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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인터넷 익스플로러 지원, 2022년 모두 끝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완전히 이별할 시간이 속속 다가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2년 6월 15일 인터넷 익스플로러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모든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올해 8월 17일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종전 오피스 365)가 IE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다.  IE를 애용하는 이에게 대안은 이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가 이미 존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말 IE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IE에 대한 지원 종료를 알려오기도 했다.  일부 예외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FAQ 문서에서 윈도우 10 20H2 이상의 운영체제에서만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형 윈도우 10 버전에 대한 지원이 차후 종료될 예정이므로 IE에 대한 지원은 어차피 끝나게 된다. 이번 IE 지원 종료에 대한 좀더 자세한 기술적 설명은 다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IE 엣지

2021.05.20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완전히 이별할 시간이 속속 다가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2년 6월 15일 인터넷 익스플로러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모든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올해 8월 17일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종전 오피스 365)가 IE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다.  IE를 애용하는 이에게 대안은 이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가 이미 존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말 IE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IE에 대한 지원 종료를 알려오기도 했다.  일부 예외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FAQ 문서에서 윈도우 10 20H2 이상의 운영체제에서만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형 윈도우 10 버전에 대한 지원이 차후 종료될 예정이므로 IE에 대한 지원은 어차피 끝나게 된다. 이번 IE 지원 종료에 대한 좀더 자세한 기술적 설명은 다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05.20

구형 엣지, 신형 엣지로 본격 대체된다··· MS, 4월 윈도우10 업데이트서 반영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브라우저인 엣지 레거시(구형 엣지 브라우저)를 폐기하고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MS는 오는 4월 13일 ‘패치 화요일’에 예정된 윈도우10 업데이트를 통해 엣지 레거시 브라우저를 삭제하고 새 엣지로 대체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블로그에 공지했다.  엣지 레거시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던 윈도우10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레거시 앱은 삭제되고 새 엣지가 설치된다는 설명이다. 단, 기존에 새 엣지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엣지 레거시만 삭제된다.    MS는 새 엣지가 구글 크롬보다 피싱과 맬웨어를 훨씬 효과적으로 차단한다고 덧붙였다.  올 4월을 끝으로 사라질 예정인 엣지 레거시는 윈도우10의 새 기본 웹 브라우저로 개발됐다. 윈도우의 기본 브라우저였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엣지 레거시는 IE와는 달리 엣지 HTML(EdgeHTML) 엔진이 적용된 웹 브라우저였다. 속도나 최적화 측면에서 IE와 완전히 다른 웹 브라우저를 만들겠다는 MS의 계획이 반영된 결과였다.  하지만 크롬 브라우저의 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인데다가 다수의 웹사이트가 크롬에 최적화된 가운데 엣지 레거시로는 사용자를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MS는 2020년 1월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된 신형 엣지 브라우저를 출시했다. 또 올 3월 9일부터는 엣지 레거시를, 8월 17일부터는 IE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MS는 새 엣지용 앱 개발자들에게 엣지 HTML 대신 웹뷰2 (WebView2)를 사용해 앱을 개발하라고 권고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MS 엣지 Edge 엣지 레거시 Edge Legacy 브라우저 크롬 크로미움 인터넷 익스플로러 IE 엣지 HTML

2021.02.08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브라우저인 엣지 레거시(구형 엣지 브라우저)를 폐기하고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MS는 오는 4월 13일 ‘패치 화요일’에 예정된 윈도우10 업데이트를 통해 엣지 레거시 브라우저를 삭제하고 새 엣지로 대체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블로그에 공지했다.  엣지 레거시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던 윈도우10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레거시 앱은 삭제되고 새 엣지가 설치된다는 설명이다. 단, 기존에 새 엣지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엣지 레거시만 삭제된다.    MS는 새 엣지가 구글 크롬보다 피싱과 맬웨어를 훨씬 효과적으로 차단한다고 덧붙였다.  올 4월을 끝으로 사라질 예정인 엣지 레거시는 윈도우10의 새 기본 웹 브라우저로 개발됐다. 윈도우의 기본 브라우저였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엣지 레거시는 IE와는 달리 엣지 HTML(EdgeHTML) 엔진이 적용된 웹 브라우저였다. 속도나 최적화 측면에서 IE와 완전히 다른 웹 브라우저를 만들겠다는 MS의 계획이 반영된 결과였다.  하지만 크롬 브라우저의 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인데다가 다수의 웹사이트가 크롬에 최적화된 가운데 엣지 레거시로는 사용자를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MS는 2020년 1월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된 신형 엣지 브라우저를 출시했다. 또 올 3월 9일부터는 엣지 레거시를, 8월 17일부터는 IE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MS는 새 엣지용 앱 개발자들에게 엣지 HTML 대신 웹뷰2 (WebView2)를 사용해 앱을 개발하라고 권고했다. ciokr@idg.co.kr

2021.02.08

새 브라우저 '엣지'에 관해 궁금한 8가지와 MS의 답변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브라우저인 엣지를 출시했다. 엣지 출시가 IT운영자와 기업에 무엇을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며,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라우저 엣지를 재단장해 출시했다. 이번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개발 기술이 아닌 크로미움에서 만든 것을 기반으로 한다. 크로미움은 구글 중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해당 코드로 크롬이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인하겠지만, 사실 이 회사는 크로미움에 올인했다. 자체 브라우저(믿기 어렵겠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건재하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브라우저는 여러 개다)는 지분 싸움에서 별 볼 일 없는 신세로 전락한 예전 자신의 그림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롬의 복제품이 된 엣지는 재기의 한 방을 노려볼 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중요한 고객인 기업에게 엣지를 크롬의 대안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크롬과 똑같은데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특히 오피스 365와 통합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또한, 엣지 관리는 IT부서에서 윈도우 및 오피스 365 서비스용으로 이미 사용 중인 것과 같은 그룹 정책을 적용받는다는 점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강조될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가 기업에 정확히 무엇을 제공해 주느냐는 중요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컴퓨터월드>는 기업 내 엣지 도구들 중에서 그동안 간과되었거나 새로운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하면 후속편을 게재하거나 이 기사에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Q. 새로운 엣지가 기존 윈도우 10 기기에 불쑥 나타날 것인가? 짧게 답하자면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시스템에서 기존 엣지를 새로운 엣지로 자동 대체되는 일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 약속이 지켜지는 한, 대부분 기업용 컴퓨터에 무단 변경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 홈: 자동 교체(단, PC를 IT부서에서 관리하...

