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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출하량, 팬데믹 이후 최대 감소··· 노트북은 18% 하락"

2022년 2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22년 1분기 -3% 연간성장률을 기록했던 PC 출하량은 2분기에 들어 -1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곤두박질쳤다. 노트북 출하량만 보면 -18.6%로 감소폭은 더욱 커진다. 그나마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업무용 PC에 대한 교체 및 업그레이드 수요 덕분에 연간성장률이 0.6%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성장은 피해 갔다. 2분기 PC 시장의 출하량 감소는 중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및 직장 폐쇄가 이어졌고, 여기에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주요 요인으로 관측됐다. 팬데믹으로 인한 원격 및 재택근무와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2020년 1분기부터 급속하게 증가했던 전 세계 PC 수요는, 2021년 1분기에 정점에 오른 후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카날리스가 2022년 2분기 PC 마켓 펄스를 발표했다. 전 세계 PC 출하량이 -15%를 기록하며,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봉쇄 조치 영향과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PC 공급과 수요 모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자료 : Canalys) 카날리스(Canalys)의 애널리스트인 엠마 쉬는 "예상대로 2분기 대부분의 기간 동안 중국 주요 지역과 도시의 봉쇄조치는 PC 제조 및 수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상하이, 쿤산, 장쑤의 공장 및 항만 운영 중단으로 모든 주요 PC 공급업체의 주문이 크게 지연되었다. 생산과 조정이 5월 말에 개선되기 시작했지만 생산량은 2분기 내내 정상 수준보다 낮았다"라고 출하량 감소 이유를 분석했다. 이어 "사람과 물건의 이동 제한과 기업 활동의 위축으로 세계 2위 PC 시장인 중국의 내수 구매가 급감했다. 6월 소비자 및 상업 지출(commercial spending) 지표는 개선됐지만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제로 정책이 유지되면서 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라며 앞으로도 중국의 코로나에 대한 정책이 P...

PC 출하량 노트북 카날리스 매출 시장

2022.07.14

2022년 2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22년 1분기 -3% 연간성장률을 기록했던 PC 출하량은 2분기에 들어 -1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곤두박질쳤다. 노트북 출하량만 보면 -18.6%로 감소폭은 더욱 커진다. 그나마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업무용 PC에 대한 교체 및 업그레이드 수요 덕분에 연간성장률이 0.6%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성장은 피해 갔다. 2분기 PC 시장의 출하량 감소는 중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및 직장 폐쇄가 이어졌고, 여기에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주요 요인으로 관측됐다. 팬데믹으로 인한 원격 및 재택근무와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2020년 1분기부터 급속하게 증가했던 전 세계 PC 수요는, 2021년 1분기에 정점에 오른 후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카날리스가 2022년 2분기 PC 마켓 펄스를 발표했다. 전 세계 PC 출하량이 -15%를 기록하며,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봉쇄 조치 영향과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PC 공급과 수요 모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자료 : Canalys) 카날리스(Canalys)의 애널리스트인 엠마 쉬는 "예상대로 2분기 대부분의 기간 동안 중국 주요 지역과 도시의 봉쇄조치는 PC 제조 및 수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상하이, 쿤산, 장쑤의 공장 및 항만 운영 중단으로 모든 주요 PC 공급업체의 주문이 크게 지연되었다. 생산과 조정이 5월 말에 개선되기 시작했지만 생산량은 2분기 내내 정상 수준보다 낮았다"라고 출하량 감소 이유를 분석했다. 이어 "사람과 물건의 이동 제한과 기업 활동의 위축으로 세계 2위 PC 시장인 중국의 내수 구매가 급감했다. 6월 소비자 및 상업 지출(commercial spending) 지표는 개선됐지만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제로 정책이 유지되면서 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라며 앞으로도 중국의 코로나에 대한 정책이 P...

2022.07.14

기업의 유기적 성장, '시장 규모와 점유율 함께 봐야'

성장, 특히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은 많은 마케팅 책임자와 C-레벨의 주문이자 목표다. 그러나 모든 성장이 똑같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또는 모든 성장의 주요 요소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려면 기회를 찾고 시장 내 입지와 수익성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아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 경영대학원이 이번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에서 남호주대학교 에런버그-배스 연구소(Ehrenberg-Bass Institute)의 선임 마케팅 과학자인 아리 타누손드자자 박사는 유기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누손드자자는 시장 점유율 대 카테고리 성장에서 비롯된 것인지, 달성 가능한 성장 목표가 무엇이며 이 목표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에서 유기적 성장의 근원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타누손드자자는 노키아의 예를 들어 시장 점유율에 크게 신경 써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시장 격변의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노키아는 새로 개발된 애플 아이폰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누손드자자는 “유기적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가 시장 점유율 덕분인지,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매출도 함께 증대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유기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먼저 시장 자체를 조사하는 것이다. 인수나 합병 이외의 카테고리 증가로 얼마나 많은 성장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나? 아니면 특정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나? 타누손드자자는 초바니(Chobani) 요구르트의 예를 인용하며 이 브랜드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뿐 아니라 요구르트라는 카테고리를 전체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5%의 성장이 가능할까?” 타누손드자자는 이러한 성장이 업계 전체의 공통 목표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의 성장이 ...

스마트폰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 남호주대학교 시장 성장 점유율 CMO 노키아 매출 아이폰 애플 에런버그-배스 연구소

2020.02.07

성장, 특히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은 많은 마케팅 책임자와 C-레벨의 주문이자 목표다. 그러나 모든 성장이 똑같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또는 모든 성장의 주요 요소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려면 기회를 찾고 시장 내 입지와 수익성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아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 경영대학원이 이번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에서 남호주대학교 에런버그-배스 연구소(Ehrenberg-Bass Institute)의 선임 마케팅 과학자인 아리 타누손드자자 박사는 유기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누손드자자는 시장 점유율 대 카테고리 성장에서 비롯된 것인지, 달성 가능한 성장 목표가 무엇이며 이 목표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에서 유기적 성장의 근원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타누손드자자는 노키아의 예를 들어 시장 점유율에 크게 신경 써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시장 격변의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노키아는 새로 개발된 애플 아이폰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누손드자자는 “유기적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가 시장 점유율 덕분인지,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매출도 함께 증대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유기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먼저 시장 자체를 조사하는 것이다. 인수나 합병 이외의 카테고리 증가로 얼마나 많은 성장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나? 아니면 특정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나? 타누손드자자는 초바니(Chobani) 요구르트의 예를 인용하며 이 브랜드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뿐 아니라 요구르트라는 카테고리를 전체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5%의 성장이 가능할까?” 타누손드자자는 이러한 성장이 업계 전체의 공통 목표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의 성장이 ...

