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50년 속도 경쟁, 그 이후' 이더넷의 미래는 'IT-OT 통합'

이더넷(Ethernet) 기술 분야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속도 그리고 IT 및 OT(Operational Technology) 환경 사이의 개선된 통합이다. 최근 열린 OFC(Optical Fiber Communication) 컨퍼런스에서는 EA(Ethernet Alliance)가 최신 이더넷 로드맵을 발표했다. 약 50년 전에 개발된 범용 네트워킹 기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SDN은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이 행사에서 EA의 의장이자 시스코의 기업, 데이터센터, IoT 네트워크 그룹 최고 엔지니어 피터 존스는 “이더넷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EA의 사명은 업계가 이더넷 개발에 관심을 두도록 하는 것이며, 모두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주요 트렌드와 방향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더넷 속도는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이번에 발표된 로드맵에 따르면 이더넷은 10Mbps에서 400G로 발전했으며 2030년경에는 800G 또는 1테라바이트 이더넷으로 바뀌게 된다. 존스는 “당분간은 이더넷 사용량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더넷 기술 관련 가장 큰 쟁점은 400G 이더넷의 개발과 활용이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에 따르면, 2021년 기준 400기가비트 이더넷 출고량이 2배 이상 증가해 전체 포트가 200만 개를 넘어섰다. 델오로의 조사 책임자 사메 부젤벤은 "400G 도입은 하이퍼스케일 기업을 넘어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 대기업까지 확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A의 로드맵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다.   AI와 머신러닝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탐욕스러운 욕구가 하이퍼스케일 서버를 25GbE, 혹은 50GbE, 100GbE, 그 이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런 웨어하우스 규모 데이터센터 내에서의 범용 네트워킹 아키텍처 때문에 구리 케이블, 멀티모드 파이버, 싱글모드 파이버...

이더넷 네트워크 OT OFC

2022.03.15

이더넷(Ethernet) 기술 분야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속도 그리고 IT 및 OT(Operational Technology) 환경 사이의 개선된 통합이다. 최근 열린 OFC(Optical Fiber Communication) 컨퍼런스에서는 EA(Ethernet Alliance)가 최신 이더넷 로드맵을 발표했다. 약 50년 전에 개발된 범용 네트워킹 기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SDN은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이 행사에서 EA의 의장이자 시스코의 기업, 데이터센터, IoT 네트워크 그룹 최고 엔지니어 피터 존스는 “이더넷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EA의 사명은 업계가 이더넷 개발에 관심을 두도록 하는 것이며, 모두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주요 트렌드와 방향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더넷 속도는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이번에 발표된 로드맵에 따르면 이더넷은 10Mbps에서 400G로 발전했으며 2030년경에는 800G 또는 1테라바이트 이더넷으로 바뀌게 된다. 존스는 “당분간은 이더넷 사용량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더넷 기술 관련 가장 큰 쟁점은 400G 이더넷의 개발과 활용이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에 따르면, 2021년 기준 400기가비트 이더넷 출고량이 2배 이상 증가해 전체 포트가 200만 개를 넘어섰다. 델오로의 조사 책임자 사메 부젤벤은 "400G 도입은 하이퍼스케일 기업을 넘어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 대기업까지 확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A의 로드맵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다.   AI와 머신러닝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탐욕스러운 욕구가 하이퍼스케일 서버를 25GbE, 혹은 50GbE, 100GbE, 그 이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런 웨어하우스 규모 데이터센터 내에서의 범용 네트워킹 아키텍처 때문에 구리 케이블, 멀티모드 파이버, 싱글모드 파이버...

2022.03.15

리얼텍, ‘2.5G 이더넷 컨트롤러 및 와이파이 6 솔루션’ 출시

리얼텍이 ‘드래곤(Dragon) 스마트 대역폭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2.5G 이더넷 컨트롤러와 와이파이 6(Wi-Fi 6) 솔루션을 출시하며 네트워크 대역폭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래곤은 리얼텍이 개발한 대역폭 최적화 기술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모두 설계 및 개발됐다. 이는 소프트웨어 전용 설계에 비해 대역폭을 더 높은 수준으로 최적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드래곤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의 우선순위를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다. ‘작업 모드(Work Mode)’를 활성화할 경우, 소프트웨어는 작업에 사용되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면서 작업 및 학습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게임 모드(Game Mode)’를 활성화하면, 소프트웨어는 온라인 게임에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온라인 게임의 연결 속도를 최적화해 지연이나 대역폭 문제를 처리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드래곤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가족들과 공유하는 드래곤 지원 핫스팟을 통해서는 사용자의 네트워크 대역폭 규모를 제어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가 집에서 작업할 경우 원격 학습자의 네트워크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며, 핫스팟 공유로 발생하는 지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드래곤을 지원하는 내장 네트워크 카드가 컴퓨터에 있든 없든 상관없이 USB 기반 2.5G 이더넷 카드나 USB 기반 와이파이 6 액세서리를 이용해 네트워크 사양을 즉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드래곤 네트워크 카드는 ‘R-로우스톰’ 기능을 통해 한 번에 하나의 네트워크 카드만 사용해야 하는 제약을 해결함으로써 인터넷 연결 시 다른 드래곤 네트워크 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기능으로 두 개의 외부 대역폭 리소스를 연결하고 광대역 네트워크와 모바일 폰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며, 단일 네트워크 카드를 사용하는 다중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지연시간 문제를 줄이게 된다. 여러...

리얼텍 2.5G 이더넷 이더넷 컨트롤러 와이파이 6

2021.09.02

리얼텍이 ‘드래곤(Dragon) 스마트 대역폭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2.5G 이더넷 컨트롤러와 와이파이 6(Wi-Fi 6) 솔루션을 출시하며 네트워크 대역폭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래곤은 리얼텍이 개발한 대역폭 최적화 기술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모두 설계 및 개발됐다. 이는 소프트웨어 전용 설계에 비해 대역폭을 더 높은 수준으로 최적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드래곤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의 우선순위를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다. ‘작업 모드(Work Mode)’를 활성화할 경우, 소프트웨어는 작업에 사용되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면서 작업 및 학습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게임 모드(Game Mode)’를 활성화하면, 소프트웨어는 온라인 게임에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온라인 게임의 연결 속도를 최적화해 지연이나 대역폭 문제를 처리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드래곤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가족들과 공유하는 드래곤 지원 핫스팟을 통해서는 사용자의 네트워크 대역폭 규모를 제어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가 집에서 작업할 경우 원격 학습자의 네트워크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며, 핫스팟 공유로 발생하는 지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드래곤을 지원하는 내장 네트워크 카드가 컴퓨터에 있든 없든 상관없이 USB 기반 2.5G 이더넷 카드나 USB 기반 와이파이 6 액세서리를 이용해 네트워크 사양을 즉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드래곤 네트워크 카드는 ‘R-로우스톰’ 기능을 통해 한 번에 하나의 네트워크 카드만 사용해야 하는 제약을 해결함으로써 인터넷 연결 시 다른 드래곤 네트워크 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기능으로 두 개의 외부 대역폭 리소스를 연결하고 광대역 네트워크와 모바일 폰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며, 단일 네트워크 카드를 사용하는 다중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지연시간 문제를 줄이게 된다. 여러...

