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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기업용 안드로이드 추천 프로그램 본격화··· '21종 스마트폰 제시'

구글이 처음으로 기업용으로 적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본 조건을 제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담당 이사인 데이비드 스틸은 블로그 게시글에서 “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촘촘한 보안 업데이트, 안정적이고 일관적인 소프트웨어 경험, 간소화된 기기 선택 등”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이러한 요구 사항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주 엔터프라이즈급 기기와 서비스의 기준치를 높이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Android Enterprise Recommended)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모든 모바일 기기에는 보안 위험이 상존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라는 특성, 사용자와 통신업체의 OS 업데이트 태만(단편화 유발), 그리고 적절한 앱 심사의 부재로 인해 특히 취약점이 더 많다.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 스마트폰은 기업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최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금까지 구글이 “추천” 스마트폰으로 분류한 제품, 즉 “공식적인” 엔터프라이즈용 스마트폰은 21개다. 물론 이 목록에는 구글의 자체 픽셀 제품군이 포함되며, 그 외에 블랙베리(키원, 모션), 화웨이(메이트 10과 P10 모델), LG(G6, V30), 노키아 8, 그 외에 소니 엑스페리아 폰이 포함된다. 뜻밖에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삼성은 이 목록에 없다. 삼성은 구글의 승인 엔터프라이즈 단말기 목록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대변인은 “구글은 프로그램 개발 중 전체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삼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출범 파트너가 되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 또 이 대변인은 현재 승인된 단말기 제조사 목록은 첫 번째 파트너 그룹일 뿐이며 향후 더 늘어날 ...

구글 모빌리티 MDM 기업용 추천 EMM

2018.02.28

구글이 처음으로 기업용으로 적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본 조건을 제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담당 이사인 데이비드 스틸은 블로그 게시글에서 “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촘촘한 보안 업데이트, 안정적이고 일관적인 소프트웨어 경험, 간소화된 기기 선택 등”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이러한 요구 사항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주 엔터프라이즈급 기기와 서비스의 기준치를 높이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Android Enterprise Recommended)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모든 모바일 기기에는 보안 위험이 상존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라는 특성, 사용자와 통신업체의 OS 업데이트 태만(단편화 유발), 그리고 적절한 앱 심사의 부재로 인해 특히 취약점이 더 많다.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 스마트폰은 기업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최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금까지 구글이 “추천” 스마트폰으로 분류한 제품, 즉 “공식적인” 엔터프라이즈용 스마트폰은 21개다. 물론 이 목록에는 구글의 자체 픽셀 제품군이 포함되며, 그 외에 블랙베리(키원, 모션), 화웨이(메이트 10과 P10 모델), LG(G6, V30), 노키아 8, 그 외에 소니 엑스페리아 폰이 포함된다. 뜻밖에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삼성은 이 목록에 없다. 삼성은 구글의 승인 엔터프라이즈 단말기 목록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대변인은 “구글은 프로그램 개발 중 전체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삼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출범 파트너가 되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 또 이 대변인은 현재 승인된 단말기 제조사 목록은 첫 번째 파트너 그룹일 뿐이며 향후 더 늘어날 ...

2018.02.28

칼럼 | 스마트 워치는 왜 실패했는가?

스마트워치가 제품 카테고리로 실패한 것은 주요 업체들이 큰 실수를 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처음에 일반 소비자용 스마트워치로 시작했고 기업은 나중 문제로 취급했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어야 했다. 3년 전 스마트워치는 번창하는 주류 제품군으로 빠르게 진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주로 스마트폰의 알림을 손목에 전달해 주거나 피트니스 용품에 머물러 있다. 물론 이외에도 자잘한 용도는 많다. 초기의 성공 신화는 모두 무너졌다. 모토로라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물러났다. 페블(Pebble)은 지난 12월에 문을 닫았고, 조본(Jawbone)도 7월에 문을 닫았다. 웨어러블 전문업체 베이시스(Basis)를 인수한 인텔은 이 회사를 폐업하고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트래커 시장에서 완전히 발을 뺐다. 핏비트는 지난 분기에 작년보다 230만대 정도 줄어든 디바이스를 판매했다. 어떤 스마트워치 업체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개 표준 플랫폼인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랫폼은 거의 3년 반 전만 해도 업계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애플의 전용 애플 워치가 1위를 차지하고 삼성의 전용 타이젠이 한참 뒤의 2위를 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올해 1분기 동안 애플이 애플 워치로 5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삼성과 구글은 각각 19%와 18%로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였다. 가트너는 2021년까지 애플이 시장 1위를 내놓지 않으리라 전망하기도 했다. 기업들은 숫자에 민감하다. 하지만 대부분 또는 모든 스마트워치 업체들이 적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애플과 삼성은 예외이다. 이들 업체에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 플랫폼과 고객의 충성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일반 소비자 칸타르 월드패널 컴테크(Kantar Worldpanel ComTech)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미국 소비자의 15.6%가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밴드를 보유해 전년보다 조금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보급률 77%를 고려하면 낮은 수치이다. 유럽 소비자의 스마트...

실패 기업용 스마트워치 시계 스마트글래스 애플워치

2017.08.29

스마트워치가 제품 카테고리로 실패한 것은 주요 업체들이 큰 실수를 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처음에 일반 소비자용 스마트워치로 시작했고 기업은 나중 문제로 취급했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어야 했다. 3년 전 스마트워치는 번창하는 주류 제품군으로 빠르게 진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주로 스마트폰의 알림을 손목에 전달해 주거나 피트니스 용품에 머물러 있다. 물론 이외에도 자잘한 용도는 많다. 초기의 성공 신화는 모두 무너졌다. 모토로라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물러났다. 페블(Pebble)은 지난 12월에 문을 닫았고, 조본(Jawbone)도 7월에 문을 닫았다. 웨어러블 전문업체 베이시스(Basis)를 인수한 인텔은 이 회사를 폐업하고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트래커 시장에서 완전히 발을 뺐다. 핏비트는 지난 분기에 작년보다 230만대 정도 줄어든 디바이스를 판매했다. 어떤 스마트워치 업체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개 표준 플랫폼인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랫폼은 거의 3년 반 전만 해도 업계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애플의 전용 애플 워치가 1위를 차지하고 삼성의 전용 타이젠이 한참 뒤의 2위를 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올해 1분기 동안 애플이 애플 워치로 5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삼성과 구글은 각각 19%와 18%로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였다. 가트너는 2021년까지 애플이 시장 1위를 내놓지 않으리라 전망하기도 했다. 기업들은 숫자에 민감하다. 하지만 대부분 또는 모든 스마트워치 업체들이 적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애플과 삼성은 예외이다. 이들 업체에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 플랫폼과 고객의 충성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일반 소비자 칸타르 월드패널 컴테크(Kantar Worldpanel ComTech)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미국 소비자의 15.6%가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밴드를 보유해 전년보다 조금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보급률 77%를 고려하면 낮은 수치이다. 유럽 소비자의 스마트...