2020.02.07

"국내 PC 시장 상승 반전은 '오류'··· 재집계 결과 6.7% 하락" 한국 IDC

'국내 PC 시장이 2017년 3분기 이래 나타났던 전년 대비 역신장을 멈추고 1.8% 성장했다'는 지난 5월의 분석이 데이터 집계 과정의 오류로 인한 것이라고 한국 IDC가 24일 밝혔다. 재집계 결과 전년 대비 6.7% 하락하며, 하락 추세를 이어갔다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전했다.  ->“2019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 155만대, 전년 대비 1.8% 성장” 한국IDC 한국 IDC가 새롭게 공개한 수치는 아래와 같다.  ciokr@idg.co.kr

PC 시장 한국 IDC

2019.06.24

'국내 PC 시장이 2017년 3분기 이래 나타났던 전년 대비 역신장을 멈추고 1.8% 성장했다'는 지난 5월의 분석이 데이터 집계 과정의 오류로 인한 것이라고 한국 IDC가 24일 밝혔다. 재집계 결과 전년 대비 6.7% 하락하며, 하락 추세를 이어갔다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전했다.  ->“2019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 155만대, 전년 대비 1.8% 성장” 한국IDC 한국 IDC가 새롭게 공개한 수치는 아래와 같다.  ciokr@idg.co.kr

2019.06.24

"무선 이어폰 분야 급성장한다"··· 카운터포인트, 2020년까지 30조 시장 추정

무선 이어폰 시장의 잠재력과 시장 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설문 결과와 보고서를 카운터포인트가 최근 공개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4,600만대가 판매된 무선 이어폰이 2020년까지 1억 2,9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추산하고, 2019년이 중요한 시장으로 진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애플의 2세대 에어팟(AirPod)과 관련 기업들의 무선 이어폰이 시장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무선 이어폰 기술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소득과 디지털 습관의 진화가, 무선 이어폰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21년까지 무선 이어폰 시장 규모는 270억 달러(약 3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카운터포인트가 실시한 무선 이어폰 브랜드 선호도 설문을 보면, 애플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편안함과 착용감, 사용 편의성, 휴대성, 음질이라고 응답했다.(출처 : Counterpoint Research) 이 조사기관은 특히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인공지능 음성 인식서비스가, 2019년부터 무선 이어폰 시장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음성 인식 기능이 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소형화되고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 무선 이어폰과 같은 장치에 통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카운터포인트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파벨 나이야는 “이번 조사를 진행하면서, 배터리나 인공 지능 기반 음성 보조 장치의 기능을 갖춘 청각 장치에 대한 구매 욕구가 소비자에게서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음성 기술에 인공 지능을 사용하는 것은 4명 중 3명 정도가 제품 구매를 위한 중요한 기능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포화 상태에 달한 스마트폰 시장 때문에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관련 부품업체들에게도, 무선 ...

애플 시장 무선 이어폰 카운터포인트

2019.03.21

무선 이어폰 시장의 잠재력과 시장 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설문 결과와 보고서를 카운터포인트가 최근 공개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4,600만대가 판매된 무선 이어폰이 2020년까지 1억 2,9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추산하고, 2019년이 중요한 시장으로 진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애플의 2세대 에어팟(AirPod)과 관련 기업들의 무선 이어폰이 시장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무선 이어폰 기술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소득과 디지털 습관의 진화가, 무선 이어폰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21년까지 무선 이어폰 시장 규모는 270억 달러(약 3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카운터포인트가 실시한 무선 이어폰 브랜드 선호도 설문을 보면, 애플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편안함과 착용감, 사용 편의성, 휴대성, 음질이라고 응답했다.(출처 : Counterpoint Research) 이 조사기관은 특히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인공지능 음성 인식서비스가, 2019년부터 무선 이어폰 시장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음성 인식 기능이 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소형화되고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 무선 이어폰과 같은 장치에 통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카운터포인트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파벨 나이야는 “이번 조사를 진행하면서, 배터리나 인공 지능 기반 음성 보조 장치의 기능을 갖춘 청각 장치에 대한 구매 욕구가 소비자에게서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음성 기술에 인공 지능을 사용하는 것은 4명 중 3명 정도가 제품 구매를 위한 중요한 기능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포화 상태에 달한 스마트폰 시장 때문에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관련 부품업체들에게도, 무선 ...

2019.03.21

'마침내 디지털이 TV를 이겼다' 2016년 美 광고 시장 집계 결과

지난해 디지털 광고 시장이 22%나 성장하면서 텔레비전 광고 시장을 앞질렀다. 지난해 미디어 업계에는 기록적인 사건이 몇 가지 있었다. 미국 인터넷 광고 협의회 IAB(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공동으로 작성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에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텔레비전 광고 시장보다 더 커졌으며 미국에서 모바일 광고가 전체 디지털 광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디지털 광고 시장은 2016년 약 22% 증가한 725억 달러를 기록해 8년 연속 큰 성과를 거뒀다. e마케터에 따르면 TV 광고는 지난해 미국에서 713억 달러였다. e마케터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2017년에 15.9% 성장한 83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광고 지출이 계속 증가하면서 구글과 페이스북은 시장에서의 독점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구글은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의 40.7%를 차지해 미국 시장을 장악했으며, 페이스북의 점유율은 19.7%로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다. ‘모바일 우선’ 전략에서 ‘모바일 전용’ 전략으로 모바일 광고는 작년에 77% 증가한 366억 달러로 처음으로 미국 내 모든 디지털 지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IAB의 사장이자 CEO인 랜달 로센버그는 보도자료에서 "모바일이 2016년 인터넷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광고주가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의 모바일 소비자와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브랜드의 모바일 우선 (mobile-first) 전략에서 모바일 전용(mobile-only) 전략으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음을 반영한 현상이다"고 말했다. IAB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 수익의 47%(172억 달러)는 2016년 검색에서 나온 것으로, 지난해 데스크톱 검색 매출이 전년보다 처음으로 13% 감소한 1...

CIO 미국 인터넷 광고 협의회 e마케터 TV 광고 IAB 디지털 광고 PwC 광고 시장 소셜미디어 매출 페이스북 구글 검색 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

2017.04.28

지난해 디지털 광고 시장이 22%나 성장하면서 텔레비전 광고 시장을 앞질렀다. 지난해 미디어 업계에는 기록적인 사건이 몇 가지 있었다. 미국 인터넷 광고 협의회 IAB(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공동으로 작성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에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텔레비전 광고 시장보다 더 커졌으며 미국에서 모바일 광고가 전체 디지털 광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디지털 광고 시장은 2016년 약 22% 증가한 725억 달러를 기록해 8년 연속 큰 성과를 거뒀다. e마케터에 따르면 TV 광고는 지난해 미국에서 713억 달러였다. e마케터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2017년에 15.9% 성장한 83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광고 지출이 계속 증가하면서 구글과 페이스북은 시장에서의 독점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구글은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의 40.7%를 차지해 미국 시장을 장악했으며, 페이스북의 점유율은 19.7%로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다. ‘모바일 우선’ 전략에서 ‘모바일 전용’ 전략으로 모바일 광고는 작년에 77% 증가한 366억 달러로 처음으로 미국 내 모든 디지털 지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IAB의 사장이자 CEO인 랜달 로센버그는 보도자료에서 "모바일이 2016년 인터넷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광고주가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의 모바일 소비자와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브랜드의 모바일 우선 (mobile-first) 전략에서 모바일 전용(mobile-only) 전략으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음을 반영한 현상이다"고 말했다. IAB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 수익의 47%(172억 달러)는 2016년 검색에서 나온 것으로, 지난해 데스크톱 검색 매출이 전년보다 처음으로 13% 감소한 1...