2021.09.02

시스코의 2021년 실적을 읽는 3가지 키워드 '소프트웨어, 반도체 부족, 400G 이더넷'

시스코가 무선, 캠퍼스 스위칭, 라우팅, 보안 등 기업 대상 고객에게 중요한 제품군에서 판매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낳으며 2021년 회계연도 4분기를 마감했다.   시스코 CEO 척 로빈스에 따르면, 시스코의 2021년 4분기 제품 주문량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해 지난 10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지난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17% 증가했다.  로빈스은 “4분기에 캠퍼스 스위칭, 카탈리스트(Catalyst) 9000, 고성능 라우팅, 무선,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 등의 매출이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군의 강세와 함께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며 “이 시기에 아카시아 광 솔루션도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로빈스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것과 프로세서 부족이라는 한계점, 400Gpbs 제품의 성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스코의 소프트웨어 전환기 시스코는 몇 해 전부터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 이러한 움직임에는 성과가 있었다. 시스코는 소프트웨어 판매 실적이 40억 달러로 자사 2021년 4분기 전체 매출의 31%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로빈스에 따르면 3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한 수치다. 시스코는 이번 실적을 발표하며 당사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업체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빈스은 “소프트웨어로의 전환과 구독 모델 도입의 성과가 명확하고, 이는 시스코와 고객사가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소프트웨어는 4분기 사업에서 31%의 매출을, 서비스 비즈니스를 포함해 1년 전체 매출의 53%를 자치했다. 계속되고 있는 사업 전환이 성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스코의 구독 모델 수익은 4분기 9%, 회계연도 1년 기준 15% 성장했다. 사용량 기반 판매·가격 구조로 전환한 것도 소프트웨어 성장에 도움이 됐다. 로빈...

시스코 클라우드 네트워크 반도체 이더넷

2021.08.24

시스코가 무선, 캠퍼스 스위칭, 라우팅, 보안 등 기업 대상 고객에게 중요한 제품군에서 판매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낳으며 2021년 회계연도 4분기를 마감했다.   시스코 CEO 척 로빈스에 따르면, 시스코의 2021년 4분기 제품 주문량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해 지난 10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지난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17% 증가했다.  로빈스은 “4분기에 캠퍼스 스위칭, 카탈리스트(Catalyst) 9000, 고성능 라우팅, 무선,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 등의 매출이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군의 강세와 함께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며 “이 시기에 아카시아 광 솔루션도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로빈스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것과 프로세서 부족이라는 한계점, 400Gpbs 제품의 성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스코의 소프트웨어 전환기 시스코는 몇 해 전부터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 이러한 움직임에는 성과가 있었다. 시스코는 소프트웨어 판매 실적이 40억 달러로 자사 2021년 4분기 전체 매출의 31%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로빈스에 따르면 3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한 수치다. 시스코는 이번 실적을 발표하며 당사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업체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빈스은 “소프트웨어로의 전환과 구독 모델 도입의 성과가 명확하고, 이는 시스코와 고객사가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소프트웨어는 4분기 사업에서 31%의 매출을, 서비스 비즈니스를 포함해 1년 전체 매출의 53%를 자치했다. 계속되고 있는 사업 전환이 성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스코의 구독 모델 수익은 4분기 9%, 회계연도 1년 기준 15% 성장했다. 사용량 기반 판매·가격 구조로 전환한 것도 소프트웨어 성장에 도움이 됐다. 로빈...

2021.08.24

리얼텍, 2세대 2.5GbE 이더넷 솔루션 출시

리얼텍이 빠르고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세대 2.5GbE 초고속 이더넷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세대 2.5GbE 이더넷 솔루션 RTL8125B 시리즈는 주문자상표부착(OEM)기업을 비롯한 고객들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도입 및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개발 지원도 신속하게 제공한다. 동시에 홈 엔터테인먼트, 게임, 스트리밍, 시청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리얼텍 2.5GbE 솔루션은 마더보드, 외부 PCIe 카드, USB 네트워크 확장기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다. 리얼텍 2세대 시리즈는 1세대 IC에 비해 표면적이 64% 감소해 더 얇아졌고, 전력 소비는 50% 줄였다. 대규모 데이터를 장시간에 걸쳐 전송할 때, 에너지 효율이 커 자원 절약면에서 보다 환경 친화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기존 네트워크 케이블과 호환할 수 있어 교체할 필요가 없다. 또한, 110m 이하 연결 거리에서는 별도의 스위치가 필요 없다. 여러 브랜드의 스위치와 연결돼 있는 경우에도 단방향 및 양방향(업로드 및 다운로드)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라서 고속 네트워크 설치가 간편해져 기업과 개인이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 환경에서 화상회의, 데이터 복구, 파일 전송, 게임 보관, 영상 스트리밍 등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얼텍에서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대역폭 관리 소프트웨어 ‘드래곤(Dragon)’이 솔루션에 포함돼 데이터 패킷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가장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이 지연없이 작동할 수 있게 한다. ciokr@idg.co.kr

리얼텍 이더넷 네트워크

2020.09.25

리얼텍이 빠르고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세대 2.5GbE 초고속 이더넷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세대 2.5GbE 이더넷 솔루션 RTL8125B 시리즈는 주문자상표부착(OEM)기업을 비롯한 고객들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도입 및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개발 지원도 신속하게 제공한다. 동시에 홈 엔터테인먼트, 게임, 스트리밍, 시청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리얼텍 2.5GbE 솔루션은 마더보드, 외부 PCIe 카드, USB 네트워크 확장기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다. 리얼텍 2세대 시리즈는 1세대 IC에 비해 표면적이 64% 감소해 더 얇아졌고, 전력 소비는 50% 줄였다. 대규모 데이터를 장시간에 걸쳐 전송할 때, 에너지 효율이 커 자원 절약면에서 보다 환경 친화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기존 네트워크 케이블과 호환할 수 있어 교체할 필요가 없다. 또한, 110m 이하 연결 거리에서는 별도의 스위치가 필요 없다. 여러 브랜드의 스위치와 연결돼 있는 경우에도 단방향 및 양방향(업로드 및 다운로드)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라서 고속 네트워크 설치가 간편해져 기업과 개인이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 환경에서 화상회의, 데이터 복구, 파일 전송, 게임 보관, 영상 스트리밍 등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얼텍에서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대역폭 관리 소프트웨어 ‘드래곤(Dragon)’이 솔루션에 포함돼 데이터 패킷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가장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이 지연없이 작동할 수 있게 한다. ciokr@idg.co.kr

2020.09.25

시스코, "ISR/ASR 라우터 성능 및 용량 강화"

시스코가 네트워크 엣지의 성능 및 용량 제한 완화를 목표로 라우터 제품군의 성능과 구성 옵션을 대폭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시스코가 ISR 4000 브랜치용 플러그드 스위칭 모듈(SM-X)과 ASR 1000용 플러그드 임베디드 서비스 프로세스 모듈(ESP-X)을 출시했다. 스위칭, 처리량 및 보안 기능을 개선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밖에 시스코는 온프레미스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연결, 관리, 보안을 위한 1100 시리즈 터미널 서비스 게이트웨이(1100 Series Terminal Services Gateway)도 새롭게 선보였다.    시스코 인텐트 기반 네트워크(IBN) 그룹의 제품 마케팅 매니저 팻 비탈론에 따르면 클라우드 엣지의 어그리게이션 허브 역할을 하는 위치에서 처리량 및 암호화가 증가하고 있고, 새로운 모듈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그는 원격작업 VPN이든 공장에서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하는 자동화된 IoT이든 이러한 ‘위치’들은 원활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모든 트래픽을 암호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새로운 모듈이 더 많은 VPN 터널을 핵심 위치에 통합하려는 고객이나 신규 앱, 사물인터넷(IoT) 및 운영기술(OT) 네트워크를 위한 더 많은 이그레스 용량을 원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비탈론은 말했다.  새로운 ‘시스코 4000 ISR용 SM-X 모듈’은 카탈리스트 9000(Catalyst 9000) 스위치 제품군을 지원하는 UADP ASIC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그는 “용량이 부족한 단일 브랜치 위치에서도 사용자는 스위칭부터 라우팅, 동적 링크 선택, 보안에 이르는 가상화된 서비스를 모두 지원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비탈론은 “최신 SM-X 모듈이 시스코 카탈리스트 9000 시리즈와 동일한 스위칭 기능을 제공해 ISR 4000의 성능을 더욱 강화해준다. 또한 네트워크 패브릭을 레이어 2에서 레이어 7 제어로, 그리고 MAC(Me...

