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IT전문가를 위한 라즈베리 파이 프로젝트 13선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는 신용카드 크기의 컴퓨터로 기업과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보드 디자인은 저렴하며 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홍보하는 데 사용됐다. 이러한 노력과 강력한 소비자 기반에 힘입어, 라즈베리 파이의 애플리케이션은 교육을 넘어 수년 동안 더 발전해 왔으며 업계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기업이 거대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할 다양한 방법이 있다. 라즈베리 파이를 사용해 개발한 이러한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 여기 기업에서 라즈베리 파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기 라즈베리 파이의 초기 목적은 프로그래밍과 컴퓨터과학 학습을 돕는 것이었다. 초창기부터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라즈베리 파이의 파이썬은 프로젝트를 실제 세계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는 자바스크립트, HTML5, C, 기타 라즈베리 파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다. 각 프로그래밍 언어는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제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라즈베리 파이는 학습에 이상적이다. 2. 스마트홈 어시스턴트 라즈베리 파이는 스마트 히터에서 원격 CCTV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스마트홈 기능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도구를 사용하여 스마트홈을 효과적으로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오픈소스 홈 오토메이션인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를 사용하는 Hass.io 운영체제는 라즈베리 파이를 스마트홈 허브로 전환하는 좋은 옵션이다. 구글 홈 및 아마존 에코와 통합될 수 있으며 몇 가지 하드웨어 도구만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효과적인 스마트홈 허브를 만들기 위해 집 주변 기기를 관찰, 제어, 자동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좋아한다면 아래 Instructables.com 튜토리얼을 통해 구글 홈 또는 알렉사와 라즈베리 파이...

구글 알렉사 마인크래프트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파이썬 센서 카메라 인쇄 와이파이 블루투스 광고 온도 OS 차단 교육 라즈비안

2018.12.19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는 신용카드 크기의 컴퓨터로 기업과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보드 디자인은 저렴하며 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홍보하는 데 사용됐다. 이러한 노력과 강력한 소비자 기반에 힘입어, 라즈베리 파이의 애플리케이션은 교육을 넘어 수년 동안 더 발전해 왔으며 업계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기업이 거대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할 다양한 방법이 있다. 라즈베리 파이를 사용해 개발한 이러한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 여기 기업에서 라즈베리 파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기 라즈베리 파이의 초기 목적은 프로그래밍과 컴퓨터과학 학습을 돕는 것이었다. 초창기부터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라즈베리 파이의 파이썬은 프로젝트를 실제 세계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는 자바스크립트, HTML5, C, 기타 라즈베리 파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다. 각 프로그래밍 언어는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제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라즈베리 파이는 학습에 이상적이다. 2. 스마트홈 어시스턴트 라즈베리 파이는 스마트 히터에서 원격 CCTV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스마트홈 기능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도구를 사용하여 스마트홈을 효과적으로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오픈소스 홈 오토메이션인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를 사용하는 Hass.io 운영체제는 라즈베리 파이를 스마트홈 허브로 전환하는 좋은 옵션이다. 구글 홈 및 아마존 에코와 통합될 수 있으며 몇 가지 하드웨어 도구만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효과적인 스마트홈 허브를 만들기 위해 집 주변 기기를 관찰, 제어, 자동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좋아한다면 아래 Instructables.com 튜토리얼을 통해 구글 홈 또는 알렉사와 라즈베리 파이...

2018.12.19

'우버 택시 부르고 배달 음식 주문' 가상 비서 알렉사 활약상

아마존 알렉사는 소비자가 ‘기술’로 알려진 작업을 수행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에코 기기 제품에 내장된 음성 활성화 가상 비서다. 2014년 스마트 비서가 출시된 후 개발자들은 알람 설정부터 어린이에게 잠들기 전 동화 들려주기까지 아마존의 알렉사 스킬 킷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4만 개 이상의 기능을 만들어 냈다. 여러 기능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좀더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을 소개한다. 1. 대학 지원 영국의 리즈베켓대학교(Leeds Beckett University) 학생들은 알렉사를 사용해 교육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먼저 가상 비서에게 리즈베켓 교육 과정을 개설하도록 요청한 다음 UCAS 학점, 지원하고자 하는 학부, UCAS ID 및 이름을 알려준다. 입학 요건을 충족하면 즉시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2. 운송 우버 사용자는 우버 알렉사 스킬(Uber Alexa Skill)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일단 이 기술을 설정하면 우버 음성 명령으로 신속하게 택시를 요청할 수 있다. 우버X(UberX)를 즉시 부르고 싶다면 "알렉사에게 우버 택시를 불러 달라"고 말하면 된다. 알렉사 없이도 우버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우버 알렉사 스킬 설정이 조금 까다롭지만 열렬한 멀티 태스킹 사용자라면 몇 초를 절약할 수 있다. 영국에서 기차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내셔널 레일 스킬(National Rail Skill)은 기차 지연, 철로 폐쇄, 기타 불쾌한 통근자 관련 문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런던 지하철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튜브 스테이터스 스킬(Tube Status Skill)을 사용해 알렉사에게 지하철 노선 상태에 관해 물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스마트홈 및 사무실 제어 알렉사 스킬에는 당연히 하이브(Hive)도 있다. 이 스마트 난방 제어기를 사용하면 실제로 온도를 변경하지 않고 난방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게으른 사람들...