2017.04.28

2016년 세계 모빌리티 매출, 1.5조 달러 <IDC>

전세계 모빌리티 매출이 2016년 미화 1조 5,000억 달러에서 2020년 1조 7,000억 달러로 연평균 2.2% 성장할 전망이다. IDC는 일반 소비자와 기업의 하드웨어 구매(스마트폰, 포터블PC, 태블릿 등)에서 모빌리티 매출이 주로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일반 소비자와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을 경쟁적으로 개발하면서 소프트웨어 매출은 이 기간에 두 자릿수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도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기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업용 모바일 보안 투자에서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IDC에서 모빌리티와 사물인터넷 담당하는 부사장인 캐리 맥길리브레이는 “모빌리티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지만, 기업을 더 민첩하게 만들 소프트웨어 단에서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맥길리브레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모바일 보안 기능이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며 2020년까지 15%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업종 동향 맥길리브레이는 전체 모빌리티 매출의 절반 이상이 소비자 시장에서 발생하며 많은 산업이 모빌리티는 제품과 솔루션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2020년 전세계 금융의 모빌리티 투자는 1,000억 달러를 웃돌며 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어서 조립 제조, 전문 서비스, 유통/소비재가 모빌리티 투자를 많이 하는 업종으로 파악됐다. IDC에 따르면, 2015년부에 2020년까지 모빌리티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산업은 의료(연평균 5.1%)며 그다음은 통신, 전문서비스, 유틸리티가 뒤를 이었다. IDC에서 소비자 인사이트와 분석을 담당하는 프로그램 디렉터인 제시카 제퍼트는 “전세계 의료 서비스 공급 업종이 모빌리티 투자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퍼트는 ...

스마트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태블릿 2016년 전문서비스 CAGR 2020년 포터블PC 기업용 모바일 보안 기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 투자 모빌리티 IDC 전망 의료 금융 매출 조사 개발 유통/소비재

2016.10.10

전세계 모빌리티 매출이 2016년 미화 1조 5,000억 달러에서 2020년 1조 7,000억 달러로 연평균 2.2% 성장할 전망이다. IDC는 일반 소비자와 기업의 하드웨어 구매(스마트폰, 포터블PC, 태블릿 등)에서 모빌리티 매출이 주로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일반 소비자와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을 경쟁적으로 개발하면서 소프트웨어 매출은 이 기간에 두 자릿수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도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기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업용 모바일 보안 투자에서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IDC에서 모빌리티와 사물인터넷 담당하는 부사장인 캐리 맥길리브레이는 “모빌리티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지만, 기업을 더 민첩하게 만들 소프트웨어 단에서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맥길리브레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모바일 보안 기능이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며 2020년까지 15%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업종 동향 맥길리브레이는 전체 모빌리티 매출의 절반 이상이 소비자 시장에서 발생하며 많은 산업이 모빌리티는 제품과 솔루션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2020년 전세계 금융의 모빌리티 투자는 1,000억 달러를 웃돌며 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어서 조립 제조, 전문 서비스, 유통/소비재가 모빌리티 투자를 많이 하는 업종으로 파악됐다. IDC에 따르면, 2015년부에 2020년까지 모빌리티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산업은 의료(연평균 5.1%)며 그다음은 통신, 전문서비스, 유틸리티가 뒤를 이었다. IDC에서 소비자 인사이트와 분석을 담당하는 프로그램 디렉터인 제시카 제퍼트는 “전세계 의료 서비스 공급 업종이 모빌리티 투자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퍼트는 ...

2016.10.10

아마존에 이어 IBM도 중국 클라우드 시장 진출한다

클라우드 시장의 두 거물인 아마존과 IBM이 하루 차를 두고 중국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현지 시각 기준으로 수요일 아침 아마존닷컴은 AWS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중국에서 시작하기 위해 중국 통신사인 차이나넷센터(ChinaNetCenter)와 시넷(SINNET)과 협업한다는 계획을 언론을 통해 밝혔다. (중국에서는 외국 기업이 자국내에서 사업할 경우 반드시 중국 기업과 협업해야 한다는 중국 법을 따라야 한다.) 아마존이 발표하고 24시간 만에 IBM도 자사의 스마트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SmartCloudEnterprise+)를 중국으로 확장하겠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IBM은 중국 인터넷 데이터센터 업체인 21비아넷그룹(21Vianet Group)과 손잡고 자사의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호스팅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주로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데서 기인했다. 이 업체들이 미국, 남미, 유럽에서 IaaS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을 맛본 후 아시아로 확장하려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기 때문이다. 오픈스택(OpenStack) 최근 중국에서 하반기 서밋을 개최했다. 하지만이 중국 진출에 대한 또다른 흥미로운 부분은 공급 업체들이 각각 24시간 이내에 중국 진출을 발표했다는 점이다.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다. 이번 주 시스코도 아마존이 들어가려는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DaaS)를 제공하고자 VM웨어와 시트릭스와 제휴를 맺었다. 올해 초 클라우드 업체들의 가격 인하 경쟁이 시작됐다. 4월, 구글은 구글 컴퓨팅 엔진 플랫폼에 대한 가격 인하 정책을 발표했다. 그러자 12시간만에 아마존 웹 서비스도 고객 이탈을 막고자 가격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AWS와 구글의 가격 인하 경쟁은 6월에 다시 일어났다. 기능 발표 경쟁은 훨씬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는 기능 면에서 명실상부한 선두업체기 때문에 ...