시스코 네트워크 라우터 네트워크 엣지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암호화 트래픽 VPN 사물인터넷 데이터센터 WAN 이더넷 방화벽

2020.07.02

시스코가 네트워크 엣지의 성능 및 용량 제한 완화를 목표로 라우터 제품군의 성능과 구성 옵션을 대폭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시스코가 ISR 4000 브랜치용 플러그드 스위칭 모듈(SM-X)과 ASR 1000용 플러그드 임베디드 서비스 프로세스 모듈(ESP-X)을 출시했다. 스위칭, 처리량 및 보안 기능을 개선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밖에 시스코는 온프레미스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연결, 관리, 보안을 위한 1100 시리즈 터미널 서비스 게이트웨이(1100 Series Terminal Services Gateway)도 새롭게 선보였다.    시스코 인텐트 기반 네트워크(IBN) 그룹의 제품 마케팅 매니저 팻 비탈론에 따르면 클라우드 엣지의 어그리게이션 허브 역할을 하는 위치에서 처리량 및 암호화가 증가하고 있고, 새로운 모듈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그는 원격작업 VPN이든 공장에서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하는 자동화된 IoT이든 이러한 ‘위치’들은 원활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모든 트래픽을 암호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새로운 모듈이 더 많은 VPN 터널을 핵심 위치에 통합하려는 고객이나 신규 앱, 사물인터넷(IoT) 및 운영기술(OT) 네트워크를 위한 더 많은 이그레스 용량을 원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비탈론은 말했다.  새로운 ‘시스코 4000 ISR용 SM-X 모듈’은 카탈리스트 9000(Catalyst 9000) 스위치 제품군을 지원하는 UADP ASIC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그는 “용량이 부족한 단일 브랜치 위치에서도 사용자는 스위칭부터 라우팅, 동적 링크 선택, 보안에 이르는 가상화된 서비스를 모두 지원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비탈론은 “최신 SM-X 모듈이 시스코 카탈리스트 9000 시리즈와 동일한 스위칭 기능을 제공해 ISR 4000의 성능을 더욱 강화해준다. 또한 네트워크 패브릭을 레이어 2에서 레이어 7 제어로, 그리고 MAC(Me...

2020.07.02

"이더넷 시장 사상 최대치 경신··· '51% 점유' 시스코 지배도 견고"

2018년 4분기 이더넷 스위치와 라우터 시장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시스코의 시장 지배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시스코 매출은 120억 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시스코의 시장 점유율은 51%였다. 12분기 연속 5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시스코의 점유율은 줄어들 기미조차 없다. 이러한 지배적 상황은 네트워크 시장의 주요 부문 3가지에서 모두 나타나고 있는데, 이더넷 스위치와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서비스 프로바이더 라우터 각각에서 57%, 60%, 37% 점유율을 기록했다. 현재 시스코를 추격하는 업체는 다양하다.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네트워크, 아리스타 네트워크, HPE 등이다. 그러나 이들 업체 대부분은 3개 부문 중 하나에서만 시스코와 경쟁할 뿐 여러 부문에서 동시에 시스코의 경쟁사로 부상하지는 못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액티브 벤더(active vendors)로 분류한 에릭슨, 익스트림 네트웍스, H3C, ZTE 등도 마찬가지다. 시너리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놀라운 것은 시스코가 시장 점유율을 50% 수준으로 유지하는 능력이다.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아리스타는 대형, 고속 스위치 시장에서 큰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시스코는 시장 지배력을 잃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성장세 덕분에 시스코의 2018년 연 매출은 440억 달러를 넘어섰다. 2017년보다 4% 늘어났다. 특히 4분기 실적만 보면 이더넷 스위치와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서비스 프로바이더 라우터 부문 모두에서 2017년 4분기다 10% 이상 성장했다. 한편 2018년 전체 라우터 시장은 이더넷 스위치 시장이 8% 성장했지만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딘스데일은 "전체 이더넷 스위치 시장과 라우터 시장을 보면 가장 흥미로운 점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

시스코 이더넷 라우터

2019.03.05

2018년 4분기 이더넷 스위치와 라우터 시장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시스코의 시장 지배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시스코 매출은 120억 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시스코의 시장 점유율은 51%였다. 12분기 연속 5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시스코의 점유율은 줄어들 기미조차 없다. 이러한 지배적 상황은 네트워크 시장의 주요 부문 3가지에서 모두 나타나고 있는데, 이더넷 스위치와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서비스 프로바이더 라우터 각각에서 57%, 60%, 37% 점유율을 기록했다. 현재 시스코를 추격하는 업체는 다양하다.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네트워크, 아리스타 네트워크, HPE 등이다. 그러나 이들 업체 대부분은 3개 부문 중 하나에서만 시스코와 경쟁할 뿐 여러 부문에서 동시에 시스코의 경쟁사로 부상하지는 못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액티브 벤더(active vendors)로 분류한 에릭슨, 익스트림 네트웍스, H3C, ZTE 등도 마찬가지다. 시너리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놀라운 것은 시스코가 시장 점유율을 50% 수준으로 유지하는 능력이다.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아리스타는 대형, 고속 스위치 시장에서 큰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시스코는 시장 지배력을 잃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성장세 덕분에 시스코의 2018년 연 매출은 440억 달러를 넘어섰다. 2017년보다 4% 늘어났다. 특히 4분기 실적만 보면 이더넷 스위치와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서비스 프로바이더 라우터 부문 모두에서 2017년 4분기다 10% 이상 성장했다. 한편 2018년 전체 라우터 시장은 이더넷 스위치 시장이 8% 성장했지만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딘스데일은 "전체 이더넷 스위치 시장과 라우터 시장을 보면 가장 흥미로운 점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

2019.03.05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인수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네트워크 업체인 멜라녹스 테크놀로지(Mellanox Technologies)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스라엘의 더마커(TheMarker)가 처음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골드만삭스를, 멜라녹스는 J.P모건을 각각 대리인으로 내세워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고객사이기도 하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구글 클라우드와 정면승부를 벌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마커는 히브리어로 작성한 보도 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매수한다면 이는 2015년 안나푸르나랩(Annapurna Labs)을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아마존을 좇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빠른 데이터 통신과 서버의 낮은 에너지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칩을 개발한 회사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더 마커는 이번 인수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익이 향상되리라고 보도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멜라녹스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뒀으며 이스라엘 요크님 등 전세계 2,70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멜라녹스는 서버, 스토리지 및 하이퍼 컨버전스 인프라를 위한 엔드투엔드 이더넷 및 인피니밴드 솔루션 및 서비스 공급 업체로 운영된다. 하지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만 있는 것은 아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업체인 자일링스는 2018년 말에 멜라녹스를 인수하고자 바클레이를 채택했다. M&A 소문은 멜라녹스가 2018년 9월 30일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한 미화 2억 7,92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지 2개월 만에 증가했다.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사장이자...