2017.08.29

MS, 기업용 스카이프 앱 비공개 베타 착수... iOS·안드로이드에서도 구동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스카이프의 iOS와 안드로이드용 새로운 앱 버전을 테스트하기 위해 사용자들을 모을 계획이다. 이미지 출처 : Microsoft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위한 프리뷰 버전에는 새로 설계된 인콜 경험도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통화 화면은 더 커진 버튼이 특징으로, 전화기의 작은 화면에서 통화를 좀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대시보드 역시 사용자의 가장 최근 대화나 회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한 곳에서 모든 연락처를 검색하는 등 좀 더 쉽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화상 통화는 이제 사용자의 휴대폰에 전체 화면으로 표시되어 통화 상대를 좀 더 잘 볼 수 있으며, 앱의 디자인 자체도 비디오와 콘텐츠, IM 패널을 단순화해 좀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려면 약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IT관리자는 skypepreview.com을 방문해 4명의 최종 사용자 후보를 등록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이달 14일까지이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후보를 평가해 베타 테스터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말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iOS나 안드로이드용 링크 2013 사용자는 자동으로 기업용 스카이프로 업그레이드되며, 링크 서버 2013, 기업용 스카이프 서버 2015, 기업용 스카이프 온라인과 호환된다. 기업용 스카이프는 지난 4월 윈도우 PC용으로 공식 출시됐는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플랫폼용 버전 출시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윈도우 폰용 버전은 이미 지난 달에 출시됐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스카이프 iOS 기업용

2015.08.12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스카이프의 iOS와 안드로이드용 새로운 앱 버전을 테스트하기 위해 사용자들을 모을 계획이다. 이미지 출처 : Microsoft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위한 프리뷰 버전에는 새로 설계된 인콜 경험도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통화 화면은 더 커진 버튼이 특징으로, 전화기의 작은 화면에서 통화를 좀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대시보드 역시 사용자의 가장 최근 대화나 회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한 곳에서 모든 연락처를 검색하는 등 좀 더 쉽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화상 통화는 이제 사용자의 휴대폰에 전체 화면으로 표시되어 통화 상대를 좀 더 잘 볼 수 있으며, 앱의 디자인 자체도 비디오와 콘텐츠, IM 패널을 단순화해 좀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려면 약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IT관리자는 skypepreview.com을 방문해 4명의 최종 사용자 후보를 등록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이달 14일까지이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후보를 평가해 베타 테스터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말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iOS나 안드로이드용 링크 2013 사용자는 자동으로 기업용 스카이프로 업그레이드되며, 링크 서버 2013, 기업용 스카이프 서버 2015, 기업용 스카이프 온라인과 호환된다. 기업용 스카이프는 지난 4월 윈도우 PC용으로 공식 출시됐는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플랫폼용 버전 출시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윈도우 폰용 버전은 이미 지난 달에 출시됐다.  ciokr@idg.co.kr

2015.08.12

윈도우 10의 기업 보안 기능 충분히 활용하는 방법

액션센터(Action Center)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설정에 대한 접근을 알리고 이를 제공해 준다. 윈도우 10의 기업용 에디션은 소비자 버전이 출시 하루 만에 기업에 유용한 개선사항을 적용해 발표될 수 있다. 하지만 기업용 윈도우 10의 가장 중요한 보안 기능은 가을에 제공되는 주요 업데이트(서비스 팩과 유사한 개념)에 포함되거나 기업 및 온라인 사이트와 서비스에 의존하며 비밀번호를 대체할 상당한 변화를 적용할 것이다. 즉, 대부분의 업그레이드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10의 보안 기능 개선을 적극 활용하려면 계획이 필요하다. IT관리자들이 좋아할 만한 즉각적인 보안 개선도 있으며, 특히 윈도우 10 기기를 가지고 출근하는 사용자들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그 중 일부는 단순한 정책 변경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소비자 PC에는 체험판 백신 구독이 적용되며, 체험이 끝난 후 갱신하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 PC 중 10%가 그렇다고 밝혔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는 설정된 시간이 흐른 후에 자동으로 켜진다. 백신 업체가 바로 대응하지는 않기 때문에 현재 3일로 설정되어 있지만 직원들이 모니터링하고 있지 않은 가정용 시스템에서 연결하는 경우에는 더 나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또 윈도우 디펜더의 오프라인 버전은 현재 윈도우 복구 환경에 내장되어 있어 시스템을 수리할 때 악성 소프트웨어를 차단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엣지(Edge) 브라우저는 앱 컨테이너 샌드박스에서 구동하는 것부터 액티브X 제어, VB스크립트(VBScript), 툴바, BHO(Browser Helper Objects) 등을 제거하는 것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보안을 향상시킨다. 이 덕분에 브라우징이 더욱 안전해지지만 일부 업무용 앱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또는 직원용 PC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해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구성해야 할 것이다). 엣지가 현재 많은 웹 표준을 신속하게 준수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개발이 진...

CIO 브라우저 암호 비밀번호 기업용 활용 윈도우 10 보안 기능

2015.08.04

액션센터(Action Center)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설정에 대한 접근을 알리고 이를 제공해 준다. 윈도우 10의 기업용 에디션은 소비자 버전이 출시 하루 만에 기업에 유용한 개선사항을 적용해 발표될 수 있다. 하지만 기업용 윈도우 10의 가장 중요한 보안 기능은 가을에 제공되는 주요 업데이트(서비스 팩과 유사한 개념)에 포함되거나 기업 및 온라인 사이트와 서비스에 의존하며 비밀번호를 대체할 상당한 변화를 적용할 것이다. 즉, 대부분의 업그레이드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10의 보안 기능 개선을 적극 활용하려면 계획이 필요하다. IT관리자들이 좋아할 만한 즉각적인 보안 개선도 있으며, 특히 윈도우 10 기기를 가지고 출근하는 사용자들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그 중 일부는 단순한 정책 변경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소비자 PC에는 체험판 백신 구독이 적용되며, 체험이 끝난 후 갱신하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 PC 중 10%가 그렇다고 밝혔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는 설정된 시간이 흐른 후에 자동으로 켜진다. 백신 업체가 바로 대응하지는 않기 때문에 현재 3일로 설정되어 있지만 직원들이 모니터링하고 있지 않은 가정용 시스템에서 연결하는 경우에는 더 나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또 윈도우 디펜더의 오프라인 버전은 현재 윈도우 복구 환경에 내장되어 있어 시스템을 수리할 때 악성 소프트웨어를 차단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엣지(Edge) 브라우저는 앱 컨테이너 샌드박스에서 구동하는 것부터 액티브X 제어, VB스크립트(VBScript), 툴바, BHO(Browser Helper Objects) 등을 제거하는 것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보안을 향상시킨다. 이 덕분에 브라우징이 더욱 안전해지지만 일부 업무용 앱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또는 직원용 PC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해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구성해야 할 것이다). 엣지가 현재 많은 웹 표준을 신속하게 준수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개발이 진...

2015.08.04

차세대 구글 글래스는 '안경에 부착할 수 있는 기업용'

차기 구글 글래스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며, 착탈 가능한 디자인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몇 달 간 떠돌던 소문에 힘이 실리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차기 구글 글래스는 곡선 모양의 직사각형 폼팩터로 소비자를 겨냥했던 1세대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이다. 그러나 신제품 구글 글래스는 고정된 프레임이 아니라 경첩이나 버튼 등으로 다른 안경 등에 부착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익명의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의료서비스, 제조, 에너지 업계의 기업에서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올 가을까지 차세대 구글 글래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구글 글래스를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대중을 겨냥한 구글 글래스도 역시 개발 중이지만 최소한 1년 후에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이 보도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미지 출처 : Google 1,500달러의 가격대로 출시됐던 1세대 구글 글래스는 일반 소비자용으로는 성급하게 출시됐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프라이버시 문제로 강한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기업 업무용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제품은 개선된 인텔 프로세서와 무선 통신 장치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부 배터리팩은 구글 글래스와 자기 부착되고, 성능 면에서도 이전 제품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프리즘 디스플레이 역시 더 길고 가늘어져서 수직∙수평 모두 부착할 수 있는 탄력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무선 통신 애널리스트 제프 케이건은 “차기 구글 글래스에 관한 뉴스에서 밝혀진 사양과 디자인은 이전 제품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 역시 어느 시점이 되면 구글 글래스 같은 신기술에 익숙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케이건은 “사용자의 평균 이해도가 높아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며, “그 때까지 특정...