아마존 택시 가상 비서 입학 원서 지하철 헤드라인 스마트 난방 스마트 온도 조절 에코 알렉사 온도 대학 음악 뉴스 기차 스마트홈 구글 캘린더 우버 음식 주문

2018.08.21

아마존 알렉사는 소비자가 ‘기술’로 알려진 작업을 수행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에코 기기 제품에 내장된 음성 활성화 가상 비서다. 2014년 스마트 비서가 출시된 후 개발자들은 알람 설정부터 어린이에게 잠들기 전 동화 들려주기까지 아마존의 알렉사 스킬 킷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4만 개 이상의 기능을 만들어 냈다. 여러 기능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좀더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을 소개한다. 1. 대학 지원 영국의 리즈베켓대학교(Leeds Beckett University) 학생들은 알렉사를 사용해 교육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먼저 가상 비서에게 리즈베켓 교육 과정을 개설하도록 요청한 다음 UCAS 학점, 지원하고자 하는 학부, UCAS ID 및 이름을 알려준다. 입학 요건을 충족하면 즉시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2. 운송 우버 사용자는 우버 알렉사 스킬(Uber Alexa Skill)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일단 이 기술을 설정하면 우버 음성 명령으로 신속하게 택시를 요청할 수 있다. 우버X(UberX)를 즉시 부르고 싶다면 "알렉사에게 우버 택시를 불러 달라"고 말하면 된다. 알렉사 없이도 우버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우버 알렉사 스킬 설정이 조금 까다롭지만 열렬한 멀티 태스킹 사용자라면 몇 초를 절약할 수 있다. 영국에서 기차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내셔널 레일 스킬(National Rail Skill)은 기차 지연, 철로 폐쇄, 기타 불쾌한 통근자 관련 문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런던 지하철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튜브 스테이터스 스킬(Tube Status Skill)을 사용해 알렉사에게 지하철 노선 상태에 관해 물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스마트홈 및 사무실 제어 알렉사 스킬에는 당연히 하이브(Hive)도 있다. 이 스마트 난방 제어기를 사용하면 실제로 온도를 변경하지 않고 난방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게으른 사람들...

2018.08.21

"빗물이 태양 전지 패널 수명을 단축시킨다" 나사 연구원

연구원들이 태양광판 수명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최근 실리콘밸리에 있는 나사의 에이머스 연구 센터 2층 옥상에서 한 연구원이 전기 캐비닛을 열었는데, 이 각각의 선들은 태양 전지 패널이 얼마만큼의 전기를 생산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해 전달해 주며 태양 전지의 수명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연구원은 카네기멜론대학의 실리콘밸리 캠퍼스에서 일하는 수석과학자 아브라함 이시하라로, 그는 자신의 연구가 태양광 발전 효율을 새로운 수준으로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시설에는 매년 수십 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우리는 아직도 태양 전지 패널의 장기적인 성능 특성만을 이해하고 있다. 10년, 15년, 20년 동안 계속 사용할 것이라면, 투자를 결정할 때 태양 전지 패널의 특성은 중요하다”라고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이어서 "때문에 태양 전지 패널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성능을 내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실제로 이러한 데이터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가 수집 중인 정보는 어레이에 장착된 센서들에서 가져온 것이며 대형 화면은 태양 전지 패널의 상태를 나타내 준다. 대부분은 녹색으로 표시되지만 일부는 빨간색이다. 이는 과열 가능성을 보여주는 흔적이다. "우리의 목표는 성능 저하로 이어질 메커니즘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이라고 이시하라는 말했다. 온도는 이러한 메커니즘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 일부 패널들은 섭씨 100도 이상에 도달하기도 하며 이러한 일이 하루 걸러 발생할 경우 패널에 영구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이는 한 패널과 다른 패널의 성능간 불일치로 야기되곤 하며, 전반적인 성능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는 어레이 전체의 성능에 연쇄 방을 일으키는 효과를 낳는다. "시간이 지나...

실리콘밸리 온도 나사 연구 데이터 분석 태양 전지 패널 빗물 먼지 성능 저하

2015.08.17

연구원들이 태양광판 수명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최근 실리콘밸리에 있는 나사의 에이머스 연구 센터 2층 옥상에서 한 연구원이 전기 캐비닛을 열었는데, 이 각각의 선들은 태양 전지 패널이 얼마만큼의 전기를 생산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해 전달해 주며 태양 전지의 수명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연구원은 카네기멜론대학의 실리콘밸리 캠퍼스에서 일하는 수석과학자 아브라함 이시하라로, 그는 자신의 연구가 태양광 발전 효율을 새로운 수준으로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시설에는 매년 수십 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우리는 아직도 태양 전지 패널의 장기적인 성능 특성만을 이해하고 있다. 10년, 15년, 20년 동안 계속 사용할 것이라면, 투자를 결정할 때 태양 전지 패널의 특성은 중요하다”라고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이어서 "때문에 태양 전지 패널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성능을 내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실제로 이러한 데이터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가 수집 중인 정보는 어레이에 장착된 센서들에서 가져온 것이며 대형 화면은 태양 전지 패널의 상태를 나타내 준다. 대부분은 녹색으로 표시되지만 일부는 빨간색이다. 이는 과열 가능성을 보여주는 흔적이다. "우리의 목표는 성능 저하로 이어질 메커니즘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이라고 이시하라는 말했다. 온도는 이러한 메커니즘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 일부 패널들은 섭씨 100도 이상에 도달하기도 하며 이러한 일이 하루 걸러 발생할 경우 패널에 영구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이는 한 패널과 다른 패널의 성능간 불일치로 야기되곤 하며, 전반적인 성능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는 어레이 전체의 성능에 연쇄 방을 일으키는 효과를 낳는다. "시간이 지나...

