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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시장 경쟁의 핵심은 “규모”…대형업체 점유율 상승일로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가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핵심 경쟁 요소로 '규모'를 제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대형 업체는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규모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시너지 리서치는 현재 시장에는 24곳의 초대규모 클라우드 업체가 있으며, 이들 업체는 데이터센터에 수천 대의 서버를 두고 IaaS부터 PaaS, 프라이빗 호스티드 클라우드 서비슬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WS나 구글 클라우드 등의 몇몇 업체는 수백만 대의 서버를 구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 업계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 수천만 대의 서버를 구동할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또한 시너지는 이들 초대규모 클라우드 업체가 무려 시장의 68%를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대형 업체가 충분한 규모를 갖추지 못한 작은 업체를 밀어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퍼블릭클라우드 규모 하이퍼스케일

2017.04.13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가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핵심 경쟁 요소로 '규모'를 제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대형 업체는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규모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시너지 리서치는 현재 시장에는 24곳의 초대규모 클라우드 업체가 있으며, 이들 업체는 데이터센터에 수천 대의 서버를 두고 IaaS부터 PaaS, 프라이빗 호스티드 클라우드 서비슬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WS나 구글 클라우드 등의 몇몇 업체는 수백만 대의 서버를 구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 업계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 수천만 대의 서버를 구동할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또한 시너지는 이들 초대규모 클라우드 업체가 무려 시장의 68%를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대형 업체가 충분한 규모를 갖추지 못한 작은 업체를 밀어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2017.04.13

애플, 리노 데이터센터 규모 2배로 늘린다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아이튠스 등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네바다주의 리노(Reno) 근처에 있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고 있다. 아이폰 주문량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날리지(Data Center Knowledg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네바다주 리노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는 데 대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 명시한 지역은 리노테크놀로지파크에 있는 기존 데이터센터인 애플의 프로젝트 밀스 캠퍼스와 인접한 곳이다. 리노 지역 담당자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캠퍼스는 코드명 프로젝트 허클베리라고 한다. 프로젝트 허클베리에는 여러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지원 건물과 함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될 예정이다. 설계는 현재 공사중인 프로젝트 밀스와 매우 비슷할 것이다. 프로젝트 밀스는 건물 14동, 41만 2,000평방피트(3만 8,276제곱미터) 규모다. 애플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젝트 밀스는 아이튠스, 아이북스토어,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리노테크놀로지파크는 첨단 데이터센터로 설계됐다.   "건물은 완전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허클베리는 프로젝트 밀스와 디자인이 같다. 단지동쪽에 수직을 있다는 것만 다르다"고 리노의 지역 개발 기획자인 트레버 로이드는 리노 지역신문(Reno Gazette-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물리적 보안 구축법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midd...

애플 프로젝트 밀스 프로젝트 허클베리 아이북스토어 인터넷 서비스 테슬라 아이튠스 규모 아이클라우드 전력 그린IT 아이폰 리노테크놀로지파크

2016.01.07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아이튠스 등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네바다주의 리노(Reno) 근처에 있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고 있다. 아이폰 주문량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날리지(Data Center Knowledg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네바다주 리노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는 데 대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 명시한 지역은 리노테크놀로지파크에 있는 기존 데이터센터인 애플의 프로젝트 밀스 캠퍼스와 인접한 곳이다. 리노 지역 담당자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캠퍼스는 코드명 프로젝트 허클베리라고 한다. 프로젝트 허클베리에는 여러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지원 건물과 함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될 예정이다. 설계는 현재 공사중인 프로젝트 밀스와 매우 비슷할 것이다. 프로젝트 밀스는 건물 14동, 41만 2,000평방피트(3만 8,276제곱미터) 규모다. 애플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젝트 밀스는 아이튠스, 아이북스토어,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리노테크놀로지파크는 첨단 데이터센터로 설계됐다.   "건물은 완전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허클베리는 프로젝트 밀스와 디자인이 같다. 단지동쪽에 수직을 있다는 것만 다르다"고 리노의 지역 개발 기획자인 트레버 로이드는 리노 지역신문(Reno Gazette-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물리적 보안 구축법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midd...