기업용 안경 구글글래스 차세대 구글글래스

2015.08.03

차기 구글 글래스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며, 착탈 가능한 디자인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몇 달 간 떠돌던 소문에 힘이 실리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차기 구글 글래스는 곡선 모양의 직사각형 폼팩터로 소비자를 겨냥했던 1세대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이다. 그러나 신제품 구글 글래스는 고정된 프레임이 아니라 경첩이나 버튼 등으로 다른 안경 등에 부착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익명의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의료서비스, 제조, 에너지 업계의 기업에서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올 가을까지 차세대 구글 글래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구글 글래스를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대중을 겨냥한 구글 글래스도 역시 개발 중이지만 최소한 1년 후에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이 보도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미지 출처 : Google 1,500달러의 가격대로 출시됐던 1세대 구글 글래스는 일반 소비자용으로는 성급하게 출시됐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프라이버시 문제로 강한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기업 업무용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제품은 개선된 인텔 프로세서와 무선 통신 장치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부 배터리팩은 구글 글래스와 자기 부착되고, 성능 면에서도 이전 제품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프리즘 디스플레이 역시 더 길고 가늘어져서 수직∙수평 모두 부착할 수 있는 탄력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무선 통신 애널리스트 제프 케이건은 “차기 구글 글래스에 관한 뉴스에서 밝혀진 사양과 디자인은 이전 제품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 역시 어느 시점이 되면 구글 글래스 같은 신기술에 익숙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케이건은 “사용자의 평균 이해도가 높아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며, “그 때까지 특정...

2015.08.03

구글 안드로이드 포 워크, 기업 사용자 1만 명 이상

구글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기업용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포 워크가 40개의 협력사 및 1만 명 이상의 기업 사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Google+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안드로이드 OS에 프로파일과 기기 관리 및 데이터, 모바일 앱, 안드로이드 기기 보안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새로운 협력사에는 기기 제조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관리 서비스 제공자 이외에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등 이동통신사가 최초로 합류했다. 구글에 따르면, 무선 통신사는 현재 이 프로그램을 위한 광범위한 고객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제품 마케팅 총괄 닉 킹은 "CIO들에게 이는 자신들이 안드로이드로 솔루션을 관리하고 구축하며 개발할 수 있는 통신사와 함께 쉽게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제 CIO들은 안전한 안드로이드 기기를 확보해 무선 서비스를 확대하고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통신사들을 바꿀 수 있게 됐다"고 그는 덧붙였다. 안드로이드 포 워크, 업무와 개인생활을 분리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모바일 기기에서 업무용 데이터를 개인용 앱과 콘텐츠에서 분리해 보호해 주는 업무용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IT직원들은 데이터의 흐름을 제한하는 이러한 업무용 프로파일에 회사 정책을 적용하고 VPN 연결을 설정하며 써드파티 마켓플레이스에서 앱 다운로드를 차단할 수 있다. 기업용 앱은 구글 플레이 포 워크를 통해서 설치되고 관리될 수 있으며 모빌리티 관리자는 원격으로 임직원의 업무용 프로파일을 개인 앱이나 콘텐츠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삭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포 워크의 초기 사용자로는 SAP, 울월쓰, 가디언생명보험, 세계은행, 미군 등이 있다고 구글은 밝혔다. 이 회사는 산업 규제에 맞게 설계된 녹스(KNOX) 기기와 블랙폰(Blackphone)에서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보안 기능, 높은 수준의 정부 규제...

CIO 업무용 통신사 기기 관리 기업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SAP 구글 안드로이드 포 워크

2015.08.03

구글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기업용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포 워크가 40개의 협력사 및 1만 명 이상의 기업 사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Google+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안드로이드 OS에 프로파일과 기기 관리 및 데이터, 모바일 앱, 안드로이드 기기 보안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새로운 협력사에는 기기 제조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관리 서비스 제공자 이외에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등 이동통신사가 최초로 합류했다. 구글에 따르면, 무선 통신사는 현재 이 프로그램을 위한 광범위한 고객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제품 마케팅 총괄 닉 킹은 "CIO들에게 이는 자신들이 안드로이드로 솔루션을 관리하고 구축하며 개발할 수 있는 통신사와 함께 쉽게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제 CIO들은 안전한 안드로이드 기기를 확보해 무선 서비스를 확대하고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통신사들을 바꿀 수 있게 됐다"고 그는 덧붙였다. 안드로이드 포 워크, 업무와 개인생활을 분리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모바일 기기에서 업무용 데이터를 개인용 앱과 콘텐츠에서 분리해 보호해 주는 업무용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IT직원들은 데이터의 흐름을 제한하는 이러한 업무용 프로파일에 회사 정책을 적용하고 VPN 연결을 설정하며 써드파티 마켓플레이스에서 앱 다운로드를 차단할 수 있다. 기업용 앱은 구글 플레이 포 워크를 통해서 설치되고 관리될 수 있으며 모빌리티 관리자는 원격으로 임직원의 업무용 프로파일을 개인 앱이나 콘텐츠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삭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포 워크의 초기 사용자로는 SAP, 울월쓰, 가디언생명보험, 세계은행, 미군 등이 있다고 구글은 밝혔다. 이 회사는 산업 규제에 맞게 설계된 녹스(KNOX) 기기와 블랙폰(Blackphone)에서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보안 기능, 높은 수준의 정부 규제...

2015.08.03

구글, 쿠베르네테스 소스 활용한 컨테이너 관리 SW 출시

구글이 가상 컨테이너 관리 소프트웨어인 쿠베르네테스의 프로덕션 레디 버전을 출시했다. 이제 기업 IT관리자들은 대규모 웹 확장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운영하는데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쿠베르네테스는 마이크로서비스라고 하는 시스템 설계 접근의 주춧돌 역할을 하며 애플리케이션이 가상 컨테이너에서 여러 개의 구성 요소로 나뉘고 묶여 대량의 워크로드를 다룰 때 쉽게 이동하고 복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장점이다. 구글 제품 담당자 크레이그 맥러키는 구글에게 있어 컨테이너 기반 접근은 “효율성, 애플리케이션 안정성, 특정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간접비 규모 면에서 근본적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구글의 목표는 전세계에 쿠베르네테스를 보급하고 똑같은 기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글은 쿠베르네테스 프로젝트를 새로 설립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 기여했다. 이 재단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표준을 위한 IT업계의 콘소시엄이다. 구글은 지난 해 쿠베르네테스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출시했고 400명 이상의 기여자에게 도움을 받았다. 쿠베르네테스는 대규모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해 설계됐다. 구글 등의 IT 대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확장하고 복제하며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컨테이너를 사용한다. 맥러키는 “쿠베르네테스를 통해 만들어지는 시스템은 매우 활기차고 본질적으로 안정적이다. 관리자가 시스템을 지켜볼 수 있고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쿠베르네테스는 클라우드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구동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첫 번째 에디션에 해당한다. 사용자들은 블록이나 팟에서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고, 다른 서버로 이동하거나 추가 서버에서 복사할 수도 있다. 쿠베르네테스는 DNS 해결, 로드 밸런싱, 성능 모니터링, 인증서 관리...