2015.08.17

SSD, 더운 실내에 방치하면 데이터 손실될 수도

잘 사용하지 않은 컴퓨터에 SSD가 있다면, 데이터를 백업해 두는 것이 좋다. 전원이 꺼진 상태로 SSD를 오래 방치하면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다는 발표자료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런 데이터 손실 현상은 특히 고온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전원을 끈 SSD를 섭씨 40도 환경에 두면 수 주 후부터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보는 몇 개월 전 씨게이트의 앨빈 콕스가 JEDEC 솔리드 스테이트 기술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나온 것으로, 이를 최근 일부 미디어들이 발견하면서 뒤늦게 주목을 받게 됐다. 콕스의 발표 자료에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용 SSD의 기본적인 성능 요구사항이 나타나 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일반 사용자용 SSD는 섭씨 30도 환경에서 전원이 꺼진 상태로 1년 간 데이터를 보존해야 한다. 콕스는 일부 사용자용 SSD 제품의 경우 온도가 30도에서 5도씩 올라갈 때마다 데이터 보존 요구 기간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섭씨 55도에서는 약 이틀 뒤부터 데이터 손실이 발생한 제품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정확한 사실은 좀 더 확인해 봐야 하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앞에서 언급한 수치는 JEDEC의 요구사항과 일부 제품에 대한 테스트 결과일 뿐이며 품질이 좋은 SSD라면 고온 환경에서도 훨씬 더 나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다. 실제로 사용자가 극히 높은 온도에 주 컴퓨터를 방치하지 않는 이상 큰 위험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런 환경이라면 다른 문제가 먼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디바이스가 SSD를 표준으로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방치한 일부 구형 컴퓨터에서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ciokr@idg.co.kr

데이터 SSD 손실 온도 JEDEC 구형 컴퓨터 방치

2015.05.12

잘 사용하지 않은 컴퓨터에 SSD가 있다면, 데이터를 백업해 두는 것이 좋다. 전원이 꺼진 상태로 SSD를 오래 방치하면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다는 발표자료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런 데이터 손실 현상은 특히 고온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전원을 끈 SSD를 섭씨 40도 환경에 두면 수 주 후부터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보는 몇 개월 전 씨게이트의 앨빈 콕스가 JEDEC 솔리드 스테이트 기술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나온 것으로, 이를 최근 일부 미디어들이 발견하면서 뒤늦게 주목을 받게 됐다. 콕스의 발표 자료에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용 SSD의 기본적인 성능 요구사항이 나타나 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일반 사용자용 SSD는 섭씨 30도 환경에서 전원이 꺼진 상태로 1년 간 데이터를 보존해야 한다. 콕스는 일부 사용자용 SSD 제품의 경우 온도가 30도에서 5도씩 올라갈 때마다 데이터 보존 요구 기간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섭씨 55도에서는 약 이틀 뒤부터 데이터 손실이 발생한 제품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정확한 사실은 좀 더 확인해 봐야 하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앞에서 언급한 수치는 JEDEC의 요구사항과 일부 제품에 대한 테스트 결과일 뿐이며 품질이 좋은 SSD라면 고온 환경에서도 훨씬 더 나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다. 실제로 사용자가 극히 높은 온도에 주 컴퓨터를 방치하지 않는 이상 큰 위험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런 환경이라면 다른 문제가 먼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디바이스가 SSD를 표준으로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방치한 일부 구형 컴퓨터에서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ciokr@idg.co.kr

2015.05.12

'천연 냉각부터 신재생 에너지까지' 친환경 데이터센터 현주소

언젠가는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에너지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기업들이 전력 소비 정책과 전략을 중요하게 여기게 됐다. 최근 451리서치(451 Research)는 자사 보고서에서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지를 밝히고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활용과 극복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공급(Energizing renewable-powered datacenters)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분이 2013년에는 2012년 대비 7% 이상 늘어난 40기가와트(Gigawatt)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해를 거듭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e-지속가능성 계획(Global e-Sustainability Initiative)의 스마터 2020(Smarter 2020) 보고서에서는 IT 관련 탄소 배출량이 전 세계 총 배출량의 2%를 차지한다고 밝혔으며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IT 부문 에너지 소비량 중 비중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2020년까지 수요가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텔사이트(Telsyte)의 수석 분석가 로드니 게다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100% '친환경'은 아니지만 환경에 대한 영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건축과 설계부터 데이터센터 내부의 환경 관리 수요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게다는 말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

CIO 보고서 지속가능성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탄소 배출 풍력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친환경 그린 구글 애플 이베이 조사 전력 태양광 냉각 온도 451 리서치

2015.05.11

언젠가는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에너지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기업들이 전력 소비 정책과 전략을 중요하게 여기게 됐다. 최근 451리서치(451 Research)는 자사 보고서에서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지를 밝히고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활용과 극복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공급(Energizing renewable-powered datacenters)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분이 2013년에는 2012년 대비 7% 이상 늘어난 40기가와트(Gigawatt)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해를 거듭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e-지속가능성 계획(Global e-Sustainability Initiative)의 스마터 2020(Smarter 2020) 보고서에서는 IT 관련 탄소 배출량이 전 세계 총 배출량의 2%를 차지한다고 밝혔으며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IT 부문 에너지 소비량 중 비중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2020년까지 수요가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텔사이트(Telsyte)의 수석 분석가 로드니 게다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100% '친환경'은 아니지만 환경에 대한 영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건축과 설계부터 데이터센터 내부의 환경 관리 수요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게다는 말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

2015.05.11

데이터센터의 냉각 혁신에 앞장선 기업 이야기

오랫동안 지속됐던 데이터센터 냉각 연구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며 기업 컴퓨팅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빽빽이 들어찬 컴퓨팅 장비는 엄청난 열을 발생시킨다. 충분한 냉각을 통해 컴퓨팅 및 통신 장비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비용과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냉각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이를 위해 IT 관리자들은 다양한 옵션과 대응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센터를 냉복도(Cold Isle)과 열복도(Hot Isle)로 정리하는 등의) 단순한 접근방식을 (냉각 타워 등의) 더욱 정밀한 구성요소와 결합하고 있다. 심지어 한 때는 메인프레임 세계의 주요 산물이었던 수냉식 컴퓨터도 다시 등장하고 있는 듯 하다. 서버를 비전도성 냉각수에 담그는 침수냉각법(Immersion Cooling)이 몇몇 데이터센터에서 등장하고 있다.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의 CIO 겸 학교 운영 부총장 크리스 시도어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발한 냉각 기법은 필요에 의해 탄생했지만, 데이터센터 내의 열과 습도 허용치가 높아지면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예전에는 데이터센터를 화씨 68~70(섭씨 20~21도)로 설정해 매우 좁은 습도 범위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관리했다고 시도어는 전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ASHRAE(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on and Air Conditioning Engineers)는 권장 온도 범위의 상한선을 화씨80.6도(섭씨 27도)까지 올리고 최대 습도 한계값도 높였다. 시도어는 ASHRAE의 온도 및 습도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제조사들에 영향을 끼쳐 그들의 장비가 운용될 환경 범위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변화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더 많은 냉각 방...