중국 아마존 IBM 시장 프라이빗클라우드 진출

2013.12.20

클라우드 시장의 두 거물인 아마존과 IBM이 하루 차를 두고 중국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현지 시각 기준으로 수요일 아침 아마존닷컴은 AWS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중국에서 시작하기 위해 중국 통신사인 차이나넷센터(ChinaNetCenter)와 시넷(SINNET)과 협업한다는 계획을 언론을 통해 밝혔다. (중국에서는 외국 기업이 자국내에서 사업할 경우 반드시 중국 기업과 협업해야 한다는 중국 법을 따라야 한다.) 아마존이 발표하고 24시간 만에 IBM도 자사의 스마트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SmartCloudEnterprise+)를 중국으로 확장하겠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IBM은 중국 인터넷 데이터센터 업체인 21비아넷그룹(21Vianet Group)과 손잡고 자사의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호스팅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주로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데서 기인했다. 이 업체들이 미국, 남미, 유럽에서 IaaS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을 맛본 후 아시아로 확장하려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기 때문이다. 오픈스택(OpenStack) 최근 중국에서 하반기 서밋을 개최했다. 하지만이 중국 진출에 대한 또다른 흥미로운 부분은 공급 업체들이 각각 24시간 이내에 중국 진출을 발표했다는 점이다.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다. 이번 주 시스코도 아마존이 들어가려는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DaaS)를 제공하고자 VM웨어와 시트릭스와 제휴를 맺었다. 올해 초 클라우드 업체들의 가격 인하 경쟁이 시작됐다. 4월, 구글은 구글 컴퓨팅 엔진 플랫폼에 대한 가격 인하 정책을 발표했다. 그러자 12시간만에 아마존 웹 서비스도 고객 이탈을 막고자 가격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AWS와 구글의 가격 인하 경쟁은 6월에 다시 일어났다. 기능 발표 경쟁은 훨씬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는 기능 면에서 명실상부한 선두업체기 때문에 ...

2013.12.20

"전세계 기업용 SW 시장, 침체 극복하고 성장세로" IDC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 매출 성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세계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미화 1,7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IDC는 올 상반기 유럽의 경제 위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올 상반기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은 2012년 같은 기간보다 5.1% 성장했으며, IDC는 2013년 전체 시장 성장률을 5.7%로 전망했다. IDC 수석 부사장 헨리 모리스 "기업이 정보를 활용하여 새롭고 개선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이는 정형/비정형 정보에 대한 관리, 접근, 공유하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위한 우선순위가 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라고 모리스는 덧붙였다. IDC는 소프트웨어 시장을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설치, 시스템 인프라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먼저, 애플리케이션은 올 상반기 5.8%의 판매 증가를 경험했는데, 이는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제품 판매가 28.3%가 늘어난 결과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설치 제품 매출은 상반기 애플리케이션 성장률보다 조금 낮은 5.1% 증가에 그쳤다.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 판매 증가율도 5.1%지만, 이 분야에 속하는 일부 제품들은 윈도우 8 출시 같은 요소들로 8% 이상 성장했다고 IDC는 전했다. 지역별로 보면, 남미가 8.6%로 가장 큰폭으로 성장했으며 다음은 미국으로 7.9%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서유럽의 성장률은 5.1%에 그쳤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률은 6.6%다. 엔의 평가 절하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소프트웨어 매출은 미화 달러로 환산하면 9.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IDC는 밝혔다. ciokr@idg.co.kr

IDC 성장 시장 소셜 엔지니어링 회복 경기 기업용 소프트웨어

2013.10.31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 매출 성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세계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미화 1,7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IDC는 올 상반기 유럽의 경제 위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올 상반기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은 2012년 같은 기간보다 5.1% 성장했으며, IDC는 2013년 전체 시장 성장률을 5.7%로 전망했다. IDC 수석 부사장 헨리 모리스 "기업이 정보를 활용하여 새롭고 개선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이는 정형/비정형 정보에 대한 관리, 접근, 공유하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위한 우선순위가 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라고 모리스는 덧붙였다. IDC는 소프트웨어 시장을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설치, 시스템 인프라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먼저, 애플리케이션은 올 상반기 5.8%의 판매 증가를 경험했는데, 이는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제품 판매가 28.3%가 늘어난 결과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설치 제품 매출은 상반기 애플리케이션 성장률보다 조금 낮은 5.1% 증가에 그쳤다.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 판매 증가율도 5.1%지만, 이 분야에 속하는 일부 제품들은 윈도우 8 출시 같은 요소들로 8% 이상 성장했다고 IDC는 전했다. 지역별로 보면, 남미가 8.6%로 가장 큰폭으로 성장했으며 다음은 미국으로 7.9%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서유럽의 성장률은 5.1%에 그쳤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률은 6.6%다. 엔의 평가 절하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소프트웨어 매출은 미화 달러로 환산하면 9.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IDC는 밝혔다. ciokr@idg.co.kr

2013.10.31

서버 시장 축소세 지속 '델 선전' <IDC>

전세계 서버 시장이 지난 2분기 감소세를 유지했다고 IDC가 지난 28일 밝혔다. 출하대수, 매출액 모두 감소세였다. IDC에 따르면 서버 시장 매출은 미화 119억 달러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출하량은 200만 대로 1.2% 감소했다. 매출이 가장 크게 감소한 분야는 미드레인지 시스템이었다. 전년 대비 22%나 감소했다. 볼륨 시스템은 2.4% 매출액 감소했으며 하이엔드 시스템은 9.5% 줄어들었다. 시장 축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병합, 가상화, 이전 트렌드와 함께 신규 IT 프로젝트의 감소가 손꼽혔다. IDC는 서버 제조사들이 고마진 유닉스 및 블레이드 서버 부진을 저마진 랙 및 밀도 최적화 서버로 보완하려 했다고 풀이했다. 업체별로는 IBM이 27.9%의 매출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전년의 29%에 비교하면 감소한 수치다. 회사의 2분기 서버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10%나 줄었는데, 주요 원인은 시스템 X 및 파워 시스템 수요 부진이었다. 반면 IBM의 시스템 Z 메인프레임은 3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2위는 26%에 근접한 점유율을 기록한 HP였으며, 3위는 18.8%를 차지한 델이었다. 특히 델은 지난해 16%에서 상승했으며 매출도 전년 대비 10.3%나 증가했다. 4위는 6%를 차지한 오라클, 5위는 4.5%의 시스코였다. ciokr@idg.co.kr

IDC 서버 시장 2분기

2013.08.29

전세계 서버 시장이 지난 2분기 감소세를 유지했다고 IDC가 지난 28일 밝혔다. 출하대수, 매출액 모두 감소세였다. IDC에 따르면 서버 시장 매출은 미화 119억 달러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출하량은 200만 대로 1.2% 감소했다. 매출이 가장 크게 감소한 분야는 미드레인지 시스템이었다. 전년 대비 22%나 감소했다. 볼륨 시스템은 2.4% 매출액 감소했으며 하이엔드 시스템은 9.5% 줄어들었다. 시장 축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병합, 가상화, 이전 트렌드와 함께 신규 IT 프로젝트의 감소가 손꼽혔다. IDC는 서버 제조사들이 고마진 유닉스 및 블레이드 서버 부진을 저마진 랙 및 밀도 최적화 서버로 보완하려 했다고 풀이했다. 업체별로는 IBM이 27.9%의 매출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전년의 29%에 비교하면 감소한 수치다. 회사의 2분기 서버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10%나 줄었는데, 주요 원인은 시스템 X 및 파워 시스템 수요 부진이었다. 반면 IBM의 시스템 Z 메인프레임은 3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2위는 26%에 근접한 점유율을 기록한 HP였으며, 3위는 18.8%를 차지한 델이었다. 특히 델은 지난해 16%에서 상승했으며 매출도 전년 대비 10.3%나 증가했다. 4위는 6%를 차지한 오라클, 5위는 4.5%의 시스코였다. ciokr@idg.co.kr