인수 J.P모건 멜라녹스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골드만삭스 바클레이 자일링스 인피니밴드 인공지능 이더넷 AWS 마이크로소프트 M&A 더마커

2018.12.26

마이크로소프트가 네트워크 업체인 멜라녹스 테크놀로지(Mellanox Technologies)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스라엘의 더마커(TheMarker)가 처음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골드만삭스를, 멜라녹스는 J.P모건을 각각 대리인으로 내세워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고객사이기도 하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구글 클라우드와 정면승부를 벌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마커는 히브리어로 작성한 보도 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매수한다면 이는 2015년 안나푸르나랩(Annapurna Labs)을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아마존을 좇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빠른 데이터 통신과 서버의 낮은 에너지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칩을 개발한 회사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더 마커는 이번 인수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익이 향상되리라고 보도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멜라녹스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뒀으며 이스라엘 요크님 등 전세계 2,70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멜라녹스는 서버, 스토리지 및 하이퍼 컨버전스 인프라를 위한 엔드투엔드 이더넷 및 인피니밴드 솔루션 및 서비스 공급 업체로 운영된다. 하지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만 있는 것은 아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업체인 자일링스는 2018년 말에 멜라녹스를 인수하고자 바클레이를 채택했다. M&A 소문은 멜라녹스가 2018년 9월 30일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한 미화 2억 7,92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지 2개월 만에 증가했다.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사장이자...

2018.12.26

"5년 내 최대 폭" 이더넷 시장이 폭풍 성장하는 2가지 이유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기술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델오로(Dell’Oro Group)에 따르면, 1분기 스위칭 시장의 성장률은 16%로, 지난 5년간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100G 이더넷 포트 판매 규모로 보면 2배 늘어났다. 델오로의 수석 이사 사머 바저빈은 "높은 스위칭 시장의 성장률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같은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물론 대기업 고객이 주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DC의 '월드와이드 분기 이더넷 스위치 트랙커' 보고서를 봐도, 이더넷 스위치 시장은 올 1분기에만 10.9% 성장했다. 2017년 1분기의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3.5%였고, 2017년 전체의 성장률이 5.5%였던 것을 고려하면 1분기 이더넷 스위치 시장의 성장세는 예사롭지 않다. IDC의 네트워크 인프라스럭처 담당 부사장 로히 미라는 크게 2가지 흐름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먼저 차세대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트워킹의 본질적인 가치가 강화됐다. 두번째는 대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 서비스 업체 등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들은 클라우드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더 빠른 이더넷 스위칭 제품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00G 이더넷 시장은 폭풍 성장중 특히 주목되는 것은 100G 이더넷으로의 전환이 크게 늘어난 점이다. 바저빈은 "2016년에 100G 이더넷 포트가 100만 개 정도 판매됐다. 반면 올해는 1200만 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퍼스케일 업체가 도입을 주도하는 흐름이 뚜렷하지만, 대기업도 속도와 비용 대비 성능 등의 장점 때문에 이 기술에 점점 더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도 이러한 분석에 동의했다.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그룹 수석 부사장 롤랜드 아크라는 "더 빠른 속도와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포트에 대...

이더넷 스위치 PoE

2018.06.08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기술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델오로(Dell’Oro Group)에 따르면, 1분기 스위칭 시장의 성장률은 16%로, 지난 5년간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100G 이더넷 포트 판매 규모로 보면 2배 늘어났다. 델오로의 수석 이사 사머 바저빈은 "높은 스위칭 시장의 성장률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같은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물론 대기업 고객이 주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DC의 '월드와이드 분기 이더넷 스위치 트랙커' 보고서를 봐도, 이더넷 스위치 시장은 올 1분기에만 10.9% 성장했다. 2017년 1분기의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3.5%였고, 2017년 전체의 성장률이 5.5%였던 것을 고려하면 1분기 이더넷 스위치 시장의 성장세는 예사롭지 않다. IDC의 네트워크 인프라스럭처 담당 부사장 로히 미라는 크게 2가지 흐름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먼저 차세대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트워킹의 본질적인 가치가 강화됐다. 두번째는 대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 서비스 업체 등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들은 클라우드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더 빠른 이더넷 스위칭 제품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00G 이더넷 시장은 폭풍 성장중 특히 주목되는 것은 100G 이더넷으로의 전환이 크게 늘어난 점이다. 바저빈은 "2016년에 100G 이더넷 포트가 100만 개 정도 판매됐다. 반면 올해는 1200만 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퍼스케일 업체가 도입을 주도하는 흐름이 뚜렷하지만, 대기업도 속도와 비용 대비 성능 등의 장점 때문에 이 기술에 점점 더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도 이러한 분석에 동의했다.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그룹 수석 부사장 롤랜드 아크라는 "더 빠른 속도와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포트에 대...

2018.06.08

'극한의 가상화'까지 5~10년··· 온프레미스에 남는 것은?

프로세서, 스토리지, 그리고 네트워크를 포함해 조직의 IT 역량 중 어느 정도를 가상화하고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을까? 파포인트 그룹의 대표 크레이그 마티아스에 따르면, “아주 많다.” 미래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는 AP, 상호연결과 전력을 공급하는 스위치, 보안 기능, 트래픽 최적화 그리고 관련 기능을 결합한 라우터로 구성될 것이다. 그것뿐이다. 나머지 모든 것들은 클라우드에서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이른바 “극한의 가상화”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요구사항이 진화하더라도, 컴퓨팅과 정보에 대한 끊임없는 액세스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마티아스는 말한다. 기업이 IT 비용을 더욱 잘 관리하고 전통적인 자본 투자와 지속적인 유지보수에 대한 지출을 억제하는 방법을 모색함에 따라 경제성이 이런 전환을 주도할 것이다. 마티아스는 이런 변화가 향후 10년에 걸쳐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컴퓨트, 스토리지 그리고 네트워크 기능들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으로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으며, 몇몇 네트워크 관리와 운영 플랫폼들도 클라우드로 이전되었다. 현재 가상화는 어떤 단계에 도달했는지, 그리고 그 다음에는 무엇이 올지 전망해 본다. <편집자 주> 사실상 IT의 모든 영역에서 걸쳐서 가상화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가상화의 다음 단계에 대한 탐구가 시작됐다. 가상화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의 프로비저닝에 대한 강력하고 다채로운 접근방식의 진화를 제공했다. 기술적인 이점들이 거의 압도적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규모와 목적의 기업과 조직은 가상화에 대한 진화된 정의를 미래 IT 전략의 핵심에 둘 것이라는 놀라운 결말에서부터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가상화에 대한 진화된 정의란 모두 돈에 관한 것이다. 다수의 IT 실무자들은 IT 예산은 거의 10년 전의 경기 침체의 영향에서 한 번도 회복하지 못했다는 냉혹한 진실을 끊임없이 상기하고는 한다. 공통적으로...

온프레미스 이더넷 와이파이 SDN 라우터 스위치

2017.11.01

프로세서, 스토리지, 그리고 네트워크를 포함해 조직의 IT 역량 중 어느 정도를 가상화하고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을까? 파포인트 그룹의 대표 크레이그 마티아스에 따르면, “아주 많다.” 미래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는 AP, 상호연결과 전력을 공급하는 스위치, 보안 기능, 트래픽 최적화 그리고 관련 기능을 결합한 라우터로 구성될 것이다. 그것뿐이다. 나머지 모든 것들은 클라우드에서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이른바 “극한의 가상화”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요구사항이 진화하더라도, 컴퓨팅과 정보에 대한 끊임없는 액세스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마티아스는 말한다. 기업이 IT 비용을 더욱 잘 관리하고 전통적인 자본 투자와 지속적인 유지보수에 대한 지출을 억제하는 방법을 모색함에 따라 경제성이 이런 전환을 주도할 것이다. 마티아스는 이런 변화가 향후 10년에 걸쳐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컴퓨트, 스토리지 그리고 네트워크 기능들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으로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으며, 몇몇 네트워크 관리와 운영 플랫폼들도 클라우드로 이전되었다. 현재 가상화는 어떤 단계에 도달했는지, 그리고 그 다음에는 무엇이 올지 전망해 본다. <편집자 주> 사실상 IT의 모든 영역에서 걸쳐서 가상화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가상화의 다음 단계에 대한 탐구가 시작됐다. 가상화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의 프로비저닝에 대한 강력하고 다채로운 접근방식의 진화를 제공했다. 기술적인 이점들이 거의 압도적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규모와 목적의 기업과 조직은 가상화에 대한 진화된 정의를 미래 IT 전략의 핵심에 둘 것이라는 놀라운 결말에서부터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가상화에 대한 진화된 정의란 모두 돈에 관한 것이다. 다수의 IT 실무자들은 IT 예산은 거의 10년 전의 경기 침체의 영향에서 한 번도 회복하지 못했다는 냉혹한 진실을 끊임없이 상기하고는 한다. 공통적으로...