PUE 냉각 온도 습도 전력 효율 에너지 효율 쿨링 외부 공기

2014.04.04

오랫동안 지속됐던 데이터센터 냉각 연구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며 기업 컴퓨팅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빽빽이 들어찬 컴퓨팅 장비는 엄청난 열을 발생시킨다. 충분한 냉각을 통해 컴퓨팅 및 통신 장비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비용과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냉각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이를 위해 IT 관리자들은 다양한 옵션과 대응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센터를 냉복도(Cold Isle)과 열복도(Hot Isle)로 정리하는 등의) 단순한 접근방식을 (냉각 타워 등의) 더욱 정밀한 구성요소와 결합하고 있다. 심지어 한 때는 메인프레임 세계의 주요 산물이었던 수냉식 컴퓨터도 다시 등장하고 있는 듯 하다. 서버를 비전도성 냉각수에 담그는 침수냉각법(Immersion Cooling)이 몇몇 데이터센터에서 등장하고 있다.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의 CIO 겸 학교 운영 부총장 크리스 시도어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발한 냉각 기법은 필요에 의해 탄생했지만, 데이터센터 내의 열과 습도 허용치가 높아지면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예전에는 데이터센터를 화씨 68~70(섭씨 20~21도)로 설정해 매우 좁은 습도 범위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관리했다고 시도어는 전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ASHRAE(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on and Air Conditioning Engineers)는 권장 온도 범위의 상한선을 화씨80.6도(섭씨 27도)까지 올리고 최대 습도 한계값도 높였다. 시도어는 ASHRAE의 온도 및 습도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제조사들에 영향을 끼쳐 그들의 장비가 운용될 환경 범위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변화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더 많은 냉각 방...

2014.04.04

중국·홍콩, 고온에서 데이터센터 운영

중국과 홍콩의 IT전문가들이 자신들의 데이터센터를 고온에서 운영하는데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엔로직(Enlogic)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과 홍콩의 데이터센터 전문가 85%가 온도를 섭씨 25도(화씨 77도) 이상으로 올리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의 응답자 51%는 섭씨 30도에서 운영하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지만, 홍콩의 전문가 60%는 데이터센터 온도가 최고 25도까지를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엔로직은 올 7월 홍콩과 9월 상해에서 열렸던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 컨퍼런스(DDC) 참석자들에게 질문해 이 같은 답변을 얻었다. 2013 업타임 연구소 데이터센터 산업 조사(2013 Uptime Institute Data Centre Industry Survey)에 따르면, 섭씨 23.8도 이상에서 센터를 운영한다고 말한 전세계 응답자는 7%에 불과했다. 엔로직과 업타임 연구소의 조사 결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엔로직 공동 설립자이자 CMO인 마이크 잔사마는 "중화권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데이터센터가 고온에서도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을 향해 잘 끌어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관리 시스템에 대한 교육 엔로직은 이러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권장했다. 이 두 번의 조사 응답자들은 모두 데이터센터의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중화와 핫스왑(hot-swappable) 기술을 찾는다고 말했다. 잔사마는 숙련된 데이터센터 직원들이 더 정확한 에너지 관리와 용량 계획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 두 가지 기능은 장기적으로 가동 시간과 에너지 사용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허용 범위는 ASHRAE TC9.9 사양에서 섭씨 15~32도기 때문에 응답자는 자신의 데이터센터를 낮은 온도에서 운영하기 위해 배워야 한다. 데이터센터 환경의 운영 조건에 대한 글로벌 표준으로 인정받은...

데이터센터 조사 온도 고온 엔로직

2013.11.22

중국과 홍콩의 IT전문가들이 자신들의 데이터센터를 고온에서 운영하는데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엔로직(Enlogic)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과 홍콩의 데이터센터 전문가 85%가 온도를 섭씨 25도(화씨 77도) 이상으로 올리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의 응답자 51%는 섭씨 30도에서 운영하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지만, 홍콩의 전문가 60%는 데이터센터 온도가 최고 25도까지를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엔로직은 올 7월 홍콩과 9월 상해에서 열렸던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 컨퍼런스(DDC) 참석자들에게 질문해 이 같은 답변을 얻었다. 2013 업타임 연구소 데이터센터 산업 조사(2013 Uptime Institute Data Centre Industry Survey)에 따르면, 섭씨 23.8도 이상에서 센터를 운영한다고 말한 전세계 응답자는 7%에 불과했다. 엔로직과 업타임 연구소의 조사 결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엔로직 공동 설립자이자 CMO인 마이크 잔사마는 "중화권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데이터센터가 고온에서도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을 향해 잘 끌어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관리 시스템에 대한 교육 엔로직은 이러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권장했다. 이 두 번의 조사 응답자들은 모두 데이터센터의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중화와 핫스왑(hot-swappable) 기술을 찾는다고 말했다. 잔사마는 숙련된 데이터센터 직원들이 더 정확한 에너지 관리와 용량 계획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 두 가지 기능은 장기적으로 가동 시간과 에너지 사용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허용 범위는 ASHRAE TC9.9 사양에서 섭씨 15~32도기 때문에 응답자는 자신의 데이터센터를 낮은 온도에서 운영하기 위해 배워야 한다. 데이터센터 환경의 운영 조건에 대한 글로벌 표준으로 인정받은...