2016.01.07

디도스 공격, 빈도 줄었지만 더 위험해져

지난해 전체 디도스 공격 건수가 꾸준히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블랙로터스커뮤니케이션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디도스 공격 건수는 지난해 1분기 45만 건 이상에서 4분기 15만 건 이하로 줄어들었지만 평균 규모와 복잡성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디도스 완화 업체인 블랙로터스는 지난해 서로 다른 유형의 디도스 공격 114만 개를 발견했다. 각 공격의 평균 비트 규모는 지난해 3분기에 비해 3.4배 증가했다. 또 블랙로터스는 처음으로 평균 공격 규모가 초당 10기가비트에 도달한 것을 발견했다. 지난해 초만 하더라도 평균 2.7Gbps에 불과했으나 4분기에 이르러서는 12.1Gbps로 크게 늘어났다. 이는 직접 디도스 공격을 막아내야 하는 기업들에게는 나쁜 뉴스다. "사람들은 자체 구축한 기기를 사용해 자사의 네트워크를 보호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면 그들은 일반적으로 20기가비트 이상의 공격을 막아내기 어렵다"라고 블랙로터스에서 마케팅과 사업개발을 담당하는 부사장인 프랭크 입은 말했다. 또다른 나쁜 소식은 공격의 복잡성이 이미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공격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공격을 조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입은 밝혔다. "우리는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을 발견했다.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이 규모 면에서는 더 작지만 표적이 된 피해 기업들이 입는 영향과 피해는 작지 않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네트워크 공격이 모든 네트워크 대역폭을 사용하려고 하는 한편, 애플리케이션 공격은 1개의 애플리케이션 자원만을 표적으로 삼는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것들은 한계치를 뛰어넘기 쉽다"고 입은 말했다. 그는 “공격이 점점 더 지능화됐고, 디도스 공격 빈도 수가 왜 줄었는지에 된 이유에 대해서도 일부 설명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공격자 면에서 보면, 빈도수를 낮추고...

DDoS 공격 규모 디도스 피해 블랙로터스커뮤니케이션즈

2015.03.30

지난해 전체 디도스 공격 건수가 꾸준히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블랙로터스커뮤니케이션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디도스 공격 건수는 지난해 1분기 45만 건 이상에서 4분기 15만 건 이하로 줄어들었지만 평균 규모와 복잡성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디도스 완화 업체인 블랙로터스는 지난해 서로 다른 유형의 디도스 공격 114만 개를 발견했다. 각 공격의 평균 비트 규모는 지난해 3분기에 비해 3.4배 증가했다. 또 블랙로터스는 처음으로 평균 공격 규모가 초당 10기가비트에 도달한 것을 발견했다. 지난해 초만 하더라도 평균 2.7Gbps에 불과했으나 4분기에 이르러서는 12.1Gbps로 크게 늘어났다. 이는 직접 디도스 공격을 막아내야 하는 기업들에게는 나쁜 뉴스다. "사람들은 자체 구축한 기기를 사용해 자사의 네트워크를 보호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면 그들은 일반적으로 20기가비트 이상의 공격을 막아내기 어렵다"라고 블랙로터스에서 마케팅과 사업개발을 담당하는 부사장인 프랭크 입은 말했다. 또다른 나쁜 소식은 공격의 복잡성이 이미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공격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공격을 조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입은 밝혔다. "우리는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을 발견했다.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이 규모 면에서는 더 작지만 표적이 된 피해 기업들이 입는 영향과 피해는 작지 않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네트워크 공격이 모든 네트워크 대역폭을 사용하려고 하는 한편, 애플리케이션 공격은 1개의 애플리케이션 자원만을 표적으로 삼는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것들은 한계치를 뛰어넘기 쉽다"고 입은 말했다. 그는 “공격이 점점 더 지능화됐고, 디도스 공격 빈도 수가 왜 줄었는지에 된 이유에 대해서도 일부 설명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공격자 면에서 보면, 빈도수를 낮추고...