2017.11.01

이더넷 프레임과 패킷의 차이

이더넷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할 때, 프레임(Frame)과 패킷(Packet)은 혼용되곤 한다. 프레임과 페킷은 데이터를 특정 지점에서 특정 지점으로 나르는 전자적 컨테이너로, LAN과 WAN을 오가면 비슷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 때문에 이 둘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무엇인가? 단순화시켜서 프레임과 패킷을 정보를 담는 봉투라고 생각해 보자. 이 봉투는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보내진다. 프레임과 패킷의 주요 차이점은 정보를 포장하는 방법이며, 이는 정보를 어디로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프레임의 이해 내부 부서 간 우편이 있어서 한 사람이 조직 내의 다른 사람이나 부서에 문서를 보낼 수 있는 회사를 생각해 보자. 내용물은 내부용 봉투에 넣고, 발신자가 발신란에 이름과 부서를 쓰고, 그 다음에 수신란에 받을 사람의 이름과 부서를 쓴다. 이 봉투가 보내지면 우편실은 내부에서 사용하는 봉투란 것을 인식하고, 목적지 이름과 부서를 읽고, 해당 정보를 물리적인 위치로 변환해주는 디렉토리를 사용해 메일을 배달한다. 이 봉투는 절대로 해당 조직을 벗어나지 않으며, 모든 이동은 자체 자원에 의해 처리된다. 이 내부용 봉투는 회사 바깥으로는 보낼 수 없는데, 이 봉투에는 우편주소가 없기 때문이다. 내용물을 회사 밖으로 보내려면, 이 봉투를 다시 우편봉투에 넣어야 하며, 적절한 우편주소를 기입해야 한다. 이더넷 프레임은 이와 비슷하게 작동한다. 프레임은 데이터를 담는 컨테이너로, 동일 네트워크 상의 두 지점 간에 정보를 전달할 소스(Source, 발신지)과 목적지 주소를 가지고 있다. 이를 페이로드(payload)라고 한다. 이름과 부서 대신에 프레임의 소스와 목적지 주소는 컴퓨터나 태블릿, IP폰, IoT 디바이스 등등의 MAC(Media Access Controller) 주소이다. MAC 주소는 ID 번호의 일종으로, 전세계의 모든 이더넷 디바이스에 유일무이한 번호가 부여된다. 프레임은 TCP/IP...

이더넷 3계층 프레임 테스터 2계층 패킷

2017.09.21

이더넷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할 때, 프레임(Frame)과 패킷(Packet)은 혼용되곤 한다. 프레임과 페킷은 데이터를 특정 지점에서 특정 지점으로 나르는 전자적 컨테이너로, LAN과 WAN을 오가면 비슷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 때문에 이 둘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무엇인가? 단순화시켜서 프레임과 패킷을 정보를 담는 봉투라고 생각해 보자. 이 봉투는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보내진다. 프레임과 패킷의 주요 차이점은 정보를 포장하는 방법이며, 이는 정보를 어디로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프레임의 이해 내부 부서 간 우편이 있어서 한 사람이 조직 내의 다른 사람이나 부서에 문서를 보낼 수 있는 회사를 생각해 보자. 내용물은 내부용 봉투에 넣고, 발신자가 발신란에 이름과 부서를 쓰고, 그 다음에 수신란에 받을 사람의 이름과 부서를 쓴다. 이 봉투가 보내지면 우편실은 내부에서 사용하는 봉투란 것을 인식하고, 목적지 이름과 부서를 읽고, 해당 정보를 물리적인 위치로 변환해주는 디렉토리를 사용해 메일을 배달한다. 이 봉투는 절대로 해당 조직을 벗어나지 않으며, 모든 이동은 자체 자원에 의해 처리된다. 이 내부용 봉투는 회사 바깥으로는 보낼 수 없는데, 이 봉투에는 우편주소가 없기 때문이다. 내용물을 회사 밖으로 보내려면, 이 봉투를 다시 우편봉투에 넣어야 하며, 적절한 우편주소를 기입해야 한다. 이더넷 프레임은 이와 비슷하게 작동한다. 프레임은 데이터를 담는 컨테이너로, 동일 네트워크 상의 두 지점 간에 정보를 전달할 소스(Source, 발신지)과 목적지 주소를 가지고 있다. 이를 페이로드(payload)라고 한다. 이름과 부서 대신에 프레임의 소스와 목적지 주소는 컴퓨터나 태블릿, IP폰, IoT 디바이스 등등의 MAC(Media Access Controller) 주소이다. MAC 주소는 ID 번호의 일종으로, 전세계의 모든 이더넷 디바이스에 유일무이한 번호가 부여된다. 프레임은 TCP/IP...

2017.09.21

전세계 IT인프라 투자에서 클라우드가 39% 차지 <IDC>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포함한 클라우드용 IT인프라 공급으로 관련 시장이 2017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어난 80억 달러로 집계됐다. 전세계 IT투자에서 서버, 스토리지, 이더넷 스위치의 클라우드 IT인프라 매출은 1년 전보다 33.9% 증가해 1분기에 39%까지 상승했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인프라 부문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매출이 6% 증가한 31억 달러, 퍼블릭 클라우드가 21.7% 증가한 48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교해 보면, 전통적인(비 클라우드) IT인프라 부문의 매출은 올 1분기에 전년 대비 8% 감소했다. IDC의 연구 이사인 나탈리아 예즈코바는 "2016년 실적이 저조한 후 클라우드 IT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구매가 1분기에 강하게 반등해 이 부문의 전반적인 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예즈코바는 "전반적으로 1분기는 클라우드 IT인프라 시장에서 강력한 시작점이 되었다"고 전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에서는 이더넷 스위치가 전년 대비 15.5%, 스토리지가 10%, 서버가 2.1%로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1분기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부분에서는 스토리지가 49.5%, 스토리지가 22.7%, 서버가 8.7% 성장했다. 전통적인 IT인프라 시장에서는 서버가 전년 대비 9.3% 감소했으며 이더넷 스위치와 서버도 각각 4.4%와 6.1% 줄었다. 예즈코바는 "모든 기술 분야에서 하이퍼 스케일러의 구매 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급성장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부문에 대한 강력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최종 사용자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의 이점을 계속 받아들일 때 이 부문의 투자도 늘어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클라우드 IT인프라 공급 업체의 매출은 캐나다가 1분기에 59.1%로 가장 빠르게 증가했고 이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일본 제...