2013.11.22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불멸의" 데이터센터 구축법

데이터센터 수용력과 용량이 한계에 도달해, 새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생각하고 있는가? 잠시 기다려보기 바란다. 가트너의 데이빗 카푸치오 애널리스트는 간단한 베스트 프랙티스 일부를 적용해 기존 데이터센터를 개조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푸치오는 "제대로만 한다면 기존 데이터센터를 수십 년 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불멸의' 데이터센터의 조건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에너지 효율적일 필요가 있을 수 있다. 또 경제적으로 구축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새 기술에 맞춰 조정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지속적으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밀도 차별화 첫 단계는 서버 랙의 밀도 구성이다. 카푸치오는 랙의 밀도가 50% 또는 60%라면, 이를 80%나 90%로 높일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밀도를 높이면 더 작은 면적에서 기존과 동일한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고, 남은 공간을 향후 성장을 위해 보존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서버 밀도를 90%로 유지하지 않는 이유는 서버가 너무 뜨거워지지 않을까 우려해서다. 그러나 카푸치오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이들 서버에서 실행시키고 있는 활동의 종류를 분석해, 고밀집도, 중밀집도, 저밀집도 구역을 만들 것을 권고했다. 그런 후 고밀집도 서버를 별개의 차단된 공간에 위치시키면 여기에만 적합한 냉각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다. 이때 스토리지나 통신 장치를 운영하는 구역에는 첨단 냉각 시스템을 배치할 필요가 없다. 카푸치오는 이렇게 전용 구역을 설치하면 최대 40%의 운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체계적 업그레이드 다음 단계는 체계적으로 서서히 업그레이드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새 첨단 1U 서버 랙을 구입해, 80~90% 용량에 도달할 때까지 워크로드를 체계적으로 이전한다. 카푸치오는 에너지 효율성이 떨어지는 오래된 서버...

가트너 데이터센터 온도 밀도

2013.10.14

데이터센터 수용력과 용량이 한계에 도달해, 새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생각하고 있는가? 잠시 기다려보기 바란다. 가트너의 데이빗 카푸치오 애널리스트는 간단한 베스트 프랙티스 일부를 적용해 기존 데이터센터를 개조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푸치오는 "제대로만 한다면 기존 데이터센터를 수십 년 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불멸의' 데이터센터의 조건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에너지 효율적일 필요가 있을 수 있다. 또 경제적으로 구축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새 기술에 맞춰 조정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지속적으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밀도 차별화 첫 단계는 서버 랙의 밀도 구성이다. 카푸치오는 랙의 밀도가 50% 또는 60%라면, 이를 80%나 90%로 높일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밀도를 높이면 더 작은 면적에서 기존과 동일한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고, 남은 공간을 향후 성장을 위해 보존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서버 밀도를 90%로 유지하지 않는 이유는 서버가 너무 뜨거워지지 않을까 우려해서다. 그러나 카푸치오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이들 서버에서 실행시키고 있는 활동의 종류를 분석해, 고밀집도, 중밀집도, 저밀집도 구역을 만들 것을 권고했다. 그런 후 고밀집도 서버를 별개의 차단된 공간에 위치시키면 여기에만 적합한 냉각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다. 이때 스토리지나 통신 장치를 운영하는 구역에는 첨단 냉각 시스템을 배치할 필요가 없다. 카푸치오는 이렇게 전용 구역을 설치하면 최대 40%의 운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체계적 업그레이드 다음 단계는 체계적으로 서서히 업그레이드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새 첨단 1U 서버 랙을 구입해, 80~90% 용량에 도달할 때까지 워크로드를 체계적으로 이전한다. 카푸치오는 에너지 효율성이 떨어지는 오래된 서버...

2013.10.14

데이터센터 온도 상승 전망··· 미국 업타임인스티튜드

극히 일부 데이터센터의 온도가 화씨 80도(섭씨 약 27도)로, 최고 권장 온도 이상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주요 주들에서 폭염이 계속되면서 데이터센터 온도를 높여도 된다는 주장이 다소 위험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렇지 만은 않다. 미국 일반 서비스 행정(GSA)은 데이터센터 통합 및 효율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화씨 72도(섭씨 22도)에서 80도로 높일 것을 권장했다. GSA는 업계 모범 사례를 근거로 서버실 온도를 1도 높이면, 에너지 비용을 4~5%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난방 냉동 공조학회(ASHRAE)가 권장하는 온도인 화씨 80.6도에 어떻게 많은 데이터센터들이 근접할 수 있나? ASHRAE에 따르면, 이 온도에 근접한 데이터센터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독립적인 정책연구소인 업타임인스티튜드(Uptime Institute)의 콘텐츠 담당 이사 매트 스탠스버리는 “ASHRAE의 권장 온도에 맞추려면, 고위험 환경을 관리하는 전문인력들이 운영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조사한 이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약 절반이 화씨 71~75도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두번째로 가장 많은 온도 구간을 보인 화씨 65~70도의 경우, 지난해와 똑 같은 비중인 37%로 집계됐다. 그렇지만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도 감지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씨 75도 이상에서 작동하는 데이터센터의 비율이다. 이 수치는 지난해 3%에서 올해 7%로 증가했다. 여전히 낮은 비율이지만, 내년에 10%에 도달한다면, 분명 데이터센터의 온도 상승 추세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신호도 나타났다. 이 연구소의 2011년 조사에서 데이터센터의 15%가 65도 이하에서 가동됐으며 최근 2번의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6%로 ...