유지보수 SCCM WSUS 윈도우 10 크로미움 오피스 365 윈도우 7 엣지 IE 업그레이드 인터넷 익스플로러 업데이트 취약점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구글 WUfB

2020.01.29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브라우저인 엣지를 출시했다. 엣지 출시가 IT운영자와 기업에 무엇을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며,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라우저 엣지를 재단장해 출시했다. 이번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개발 기술이 아닌 크로미움에서 만든 것을 기반으로 한다. 크로미움은 구글 중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해당 코드로 크롬이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인하겠지만, 사실 이 회사는 크로미움에 올인했다. 자체 브라우저(믿기 어렵겠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건재하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브라우저는 여러 개다)는 지분 싸움에서 별 볼 일 없는 신세로 전락한 예전 자신의 그림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롬의 복제품이 된 엣지는 재기의 한 방을 노려볼 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중요한 고객인 기업에게 엣지를 크롬의 대안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크롬과 똑같은데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특히 오피스 365와 통합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또한, 엣지 관리는 IT부서에서 윈도우 및 오피스 365 서비스용으로 이미 사용 중인 것과 같은 그룹 정책을 적용받는다는 점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강조될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가 기업에 정확히 무엇을 제공해 주느냐는 중요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컴퓨터월드>는 기업 내 엣지 도구들 중에서 그동안 간과되었거나 새로운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하면 후속편을 게재하거나 이 기사에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Q. 새로운 엣지가 기존 윈도우 10 기기에 불쑥 나타날 것인가? 짧게 답하자면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시스템에서 기존 엣지를 새로운 엣지로 자동 대체되는 일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 약속이 지켜지는 한, 대부분 기업용 컴퓨터에 무단 변경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 홈: 자동 교체(단, PC를 IT부서에서 관리하...

2020.01.29

'직원의 웹 브라우징 리스크를 막아라' 브라우저 보안 단속 9단계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뉴스와 이메일, 문서, 세일즈 리드를 전달하는 웹 브라우저를 좋아한다. 웹 앱이 부상하면서, 브라우저는 기업 데스크탑에 설치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론 위험한 사람도 만난다. 그리고 브라우저는 바이러스, 루트킷, 더 나쁜 것이 유입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거의 사용하는 경우가 없고, 민감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도 없는 먼지 낀 장소의 데스크탑에 설치된 브라우저인 경우에도, 공격자가 이 버려진 데스크탑을 ‘주춧돌’로 악용해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계속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브라우저 개발사는 뒷문과 옆문, 문 사이 틈을 봉하면서 공격자를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유용하지만 취약점이 있는 기능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기업은 이런 옵션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철저히 제한하거나 차단해 보안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려면 자유롭게 임의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이것이 위험한 공격 표면이 될 수도 있다. 사무실 직원이 독자적으로 새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면, 모든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것은 가혹하지만, 많은 공격을 간단히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무실 직원들, 또는 특정 직원들에게 (나쁜 쪽과 좋은 쪽 모두)다양한 기능에 대한 액세스가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자유로운 행동에 제약이 가해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공격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에 컴퓨터를 잠그고, 옵션들을 차단하는 결정이 좋은 결정이 되는 때가 많다. IT가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9가지 단계적 방법을 소개한다.   1. 기업용 통제 옵션들을 활용할 방법을 터득한다 사용자 브라우저를 보호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브라우저에 대한 기업 정책을 활용해...

구글 사파리 엣지 IE 모질라 파이어폭스 크롬 브라우저 애플 보안 단속

2019.07.26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뉴스와 이메일, 문서, 세일즈 리드를 전달하는 웹 브라우저를 좋아한다. 웹 앱이 부상하면서, 브라우저는 기업 데스크탑에 설치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론 위험한 사람도 만난다. 그리고 브라우저는 바이러스, 루트킷, 더 나쁜 것이 유입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거의 사용하는 경우가 없고, 민감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도 없는 먼지 낀 장소의 데스크탑에 설치된 브라우저인 경우에도, 공격자가 이 버려진 데스크탑을 ‘주춧돌’로 악용해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계속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브라우저 개발사는 뒷문과 옆문, 문 사이 틈을 봉하면서 공격자를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유용하지만 취약점이 있는 기능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기업은 이런 옵션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철저히 제한하거나 차단해 보안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려면 자유롭게 임의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이것이 위험한 공격 표면이 될 수도 있다. 사무실 직원이 독자적으로 새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면, 모든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것은 가혹하지만, 많은 공격을 간단히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무실 직원들, 또는 특정 직원들에게 (나쁜 쪽과 좋은 쪽 모두)다양한 기능에 대한 액세스가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자유로운 행동에 제약이 가해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공격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에 컴퓨터를 잠그고, 옵션들을 차단하는 결정이 좋은 결정이 되는 때가 많다. IT가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9가지 단계적 방법을 소개한다.   1. 기업용 통제 옵션들을 활용할 방법을 터득한다 사용자 브라우저를 보호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브라우저에 대한 기업 정책을 활용해...

2019.07.26

뜻밖의 브라우저 다양성 구현?··· 윈도우 10의 웹 브라우저 전망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과 원래의 엣지 브라우저를 계속해서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용으로 녹화된 동영상에서 엣지 브라우저 팀의 수석 프로그램 책임자인 프레드 풀런은 현재 개발 중인 크로미엄 기반 엣지 브라우저에 삽입될 ‘IE 모드’에 대한 궁금증을 몇 가지 해소했다.  지금까지 완전히 크로미엄화된 엣지와 IE모드를 기업 사용자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최근 ‘IE 모드’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전개하고 관리하는 것에 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올해 말 공유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엣지와 IE 11의 공존 방식  풀런은 프리젠테이션의 처음 1/4을 할애해 IE의 복잡한 역사와 마이크로소프트가 IE8 에서 IE6, 또는 IE11에서 IE10과 IE 9을 에뮬레이션하는 다양한 ‘모드’를 통해 어떻게 구 버전에 대해 하위 호환성을 지원했는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현재의 엣지가 IE11 및 여러 모드와 함께 이른바 ‘2개 브라우저 경험’을 어떻게 생성했는지를 설명했다.  풀런은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표준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의존을 스스로 줄일 수 있다고 알려왔다”면서 “윈도우 10을 발표했을 때 EdgeHTML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최신 브라우저를 표준화하고, 하위 호환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IE11로 회귀하라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IE11로의 회귀’는 IT 부서가 자동화한다. IT 부서는 IE 호환 모드 또는 엣지가 지원하지 않는 액티브X 등 IE 관련 기술을 요구하는 앱과 사이트의 URL을 정리한 엔터프라이즈 모드 사이트 리스트...