2013.08.29

호주 데이터센터 서비스 시장, 2019년 15억 달러 전망

호주 데이터센터 서비스 시장이 2019년에 15억 호주달러 매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프로스트&설리반은 최근 ‘호주의 데이터센터 서비스 시장 2013 보고서’에서 이러한 성장은 데이터센터 아웃소싱과 더 많은 시설 공간 수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호주 데이터센터 공간은 50만 제곱미터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40%가 아웃소싱된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스트&설리반의 데이터센터 서비스 및 클라우드 컴퓨팅 담당 산업 매니저 메이양크 카푸어는 “IT예산 긴축, 중복 사업 제거, 기존 데이터센터 리프레시(Refresh) 필요성 등의 강화로 아웃소싱 서비스 수요가 커졌다”라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 업체는 증가하는 운영 비용, 치열해진 경쟁, 데이터 주권 문제 및 인력보유 등의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카푸어는 코로케이션(co-location) 및 상호 제공 보안, 지연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 수요가 커지면서 ‘건강한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파워 양으로 광대역 속도와 클라우드 컴퓨팅 채택을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으며 유비쿼터스 사용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음성 및 비디오 데이터가 매우 강력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은 코로케이션에 주력하는 데이터센터 업체들보다 이러한 추세로 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데이터센터 운영기업들은 평방피트 당 더 높은 가격을 부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주 내 클라우드 컴퓨팅이 점점 늘어나면서 몇몇 글로벌 SaaS, IaaS, PaaS 업체들이 호주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카푸어는 말했다. "아마존과 랙스페이스(Rackspace) 같은 일부 업체들은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망 호주 시장 코로케이션 프로스트&설리반

2013.05.22

호주 데이터센터 서비스 시장이 2019년에 15억 호주달러 매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프로스트&설리반은 최근 ‘호주의 데이터센터 서비스 시장 2013 보고서’에서 이러한 성장은 데이터센터 아웃소싱과 더 많은 시설 공간 수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호주 데이터센터 공간은 50만 제곱미터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40%가 아웃소싱된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스트&설리반의 데이터센터 서비스 및 클라우드 컴퓨팅 담당 산업 매니저 메이양크 카푸어는 “IT예산 긴축, 중복 사업 제거, 기존 데이터센터 리프레시(Refresh) 필요성 등의 강화로 아웃소싱 서비스 수요가 커졌다”라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 업체는 증가하는 운영 비용, 치열해진 경쟁, 데이터 주권 문제 및 인력보유 등의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카푸어는 코로케이션(co-location) 및 상호 제공 보안, 지연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 수요가 커지면서 ‘건강한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파워 양으로 광대역 속도와 클라우드 컴퓨팅 채택을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으며 유비쿼터스 사용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음성 및 비디오 데이터가 매우 강력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은 코로케이션에 주력하는 데이터센터 업체들보다 이러한 추세로 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데이터센터 운영기업들은 평방피트 당 더 높은 가격을 부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주 내 클라우드 컴퓨팅이 점점 늘어나면서 몇몇 글로벌 SaaS, IaaS, PaaS 업체들이 호주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카푸어는 말했다. "아마존과 랙스페이스(Rackspace) 같은 일부 업체들은 ...

2013.05.22

"빅 데이터는 잠재력 큰 신흥 시장이다" 전문가들 지적

포레스터가 최근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자사의 빅 데이터 관련 투자가 충분한 투자수익률(ROI)을 확보했다고 평가하는 IT 임원과 비즈니스 리더의 비율은 각각 7%, 9%에 불과했다. 굳이 빅 데이터가 아니더라도 활용 가능한 데이터 더미로부터 유용한 시각을 얻어낼 해답 많다는 것이 그들의 일반적인 입장인 듯 했다. 얼마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인터롭(Interop)에서는 한 대형 빅 데이터 업체의 대변인과 신생 기업 임원들 간의 패널 토의가 열렸다. 이 토의를 통해 결론된 도출은, 빅 데이터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인 것은 사실이지만, 잠재된 기회는 막대하다는 것이었다. 빅 데이터를 통해 최종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현재 운영 상황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시각을 확보하게 될 것이며, 또한 이를 이용해 보다 정확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그리고 나아가 보다 정교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가상화 등 빅 데이터 관련 시장들은 이러한 고객들의 새로운 기대를 보다 잘 지원하기 위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빅 데이터 분석용 클라우드 전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생 빅 데이터 업체 시센스(SiSense)의 마케팅 사업부 부사장 브루노 아지자는 “시장은 진화하고 있지만, 기업들이 내놓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는 여전히 비싸고 복잡하다. 기업들도 이제는 막연히 빅 데이터를 받아들이는 것에서 나아가 이러한 문제들을 신중히 검토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빅 데이터에 막대한 관심이 집중되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가장 대표적인 두 요인으로는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다는 사실과 데이터 스토리지 및 분석 플랫폼의 성숙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라는 개념의 등장으로 우리 주변의 수많은 기기들은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시...

포레스터 인터롭 시장 빅 데이터 분석 애널리틱스

2013.05.15

포레스터가 최근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자사의 빅 데이터 관련 투자가 충분한 투자수익률(ROI)을 확보했다고 평가하는 IT 임원과 비즈니스 리더의 비율은 각각 7%, 9%에 불과했다. 굳이 빅 데이터가 아니더라도 활용 가능한 데이터 더미로부터 유용한 시각을 얻어낼 해답 많다는 것이 그들의 일반적인 입장인 듯 했다. 얼마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인터롭(Interop)에서는 한 대형 빅 데이터 업체의 대변인과 신생 기업 임원들 간의 패널 토의가 열렸다. 이 토의를 통해 결론된 도출은, 빅 데이터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인 것은 사실이지만, 잠재된 기회는 막대하다는 것이었다. 빅 데이터를 통해 최종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현재 운영 상황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시각을 확보하게 될 것이며, 또한 이를 이용해 보다 정확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그리고 나아가 보다 정교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가상화 등 빅 데이터 관련 시장들은 이러한 고객들의 새로운 기대를 보다 잘 지원하기 위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빅 데이터 분석용 클라우드 전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생 빅 데이터 업체 시센스(SiSense)의 마케팅 사업부 부사장 브루노 아지자는 “시장은 진화하고 있지만, 기업들이 내놓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는 여전히 비싸고 복잡하다. 기업들도 이제는 막연히 빅 데이터를 받아들이는 것에서 나아가 이러한 문제들을 신중히 검토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빅 데이터에 막대한 관심이 집중되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가장 대표적인 두 요인으로는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다는 사실과 데이터 스토리지 및 분석 플랫폼의 성숙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라는 개념의 등장으로 우리 주변의 수많은 기기들은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시...