2015.03.30

"데이터센터 규모를 정의하는 동일한 기준 필요" 애프콘

IT업계는 거의 모든 신제품에 파괴적이면서 혁신적이라는 단어를 남용했다. 데이터센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클라우드 업체나 NSA가 지은 매우 큰 데이터센터는 거대한, 초대형, 어마어마한, 매머드급의, 엄청난 등의 많은 수식어들이 따라붙었다. 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나 데이터센터 사용자 그룹인 애프콘(Afcon)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데이터센터의 규모를 키우려는 현상에 대해 언급했다. 애프콘은 규모와 면적 등 데이터센터를 설명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정의해 제공하고 있다. 애프콘이 이러한 정의를 제공하는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데이터센터가 무엇이고 평균적으로 언제 피크 kW 부하에 이르는지, 7만 5,001평방피트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함이다. 애프콘의 논문에서는 데이터센터를 설명하기 위해 ‘메가’라는 말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메가 데이터센터란, 22만 5,001평방피트 이상으로 9,001랙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메가 다음으로 목록에서 언급한 ‘거대’한 데이터센터란 7만 5,001평방피트 이상이어야 한다. 애프콘 사장 겸 전직 트리니티헬스(Trinity Health)의 수석 기술 아키텍트였던 톰 로버츠은 “이 논문이 데이터센터 업계에 일부 글로벌 표준을 가져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버츠는 “예를 들어 일부 국가에서는 5만 평방피트 규모의 데이터센터에는 ‘메가’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하지만 미국에서만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 논문의 목적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정의가 궁극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두는 것이다”라고 로버츠는 말했다.   애프콘이 정의한 데이터센터 규모    랙...

아마존 데이터센터 규모 크기 면적 애프콘 Afcon 데이터센터 사용자 그룹

2014.10.20

IT업계는 거의 모든 신제품에 파괴적이면서 혁신적이라는 단어를 남용했다. 데이터센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클라우드 업체나 NSA가 지은 매우 큰 데이터센터는 거대한, 초대형, 어마어마한, 매머드급의, 엄청난 등의 많은 수식어들이 따라붙었다. 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나 데이터센터 사용자 그룹인 애프콘(Afcon)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데이터센터의 규모를 키우려는 현상에 대해 언급했다. 애프콘은 규모와 면적 등 데이터센터를 설명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정의해 제공하고 있다. 애프콘이 이러한 정의를 제공하는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데이터센터가 무엇이고 평균적으로 언제 피크 kW 부하에 이르는지, 7만 5,001평방피트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함이다. 애프콘의 논문에서는 데이터센터를 설명하기 위해 ‘메가’라는 말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메가 데이터센터란, 22만 5,001평방피트 이상으로 9,001랙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메가 다음으로 목록에서 언급한 ‘거대’한 데이터센터란 7만 5,001평방피트 이상이어야 한다. 애프콘 사장 겸 전직 트리니티헬스(Trinity Health)의 수석 기술 아키텍트였던 톰 로버츠은 “이 논문이 데이터센터 업계에 일부 글로벌 표준을 가져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버츠는 “예를 들어 일부 국가에서는 5만 평방피트 규모의 데이터센터에는 ‘메가’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하지만 미국에서만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 논문의 목적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정의가 궁극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두는 것이다”라고 로버츠는 말했다.   애프콘이 정의한 데이터센터 규모    랙...