크롬 IE 엣지 호환성 크로미엄 IE모드

2019.05.15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과 원래의 엣지 브라우저를 계속해서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용으로 녹화된 동영상에서 엣지 브라우저 팀의 수석 프로그램 책임자인 프레드 풀런은 현재 개발 중인 크로미엄 기반 엣지 브라우저에 삽입될 ‘IE 모드’에 대한 궁금증을 몇 가지 해소했다.  지금까지 완전히 크로미엄화된 엣지와 IE모드를 기업 사용자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최근 ‘IE 모드’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전개하고 관리하는 것에 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올해 말 공유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엣지와 IE 11의 공존 방식  풀런은 프리젠테이션의 처음 1/4을 할애해 IE의 복잡한 역사와 마이크로소프트가 IE8 에서 IE6, 또는 IE11에서 IE10과 IE 9을 에뮬레이션하는 다양한 ‘모드’를 통해 어떻게 구 버전에 대해 하위 호환성을 지원했는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현재의 엣지가 IE11 및 여러 모드와 함께 이른바 ‘2개 브라우저 경험’을 어떻게 생성했는지를 설명했다.  풀런은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표준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의존을 스스로 줄일 수 있다고 알려왔다”면서 “윈도우 10을 발표했을 때 EdgeHTML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최신 브라우저를 표준화하고, 하위 호환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IE11로 회귀하라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IE11로의 회귀’는 IT 부서가 자동화한다. IT 부서는 IE 호환 모드 또는 엣지가 지원하지 않는 액티브X 등 IE 관련 기술을 요구하는 앱과 사이트의 URL을 정리한 엔터프라이즈 모드 사이트 리스트...

2019.05.15

블로그 | 크로미움 엣지로의 전환이 'IE 지원 종료'와 맞물리는 이유

엣지 브라우저에 크로미엄 오픈소스를 채택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은, IE에 대한 지원이 예상보다 빨리 중단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대해 앞으로 얼마나 더 패치를 제공할까? 이에 대한 대답은 마이크로소프트만 알고 있겠지만, 개발사의 당초 약속보다 짦은 기간에만 지원될 징후가 있다.  IE는 3년 전 추가 개발이 중단된 이후 레거시 상태로 강등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이 브라우저가 번들된 운영체제의 수명 주기 동안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었다.  IE11은 윈도우 10에 포함돼 기본 제공됐다. 특히 몇 달 전에 데뷔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TSC 2019는 2029년 1월 9일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대로라면 앞으로 10년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IE 브라우저 사용자 점유율이 붕괴된 상황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지원을 유지할 것이라고 기대하긴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신 IE 브라우저로의 업그레이드를 강제했던 2016년 1월, IE11의 윈도우 사용자 대상 브라우저 점유율은 48%에 달했다. 그러나 2018년 12월 IE 점유율을 10% 이하까지 떨어진 상태다.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1년 후 IE의 사용자 점유율은 5% 이하를 기록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E 지원을 중단하지 못하도록 막을 만한 존재도 없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유사한 전력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8월에도 윈도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버전의 IE로 업그레이드하도록 강제했다. 사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졌지만 효과는 나타났다. 지나달 IE 사용자 점유율의 3/4은 IE11에서 창출됐다. 단 마이크로소프트로서도 대가를 치러야 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를 강제받은 사용자 중 다수가 크롬을 선택했던 것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을 취소하는 습관을 ...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 IE 엣지 에지

2019.01.14

엣지 브라우저에 크로미엄 오픈소스를 채택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은, IE에 대한 지원이 예상보다 빨리 중단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대해 앞으로 얼마나 더 패치를 제공할까? 이에 대한 대답은 마이크로소프트만 알고 있겠지만, 개발사의 당초 약속보다 짦은 기간에만 지원될 징후가 있다.  IE는 3년 전 추가 개발이 중단된 이후 레거시 상태로 강등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이 브라우저가 번들된 운영체제의 수명 주기 동안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었다.  IE11은 윈도우 10에 포함돼 기본 제공됐다. 특히 몇 달 전에 데뷔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TSC 2019는 2029년 1월 9일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대로라면 앞으로 10년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IE 브라우저 사용자 점유율이 붕괴된 상황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지원을 유지할 것이라고 기대하긴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신 IE 브라우저로의 업그레이드를 강제했던 2016년 1월, IE11의 윈도우 사용자 대상 브라우저 점유율은 48%에 달했다. 그러나 2018년 12월 IE 점유율을 10% 이하까지 떨어진 상태다.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1년 후 IE의 사용자 점유율은 5% 이하를 기록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E 지원을 중단하지 못하도록 막을 만한 존재도 없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유사한 전력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8월에도 윈도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버전의 IE로 업그레이드하도록 강제했다. 사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졌지만 효과는 나타났다. 지나달 IE 사용자 점유율의 3/4은 IE11에서 창출됐다. 단 마이크로소프트로서도 대가를 치러야 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를 강제받은 사용자 중 다수가 크롬을 선택했던 것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을 취소하는 습관을 ...