2013.05.15

가트너, "PC, 태블릿에 자리 내준다”구조적인 변화 전망

전세계적으로 PC 판매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가트너는 이런 추세는 개인용 컴퓨팅 디바이스 시장에서 강력한 “구조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트너는 14일 4분기 PC 출하가 전년 동기 대비 5%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다.   가트너의 대표 애널리스트 미카코 키타가와는 “태브릿은 PC 시장의 지형을 극적으로 바꿔 놓았다. PC 판매를 그렇게 많이 잠식하지는 않았지만, 이로 인해 PC 사용자들이 구형 PC를 새로운 PC로 교체하는 대신에 태블릿을 구매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때 우리는 모든 개인 사용자가 PC와 태블릿을 모두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점점 더 대부분의 사용자가 소비성 활동은 개인용 태블릿을 이용하고, 생산이나 관리 작업은 공유 PC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PC와 태블릿 모두를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는 일반적인 사용자가 아니라 예외적인 사용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키타카와는 또 “따라서 우리의 가설은 구매자가 집에 있는 보조 PC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구형이 되도록 나두면서 실제 소비는 태블릿쪽으로 옮겨간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경기 침체,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극적인 성장은 PC 판매에 큰 타격을 입혔다. PC를 구매할 여유가 있는 사람들도 노트북 대신 태블릿을 구매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가트너의 이런 분석에 동의하지 않는다. 현재는 과도기에 불과하며, 사용자들은 결국 구형 PC를 새로운 PC로 교체할 것이라는 하게 된다는 것. 여기서 태블릿은 전체적인 컴퓨팅 환경의 중요 부분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가트너는 자꾸 PC와 태블릿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예외적인 경우가 될 것이라는 주장...

가트너 PC 시장 태블릿

2013.01.15

전세계적으로 PC 판매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가트너는 이런 추세는 개인용 컴퓨팅 디바이스 시장에서 강력한 “구조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트너는 14일 4분기 PC 출하가 전년 동기 대비 5%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다.   가트너의 대표 애널리스트 미카코 키타가와는 “태브릿은 PC 시장의 지형을 극적으로 바꿔 놓았다. PC 판매를 그렇게 많이 잠식하지는 않았지만, 이로 인해 PC 사용자들이 구형 PC를 새로운 PC로 교체하는 대신에 태블릿을 구매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때 우리는 모든 개인 사용자가 PC와 태블릿을 모두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점점 더 대부분의 사용자가 소비성 활동은 개인용 태블릿을 이용하고, 생산이나 관리 작업은 공유 PC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PC와 태블릿 모두를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는 일반적인 사용자가 아니라 예외적인 사용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키타카와는 또 “따라서 우리의 가설은 구매자가 집에 있는 보조 PC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구형이 되도록 나두면서 실제 소비는 태블릿쪽으로 옮겨간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경기 침체,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극적인 성장은 PC 판매에 큰 타격을 입혔다. PC를 구매할 여유가 있는 사람들도 노트북 대신 태블릿을 구매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가트너의 이런 분석에 동의하지 않는다. 현재는 과도기에 불과하며, 사용자들은 결국 구형 PC를 새로운 PC로 교체할 것이라는 하게 된다는 것. 여기서 태블릿은 전체적인 컴퓨팅 환경의 중요 부분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가트너는 자꾸 PC와 태블릿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예외적인 경우가 될 것이라는 주장...

2013.01.15

그린 데이터센터 시장, 2016년에 454억 달러에 달할 듯… 파이크 리서치 전망

비용 상승과 기업들의 그린 IT 요구가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 업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에너지 비용 상승, 컴퓨팅 파워에 대한 수요 증가, 환경 문제, 경제적 압박으로 그린 데이터센터가 앞으로도 시장의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됐다. 현재 데이터센터 업계는 전세계 에너지의 1.5% 정도를 소모하고 있다. 이는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고자 고군분투하면서 데이터센터 업계가 큰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이크 리서치(Pike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린 데이터센터에 대한 전세계 시장이 2012년 171억 달러(105억 유로)에서 연평균 28% 성장해 2016년에 454억 달러(28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국에 있는 그린 데이터센터 회사 데이텀(Datum)의 매니징디렉터 도미닉 필립스는 "데이터센터 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기존 데이터센터 공간을 대체할 새로운 인프라에 대한 투자함으로써 데이터센터를 좀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많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이 전력 소비뿐 아니라, 환경적인 혜택을 주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자원과 혁신적인 냉각 기술을 실험하고 있다. 가상화는 적은 하드웨어에 더 많은 컴퓨팅 역량을 구현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다른 구성 요소는 더 역동적이고 고밀도의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도록 최적화해야 한다. 반면, 클라우드 컴퓨팅이 규모의 경제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지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평가하려면 새로운 통계자료와 새로운 수준의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다. 파이크 리서치의 이사 에릭 우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를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줄 기술이나 모델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고 한다. 대신, 그린 데이터센터는 데이터센터의 많은 트렌드 중 하나다. ...

그린 데이터센터 에너지 시장 친환경 소비

2012.09.19

비용 상승과 기업들의 그린 IT 요구가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 업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에너지 비용 상승, 컴퓨팅 파워에 대한 수요 증가, 환경 문제, 경제적 압박으로 그린 데이터센터가 앞으로도 시장의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됐다. 현재 데이터센터 업계는 전세계 에너지의 1.5% 정도를 소모하고 있다. 이는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고자 고군분투하면서 데이터센터 업계가 큰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이크 리서치(Pike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린 데이터센터에 대한 전세계 시장이 2012년 171억 달러(105억 유로)에서 연평균 28% 성장해 2016년에 454억 달러(28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국에 있는 그린 데이터센터 회사 데이텀(Datum)의 매니징디렉터 도미닉 필립스는 "데이터센터 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기존 데이터센터 공간을 대체할 새로운 인프라에 대한 투자함으로써 데이터센터를 좀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많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이 전력 소비뿐 아니라, 환경적인 혜택을 주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자원과 혁신적인 냉각 기술을 실험하고 있다. 가상화는 적은 하드웨어에 더 많은 컴퓨팅 역량을 구현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다른 구성 요소는 더 역동적이고 고밀도의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도록 최적화해야 한다. 반면, 클라우드 컴퓨팅이 규모의 경제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지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평가하려면 새로운 통계자료와 새로운 수준의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다. 파이크 리서치의 이사 에릭 우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를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줄 기술이나 모델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고 한다. 대신, 그린 데이터센터는 데이터센터의 많은 트렌드 중 하나다. ...