클라우드 구글 AWS 컨테이너 기업용 도커 쿠베르네테스

2015.07.22

구글이 가상 컨테이너 관리 소프트웨어인 쿠베르네테스의 프로덕션 레디 버전을 출시했다. 이제 기업 IT관리자들은 대규모 웹 확장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운영하는데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쿠베르네테스는 마이크로서비스라고 하는 시스템 설계 접근의 주춧돌 역할을 하며 애플리케이션이 가상 컨테이너에서 여러 개의 구성 요소로 나뉘고 묶여 대량의 워크로드를 다룰 때 쉽게 이동하고 복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장점이다. 구글 제품 담당자 크레이그 맥러키는 구글에게 있어 컨테이너 기반 접근은 “효율성, 애플리케이션 안정성, 특정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간접비 규모 면에서 근본적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구글의 목표는 전세계에 쿠베르네테스를 보급하고 똑같은 기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글은 쿠베르네테스 프로젝트를 새로 설립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 기여했다. 이 재단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표준을 위한 IT업계의 콘소시엄이다. 구글은 지난 해 쿠베르네테스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출시했고 400명 이상의 기여자에게 도움을 받았다. 쿠베르네테스는 대규모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해 설계됐다. 구글 등의 IT 대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확장하고 복제하며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컨테이너를 사용한다. 맥러키는 “쿠베르네테스를 통해 만들어지는 시스템은 매우 활기차고 본질적으로 안정적이다. 관리자가 시스템을 지켜볼 수 있고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쿠베르네테스는 클라우드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구동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첫 번째 에디션에 해당한다. 사용자들은 블록이나 팟에서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고, 다른 서버로 이동하거나 추가 서버에서 복사할 수도 있다. 쿠베르네테스는 DNS 해결, 로드 밸런싱, 성능 모니터링, 인증서 관리...

2015.07.22

구글, '안드로이드 포 워크' 공식 출시

지난 해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지 거의 1년 만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포 워크(Android for Work)’를 '구글 플레이 포 워크(Google Play for Work)'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  설명에 따르면, 기업 IT 관리자들은 안드로이드 포 워크를 통해 승인된 앱만 업무용 프로파일에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암호화를 통해 보안 환경도 제공한다. 직원이 퇴사하거나 개인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원격으로 기업 데이터를 지울 수도 있다. 하지만, 직원의 연락처나 사진 등 개인적인 저장물은 보존된다. 구글 대변인은 새로운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델, HP, HTC, 화웨이, 모토로라, 삼성, 소니 등의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우리는 안드로이드 포 워크 프로그램을 그 어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라며 “안드로이드 롤리팝과 그 이전 버전을 기반으로 하는 기기들에서도 안드로이드 포 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구글은 덧붙였다. 구글에 따르면 롤리팝 이하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의 경우, 보안 메일이나 캘린더, 문서, 연락처 기능을 지원하는 별도의 안드로이드 포 워크 앱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은 또 안드로이드 포 워크가 표준 API를 기반으로 관리되고 구글의 앱 포 워크나 블랙베리, 시트릭스, VM웨어 등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 콘솔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BYOD 보안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터치다운HD(TouchDown HD), 삼성의 녹스 등도 안드로이드에서 개인 기기 보안을 위한 솔루션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작동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구글은 이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기 위해 많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는 점...

구글 안드로이드 기업용 BYOD 안드로이드 포 워크

2015.02.26

지난 해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지 거의 1년 만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포 워크(Android for Work)’를 '구글 플레이 포 워크(Google Play for Work)'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  설명에 따르면, 기업 IT 관리자들은 안드로이드 포 워크를 통해 승인된 앱만 업무용 프로파일에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암호화를 통해 보안 환경도 제공한다. 직원이 퇴사하거나 개인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원격으로 기업 데이터를 지울 수도 있다. 하지만, 직원의 연락처나 사진 등 개인적인 저장물은 보존된다. 구글 대변인은 새로운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델, HP, HTC, 화웨이, 모토로라, 삼성, 소니 등의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우리는 안드로이드 포 워크 프로그램을 그 어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라며 “안드로이드 롤리팝과 그 이전 버전을 기반으로 하는 기기들에서도 안드로이드 포 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구글은 덧붙였다. 구글에 따르면 롤리팝 이하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의 경우, 보안 메일이나 캘린더, 문서, 연락처 기능을 지원하는 별도의 안드로이드 포 워크 앱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은 또 안드로이드 포 워크가 표준 API를 기반으로 관리되고 구글의 앱 포 워크나 블랙베리, 시트릭스, VM웨어 등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 콘솔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BYOD 보안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터치다운HD(TouchDown HD), 삼성의 녹스 등도 안드로이드에서 개인 기기 보안을 위한 솔루션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작동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구글은 이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기 위해 많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는 점...

2015.02.26

MS, CBB 업데이트 방식 소개 "소비자에겐 빠르게, 기업에겐 다듬어서"

빈번한 윈도우 10 업데이트에 기업들이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수백 만 명의 일반 사용자들이 검증한 후 기업용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방식을 소개했다. 이른바  'CBB(Current Branch for Business)'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1일 일반 소비자들이 먼저 업데이트 기능과 호환성을 검증한 뒤 기업에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방식을 채택해 일반소비자들이 ‘탄광 속의 카나리아’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탄광의 산소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카나리아를 탄광 속에 가져갔던 데에서 유래된 비유로, 업데이트에 버그나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일반 소비자가 먼저 검증한다는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일반 사용자는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와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이 아니다. 대신 기업용 윈도우 사용자들은 새로운 기업용 업그레이드 정책인 LTSB(Long Term Servicing Branch)와 CBB(Current Branch for Business)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다.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 책임자인 짐 알코브는 블로그를 통해 “CBB는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 품질과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에 대한 평가를 거친 후에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새로운 기능을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험한 후에 좀 더 다듬어진 버전을 기업에 배포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더 자세한 설명은 언급하지 않았다. 애널리스트들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4개월 정도 지난 후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윈도우 10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지난 수 개월 동안 예측해왔다. 지난 해, 가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정책을 ‘기업용 업데이트 롤업’이라고 칭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롤업 업데...

업데이트 기업용 윈도우 10 CBB

2015.02.02

빈번한 윈도우 10 업데이트에 기업들이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수백 만 명의 일반 사용자들이 검증한 후 기업용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방식을 소개했다. 이른바  'CBB(Current Branch for Business)'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1일 일반 소비자들이 먼저 업데이트 기능과 호환성을 검증한 뒤 기업에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방식을 채택해 일반소비자들이 ‘탄광 속의 카나리아’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탄광의 산소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카나리아를 탄광 속에 가져갔던 데에서 유래된 비유로, 업데이트에 버그나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일반 소비자가 먼저 검증한다는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일반 사용자는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와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이 아니다. 대신 기업용 윈도우 사용자들은 새로운 기업용 업그레이드 정책인 LTSB(Long Term Servicing Branch)와 CBB(Current Branch for Business)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다.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 책임자인 짐 알코브는 블로그를 통해 “CBB는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 품질과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에 대한 평가를 거친 후에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새로운 기능을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험한 후에 좀 더 다듬어진 버전을 기업에 배포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더 자세한 설명은 언급하지 않았다. 애널리스트들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4개월 정도 지난 후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윈도우 10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지난 수 개월 동안 예측해왔다. 지난 해, 가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정책을 ‘기업용 업데이트 롤업’이라고 칭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롤업 업데...