IDC 매출 IT투자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더넷 아시아태평양 퍼블릭 클라우드 APAC 2017년 1분기

2017.07.03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포함한 클라우드용 IT인프라 공급으로 관련 시장이 2017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어난 80억 달러로 집계됐다. 전세계 IT투자에서 서버, 스토리지, 이더넷 스위치의 클라우드 IT인프라 매출은 1년 전보다 33.9% 증가해 1분기에 39%까지 상승했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인프라 부문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매출이 6% 증가한 31억 달러, 퍼블릭 클라우드가 21.7% 증가한 48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교해 보면, 전통적인(비 클라우드) IT인프라 부문의 매출은 올 1분기에 전년 대비 8% 감소했다. IDC의 연구 이사인 나탈리아 예즈코바는 "2016년 실적이 저조한 후 클라우드 IT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구매가 1분기에 강하게 반등해 이 부문의 전반적인 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예즈코바는 "전반적으로 1분기는 클라우드 IT인프라 시장에서 강력한 시작점이 되었다"고 전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에서는 이더넷 스위치가 전년 대비 15.5%, 스토리지가 10%, 서버가 2.1%로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1분기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부분에서는 스토리지가 49.5%, 스토리지가 22.7%, 서버가 8.7% 성장했다. 전통적인 IT인프라 시장에서는 서버가 전년 대비 9.3% 감소했으며 이더넷 스위치와 서버도 각각 4.4%와 6.1% 줄었다. 예즈코바는 "모든 기술 분야에서 하이퍼 스케일러의 구매 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급성장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부문에 대한 강력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최종 사용자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의 이점을 계속 받아들일 때 이 부문의 투자도 늘어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클라우드 IT인프라 공급 업체의 매출은 캐나다가 1분기에 59.1%로 가장 빠르게 증가했고 이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일본 제...

2017.07.03

데이터센터·클라우드·SDN, 이더넷 스위치 시장 견인··· 250억 달러

레이어 2-3 이더넷 스위치 시장이 2014년부터 매년 2.2% 성장해 2019년에 2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 출처 : Jon 'ShakataGaNai' Davis/Wikipedia 델로로그룹(Dell'Oro Group)은 데이터센터가 이더넷 스위치 시장 성장을 가장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 스위치 성장률을 견인하고 대기업 데이터센터 시장은 10년 후 서서히 성장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클라우드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델로로는 밝혔다. SDN은 대기업 주도의 시장에서 클라우드 지배적인 이더넷 스위치 시장으로 바뀌는 또다른 요인이기도 하다고 델로로는 덧붙였다. "확장성, 유연성, 차별화라는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는 궁극적으로 무엇을 소프트웨어에서 구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델로로의 이더넷 스위치 시장 조사 담당 부사장인 앨런 웨켈은 말했다. 델로로는 5년간의 전망에 대해 “25G 이더넷이 데이터센터 스위치 성장을 이끄는 중요 동인”이라며,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스위치와 비교해 25G를 지원하고자 차별화되는 스위치를 도입하는 대기업들이 100G 이더넷 용량 도입을 서두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는 고객이 이더넷 스위치를 소비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거이라고 이 보고서는 강조했다. 인포네틱스 리서치 역시 최근 보고서에서 25G 및 50G 이더넷의 출현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10G 이더넷 스위치와 서버 연결에서 100G 스위치와 25G 서버 연결로 전환하려는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이를 주도할 것이라고 인포네틱스는 덧붙였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 시장은 미국 공공기관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에 힘입어 2014년 3분기에 220억 달러로 5% 성장했다. ciokr@idg.co.kr

전망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이더넷 SDN 스위치 인포네틱스 리서치 소프트웨어정의 네트워크

2015.01.23

레이어 2-3 이더넷 스위치 시장이 2014년부터 매년 2.2% 성장해 2019년에 2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 출처 : Jon 'ShakataGaNai' Davis/Wikipedia 델로로그룹(Dell'Oro Group)은 데이터센터가 이더넷 스위치 시장 성장을 가장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 스위치 성장률을 견인하고 대기업 데이터센터 시장은 10년 후 서서히 성장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클라우드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델로로는 밝혔다. SDN은 대기업 주도의 시장에서 클라우드 지배적인 이더넷 스위치 시장으로 바뀌는 또다른 요인이기도 하다고 델로로는 덧붙였다. "확장성, 유연성, 차별화라는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는 궁극적으로 무엇을 소프트웨어에서 구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델로로의 이더넷 스위치 시장 조사 담당 부사장인 앨런 웨켈은 말했다. 델로로는 5년간의 전망에 대해 “25G 이더넷이 데이터센터 스위치 성장을 이끄는 중요 동인”이라며,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스위치와 비교해 25G를 지원하고자 차별화되는 스위치를 도입하는 대기업들이 100G 이더넷 용량 도입을 서두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는 고객이 이더넷 스위치를 소비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거이라고 이 보고서는 강조했다. 인포네틱스 리서치 역시 최근 보고서에서 25G 및 50G 이더넷의 출현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10G 이더넷 스위치와 서버 연결에서 100G 스위치와 25G 서버 연결로 전환하려는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이를 주도할 것이라고 인포네틱스는 덧붙였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 시장은 미국 공공기관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에 힘입어 2014년 3분기에 220억 달러로 5% 성장했다. ciokr@idg.co.kr

2015.01.23

속도 이상을 노린다! 이더넷 신기술 4종

이더넷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미래의 이더넷은 '속도' 이상을 노리고 있다. 유비쿼터스(어디에나 있는)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준비하는 엔지니어들은 여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새로운 이더넷 기술을 탐구하고 있다. 최근, IEEE 이더넷(Ethernet) 표준을 홍보 및 보급하는 산업 단체인 이더넷 협회(Ethernet Alliance) 모임에서는 3가지 신규 프로젝트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먼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수요를 부합하고자 하는 25Gbps(bits per second) 표준이 있다. 또 앞으로 몇 년 뒤의 클라우드 트래픽과 관련, 전문가들은 이미 50Gbps 사양을 논의하고 있다. 이 밖에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고속 와이파이(Wi-Fi) 액세스 포인트로는 조만간 2.5Gbps 이더넷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는 통신 사업자의 백본(중추) 역할을 하고, 차량용 기술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들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LAN의 목적을 넘어서 증가하고 있는 수요를 충족할 기술들이다. 이들 기술은 단순히 네트워크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 대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더넷 협회의 존 드앰브로시아 회장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회의에서 "다양성이 존재한다. 니즈와 미래가 다양하다. 우리는 사실상 같은 종류의 '이더넷 에브리웨어(어디에나 있는 이더넷)'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EA가 매년 개최하는 기술 연구 포럼(Technology Exploration Forum)은 많은 참석자들이 이더넷 공식 표준을 정하는 IEEE 802.3 워킹 그룹 등 태스크 그룹에 참가해 기술을 상세히 토론하는 행사다. 전기 신호, 광학 신호, 광섬유, 동선, 처리력, 에너지 소비, 열, 비용 등의 문제가 구축 대상과 방법을 결정한다. 다음은 새로운 이더넷 기술 일부를 간략히 설명한 내용이다. 1. 25기가비트 이미 40기가비...