2019.01.14

'자체 브라우저 버리고 크롬 선택한 MS' 6가지 패배 원인

지난 12월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라우저 기술을 버리고 구글의 크로미움을 채택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수십 년에 걸친 브라우저 패권 전쟁에서 패배를 인정했다.   윈도우 그룹의 부사장 존 벨피오레는 12월 6일 회사 블로그에 게시물에서 "우리는 고객들을 위해 웹 호환성을 높이고 모든 웹 개발자들을 위해 웹 분열화를 줄이고자 크롬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도입하려 한다"고 밝혔다. 벨피오레가 오픈소스 도입을 발표하기는 했지만 금세기 초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Netscape Navigator)를 무찌르고 전체 사용량의 90%를 점유했던 지배적인 브라우저 개발사가 어떻게 이런 결론에 도달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의 몰락은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됐지만 꼭 그래야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이른바 실수가 있었다. <컴퓨터월드>는 브라우저 제국의 몰락에 기여한 6가지를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자의 변화 속도에 맞추지 못했다 구글이 2008년 크롬 출시 후 6~8주마다 업데이트하고 모질라가 2011년부터 파이어폭스의 업데이트 주기를 6주로 속도를 높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느린 속도를 유지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5년(IE5 ~ IE6)에서 1년(IE10 ~ IE11)마다 주요 릴리즈가 공개될 때에만 새 기능이 부여되었다. 크롬이 등장한 10년 동안 구글은 해당 브라우저를 70회나 수정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IE를 단 4번(IE8 ~ IE11)만 수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대적인’ 브라우저라고 자랑했던 엣지마저도 느린 속도로 발전했다. 6개월마다 엣지에 새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선이었다. IE와 비교하면 치타 같기는 했지만 엣지는 크롬과 파이어폭스의 토끼에 비하면 거북이었다. 언젠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과 엣지 사이의 업그레이드 속도를 달리하여 후자를 더욱 자주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엣지의 별도 일정은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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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지난 12월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라우저 기술을 버리고 구글의 크로미움을 채택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수십 년에 걸친 브라우저 패권 전쟁에서 패배를 인정했다.   윈도우 그룹의 부사장 존 벨피오레는 12월 6일 회사 블로그에 게시물에서 "우리는 고객들을 위해 웹 호환성을 높이고 모든 웹 개발자들을 위해 웹 분열화를 줄이고자 크롬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도입하려 한다"고 밝혔다. 벨피오레가 오픈소스 도입을 발표하기는 했지만 금세기 초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Netscape Navigator)를 무찌르고 전체 사용량의 90%를 점유했던 지배적인 브라우저 개발사가 어떻게 이런 결론에 도달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의 몰락은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됐지만 꼭 그래야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이른바 실수가 있었다. <컴퓨터월드>는 브라우저 제국의 몰락에 기여한 6가지를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자의 변화 속도에 맞추지 못했다 구글이 2008년 크롬 출시 후 6~8주마다 업데이트하고 모질라가 2011년부터 파이어폭스의 업데이트 주기를 6주로 속도를 높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느린 속도를 유지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5년(IE5 ~ IE6)에서 1년(IE10 ~ IE11)마다 주요 릴리즈가 공개될 때에만 새 기능이 부여되었다. 크롬이 등장한 10년 동안 구글은 해당 브라우저를 70회나 수정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IE를 단 4번(IE8 ~ IE11)만 수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대적인’ 브라우저라고 자랑했던 엣지마저도 느린 속도로 발전했다. 6개월마다 엣지에 새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선이었다. IE와 비교하면 치타 같기는 했지만 엣지는 크롬과 파이어폭스의 토끼에 비하면 거북이었다. 언젠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과 엣지 사이의 업그레이드 속도를 달리하여 후자를 더욱 자주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엣지의 별도 일정은 2017년...

2019.01.02

구글, 기업용 크롬 번들로 기업 브라우저 시장 공략 강화

최근 구글이 크롬, 관리 템플릿, 레거시 사이트와 앱을 다루는 부가기능을 갖춘 기업용 번들을 출시하면서 자사 브라우저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 시도하고 있다. “기업용 번들”이라는 이름의 해당 컬렉션에는 크롬 설치 프로그램(.msi 형식), LBS(Legacy Browser Support) 부가기능, 기업 내에서 크롬에 그룹 정책을 적용하기 위한 일련의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구성요소가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에 편의성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구글의 기업 및 교육 분야 담당 크롬 제품 관리자 매트 블룸버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새 번들에는 IT 관리자들이 간편하게 관리되는 배치를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툴을 하나의 다운로드로 묶었다”고 강조했다. 브라우저 관리 툴 개발업체인 브라우지움(Browsium)의 사장 개리 쉐어는 “구글은 2년마다 한 번씩 기업용 크롬과 관련한 소동을 일으킨다”며, “기업 시장에서 크롬의 입지를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쉐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E 제품 관리 책임자 출신이다. 쉐어는 그룹 정책 템플릿을 칭찬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IE와 엣지은 전통적으로 기업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크롬에 대한 구글의 어떤 지원도 환영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LSB 부가기능은 구글의 공식 브라우저 확장기능 판매소인 크롬 웹 스토어에서 오랫동안 제공되어 왔다. 기업 IT 관리자들이 LSB를 구성하면 크롬 안에서 클릭한 링크가 구글의 브라우저로는 지원되지 않는 액티브X 컨트롤 또는 자바 등을 필요로 하는 웹사이트, 웹 서비스, 웹 앱 등으로 연결될 때 IE11을 자동으로 연다. 블룸버그는 “레거시 앱 사용을 마치고 관리자가 지정하지 않은 다른 URL을 입력하면 LBS는 사용자를 다시 크롬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브라우지움은 이를 트래픽 라우팅(Traffic Ro...

구글 정책 크롬 관리 IE 엣지 번들

2017.05.29

최근 구글이 크롬, 관리 템플릿, 레거시 사이트와 앱을 다루는 부가기능을 갖춘 기업용 번들을 출시하면서 자사 브라우저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 시도하고 있다. “기업용 번들”이라는 이름의 해당 컬렉션에는 크롬 설치 프로그램(.msi 형식), LBS(Legacy Browser Support) 부가기능, 기업 내에서 크롬에 그룹 정책을 적용하기 위한 일련의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구성요소가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에 편의성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구글의 기업 및 교육 분야 담당 크롬 제품 관리자 매트 블룸버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새 번들에는 IT 관리자들이 간편하게 관리되는 배치를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툴을 하나의 다운로드로 묶었다”고 강조했다. 브라우저 관리 툴 개발업체인 브라우지움(Browsium)의 사장 개리 쉐어는 “구글은 2년마다 한 번씩 기업용 크롬과 관련한 소동을 일으킨다”며, “기업 시장에서 크롬의 입지를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쉐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E 제품 관리 책임자 출신이다. 쉐어는 그룹 정책 템플릿을 칭찬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IE와 엣지은 전통적으로 기업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크롬에 대한 구글의 어떤 지원도 환영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LSB 부가기능은 구글의 공식 브라우저 확장기능 판매소인 크롬 웹 스토어에서 오랫동안 제공되어 왔다. 기업 IT 관리자들이 LSB를 구성하면 크롬 안에서 클릭한 링크가 구글의 브라우저로는 지원되지 않는 액티브X 컨트롤 또는 자바 등을 필요로 하는 웹사이트, 웹 서비스, 웹 앱 등으로 연결될 때 IE11을 자동으로 연다. 블룸버그는 “레거시 앱 사용을 마치고 관리자가 지정하지 않은 다른 URL을 입력하면 LBS는 사용자를 다시 크롬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브라우지움은 이를 트래픽 라우팅(Traffic Ro...

