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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TB SSD 공개한 삼성전자 "4세대 V-낸드 기술의 강점은..."

삼성전자가 32TB 용량의 SSD를 내년 출하한다. 이 제품에는 회사의 4세대 V-낸드 플래시 기술이 적용돼 있다. 삼성전자가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공개한 32TB SSD. 4세대 V-낸드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Credit: 삼성전자 SSD 분야의 발전이 어지러울 정도다. 벌써 32TB 용량의 SSD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올해 3월 16TB 용량의 PM1663a SSD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내년 중 32TB 용량의 SSD를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인치 폼팩터의 이 제품은 이번 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리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공개되고 있다. 오늘날 SSD 제조사들은 가상현실, HD 동영상,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의 요구로 인해 SSD 용량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20년까지 100TB 용량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라이언스미스 SSD 및 스토리지 선임 제품 매니저는 회사의 SSD가 제조상의 이점으로 인해 속도 및 내구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이번 32TB SSD에는 삼성전자의 4세대 V-낸드 플래시 기술이 활용됐다. 이는 단일 칩 패키지에 64 낸드 스토리지 레이어를 적층한 기술이다. 전작에서는 48 레이어가 적층된 3세대 기술이 활용된 바 있다. 스미스는 이로 인해 연속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전작에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적층되는 레이어 수를 늘리면 절전성과 소형화, 내구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따른다. 스미스는 향후 구체적인 성능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이번 SSD는 NVMe 슬롯과 호환되지 않으며 SAS(serial-attached SCSI)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서버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인터페이스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는 Z-SSD를 함께 발표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내에서 캐시로 활용되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빠른 속도로 인해 'SSD와 디램' 사이를 잇는...

SSD 삼성전자 M.2 V-낸드 32TB 플래시 메모리 서밋

2016.08.11

삼성전자가 32TB 용량의 SSD를 내년 출하한다. 이 제품에는 회사의 4세대 V-낸드 플래시 기술이 적용돼 있다. 삼성전자가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공개한 32TB SSD. 4세대 V-낸드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Credit: 삼성전자 SSD 분야의 발전이 어지러울 정도다. 벌써 32TB 용량의 SSD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올해 3월 16TB 용량의 PM1663a SSD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내년 중 32TB 용량의 SSD를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인치 폼팩터의 이 제품은 이번 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리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공개되고 있다. 오늘날 SSD 제조사들은 가상현실, HD 동영상,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의 요구로 인해 SSD 용량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20년까지 100TB 용량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라이언스미스 SSD 및 스토리지 선임 제품 매니저는 회사의 SSD가 제조상의 이점으로 인해 속도 및 내구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이번 32TB SSD에는 삼성전자의 4세대 V-낸드 플래시 기술이 활용됐다. 이는 단일 칩 패키지에 64 낸드 스토리지 레이어를 적층한 기술이다. 전작에서는 48 레이어가 적층된 3세대 기술이 활용된 바 있다. 스미스는 이로 인해 연속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전작에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적층되는 레이어 수를 늘리면 절전성과 소형화, 내구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따른다. 스미스는 향후 구체적인 성능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이번 SSD는 NVMe 슬롯과 호환되지 않으며 SAS(serial-attached SCSI)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서버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인터페이스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는 Z-SSD를 함께 발표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내에서 캐시로 활용되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빠른 속도로 인해 'SSD와 디램' 사이를 잇는...

2016.08.11

삼성, V-낸드 & NVMe 결합한 '950 프로 M.2' SSD 공개

삼성이 22일 '950 프로 M.2' SSD를 공개했다. V-낸드의 용량과 NVMe의 빠른 속도를 결합한 이 제품은 PCIe 3.0 x4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간단히 말하면 어마어마하게 빠르면서도 크기가 작다. 신제품은 32-레이어 V-낸드로 구성돼 있으며 출시 용량은 256GB와 512GB다. 가격은 200~350달러이며, 10월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이 밖에 PC 퍼스펙티브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2016년 초 1TB 용량 제품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 제품은 48-레이어 V-낸드를 활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V-낸드 레이어가 증가하면 스토리지 용량이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950 프로에 이용된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NVMe ; Non-Volatile Memory express) 프로토콜에 속도 향상 및 수명 증가, 절전성 개선 등에 기여하는 기술이다. 삼성에 따르면 512GB 버전의 속도는 읽기 최대 2.5GB/s, 쓰기 최대 1.5GB/s다. 256GB 버전에 대한 속도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PC월드 테스트에서 SM951 M.2은 초당 1.8GB 읽기, 1.2GB 쓰기 속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제품은 NVMe와 4레인 PCI 3.0이라는 점에서 950 프로 M.2와 유사하다. 단 V-낸드는 적용되지 않은 제품이다. ciokr@idg.co.kr  

