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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IT업체들의 상장철회, 왜?

IT기업들에게 IPO는 궁극적인 성과로 비춰질 수 있다. 그러나 이와 전혀 다른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공개 기업들이 상장을 철회하고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최근 호튼웍스가 IPO 초기 단계에서 얼마나 많은 자금을 흡수했는지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이는 비단 호특웍스만의 행운이 아니다. 올해도 많은 미국 IT기업들의 IPO가 예고돼 있다. 동시에 미국 IT시장에서는 대형 IT기업들의 상장철회도 종종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 통합 시장만 보더라도 팁코가 약 1년 전(2014년 9월)에, 인포매티카가 최근에 각각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했다. 소프트웨어 업체 이외에 가장 눈에 띄는 상장철회 사례로는 델이 있었다. 델은 2013년 이 회사 창업주와 실버레이크패키탈 소유의 회사가 됐다. 델의 사례  마이클 델은 항상 왜 비공개기업으로 전환하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다. 쉽게 말해 주주들의 간섭을 받기 받고 싶지 않아서였다. 보도자료서도 밝혔듯이 델은 새로운 비공개기업 구조 하에서 훨씬 더 유연한 기업이 돼 가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투자자들의 간섭을 받는 많은 대기업의 경우 민첩해지기란 어려운 일이다. 장기적인 혁신에 투자하는 것은 종종 월가의 기대와 충돌하며 수 분기 내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전략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다.  오랫동안 리더였지만 변신이 필요했던 ‘팁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모든 IT업체들처럼 팁코도 애널리스트들의 엄격한 조사를 받으며 대담하게 변신할 필요가 있었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자 했다. 하지만, 당장 클라우드 매출로 바꿀 경우 기존의 라이선스 매출이 사용료 매출로 바뀌면서 EBITA에 큰 영향을 가져오게 된다. 팁코의 상장철회는 아마도 이 회사가 주식 가치의 75%를 잃지 않으면서 이러한 변신을 주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을 것이다.   인포매티카, ‘매각 vs. 상장철회&...

SAS 비공개 기업 주가 사모펀드 기대치 주주 월가 팁코 실적 상장 IPO 비즈니스 모델 인포매티카 상장철회

2015.08.18

IT기업들에게 IPO는 궁극적인 성과로 비춰질 수 있다. 그러나 이와 전혀 다른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공개 기업들이 상장을 철회하고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최근 호튼웍스가 IPO 초기 단계에서 얼마나 많은 자금을 흡수했는지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이는 비단 호특웍스만의 행운이 아니다. 올해도 많은 미국 IT기업들의 IPO가 예고돼 있다. 동시에 미국 IT시장에서는 대형 IT기업들의 상장철회도 종종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 통합 시장만 보더라도 팁코가 약 1년 전(2014년 9월)에, 인포매티카가 최근에 각각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했다. 소프트웨어 업체 이외에 가장 눈에 띄는 상장철회 사례로는 델이 있었다. 델은 2013년 이 회사 창업주와 실버레이크패키탈 소유의 회사가 됐다. 델의 사례  마이클 델은 항상 왜 비공개기업으로 전환하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다. 쉽게 말해 주주들의 간섭을 받기 받고 싶지 않아서였다. 보도자료서도 밝혔듯이 델은 새로운 비공개기업 구조 하에서 훨씬 더 유연한 기업이 돼 가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투자자들의 간섭을 받는 많은 대기업의 경우 민첩해지기란 어려운 일이다. 장기적인 혁신에 투자하는 것은 종종 월가의 기대와 충돌하며 수 분기 내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전략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다.  오랫동안 리더였지만 변신이 필요했던 ‘팁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모든 IT업체들처럼 팁코도 애널리스트들의 엄격한 조사를 받으며 대담하게 변신할 필요가 있었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자 했다. 하지만, 당장 클라우드 매출로 바꿀 경우 기존의 라이선스 매출이 사용료 매출로 바뀌면서 EBITA에 큰 영향을 가져오게 된다. 팁코의 상장철회는 아마도 이 회사가 주식 가치의 75%를 잃지 않으면서 이러한 변신을 주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을 것이다.   인포매티카, ‘매각 vs. 상장철회&...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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