데이터센터 에너지 냉각 온도

2013.07.16

극히 일부 데이터센터의 온도가 화씨 80도(섭씨 약 27도)로, 최고 권장 온도 이상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주요 주들에서 폭염이 계속되면서 데이터센터 온도를 높여도 된다는 주장이 다소 위험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렇지 만은 않다. 미국 일반 서비스 행정(GSA)은 데이터센터 통합 및 효율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화씨 72도(섭씨 22도)에서 80도로 높일 것을 권장했다. GSA는 업계 모범 사례를 근거로 서버실 온도를 1도 높이면, 에너지 비용을 4~5%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난방 냉동 공조학회(ASHRAE)가 권장하는 온도인 화씨 80.6도에 어떻게 많은 데이터센터들이 근접할 수 있나? ASHRAE에 따르면, 이 온도에 근접한 데이터센터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독립적인 정책연구소인 업타임인스티튜드(Uptime Institute)의 콘텐츠 담당 이사 매트 스탠스버리는 “ASHRAE의 권장 온도에 맞추려면, 고위험 환경을 관리하는 전문인력들이 운영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조사한 이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약 절반이 화씨 71~75도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두번째로 가장 많은 온도 구간을 보인 화씨 65~70도의 경우, 지난해와 똑 같은 비중인 37%로 집계됐다. 그렇지만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도 감지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씨 75도 이상에서 작동하는 데이터센터의 비율이다. 이 수치는 지난해 3%에서 올해 7%로 증가했다. 여전히 낮은 비율이지만, 내년에 10%에 도달한다면, 분명 데이터센터의 온도 상승 추세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신호도 나타났다. 이 연구소의 2011년 조사에서 데이터센터의 15%가 65도 이하에서 가동됐으며 최근 2번의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6%로 ...

2013.07.16

"구글처럼 하고 싶지만 예산은 부족" 데이터센터들 고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첨단 기업들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성공 사례들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구글의 데이터센터 업타임연구소(Uptime Institut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만들고자 할 때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첨단 친환경 시설을 따라하고 싶으나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우선순위에 놓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소는 데이터센터 운영자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그 결과, 북미 지역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말한 응답자들은 50%로 집계됐다. 2011년에 이같이 말한 응답자들은 58%였으며 지난해에는 52%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이는 에너지 비용과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는 사회적인 목소리가 커지는 것과는 대조되는 결과다.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대한 관심 저조는 특히 소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자들 사이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업타임연구소의 콘텐츠 및 간행물 담당 이사 매트 스탠스버리는 “데이터센터 규모가 작을수록 적은 수의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프로젝트에 더 적게 투자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서버 입구 온도 상승, 가변 속도팬 설치 등 이 여러 가지 친환경 전략들은 다소 위험해 보일 수 있으며 이런 방법들은 데이터센터 내 엔지니어들이 많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할 수 없다”라고 스탠스버리는 설명했다. 그러나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스탠스버리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구글 같은 최첨단 IT기업의 성공 사례를 듣고 눈높이만 높아진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의 답변에는 구글처럼 될 수 없다는 한계에 대한 좌절이 투영돼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내 데이터센터 절반 가량이 에너지 효율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업들이 자신들의 데이터센터에 대해 지적받는 것을 불편해 할 거라 여긴다"라고 그는 말했다. "훌륭한 엔지니어와 많은 투자가...

구글 데이터센터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비용 탄소 온도 친환경 에너지 효율

2013.05.15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첨단 기업들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성공 사례들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구글의 데이터센터 업타임연구소(Uptime Institut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만들고자 할 때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첨단 친환경 시설을 따라하고 싶으나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우선순위에 놓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소는 데이터센터 운영자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그 결과, 북미 지역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말한 응답자들은 50%로 집계됐다. 2011년에 이같이 말한 응답자들은 58%였으며 지난해에는 52%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이는 에너지 비용과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는 사회적인 목소리가 커지는 것과는 대조되는 결과다.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대한 관심 저조는 특히 소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자들 사이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업타임연구소의 콘텐츠 및 간행물 담당 이사 매트 스탠스버리는 “데이터센터 규모가 작을수록 적은 수의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프로젝트에 더 적게 투자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서버 입구 온도 상승, 가변 속도팬 설치 등 이 여러 가지 친환경 전략들은 다소 위험해 보일 수 있으며 이런 방법들은 데이터센터 내 엔지니어들이 많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할 수 없다”라고 스탠스버리는 설명했다. 그러나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스탠스버리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구글 같은 최첨단 IT기업의 성공 사례를 듣고 눈높이만 높아진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의 답변에는 구글처럼 될 수 없다는 한계에 대한 좌절이 투영돼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내 데이터센터 절반 가량이 에너지 효율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업들이 자신들의 데이터센터에 대해 지적받는 것을 불편해 할 거라 여긴다"라고 그는 말했다. "훌륭한 엔지니어와 많은 투자가...

2013.05.15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3 | 혁신적인 데이터센터의 3대 고려사항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3 조찬에서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담당 시니어 디렉터 제이 박이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3가지'를 소개했다.   올해로 여섯번째 개최된 한국IDG의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3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 제이 박이 국내 업계 CIO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찬에서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3가지를 강조했다. 그가 말한 3가지 고려사항이란, 서버 운영 파라미터, 현업의 요구 사항, 인프라 가용성이다. 페이스북의 경우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섭씨 35도(화씨 95도)로 맞춰서 설계했다. 제이 박에 따르면, 아시아에 있는 데이터센터들은 ‘화씨 72±2’에 맞춰 설계돼 있어 냉각 시설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제이 박은 “페이스북 서버룸의 온도를 섭씨 40도 이상으로 높였는데도 서버를 운영할 수 있었다. 현재 페이스북은 외부 공기와 물을 이용해 프리쿨링(Free Cooling)만으로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조절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 오레곤 주는 건조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를 짓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50년 동안의 날씨 데이터 가운데 최악의 날씨 데이터만을 활용해 데이터센터를 설계했다. “한국은 여름에 고온다습한데, 이는 미국 동부 지역도 비슷하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러한 날씨에서도 외부 공기만을 이용해 냉각시켜 데이터센터를 문제없이 운영하고 있다”라고 제이 박은 전했다.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자신의 주장에 대해 그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두번째로 그는 현업의 요구사항을 이해해 그에 맞는 데이터센터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해복구 기능이 필요한 지, 서버를 이중화해야 하는지, 서버 전원이 파워서플라인지 아니면 듀얼인지, 이 3가지 질문을 하고 나서 추가 ...