2017.05.29

블로그 | 이제는 버려야 할 고물 웹 기술 2가지

지금은 2017년이다. 1997년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웹 사이트가 구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HR 시스템이나 재무 서비스, 고객 관리 등의 프론트엔드를 앱으로 만든 사이트가 심하다. 이들 웹 사이트는 그야말로 말썽을 자초하고 있다. 구식 기술은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쫓아내는 역할을 하며, 지금이 도대체 몇 년인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또한 많은 웹 사이트가 단지 구식 기술의 사용을 중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기술을 받아들여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구식 기술과 받아들여야 할 기술을 살펴보자. 구식 웹 기술 : 인터넷 익스플로러 너무나도 많은 사이트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IE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부 사이트는 2007년부터 크롬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IE에 최적화되어 있다. 필자는 2017년 현재 시점에서 웹 사이트 디자이너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IE는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우선 IE에 의존하면 맥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용자에게도 웹 사이트와 서비스를 닫아 버린다. 믿거나 말거나 모바일 웹 사용자가 데스크톱 사용자와 동등하거나 더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거의 자살에 가까운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몇 년 전부터 개발자들에게 액티브X와 같은 IE 전용 기술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해 왔다. 심지어 윈도우 10에는 기본 브라우저로 IE가 아니라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몇몇 윈도우 에디션에 옵션으로 남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IE를 단종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IE는 끝났다. IE에 맞춘 개발은 중단해야 한다. 현대적인 웹 기술 : 사파리 더는 사파리란 웹 브라우저 없는 것처럼 하지 말라. IE에 최적화된 많은 웹 사이트가 2007년부터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파리는 애써 목록에서 누락시켰다. 필자는 IT 부서의 애...

HTML5 IE 플래시 사파리 반응형디자인

2017.02.09

지금은 2017년이다. 1997년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웹 사이트가 구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HR 시스템이나 재무 서비스, 고객 관리 등의 프론트엔드를 앱으로 만든 사이트가 심하다. 이들 웹 사이트는 그야말로 말썽을 자초하고 있다. 구식 기술은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쫓아내는 역할을 하며, 지금이 도대체 몇 년인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또한 많은 웹 사이트가 단지 구식 기술의 사용을 중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기술을 받아들여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구식 기술과 받아들여야 할 기술을 살펴보자. 구식 웹 기술 : 인터넷 익스플로러 너무나도 많은 사이트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IE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부 사이트는 2007년부터 크롬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IE에 최적화되어 있다. 필자는 2017년 현재 시점에서 웹 사이트 디자이너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IE는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우선 IE에 의존하면 맥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용자에게도 웹 사이트와 서비스를 닫아 버린다. 믿거나 말거나 모바일 웹 사용자가 데스크톱 사용자와 동등하거나 더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거의 자살에 가까운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몇 년 전부터 개발자들에게 액티브X와 같은 IE 전용 기술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해 왔다. 심지어 윈도우 10에는 기본 브라우저로 IE가 아니라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몇몇 윈도우 에디션에 옵션으로 남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IE를 단종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IE는 끝났다. IE에 맞춘 개발은 중단해야 한다. 현대적인 웹 기술 : 사파리 더는 사파리란 웹 브라우저 없는 것처럼 하지 말라. IE에 최적화된 많은 웹 사이트가 2007년부터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파리는 애써 목록에서 누락시켰다. 필자는 IT 부서의 애...

2017.02.09

굿바이 아톰··· 2016년 폐기되는 IT 제품·서비스 11가지

빠른 변화와 비교적 풍부한 각종 자원 속에서 IT 벤더는 님길 제품과 버릴 제품을 선택하는 어려운 결정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블랙베리, 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이 모두 올 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올해를 넘기지 못한 제품과 서비스들을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윈도우 IE 8, 9, 10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에게 IE 8, 9, 10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경고하면서 IE 11 또는 윈도우 10의 새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Edge)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IE 8, 9, 10 브라우저는 여전히 동작이야 하겠지만, 보안 위험성이 점점 커지게 된다. IE는 1995년에 처음 등장했다. 모토롤라 브랜드 재정적으로 어려운 모토롤라는 2011년에 두 개로 분리됐다. 모토롤라 솔루션(Motorola Solutions)은 통신 업계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지만 모토롤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는 2012년에 구글이 처음 인수했고 2014년에는 레노버로 넘어갔다. 그리고 레노버는 올 해 초 모토롤라 브랜드를 없애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레노버는 바이브(Vibe) 제품과 함께 소비자용 모바일 기기에 모토(Moto)라는 이름을 붙였다. 블랙베리 클래식(BlackBerry Classic) 블랙베리 10과 안드로이드(Android)를 지향하던 블랙베리는 지난 7월 블랙베리 클래식 휴대폰 단종을 선언했으며, 미국 상원도 더 이상 해당 제품을 의원들에게 제공할 수 없게 됐다. 블랙베리의 COO 랄프 피니는 블로그에 다음의 글을 남겼다. “모든 기대치를 초과 달성한, 놀라운 기기였다. 하지만 클래식은 오늘날의 시장에서 스마트폰으로서는 평균 수명을 이미 훌쩍 넘겼다. 우리는 변화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더 나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 전통과 보안을 강화하여 가장 생산적인 스마트폰을 생산할 준비가 되어 있다.” 테슬...