2014.10.20

"계약 건수 ↑, 규모·기간 ↓" 글로벌 IT아웃소싱 지각변동

과거와 비교할 때, 기업들이 많은 서비스 공급자와 작은 규모의 단기 계약을 체결하는 추세며, 이 새로운 모델에 추가돼 수반되는 관리와 거버넌스 책임이 커졌다. IT 아웃소싱 계약 건수가 유례없이 증가하고 있지만, 계약 금액은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가 매년 발표하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아웃소싱 계약 금액은 2012년 147억 달러에서 2013년에는 135억 달러로 감소했다. 아웃소싱 계약 금액은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계약 건수는 2010년 662건에서 지난 해에는 793건으로 증가했다. 2013년 500~3,900만 달러 규모의 소규모 거래는 1,000여 건으로 2008년의 637 건을 크게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별 평균 아웃소싱 금액은 600만 달러 감소했다. IT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은 아니다. ISG의 파트너인 캐시 루디는 "부분적인 이유로는 서비스 비용 감소를 들 수 있다. 하지만 더 큰 이유가 있다. 고객들이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급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이런 요구사항을 여러 공급업체를 통해 최적으로 충족하려 노력하기 때문이다. 과거 특정 서비스 공급자가 다른 공급자에 비해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던 '원 사이즈 핏 올(One-size-fit-ll)'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객들은 여러 공급자에서 서비스를 조달하면서 늘어나는 관리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회사들도 있다. ISG의 파트너인 로이스 코트니는 "온갖 종류의 집합이라 할 수 있다. 사안에 따라 여러 공급자가 고객을 위해 협력하도록 만드는데 도전이 따른다"고 지적했다. 기업은 이들 공급자를 장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적합한 인재와 메커니즘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nbs...

CIO 단기 장기 지각변동 금액 단축 거래 축소 ISG 규모 IT서비스 IT아웃소싱 계약 자동화 툴

2014.02.11

과거와 비교할 때, 기업들이 많은 서비스 공급자와 작은 규모의 단기 계약을 체결하는 추세며, 이 새로운 모델에 추가돼 수반되는 관리와 거버넌스 책임이 커졌다. IT 아웃소싱 계약 건수가 유례없이 증가하고 있지만, 계약 금액은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가 매년 발표하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아웃소싱 계약 금액은 2012년 147억 달러에서 2013년에는 135억 달러로 감소했다. 아웃소싱 계약 금액은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계약 건수는 2010년 662건에서 지난 해에는 793건으로 증가했다. 2013년 500~3,900만 달러 규모의 소규모 거래는 1,000여 건으로 2008년의 637 건을 크게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별 평균 아웃소싱 금액은 600만 달러 감소했다. IT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은 아니다. ISG의 파트너인 캐시 루디는 "부분적인 이유로는 서비스 비용 감소를 들 수 있다. 하지만 더 큰 이유가 있다. 고객들이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급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이런 요구사항을 여러 공급업체를 통해 최적으로 충족하려 노력하기 때문이다. 과거 특정 서비스 공급자가 다른 공급자에 비해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던 '원 사이즈 핏 올(One-size-fit-ll)'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객들은 여러 공급자에서 서비스를 조달하면서 늘어나는 관리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회사들도 있다. ISG의 파트너인 로이스 코트니는 "온갖 종류의 집합이라 할 수 있다. 사안에 따라 여러 공급자가 고객을 위해 협력하도록 만드는데 도전이 따른다"고 지적했다. 기업은 이들 공급자를 장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적합한 인재와 메커니즘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nbs...

2014.02.11

블로그 | '뉴질랜드 GDP 수준' 애플의 거대한 몸집

애플의 연간 매출이 뉴질랜드의 GDP와 맞먹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여기 애플의 몸집과 관련해 몇몇 재미있는 사실들을 정리했다. 애플이 거대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매출, 주가, 주식 총액 등에서 애플은 공룡 이상이 되어가고 있다. 최근 애플의 엄청난 성공을 알기 쉽게 정리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몇몇 하이라이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애플의 연간 매출 규모는 1,420억 달러다. 이는 뉴질랜드의 GDP(gross domestic product)와 맞먹는다.  - 애플은 1,100억 달러(126조원 상당)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RIM, 노키아, 트위터, 어도비, 넥플릭스, T-모바일을 인수하고도 남을 금액이다.  - 애플 판매의 20%는 중국에서 발생한다. '숫자로 확인해본 애플' 동영상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2011년 GDP는 1조 1,638억 달러였다. ciokr@idg.co.kr