삼성 SSD NVMe V-낸드 950 프로 M.2

2015.09.23

삼성이 22일 '950 프로 M.2' SSD를 공개했다. V-낸드의 용량과 NVMe의 빠른 속도를 결합한 이 제품은 PCIe 3.0 x4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간단히 말하면 어마어마하게 빠르면서도 크기가 작다. 신제품은 32-레이어 V-낸드로 구성돼 있으며 출시 용량은 256GB와 512GB다. 가격은 200~350달러이며, 10월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이 밖에 PC 퍼스펙티브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2016년 초 1TB 용량 제품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 제품은 48-레이어 V-낸드를 활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V-낸드 레이어가 증가하면 스토리지 용량이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950 프로에 이용된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NVMe ; Non-Volatile Memory express) 프로토콜에 속도 향상 및 수명 증가, 절전성 개선 등에 기여하는 기술이다. 삼성에 따르면 512GB 버전의 속도는 읽기 최대 2.5GB/s, 쓰기 최대 1.5GB/s다. 256GB 버전에 대한 속도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PC월드 테스트에서 SM951 M.2은 초당 1.8GB 읽기, 1.2GB 쓰기 속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제품은 NVMe와 4레인 PCI 3.0이라는 점에서 950 프로 M.2와 유사하다. 단 V-낸드는 적용되지 않은 제품이다. ciokr@idg.co.kr  

2015.09.23

삼성, 16TB SSD 공개 'HDD 용량 넘었다'

삼성이 16TB에 이르는 용량의 SSD를 공개했다. '속도'와 '용량'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필요가 사라지고 있다. 16TB 용량은 SSD와 HDD를 통틀어 최대 용량이다. HDD 분야에서는 씨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탈이 지난 해 8TB와 10TB 하드디스크를 출시했었다. SSD 분야에서는 픽스타스(Fixstars)가 몇 개월 전 6TB 용량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삼성의 이번 16TB SSD는 2.5인치 폼팩터로 노트북 및 데스크톱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회사는 먼저 서버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은 올해 플래시 메모리 서밋 행사에서 48개의 드라이브를 내장해 총 768TB의 용량을 갖춘 스토리지 서버를 공개하기도 했었다. 한편 이번 16TB SSD에는 삼성의 3D 낸드 플래시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48층, 3비트 V-낸드 기술이 기존 SSD의 용량을 손쉽게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던 바 있다. 삼성의 이번 16TB SSD 발표는 SSD의 가격 하락이 당분간 지속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1TB 용량 제품은 360달러, 2TB 용량 SSD는 750달러 선을 형성하고 있다. ciokr@idg.co.kr  

스토리지 SSD 용량 플래시 HDD 3D 낸드 V-낸드

2015.08.17

삼성이 16TB에 이르는 용량의 SSD를 공개했다. '속도'와 '용량'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필요가 사라지고 있다. 16TB 용량은 SSD와 HDD를 통틀어 최대 용량이다. HDD 분야에서는 씨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탈이 지난 해 8TB와 10TB 하드디스크를 출시했었다. SSD 분야에서는 픽스타스(Fixstars)가 몇 개월 전 6TB 용량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삼성의 이번 16TB SSD는 2.5인치 폼팩터로 노트북 및 데스크톱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회사는 먼저 서버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은 올해 플래시 메모리 서밋 행사에서 48개의 드라이브를 내장해 총 768TB의 용량을 갖춘 스토리지 서버를 공개하기도 했었다. 한편 이번 16TB SSD에는 삼성의 3D 낸드 플래시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48층, 3비트 V-낸드 기술이 기존 SSD의 용량을 손쉽게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던 바 있다. 삼성의 이번 16TB SSD 발표는 SSD의 가격 하락이 당분간 지속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1TB 용량 제품은 360달러, 2TB 용량 SSD는 750달러 선을 형성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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