무선랜 이더넷 ethernet 25Gbps 40Gbps 50Gbps 100Gbps 400Gbps

2014.10.21

이더넷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미래의 이더넷은 '속도' 이상을 노리고 있다. 유비쿼터스(어디에나 있는)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준비하는 엔지니어들은 여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새로운 이더넷 기술을 탐구하고 있다. 최근, IEEE 이더넷(Ethernet) 표준을 홍보 및 보급하는 산업 단체인 이더넷 협회(Ethernet Alliance) 모임에서는 3가지 신규 프로젝트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먼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수요를 부합하고자 하는 25Gbps(bits per second) 표준이 있다. 또 앞으로 몇 년 뒤의 클라우드 트래픽과 관련, 전문가들은 이미 50Gbps 사양을 논의하고 있다. 이 밖에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고속 와이파이(Wi-Fi) 액세스 포인트로는 조만간 2.5Gbps 이더넷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는 통신 사업자의 백본(중추) 역할을 하고, 차량용 기술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들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LAN의 목적을 넘어서 증가하고 있는 수요를 충족할 기술들이다. 이들 기술은 단순히 네트워크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 대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더넷 협회의 존 드앰브로시아 회장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회의에서 "다양성이 존재한다. 니즈와 미래가 다양하다. 우리는 사실상 같은 종류의 '이더넷 에브리웨어(어디에나 있는 이더넷)'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EA가 매년 개최하는 기술 연구 포럼(Technology Exploration Forum)은 많은 참석자들이 이더넷 공식 표준을 정하는 IEEE 802.3 워킹 그룹 등 태스크 그룹에 참가해 기술을 상세히 토론하는 행사다. 전기 신호, 광학 신호, 광섬유, 동선, 처리력, 에너지 소비, 열, 비용 등의 문제가 구축 대상과 방법을 결정한다. 다음은 새로운 이더넷 기술 일부를 간략히 설명한 내용이다. 1. 25기가비트 이미 40기가비...

2014.10.21

브로케이드, 인도 스마트폰 제조 업체에 이더넷 패브릭 공급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는 인도의 휴대폰 제조기업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Micromax Informatics)가 설립한 새로운 가상 데이터센터에 브로케이드 이더넷 패브릭(Brocade Ethernet fabric) 기술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맥스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사로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16%를 점유하고 있으며, 남아시아 지역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초에는 동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러시아에서도 사업을 개시했다. 마이크로맥스는 한 달에 300만 대 이상의 휴대폰을 생산하며, 그 중 1/3이 스마트폰이다. 현재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은 총 수입의 10% 미만에 불과하지만, 향후 5년 이내에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고 및 공장 운영뿐만 아니라, 지난 3년 간 50석에서 200석으로 확대된 콜센터를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는 마이크로맥스의 사업 확장 계획에 중요한 요소다.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의 CIO인 아툴 니감은 “데이터센터 가상화는 예정된 수순이었지만 문제는 높은 수준의 운영 자동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데이터센터의 신속한 진화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맥스는 결국 새로 설립하는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기반으로써 저지연 및 유선속도 10 GbE의 성능을 제공하는 브로케이드 VDX 6740(Brocade VDX 6740) 스위치를 선택했다.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Brocade VCS Fabric) 기술이 적용된 브로케이드 VDX 6740 스위치는 구성의 용이성, 운영 자동화, 비용효율적인 성능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가속화,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및 보안 향상을 위해 브로케이드 ADX(Brocade ADX)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스위치를 구축했다. 마이크로맥스는 현재 4개의 블레이드 서버 랙 상에서 약 40대의 가상머신(...

CIO 스마트폰 콜센터 브로케이드 이더넷 패브릭

2014.07.30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는 인도의 휴대폰 제조기업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Micromax Informatics)가 설립한 새로운 가상 데이터센터에 브로케이드 이더넷 패브릭(Brocade Ethernet fabric) 기술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맥스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사로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16%를 점유하고 있으며, 남아시아 지역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초에는 동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러시아에서도 사업을 개시했다. 마이크로맥스는 한 달에 300만 대 이상의 휴대폰을 생산하며, 그 중 1/3이 스마트폰이다. 현재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은 총 수입의 10% 미만에 불과하지만, 향후 5년 이내에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고 및 공장 운영뿐만 아니라, 지난 3년 간 50석에서 200석으로 확대된 콜센터를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는 마이크로맥스의 사업 확장 계획에 중요한 요소다.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의 CIO인 아툴 니감은 “데이터센터 가상화는 예정된 수순이었지만 문제는 높은 수준의 운영 자동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데이터센터의 신속한 진화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맥스는 결국 새로 설립하는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기반으로써 저지연 및 유선속도 10 GbE의 성능을 제공하는 브로케이드 VDX 6740(Brocade VDX 6740) 스위치를 선택했다.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Brocade VCS Fabric) 기술이 적용된 브로케이드 VDX 6740 스위치는 구성의 용이성, 운영 자동화, 비용효율적인 성능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가속화,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및 보안 향상을 위해 브로케이드 ADX(Brocade ADX)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스위치를 구축했다. 마이크로맥스는 현재 4개의 블레이드 서버 랙 상에서 약 40대의 가상머신(...

2014.07.30

데이터센터가 3분기 이더넷 판매 주도··· IDC

장비 업체들이 10기가빗 이더넷 포트 497만 대를 3분기에 출하한 것으로 것으로 집계됐다. IDC에 따르면 10기가빗과 40기가빗 이더넷의 수요가 3분기 전체 이더넷 스위치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3분기 전세계 이더넷 스위치 시장은 미화 56억 6,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고 IDC는 밝혔다. 이더넷 스위치의 성장세는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비롯됐으며, 클라우드 도입이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10기가빗과 40기가빗 이더넷 스위치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3분기 10기가빗 이더넷 포트는 497만 대가 출하됐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0% 늘어난 규모다. IDC에 따르면, 40기가빗 이더넷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독립 실행형 분야로 이제 막 임계치에 도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공급 업체별로 보면, 시스코 시스템즈의 이더넷 스위치 시장 점유율이 62.3%로 올 3분기 동안 꾸준히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0기가빗 이더넷 시장에서 시스코의 시장 점유율은 65.9%로 지난해 보다 2.6%포인트 하락했다. 시스코 다음으로는 시장 점유율 9.4%를 차지한 HP가 2위 자리를 지켰다. 알카텔-루슨트, 주니퍼, 델의 스위치 매출 총합은 HP보다 적었다. 스위치 시장이 가장 크게 늘어난 지역은 중동 및 아프리카로 이 지역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3% 커졌다. 다음으로는 남미로 12%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일본 시장은 13.5% 줄어들었다. 네트워크 장비 매출은 고정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성장과 모바일 기기의 사용 증가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IDC는 3분기 엔터프라이즈 와이파이 장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8% 증가했다. IDC에 따르면, 성장세가 둔화되기 시작하면서 엔터프라이즈 WLAN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네트워킹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다. 모든 산업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BYOD 프로그램에 힘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인기 증가로 기업은 계속해서 네트워크에...

IDC HP 매출 시스코 이더넷 스위치 네트워크 장비 10기가빗 40기가빗

2013.12.06

장비 업체들이 10기가빗 이더넷 포트 497만 대를 3분기에 출하한 것으로 것으로 집계됐다. IDC에 따르면 10기가빗과 40기가빗 이더넷의 수요가 3분기 전체 이더넷 스위치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3분기 전세계 이더넷 스위치 시장은 미화 56억 6,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고 IDC는 밝혔다. 이더넷 스위치의 성장세는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비롯됐으며, 클라우드 도입이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10기가빗과 40기가빗 이더넷 스위치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3분기 10기가빗 이더넷 포트는 497만 대가 출하됐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0% 늘어난 규모다. IDC에 따르면, 40기가빗 이더넷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독립 실행형 분야로 이제 막 임계치에 도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공급 업체별로 보면, 시스코 시스템즈의 이더넷 스위치 시장 점유율이 62.3%로 올 3분기 동안 꾸준히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0기가빗 이더넷 시장에서 시스코의 시장 점유율은 65.9%로 지난해 보다 2.6%포인트 하락했다. 시스코 다음으로는 시장 점유율 9.4%를 차지한 HP가 2위 자리를 지켰다. 알카텔-루슨트, 주니퍼, 델의 스위치 매출 총합은 HP보다 적었다. 스위치 시장이 가장 크게 늘어난 지역은 중동 및 아프리카로 이 지역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3% 커졌다. 다음으로는 남미로 12%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일본 시장은 13.5% 줄어들었다. 네트워크 장비 매출은 고정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성장과 모바일 기기의 사용 증가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IDC는 3분기 엔터프라이즈 와이파이 장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8% 증가했다. IDC에 따르면, 성장세가 둔화되기 시작하면서 엔터프라이즈 WLAN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네트워킹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다. 모든 산업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BYOD 프로그램에 힘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인기 증가로 기업은 계속해서 네트워크에...