애플 뉴질랜드 매출 규모 GDP

2012.07.25

애플의 연간 매출이 뉴질랜드의 GDP와 맞먹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여기 애플의 몸집과 관련해 몇몇 재미있는 사실들을 정리했다. 애플이 거대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매출, 주가, 주식 총액 등에서 애플은 공룡 이상이 되어가고 있다. 최근 애플의 엄청난 성공을 알기 쉽게 정리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몇몇 하이라이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애플의 연간 매출 규모는 1,420억 달러다. 이는 뉴질랜드의 GDP(gross domestic product)와 맞먹는다.  - 애플은 1,100억 달러(126조원 상당)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RIM, 노키아, 트위터, 어도비, 넥플릭스, T-모바일을 인수하고도 남을 금액이다.  - 애플 판매의 20%는 중국에서 발생한다. '숫자로 확인해본 애플' 동영상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2011년 GDP는 1조 1,638억 달러였다. ciokr@idg.co.kr

2012.07.25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수많은 IT 장비를 관리한다고 가정해 보라. 여기서 소개하는 데이터센터들은 최소 10만 평방피트고 대부분 그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시설들로 수천 개의 서버를 수용하며 수백 만 개의 문서, 이미지, 영상 파일들을 매일매일 처리한다. *John Brandon은 포춘 100대 기업의 IT관리자를 맡은 바 있으며 현재는 IT관련 기고문을 쓰고 있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이베이 에너지효율 전력 규모 냉각효율 신재생엔지

2012.06.14

수많은 IT 장비를 관리한다고 가정해 보라. 여기서 소개하는 데이터센터들은 최소 10만 평방피트고 대부분 그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시설들로 수천 개의 서버를 수용하며 수백 만 개의 문서, 이미지, 영상 파일들을 매일매일 처리한다. *John Brandon은 포춘 100대 기업의 IT관리자를 맡은 바 있으며 현재는 IT관련 기고문을 쓰고 있다. ciokr@idg.co.kr

2012.06.14

인도에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짓는다

인도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90만 평방 피트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된다. 이 센터는 IBM이 설계했으며 전력 사용량 면에서도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 데이터센터를 사용할 기업은 인도의 튤립텔레콤(Tulip Telecom)으로 자사의 고객을 위해 물리적 데이터센터 공간을 만들고자 센터를 짓고 있다. 튤립텔레콤은 IBM의 시스템을 이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튤립 데이터 시티 메가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들이 점점 일반화 되고 있으나 인도의 방갈로르에 설립될 이 센터는 한가지 면에서 다르다. 그것은 바로 높이가 높다는 점이다.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대형 데이터센터가 건립됐는데 이들은 대게 수 에이커에 달하는 규모의 몰방식(mall-style)을 채택했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토지와 사무실 비용이 비싼 인도에서는 맞지 않는다고 IBM 글로벌 사이트와 설비 서비스 담당 부사장 스티브 샘스는 밝혔다. "데이터센터를 짓기에 최적의 입지에 고품질의 토지가 중요하다"라고 샘스는 덧붙였다. 처음 3개 층은 공유 공간이다. 데이터센터가 위치할 곳에는 5층짜리 건물 4개도 있다. 각 층은 모듈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약 1만 평방 피트에 이르며 총 규모는 20만 평방 피트다. 각 층에 2~3개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것이라고 샘스는 전했다. 이 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설로 100메가 와트의 전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센터는 전력 안정성을 위해 인도에서 더 나은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하며 두 개의 서로 다른 그리드로 연결돼 있다고 샘스는 말했다. 샘스에 따르면, 이 센터 내 모든 곳에서 방문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1,500대의 카메라와 인공 지능 카메라 시스템을 포함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샘스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효율성이 1.5 PUE라고 밝혔다. 이 PUE는 냉각 시스템, UPS, 조명, IT장비의 전원, 모든 IT 장비와 연결된 부하, 서버 및 ...