페이스북 온도 제이 박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3.03.06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3 조찬에서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담당 시니어 디렉터 제이 박이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3가지'를 소개했다.   올해로 여섯번째 개최된 한국IDG의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3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 제이 박이 국내 업계 CIO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찬에서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3가지를 강조했다. 그가 말한 3가지 고려사항이란, 서버 운영 파라미터, 현업의 요구 사항, 인프라 가용성이다. 페이스북의 경우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섭씨 35도(화씨 95도)로 맞춰서 설계했다. 제이 박에 따르면, 아시아에 있는 데이터센터들은 ‘화씨 72±2’에 맞춰 설계돼 있어 냉각 시설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제이 박은 “페이스북 서버룸의 온도를 섭씨 40도 이상으로 높였는데도 서버를 운영할 수 있었다. 현재 페이스북은 외부 공기와 물을 이용해 프리쿨링(Free Cooling)만으로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조절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 오레곤 주는 건조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를 짓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50년 동안의 날씨 데이터 가운데 최악의 날씨 데이터만을 활용해 데이터센터를 설계했다. “한국은 여름에 고온다습한데, 이는 미국 동부 지역도 비슷하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러한 날씨에서도 외부 공기만을 이용해 냉각시켜 데이터센터를 문제없이 운영하고 있다”라고 제이 박은 전했다.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자신의 주장에 대해 그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두번째로 그는 현업의 요구사항을 이해해 그에 맞는 데이터센터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해복구 기능이 필요한 지, 서버를 이중화해야 하는지, 서버 전원이 파워서플라인지 아니면 듀얼인지, 이 3가지 질문을 하고 나서 추가 ...

2013.03.06

기고 | 생각보다 쉬운 IT비용 절감

기업들은 항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며 IT비용 절감에 사용하는 핵심 전략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기존 계약에서 최적 가격을 끌어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금 당장 투자하는 것이다. 첫 번째 전략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두 번째 전략인 ‘돈을 절약하기 위해 돈을 지출한다’는 선뜻 와 닿지 않는다. 이 말은 지금 당장 조금만 투자해도 미래에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IT업체 가치: IT업체가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의 가치를 활용하라는 의미다. IT업체들은 고객이 구입한 제품을 사전 설계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정리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고객사의 소프트웨어를 형상화 할 수 있다. 또 IT 업체들은 추가 비용을 받지 않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산을 관리하고 추적하기도 할 것이다. 이런 서비스는 이들 프로세스에 필요한 인력을 절약하도록 해줄 것이다. 따라서 직원들이 핵심 프로젝트에 더욱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와는 맞춤화 방식으로 주문을 하거나 라이선싱을 통해 부가가치를 최대화 할 수 있다. 한꺼번에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개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때보다 더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통상 장비 기준5개부터 구입할 수 있다. 다만 개별적으로 여러 차례 소프트웨어를 구입했을 때와 한꺼번에 구입했을 때의 가격을 비교하기 바란다. 또 일부 경우에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선스에서 '유효 사용자의 수'를 기준으로 한 라이선스로 전환을 할 수도 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특정 장비에서 다른 장비로 라이선스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다시 구입할 필요가 없다. 핵심은 가용 서비스와 제품을 기준으로 제휴업체에서 최대한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

스토리지 서버 유틸리티 비용 절감 냉각 온도 BYOD

2012.08.22

기업들은 항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며 IT비용 절감에 사용하는 핵심 전략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기존 계약에서 최적 가격을 끌어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금 당장 투자하는 것이다. 첫 번째 전략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두 번째 전략인 ‘돈을 절약하기 위해 돈을 지출한다’는 선뜻 와 닿지 않는다. 이 말은 지금 당장 조금만 투자해도 미래에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IT업체 가치: IT업체가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의 가치를 활용하라는 의미다. IT업체들은 고객이 구입한 제품을 사전 설계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정리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고객사의 소프트웨어를 형상화 할 수 있다. 또 IT 업체들은 추가 비용을 받지 않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산을 관리하고 추적하기도 할 것이다. 이런 서비스는 이들 프로세스에 필요한 인력을 절약하도록 해줄 것이다. 따라서 직원들이 핵심 프로젝트에 더욱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와는 맞춤화 방식으로 주문을 하거나 라이선싱을 통해 부가가치를 최대화 할 수 있다. 한꺼번에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개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때보다 더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통상 장비 기준5개부터 구입할 수 있다. 다만 개별적으로 여러 차례 소프트웨어를 구입했을 때와 한꺼번에 구입했을 때의 가격을 비교하기 바란다. 또 일부 경우에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선스에서 '유효 사용자의 수'를 기준으로 한 라이선스로 전환을 할 수도 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특정 장비에서 다른 장비로 라이선스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다시 구입할 필요가 없다. 핵심은 가용 서비스와 제품을 기준으로 제휴업체에서 최대한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

2012.08.22

“데이터센터 온도를 올려라” 인텔의 제안

IT관리자들이 돈을 절약하고 그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센터 내 온도를 올리면 되다. 인텔이 데이터센터 온도를 1도 높이면 에너지 비용을 4%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사 고객들에게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올리라고 충고했다. ->이베이, 고온 지역인 피닉스에 고효율 데이터센터 개관 유럽에 있는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들은 장비 중단 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지대를 만드는 일을 피하기 위해 현재 19~21도 사이의 온도로 운영되고 있다. 인텔에 따르면, 냉각기는 이 온도를 연간 약 270억 달러로 유지해야 하며 냉각기의 전력 소비량은 전세계 전력 공급량의 1.5%에 해당된다.   전세계 많은 기업들은 클라우드가 그들의 비용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움직임 속에서 현재 자사 데이터센터의 온도가 27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냉각기가 화씨 81도를 유지하도록 재설정하면서 연간 에너지 사용료를 22억 9,000달러 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4도의 온도를 높이는 것으로 연간 에너지 사용료를 24만 달러 줄였다. “만약 우리가 데이터센터에서 온도를 올릴 수 있다면, 우리는 그렇게 많은 냉각시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발전소를 지을 필요도 없다”라고 테크월드와 인터뷰한 인텔의 클라우스 서비스 담당 이사 리차드 조지는 말했다. “우리가 매년 전력 사용료에서 24억 달러를 줄일 수 있다면, 전세계적으로 이는 엄청난 비용 절감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의 애널리스트 마크 피터스는 블롬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높이려면, 인텔 이외에 다른 하드웨어 장비 업체들에게 해당 온도로 가동해도 되는지 동의를 구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인텔...