2013.12.06

델, 이더넷 스위칭 플랫폼 ‘S6000’ 출시

델의 한국 법인인 델 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이 가상화된 데이터센터를 위한 S시리즈 1랙유닛(RU) 10/40 기가바이트 이더넷 스위칭 플렛폼인 S6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6000은 기존의 톱오브랙(ToR) 스위치 대비 절반가량의 전력 절감 효과와 함께 고정형 폼 팩터에서 두배 향상된 밀도와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또 내장형 고급 가상화 및 자동화 기능은 작은 물리적 공간에서의 대형 가상 배치를 지원하고, 인프라의 가상 측면과 비가상 측면을 연결해 고객의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했다. S6000는 1RU에 40GbE 포트 32개 또는 10GbE 포트 96개 및 40GbE 포트 8개로 배치되는 S6000은 톱오브랙(ToR) 위치의 고밀도 컴퓨팅 랙을 위한 보다 유연한 새로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지원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EoR(End-of-row) 또는 MoR(Middle-of-row) 구성의 다중 랙에 대한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델코리아는 밝혔다. 또한 S6000은 VM웨어 NSX와의 호환을 위해 하드웨어 기반 게이트웨이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레이어 3 패브릭 구현시 가상 환경 및 비가상 환경 간의 트래픽 연결 및 데이터 센터간의 트래픽 연결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델 코리아의 네트워킹 사업부 총괄 윤석로 이사는 “델은 다양한 네트워킹 포트폴리오와 분산 코어환경에 최적화된 액티브 패브릭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S6000은 50% 전력 절감과 두배 향상된 밀도 및 성능, 그리고 가상화 환경을 지원하는 게이트웨이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이더넷

2013.10.23

델의 한국 법인인 델 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이 가상화된 데이터센터를 위한 S시리즈 1랙유닛(RU) 10/40 기가바이트 이더넷 스위칭 플렛폼인 S6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6000은 기존의 톱오브랙(ToR) 스위치 대비 절반가량의 전력 절감 효과와 함께 고정형 폼 팩터에서 두배 향상된 밀도와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또 내장형 고급 가상화 및 자동화 기능은 작은 물리적 공간에서의 대형 가상 배치를 지원하고, 인프라의 가상 측면과 비가상 측면을 연결해 고객의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했다. S6000는 1RU에 40GbE 포트 32개 또는 10GbE 포트 96개 및 40GbE 포트 8개로 배치되는 S6000은 톱오브랙(ToR) 위치의 고밀도 컴퓨팅 랙을 위한 보다 유연한 새로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지원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EoR(End-of-row) 또는 MoR(Middle-of-row) 구성의 다중 랙에 대한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델코리아는 밝혔다. 또한 S6000은 VM웨어 NSX와의 호환을 위해 하드웨어 기반 게이트웨이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레이어 3 패브릭 구현시 가상 환경 및 비가상 환경 간의 트래픽 연결 및 데이터 센터간의 트래픽 연결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델 코리아의 네트워킹 사업부 총괄 윤석로 이사는 “델은 다양한 네트워킹 포트폴리오와 분산 코어환경에 최적화된 액티브 패브릭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S6000은 50% 전력 절감과 두배 향상된 밀도 및 성능, 그리고 가상화 환경을 지원하는 게이트웨이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10.23

40주년 맞은 이더넷, “미래는 클라우드와의 접목”

1973년 5월 22일 발명된 이더넷(Ethernet)이 지난 주 40주년을 맞이했다. 일각에서는 이 기술을 색다른 용도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바로 클라우드와 접목이다. 지난 23일, 이더넷 혁신 총회(Ethernet Innovation Summit)에서 일단의 클라우드 벤더와 사용자들이 클라우드이더넷(CloudEthernet) 포럼을 출범시켰다. 알카텔 루슨트, 주니퍼 네트웍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시트릭스, 기타 창립 멤버들이 지원했다. 당초 LAN의 하나였던 이더넷은 기업 및 서비스 제공자들이 운영하는 WAN(Wide-Area Network)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클라우드이더넷 포럼의 목표는 이더넷이 여러 데이터 센터에 걸쳐 운영되는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합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클라우드는 수백 만 개의 가상 머신을 사용하는 정도까지 발전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우, 고객의 수가 수천 만 명에 이르고 있다. 이런 수준에서 이더넷은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고 클라우드이더넷 포럼의 회장 제임스 워커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우선, 이더넷은 네트워크 상에서 기록 보관과 자원 발견 등의 목적으로 많은 트래픽을 발생시킨다. 사용자와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가상 머신의 수가 엄청난 상황에서 이런 관리 트래픽은 네트워크가 처리하도록 구축된 패킷을 몰아내는 수준까지 증폭되게 된다 타타의 관리형 네트워크 서비스 담당 부사장이기도 한 워커는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이는 매출을 발생시키지 않는 트래픽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클라우드이더넷 포럼은 클라우드 네트워크에서 이런 관리 트래픽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클라우드에서 이더넷이 직면할 수 있는 또 다른 한계점은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수립할 수 있는 가상 LAN의 수에 제한이 있다는 것이다. 그 한계는 약 4,000개의 VLAN이다. 워커는 이와 관련 하나의 기업 내에서는 충분할 수 있지만 퍼블릭 클라우...

클라우드 이더넷 클라우드이더넷포럼

2013.05.27

1973년 5월 22일 발명된 이더넷(Ethernet)이 지난 주 40주년을 맞이했다. 일각에서는 이 기술을 색다른 용도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바로 클라우드와 접목이다. 지난 23일, 이더넷 혁신 총회(Ethernet Innovation Summit)에서 일단의 클라우드 벤더와 사용자들이 클라우드이더넷(CloudEthernet) 포럼을 출범시켰다. 알카텔 루슨트, 주니퍼 네트웍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시트릭스, 기타 창립 멤버들이 지원했다. 당초 LAN의 하나였던 이더넷은 기업 및 서비스 제공자들이 운영하는 WAN(Wide-Area Network)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클라우드이더넷 포럼의 목표는 이더넷이 여러 데이터 센터에 걸쳐 운영되는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합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클라우드는 수백 만 개의 가상 머신을 사용하는 정도까지 발전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우, 고객의 수가 수천 만 명에 이르고 있다. 이런 수준에서 이더넷은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고 클라우드이더넷 포럼의 회장 제임스 워커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우선, 이더넷은 네트워크 상에서 기록 보관과 자원 발견 등의 목적으로 많은 트래픽을 발생시킨다. 사용자와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가상 머신의 수가 엄청난 상황에서 이런 관리 트래픽은 네트워크가 처리하도록 구축된 패킷을 몰아내는 수준까지 증폭되게 된다 타타의 관리형 네트워크 서비스 담당 부사장이기도 한 워커는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이는 매출을 발생시키지 않는 트래픽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클라우드이더넷 포럼은 클라우드 네트워크에서 이런 관리 트래픽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클라우드에서 이더넷이 직면할 수 있는 또 다른 한계점은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수립할 수 있는 가상 LAN의 수에 제한이 있다는 것이다. 그 한계는 약 4,000개의 VLAN이다. 워커는 이와 관련 하나의 기업 내에서는 충분할 수 있지만 퍼블릭 클라우...

2013.05.27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