데이터센터 IBM PUE 인도 전력 규모 튤립텔레콤 전력 사용 효율성

2012.02.08

인도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90만 평방 피트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된다. 이 센터는 IBM이 설계했으며 전력 사용량 면에서도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 데이터센터를 사용할 기업은 인도의 튤립텔레콤(Tulip Telecom)으로 자사의 고객을 위해 물리적 데이터센터 공간을 만들고자 센터를 짓고 있다. 튤립텔레콤은 IBM의 시스템을 이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튤립 데이터 시티 메가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들이 점점 일반화 되고 있으나 인도의 방갈로르에 설립될 이 센터는 한가지 면에서 다르다. 그것은 바로 높이가 높다는 점이다.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대형 데이터센터가 건립됐는데 이들은 대게 수 에이커에 달하는 규모의 몰방식(mall-style)을 채택했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토지와 사무실 비용이 비싼 인도에서는 맞지 않는다고 IBM 글로벌 사이트와 설비 서비스 담당 부사장 스티브 샘스는 밝혔다. "데이터센터를 짓기에 최적의 입지에 고품질의 토지가 중요하다"라고 샘스는 덧붙였다. 처음 3개 층은 공유 공간이다. 데이터센터가 위치할 곳에는 5층짜리 건물 4개도 있다. 각 층은 모듈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약 1만 평방 피트에 이르며 총 규모는 20만 평방 피트다. 각 층에 2~3개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것이라고 샘스는 전했다. 이 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설로 100메가 와트의 전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센터는 전력 안정성을 위해 인도에서 더 나은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하며 두 개의 서로 다른 그리드로 연결돼 있다고 샘스는 말했다. 샘스에 따르면, 이 센터 내 모든 곳에서 방문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1,500대의 카메라와 인공 지능 카메라 시스템을 포함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샘스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효율성이 1.5 PUE라고 밝혔다. 이 PUE는 냉각 시스템, UPS, 조명, IT장비의 전원, 모든 IT 장비와 연결된 부하, 서버 및 ...

2012.02.08

한국IDC, 2011년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3조 3,600억 원 전망

한국IDC(www.idckorea.com)가 최근 발간한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 분석 및 전망보고서, 2011-2015'에 의하면, 2010년 국내외 경제 상황의 지속적인 개선과 더불어 주요 기업 고객들을 중심으로한 투자 활성화로 인해 단계적인 회복세로 돌입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1년에도 경기 상승세 확산 및 수요 확대와 함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3조 3,596억 원 규모를 형성하며 전년대비 6.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5년간 연평균 6.8%로 성장하며 2015년 4조 3,637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소프트웨어시장을 크게 주요 3분야 시장, 즉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로 분류해 조사하고 있으며 매출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련 매출로 패키지 소프트웨어 매출을 포함한다. 2010년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3조 1,435억 원대 시장 규모를 형성하며 전년 대비 5.8%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됐던 전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개선된 시장 성장 흐름을 보였다. 2010년 국내외 경제 상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됨과 동시에 국내 경기가 꾸준한 상승세를 거듭했으며 주요 기업 고객들의 투자 여건 확대로 인한 시장 수요의 단계적인 증가가 국내 시장의 성장을 회복세로 전환 시키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프트웨어 부문별 시장을 살펴보면,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부문이 1조 2,159억 원 시장 규모로 전년 대비 5.1% 증가하며 전년에 비해 개선된 성장 흐름을 보였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시장 역시 전년 대비 7.2% 성장하며 9,330억 원대의 시장을 형성 하였으며,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우도 2010년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투자 재개가 점차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개선된 5.4%의 성장으로 시장 ...