익스플로러 스카이프 퀵 파스 2G 아톰 피카사 IE 파이어폭스 모토롤라 테슬라스크립트

2016.07.14

빠른 변화와 비교적 풍부한 각종 자원 속에서 IT 벤더는 님길 제품과 버릴 제품을 선택하는 어려운 결정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블랙베리, 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이 모두 올 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올해를 넘기지 못한 제품과 서비스들을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윈도우 IE 8, 9, 10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에게 IE 8, 9, 10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경고하면서 IE 11 또는 윈도우 10의 새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Edge)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IE 8, 9, 10 브라우저는 여전히 동작이야 하겠지만, 보안 위험성이 점점 커지게 된다. IE는 1995년에 처음 등장했다. 모토롤라 브랜드 재정적으로 어려운 모토롤라는 2011년에 두 개로 분리됐다. 모토롤라 솔루션(Motorola Solutions)은 통신 업계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지만 모토롤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는 2012년에 구글이 처음 인수했고 2014년에는 레노버로 넘어갔다. 그리고 레노버는 올 해 초 모토롤라 브랜드를 없애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레노버는 바이브(Vibe) 제품과 함께 소비자용 모바일 기기에 모토(Moto)라는 이름을 붙였다. 블랙베리 클래식(BlackBerry Classic) 블랙베리 10과 안드로이드(Android)를 지향하던 블랙베리는 지난 7월 블랙베리 클래식 휴대폰 단종을 선언했으며, 미국 상원도 더 이상 해당 제품을 의원들에게 제공할 수 없게 됐다. 블랙베리의 COO 랄프 피니는 블로그에 다음의 글을 남겼다. “모든 기대치를 초과 달성한, 놀라운 기기였다. 하지만 클래식은 오늘날의 시장에서 스마트폰으로서는 평균 수명을 이미 훌쩍 넘겼다. 우리는 변화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더 나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 전통과 보안을 강화하여 가장 생산적인 스마트폰을 생산할 준비가 되어 있다.” 테슬...

2016.07.14

크롬, 브라우저 1위··· 인터넷 익스플로러, '예고된 추락'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결국 구글 크롬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하락세는 21년에 걸친 브라우즈 생애에 있어서도 큰 사건이지만 무엇보다 데스크톱 브라우저 지형도에서의 커다란 변화를 의미한다. 미국 조사 기관 넷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엣지는 4월 점유율이 2% 하락했다. 두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는 연속 5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 세계 브라우저 점유율 41.4%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반면 크롬 점유율은 2.6% 올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들과 0.3% 차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컴퓨터월드는 장기간에 걸친 넷 애플리케이션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5월 말 경 크롬이 브라우저계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도 예상보다 더 이른 10% 이하 하락세를 보였다. 파이어폭스는 9.8%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 사파리, 오페라 소프트웨어 오페라는 각각 4.9%와 1.9%로 지난 달과 상대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몰락과 크롬의 상승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업그레이드를 홍보하며, 그래야만 지속적인 보안 패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몰락은 이 때부터 시작됐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를 강권하는 공지를 본 사용자들이 선택 자체를 처음부터 재고하고 크롬으로 옮겨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점차적으로 17.1%의 점유율 하락을 겪었다. 브라우저 업계에서 이 정도의 단기간 내 점유율 하락은 유례가 없다. 브라우저 부문에서의 크롬 독주를 예견한 것은 넷 애플리케이션만이 아니다. 2012년 5월 아일랜드 조사 기관 스탯카운터는 브라우저 별 웹 페이지 방문 수를 계산하고 크롬의 사용자 방문 수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4월 스탯카운터가 공개한 크롬의 사용자 별 웹 페이...

구글 애플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점유율 파이어폭스 인터넷익스플로러 IE 엣지

2016.05.03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결국 구글 크롬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하락세는 21년에 걸친 브라우즈 생애에 있어서도 큰 사건이지만 무엇보다 데스크톱 브라우저 지형도에서의 커다란 변화를 의미한다. 미국 조사 기관 넷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엣지는 4월 점유율이 2% 하락했다. 두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는 연속 5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 세계 브라우저 점유율 41.4%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반면 크롬 점유율은 2.6% 올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들과 0.3% 차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컴퓨터월드는 장기간에 걸친 넷 애플리케이션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5월 말 경 크롬이 브라우저계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도 예상보다 더 이른 10% 이하 하락세를 보였다. 파이어폭스는 9.8%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 사파리, 오페라 소프트웨어 오페라는 각각 4.9%와 1.9%로 지난 달과 상대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몰락과 크롬의 상승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업그레이드를 홍보하며, 그래야만 지속적인 보안 패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몰락은 이 때부터 시작됐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를 강권하는 공지를 본 사용자들이 선택 자체를 처음부터 재고하고 크롬으로 옮겨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점차적으로 17.1%의 점유율 하락을 겪었다. 브라우저 업계에서 이 정도의 단기간 내 점유율 하락은 유례가 없다. 브라우저 부문에서의 크롬 독주를 예견한 것은 넷 애플리케이션만이 아니다. 2012년 5월 아일랜드 조사 기관 스탯카운터는 브라우저 별 웹 페이지 방문 수를 계산하고 크롬의 사용자 방문 수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4월 스탯카운터가 공개한 크롬의 사용자 별 웹 페이...

2016.05.03

"IE + 엣지 점유율, 5월께 크롬에 밀릴 수도"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라우저 분야 1위 자리를 5월께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넷 애플리케이션즈가 1일 전망했다. 이 회사의 2월 사용자 점유율 분석에 따르면 여러 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2종의 엣지 브라우저를 합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분야 점유율은 지난 2월 2.1%나 하락했다. 1년 전 57.4%와 비교하면 12.6%나 하락한 44.8%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분야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50%를 하향 돌파한 바 있다. 넷 애플리케이션 측은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빠르면 5월경에는 40%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2월 36.6%를 기록해 1월 대비 1.5% 상승한 구글 크롬에게 1위 자리를 내줄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크롬은 1년 전과 비교해 11.9% 상승했다. 한편 타사의 조사 결과도 넷 애플리케이션의 그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 DAP(Digital Analytics Program) 또한 2월 IE+엣지의 하락세를 보고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IE+엣지의 2월 트래픽 점유율은 1월의 23.4%보다 하락한 22.6%였다. 크롬의 경우 1월 41.9%에서 44.1%로 상승했다. ciokr@idg.co.kr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트래픽 IE 엣지 크롬 넷 애플리케이션즈

2016.03.02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라우저 분야 1위 자리를 5월께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넷 애플리케이션즈가 1일 전망했다. 이 회사의 2월 사용자 점유율 분석에 따르면 여러 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2종의 엣지 브라우저를 합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분야 점유율은 지난 2월 2.1%나 하락했다. 1년 전 57.4%와 비교하면 12.6%나 하락한 44.8%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분야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50%를 하향 돌파한 바 있다. 넷 애플리케이션 측은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빠르면 5월경에는 40%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2월 36.6%를 기록해 1월 대비 1.5% 상승한 구글 크롬에게 1위 자리를 내줄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크롬은 1년 전과 비교해 11.9% 상승했다. 한편 타사의 조사 결과도 넷 애플리케이션의 그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 DAP(Digital Analytics Program) 또한 2월 IE+엣지의 하락세를 보고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IE+엣지의 2월 트래픽 점유율은 1월의 23.4%보다 하락한 22.6%였다. 크롬의 경우 1월 41.9%에서 44.1%로 상승했다. ciokr@idg.co.kr  