2015.02.02

'페이스북 앳 워크'를 바라보는 기업 IT부서의 우려

페이스북이 드디어 기업 소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기업 사용자들과 특히 IT부문이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Marco Pakoeningrat 약 11년 전 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킹이라는 새로운 인터넷 매체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마이스페이스(MySpace)와 기타 덜 유명한 경쟁자들만 상대하면 됐던 당시 페이스북은 매우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했다. 기업 내부 의사소통에 국한되고 지난 주 소규모 협력사들에게만 공개된 새로운 버전의 플랫폼인 페이스북 앳 워크(Facebook at Work)를 통해 이 회사는 업무라는 긴밀한 관계로 맺어진 기성세대들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려 하고 있다. 소비자 소셜 미디어와는 달리 기업용 소셜 미디어 시장은, 사용자 수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신생 기업들 위주로 움직이지 않는다. 일부 기업을 위시 기업 시장에 진출하려는 페이스북의 계획으로 이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원하게 될 IT인력들은 많은 고민거리가 생겼다. 페이스북과 경쟁 치열해진 소셜 기업 시장 페이스북은 소셜 기업 시장이 포화점을 훨씬 지나친 시점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책임 애널리스트TJ 케이트는 말했다. "새로운 영역을 찾는 대신에 페이스북은 강력한 협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기존의 소셜 소프트웨어 기업, 허접한 신생기업들 모두를 상대해야 할 것이다"라고 그는 전망했다. 페이스북 앳 워크로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자이브(Jive), 짐브라(Zimbra), 슬랙(Slack) 등 이미 자리 잡은 기업들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페이스북은 소비자 소셜 미디어 혁신 기업이자 유사 소셜 미디어 제품 조립 기업이다"고 케이트는 말했다. "따라서 페이스북이 기업 시장에 적응할수록 이런 흥미로운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을 기업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는 구글이 자사의 앱을 구글 포 워크(Goo...

협업 페이스북 앳 워크 구글 포 워크 의사소통 기업 소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페이스북 구글 CIO 상호작요

2015.01.27

페이스북이 드디어 기업 소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기업 사용자들과 특히 IT부문이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Marco Pakoeningrat 약 11년 전 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킹이라는 새로운 인터넷 매체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마이스페이스(MySpace)와 기타 덜 유명한 경쟁자들만 상대하면 됐던 당시 페이스북은 매우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했다. 기업 내부 의사소통에 국한되고 지난 주 소규모 협력사들에게만 공개된 새로운 버전의 플랫폼인 페이스북 앳 워크(Facebook at Work)를 통해 이 회사는 업무라는 긴밀한 관계로 맺어진 기성세대들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려 하고 있다. 소비자 소셜 미디어와는 달리 기업용 소셜 미디어 시장은, 사용자 수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신생 기업들 위주로 움직이지 않는다. 일부 기업을 위시 기업 시장에 진출하려는 페이스북의 계획으로 이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원하게 될 IT인력들은 많은 고민거리가 생겼다. 페이스북과 경쟁 치열해진 소셜 기업 시장 페이스북은 소셜 기업 시장이 포화점을 훨씬 지나친 시점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책임 애널리스트TJ 케이트는 말했다. "새로운 영역을 찾는 대신에 페이스북은 강력한 협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기존의 소셜 소프트웨어 기업, 허접한 신생기업들 모두를 상대해야 할 것이다"라고 그는 전망했다. 페이스북 앳 워크로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자이브(Jive), 짐브라(Zimbra), 슬랙(Slack) 등 이미 자리 잡은 기업들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페이스북은 소비자 소셜 미디어 혁신 기업이자 유사 소셜 미디어 제품 조립 기업이다"고 케이트는 말했다. "따라서 페이스북이 기업 시장에 적응할수록 이런 흥미로운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을 기업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는 구글이 자사의 앱을 구글 포 워크(Goo...

2015.01.27

블로그 | '기업에게 유용한' 아이폰 5와 iOS 6의 7가지 장점

무지개색의 아이팟 터치(iPod Touch)와 새로이 엔지니어링된 헤드폰이 인상적이었지만, 사실 이런 것들은 기업와 기업 사용자들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애플은 기업 사용자들에게도 희소식을 전해주었다. 새로운 아이폰 5의 특징과 새로운 iOS 6의 기능은 iOS 기기들을 모바일 생산성 툴로써 더욱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만약 이미 기업용 iOS 기기를 사용하거나, iOS 모바일 기기 도입을 고려 중이거나,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기를 직장으로 가져오는 BYOD 정책 시행을 고려 중이라면, 이 기사에서 다루는 꼭 알아야 하는 새로운 아이폰과 iOS의 7가지 혜택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1. 더 빠르고 좋은 연결성 아이폰 4S는 주요 플랫폼의 기기들 중 4G가 지원되지 않는 유일한 대표 스마트폰으로 남아있다. 애플은 4G/LTE 셀룰러를 지난 봄 새로운 아이패드를 통해 도입했지만, 이제 아이폰 5 역시 LTE로 한 단계 뛰어올랐다.   이는 AT&T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그다지 놀라운 뉴스는 아니다. 4S에서 지원되던 4G의 일종인 HSPA+도 비교적 빠른 데이터 속도를 제공했다. 그러나 필자는 버라이즌 3G 아이폰 4S와 버라이즌 4G/LTE 아이패드를 앞에 두고 비교해보겠다. 둘 다 똑같이 주파수 막대기가 3개 떠있지만, 스피드테스트닷넷(SpeedTest.net) 앱에 의하면 다운로드 속도에 있어서 버라이즌 3G가 겨우 0.83Mbp인 반면 버라이즌 LTE는 11.04Mbps를 기록했다. 필자의 버라이즌 LTE가 3G보다 13배나 빠르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집의 사무실에서 기록한 속도였다. 야외로 나가면 아이패드는 30Mbps에 육박하는 데이터 속도를 나타냈다.   단지 4G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새로운 아이폰 대단히 향상된 와이파이(Wi-Fi) 기술을 탑재했다. 아이폰 5...

기업용 아이폰 5 iOS 6

2012.09.18

무지개색의 아이팟 터치(iPod Touch)와 새로이 엔지니어링된 헤드폰이 인상적이었지만, 사실 이런 것들은 기업와 기업 사용자들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애플은 기업 사용자들에게도 희소식을 전해주었다. 새로운 아이폰 5의 특징과 새로운 iOS 6의 기능은 iOS 기기들을 모바일 생산성 툴로써 더욱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만약 이미 기업용 iOS 기기를 사용하거나, iOS 모바일 기기 도입을 고려 중이거나,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기를 직장으로 가져오는 BYOD 정책 시행을 고려 중이라면, 이 기사에서 다루는 꼭 알아야 하는 새로운 아이폰과 iOS의 7가지 혜택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1. 더 빠르고 좋은 연결성 아이폰 4S는 주요 플랫폼의 기기들 중 4G가 지원되지 않는 유일한 대표 스마트폰으로 남아있다. 애플은 4G/LTE 셀룰러를 지난 봄 새로운 아이패드를 통해 도입했지만, 이제 아이폰 5 역시 LTE로 한 단계 뛰어올랐다.   이는 AT&T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그다지 놀라운 뉴스는 아니다. 4S에서 지원되던 4G의 일종인 HSPA+도 비교적 빠른 데이터 속도를 제공했다. 그러나 필자는 버라이즌 3G 아이폰 4S와 버라이즌 4G/LTE 아이패드를 앞에 두고 비교해보겠다. 둘 다 똑같이 주파수 막대기가 3개 떠있지만, 스피드테스트닷넷(SpeedTest.net) 앱에 의하면 다운로드 속도에 있어서 버라이즌 3G가 겨우 0.83Mbp인 반면 버라이즌 LTE는 11.04Mbps를 기록했다. 필자의 버라이즌 LTE가 3G보다 13배나 빠르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집의 사무실에서 기록한 속도였다. 야외로 나가면 아이패드는 30Mbps에 육박하는 데이터 속도를 나타냈다.   단지 4G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새로운 아이폰 대단히 향상된 와이파이(Wi-Fi) 기술을 탑재했다. 아이폰 5...