인텔 데이터센터 야후 냉각 온도 에너지 효율 전력 소비

2012.01.05

IT관리자들이 돈을 절약하고 그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센터 내 온도를 올리면 되다. 인텔이 데이터센터 온도를 1도 높이면 에너지 비용을 4%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사 고객들에게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올리라고 충고했다. ->이베이, 고온 지역인 피닉스에 고효율 데이터센터 개관 유럽에 있는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들은 장비 중단 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지대를 만드는 일을 피하기 위해 현재 19~21도 사이의 온도로 운영되고 있다. 인텔에 따르면, 냉각기는 이 온도를 연간 약 270억 달러로 유지해야 하며 냉각기의 전력 소비량은 전세계 전력 공급량의 1.5%에 해당된다.   전세계 많은 기업들은 클라우드가 그들의 비용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움직임 속에서 현재 자사 데이터센터의 온도가 27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냉각기가 화씨 81도를 유지하도록 재설정하면서 연간 에너지 사용료를 22억 9,000달러 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4도의 온도를 높이는 것으로 연간 에너지 사용료를 24만 달러 줄였다. “만약 우리가 데이터센터에서 온도를 올릴 수 있다면, 우리는 그렇게 많은 냉각시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발전소를 지을 필요도 없다”라고 테크월드와 인터뷰한 인텔의 클라우스 서비스 담당 이사 리차드 조지는 말했다. “우리가 매년 전력 사용료에서 24억 달러를 줄일 수 있다면, 전세계적으로 이는 엄청난 비용 절감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의 애널리스트 마크 피터스는 블롬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높이려면, 인텔 이외에 다른 하드웨어 장비 업체들에게 해당 온도로 가동해도 되는지 동의를 구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인텔...

2012.01.05

올 여름 데이터센터 냉각을 위한 4가지 팁

여름이 한창이다. IT부서들이 데이터센터의 냉각 유지에 신경을 쓰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전기세와 수도세를 아끼면서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란 CIO들에게 커다란 도전이다. 다행히 IT 부서들이 온도와 비용 모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과 베스트 프랙티스가 있다. 틈이 있는지 살핀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를 효과적으로 냉각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설의 물리적 상태가 온전한지 평가하는 것이다. 통상은 바로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많은 데이터센터들에는 공기가 유입되고 유출되는 틈이 존재한다. 글로벌 에너지 관리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냉각 담당 업무 개발 이사 조 케이프스는 "창고의 접이식 문을 닮은 문에 1인치 정도의 틈이 있는 데이터센터를 본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공기의 유입과 유출로 냉각 효율을 떨어뜨리는 곳으로는 창문과 출입문 외에도 제거나 교체가 필요한 천정 타일과 환기 장치 등을 들 수 있다. 케이프스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공간을 적절하게 봉하는 것이다. 이는 출입문이나 창문 등을 통해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준다"라고 덧붙였다. 브러시 스트립(Brush Strip), 블랭킹 패널(Blanking Panel)은 물론 커튼을 이용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케이블 차단부와 CRAC 장치 아래의 공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습도가 높은 지역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라면 내부 습기 방지용 절연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는 기둥 사이 공간의 습도를 유지하도록 벽과 천정, 바닥을 플라스틱이나 금속으로 코팅 처리한 것이다. 많은 데이터센터들에 이와 같은 내부 습기 방지용 절연물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처음 설치하고 시간이 흐르다 보면, 그리고 장비를 반입하거나 반출하다 보면 도관 설치를 위해 시설에 구멍을 ...

데이터센터 관리 최적화 냉각 온도 습도

2011.07.22

여름이 한창이다. IT부서들이 데이터센터의 냉각 유지에 신경을 쓰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전기세와 수도세를 아끼면서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란 CIO들에게 커다란 도전이다. 다행히 IT 부서들이 온도와 비용 모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과 베스트 프랙티스가 있다. 틈이 있는지 살핀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를 효과적으로 냉각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설의 물리적 상태가 온전한지 평가하는 것이다. 통상은 바로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많은 데이터센터들에는 공기가 유입되고 유출되는 틈이 존재한다. 글로벌 에너지 관리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냉각 담당 업무 개발 이사 조 케이프스는 "창고의 접이식 문을 닮은 문에 1인치 정도의 틈이 있는 데이터센터를 본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공기의 유입과 유출로 냉각 효율을 떨어뜨리는 곳으로는 창문과 출입문 외에도 제거나 교체가 필요한 천정 타일과 환기 장치 등을 들 수 있다. 케이프스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공간을 적절하게 봉하는 것이다. 이는 출입문이나 창문 등을 통해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준다"라고 덧붙였다. 브러시 스트립(Brush Strip), 블랭킹 패널(Blanking Panel)은 물론 커튼을 이용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케이블 차단부와 CRAC 장치 아래의 공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습도가 높은 지역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라면 내부 습기 방지용 절연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는 기둥 사이 공간의 습도를 유지하도록 벽과 천정, 바닥을 플라스틱이나 금속으로 코팅 처리한 것이다. 많은 데이터센터들에 이와 같은 내부 습기 방지용 절연물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처음 설치하고 시간이 흐르다 보면, 그리고 장비를 반입하거나 반출하다 보면 도관 설치를 위해 시설에 구멍을 ...

2011.07.22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