2016.03.02

2015년에 사장된 14가지 기술과 서비스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많은 IT 기업이 성장을 위해 구식 기술을 처분했다. 종말을 눈 앞에 둔 라디오쉑(RadioShack)이나 마이크로소프트 IE 브라우저를 빼고도, 2015년이 채 끝나지도 않은 지금 이미 유효성이 없어 폐기되고 IT분야의 묘지에 묻힌 구식 기술이 가득하다. 사진이 약간 잔혹할 수 있으니 노약자와 임산부의 주의를 요한다. 망자에 대한 경의를 가지고 엄숙하게 읽어보자. editor@itworld.co.kr 

성공 인빅타 묘지 래피드쉐어 그루브샤크 라디오쉑 종료 파이어폰 IE 실패 폐기

2015.10.26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많은 IT 기업이 성장을 위해 구식 기술을 처분했다. 종말을 눈 앞에 둔 라디오쉑(RadioShack)이나 마이크로소프트 IE 브라우저를 빼고도, 2015년이 채 끝나지도 않은 지금 이미 유효성이 없어 폐기되고 IT분야의 묘지에 묻힌 구식 기술이 가득하다. 사진이 약간 잔혹할 수 있으니 노약자와 임산부의 주의를 요한다. 망자에 대한 경의를 가지고 엄숙하게 읽어보자. editor@itworld.co.kr 

2015.10.26

IE 사용자 절반 이상, 10개월 내 보완책 필요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10개월 내에 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하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갈아타는 것이 필요한 형국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 8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IE 사용자 다수는 2016년 1월 12일 이후 지원을 더이상 받지 못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 및 윈도우 서버 008 상의 IE9, 윈도우 서버 2012 상의 IE10, 윈도우 7 및 8.1, 윈도우 서버 2008 R2, 윈도우 서버 2012 R2 상의 IE11만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IE7와 IE8은 지원이 완전히 종료되며 IE6도 윈도우 서버 2003이 퇴역함에 따라 지원이 종료된다. 그러나 윈도우 7 상의 IE10과 같이 특정 윈도우 상의 몇몇 IE들은 당분간 패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이 끝난다고 해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 지원이 종료되고 보안 패치 업데이트 등이 더이상 제공되지 않을 뿐이다. 한편 웹 애널리틱스 기업 넷 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이번 지원 종료와 관련있는 IE 사용자는 전체 IE 사용자의 60%에 달한다.   2015년 2월 IE 버전별 점유율. 60%의 이용자가 지원 종료에 영향을 받는 이들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여름 윈도우 10을 발표하고 무료 업데이트를 진행할 경우, 양상은 크게 바뀔 수 있다. 윈도우 10에는 새로운 프로젝트 스파르탄 브라우저가 기본으로 탑재되기 때문이다. 단 기업 시장의 경우 윈도우 10이 출시되도 당분간 윈도우 7을 고수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IE 지원 종료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발간한 FAQ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보안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패치 IE 스파르탄

2015.03.26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10개월 내에 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하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갈아타는 것이 필요한 형국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 8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IE 사용자 다수는 2016년 1월 12일 이후 지원을 더이상 받지 못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 및 윈도우 서버 008 상의 IE9, 윈도우 서버 2012 상의 IE10, 윈도우 7 및 8.1, 윈도우 서버 2008 R2, 윈도우 서버 2012 R2 상의 IE11만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IE7와 IE8은 지원이 완전히 종료되며 IE6도 윈도우 서버 2003이 퇴역함에 따라 지원이 종료된다. 그러나 윈도우 7 상의 IE10과 같이 특정 윈도우 상의 몇몇 IE들은 당분간 패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이 끝난다고 해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 지원이 종료되고 보안 패치 업데이트 등이 더이상 제공되지 않을 뿐이다. 한편 웹 애널리틱스 기업 넷 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이번 지원 종료와 관련있는 IE 사용자는 전체 IE 사용자의 60%에 달한다.   2015년 2월 IE 버전별 점유율. 60%의 이용자가 지원 종료에 영향을 받는 이들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여름 윈도우 10을 발표하고 무료 업데이트를 진행할 경우, 양상은 크게 바뀔 수 있다. 윈도우 10에는 새로운 프로젝트 스파르탄 브라우저가 기본으로 탑재되기 때문이다. 단 기업 시장의 경우 윈도우 10이 출시되도 당분간 윈도우 7을 고수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IE 지원 종료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발간한 FAQ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5.03.26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21년 변천사, 한 눈에 살펴보기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브랜드를 없애고 새 웹 브라우저를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IE를 대체할 새 브라우저는 ‘프로젝트 스파르탄(Project Spartan)'이다. 그러나 공식 출시 전에 이름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지난 몇 년간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조롱하거나 무시해왔다. 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인터넷 초창기에 아주 큰 역할을 했으며, 윈도우의 절대적인 시장 점유율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브라우저다. 지금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흥망성쇠를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MS 윈도우 인터넷 익스플로러 IE 스파르탄

2015.03.19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브랜드를 없애고 새 웹 브라우저를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IE를 대체할 새 브라우저는 ‘프로젝트 스파르탄(Project Spartan)'이다. 그러나 공식 출시 전에 이름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지난 몇 년간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조롱하거나 무시해왔다. 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인터넷 초창기에 아주 큰 역할을 했으며, 윈도우의 절대적인 시장 점유율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브라우저다. 지금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흥망성쇠를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2015.03.19

윈도우 10의 새로운 브라우저, “프로젝트 스파르탄”