2012.09.19

“경기 침체에도 불구, 2012년 IT투자 증가” IDC

유럽 경제 악재 속에서도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스마트폰, 태블릿 판매 호조로 전세계 IT투자가 2012년에 6%까지 성장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IDC에 따르면, 2012년은 많은 IT업체들에게 힘든 시기였지만 올 상반기에 많은 업체들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전반적으로 실적이 나을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소프트웨어 투자의 경우, 현재 가장 경제 상황이 악화된 지역에서조차 강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툴과 애플리케이션으로 비용 절감 전략을 실행하고자 기대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세계 IT투자 성장률을 7%로 집계한 IDC는, 올해 성장률을 6%로 추정하며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6%를 예상했다. 서버, 주변 기기, PC 판매가 저조했으나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모바일 기기 시장의 호조가 이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4분기 윈도우 8 발표로 내년 PC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IDC는 전망했다. 한편 주요 국가별로 살펴볼 때 지난해 미국 IT투자 증가율은 8.5%였으나 올해는 5.9%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IDC는 신흥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의 IT투자는 2011년 무려 25%나 성장했으나 2012년에는 14%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와 브라질의 IT투자 역시 올해 각각 14% 늘어날 것으로 IDC는 전망했다. 북유럽 시장에서 소프트웨어가 강세를 나타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가 우세했지만 유럽 전체의 IT투자는 1% 성장에 그치며 IT투자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됐다. 일본의 경우, IT투자가 부진해 2% 증가만이 예상되며 2013년에도 현상유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IDC는 전했다. ciokr@idg.co.kr

중국 신흥국가 시장 경기 침체 유럽 예산 미국 네트워크 IT투자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지출

2012.09.11

유럽 경제 악재 속에서도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스마트폰, 태블릿 판매 호조로 전세계 IT투자가 2012년에 6%까지 성장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IDC에 따르면, 2012년은 많은 IT업체들에게 힘든 시기였지만 올 상반기에 많은 업체들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전반적으로 실적이 나을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소프트웨어 투자의 경우, 현재 가장 경제 상황이 악화된 지역에서조차 강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툴과 애플리케이션으로 비용 절감 전략을 실행하고자 기대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세계 IT투자 성장률을 7%로 집계한 IDC는, 올해 성장률을 6%로 추정하며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6%를 예상했다. 서버, 주변 기기, PC 판매가 저조했으나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모바일 기기 시장의 호조가 이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4분기 윈도우 8 발표로 내년 PC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IDC는 전망했다. 한편 주요 국가별로 살펴볼 때 지난해 미국 IT투자 증가율은 8.5%였으나 올해는 5.9%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IDC는 신흥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의 IT투자는 2011년 무려 25%나 성장했으나 2012년에는 14%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와 브라질의 IT투자 역시 올해 각각 14% 늘어날 것으로 IDC는 전망했다. 북유럽 시장에서 소프트웨어가 강세를 나타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가 우세했지만 유럽 전체의 IT투자는 1% 성장에 그치며 IT투자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됐다. 일본의 경우, IT투자가 부진해 2% 증가만이 예상되며 2013년에도 현상유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IDC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2.09.11

올해 중국 ICT지출 규모, 3,120억 달러 전망••• 가트너

중국 내 데스크톱 및 서버 가상화, SaaS, 미디어 태블릿 등의 도입이 중국 IT시장에 대한 건실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가트너는 최근 2012 중국 ICT 하이프 곡선(2012 Hype Cycle for ICT in China)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서 가트너는 중국 기업들이 중국 안팎에서 성장과 경쟁력 차별화를 위해 IT를 점점 더 많이 도입하는 것을 목도한 결과, 중국 기업들의 ICT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영향력이 막강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중국 기업과 중국인들의 IT지출은 2011년에 약 13% 증가했고 같은 기간 동안 미국은 5% 늘어나는 데 그쳤다. 가트너는 중국 ITC지출이 2011년 2,770억 달러에서 12.6% 늘어난 2012년 3,1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 상반기에 세계 경기 침체라는 악재가 있었지만, 2011년 시작된 중국 정부의 12번째 5개년 계획으로 중국 기업들은 2015년까지 IT전략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라고 가트너 연구 담당 부사장 짐 롱우드는 전했다. "IT의 소비자화 역시 계속해서 중국에 막강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중국인 이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터넷 사용자와 모바일 단말기를 가진 국가가 됐으며 가장 큰 PC시장으로 등극했다. 또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하드웨어 시장을 형성했다." 많은 중국 기업들이 가트너의 2012 하이프 곡선에 있는, 2014년과 2015년에 시장 도입이 예상되는 기술들을 도입하면서 높은 IT투자 증가률이 예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러한 하이프 곡선은 신흥 경제국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현상이다. 전통적으로 중국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서비스보다는 IT하드웨어를 도입해 좀더 가시적인 가치를 경험했다"라고 롱우드는 말했다. "하지만 중국 내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이 대기업 시장에 파고들고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중국 가트너 투자 시장 ICT 지출

2012.08.24

중국 내 데스크톱 및 서버 가상화, SaaS, 미디어 태블릿 등의 도입이 중국 IT시장에 대한 건실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가트너는 최근 2012 중국 ICT 하이프 곡선(2012 Hype Cycle for ICT in China)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서 가트너는 중국 기업들이 중국 안팎에서 성장과 경쟁력 차별화를 위해 IT를 점점 더 많이 도입하는 것을 목도한 결과, 중국 기업들의 ICT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영향력이 막강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중국 기업과 중국인들의 IT지출은 2011년에 약 13% 증가했고 같은 기간 동안 미국은 5% 늘어나는 데 그쳤다. 가트너는 중국 ITC지출이 2011년 2,770억 달러에서 12.6% 늘어난 2012년 3,1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 상반기에 세계 경기 침체라는 악재가 있었지만, 2011년 시작된 중국 정부의 12번째 5개년 계획으로 중국 기업들은 2015년까지 IT전략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라고 가트너 연구 담당 부사장 짐 롱우드는 전했다. "IT의 소비자화 역시 계속해서 중국에 막강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중국인 이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터넷 사용자와 모바일 단말기를 가진 국가가 됐으며 가장 큰 PC시장으로 등극했다. 또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하드웨어 시장을 형성했다." 많은 중국 기업들이 가트너의 2012 하이프 곡선에 있는, 2014년과 2015년에 시장 도입이 예상되는 기술들을 도입하면서 높은 IT투자 증가률이 예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러한 하이프 곡선은 신흥 경제국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현상이다. 전통적으로 중국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서비스보다는 IT하드웨어를 도입해 좀더 가시적인 가치를 경험했다"라고 롱우드는 말했다. "하지만 중국 내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이 대기업 시장에 파고들고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2012.08.24