2012.09.18

영국 CIO들의 구글 앱에 대한 평가 “기업용<개인용”

영국 사용자 협회인 코퍼레이트 IT포럼(Corporate IT Forum)에 따르면, CIO들이 구글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면에서 볼 때 아직은 아직 경쟁력 있는 기업용 IT업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내 가장 큰 기업들의 CIO들 일부가 참여한 이 포럼의 조사는 구글에 대해 앞으로 기업 시장에서 중요한 IT업체가 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갖췄다고 결론지었다. 포럼의 구글 리얼리티 체커(Google Reality Checker)에는 320여 기업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보고서는 57개사에서 100명의 IT담당 임원의 응답을 토대로 작성됐다. 이 조사에서 구글을 주요 소비자 시장 공급자나 소비자 시장에만 집중하는 업체로 여긴다고 답한 CIO들은 절반 이상으로 집계됐다. 구글은 현재 정기적으로 주요 신규 기업 고객을 발표하고 있지만, 구글을 기업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업체’로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5%에 불과했다. 구글을 사용 중인 기업들은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을 사용하고 회사내 소수만이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이 포럼은 밝혔다.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구글의 제품으로는 구글 어스와 지도가 가장 많았으며 이에 대해 ‘좋다’ 또는 ‘우수하다’고 평가한 CIO들은 약 70%였다. 가장 인기 없는 제품으로는 구글 크룸북이 꼽혔으며 이에 대한 평가도 유일하게 ‘형편없다’로 나타났다. 코퍼레이트 IT프롬의 전무 이사 데이비드 로버츠는 “구글이 기업 시장에서 대단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구글 제품들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주요 장점으로 속도, 협업, 신제품 개발을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주류 IT업체들과 비교할 때, 구글이 놓친 몇 가지 문제들이 있다”라고 지...

CIO 구글 영국 기업용 개인용

2012.09.07

영국 사용자 협회인 코퍼레이트 IT포럼(Corporate IT Forum)에 따르면, CIO들이 구글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면에서 볼 때 아직은 아직 경쟁력 있는 기업용 IT업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내 가장 큰 기업들의 CIO들 일부가 참여한 이 포럼의 조사는 구글에 대해 앞으로 기업 시장에서 중요한 IT업체가 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갖췄다고 결론지었다. 포럼의 구글 리얼리티 체커(Google Reality Checker)에는 320여 기업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보고서는 57개사에서 100명의 IT담당 임원의 응답을 토대로 작성됐다. 이 조사에서 구글을 주요 소비자 시장 공급자나 소비자 시장에만 집중하는 업체로 여긴다고 답한 CIO들은 절반 이상으로 집계됐다. 구글은 현재 정기적으로 주요 신규 기업 고객을 발표하고 있지만, 구글을 기업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업체’로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5%에 불과했다. 구글을 사용 중인 기업들은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을 사용하고 회사내 소수만이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이 포럼은 밝혔다.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구글의 제품으로는 구글 어스와 지도가 가장 많았으며 이에 대해 ‘좋다’ 또는 ‘우수하다’고 평가한 CIO들은 약 70%였다. 가장 인기 없는 제품으로는 구글 크룸북이 꼽혔으며 이에 대한 평가도 유일하게 ‘형편없다’로 나타났다. 코퍼레이트 IT프롬의 전무 이사 데이비드 로버츠는 “구글이 기업 시장에서 대단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구글 제품들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주요 장점으로 속도, 협업, 신제품 개발을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주류 IT업체들과 비교할 때, 구글이 놓친 몇 가지 문제들이 있다”라고 지...

2012.09.07

미 지자체의 BYOD 사례 '절반의 성공'

미국의 작은 도시 미니애폴리스 시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BYOD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아직 시작 단계지만,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참여를 보여 아이패드 거품론까지 대두되는 상황이지만, 이 시의 CIO는 점차 나아지고 있으며 향후 아이패드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시의 CIO 오토 돌은 지난 1월 그의 컴퓨팅 환경을 컴퓨터는 물론, 개인 소유의 아이패드까지 개방하면서 아이패드의 대유행에 동참했다. PC를 들고다니며 일하는 3,600명정도의 공무원들 중 상당수가 그의 제안을 수용해, 네트워크를 아이패드 홍수에 빠뜨릴 것으로 기대했다. 6개월이 지난 현재, 미니애폴리스에서 사용되는 아이패든느 170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애플스토어 돌은 “조금 놀라운 일이었다. 우리는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추세에 동참할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수요가 억눌려 있었다고 생각했었기에 곧장 400명에서 500명정도는 쉽게 모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가 과대 포장된 기업 툴이었던 것일까? 많은 장애물들이 아이패드의 기업시장 진입을 가로막고 있다. 애플과 미디어의 아이패드 과대포장 때문에, 어쩌면 비현실적인 기대까지 유발했는지도 모른다. 아이패드 그 자체로는 지식 노동자들에게 노트북을 대체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회사입장에선 가격이 부담스러운데, 특히 미니애폴리스같은 재정이 취약한 시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컴퓨터를 대체하지 못하는 새로운 기기들을 도입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도 저조한 초기 아이패드 도입률에도, 미니애폴리스는 계속 전진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기술에 대한 투자는 점차적으로 성공하게 될 것이라고 오토 돌은 장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무언가에 너무 빠져있을 때, 그들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내 임무 중 하나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현실에서...

아이패드 업무 기업용 BYOD

2012.08.09

미국의 작은 도시 미니애폴리스 시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BYOD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아직 시작 단계지만,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참여를 보여 아이패드 거품론까지 대두되는 상황이지만, 이 시의 CIO는 점차 나아지고 있으며 향후 아이패드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시의 CIO 오토 돌은 지난 1월 그의 컴퓨팅 환경을 컴퓨터는 물론, 개인 소유의 아이패드까지 개방하면서 아이패드의 대유행에 동참했다. PC를 들고다니며 일하는 3,600명정도의 공무원들 중 상당수가 그의 제안을 수용해, 네트워크를 아이패드 홍수에 빠뜨릴 것으로 기대했다. 6개월이 지난 현재, 미니애폴리스에서 사용되는 아이패든느 170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애플스토어 돌은 “조금 놀라운 일이었다. 우리는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추세에 동참할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수요가 억눌려 있었다고 생각했었기에 곧장 400명에서 500명정도는 쉽게 모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가 과대 포장된 기업 툴이었던 것일까? 많은 장애물들이 아이패드의 기업시장 진입을 가로막고 있다. 애플과 미디어의 아이패드 과대포장 때문에, 어쩌면 비현실적인 기대까지 유발했는지도 모른다. 아이패드 그 자체로는 지식 노동자들에게 노트북을 대체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회사입장에선 가격이 부담스러운데, 특히 미니애폴리스같은 재정이 취약한 시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컴퓨터를 대체하지 못하는 새로운 기기들을 도입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도 저조한 초기 아이패드 도입률에도, 미니애폴리스는 계속 전진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기술에 대한 투자는 점차적으로 성공하게 될 것이라고 오토 돌은 장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무언가에 너무 빠져있을 때, 그들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내 임무 중 하나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현실에서...

