. 모바일 앱은 데이터를 통해 작동하므로 포함된 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2. 바이버 iOS, 안드로이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이버(Viber)는 광고 없는 비디오 및 메시징 툴이다. 이 무료 대체재에는 공개 채팅과 비공개 채팅을 할 수 있는 그룹 채팅 기능이 있다. 또한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전화도 이용할 수 있다. 바이버는 모바일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문서를 보내고 이미지를 첨부하고 비디오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게 하여 아이디어와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한다. 3. 우버 컨퍼런스 우버 컨퍼런스는 최대 10명까지 무료 음성 및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앱이다.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해 팀 구성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드 쇼를 보고 의견을 수집하고 공유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유료 버전은 최대 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버전은 무제한 회의 및 통화 녹음 기능이 있다. 4. 왓츠앱 왓츠앱(WhatsApp)은 텍스트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 수 있는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왓츠앱은 ...

2017.12.04

현직 CIO·CSO가 말하는 '사이버 공격 대응 방법'

IT임원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은 무엇일까? 금융기업과 공공기관 CIO 및 CSO 3인이 사이버보안 위협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고 선호하는 보안 툴은 무엇인지 정보를 공유했다. CIO와 CISO에게 간밤에 잠을 설치게 하는 사이버보안 문제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피싱(Phishing) 등의 소셜 엔지니어링 해킹뿐만이 아니라 범인들이 사용자의 웹사이트를 탈취할 수 있는 악성코드, 무서운 랜섬웨어, 서비스 거부(Denial Of Service) 공격 등 다양한 문제를 언급할 것이다. 업무에 따라 ‘앞서 말한 모든 것’을 지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위협으로 인해 민족 국가 활동자, 외로운 늑대 공격자, 기타 기업 데이터에 접근하려는 불평분자로부터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보안 툴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IT책임자들은 하나의 적절한 익스플로잇(Exploit) 공격으로도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최고의 접근방식이 공격면을 축소하고 공격 시 사고에 대응할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 준비를 위해서는 인재와 기술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 IDC는 기업이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서비스, 하드웨어에 2016년에 지출한 것으로 예상되는 737억 달러보다 38% 증가한 1,016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자 여러분의 전략 개발을 돕기 위해 2명의 CSO와 1명의 CIO가 각각 자신이 선호하는 보안 툴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에이온(Aon) CSO 앤서니 벨피오르 가장 큰 보험 및 재보험사인 에이온은 해커들의 중요한 표적이다. 에이온의 CSO 벨피오르(왼쪽 사진)는 디도스(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이 가장 걱정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기업은 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통합하기 위해 컴퓨팅 시스템을 대부분 통합했다. 그들은 VOIP, 채팅, 이메일을 포함하여 기업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중앙 시스템에서 운영하는 경향이 ...

CIO 채팅 랜섬웨어 dos 보험 사이버보안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 CISO 피싱 이메일 정부 해킹 익스플로잇

2017.04.06

IT임원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은 무엇일까? 금융기업과 공공기관 CIO 및 CSO 3인이 사이버보안 위협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고 선호하는 보안 툴은 무엇인지 정보를 공유했다. CIO와 CISO에게 간밤에 잠을 설치게 하는 사이버보안 문제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피싱(Phishing) 등의 소셜 엔지니어링 해킹뿐만이 아니라 범인들이 사용자의 웹사이트를 탈취할 수 있는 악성코드, 무서운 랜섬웨어, 서비스 거부(Denial Of Service) 공격 등 다양한 문제를 언급할 것이다. 업무에 따라 ‘앞서 말한 모든 것’을 지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위협으로 인해 민족 국가 활동자, 외로운 늑대 공격자, 기타 기업 데이터에 접근하려는 불평분자로부터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보안 툴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IT책임자들은 하나의 적절한 익스플로잇(Exploit) 공격으로도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최고의 접근방식이 공격면을 축소하고 공격 시 사고에 대응할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 준비를 위해서는 인재와 기술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 IDC는 기업이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서비스, 하드웨어에 2016년에 지출한 것으로 예상되는 737억 달러보다 38% 증가한 1,016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자 여러분의 전략 개발을 돕기 위해 2명의 CSO와 1명의 CIO가 각각 자신이 선호하는 보안 툴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에이온(Aon) CSO 앤서니 벨피오르 가장 큰 보험 및 재보험사인 에이온은 해커들의 중요한 표적이다. 에이온의 CSO 벨피오르(왼쪽 사진)는 디도스(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이 가장 걱정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기업은 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통합하기 위해 컴퓨팅 시스템을 대부분 통합했다. 그들은 VOIP, 채팅, 이메일을 포함하여 기업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중앙 시스템에서 운영하는 경향이 ...