IDC 전망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

2011.07.26

한국IDC(www.idckorea.com)가 최근 발간한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 분석 및 전망보고서, 2011-2015'에 의하면, 2010년 국내외 경제 상황의 지속적인 개선과 더불어 주요 기업 고객들을 중심으로한 투자 활성화로 인해 단계적인 회복세로 돌입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1년에도 경기 상승세 확산 및 수요 확대와 함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3조 3,596억 원 규모를 형성하며 전년대비 6.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5년간 연평균 6.8%로 성장하며 2015년 4조 3,637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소프트웨어시장을 크게 주요 3분야 시장, 즉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로 분류해 조사하고 있으며 매출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련 매출로 패키지 소프트웨어 매출을 포함한다. 2010년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3조 1,435억 원대 시장 규모를 형성하며 전년 대비 5.8%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됐던 전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개선된 시장 성장 흐름을 보였다. 2010년 국내외 경제 상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됨과 동시에 국내 경기가 꾸준한 상승세를 거듭했으며 주요 기업 고객들의 투자 여건 확대로 인한 시장 수요의 단계적인 증가가 국내 시장의 성장을 회복세로 전환 시키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프트웨어 부문별 시장을 살펴보면,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부문이 1조 2,159억 원 시장 규모로 전년 대비 5.1% 증가하며 전년에 비해 개선된 성장 흐름을 보였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시장 역시 전년 대비 7.2% 성장하며 9,330억 원대의 시장을 형성 하였으며,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우도 2010년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투자 재개가 점차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개선된 5.4%의 성장으로 시장 ...

2011.07.26

전세계 2분기 아웃소싱 시장 주춤… 아태와 유럽은 약진

데이터 소싱 및 자문 기업 TPI가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수요가 약세로 돌아서고 대규모 거래가 전반적으로 급감하면서 전세계 2분기 아웃소싱 시장이 18% 감소한 164억 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의 전체 아웃소싱 계약 가치(Total Contract Value)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나 줄어들었다고 TPI의 CMO이자 정보서비스 부문 대표 존 케펠 사장이 말했다. 케펠은 컨퍼런스콜에서 “약 5억 달러의 TCV로 대규모 계약이 줄어들면서 미국에 직격탄을 날렸다”라고 밝혔다. TPI에 따르면, 대규모 계약들이 크게 줄었지만, 전체 아웃소싱 시장 규모는 1%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TPI 지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TCV가 55%까지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TPI는 최소 2,500만 달러 규모의 아웃소싱 계약을 종합해 지표를 산정하고 있다. 2분기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의 TCV는 13%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계약을 갱신하고, 재조정하거나 재협상하는 경우를 ‘계약 조정’으로 정의하는데, 이 경우우의 TCV는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했다. 전세계 아웃소싱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타타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와 인포시스(Infosys)와 같은 인도 업체들은 자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분 동안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인도에서 가장 큰 아웃소싱 업체인 TCS는 지난주에 분기 매출(국제회계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인도에서 두번째로 큰 아웃소싱 업체인 인포시스는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증가한 17억 달러라고 보고했다. 올 2분기 전반적인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도 서비스 업체들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TPI인디아의 파트너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시다쓰 페이가 말...

아웃소싱 인도 유럽 인포시스 시장 규모 아태 타타컨설턴시

2011.07.22

데이터 소싱 및 자문 기업 TPI가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수요가 약세로 돌아서고 대규모 거래가 전반적으로 급감하면서 전세계 2분기 아웃소싱 시장이 18% 감소한 164억 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의 전체 아웃소싱 계약 가치(Total Contract Value)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나 줄어들었다고 TPI의 CMO이자 정보서비스 부문 대표 존 케펠 사장이 말했다. 케펠은 컨퍼런스콜에서 “약 5억 달러의 TCV로 대규모 계약이 줄어들면서 미국에 직격탄을 날렸다”라고 밝혔다. TPI에 따르면, 대규모 계약들이 크게 줄었지만, 전체 아웃소싱 시장 규모는 1%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TPI 지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TCV가 55%까지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TPI는 최소 2,500만 달러 규모의 아웃소싱 계약을 종합해 지표를 산정하고 있다. 2분기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의 TCV는 13%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계약을 갱신하고, 재조정하거나 재협상하는 경우를 ‘계약 조정’으로 정의하는데, 이 경우우의 TCV는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했다. 전세계 아웃소싱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타타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와 인포시스(Infosys)와 같은 인도 업체들은 자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분 동안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인도에서 가장 큰 아웃소싱 업체인 TCS는 지난주에 분기 매출(국제회계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인도에서 두번째로 큰 아웃소싱 업체인 인포시스는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증가한 17억 달러라고 보고했다. 올 2분기 전반적인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도 서비스 업체들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TPI인디아의 파트너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시다쓰 페이가 말...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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