2012.08.09

기업용 앱 스토어: 머스트 해브 기능 10선

기업용 앱 스토어는 BYOD 가는 길목에서 앞으로 주목해야 할 트렌다. 여기 기업용 앱 스토어를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있다. 귀사를 위한 완벽한 앱 정리 스토어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가의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2012년에는 기업용 앱 스토어도 볼 수 있을까? 기업용 앱 스토어를 위한 환경이 점차 완성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는 직원들의 수가 증가했으며 기업들은 BYOD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개인용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업용 앱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애플의 아이튠즈 앱 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현 구글 플레이)에서 시작된 소비자 트렌드를 따라 생겨난 기업용 앱 스토어는 BYOD 움직임의 당연한 귀결이라 할 수 있다. --------------------------------------------------------------- 인기 슬라이드 > 모든 CIO가 좋아할만한 20가지 기업용 아이패드 앱 -> '공유·협업·혁신 도우미'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11선 ->주목해야 할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툴 11선 -> ‘애플과 혁신’ 깨알같은 i시리즈 아이디어 10선 -> '바쁜 임원에게 안성맞춤' 15가지 아이폰 앱 --------------------------------------------------------------- 하지만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기기를 제공하든 아니면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든, 모바일 앱 스토어는 동일한 가치를 제공해 준다. 즉, 직원들에게 효율적이면서 안전하게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IT부서가 앱들을 개별적인 기기로 마이그레이션하거나 각 앱을 공공 앱 스토어에 업로드 하는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기업용 앱 스토어는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다. (기업...

앱 스토어 기업용 BYOD

2012.04.27

기업용 앱 스토어는 BYOD 가는 길목에서 앞으로 주목해야 할 트렌다. 여기 기업용 앱 스토어를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있다. 귀사를 위한 완벽한 앱 정리 스토어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가의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2012년에는 기업용 앱 스토어도 볼 수 있을까? 기업용 앱 스토어를 위한 환경이 점차 완성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는 직원들의 수가 증가했으며 기업들은 BYOD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개인용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업용 앱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애플의 아이튠즈 앱 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현 구글 플레이)에서 시작된 소비자 트렌드를 따라 생겨난 기업용 앱 스토어는 BYOD 움직임의 당연한 귀결이라 할 수 있다. --------------------------------------------------------------- 인기 슬라이드 > 모든 CIO가 좋아할만한 20가지 기업용 아이패드 앱 -> '공유·협업·혁신 도우미'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11선 ->주목해야 할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툴 11선 -> ‘애플과 혁신’ 깨알같은 i시리즈 아이디어 10선 -> '바쁜 임원에게 안성맞춤' 15가지 아이폰 앱 --------------------------------------------------------------- 하지만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기기를 제공하든 아니면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든, 모바일 앱 스토어는 동일한 가치를 제공해 준다. 즉, 직원들에게 효율적이면서 안전하게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IT부서가 앱들을 개별적인 기기로 마이그레이션하거나 각 앱을 공공 앱 스토어에 업로드 하는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기업용 앱 스토어는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다. (기업...

2012.04.27

윈도우 8, 4가지 버전 출시 예정

같은 운영체제이지만 다양하고 약간 다른 버전으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은 후에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침내 윈도우 8을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정용, 비즈니스용, ARM 칩이 실행되는 기기용, 대량 구매하는 대기업용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용 운영체제를 구입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가지 버전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단순히 윈도우 8이라고 불리는 버전은 가정용이며, 윈도우 8 프로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 여기에는 파일 시스템 암호화, 가상화, 도메인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윈도우 RT는 ARM에서 실행되는 윈도우의 새로운 이름이다. 사용자가 직접 구입할 수는 없고, 이것은 ARM 프로세서를 실행하는 PC와 태블릿에 설치돼 선보일 예정이다. 윈도우 RT는 전통적으로 X86/64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없다.   대신 윈도우 런타임(WinRT), 모바일 앱용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모델을 기반으로 터치형 앱을 실행한다. 터치형 앱은 메트로 인터페이스에서 윈도우 런타임(Windows Runtime)을 이용해 구축될 것이다. 윈도우 RT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의 특별한 터치형 버전이 될 것이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든 르블랑은 버전 가격과 출시 날짜를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중 일부는 사실이고 새로운 운영체제는 윈도우 8이라고 불릴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르블랑은 “윈도우 8의 최종 버전은 대부분 사용자가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윈도우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보증 계약과 해당 기업의 고객을 위해 구체적인 윈도우 8 버전을 가지고 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는 윈도우 8 프로에 기능을 더한 것으로, PC 관리와 배...

윈도우 8 ARM 기업용 메트로 버전 가정용 라이브타일

2012.04.17

같은 운영체제이지만 다양하고 약간 다른 버전으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은 후에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침내 윈도우 8을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정용, 비즈니스용, ARM 칩이 실행되는 기기용, 대량 구매하는 대기업용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용 운영체제를 구입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가지 버전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단순히 윈도우 8이라고 불리는 버전은 가정용이며, 윈도우 8 프로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 여기에는 파일 시스템 암호화, 가상화, 도메인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윈도우 RT는 ARM에서 실행되는 윈도우의 새로운 이름이다. 사용자가 직접 구입할 수는 없고, 이것은 ARM 프로세서를 실행하는 PC와 태블릿에 설치돼 선보일 예정이다. 윈도우 RT는 전통적으로 X86/64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없다.   대신 윈도우 런타임(WinRT), 모바일 앱용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모델을 기반으로 터치형 앱을 실행한다. 터치형 앱은 메트로 인터페이스에서 윈도우 런타임(Windows Runtime)을 이용해 구축될 것이다. 윈도우 RT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의 특별한 터치형 버전이 될 것이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든 르블랑은 버전 가격과 출시 날짜를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중 일부는 사실이고 새로운 운영체제는 윈도우 8이라고 불릴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르블랑은 “윈도우 8의 최종 버전은 대부분 사용자가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윈도우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보증 계약과 해당 기업의 고객을 위해 구체적인 윈도우 8 버전을 가지고 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는 윈도우 8 프로에 기능을 더한 것으로, PC 관리와 배...