2017.04.06

모빌리티 진화 다음 단계, '앱 이후 시대'가 온다

"장치와 봇, 사물, 사람이 융합되고 있다. 기업이 모빌리티의 2가지 국면을 모두 '마스터'해야 하는 이유다." 기업 IT 리더들이 오늘날의 주류 모빌리티 트렌드에 대응하는 동시에 '앱 이후(Post-app)'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가트너가 주장했다. 가트너의 데이빗 윌리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미래의 모빌티리 환경에서는 모든 사람과 사물이 어느 장소에서나 다른 사람과 사물에게 어디에나 편재한(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전달하게 될 것이다. 사용자는 끊임 없이 관심을 끄는 새로운 앱 경험을 추구하겠지만, 서비스 전달에서 앱이 차지하는 중요도가 감소하고, 새로운 VPA(Virtual Personal Assistants, 가상 개인 비서)와 봇이 현재 앱 기능 중 일부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접촉과 서비스 전달 측면에서 오늘날과는 다른 대안 방식이 부상할 것이며, 코드는 기존의 모바일 장치와 클라우드의 앱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일상이 된 '모바일 윌리스는 "대부분의 기업과 기관에서 모바일은 이제 신기술이 아닌 '비즈니스 애즈 유주얼(BAU, 평범한 기준)'이 됐다. 지난 몇 년 동안 모바일 지형과 환경이 급격히 변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올해 컴퓨팅 장치(PC와 태블릿, 울트라 모바일 장치 및 휴대폰 등) 출하량은 23억 7,000만, 웨어러블 판매량은 2억 9,300만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내년에는 장치 출하량과 웨어러블 판매량은 각각 23억 8,000만과 3억 4,2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윌리스는 "모바일 장치가 급증하면서 비즈니스 환경 곳곳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웨어러블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접촉 방식 및 업무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윌리는 오늘날 ...

모바일 인터페이스 모빌리티 채팅 앱 인터페이스 앱 이후 시대

2016.09.29

"장치와 봇, 사물, 사람이 융합되고 있다. 기업이 모빌리티의 2가지 국면을 모두 '마스터'해야 하는 이유다." 기업 IT 리더들이 오늘날의 주류 모빌리티 트렌드에 대응하는 동시에 '앱 이후(Post-app)'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가트너가 주장했다. 가트너의 데이빗 윌리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미래의 모빌티리 환경에서는 모든 사람과 사물이 어느 장소에서나 다른 사람과 사물에게 어디에나 편재한(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전달하게 될 것이다. 사용자는 끊임 없이 관심을 끄는 새로운 앱 경험을 추구하겠지만, 서비스 전달에서 앱이 차지하는 중요도가 감소하고, 새로운 VPA(Virtual Personal Assistants, 가상 개인 비서)와 봇이 현재 앱 기능 중 일부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접촉과 서비스 전달 측면에서 오늘날과는 다른 대안 방식이 부상할 것이며, 코드는 기존의 모바일 장치와 클라우드의 앱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일상이 된 '모바일 윌리스는 "대부분의 기업과 기관에서 모바일은 이제 신기술이 아닌 '비즈니스 애즈 유주얼(BAU, 평범한 기준)'이 됐다. 지난 몇 년 동안 모바일 지형과 환경이 급격히 변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올해 컴퓨팅 장치(PC와 태블릿, 울트라 모바일 장치 및 휴대폰 등) 출하량은 23억 7,000만, 웨어러블 판매량은 2억 9,300만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내년에는 장치 출하량과 웨어러블 판매량은 각각 23억 8,000만과 3억 4,2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윌리스는 "모바일 장치가 급증하면서 비즈니스 환경 곳곳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웨어러블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접촉 방식 및 업무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윌리는 오늘날 ...

2016.09.29

마이크로소프트, 채팅 앱 기업 '완드' 인수

"채팅을 컴퓨팅용 플랫폼으로 이용하려 검토 중이다." 올해 초 사티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했던 이 발언은 농담이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OS용 채팅 앱 '완드'(Wand)를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부사장 데이비드 쿠는 16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인수를 알리며, 완드 팀이 빙 엔지니어링 및 플랫폼 그룹에 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요 업무는 인텔리전트 챗봇 및 가상 비서 개발 분야일 예정이다. 완드 팀에게는 잘 어울리는 업무다. 이 팀은 2013년 이후 개발하고 업데이트해온 앱이 채팅 및 외부 출처로부터의 정보 추가, 공유에 초점을 맞춰진 것이다. 완드(Wand) 앱을 이용해 사용자의 스마트홈 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서비스도 진행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대화형 상호작용을 최근 강조하고 있다. 올해 초 빌드 컨퍼런스에서는 호텔 룸 예약을 봇에게 지시하는 시연을 펼치기도 했다. 쿠 부사장은 완드의 팀이 써드파티 개발자 통합, 의미론, 대화형 인터페이스 등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비살 샤르마 완드 CEO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합병 이후 완드 서비스는 종료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합병 대화 채팅 챗봇 완드

2016.06.17

"채팅을 컴퓨팅용 플랫폼으로 이용하려 검토 중이다." 올해 초 사티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했던 이 발언은 농담이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OS용 채팅 앱 '완드'(Wand)를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부사장 데이비드 쿠는 16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인수를 알리며, 완드 팀이 빙 엔지니어링 및 플랫폼 그룹에 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요 업무는 인텔리전트 챗봇 및 가상 비서 개발 분야일 예정이다. 완드 팀에게는 잘 어울리는 업무다. 이 팀은 2013년 이후 개발하고 업데이트해온 앱이 채팅 및 외부 출처로부터의 정보 추가, 공유에 초점을 맞춰진 것이다. 완드(Wand) 앱을 이용해 사용자의 스마트홈 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서비스도 진행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대화형 상호작용을 최근 강조하고 있다. 올해 초 빌드 컨퍼런스에서는 호텔 룸 예약을 봇에게 지시하는 시연을 펼치기도 했다. 쿠 부사장은 완드의 팀이 써드파티 개발자 통합, 의미론, 대화형 인터페이스 등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비살 샤르마 완드 CEO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합병 이후 완드 서비스는 종료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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