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30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대, 전력과 냉각을 말한다

Sharon Florentine | CIO
무정전 전원 공급 시스템 전문업체인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좀더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게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가상화가 데이터센터 용적과 컴퓨팅 파워에 획기적인 것은 분명 맞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가상화와 여기에 투입되는 서버와 랙, 섀시, 컴퓨트 노드의 유지 및 관리 과정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전력을 소모하며, 어느 때보다 강력한 냉각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워크로드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전달하는 갑작스런 수요들을 수용하고자 데이터센터의 확장과 진화가 끝없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Emerson Network Power)는 자신들의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Intelligent Foundation, 2013년 12월 설립)이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배치를 목표로 하는 단일 소스 인프라 관리 툴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패러다임의 전환
에머슨의 하드웨어 상품 부문을 이끌고 있는 패트릭 쿼크는 “이를 위해선 낡은 ‘접근 및 통제'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좀더 효율적인 랙 자원 관리(전력, 냉각 등) 및 인프라 관리를 가능케 하는 프레임워크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에 더해 철저한 보안 방법론이 인프라와 긴밀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의 근간 개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최적화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상화는 우리에게 막대한 추가 용적을 제공해줬고, 데이터센터 내 필요한 하드웨어의 규모를 감소시켜줬다. 그리고 이제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 곳에 필요한 하드웨어의 적절한 크기를 어떻게 이해할 지, 모든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최적화할 방법은 무엇일지 역시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쿼크에 따르면,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은 하드웨어 기기 수준의 연결성을 관리하고 데이터센터 전반의 각 레이어를 관리할 특수한 정책을 작성하는 과정을 지원해 준다.

쿼크는 “여기에는 섀시, 랙, 개별 노드 수준에서의 전력 및 데이터 부하 관리 과정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관리자들은 개별 요소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여기에 투여되는 컴퓨트 부하를 절감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리자는 개별 기기 수준에서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고 데이터를 데이터센터 내 모든 레이어에 분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고, 이를 통해 어떤 특정 부분에 부담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과부하 혹은 중단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을 이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인프라, 데이터센터의 미래인가?
->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디자인 활용법
-> 8가지 획기적인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절감 방안
---------------------------------------------------------------

정책 기반 관리는 C-레벨에게 의미 있게 전달된다
쿼크는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은 관리자들이 기기에 특화된 정책을 수립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의 개별 요소를 통제할 수 있게 함으로써 관리 책임 분산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센터 서버 배치 내부의 각 부분은 모두 나름의 독특한 의미를 지닌다. 당신은 개별 컴퓨트 노드에 적합한 컴퓨트 부하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며, 섀시 수준에서는 내부에서 발생하는 컴퓨트 기능에 기초해 각 섀시가 끌어오는 전력을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랙 차원에서는 랙 내부 모든 섀시 전반의 상황을 손쉽게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치는 단순히 개별 관리자의 차원을 넘어, 상급 임원들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갈 수 있다. 쿼크는 “기기 수준에서의 보다 나은 관리가 가능해짐으로써 고급 관리자 및 상급 임원들은 데이터센터 내 ‘핫 스팟’을 파악하거나 개별 조항들의 전력 소비가 아닌, 비즈니스와 관련해 좀더 의미 있는 전략적 결정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2014.04.30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대, 전력과 냉각을 말한다

Sharon Florentine | CIO
무정전 전원 공급 시스템 전문업체인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좀더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게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가상화가 데이터센터 용적과 컴퓨팅 파워에 획기적인 것은 분명 맞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가상화와 여기에 투입되는 서버와 랙, 섀시, 컴퓨트 노드의 유지 및 관리 과정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전력을 소모하며, 어느 때보다 강력한 냉각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워크로드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전달하는 갑작스런 수요들을 수용하고자 데이터센터의 확장과 진화가 끝없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Emerson Network Power)는 자신들의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Intelligent Foundation, 2013년 12월 설립)이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배치를 목표로 하는 단일 소스 인프라 관리 툴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패러다임의 전환
에머슨의 하드웨어 상품 부문을 이끌고 있는 패트릭 쿼크는 “이를 위해선 낡은 ‘접근 및 통제'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좀더 효율적인 랙 자원 관리(전력, 냉각 등) 및 인프라 관리를 가능케 하는 프레임워크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에 더해 철저한 보안 방법론이 인프라와 긴밀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의 근간 개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최적화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상화는 우리에게 막대한 추가 용적을 제공해줬고, 데이터센터 내 필요한 하드웨어의 규모를 감소시켜줬다. 그리고 이제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 곳에 필요한 하드웨어의 적절한 크기를 어떻게 이해할 지, 모든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최적화할 방법은 무엇일지 역시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쿼크에 따르면,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은 하드웨어 기기 수준의 연결성을 관리하고 데이터센터 전반의 각 레이어를 관리할 특수한 정책을 작성하는 과정을 지원해 준다.

쿼크는 “여기에는 섀시, 랙, 개별 노드 수준에서의 전력 및 데이터 부하 관리 과정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관리자들은 개별 요소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여기에 투여되는 컴퓨트 부하를 절감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리자는 개별 기기 수준에서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고 데이터를 데이터센터 내 모든 레이어에 분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고, 이를 통해 어떤 특정 부분에 부담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과부하 혹은 중단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을 이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인프라, 데이터센터의 미래인가?
->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디자인 활용법
-> 8가지 획기적인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절감 방안
---------------------------------------------------------------

정책 기반 관리는 C-레벨에게 의미 있게 전달된다
쿼크는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은 관리자들이 기기에 특화된 정책을 수립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의 개별 요소를 통제할 수 있게 함으로써 관리 책임 분산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센터 서버 배치 내부의 각 부분은 모두 나름의 독특한 의미를 지닌다. 당신은 개별 컴퓨트 노드에 적합한 컴퓨트 부하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며, 섀시 수준에서는 내부에서 발생하는 컴퓨트 기능에 기초해 각 섀시가 끌어오는 전력을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랙 차원에서는 랙 내부 모든 섀시 전반의 상황을 손쉽게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치는 단순히 개별 관리자의 차원을 넘어, 상급 임원들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갈 수 있다. 쿼크는 “기기 수준에서의 보다 나은 관리가 가능해짐으로써 고급 관리자 및 상급 임원들은 데이터센터 내 ‘핫 스팟’을 파악하거나 개별 조항들의 전력 소비가 아닌, 비즈니스와 관련해 좀더 의미 있는 전략적 결정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