IDC | 스토리지 성장세 둔화

3분기의 기업용 디스크 스토리지의 판매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경기 침체가 회복된 후 스토리지 업계가 정상적인 성장 패턴으로 되돌아왔다고 IDC는 밝혔다.   IDC가 발표한 ‘IDC 전세계 분기별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의 총 매출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8.5% 성장했고, 그에 반해 2분기의 수익 성장률은 10% 이상이라고 밝혔다. IDC의 애널리스트인 리즈 코너는 “2008년 경기 침체 이전에는 일반적인 스토리지  매년 매출 성장률은 한자리수 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IDC는 구매자들 역시 2분기에는 더 천천히 자사의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5,429페타바이트까지 추가되면서, 올해 초보다 30.7% 더많이 출시됐다. 2분기에는 올해 초보다 46.7%까지 성장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매출은 총 76억 달러이며, 그중 EMC가 21.7%를 차지했다.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의 매출은 서버 내부에 위치한 디스크를 제외하고 10.8% 성장해 58억 달러 아래에 미쳤다. EMC의 시장 점유율은 1년 전의 25.9%에서 28.9%까지 확대됐다.   코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작업시 생성되며 늘어나는 정보를 유지, 보관하기 위해서 스토리지에 투자하고 있다”며,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같은 새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한다”고 말했다.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EMC의 최대 경쟁업체인 IBM은 12.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고, 넷앱은 12.1%의 성장 통계를 보였다. 코너는 “EMC가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며 성공적인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며, “여기에는 하이엔드, 미드레인지, 로우엔드 시스템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빅데이터까지 대부분의 카테고리를 포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

스토리지 IDC 시장 디스크 판매 둔화 성장세

2011.12.05

3분기의 기업용 디스크 스토리지의 판매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경기 침체가 회복된 후 스토리지 업계가 정상적인 성장 패턴으로 되돌아왔다고 IDC는 밝혔다.   IDC가 발표한 ‘IDC 전세계 분기별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의 총 매출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8.5% 성장했고, 그에 반해 2분기의 수익 성장률은 10% 이상이라고 밝혔다. IDC의 애널리스트인 리즈 코너는 “2008년 경기 침체 이전에는 일반적인 스토리지  매년 매출 성장률은 한자리수 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IDC는 구매자들 역시 2분기에는 더 천천히 자사의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5,429페타바이트까지 추가되면서, 올해 초보다 30.7% 더많이 출시됐다. 2분기에는 올해 초보다 46.7%까지 성장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매출은 총 76억 달러이며, 그중 EMC가 21.7%를 차지했다.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의 매출은 서버 내부에 위치한 디스크를 제외하고 10.8% 성장해 58억 달러 아래에 미쳤다. EMC의 시장 점유율은 1년 전의 25.9%에서 28.9%까지 확대됐다.   코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작업시 생성되며 늘어나는 정보를 유지, 보관하기 위해서 스토리지에 투자하고 있다”며,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같은 새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한다”고 말했다.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EMC의 최대 경쟁업체인 IBM은 12.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고, 넷앱은 12.1%의 성장 통계를 보였다. 코너는 “EMC가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며 성공적인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며, “여기에는 하이엔드, 미드레인지, 로우엔드 시스템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빅데이터까지 대부분의 카테고리를 포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

2011.12.05

“중국, 2분기 PC 판매율 미국 상회”...IDC 조사 결과 발표

IDC에 따르면, 중국이 2분기에 미국의 PC 판매량와 출시량을 모두 앞질렀다고 밝혔다. 중국의 PC 판매량은 119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반면 미국의 PC 판매량은 119억 달러로 떨어졌다. 출시량을 살펴보면, 중국은 지난해 대비 14.3%의 증가해 1,850만 대를 생산했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PC 출시량은 4.9% 떨어지며 1,770만 대가 출시됐다.    이는 중국이 처음으로 PC 판매량과 출시량으로 미국을 앞선 것이다. IDC의 부사장인 브라이언 마는 “우리는 이번 분기에 이같은 상황이 일어날 것이라고 상상치도 못했다”고 말했다. IDC는 이전 발표에서 중국이 2012년 쯤 돼서야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예상한바 있다.   마는 “중국은 2분기동안 기업의 PC 구매율이 공공 부분보다 더 많았다고 보고 있다”며, “반면 미국 PC 구매율은 경제 불황과 함께 태블릿 판매량 증가로 저조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는 “미국의 PC 판매율은 4분기에는 미국의 쇼핑 휴가 기간으로 인해 중국과 같거나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2012년 이후에는 중국이 판매와 출시면에서 가장 큰 PC 시장으로 자리 매김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는 가볍게 태블릿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전세계 PC 출시량의 성장 속도는 좀더 느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마 부사장은 “그러나 중국은 이보다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부분적으로는 중국 정부 인프라 프로젝트와 오래된 PC를 교체해주는 소비자 봉사 프로그램으로 PC 시장을 성장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성장과 함께, 중국은 자국의 PC 업체인 레노버가 잘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레노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위 5개 PC 업체중 하나이다. 레노버는 중...

중국 PC 미국 시장

2011.08.24

IDC에 따르면, 중국이 2분기에 미국의 PC 판매량와 출시량을 모두 앞질렀다고 밝혔다. 중국의 PC 판매량은 119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반면 미국의 PC 판매량은 119억 달러로 떨어졌다. 출시량을 살펴보면, 중국은 지난해 대비 14.3%의 증가해 1,850만 대를 생산했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PC 출시량은 4.9% 떨어지며 1,770만 대가 출시됐다.    이는 중국이 처음으로 PC 판매량과 출시량으로 미국을 앞선 것이다. IDC의 부사장인 브라이언 마는 “우리는 이번 분기에 이같은 상황이 일어날 것이라고 상상치도 못했다”고 말했다. IDC는 이전 발표에서 중국이 2012년 쯤 돼서야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예상한바 있다.   마는 “중국은 2분기동안 기업의 PC 구매율이 공공 부분보다 더 많았다고 보고 있다”며, “반면 미국 PC 구매율은 경제 불황과 함께 태블릿 판매량 증가로 저조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는 “미국의 PC 판매율은 4분기에는 미국의 쇼핑 휴가 기간으로 인해 중국과 같거나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2012년 이후에는 중국이 판매와 출시면에서 가장 큰 PC 시장으로 자리 매김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는 가볍게 태블릿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전세계 PC 출시량의 성장 속도는 좀더 느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마 부사장은 “그러나 중국은 이보다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부분적으로는 중국 정부 인프라 프로젝트와 오래된 PC를 교체해주는 소비자 봉사 프로그램으로 PC 시장을 성장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성장과 함께, 중국은 자국의 PC 업체인 레노버가 잘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레노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위 5개 PC 업체중 하나이다. 레노버는 중...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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