2012.04.17

페이스북 기업용 페이지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14가지 방법

페이스북에 팬층을 형성하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지만 이것이 항상 즉각적인 판매로 이어지란 법은 없다. 소규모 비즈니스라면 먼저 맞춤형 페이스북 페이지를 사용해서 회사의 평판을 관리하고 고객을 지원하고 팬과 교류하고 팬을 회사 지지자로 변화시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 창의적인 디자인을 구현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고 고객 요구에 대응함으로써 페이스북을 유익하게 활용하는 14개 기업을 통해 그 방법을 배워보자. editor@itworld.co.kr

SNS 페이스북 기업용

2012.01.30

페이스북에 팬층을 형성하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지만 이것이 항상 즉각적인 판매로 이어지란 법은 없다. 소규모 비즈니스라면 먼저 맞춤형 페이스북 페이지를 사용해서 회사의 평판을 관리하고 고객을 지원하고 팬과 교류하고 팬을 회사 지지자로 변화시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 창의적인 디자인을 구현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고 고객 요구에 대응함으로써 페이스북을 유익하게 활용하는 14개 기업을 통해 그 방법을 배워보자. editor@itworld.co.kr

2012.01.30

IDG 블로그 | 킨들 파이어, 기업의 관심 끌 수 있을까?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했을 당시, 기업들은 상당히 고무되어 있었다. 레스토랑은 아이패드를 가진 웨이터가 테이블에서 주문을 받는 모습을, 건축가들은 아이패드로 청사진을 점검하는 모습을, 미용실에서는 고객이 헤어스타이를 고를 수 있는 앱을 머리 속에 그렸다. 하지만 사람들은 곧 돈이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됐고, 많은 이들이 꿈을 접었다.   이런 꿈들이 아마존의 보급형 태블릿 발표와 함께 부활하고 있다. 199달러라는 가격으로 킨들 파이어는 흰 장갑을 낀 고급 웨이터뿐만 아니라 모든 웨이터가 가질 수 있는 범위에 들어온 것이다. 게다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 기본 사양은 충실하다. 물론 카메라나 GPS 등이 이런 가격을 가능하게 해 줬을 것이다.   기업이 킨들 파이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의 사용자 경험을 책과 미디어 소비, 특히 자사 웹 사이트에 맞추고 있다. 만약 199달러에 아이패드와 같은 사용자 경험을 기대한다면, 완전히 실망하게 될 것이다.   파이어용 앱은 사전 점검을 받은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데, 이곳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잡다한 것을 잘라낸 곳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어쨌든 스카이프나 CNN 같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앱은 없다.   만약 직원들이 문서를 보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면, 킨들 파이어로 할 수 있다. 만약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업무 생산성 향상 툴을 사용하고 싶다면, 아이패드 2나 고사양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물론 비용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킨들 파이어를 가장 좋아할 분야 미디어와 문서를 검토할 필요가 있는 SMB, 특히 법률사무소나 부동산 중개업 등은 킨들 파이어를 얼른 집어들 것이다. 또한 학생들도 저렴한 가격 때문에 선호할 것이고, USB를 이용해 자신들의 문서를 볼 수 있다. 사실 킨들 파이어...

아이패드 아마존 기업용 킨들 파이어

2011.09.30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했을 당시, 기업들은 상당히 고무되어 있었다. 레스토랑은 아이패드를 가진 웨이터가 테이블에서 주문을 받는 모습을, 건축가들은 아이패드로 청사진을 점검하는 모습을, 미용실에서는 고객이 헤어스타이를 고를 수 있는 앱을 머리 속에 그렸다. 하지만 사람들은 곧 돈이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됐고, 많은 이들이 꿈을 접었다.   이런 꿈들이 아마존의 보급형 태블릿 발표와 함께 부활하고 있다. 199달러라는 가격으로 킨들 파이어는 흰 장갑을 낀 고급 웨이터뿐만 아니라 모든 웨이터가 가질 수 있는 범위에 들어온 것이다. 게다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 기본 사양은 충실하다. 물론 카메라나 GPS 등이 이런 가격을 가능하게 해 줬을 것이다.   기업이 킨들 파이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의 사용자 경험을 책과 미디어 소비, 특히 자사 웹 사이트에 맞추고 있다. 만약 199달러에 아이패드와 같은 사용자 경험을 기대한다면, 완전히 실망하게 될 것이다.   파이어용 앱은 사전 점검을 받은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데, 이곳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잡다한 것을 잘라낸 곳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어쨌든 스카이프나 CNN 같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앱은 없다.   만약 직원들이 문서를 보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면, 킨들 파이어로 할 수 있다. 만약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업무 생산성 향상 툴을 사용하고 싶다면, 아이패드 2나 고사양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물론 비용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킨들 파이어를 가장 좋아할 분야 미디어와 문서를 검토할 필요가 있는 SMB, 특히 법률사무소나 부동산 중개업 등은 킨들 파이어를 얼른 집어들 것이다. 또한 학생들도 저렴한 가격 때문에 선호할 것이고, USB를 이용해 자신들의 문서를 볼 수 있다. 사실 킨들 파이어...

2011.09.30

구글+의 기업용 계정... “조금만 기다려 달라”

구글+에 기업용 계정 등록에 대한 요구가 많아짐에 따라, 구글+ 수장인 빅 군도트라는 이 같은 요구를 예상하지 못했지만 빠른 수정을 약속했다.   현재 구글+는 기업용 프로필 구축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 사용자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따라서 구글은 승인되지 않은 구글+ 기업용 계정을 삭제했는데, 지난 주 목요일 서치 엔진 랜드(Search Engine Land) 블로그의 에디터인 대니 설리반은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설리반의 계정도 삭제된 것 중에 하나이다.   군도트라는 설리반의 글 중 하나에 댓글로, 구글은 구글+에 기업용 계정을 원하는 사람들의 불만을 예상했었어야 한다면서, “내 잘못이다. 다른 것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따라서, 대니가 구글이 망쳐버렸다고 비판한 점은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 사용자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을 우선한다. 내부적인 모델 중 어떤 것도 이 같은 성장을 보여주지 못했다. 대비를 못했다. 고객에게 다가가려는 기업/브랜드에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일 것이다. 이번 사례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라고 덧붙였다.   구글+의 제품 관리자인 크리스티안 오스틀린에 따르면, 구글+ 기업용 프로파일 테스트 프로그램에 지원한 기업이 수 만에 이른다면서, 기존 계획보다 빨리 비즈니스 프로파일 생성을 허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스틀린은 “열광적인 반응에 감사하며, 더 빨리 기업들이 구글+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동시에 기존의 구글+ 프로파일을 이용해서 기업용 프로파일을 만들지 않는 것을 권한다. 현재 이 플랫폼은 기업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고객들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길 원한다.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구글은 지속...

구글 SNS 소셜네트워크 구글+ 기업용

2011.07.25

구글+에 기업용 계정 등록에 대한 요구가 많아짐에 따라, 구글+ 수장인 빅 군도트라는 이 같은 요구를 예상하지 못했지만 빠른 수정을 약속했다.   현재 구글+는 기업용 프로필 구축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 사용자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따라서 구글은 승인되지 않은 구글+ 기업용 계정을 삭제했는데, 지난 주 목요일 서치 엔진 랜드(Search Engine Land) 블로그의 에디터인 대니 설리반은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설리반의 계정도 삭제된 것 중에 하나이다.   군도트라는 설리반의 글 중 하나에 댓글로, 구글은 구글+에 기업용 계정을 원하는 사람들의 불만을 예상했었어야 한다면서, “내 잘못이다. 다른 것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따라서, 대니가 구글이 망쳐버렸다고 비판한 점은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 사용자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을 우선한다. 내부적인 모델 중 어떤 것도 이 같은 성장을 보여주지 못했다. 대비를 못했다. 고객에게 다가가려는 기업/브랜드에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일 것이다. 이번 사례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라고 덧붙였다.   구글+의 제품 관리자인 크리스티안 오스틀린에 따르면, 구글+ 기업용 프로파일 테스트 프로그램에 지원한 기업이 수 만에 이른다면서, 기존 계획보다 빨리 비즈니스 프로파일 생성을 허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스틀린은 “열광적인 반응에 감사하며, 더 빨리 기업들이 구글+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동시에 기존의 구글+ 프로파일을 이용해서 기업용 프로파일을 만들지 않는 것을 권한다. 현재 이 플랫폼은 기업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고객들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길 원한다.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구글은 지속...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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