마이크로소프트는 21일, IE를 대체해 윈도우 10에 탑재될 새로운 브라우저를 선보였다. 코드네임 '스파르탄(Spartan)'으로 명명된 새로운 브라우저에는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새로운 렌더린 엔진이 적용됐다. 발표회에서 스파르탄은 PC 환경에서 시연됐으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스파르탄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브라우저를 IE12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인 '스파르탄'으로 명명한 것을 고려했을 때, 윈도우 10에서 IE는 스파르탄과는 별개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구동될 가능성이 있다. 스파르탄의 주요 기능은 웹 페이지에 주석을 달고 이를 다른 사용자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었다. 사용자는 키보드는 물론, 스타일러스 펜과 같은 터치스크린 전용 기기를 통해 주석을 달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스파르탄 브라우저는 협업 툴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 스파르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비서 프로그램인 코타나(Cortana)와의 통합 기능도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 부사장 조 벨피오레는 "사용자는 스파르탄을 통해 현재 날씨와 같은 정보를 찾아보고 싶을 때 코타나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타나는 많이 사용될 수록 사용자에 대한 '지식'을 축적한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는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벨피오레는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항공사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코타나는 사용자의 스케줄이나 메모 등을 바탕으로 지인이나 친인척의 탑승 정보와 같은 정보를 찾아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외에도 스파르탄의 새로운 렌더링 엔진에 대해서도 시연했다.스파르탄은 렌더링 엔진으로 웹킷 대신 현재 IE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트라이덴트(Trident)' 엔진을 기반으로 했는데, 기존 IE의 전형적인 기능 중 많은 것들이 삭제됐다. 예를 ...

브라우저 운영체제 IE 윈도우 10 스파르탄

2015.01.22

마이크로소프트는 21일, IE를 대체해 윈도우 10에 탑재될 새로운 브라우저를 선보였다. 코드네임 '스파르탄(Spartan)'으로 명명된 새로운 브라우저에는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새로운 렌더린 엔진이 적용됐다. 발표회에서 스파르탄은 PC 환경에서 시연됐으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스파르탄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브라우저를 IE12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인 '스파르탄'으로 명명한 것을 고려했을 때, 윈도우 10에서 IE는 스파르탄과는 별개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구동될 가능성이 있다. 스파르탄의 주요 기능은 웹 페이지에 주석을 달고 이를 다른 사용자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었다. 사용자는 키보드는 물론, 스타일러스 펜과 같은 터치스크린 전용 기기를 통해 주석을 달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스파르탄 브라우저는 협업 툴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 스파르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비서 프로그램인 코타나(Cortana)와의 통합 기능도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 부사장 조 벨피오레는 "사용자는 스파르탄을 통해 현재 날씨와 같은 정보를 찾아보고 싶을 때 코타나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타나는 많이 사용될 수록 사용자에 대한 '지식'을 축적한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는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벨피오레는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항공사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코타나는 사용자의 스케줄이나 메모 등을 바탕으로 지인이나 친인척의 탑승 정보와 같은 정보를 찾아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외에도 스파르탄의 새로운 렌더링 엔진에 대해서도 시연했다.스파르탄은 렌더링 엔진으로 웹킷 대신 현재 IE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트라이덴트(Trident)' 엔진을 기반으로 했는데, 기존 IE의 전형적인 기능 중 많은 것들이 삭제됐다. 예를 ...

2015.01.22

"새 술은 새 부대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전략 분석

한 온라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과 함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름 이름의 브라우저를 공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식에 정통한 지디넷(ZDNet) 블로거인 매리 조 폴리(Mary Jo Foley)는 최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주 미니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 같은 애드온 등 익스텐션을 지원하며, 기존의 IE와는 별개의 브라우저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네오윈(Neowin)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트리덴트(Trident) 브라우저 렌더링 엔진을 분리해 IE가 현대적인 사이트를 처리해야 할 때 구식 IE 표준을 지원하지 않아도 되는 훨씬 가벼운 버전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네오윈이 제시한 시나리오에서는 별개의 브라우저 UI가 2개 있는 것은 아니다. 결국 IE12라는 이름을 갖게 될 차기 브라우저가 더 효율적으로 개선된 트리덴트 엔진(또는 기존의 하위호환 버전)을 자동으로 보이지 않게 사용한다는 시나리오다. 그러나 폴리는 윈도우 10에 '스파르탄(Spartan)'이라는 코드네임이 붙여진 새 브라우저가 탑재되며,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IE11이 동반될 것이라고 말했다. IE11은 구식 웹사이트, 더 중요하게 구식 웹 앱 등과의 하위호환성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새 브라우저 등장의 신호탄 IE라는 이름을 던져버린 새 브라우저의 출현에 대한 전조는 지난해에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8월 이에 관한 아이디어의 힌트를 제시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조나단 샘슨은 레딧의 '애스크 미 애니씽(Ask Me Anything)' 온라인 토론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브라우저의 이름 변경에 관한 질문을 받고 "(몇 주 전) 최근 그런 논의가 있었다. 장차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겠는가?"라는 뉘앙스가 실린 답변을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 윈도우 10 IE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 업데이트 파이어폭스 지원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전략 IE11

2015.01.05

한 온라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과 함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름 이름의 브라우저를 공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식에 정통한 지디넷(ZDNet) 블로거인 매리 조 폴리(Mary Jo Foley)는 최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주 미니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 같은 애드온 등 익스텐션을 지원하며, 기존의 IE와는 별개의 브라우저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네오윈(Neowin)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트리덴트(Trident) 브라우저 렌더링 엔진을 분리해 IE가 현대적인 사이트를 처리해야 할 때 구식 IE 표준을 지원하지 않아도 되는 훨씬 가벼운 버전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네오윈이 제시한 시나리오에서는 별개의 브라우저 UI가 2개 있는 것은 아니다. 결국 IE12라는 이름을 갖게 될 차기 브라우저가 더 효율적으로 개선된 트리덴트 엔진(또는 기존의 하위호환 버전)을 자동으로 보이지 않게 사용한다는 시나리오다. 그러나 폴리는 윈도우 10에 '스파르탄(Spartan)'이라는 코드네임이 붙여진 새 브라우저가 탑재되며,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IE11이 동반될 것이라고 말했다. IE11은 구식 웹사이트, 더 중요하게 구식 웹 앱 등과의 하위호환성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새 브라우저 등장의 신호탄 IE라는 이름을 던져버린 새 브라우저의 출현에 대한 전조는 지난해에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8월 이에 관한 아이디어의 힌트를 제시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조나단 샘슨은 레딧의 '애스크 미 애니씽(Ask Me Anything)' 온라인 토론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브라우저의 이름 변경에 관한 질문을 받고 "(몇 주 전) 최근 그런 논의가 있었다. 장차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겠는가?"라는 뉘앙스가 실린 답변을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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